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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이 28일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2023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되었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하였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제정 촉구를 통해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여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실상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들이 사회전반에서 준비하고 시행중에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치밀한 계획과 세심한 준비로 하루빨리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경상북도의회는 도민들께서 짊어진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기 위해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란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경상북도의회에서는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배 한 철
  •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2년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됐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했다”면서 “지난 한 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도민 공감대 속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1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대내외 위상강화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라면서, “새해에는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2022년 경상북도의회는 1년 동안 총 9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73건, 예·결산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도정질문 4회(14명), 5분 자유발언 27명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 요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총 520건을 처리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273건 가운데 37%인 102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민생, 안전, 경제 관련 조례안을 제·개정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입법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새해에도 경북도의회는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지향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 사태 극복, 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복지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이어갈 전망이다. 배 의장은 “지난 선거에서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도의회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새해에도 현장에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협치와 상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견제와 감시하고, 정책대안으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 하나 하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3년 예산에서도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 도민 안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회복 등 지역 현안사업에 과감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살피면서, 주민숙원 사업비를 대폭 확대한 만큼 동료 도의원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에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의 부재로 독립기관으로서 독자적 운영과 역할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을 강화토록 추진하겠다”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배 의장은 “새해에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도민의 삶 전반에 대해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될 것이며,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가 회복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경상북도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김기현, ‘윤심’ 강조하며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기현, ‘윤심’ 강조하며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하며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내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후보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 가는 데는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면서 “이 비전을 통해 국민에겐 희망을, 당원에겐 긍지를 안겨 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장제원 의원과의 ‘김장연대’를 사실상 인정했다. 김 의원은 “김장은 이제 다 담갔다”며 “된장찌개도 끓여야 하고 맛있는 밥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보기에 풍성한 식단을 만들도록 당내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통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 뒀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규칙과 날짜를 확정한 이후 처음이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던 권성동·안철수 의원 등 다른 주자는 내년 1월 초쯤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민 전 의원이나 나 부위원장은 현재 경선 구도를 관망 중이다. 이 밖에도 윤상현·조경태 의원,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후보 난립이 예상되면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KBS 라디오에서 “후보군이 너무 많을 경우엔 관례에 따라 컷오프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하게 된다면 당대표 선출 방식 자체가 당원 100%(투표)이니 컷오프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 지지율 안착한 尹… 국민통합·여야 균형 내걸고 ‘정치인 사면’ 결단

