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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入지원 휴대폰으로 하세요”

    “휴대폰으로 대학을 지원하세요” 휴대폰으로 대입 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넷매니아㈜(www.mania4u.co.kr)는 11일 국내 처음으로 대입 무선인터넷 원서지원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2001학년도부터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으로 넷매니아의 대입원서지원 사이트에 접속,학교와 학과를 선택한 뒤 전자화폐인 이코인으로 전형료 등을 지불하고 수험번호 등 대학이 요구하는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넷메니아는 각 대학 전산실에서 원서 접수를 확인,수험생에게 휴대폰으로접수 확인 문자메시지를 보낸다.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뒤 각 대학의 원서접수 현황과 경쟁률,합격자 발표,각종 입시관련 정보까지 찾아볼 수 있다. 회사측은 “서비스가 시작되면 수험생들의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매년2,000억원에 이르는 대입 간접비용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넷매니아는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대학들의 신청을 받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이산가족 상봉기념 전자화폐 첫선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이코인(대표 金大煜)이 8·15 남북이산가족 상봉 기념전자화폐를 오는 15일 발행한다.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기념 전자화폐에 이어 제2탄인 셈이다. 1만원권 815장과 1,000원권 8,150장을 발행하기로 했다.1만원권은 이코인홈페이지(www.ecoin.co.kr)와 조흥은행 본점에서 판다.1,000원권은 이산가족이나 통일관련 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영화전문 사이트 ‘마구리’ 등 150여곳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유료 콘텐츠를이용하는 대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기념화폐는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만나듯이 남북의 화폐도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디자인됐다. 박대출기자
  • 국민65% “10만원권 발행 찬성”

    10만원권 고액화폐 발행에 국민의 6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초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0만원권 화폐발행에 대한 국민의견’을 조사한 결과,응답자의 65.4%가 고액권 발행에 찬성했다고 9일 밝혔다.연령별로 30대가 85.7%로 찬성률이 가장 높았다. 찬성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수표발행에 따른 비용절감(52.6%),소비자 편익증진(40%),경기촉진(7.4%) 등을 들었다.그러나 나머지 34.6%는 과소비 조장 등의 부작용을 들어 고액권 발행을 반대했다. 안미현기자
  • 외교부, OECD사무국 간부직 채용

    외교통상부는 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개발협력국장 등 고위 직원을채용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전문가의 진출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OECD 사무국은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개발협력국장과 회계과장,경제국 화폐금융 전문가 등을 새로 채용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회원국 출신 지원자를 모집중이다.개발협력국장은 사무총장과 차장을 제외하고 OECD 사무국내최고위직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이 29개 회원국 중 예산분담률이 2.05%로 9위인데도 OECD사무국 1,831명의 정규직 중 한국인 직원은 중위직 5명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이번 채용 계획을 각 연구소와 학계 등에 홍보해 국내 전문가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외교부 국제경제국 경제기구과(02-720-2330). 오일만기자 oilman@
  • 100억대 고객 예치금 횡령한 조계사신협간부 둘 구속

    100억원대의 고객 예치금을 빼내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신용협동조합 임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조계사신용협동조합 감사 조택동(趙澤東·39)씨와 조합 과장 송석윤(宋錫玧·4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조계사 신용협동조합은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1교구 본사이자 총무원 직영사찰인 조계사가 운영하는 마을금고 형태의 조합이다. 이들은 지난 3월11일 구권화폐(舊券·지폐 중간에 은색 점선이 없는 한국은행권)를 구입해 차익을 남기기 위해 조계사 신용조합 예치금 24억원을 멋대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이들은 구권화폐를 사주기로 약속했던 김포축협 K지점장 우모씨가 24억원을 받고 잠적하자 지난 6월12일 ‘우씨를 잡는데 사용한다’며 추가로 예치금 8,000만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씨는 또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조합 예치금 79억여원을 빼내 조합과가족,조합 전 직원 등의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전자화폐 관련주 기지개

