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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마지막 본회의 ‘+α’에 달렸다

    올 마지막 본회의 ‘+α’에 달렸다

    여야가 29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를 31일 열기로 합의했지만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 법안 등 주요 현안의 처리는 해를 넘길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실제로 주요 현안 처리가 해를 넘길 경우 여야 지도부가 이달 들어서만 8번 담판을 벌인 게 결국 협상하는 시늉만 한 ‘담판쇼’에 불과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본회의가 열리면 우선 비쟁점 법안들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발목이 잡힌 비쟁점 법안 가운데 탄소소재 융·복합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지원법(탄소법)을 수용하기로 했고, 더불어민주당도 이를 조건으로 법사위를 30일부터 정상화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조원진, 더민주당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1시간여 동안 회동을 가졌지만 빈손으로 돌아섰다.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에게 “지난 26일 릴레이 회동에서 제시했던 수정안을 다시 한번 더민주당 측에 설명했고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이) 검토한 내용의 일부를 해당 상임위원회 간사에게 전달해 양당 간사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임위 논의가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여야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 일부 쟁점 법안에서 이견을 좁힌 상태다. 특히 이날 회동에서 새누리당은 합의된 쟁점 법안들부터 우선 처리하자고 요구해 31일 본회의에서 일부 쟁점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불씨는 살린 상태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더민주당으로부터 추가로 받아 정부·여당이 협의하기로 했다. 원샷법은 더민주당이 대기업 업종을 조선·철강·석유화학 분야로 제한하자는 기존 입장에서 물러나 10대 대기업 집단만 제외하자고 수정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일단 거부한 상태다. 테러방지법은 국무총리실에 테러방지센터를 두는 방안이 제시돼 새누리당이 정부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가장 쟁점이 없는 북한인권법은 인권기록보존소를 통일부에 두는 등의 방안으로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3 스타트-Q&A로 본 겨울방학 공부법] 내신 평균 2.5등급, 서울 지역 생명과학 분야 지망

    [고3 스타트-Q&A로 본 겨울방학 공부법] 내신 평균 2.5등급, 서울 지역 생명과학 분야 지망

    Q. 서울 일반계고 2학년 자연계 남학생 K입니다. 대학에서 생명과학 분야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2학년 2학기까지 학생부 교과 석차등급 평균은 국어 3등급, 수학 2등급, 영어 2.5등급, 과학 2.8등급, 국·수·영·과 평균 2.5등급입니다. 최근 치른 대학수학능력 모의고사 성적은 국어 3등급, 수학(가) 2등급, 영어 2등급, 화학Ⅰ 3등급, 생명과학Ⅰ 3등급입니다. 현재 교내 융합과학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중앙대 수준의 서울 4년제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분야의 학과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A. K군의 학생부 교과와 수능 성적이면 중앙대는 진학이 어렵고 생명과학과가 개설된 대학 가운데 국민대, 숭실대 등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건국대와 동국대 등도 사정권이지요. 다만 2학년까지 성적을 볼 때 기본적인 학업 성취 능력은 있어 보입니다. 수능의 국어와 과탐 성적을 2등급 정도로 높인다면 수시모집보다 정시모집에 합격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수시보다 모집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수능 중심인 정시모집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수능 성적 향상에 집중하는 전략을 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K군이 수시에 고려해야 할 전형 유형은 ‘논술→학생부 종합→학생부 교과’ 순입니다. 수학과 과학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목표 대학인 중앙대의 수시 논술전형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물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3에 올라가고 나서 무리한 과학 활동을 한다면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하락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교내 수상 경력은 교과뿐만 아니라 탐구나 실험 활동에서 학생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생명과학 분야와 관련된 탐구나 실험 관련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도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융합과학프로젝트 활동과 내용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자세하게 면접 때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독서 활동은 창의적인 사고력의 소유자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수시는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등 학생부를 중심으로 모집정원의 50% 정도를 선발합니다. 논술 선발 인원은 20% 내외입니다. 정시는 수능 성적으로 30% 내외입니다. 정시 수능만을 목표로 준비하기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K군은 수시와 정시에 두는 비중을 6(학생부) 대 4(수능) 정도로 관리해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 동안은 학생부와 논술보다 수능 성적에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반영 비중이 높은 특정 교과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정시에서도 유리합니다.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려 한다면 영어와 국어 과목 성적도 중요합니다. 자연계열에서는 수학을 잘하는 수험생이 많아 수능이나 내신 관리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따라서 매 학년 매 학기에 단계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수학 과목의 개념이 불확실하다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방학 동안 다시 확인하면서 복습하세요. 진도를 빨리 나가기보다 확실하게 익히고 다음 과정을 배우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이라도 1학년 과정이 부족하다면 돌아가 기본기를 다지는 편이 낫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지루하다면 하루에 여러 과목을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수학 문제풀이나 영어 독해처럼 기본적으로 하루 2시간 이상 공부해야 하는 과목도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방법보다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을 외우는 것은 날마다, 중간·기말고사 대비는 긴 시간을 공부하는 식으로 시기별, 과목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면 더 효율적일 겁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
  • 롯데 유통·서비스 계열사 14곳 대표 유임

    롯데 유통·서비스 계열사 14곳 대표 유임

    롯데그룹이 28일 주요 임원과 계열사 대표를 대부분 유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재계의 예상대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잠실 월드타워점 사업권을 상실한 롯데면세점의 대표는 교체했다.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호텔롯데, 대홍기획 등 유통·서비스 부문 17개 롯데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정책본부의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운영실장(사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 등 주요 임원과 이원준 롯데쇼핑 사장 등 14개 계열사 대표이사가 유임됐다. 이홍균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는 면세점 사업권 수성 실패의 책임을 지고 상임고문으로 물러났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장선욱(왼쪽) 대홍기획 대표(전무)가 후임을 맡는다. 이갑(오른쪽) 정책본부 운영실 전무가 신임 대홍기획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사장)가 겸임하던 부산롯데호텔 대표에는 김성한 상무가 내정됐다. 여성 인재를 육성한다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라 김영희 롯데백화점 상무보와 유혜승 롯데홈쇼핑 상무보 등 2명의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 29일에는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등 식품·중화학제조 사업 부문의 임원 인사가 확정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감동영상] 기름범벅 연못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하기

    [감동영상] 기름범벅 연못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하기

    지난 19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재클린 b’(jaclyn b)가 올린 새끼 사슴 구조하는 순간이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프래킹(Fracking: 가스 시추 기술) 중인 연못에서 방수포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미끄러지는 새끼 사슴의 모습이 보인다. 프래킹 관련 과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연못에 들어가 새끼 사슴을 구조한다. 한편 미국의 조지 미첼이 개발한 프래킹 기술은 물, 화학제품, 모래 등을 혼합한 물질을 고압으로 분사해 바위를 파쇄하는 방법으로 땅속 가스와 석유를 손쉽게 퍼 올리는 기술이다. 환경론자들은 프래킹에 사용되는 물이 자연의 식수를 오염시킬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진·영상= Trending Videos of The Wee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정] 박원순시장, 윤문영교수, 최양희장관