    지지율 안착한 尹… 국민통합·여야 균형 내걸고 ‘정치인 사면’ 결단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사면을 통해 국력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한 신년 특별사면의 기조를 설명했다. 경제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던 광복절 사면이 경제인 위주로 단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사면은 여야 정치인을 두루 사면하는 방식으로 국민통합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법무부도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사면한 배경에 대해 “화해와 포용을 통해 범국민적 통합된 힘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 및 주요 정치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는 국정운영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사면의 ‘콘셉트’를 국민통합과 화합이라고 부연했다.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를 비롯해 주요 정관계 인사를 균형 있게 사면했다는 입장이다. ‘가석방 불원서’를 제출하며 사면을 공개 거부했던 김 전 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국민통합적 관점에 따른 윤 대통령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야당은 김 전 지사에 대한 ‘복권 없는 사면’을 MB 사면과 연관 짓고 있지만 정부·여당은 김 전 지사가 비슷한 성격의 대선 여론조작 사건으로 수형됐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균형’을 맞춰 사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원 전 원장은 이날 사면으로 잔형이 감형됐다. 여권 관계자는 “김 전 지사에 대한 사면은 전임 문재인 정부가 정치적 부담 때문에 ‘국민적 공감대’를 앞세워 미뤘던 사안이 아니냐”고 했다. 일각에서는 “가석방을 원치 않는다”며 여권과 각을 세운 김 전 지사의 행보를 향후 정치 활동 재개를 위한 명분쌓기로 바라보기도 한다. 더불어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번 사면·복권 대상에 국정원 댓글 사건과 국정농단 사건 등 과거 적폐청산 수사 대상자들이 포함된 것은 검사 시절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윤 대통령의 ‘결자해지’ 성격을 갖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형기가 만료된 상태인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안정을 찾으며 윤 대통령이 정치인 사면에 대한 부담을 덜며 신년 특사를 단행하게 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MB 등에 대한 사면 의지가 강했지만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었던 지난 광복절 사면 때는 정치인 사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 이 전 대통령 등을 사면했을 경우 당시 20%대에 머물고 있었던 국정 지지율에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지지율 상승과 함께 국정운영에 자신감을 갖게 되며 정치인 사면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른 여권 관계자는 “정치인 사면은 임기 중반으로 가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임기 초에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하면서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이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김장 연대’를 등에 업고 지지도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내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후보들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는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면서 ‘5560 비전’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이 비전을 통해 국민에겐 희망을, 당원에겐 긍지를 안겨 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또한 “윤 대통령과의 대립을 통해 자기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밀알이 되는 ‘희생의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하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 장 의원과의 ‘김장연대’를 사실상 인정했다. 김 의원은 “김장은 이제 다 담갔다”라면서 “김치만 가지고는 밥상이 풍성하지 않다. 된장찌개도 끓여야 하고 맛있는 밥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이 보기에 풍성한 식단을 만들도록 당내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규칙과 날짜를 확정한 이후 처음이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던 권성동·안철수 등 다른 주자들은 내년 1월 초쯤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의원이나 나 부위원장은 현재 경선 구도를 관망 중인 상태다. 이밖에도 윤상현·조경태 의원,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후보 난립이 예상되면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은 KBS라디오에서 “후보군이 너무 많을 경우엔 관례에 따라 컷오프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하게 된다면 당 대표 선출 방식 자체가 당원 100%(투표)로 하니 컷오프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 ‘국정운영 자신감’에 정치인 사면 단행한 尹, “국력 하나로”

    ‘국정운영 자신감’에 정치인 사면 단행한 尹, “국력 하나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사면을 통해 국력을 하나로 모아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한 신년 특별사면의 기조를 설명했다. 앞서 경제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던 광복절 사면이 경제인 위주로 단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사면은 여야 정치인을 두루 사면하는 방식으로 국민통합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법무부도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사면한 배경에 대해 “화해와 포용을 통해 범국민적 통합된 힘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 및 주요 정치인들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는 국정운영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사면의 ‘콘셉트’를 국민통합과 화합이라고 부연했다.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를 비롯해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균형있게 사면했다는 입장이다. ‘가석방 불원서’를 제출하며 사면을 공개 거부했던 김 전 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국민통합적 관점에 따른 윤 대통령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야당은 김 전 지사에 대한 ‘복권 없는 사면’을 MB 사면과 연관짓고 있지만, 정부·여당은 김 전 지사가 비슷한 성격의 대선 여론조작 사건으로 수형됐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균형’을 맞춰 사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원 전 원장은 이날 사면으로 잔형이 감형됐다. 여권 관계자는 “김 전 지사에 대한 사면은 전임 문재인 정부가 정치적 부담 때문에 ‘국민적 공감대’를 앞세워 미뤘던 사안이 아니냐”고 했다. 일각에서는 “가석방을 원치 않는다”며 여권과 각을 세운 김 전 지사의 행보를 향후 정치 활동 재개하기 위한 명분쌓기로 바라보기도 한다. 더불어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번 사면·복권 대상에 국정원 댓글 사건과 국정농단 사건 등 과거 적폐청산 수사 대상자들이 포함된 것은 검사 시절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윤 대통령의 ‘결자해지’ 성격을 갖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형기가 만료된 상태인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정 지지율이 안정을 찾으며 윤 대통령이 정치인 사면에 대한 부담을 덜며 신년 특사를 단행하게 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MB 등에 대한 사면 의지가 강했지만,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었던 지난 광복절 사면 때는 정치인 사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 이 전 대통령 등을 사면했을 경우 당시 20%대에 머물고 있었던 국정 지지율에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지지율 상승과 함께 국정운영에 자신감을 갖게 되며 정치인 사면에 적극 나설 수 있게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른 여권 관계자는 “정치인 사면은 임기 중반으로 가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임기 초에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기현, 당대표 출마선언…“尹 지지율 60%까지 끌어올릴 것”