    전자화폐 사용이 본격화되면 어떤 종목이 뜰까. 지난달 26일부터 K-캐쉬가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국내 전자화폐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화폐란 일종의 대체현금으로 플라스틱 카드에 집적회로(IC)를 내장해화폐적 가치를 저장하는 선불카드다.전자화폐가 활성화되면 우선적으로 전자화폐 사업자와 인증업체 등이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다음은 지불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IC카드 제작업체와 네트워크 장비업체,보안 및 솔루션 제공업체 등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상용화를 준비중인 전자화폐는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기능을 통합한 형태여서 전자화폐에 따른 신규고객 확보로 카드사의 실적은 더욱 호전될 전망이다.카드 사용증가로 지불 인증업체와 카드 제조업체 수익도 덩달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아직 시장이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시장 전문기관인 주피터 커뮤니케이션사에 따르면 올해 전자화폐 결제규모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연간규모는 향후 1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로 지목되고 있다. 한양증권 김희성(金熙星)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도 인터넷 전자상거래 결제는 물론 백화점 버스 지하철 편의점 등에서 전자화폐 사용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전화화폐 실시로 수혜를 입을 종목으로 국민카드 나이스카드 한국정보통신 케이디이컴 케이비씨 에이엠에스 등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강선임기자 sunnyk@
  • 전자화폐 ‘K-캐시’ 10월 서비스

    현금카드·신용카드·교통카드·직불카드 기능을 모두 지닌 ‘꿈의 화폐’가 국내에도 10월에 본격 도입된다. 한국은행은 25일 한국형 전자화폐인 ‘K-캐시’를 26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10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은 산하‘금융정보화 추진 은행소위원회’가 1년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놓은 ‘K-캐시’는 일단 2만4,000장이 발매돼 역삼동 인근 편의점과 식당,슈퍼마켓 등 660개의 가맹점에서 쓸 수 있게 된다. IC(집적회로)칩이 내장된 ‘K-캐시’는 직불카드처럼 미리 돈을 저장해놓았다가 교통카드처럼 센서에 살짝 대 결제하는 새로운 형태의 충전식 전자화폐다.현금카드나 신용카드,버스카드로도 쓸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인터넷 전자결제도 가능하다. 안미현기자
  • 고교생이 인터넷경매 오류이용 허위경매로 거액 챙겨

    서울경찰청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5일 유명 인터넷 경매사이트의 프로그램 오류를 이용,허위 경매로 거액을 챙긴 부산 K고 2년 정모(16),이모군(16)에 대해 컴퓨터 등의 사용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전자상거래프로그램의 오류를 이용해 거액을 챙긴 사건은 처음이다. 정군 등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개설한 ID를 이용,판매자와 구매자로 허위경매를 해 최고가에 낙찰을 받은 뒤 같은 경매건에 대해 판매자에게 중복 송금토록 한 프로그램상 오류를 이용,지난 2월14일부터 25일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경매 사이트로부터 자신이 개설한 ID의 전자화폐 계좌로 2,700여만원을 송금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A사의 경매 사이트를 이용하다 물품수령 확인 및 송금승인 버튼을여러차례 누르면 그 때마다 A사가 물건을 판 사람의 ID로 중복 송금한다는점을 발견하고 허위 경매를 반복,돈을 불린 뒤 전자화폐를 현금으로 바꿔 나눠 가졌다. 인터넷 경매사이트들은 물건을 사려는 사람으로부터 물품대금을 입금받아보관하고 있다가 구매자가 경매물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터넷상으로 확인하면 물품대금을 계좌이체나 전자화폐로 판매자 계좌에 입금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A사는 지난 4월 사용자들의 신고를 받고 이런 오류를 수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다 정군 등의 사기행각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피해를 본 업체들이 여럿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공신력에 금이 갈까봐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모든 카드기능 모은 전자화폐 ‘K-캐시’ 사용법

    오는 10월부터 본격 도입될 ‘K-캐시’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K-캐시(cash)란] 국내 은행들과 신용카드사가 공동으로 만든 한국형 전자화폐의 이름이다.K는 Korea의 첫글자다. [어떤 기능이 있나] 현금카드,신용카드,버스카드,직불카드로 모두 쓸 수 있다.가령 은행의 CD(현금자동출금기)기에서는 현금을 찾을 수 있고,물건을 산뒤에는 신용카드처럼 결제할수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센서에 대기만 하면 된다.쉽게 말해 ‘카드지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지금까지는 지갑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면 이제는 카드한장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 [어디에서 구입하나] 은행에서 예금계좌를 개설한 뒤(기존계좌도 가능) K-캐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나] 물론이다. 한사람이 여러 개를 만들 수도 있다. 다만뇌물수수 등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반드시 실명으로 발행된다. [어디에서 사용하나] 10월전까지는 시범서비스 지역인 서울 역삼동 일대에서만 쓸 수 있다.물건을 산 뒤 센서에 카드를 대면결제금액이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카드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직원에게 신용카드로 사용하겠다고말하면 된다.그러면 결제금액이 후불로 처리된다.사인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현 신용카드와 다른 점이다. [자동판매기에서도 쓸 수 있나] K-캐시 전용 전자칩이 내장된 자판기에서만쓸 수 있다.잔돈이 필요없게 된다는 얘기다. [재충전은 어떻게 하나] 은행의 CD기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자동이체시키면 된다. 창구 직원에게 현금을 주고 입금시킬 수도 있다.1회 충전한도는 20만원이다. [쓰고 남은 금액은 어떻게 하나] 전액 환불 가능하다. [수수료는]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수수료가 없다.단,카드 한장당 발매원가가1만원으로 비싼 편이어서 10월 본격서비스 때는 몇백원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분실 경우에는] 카드에 남아있는 금액은 습득자가 사용해도 보상받을 길이없다.현금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모든 정보를 암호화해 위·변조는 어렵다. 안미현기자 hy
  • 6월 소비심리 둔화 추세 지속