    [동정] 박원순시장, 윤문영교수, 최양희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외국인 71명으로 구성된 서울 홍보사절단 ‘글로벌 서울메이트’의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서울 관광’을 주제로 토크쇼를 벌인다. 토크쇼가 끝난 뒤에는 내외국인 30명이 서울의 맛부터 옛 흔적 등을 주제로 찍은 사진을 모아 전시한 ‘서울 그래퍼스 관광 사진전’을 관람한다.●윤문영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한양대학교 단백질 생명공학기술 연구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 R&D 연구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 교수는 ▲초고감도 질병 진단 및 치료시스템 개발 ▲단백질 기능, 구조 분석 및 질병 진단 마커 개발 ▲효소 활성 메커니즘 분석 및 저해제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2015년 보건의료기술 진흥유공자 정부 포상’ 행사에서 진행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9일 강원 원주 공군 제8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장병을 격려하고 미래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국세청, 중앙선관위, 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겨레신문사, 현대차그룹,CBS,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외

    ■국세청 ◇ 고위 공무원 승진 ▲ 미국 국세청 파견 김진현 (12월 3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박영수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김신기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1급 상당 승진 ▲유병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추형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이재화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정영택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언근 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우근학 충청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장용훈 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임성식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엄흥석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1급 상당 전보 ▲정훈교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재태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조 장연 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윤석근 대전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성룡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양금석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이계형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 ▲정성종 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2급 승진 ▲정연운 중앙선관위 감사관 ▲김정곤 중앙선관위 행정국장 ▲백두성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서정욱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유광종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재후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양호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인덕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진승엽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임도빈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2급 전보 ▲진종호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3급 승진 ▲김세환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이한규 중앙선관위 감사과장 ▲박광섭 중앙선관위 인사과장 ▲신민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신우용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장재영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상범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배병익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임석근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재왕 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최웅식 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 ▲서재영 경기도선관위 지도2과장 ▲이규정 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장 ▲신현홍 경상북도선관위 관리과장 ◇3급 전보 ▲송봉섭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김주헌 중앙선관위 홍보국장 (대변인 겸임) ▲김진배 선거연수원장 ◇4급 승진 ▲오지선 중앙선관위 선거2과 ▲최형기 중앙선관위 정당과 ▲성태준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 ▲조동진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 ▲조황휘 중앙선관위 조사1과 ▲고재곤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 ▲정종호 중앙선관위 해석과 ▲배명열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은혜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정은 서울특별시서초구선관위 사무국장 ▲구영명 부산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이경태 부산광역시영도구선관위 사무국장 ▲서형태 부산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주영길 