    김기현, 당대표 출마선언…“尹 지지율 60%까지 끌어올릴 것”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7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당 지지율 55%’, ‘대통령 지지율 60%’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승리를 쟁취했던 강인한 힘을 바탕으로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공약으로 ▲가치·세대·지역·계층의 확장 ▲공명정대한 공천시스템 적용 ▲유능한 여당(정책 역량 강화) ▲당원 권리 강화를 내걸며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대선 기간 원내대표를 맡아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싸우기보다 우리 당 내부에서 싸우는 일에 치중하거나, 큰 선거에서 싸워 이기지 못한 채 패배하거나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리더십으로는 차기 총선 압승을 이끌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 지지율 55%,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60%의 ‘5560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당 지지율 55%, 윤 대통령 지지율 60%을 통해 국민에게는 희망을, 당원에게는 긍지를 안겨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도 강점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 적임자”라며 “윤 대통령과 대립을 통해 ‘자기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밀알이 되는 ‘희생의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했다. 공정한 공천시스템 적용도 약속으로 내걸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는 저로서는 자기 사람, 자기 측근을 챙기는 사천(私薦)을 할 이유가 없다”며 “총선 압승을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워 ‘이기는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3월 8일로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일이 확정된 가운데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장연대’는 당권 주자인 김 의원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자 정권 실세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연대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다는 것이다.전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에서 두 사람은 끈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포럼에 수많은 사람이 와 계신 걸 보니 장 의원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장 의원이야말로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능력과 책임을 지닌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와 양념이 좋아야 하고 솜씨도 좋아야 한다”면서 “맛있는 김장을 해 부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도 “김 의원은 덕장이자 용장의 자질을 갖춘 지도자”라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당 대표의 가장 대표적인 자질은 바로 연대해 통합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인데 누가 80만 당원을 연대와 통합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라고 말했다.
  • 다문화 예술 꽃피우는 영등포

    다문화 예술 꽃피우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2023년 다문화가족 취업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내·외국인 주민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소통 및 화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됐다. 구는 내년에도 다문화가족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다문화아동의 창의·문화활동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컴퓨터 교실 ▲요양보호사 등 생활 일자리와 연계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한국 사회 적응·정착을 위한 기본·소양교육도 강화된다. 인문학 프로그램, 심리 지원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들이 진행된다. 다문화아동의 창의·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시대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이 개설되며, 이들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무지개 음악회, 전통무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 與 내년 3월 8일 전당대회… ‘김장 연대’ 견제, 당권 레이스 본격 가열