    경기가 상승하면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00년 상반기 화폐수급 동향’에 따르면 6월말현재 시중에 풀린 화폐발행잔액(기념주화 포함)은 16조9,657억원으로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했다.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화폐는 14조2,595억원이며,금융기관이 갖고 있는 화폐(시재금)는 2조6,179억원이다.지난해보다 각각 11.0%·21.8%가 증가했다. 화폐공급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경기상승에 따라 경제규모가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 연말 Y2K(2000년 인식오류 문제)에 대비해 일시적으로 풀린 약 3조원의 돈이 올 들어 모두 환수됐음에도 화폐발행잔액이 12%나 증가세를보인 것은 지나친 공급확대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올 상반기 한은은 총 12조1,473억원의 화폐를 발행해 17조7,549억원을 환수했다.5조6,076억원의 순환수를 기록한 것이다. 안미현기자
  • 디지털 혁명/ ‘비트’가 바꾼 세상…빛의 속도로 변한다

    ‘디지털 혁명’의 세기가 우리 앞에 펼쳐졌다.0과 1의 조합이 만들어내는무수한 디지털 정보들이 융합·복합되면서 전 지구촌의 경제와 정치,사회,문화를 과거와는 전혀 판이한 모습으로 재편해 가고 있다.디지털 시대는 이제선택이 아닌 생존,그 자체이며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 전도사’로 불리는 세계적 석학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미국 MIT대교수는 “원자(Atom)가 지배하던 시대에서 비트(Bit)의 세계로 변화하는 것이 디지털 혁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원자(종이)로 된 책을 보려면 도서관으로 직접 가서 책을 뽑아야 하고,이때다른 사람들은 그 책을 볼 수가 없지만 비트(데이터)로 이루어진 책은 언제어디서고 무제한의 사람이 동시에 읽을 수 있다는 그의 비유에서 디지털의특징을 찾을 수 있다. 무한한 확장성과 즉시성,신속성과 속도성을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기술은이미 우리 사회 전반에 속속들이 파고들어 삶의 전체적인 틀을 혁명적으로변모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게 가정생활의 변화다.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재택근무가 가능해졌고,집 바깥에서도 휴대폰으로 집 안의 TV·냉장고·세탁기를 통제할 수 있게 됐다.인류의 삶이 지금처럼 공간의 제약에서자유로웠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수천년을 이어온 화폐경제와 유통경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상점들은 물리적인 공간을 떠나 사이버 가상공간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사이버트레이딩,사이버뱅킹은 이미 가정으로까지 파고 들었다. 60억 인구가 모여사는 지구촌의 공간적 제약도 사라지고 있다.무한대의 논리적 공간인 사이버스페이스가 펼쳐졌기 때문이다.이를 가능케 한 것이 디지털기술이 응축·집약된 인터넷이다.현재 전 세계 월드와이드웹(WWW) 이용자는 50일마다 2배로 늘고 있다.홈페이지는 4초에 1개씩 생겨나고 있다.올 연말이면 전 세계 인구의 6분의 1인 10억명이 인터넷을 이용하게 된다.마찬가지로 물리적 공간의 경계도 희미해지고 있다.서울의 사무실에서 미국의 바이어를 화상대화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이다. 디지털시대는 정치와 문화 등 사회전반에 탈(脫)중앙집중화의 바람을 몰고왔다.신세대의 특징을 모아 이름지은 이른바 ‘N세대’는 중앙에서 주변으로,조직에서 개인으로 옮겨가는 사회 가치관 변화의 대표적인 산물로 여겨진다. 김태균기자 windsea@. *디지털 이란. ‘디지털’(Digital)의 사전적 정의는 ‘0과 1이란 2개의 분리된 양(量)으로 정보를 표현하는 방법’(한국정보문화센터,정보통신 용어해설집)이다.