부산광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강희정 대전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박경우 울산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조종영 울산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최기성 강원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영호 강원도 영월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승수 충청북도선관위 행정과장 ▲이진필 충청북도 청주시서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채수덕 충청남도선관위 홍보과장 ▲이순길 충청남도 천안시동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정진석 충청남도 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김두순 충청남도 부여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정홍 전라남도 고흥군선관위 사무국장 ▲홍만희 전라남도 해남군선관위 사무국장 ▲권형우 경상북도 영덕군선관위 사무국장 ▲최낙권 경상남도 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 경상남도 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 경상남도 거창군선관위 사무국장 ▲김헌상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박치웅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4급 전보 ▲임병철 중앙선관위 기획과장 ▲김영헌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김재원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조규영 중앙선관위 미디어과장 ▲임채만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김진묵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강남형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김재훈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종국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김문배 중앙선관위 해석과장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강순후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진수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4급 상당 전보 ▲장성훈 중앙선관위 위원장 비서관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김규현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운대 ▲ 경찰청 수사기획관 김헌기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이운주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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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처장 김진광 ▲ 시설처장 박광용 ▲ 설계처장 유시영 ▲ 환경품질처장 김경일 ▲ 사업개발처장 박명득 ▲ 기술심사처장 설운호 ▲ 해외사업처장 정 민 ▲ 도로교통연구원장 이명훈 ▲ 인력개발원장 황광철 ▲ 국가ITS센터장 장형팔 ▲ 홍천양양건설사업단장 박태영▲ 수도권본부장 정대형 ▲ 강원본부장 이춘주 ▲ 대전충청본부장 이상준 ▲ 전북본부장 문명국 ▲ 광주전남본부장 고채석 ▲ 대구경북본부장 김대진 ▲ 부산경남본부장 이이환 ◇ 실처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손진식 ▲ 창조전략처장 전성학 ▲ 교통처장 김동인 ▲ 교통센터장 이학구■한국남부발전 ▲ 경영전략처장 이성선 ▲ 경영관리처장 직무대행 김상덕 ▲ 신성장사업실장 윤진영 ▲ 발전처장 김명진 ▲ 건설처장 이충호 ▲ 하동화력본부장 고명석 ▲ 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서영덕 ▲ 하동화력본부 제1발전소장 송기인 ▲ 신인천발전본부장 정연수 ▲ 영월천연가스발전소장 최기홍 ▲ 안동천연가스발전소장 김창환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장 안관식 ▲ 하동화력본부 기술지원실장 최영구 ▲ 하동화력본부 연소기술센터장 구창회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시운전실장 민병희 ▲ 파견연장(발전회사협력본부) 김신영 ▲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이영재 ▲ 하동화력본부 정성식 ▲ 신인천발전본부 박이식 ▲ 하동화력본부 심재룡 ▲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이영수 ▲ 영월천연가스발전소 박석준 ▲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강봉조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정영균 ▲ “ 진성식 ▲ ” 정병철 ▲ “ 이순환 ▲ ” 박성호 ▲ 파견연장(발전교육원) 양병길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직위 승진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실 지역전통문화과장 조상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병주 ▲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 이애령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강태서 ▲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예술정책과장 김정훈 ▲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신은향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정책관실 박물관정책과장 김근호 ▲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체육진흥과장 이해돈 ▲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스포츠산업과장 김용섭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관광정책과장 강정원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과장 윤양수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레저정책관실 관광레저기반과장 박형동 ▲ 국립중앙박물관 관리과장 안상근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김재숙 ▲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박창현 ▲ 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김정호 ▲ 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서상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 장사성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최상현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한영흡 ▲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배양희■대전도시공사 ◇ 승진 ▲ 윤리감사실장 정종화 ▲ 전략기획실장 홍석구 ▲ 개발사업처장 박성수 ▲ 기획경영팀장 김동원 ▲ 회계계약팀장 김윤관 ▲ 환경자원사업소장 최운균 ▲ 사업기획팀장 김영기 ◇ 전보 ▲ 건설사업처장 권혁준 ▲ 안전감사팀장 김응수 ▲ 분양팀장 곽상권 ▲ 예산재정팀장 이종권 ▲ 운영관리팀장 박희권 ▲ 시설조경팀장 전형태 ▲ 시설운영팀장 정교순 ▲ 주택관리팀장 홍정표 ▲ 도시재생팀장 황민주 ▲ 환경에너지사업소장 송용진 ▲ 환경사업소장 임병직■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 부사장 김승진 김헌수 서보신 양진모 왕수복 ◇ 전무 김대원 김언수 김형정 박동일 박두일 배형근 이영택 이종수 임태원 탁영덕 ◇ 상무 강병욱 김동석 김상대 김선섭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류성원 박병철 박채영 서석교 서정국 성인환 손경수 손동인 엄태신 오세환 오일석 유원하 윤석현 이경재 이규오 임승표 임재홍 지태수 허정환 ◇ 이사 강순영 금우연 김계수 김기완 김대성 김대엽 김명규 김민수 김봉수 김익수 김정철 김종윤 김흥수 류창승 맹하영 박동식 박진석 백승권 백지홍 백철승 송근수 안병주 유근혁 이강석 이기행 이덕기 이민호 이병훈 이용희 이재운 이재철 이종훈 이진주 이호일 이희찬 임경택 장덕상 전범준 전제록 정상빈 정완덕 정찬복 조임상 최규헌 추교웅 홍석범 ◇ 이사대우 강기문 강점기 고기업 권병칠 권순석 김광익 김동섭 김상열 김세훈 김영국 김윤주 김인태 김제영 김태성 김형영 박영식 배현주 서경주 성백준 송기봉 송성호 송재민 신승호 신승환 안현주 양석호 오인원 원광민 유지한 유진환 윤정일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시훈 이정규 이종일 이주열 장현규 정현철 조재경 진욱 최의용 최재호 최치환 허왕도 허준무 ◇ 수석연구위원 박종술 ◇ 연구위원 백순권 오만주 전병욱 <기아자동차> ◇ 부사장 박광식 ◇ 전무 권혁호 박수남 서춘관 오세장 이순남 ◇ 상무 공문성 김선만 민철규 변동문 심국현 윤석주 윤승규 조상현 조진현 ◇ 이사 강석만 김득호 김성진 김영권 김의성 김종필 김진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송민수 이광구 이성규 이우기 이한응 임민택 정순원 조영상 최연홍 홍경화 ◇ 이사대우 곽용선 김광오 김명실 김선한 김영기 김재룡 박규철 박명호 박희동 오용진 이성복 이수환 정재천 조영곤 최용만 최의순 최진기 태원섭 <현대모비스> ◇ 부사장 이영진 ◇ 전무 김기년 ◇ 상무 김호 문창곤 신동우 정수경 조광래 한의창 ◇ 이사 고동록 김성익 문동남 상경필 서정범 손찬모 우경섭 조규량 ◇ 이사대우 김연근 김영화 나선근 문경호 박용환 박종원 이근수 이병훈 이정표 정창재 정하승 최상유 <현대위아> ◇ 전무 곽성수 ◇ 상무 이봉우 ◇ 이사 류성룡 박동호 박창섭 성인용 엄도영 최동렬 ◇ 이사대우 남기현 정연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상무 이원희 <현대파워텍> ◇ 상무 김홍민 라경실 이광윤 ◇ 이사 차삼호 ◇ 이사대우 권혁빈 <현대다이모스> ◇ 부사장 김기준 ◇ 전무 박영수 ◇ 상무 박재원 ◇ 이사 김타곤 신영석 ◇ 이사대우 성태희 이영진 조신래 황장희 <현대엠시트> ◇ 이사 이정현 <현대케피코> ◇ 상무 임성호 ◇ 이사 이상조 <현대오트론> ◇ 상무 이동현 장재호 ◇ 이사 박동선 < 현대파텍스> ◇ 상무 김진원 <현대제철> ◇ 전무 김기성 한종만 ◇ 상무 김학연 문병태 박종성 유기종 이상원 한영모 ◇ 이사 김경석 김성주 박병익 임병직 최주태 ◇ 이사대우 고향진 김정한 김현수 박철민 이광호 이기표 이대형 이보룡 이선진 <현대종합특수강> ◇ 이사 최경탁 <현대캐피탈> ◇ 상무 고상민 이교창 최성원 ◇ 이사 김훈태 이주연 ◇ 이사대우 고석빈 김성준 도문주 신동림 우경원 홍근배 <현대카드> ◇ 이사 전영일 ◇ 이사대우 조창현 <현대라이프생명보험> ◇ 상무 백연웅 전길호 ◇ 이사대우 공봉환 황기욱 < HMC투자증권> ◇ 전무 한석 <현대건설> ◇ 전무 송중호 유승하 전익수 ◇ 상무 강용희 곽병해 김대근 김택규 류칠희 박찬복 손준 송영구 임종호 진상화 최원호 황준하 ◇상무보A 곽모원 김태욱 박용명 박철수 이수영 이태영 차승용 채병석 ◇ 상무보B 김교태 김상민 김태희 노경석 이승원 이승태 이용 이인기 정준택 진한무 최영 홍순웅 홍의 <현대엔지니어링> ◇ 전무 김진원 박찬우 이재환 임용진 ◇ 상무 이승철 정욱 ◇ 상무보A 김영두 문일현 박정윤 안재열 이창재 임관섭 임성원 ◇ 상무보B 김민현 손명건 심범섭 안우근 임호근 한훈호 <현대종합설계> ◇ 상무보B 이광재 <현대글로비스> ◇ 상무 전금배 주민 ◇ 이사 유종수 이홍기 정석봉 ◇ 이사대우 김창기 박태영 신성만 <현대로템> ◇ 전무 최용균 ◇ 상무 채경수 ◇ 이사대우 안경수 최동현 <현대오토에버> ◇ 상무 김성수 한영국 ◇ 이사 조강식 ◇ 이사대우 권동복 김종진 <이노션> ◇ 이사 김종필 <현대엠엔소프트> ◇ 이사 우병근 ◇ 이사대우 이진동 ■현대증권 ◇ 승진 ▲ 전무 조성대 ◇ 신규 선임 ▲ 상무 서일영 ▲ 상무보 정진욱■교보증권 ◇전무 승진 ▲ WM사업부문 박성진 ▲ 경영지원실 조옥래 ◇상무 승진 ▲ FICC본부 겸 주식파생본부 강은규 ◇임원보 승진 ▲ CRO 한수동 ▲ 기획실 이종계 ▲ 리서치센터 김영준 ▲ 구조화금융본부 담당 최원일 ◇본부장 선임 ▲ 고객자산운용본부 안효진 ◇부서장 선임 ▲ 법인영업2팀 정지원 ▲ 금융상품2팀 고광서 ▲ 금융상품4팀 권도원 ▲ 랩운용팀 김경태 ◇지점장 선임 ▲ 부평지점 이춘경 ▲ 일산지점 임익환 ▲ 상암DMC지점 김영훈 ▲ 대구서지점 배희성 ◇본부장 전보 ▲ 금융상품영업본부 김병호 ▲ 법인영업본부 송의진 ◇부서장 전보 ▲ 법인영업1팀 김상의 ▲ 마케팅추진팀 김상규 ▲ 리스크심사팀 이상원 ◇지점장 전보 ▲ 압구정지점 이경민 ▲ 사당동지점 이태원 ▲ 송파지점 한태호 ▲ 수원지점 박희철■한미글로벌 ◇부사장 승진 ▲한성만 ◇전무 ▲김용진 ▲최성수 ◇상무 ▲김태웅 ▲주병선 ▲강호봉 ▲조성호 ◇상무보 ▲김상동 ▲박서영 ▲이국헌 ▲하상원■부산시 해운대구 ◇ 4급 승진 ▲ 행정관리국장 이병찬 ▲ 일자리산업국장 김기욱 ◇ 5급 승진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고길석 ▲ 우1동장 박은숙 ▲ 우3동장 류영 ▲ 중2동장 김용욱 ▲ 좌1동장 박호순 ▲ 반송1동장 김인철 ▲ 반송2동장 권영구 ◇ 5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이창헌 ▲ 행정지원과장 임순애 ▲ 교육협력과장 백종기 ▲ 세무2과장 강동국 ▲ 민원여권과장 이승용 ▲ 관광문화과장 이정부 ▲ 일자리창출과장 김상희 ▲ 환경위생과장 손춘익 ▲ 청소행정과장 임외현 ▲ 도시디자인과장 고신식 ▲ 안전총괄과장 김병수 ▲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김용전 ▲ 문화회관장 하필례 ■산림청 ◇ 고위공무원 승진 ▲ 