    與 내년 3월 8일 전당대회… ‘김장 연대’ 견제, 당권 레이스 본격 가열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내년 3월 8일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잠재 주자들 간 합종연횡이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호소하는 김기현 의원과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 간 연대를 일컫는 ‘김장연대’가 공고해지며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거세지는 양상이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비대위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위촉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고, 3월 8일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소는 잠실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으로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앞서 회의에서 “이번에 새로 도입한 결선투표를 실시해도 최종 결과 발표는 비대위 임기 만료일인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며 “사무처에 따르면 2월 초 후보자 등록 시작 후 예비경선을 걸쳐 컷오프를 실시한다. 2월 중순부터 본경선을 진행하는 전체 경선 일정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전당대회 규칙과 일정이 확정된 이날 김장 연대는 사실상 공식화됐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장 의원 주도의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 축사에서 “장 의원이 부산 발전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맛있는 김장을 해 부산도 대한민국도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장 의원도 김 의원을 추켜세우며 화답했다. 장 의원은 “제가 와달라고 요청해서 김 의원을 모셨다. 김 의원은 덕장이자 용장의 자질을 함께 갖춘 지도자”라고 했다. 그는 “당권주자들이 김장연대 비판을 하더라”라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차기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연대와 통합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다. 연대할 생각을 해야지 왜 비판하느냐”고 반문했다. 이를 두고 최근 당의 화합을 바탕으로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자부하는 김 의원의 원내대표 시절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쟁 주자들은 김장연대에 집중 견제구를 날렸다. 안철수 의원은 KBS에서 “총선 승리 전략과 당 개혁 방안 등 비전에 대한 언급 없이 연대에 집중하는 모습이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런 저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건 자신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고 강조했다. 반면 ‘비윤’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은 다른 주자보다 윤 대통령을 겨냥했다. 유 전 의원은 SBS에서 “전당대회가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가 되는 게 당의 퇴행”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는 “연대를 하든 연애를 하든 본인들 자유”라고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제가 출마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겠나 고민한다. 시간을 충분히 갖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유지했다.
  • 다문화 예술이 꽃피는 곳…영등포구, 다드림문화복합센터 운영

    다문화 예술이 꽃피는 곳…영등포구, 다드림문화복합센터 운영

    서울 영등포구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2023년 다문화가족 취업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내·외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 및 화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됐다. 구는 내년에도 다문화가족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다문화아동의 창의·문화활동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내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컴퓨터 교실 ▲요양보호사 ▲정리수납전문가 ▲이중언어지도사 ▲미용기술 등 생활 일자리와 연계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또한 한국 사회의 적응·정착을 위한 기본·소양교육도 강화된다. 인문학 프로그램, 심리지원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들이 진행된다. 다문화아동의 창의·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산업(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시대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이 개설되며, 다문화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무지개 음악회, 전통 무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올해 다드림문화복합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귀화자, 아동·청소년 등은 총 204명이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미용 기술을 습득해 취업에 성공한 한 결혼이민자는 “낯선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 주민들과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내년에도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지역 사회와 조화롭게 융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폭넓게 운영하겠다. 다문화가족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美 대학총장, 졸업식서 아시아계 말투 흉내 후 낄낄

    “???” 美 대학총장, 졸업식서 아시아계 말투 흉내 후 낄낄

    미국 공립대학 총장이 졸업식에서 아시아계 말투를 흉내냈다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소재 퍼듀대학 이사회는 전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토머스 키온 퍼듀대학-노스웨스트 총장에게 공식 견책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교수진과 학생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키온 총장은 지난 10일 퍼듀대학-노스웨스트 겨울 학위수여식에서 한 축사자가 “창의적 언어를 시도해보라”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 하자, 마이크를 이어받아 의미를 알 수 없는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낸 뒤 “내 아시안 버전 (창의적 언어)”이라고 했다. 좌중을 웃기려는 시도였으나 반응은 싸늘했다. 당시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확산하며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일자, 키온 총장은 “공격적이고 무감각한 발언이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안기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퍼듀대학 이사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키온 총장의 발언은 극도로 공격적이고 무감각할 뿐 아니라 형편없는 수준의 즉흥적 웃음 유발 시도였다”며 견책 결정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키온 총장의 발언은 격에 맞지 않고 축하와 화합의 분위기로 기억되어야 할 졸업식장에서 용납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며 “유사 사건 재발시 해고를 포함해 추가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수진과 학생들은 “충분치 않은 대응”이라며 키온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토머스 로치 퍼듀대학-노스웨스트 교수 평의회 의장은 대학 이사회를 오만하고 완고하다고 비난하면서 “이번 결정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키온 총장 해임을 요구하는 교수진을 모독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퍼듀대학-노스웨스트 교직원 87%가 키온 총장 ‘불신임’에 투표했다고 강조했다. 콜레트 모로우 영문과 교수도 “이사회가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며 “학생 모두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대학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잘못된 문화를 바로잡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존중하는 대학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총장이 필요하다. 키온 총장 해임에서부터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퍼듀대학-노스웨스트는 인디애나주 주립대학인 퍼듀대학 시스템에 속한 5개 대학 중 하나로 약 1만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먼드와 웨스트빌 2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키온 총장은 센트럴플로리다대학·서던일리노이대학·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미주리대학 등에 근무하다 2016년 퍼듀대학-노스웨스트 총장으로 부임했다.
  • ‘완도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공동체 완망진창, 지역에 활력 불어넣다