아날로그가 연속적인 신호나 현상을 그 자체의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데 비해디지털은 명확히 구분되는 0과 1,‘예스’(Yes)냐,‘노’(No)냐의 이진법으로 표현한다.분침과 시침의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시간을 알리는 바늘시계가 아날로그의 전형이라면 1시1분1초에서 에서 1시1분2초로 대번에 바뀌는전자시계는 디지털이다. 특징은 ‘정확성’과 ‘속도성’이다.방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전달하는 것을 가능케 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대중화를 불러왔다.때문에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이행을 이끈 주인공으로 평가받는다. 김태균기자. *디지털시대 金대리의 생활. “7시입니다.그만 일어나세요” 김 대리는 ‘마리’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마지못해 침대에서 일어났다.어제 대학 동창들과 오랜만에 만나 과음한 탓인지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나마 가상 비서인 ‘마리’가 깨워줬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김 대리는 허겁지겁 세수를 하면서 마리로부터 오늘 일정을 들었다.마리는수시로 남기는 음성메모는 물론,그날의 중요한 뉴스까지 정리해 음성으로 알려준다.오늘은 오전 8시30분에 회사에서 거래업체와 회의가 있는 날.김 대리는 마리가 미리 주문해놓은 북어국으로 아침을 먹으면서 식탁 앞에 놓인 모니터를 통해 회사 온라인에 접속,회의 자료를 검토했다. 목적지까지 최단 지름길을 시시각각 지도로 알려주는 ‘프리미엄 패스파인더(Premium Pathfinder)’서비스를 이용,자동차로 회사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김 대리는 출근 시간마다 차가 막혀 고생하던 것을 생각하면 좀 비싸기는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엘리베이터를 탄 김 대리는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카드판독기에 ID카드를 넣었다.김 대리는 미리 입력해둔 이날 일정 자료에 따라 ‘시큐어트랜스’라는 지능형 보안이동통제 서비스를 통해 곧바로 회의장으로 이동했다.다행히 거래업체 사람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김 대리는 남은 시간을 이용,단말기를 꺼내 오후 일정을 점검하고 마리에게 음성으로 메모를 남겼다. “손님이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시큐어트랜스가 거래업체 사람들이 회사에 도착했다고 모니터를 통해 알려왔다. 거래업체 이 과장과는 오랜만에 만났다.평소 온라인으로 화상 회의를 해왔지만 오늘은 사안이 중요한 만큼 보안을 위해 직접 만나기로 했다. 김 대리는 회의가 끝난 뒤 회사 안에 있는 가상현실체험 휴게실인 ‘VR패러다이스’에 들렀다.가상현실용 고글과 이어폰만 착용하면 노래방과 비디오방,헬스클럽 등 거의 모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피곤을 풀기에는 효과 만점이다. 오후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김 대리는 집 식탁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으로 저녁을 준비했다.오늘 메뉴는 매운탕.사이버시장에서 생선 등 요리 재료를 클릭하자 30분만에 집까지 배달됐다.김 대리는 인터넷에서 매운탕 요리법을 찾아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니 매운탕 요리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저녁식사를 마친 김 대리는 거실 벽에 걸린 대형 스크린을 켰다.얼마 전부터 인터넷에서 만나 사귄 중국인 여자친구 피엥으로부터 동영상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김 대리는 반가운 마음에 곧바로 동영상 답장을 보냈다.내일은 사내 보안교육이 있는 날.연수원으로 출근해야 한다.김 대리는 교육자료를 마리에게 부탁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불가피한 수표부도 구제”