남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 2급(이사관) 전보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김양호 ▲ 전주시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 이정숙 ◇ 3급(부이사관) 승진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이규정 ◇ 5급(사무관) 전보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담당관 고형진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담당관 서성원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광역조사팀장 이규석 ▲ 장수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박태호■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바이오] ◇ 대표이사 선임 ▲ 김지형 ◇ 이사 승진 ▲ 생산본부 최정임 [코스맥스비티아이] ◇ 전보 ▲ 인사총괄 사장 김경용 ◇ 전무 승진 ▲ 관리담당 박정수 ◇ 이사 승진 ▲ 홍보담당 임대규 ▲ 해외마케팅본부 김미정 ◇ 전문위원 승진 ▲ 경영정보팀 정철운 [코스맥스] ◇ 전보 ▲ 코스맥스USA 연구원장, 메이크업 R&I 연구소장(겸) 전무 박명삼 ◇ 전무 승진 ▲ 코스맥스차이나 R&I 연구원장, 스킨케어 R&I 연구소장(겸) 김연준 ◇ 이사 승진 ▲ CF Lab 박천호 ▲ PP Lab 서은주 ▲ 생산본부 홍장욱 ◇ 전문위원 승진 ▲SAP TF팀 윤미자 [코스맥스차이나] ◇ 전무 승진 ▲ 영업담당 이병만 [코스맥스USA] ◇ 상무 승진 ▲ COO 이병주 [뉴트리바이오텍] ◇ 전무 승진 ▲ TMI 공장장 강찬석 ◇ 이사 승진 ▲ TBI 이우주 [뉴트리바이오텍USA] ◇ 전무 승진 ▲ 법인장 안재식 [뉴트리사이언스] ◇ 상무 승진 ▲ 대표이사 이진우■한국원자력환경관리공단 ▲ 감사실장 박규완 ▲ 홍보실장 배한종 ▲ 인재개발실장 김형준 ▲ 재난안전실장 박병철 ▲ 사용후핵연료사업실장 이철구 ▲ 중저준위사업실장 최기용 ▲ 환경관리센터 운영지원실장 김용식 ▲ 기술연구소 처리처분연구실장 윤정현 ▲ 기금관리센터장 직무대행 박승현 ▲ 경영지원팀장 김덕환 ▲ 보안정보팀장 표흥섭 ▲ 사용후핵연료정책팀장 조천형 ▲ 사용후핵연료사업추진팀장 이재학 ▲ 대외협력팀장 조병조 ▲ 국제기술협력팀장 강기성 ▲ 중저준위정책팀장 곽상수 ▲ 건설관리팀장 이종원 ▲ 설계팀장 하창용 ▲ 인허가팀장 이길남 ▲ 환경관리센터 처분운반팀장 오행엽 ▲ 환경관리센터 인수검사팀장 이상진 ▲ 환경관리센터 지역수용팀장 김외중 ▲ 기술연구소 처리처분연구실 책임연구원 정해룡■토러스투자증권 ◇ 승진 ▲ 준법감시인 김명배(상무)■광동제약 ◇ 승진 ▲ 약국사업본부 전무이사 노병두 ▲ 의약품개발본부 전무이사 안주훈■부산남구 ◇ 5급 ▲ 민원여권과장 황경숙 ▲ 주민복지과장 신승현 ▲ 생활보장과장 최찬석 ▲ 시설관리사업소장 허학정 ▲ 대연1동장 김주섭 ▲ 용호2동장 이수완 ▲용호4동장 손재무 ▲ 감만2동장 김희숙 ▲ 우암동장 문정애 ▲ 문현1동장 정동기 ▲ 총무과 박종하(휴직)■메리츠화재 [승진] ◇ 부사장 ▲ 이경수 ◇ 전무 ▲ 박용주 ▲ 천병호 ▲ 권대영 ◇ 상무 ▲ 김종민 [신규선임] ◇ 부사장 ▲ 부동산운용실장 인채권 ◇ 상무보 ▲ 경남본부장 정태문 ▲ Agency2본부장 장장길■한겨레신문사 ◇ 선임기자 ▲ 강성만 ▲ 김봉규 ▲ 문현숙 ▲ 이경 ▲ 이기준■머니투데이 [편집국] ▲ 산업1부장 (부국장) 김준형 ▲ 정치부장 (부국장대우) 서정정 ▲ 재계팀장 (부장) 오동희 ▲ 금융부장 권성희 ▲ VIP뉴스부장 지영한 ▲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성연광 ▲ 문화부장 신혜선 ▲ 사회부장 채원배 ▲ 건설부동산부장 이승형 ▲ 통합뉴스룸1부장 문성일 ▲ 통합뉴스룸2부 에디터 (부장) 조남각 ▲ 경제부 부장직대 강기택 ▲ 증권부 부장직대 배성민■세계일보 ◇ 세계일보 ▲ 편집인 백영철 ▲ 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정희택 ▲?편집국장 염호상 ▲ 디지털미디어국장 채희창 ▲ 광고국장 김선교 ▲ 대외협력국장 여운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한용걸 ◇ 스포츠월드 ▲ 부사장 겸 편집인 이익수■CBS ◇ 승진 ▲ 미래전략실장 김준옥 ▲ 미디어본부장 조백근 ▲ 미디어본부 편성국장 이광조 ▲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김규완 ▲ 미디어본부 보도국 논설위원장 김승동 ▲ 부산방송본부장 문영기 ▲ 광주방송본부장 김진오 ▲ 전북방송본부장 손정태 ◇ 전보 ▲ 미디어본부 ICT R&D센터장 안영기 ▲ 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 ▲ 마케팅본부 문화콘텐츠센터장 복진규 ▲ 미디어본부 편성국 방송위원 지 웅 ▲ 미디어본부 편성국 방송위원 김갑수 ▲ 미디어본부 보도국 선임기자 이전호 ▲ 전북방송본부 보도제작국 선임기자 김진경■부산지방공단 스포원 ▲ 창조경영사업추진단장 정재동 ▲ 창조경영실장 김문규 ▲ 경주실장 박영계 ▲ 고객홍보실장 박찬헌 ▲ 서면점장 조인철 ▲ 광복점장 김성규 ▲ 공정안전팀장 직무대리 김성춘 ▲ 발매전산팀장 직무대리 이정환 ▲ 총무팀장 직무대리 정한성 ▲ 경주운영팀장 강문수■부산시설공단 ◇ 상임이사 ▲ 경영본부장 김영수 ▲ 관리본부장 정영노 ◇ 1급 ▲ 운영본부장 강진철 ▲ 도로사업단장 김태규 ▲ 시설사업단장 박계완 ◇ 2급 ▲ 경영지원실장 박태봉 ▲ 지하도상가사업단장 박정웅 ▲ 공원사업단장 최해관 ▲ 부산시민공원장 김상호 ▲ 영락공원사업단장 조일만 ▲ 시민회관장 안현근 ▲ 감사실장 구행진 ▲ 공원기획팀장 박인호 ▲ 교육 파견 김실근 ◇ 3급 ▲ 혁신정보팀장 장귀봉 ▲ 총무인사팀장 이주헌 ▲ 고객홍보팀장 최진욱 ▲ 기술안전팀장 김찬석 ▲ 도로시설팀장 오영현 ▲ 도로환경팀장 정영철 ▲ 교량운영팀장 박인태 ▲ 교량기전팀장 안정식 ▲ 자갈치시장사업소장 김귀석 ▲ 남부지하도상가사업소장 정경원 ▲ 중앙공원사업소장 최재천 ▲ 시민공원관리팀장 김병기 ▲ 장사관리팀장 정동현 ▲ 문화행정팀장 정민수 ■충남공주시 ◇ 4급 승진 ▲ 기획담당관 황교수 ◇ 5급 승진 ▲ 미디어담당관실 강석광 ▲ 문화관광과 김영선 ▲ 안전관리과 김창수 ▲ 환경자원과 유영근 ▲ 건강과 이복남 ▲ 농촌진흥과 류승용■한미약품 [한미약품] ▲ 부사장 권세창 ▲ 전무 서귀현 ▲ 상무 김영훈 이영미 진성필 윤병희 김창숙 김나영 ▲ 이사 정성엽 최인영 김용일 이진석 [한미사이언스] ▲ 이사 박찬하 [한미정밀화학] ▲ 이사 정지원■청주시 ◇ 4급 승진 내정 ▲ 조광수 ▲ 신철연 ◇ 5급 승진 내정 ▲ 황종수 ▲ 이원옥 ▲ 송진숙 ▲ 어윤숙 ▲ 오세구 ▲ 김명덕 ▲ 유병근 ▲ 박구식 ▲ 윤광한 ▲ 김대석 ▲ 김남홍 ◇ 6급 승진 내정 ▲ 오화균 ▲ 신상호 ▲ 김현영 ▲ 정용교 ▲ 한은영 ▲ 이윤희 ▲ 장우제 ▲ 진영숙 ▲ 남기철 ▲ 허 관 ▲ 조동순 ▲ 박노대 ▲ 변의수 ▲ 강덕희 ▲ 양창석■포천시 ◇5급 전보 ▲ 행복도시건설단장 나해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학수 ▲ 경제복지국장 오각균 ▲ 홍보감사담당관 이재복 ▲ 세정과장 김영길 ▲ 회계과장 배재수 ▲ 시민복지과장 이인화 ▲ 가족여성과장 유경임 ▲ 환경관리과장 이병현 ▲ 내촌면장 강은숙 ▲ 관인면장 이수진 ▲ 화현면장 송갑섭 ▲ 노인장애인과장 유한형 ▲ 농정과장 임형재 ▲ 도시과장 김용수 ▲ 창수면장 이선용 ▲ 영북면장 박주상 ▲ 자치행정과 배장원
  • 건설화학공업, ‘강남제비스코’로 새단장