    ‘완도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공동체 완망진창, 지역에 활력 불어넣다

    수도권을 떠나 고향 완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완도를 알리기 위해 뭉친 청년들이 있습니다. 청년단체 완망진창 멤버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20대 완도 토박이 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주체적이고, 자발적 활동으로 고향의 청년문화를 이끌어간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졌습니다. 팀명 완망진창은 ‘완도와 엉망진창을 합친 단어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장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대도시를 떠나 지역 공동체에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훈훈한 생기를 불어넣는 완망진창 멤버들을 만났습니다. 완망진창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완도의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는 ‘8844 플리마켓’, 완도군민 취미수업 프로젝트 ‘생소한 취미수업’, 한글과 휴대전화 사용이 서툰 어르신을 위한 ‘손주학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이들은 지난 11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끝났음에도 쓰레기 절도단, 손주학교와 같은 세대 간 화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김유솔 완망진창 대표는 “사업이 끝나고 아무것도 안 해버리면 다시 어떤 것을 시작하기에 힘들다”며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정적 정착 및 지역사회 활력 도모를 위해 행안부가 2017년 도입했습니다. 진병용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 지역공동체과장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청년에게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김유솔 대표는 청년들에게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도전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 덕분에,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게 된 것 같다”면서 “친구들 모임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같은 마음이 확인된다면 소수 인원이라도 뭉쳐서 시작해보면 정말 좋은 청년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치전 위에 치즈 눈꽃… 연말 ‘홈술’ 준비 끝[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김치전 위에 치즈 눈꽃… 연말 ‘홈술’ 준비 끝[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