    한국은행은 은행권 총파업을 계기로 시중은행에 현금을 충분히 공급하기로했다.은행업무 차질로 불가피하게 부도처리된 어음과 수표 등은 모두 구제해준다.한은이 6일 내놓은 ‘금융기관 파업대책 및 은행창구 대비요령’을 알아본다. ■현금 충분히 공급/ 파업참가 은행에 현금인출 수요가 몰리면 현금을 요청대로 공급해준다.파업 이전이라도 현금을 공급해준다.현금수송원은 반드시 사전등록된 사람에 한하나 파업기간중에는 비노조원으로 교체할수 있게 했다. 지금부터 신청을 해야 한다.이정식(李正植) 발권국장은 “1∼5일 현재 시중화폐발행액은 1,452억원이 오히려 감소,파업과 관련해 국민의 현금인출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어음교환 시간 연장/ 파업은행의 요청이 있으면 서울어음교환소가 어음·수표 자동처리를 대행해 준다.오후 2시30분,4시30분으로 돼있는 미결제어음과부도 통보시각도 연장해준다. 파업은행 지급어음및 수표는 교환대상에서 제외되며 파업은행이 보관중인어음·수표는 업무정상화후 교환에 다시 회부한다.파업으로 예금인출 곤란,어음대금 회수불능으로 부도나 거래정지 처분된 경우 부도를 유예하고 제재조치를 취소한다.공과금도 연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좌수표 발행인은 비노조원으로 교체/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한은 자료를 송수신하기가 어려울 경우 서면신청으로 처리할수 있다.양식은 전산신청과 같아 미리 출력해 두는 게 좋다.당좌수표발행인을 비노조원으로 추가 등록해 둬야한다. 안미현기자 **
  • 조폐공사 새 만원권 경매 인터넷‘옥션’서 10일부터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19일 발행한 새 만원권 일부를 인터넷 경매회사인㈜옥션(www.aution.co.kr)을 통해 경매행사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새 만원권 가운데 한국은행 화폐전시실 보관본(일련번호 0000001가가가∼0000100가가가)을 제외한 앞번호 9,900장(일련번호 0000101가가가∼0010000가가가)으로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주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독일경제硏, 동·서독 화폐통합 10년 평가

    1일로 10년을 맞는 동서독 화폐통합 정책이 당시 너무 성급하게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경제연구소(DIW)는 30일 동서독이 지난 90년 7월1일 화폐통합을 단행하면서 서독 마르크와 동독 마르크를 1대1 또는 2대1이 아닌 4대1의 교환비율로 통합했어야 통일비용도 줄이고 동독 산업기반의 붕괴도 막을 수 있었을것이라고 분석을 내놓았다. DI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당시 서독 마르크의 구매력은 동독 마르크보다 10배 가량 높았다.하지만 당시 헬무트 콜 총리 정부는 동서독 통합과정을 가속화하고 동독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동독 주민들에게 매우 유리한 교환비율을 책정했다.동독인들의임금과 연금은 서독 마르크에 대해 1대1로,동독인들의 현금자산과 예금은 2대1로 교환해 줬던 것.또 자산액중 6,000마르크까지는 1대1의 교환비율을 적용했다. 당시 암시장에서 동서독 마르크가 4.4대1의 비율로 거래됐던 점을 감안할때 동독인들은 최소 2배에서 4배의 부를 얻었던 셈이다.이런 방법으로 93년까지 약 4,300억 동독 마르크가 서독 마르크로 교환됐다. 문제는 동독인들의 임금수준이 4배로 뛴 만큼 동독 기업 입장에서는 고용임금이 4배로 뛰었다는데 있다. 당시 생산력·기술력 등에서 뒤떨어진 동독 기업들은 임금비용이 4배나 오른 상태에서는 서독기업이나 해외기업과 경쟁할 수 없었다.때문에 동독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고 하나둘씩 부도처리됐다. 동독기업의 부도는 곧 실업률로 이어져 10년뒤인 현재 동독지역의 실업률은서독지역의 2배인 20%에 육박하고 있다.소득수준과 생산성도 서독지역에 비해 각각 85%와 56% 수준에 그치고 있다. DIW는 철저한 분석없이 성급하게 진행된 10년 전 화폐통합의 부작용으로 향후 통일독일은 5,000억마르크의 통일비용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北최고액권은 500원