    건설화학공업, ‘강남제비스코’로 새단장

    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그룹의 주력 계열사 건설화학공업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사 이름을 ‘강남제비스코’(로고)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인 제비표페인트도 ‘JEVISCO’(제비스코)로 바꿔 새해 1월부터 제품과 대리점 간판 등에 적용한다. 제비스코는 제비표페인트의 영문 표현인 ‘Jevi’s Coating’에서 따왔다. 건설화학공업 관계자는 “새 로고는 제비가 가진 지혜로움과 빠른 비상력, 장거리를 비행하는 강인함을 상징한다”며 “진취적 기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남그룹의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건설화학공업은 고(故) 황학구 회장이 1945년 설립한 남선도료상회가 모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 릴레이 회동 ‘빈손’… 직권상정 가나

    주말 릴레이 회동 ‘빈손’… 직권상정 가나

    여야 지도부는 27일 회동에서도 선거구 획정 문제와 쟁점 법안 처리에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이로써 이달 들어서만 여덟 번째 열린 여야 지도부 회동이 모두 빈손으로 끝났다. 선거구 획정안은 비례대표 의석수와 관련한 여야의 의견 차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대안으로 정당 득표율 5% 이상이면 비례대표 의석을 4석까지 보장하고 선거 연령을 만 18세(고등학생 제외)로 낮추는 방안을 2017년 이후 적용하자고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현행 비례대표 선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이달 31일까지 의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여야가 입장을 좁힐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 경우 현행 의석 배분(지역구 246석, 비례대표 54석)대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정 의장은 연말 이후 기존 선거구가 무효화되는 사태가 빚어지면 12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내년 1월 8일 본회의에 선거구 획정안을 직권상정할 가능성이 크다. 선거구 공백 사태가 초래되면 예비후보들의 신분도 상실돼 정치 신인들의 선거사무소가 무효화되고 명함 배부나 홍보물 발송 등의 선거운동도 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공백 사태에 대비해 정치 신인들에게 ‘유예기간’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지만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수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쟁점 법안과 관련, 이날 회동에서도 논의가 이뤄졌지만 성과는 전혀 없었다. 다만 지난 26일 여야 원내지도부, 정책위의장과 상임위원회 간사들의 ‘7시간 릴레이 회동’에서 일부 법안 논의에 진전을 보인 정도다. 하지만 여전히 협상 타결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의료 공공성 훼손 논란에 막혀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관련, 여야는 기존 기획재정위 여야 간사와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로 이뤄진 ‘4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야당이 주장한 보건의료 관련 소위원회 설치를 놓고 협상 주체의 전문성을 높여 논의하자는 것이다. 북한인권법 논의에도 일부 진척이 있었다. 외교통일위 여야 간사는 북한인권기록보존소의 설치 장소를 법무부에 둬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의견과 통일부에 둬야 한다는 새정치연합의 의견을 절충해 통일부에 설치하되 3개월마다 기록들을 법무부로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북한인권자문위원회, 북한인권재단의 이사 수에 정부 몫을 주느냐의 문제 등 나머지 쟁점에 관해서는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동개혁 5개 법안과 테러방지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등은 여야 입장 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다. 새누리당은 노동 5법을 일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새정치연합은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은 합의할 수 없고 나머지 법안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러방지법에서는 대테러 대책 수립의 중심 역할을 국가정보원이 맡는 것을 새정치연합이 강하게 반대했다. 원샷법에서는 대기업 적용 대상을 조선·철강·석유화학으로 한정하자는 새정치연합의 주장에 새누리당이 대기업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韓, TPP 불참 땐 부품소재 수출 손실 15조원”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TPP 발효 후 10년간 부품소재산업의 역내 수출 손실액이 15조 5000억원(132억 6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TPP 체결에 따른 한국 부품소재산업의 무역효과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를 완전히 철폐할 경우 TPP 발효 후 10년간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대미 부가가치 수출은 113억 달러, 대일 부가가치 수출은 19억 6000만 달러가 감소하는 수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품소재산업 TPP 역내 수출액의 17.9%에 해당하는 수치다. 산업별 대미 수출손실액은 수송기계 43억 7000만 달러, 철강 19억 1000만 달러, 화학 17억 1000만 달러, 전자 14억 5000만 달러, 전기 7억 1000만 달러, 섬유 4억 4000만 달러로 추정됐다. 대일 수출손실액은 화학 11억 5000만 달러, 섬유 4억 2000만 달러, 철강 3억 9000만 달러, 전자 4800만 달러, 전기 2400만 달러로 예상됐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베트남 현지 생산법인을 활용하는 TPP 역내 수출은 연간 6억 2000만 달러 감소하고 멕시코 현지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하는 TPP 역내 수출은 연간 2억 9000만 달러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남석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는 “글로벌 가치사슬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TPP 체결로 형성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공급망에서 우리 기업이 배제되면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부품소재산업의 직간접 수출에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탄전야 이별 통보 애인에 ‘화학테러’한 40대男

    성탄전야 이별 통보 애인에 ‘화학테러’한 40대男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40대 남성이 애인에게 화학물질을 뿌려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쯤 용산구 용산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A(41)씨가 여자친구 B(31)씨의 어깨에 유해성분의 액체를 뿌린 뒤 도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산, 염산, 식초 원액 등으로 추정되는 이 액체를 조사하고 있으며,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은 A씨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가족은 경찰 조사에서 “3일 전에 A씨가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3~4개월 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피해자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달아난 A씨를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경제청 6개 유망기업과 1369억 투자협약

    광양경제청 6개 유망기업과 1369억 투자협약

    전남도가 2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양만권에 입주할 6개 기업과 1369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6개 기업은 중국 요녕푸통국제투자집단유한공사와 ㈜이앤에프, 한국실리콘㈜, ㈜에이티엔, 메드원이노테크㈜, 일본 ㈜솔섬이다. 715명의 신규 일자리가 예상돼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들의 취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푸통국제투자집단유한공사는 중국 기업 최초로 광양항 배후단지 9만 6000㎡의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냉동·냉장창고를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율촌 1산업단지에 입주할 이앤에프는 1만 9800㎡부지에 180억원을 투자, 석유화학 재활용 정제연료유 제조 판매를 위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국실리콘은 2만 3100㎡ 부지에 46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의 원자재인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한다. 에이티엔은 경기 이천 본사 및 전국 7개 지역에 영업거점을 둔 물류회사로 1만 1250㎡ 부지에 145억원을 투자한다. 메드원이노테크는 1650㎡ 부지에 84억원을 투자,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솔섬은 일본에 본사를 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1만 6500㎡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철재구조물과 기계류를 제작한다. 이번 기업유치는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들어 54개 기업으로부터 1조 4757억원을 투자유치해 1만 377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2008년부터 7년간 노사협력 분야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 지역으로 인정받아 기업할 여건이 잘 형성돼 있다”며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7개 경제단체 “원샷법, 모든 기업·업종에 적용해야”

    경제계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업활력제고법, 이른바 ‘원샷법’의 적용 대상을 규모나 업종에 따라 제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7개 경제단체는 24일 공동으로 ‘기업활력제고법 입법 논의 방향에 대한 경제계 긴급 의견’을 발표했다. 7개 경제단체는 의견서에서 “지금 국회에서 기업활력제고법 적용 대상을 대기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하고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일부 과잉공급 업종에 대해서만 허용하는 방향으로 논의하는 것은 우리 경제가 처한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입법화되더라도 법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져 법 취지를 살리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제계는 규모와 업종 제한은 원샷법의 당초 취지가 아닌 만큼 원안대로 산업과 규모에 관계없이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한계기업 비중도 10.8%로 중소기업(10.6%)보다 높아 선제적 사업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경제계는 어느 업종에서 어떤 형태의 구조조정 요인이 생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일부 업종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면 선제적 구조조정이라는 법 취지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객센터 간 LGU+ 부회장 “현장에 답 있다”

    고객센터 간 LGU+ 부회장 “현장에 답 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외부 활동에 나섰다. 직영점과 고객센터 등 영업 현장을 방문해 “남들이 깜짝 놀랄 만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며 모든 답은 고객과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의 영업 현장을 방문했다. 22일에는 서울 서초직영점과 논현동 서울고객센터를 방문해 매장 환경과 고객 반응을 살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에 ‘1등 DNA’를 이식해 온 권 부회장은 22일 ‘1등 방법론’을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결단을 내리기 전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일단 결정하면 무서울 정도로 밀어붙어야 한다”면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과감하게 혁신하고 고객을 위해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직영점 및 고객센터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열정과 전문성, 팀워크를 강조하며 “각자가 맡은 업무에서 최고가 돼야 회사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현장경영은 권 부회장이 임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일등 DNA’를 심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쟁점 법안 연내 처리 ‘산 넘어 산’

    쟁점 법안 연내 처리 ‘산 넘어 산’

    국회는 23일 상임위원회를 재가동해 쟁점 법안 논의에 착수했지만 여야 합의가 연내에 가능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정책위의장을 교체하면서 사회보장기본법과 기초연금법까지 테이블에 새로 추가했다. 이에 쟁점 법안 처리가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새누리당은 쟁점 법안의 임시국회 내 처리가 불발되면 ‘야당 심판론’에 불을 붙일 태세다. 국회는 이날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열어 법안심사를 재가동했다.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을 논의했지만 여야 이견이 여전했다. 다만 야당은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분야를 명시해 대기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정부·여당은 검토한 뒤 답을 주기로 했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고용보험법에 이어 기간제법을 논의했으나,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기존 2년보다 2년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여야 이견을 반복하는 수준에 그쳤다. 한편 교문위는 이날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고등교육법(시간강사법) 시행시기를 2년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고등교육법은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주 9시간 이상을 강의하는 대학강사에 교원 지위를 부여하고, 1년 단위로 계약해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시간강사의 ‘대량 해고’ 사태를 빚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미 두 차례 시행이 유예된 바 있다. 대학들이 시간강사를 1년 이상 채용해야 하고 4대 보험도 보장해야 하는 등 재정 부담을 이유로 반발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세 번째로 시행 시기가 유예되는 것이다. 교문위는 대신 부대의견을 달아 교육부가 시간강사와 대학, 정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19대 국회 임기 종료 전인 내년 5월까지 대책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부대의견에는 국립대와 사립대 간 시간강사 임금 격차를 완화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기업 사회공헌] LG화학, 화학캠프·공학교실 등 ‘주니어 희망 컨설팅’