    동지(冬至)가 지나니 크리스마스가 있다. 동지는 한 해 중에 낮의 길이가 가장 짧지만 동지를 기점으로 해가 다시 차오르는 날로 태양의 부활을 뜻한다. 한 해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작은설이라고 여기며 중요시했다. 세시 명절인 동지에는 동지첨치(同知添齒)라 하여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여겼다. 이웃 나라의 크리스마스도 초기 기독교가 페르시아 미트라교의 동지 축제일이나 태양숭배의 풍속을 이용해 예수 탄생을 기념하게 한 것이다. 신약성서에도 예수의 탄생 날짜 기록은 없지만 농경민족인 로마인의 농업신인 새턴(Saturn)의 새터네일리어 축제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성했고, 그중 25일을 특히 동지 뒤 태양 부활일로 기념했다고 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에 만나는 동지와 크리스마스에는 공통점이 있다. 동지에는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크리스마스에는 나라마다 음식은 달라도 특별한 음식을 나누며 마음을 열고 함께 어려움을 해결하며 화합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올해의 마지막 집밥도 그런 의미를 담은 김치 치즈전을 준비했다. 이른 김장으로 김치가 새콤하게 익어 간다. 맛있게 익은 김치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에는 모두가 좋아할 김치전에 치즈를 듬뿍 얹어 봤다. 김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효식품으로 발효되면서 생긴 유산균은 몸 안에서 소화효소가 잘 나오게 돕고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소화된 음식물들이 잘 배설될 수 있도록 한다. 치즈는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이지만 김치가 식물성 유산균이라면 치즈는 동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식재료다. 면역력에 도움되는 유산균이 풍부한 동서양의 대표 발효음식이 만들어 낸 김치 치즈전. 특별한 조합만큼이나 그 맛도 잘 어울리며 매운맛에는 열광해도 김치는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피자처럼 먹게 만든다. 또 집에서 ‘홈술’을 계획한다면 전통주에서 맥주, 와인까지 잘 어울리는 안주가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한 집밥으로 화합하는 훈훈함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요리연구가·네츄르먼트 대표 ■지금까지 <이미경의 슬기로운 집밥 생활>을 아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재료: 부침가루 1컵, 물 1컵, 구워먹는 치즈(또는 모차렐라 치즈) 50g, 실파 약간, 김치(다진 것) 300g, 김치 국물 4분의1컵, 치즈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멍울지지 않게 잘 푼다. 구워먹는 치즈는 얇게 썰고 실파는 송송 썬다. 2. 부침가루 반죽에 다진 김치와 김치 국물을 넣어 잘 섞는다.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떠 넣은 뒤 얇게 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4. 구워먹는 치즈를 얇게 펴서 얹고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지진 후 실파를 뿌리고 치즈가루를 뿌린다. ●레시피 한 줄 팁 양파나 대파, 실파 등을 채 썰고 김치와 섞어 전을 부쳐 주면 달큰한 맛과 아삭한 맛이 나는 김치전이 된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개최 ‘2022 주민참여공연’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개최 ‘2022 주민참여공연’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7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2 주민참여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치뤄진 ‘2022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다시 찾아온 축제, 다시 찾아온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본선에 진출한 총 10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금번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김태수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과 정을 느끼는 화합의 장이자 숨겨왔던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도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 안정화, 주거약자와의 동행, 스마트도시조성사업 등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원 고성 금강쪽빛 DMZ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박차

    강원 고성 금강쪽빛 DMZ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박차

    강원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 주민과 군장병들을 위한 ‘금강쪽빛 DMZ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년 거진읍 일대에 완공된다. 고성군은 22일 접경지역 주민들과 군장병들의 문화의 장이 될 급강쪽빛 DMZ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공정률 36%)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쪽빛 DMZ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국비 80억원 등 모두 120억의 사업비를 들여 고성 거진읍 거진리 일대 599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북카페와 공동육아 나눔터, 키즈카페, 군장병 휴쉼터, 회의실 등 문화공간이 들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건축디자인은 개방된 외부공간과 휴게 테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평생교육실과 회의실, 휴게실, 공용 빨래방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야외 공연, 전시 등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거진읍의 문화 중심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경희 고성군 복지과장은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조성으로 주민과 군장병을 아우르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티앤씨재단, 온라인 공감 콘퍼런스 ‘인디아더 존스’

    티앤씨재단, 온라인 공감 콘퍼런스 ‘인디아더 존스’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은 오는 27일까지 다양성을 주제로 온라인 공감 콘퍼런스 ‘인디아더 존스’를 개최한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콘퍼런스에선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강연과 토론 영상이 한 편씩 공개된다. 인디아더 존스는 화합과 융화에 대해 시대적 요구가 있음에도 여전히 인종, 국적 등을 구분지어 소수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현실이 벌어지는 현장을 뜻한다. 22일엔 민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미디어가 혐오를 먹고사는 이유’를, 23일엔 종교학자 김학철 연세대 교수가 종교와 혐오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뿌리 깊은 차별과 혐오를 해소하고 융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고위원 절반 반대에도… 민주 ‘박지원 복당’ 승인