    [기업 사회공헌] LG화학, 화학캠프·공학교실 등 ‘주니어 희망 컨설팅’

    LG화학의 기업 슬로건은 ‘솔루션 파트너’다. LG화학은 고객을 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솔루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청소년에게 미래의 해법을 제공하는 기업시민 파트너”라는 방향 아래 지방 사업장 인근 학교와 복지시설에 대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과 학습 활동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LG화학이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모두 20억원을 투입해 40여 차례 열렸다. 지난 1월 13일부터 한 달간 모두 4차례에 걸쳐 2박 3일씩 열린 화학 캠프에는 1~2학년 중학생 500여명이 참가했다. LG화학 임직원들은 ‘화학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화학 실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학생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입체 미로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에는 LG화학 기술연구원에 소속된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과학 교실을 연다. 이 밖에도 LG화학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 동호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 미얀마 난민 “아이들 교육 위해 한국 왔어요”

    미얀마 난민 “아이들 교육 위해 한국 왔어요”

    미얀마와 인접한 태국 북서부에는 9개의 난민캠프가 있다. 이곳에 독재정권의 탄압과 내전을 피해 탈출한 10만명가량의 난민이 산다. 대부분 나뭇잎으로 지은 전통가옥에 사는 등 생활환경이 열악하기 짝이 없다.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 살던 미얀마인 네 가족 22명이 23일 아침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대 앞으로 걸어나왔다. 창 밖은 한겨울 날씨지만 네 가족은 면치마에 반팔 티셔츠의 얇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네 가족은 이날 새벽 태국 수완나품 공항을 출발해 4시간여를 날아 오전 8시 30분 그리던 땅에 착륙했다. 한국이 난민법을 시행한 지 2년 만의 첫 ‘재정착 난민’ 입국이다. 재정착 난민 제도는 유엔난민기구(UNHCR)의 추천을 받아 한국에 정착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난민으로 인정해 받아들이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12년 난민법 개정을 통해 세계에서 29번째로 재정착 난민 제도를 시행하는 나라가 됐다. 낯선 나라까지 비행기로 이동하느라 피곤해 보였지만 목소리에는 희망이 들어 있었다. 이들 중 한 명인 쿠 투(44)는 환영식에서 “난민 캠프에서는 (캠프 밖으로) 왔다 갔다 할 기회도 없이 어렵게 살아왔다. 한국 국민들이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주로 목수일을 하거나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다. 미얀마 소수민족 카렌족인 쿠 투는 1993년 내전에 따른 징집을 피해 태국 메라 난민 캠프에 들어갔다. 처음엔 아내, 큰딸과 함께 들어갔지만 지금은 여섯 살 된 아들까지 8명의 대가족을 이뤘다. 그러나 하루 일당이 한국 돈 6000원에 불과한 캠프에서는 생계를 잇기가 힘들었다. 그의 오른쪽 의족은 돈을 벌기 위해 캠프 외부의 벌목공장에서 불법 취직하고 일하다가 다친 결과다. 네 가족은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공항을 나섰다. 이들은 인천난민센터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은 뒤 앞으로 정착할 곳을 결정하게 된다. 아이들은 내년 3월부터 공립다문화학교인 한누리학교를 다니게 된다. 국내에는 경기도 포천 등에 카렌족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이들이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데는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문제가 가장 컸다. 법무부 난민과 정금심 계장은 “온순한 성품의 카렌족 가족들은 아이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겠다는 열망이 높았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 8월 UNHCR에서 후보군을 추천받아 신원 조회 등을 거쳐 직접 현지 면접을 진행했다. 일곱 가족 38명에 대한 면접을 통해 네 가족이 최종 선정됐다. 정 계장은 “면접 당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아이들이 춤을 추기도 했다”며 “한류가 난민캠프에도 영향을 미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2017년까지 매년 30명 이내로 미얀마 출신의 재정착 난민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헌재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합헌”

    성폭력 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시행되는 ‘화학적 거세’는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23일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화학적 거세를 통한 약물치료가 청구된 임모씨 사건을 심리하던 대전지법이 성폭력 범죄자의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이 기본권을 제한한다며 2013년 제청한 위헌법률심판에 대해 재판관 6(합헌) 대 3(위헌)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은 신체 자유 및 사생활의 자유, 인격권 등을 제한하지만 성폭력 범죄의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입법 목적이 정당하다”면서 “약물치료 명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감정을 거쳐 성도착증 환자나 재범 우려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청구되고 부작용 검사 및 치료가 함께 이뤄진다”고 밝혔다. 성폭력 범죄자의 약물치료법 4조 1항은 검사가 19세 이상의 성폭력 범죄자 중 성도착증 환자로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화학적 거세(약물치료명령)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다만 헌재는 법원이 치료명령 청구를 받아들였을 경우 15년 범위에서 치료기간을 정해 판결로 치료명령을 선고하도록 한 이 법 8조 1항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보고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이 법 조항은 2017년 12월 31일을 시한으로 입법자가 개선할 때까지 적용하도록 한다고 결정했다. 헌재는 “장기형이 선고되는 경우 치료 명령의 선고 시점과 집행 시점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 차이가 생긴다”며 “장기간 수감생활 중 치료 필요성이 없어질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절차가 없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홍도 ‘주민 구조대’의 힘…60명 모이는 데 단 1분

    홍도 ‘주민 구조대’의 힘…60명 모이는 데 단 1분

    지난해 9월 30일 오전 9시 13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1리에 사이렌이 길게 울려 퍼졌다. 주민 60명이 모이는 데 단 1분이 걸렸다. 이들은 어선 12척과 마을 공동재산인 ‘선플라워’ 유람선 3척에 나눠 타고 2㎞나 떨어진 1항구 앞바다로 떠났다. 홍도 주민구조대는 이날 좌표를 읽지 못한 채 떠돌다 암초에 걸려 좌초된 171t급 유람선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승객 105명과 승무원 5명을 사고 25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모두 구조했다. 500t급 해경 함정은 30분 거리인 목포에서 경비근무 중이었다. ●“아버지세대부터 안전 의식 이어져 내려와” 김근영(44) 홍도1리 이장은 23일 “예부터 내려온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서로 돕자는 취지로 30년 전 구조대를 발족했다”며 “이미 아버지 세대부터 스스로 안전을 챙겨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해상(65명)·육상(37명) 구조대로 나눠 수시로 이론과 실습을 익히고, 사고대응을 위한 종합훈련을 분기별 1~2회씩 실시한다. 18명이 사망·실종한 1985년 7월 27일 유람선 신안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구조대를 결성했다. ●중요 결정은 동네 문서에 기록으로 남겨 공유 김 이장은 “2012년 12월 동지 때 일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국 어선에서 날아든 폭죽으로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구조대는 인근 가게에서 2ℓ짜리 생수 600여통을 사다가 뿌렸다. 바닷물을 쓸 수도 있었지만, 물을 뜨고 운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잖은 돈을 들여야 했다. 김 이장은 “부녀회, 청년회, 어촌계 등 마을을 대표해 중요한 의사를 결정하는 개발위원 15명으로 중대사를 챙기는 덕분에 마음을 놓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그릇된 전철을 밟지 않도록 최근엔 동네 문서에도 관련 기록을 남겨 공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행자부 주최 ‘국민추천 포상’서 영예 홍도 주민구조대는 행정자치부 주최 ‘2015 국민추천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자로 선정됐다. 1958년부터 부산에서 빈민 구제와 의료·교육봉사를 펼친 독일인 안톤 트라우너(92·한국명 하 안토니오) 신부와 450억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정석규(작고) 전 태성고무화학㈜ 대표가 2등급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효녀 가수’로 잘 알려진 현숙(55·본명 정현숙)씨도 37년에 걸친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행자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 및 단체 수상자 68명과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수여식을 갖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지난 12월 18일(금)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앙코르시티’에 주말동안 많은 내방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20일까지 1,500여 명의 방문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진 탓에 조금 한산할 것으로 예상을 깨고 많은 내방객들이 꾸준히 몰려 다들 분주히 움직였다”고 전하며, “단지 위치가 좋고 실내평형 디자인이 잘 나왔다는 등의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내방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715세대 아파트 앙코르시티는 울산 북구 중산동 937-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 68, 84㎡ 3개 타입 총 715세대 규모이다. 앙코르시티는 우수한 교육, 주거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판상형 위주 단지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앙코르시티가 위치한 울산 북구 일대는 주택, 상권 등 많은 개발호재를 시작으로 신흥주거타운의 모습이 완성되어가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내에서도 완전개통이 요원할 것으로만 여겨졌던 오토밸리로가 2016 완전개통과 함께 북구 부동산 시장을 깨우는 발화점 역할을 하게 됐고, 그 직접적인 혜택을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또한, 해당 일대는 신천와우시티를 비롯해 북구에 산재해 있는 많은 도시개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발전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코오롱신나라 등의 많은 아파트 주택사업이 빠른 기간에 성공을 거두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 단지 앞 매곡초,중학교 등 위치, 반경 2km 이내에 관공서, 생활편의기반시설 밀집 ‘주거환경 우수’ 울산 북구 중산동에 위치한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단지 주변에는 매곡초등학교, 매곡중학교, 중산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관공서,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주거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다. ◆ ‘쾌속교통망 자랑’ 2016 오토밸리로 개통,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배후수요 풍부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공장이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거기에 2016년 개통예정인 오토밸리로가 단지 옆으로 지나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효문단지로 접근성이 단축되며 옥동 농소간 도로 등 울산 남구, 중구를 비롯 울산전역으로의 사통발달 쾌속 교통망을 잘 갖추었다. 조합 추진위 관계자는 “울산에서 가장 빠른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모든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사안인 토지문제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은 토지확보 현황(현재 90% 이상 매매계약체결)을 홍보관에 공개하고 있어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으며, 건설사 또한 현재 여러 유명 건설사와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능하며, 주택홍보관은 진장동 전자랜드 옆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 052-988-3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서양 속에 존재하지 않는 서양/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문화마당] 서양 속에 존재하지 않는 서양/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과거 서양의 아시아 식민화 역사를 돌이켜 볼 때 물리적인 공간의 지배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정신적인 폭력에 시달린 아시아의 문화 공간이며, 이 공간은 서양 속에 존재하지 않는 서양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실례로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려주는 팝송 중에는 미국에서 거의 들을 수 없는 곡들이 종종 방송되는 것과 미국 거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MTV 가수들의 패션을 홍대 거리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서양에는 없는 얼굴 작은 미인, 키 큰 미남과 같은 서구미의 기준이 우리 사회에 일반화된 것 등을 감안할 때, 우리 속에 있는 서양은 서양 속에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의 아시아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문화 연구가 필요하다. 첫째, 상대적인 입장과 관점에서 재해석을 시도하고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찾아야 한다. 둘째, 틀에 박혀 있는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를 개선해야 한다. 셋째, 적개심과 저항을 절충할 수 있는 문화와 언어를 찾아야 한다. 이것은 보편적 실재 또는 보편적 특성의 행동 양식을 이룩하는 것으로 ‘식민주의의 진정한 완성’이며 동시에 ‘탈식민지 사상’이다. 또한 이는 문화적 갈등과 불균형 구조를 초월하고 관점을 바꾸어 새로운 시각을 가짐으로써 서로 연합을 도모하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침략자적 입장을 취하는 새로운 문화는 전통 문화 또는 이미 정착돼 있는 문화에 침투해 주도권을 잡으려고 시도하는데, 이에 대해 기존 문화권은 종종 상반된 두 가지 태도로 나타난다. 그 하나는 무저항적 수용이며, 다른 하나는 격렬한 충돌이다. 예컨대 1990년대 들어 미국 힙합문화의 침략에 대해 무조건 수용하며 따라가던 세력과 우리 가은 세계적인 것이라며 전통을 찾으려고 저항하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인도의 문화학자이며 심리학자인 애슈스 난디는 이 두 가지 모두 본질적으로 식민지 근성의 뿌리에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난디는 제3의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관찰자로서의 반대론자’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무저항적·수용적 태도로 서양의 문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영원히 변화될 수 없는 우리의 본질을 발견해야 하며, 문화 식민화 과정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바라봄에 따라 서양 문화와 아시아 문화 사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순차적이고 단계적인 연속선상의 역사적 관계로 바라보게 될 때 그 속에서 미래 문화의 비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반드시 강조돼야 할 것은 설령 서양문화권에서는 가볍게 취급해 쉽게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학술적 기대치 때문에 무시되는 아시아의 문화라 해도 아시아 사회는 그들의 독특한 입장과 개념 그리고 그들의 언어 체계 아래 명확한 사상과 감정을 포용한 자체의 미래를 찾아내야 한다. 이는 곧 자신의 자생적 문화의 미래와 그 실체를 찾아가는 대안이 된다. 만약 이와 같은 연구를 하지 않을 경우 전통 문화는 진부한 과거에 수감돼 있는 죄인이 되며, 현재와 미래는 오로지 서구의 문명화 과정에만 끌려가게 된다. 우리가 가져야 할 서양 문명과 문화에 대한 입장이 무저항적 수용과 충돌을 벗어나 신중하게 자체의 근거를 지키며 진리를 간파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각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동시에 타 문화에 대한 수준 높은 저항주의와 미래 문화 창조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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