    최고위원 절반 반대에도… 민주 ‘박지원 복당’ 승인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을 승인했다. 절반 가까운 최고위원의 반대에도 이재명 대표의 결단과 설득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등 야권을 향한 검찰수사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막강 ‘스피커’인 박 전 원장이 필요했던 것이 비토(거부) 정서보다 앞섰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박 전 원장 복당이 허용됐다”며 “대승적 차원, 대통합 차원에서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당대표의 의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전했다. 박 전 원장 복당에 대한 최고위원 의견은 반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표가 ‘대통합’을 명분으로 설득했고 이를 최고위원들이 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박 전 원장 복당 여부를 여러 차례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최고위원 일부는 2016년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분당되는 과정에서 박 전 원장이 탈당한 경력과 당 지도부를 향한 비난 공세 등을 거론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 전 원장 복당을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복당 결론 이후 페이스북에서 “복당에 줄곧 반대했지만 이 대표의 대통합, 대승적 결단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했다. 박 전 원장도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를 중심으로 강한 야당, 통합·화합하는 야당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염려가 있었다는 것도 잘 안다. 보내주신 그 사랑과 염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지금 당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이 이 대표를 위해서도, 민주당을 위해서도 별로 지혜롭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고민정 최고위원은 SBS라디오에서 “이 대표를 뭐가 있든 없든 흔들어댈수록 민주당은 분열의 조짐이 보일 수밖에 없다”며 “당 안에서 당 대표직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 민주당, 박지원 복당 허용… 정청래 “난 반대했지만, 대승적으로 수용”

    민주당, 박지원 복당 허용… 정청래 “난 반대했지만, 대승적으로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절반 가까운 최고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의 결단과 설득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등 야권을 향한 검찰수사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막강 ‘스피커’인 박 전 원장의 필요성이 비토(거부) 정서보다 앞섰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원장 복당이 허용됐다”며 “오늘 대승적 차원, 대통합 차원에서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이재명) 당대표의 의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전했다. 박 전 원장 복당에 대한 최고위원 찬반 의견은 반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표가 ‘대통합’을 명분으로 설득했고, 이를 최고위원들이 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박 전 원장 복당 여부를 여러 차례 논의했으나 결론을 보류해왔다. 최고위원 일부는 2016년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분당되는 과정에서 박 전 원장이 탈당한 경력과 당 지도부를 향한 비난 공세 등을 거론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 전 원장 복당을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정 최고위원은 복당 결론 이후 페이스북에서 “나는 복당에 줄곧 반대했지만 이 대표의 대통합, 대승적 결단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했다. 박 전 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강한 야당, 통합·화합하는 야당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염려가 있었다는 것도 잘 안다. 보내주신 그 사랑과 염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하겠다”며 “저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데 벽돌 한 장이라도 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지금 당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이 이 대표를 위해서도, 민주당을 위해서도 별로 지혜롭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고민정 최고위원은 SBS라디오에서 “이 대표를 뭐가 있든 없든 흔들어 댈수록 민주당은 분열의 조짐이 보일 수밖에 없다”며 “당 안에서 당 대표직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 대한전문건설협 윤학수 신임 회장 선출

    대한전문건설협 윤학수 신임 회장 선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제12대 중앙회 회장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협회는 이날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윤 대표가 대의원 166명 중 91표로 과반의 표를 얻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윤 대표는 12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선거 과정에서 비밀투표 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무효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윤 대표는 건설업 상호시장 개방으로 무너진 전문건설 업역 회복, 안전관리·하자 등 회원사의 과잉부담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직무정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협회를 서둘러 정상화하고,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회원사의 재신임인 만큼 화합과 소통을 통해 전문건설의 업역을 회복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지난 16일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한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나눔봉사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금년 8월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서울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었다.또한 송 위원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구대회, 합기도대회 등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같이하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했으며 클린데이에는 주민자치회와 마을 청소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송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나눔의 열매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지역적으로는 도림천과 봉천천 하천 복원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가 시민들에게는 에너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년 3회째를 맞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과 연예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기부문화 향상에 기여와 공헌이 있는 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행사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펼친 인물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함께 나눔과 봉사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나눔 봉사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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