    남북한 교류가 급진전되면서 북한의 화폐체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북한의 화폐는 일반화폐와 ‘외화와 바꾼 돈표’라 일컫는 특수화폐로 나눠진다.또 화폐단위는 ‘원’,보조단위는 ‘전’으로우리나라와 같다.그러나 글자만 같을 뿐,가치는 전혀 달라 ‘이종화폐’나다름없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북한의 화폐를 발행하는 기관은 조선중앙은행.우리나라의 한은과 같다.1원,5원,10원,100원,500원권 등 6종의 지폐와 1전,5전,10전,50전,1원 등 5종의주화 등 모두 11종의 화폐가 있다.우리나라보다 2종이 더 많다. 발권국 정상덕 조사역은 “북한의 일반화폐는 지난 1947년 12월 화폐개혁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면서 “은행권의 경우 과거에는 구소련에서 인쇄됐으나 79년 제3차 화폐개혁 이후부터는 평성 상표 인쇄공장에서 인쇄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고 설명했다.북한의 은행권도 위·변조 장치가 돼있으며발행 당국자의 날인및 서명이 없는 것이 남한 은행권과 다른 점이다.화폐에등장하는 ‘단골 모델’은 금수산 기념궁전,김일성 초상및 생가,주체사상탑,꽃파는 처녀,천리마 동상,남포갑문 등이다. 외화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79년부터 발행된 특수화폐 ‘외화와 바꾼돈표’는 과거에는 청색과 적색 두종류가 있었으나 95년 청색으로 통일됐다. 미 달러화,일본 엔화,기타 서유럽국가 화폐와 교환되며,외화상점 및 호텔 등에서 외화물건을 살 수 있다.일반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외국인들과 북한주민들 사이에 널리 통용된다. 안미현기자
  • ‘국민의 정부’첫 발행 새 만원권101번부터1만번까지 경매

    ‘새 만원짜리가 이번에는 청와대에 안간다.’ 한국은행이 29일 최근 위조방지를 위해 새로 찍어낸 1만원짜리 신권화폐를경매에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판화를 찍어낼 때 번호가 매겨지는 것처럼 신권을 찍어낼 때도 번호가 매겨진다.앞번호 판화본이 비싸듯 발행번호가 앞번인 신권이 당연히 소장가치가높다.따라서 과거 신권화폐를 새로 찍어내게 되면 앞번호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장관 등 ‘높은 분’들에게 ‘진상’돼 왔다.발행번호 1번은 으레 대통령 몫이었다. 한은 이정식(李正植)발권국장은 “이번에 나온 신권화폐의 경우 1번부터 100번까지는 한국은행 화폐전시실에 보관된다”면서 “101번부터 1만번까지는한국조폐공사에 구권을 받고 넘겨 경매에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조폐공사는 새 만원권 9,900장을 7월 중순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매에 부칠 방침이다.호가는 1만5,000원부터 할 참이다. 이국장은 “소장가치가 높은 신권화폐를 일부 특권층에 준다는 비판여론이있어왔다”면서 “새 정부 들어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하자는 내부의견에 따라경매제를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만원권은 ‘국민의 정부’ 들어 처음 찍은 신권이다. 안미현기자 hyun@
  • 전자화폐 9월부터 발행

    유인학(柳寅鶴)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7일 “오는 9월부터 전자화폐(사이버머니)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국회 재경위에 출석,“전자화폐 발행기관인 ‘몬덱스사’와함께 새로운 법인을 설립,9월부터 전자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몬덱스 코리아사가 지난해 7월 전자화폐 발행에 참여할 것을 요청해와최근 양해각서를 체결,발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韓銀, 남북원화 교환비율 산출 착수

    남한 원화와 북한 원화의 교환비율은 얼마나 될까. 통일방안에 대한 논의가 빨라짐에 따라 한국은행 김주현(金周顯) 북한경제팀장은 21일 “남한 원화와 북한 원화의 교환비율을 산출하기 위한 구체적인작업에 착수했다”면서 앞으로 3개월쯤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재 남북한간 명목환율은 미 달러 기준 남한 원화가 1,120원,북한 원화가 2원이다.하지만 북한 원화는 실제로 나진·선봉지역에서 1달러당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환비율 산출을 위해서는 양측의 물가 등 여러가지 요소를 대입해 실질환율을 산출해야 한다. 김팀장은 “나진선봉지역에서의 거래가격이 북한 원화의 실질환율이라고 가정하면 남한 원화와의 단순 교환비율은 약 1대 6이 된다”고 말했다.북한돈1원이 남한돈 6원이 되는 셈이다. 이런 기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남북한 원화는 ‘글자’만 같을 뿐,이종화폐나 다름없다”고 설명한다.아예 화폐단위가 다르다는 얘기다. 화폐단위가 비슷했던 통일독일의 경우,동독마르크 대 서독마르크의 합당한교환비율은 3대 1이었다.실제로는 동독 예금주들의 반발로 1대 1로 교환해주었다. 남북한도 만약 화폐단위를 통일할 경우,정치적 차원에서 교환비율이 ‘조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그에 따른 ‘갭’은 통일정부,국민의 세금 부담으로 돌아온다. 안미현기자 hyun@
  • ‘초콜릿’통해 본 인류문명사

    큰숨 한번 들이쉬고 대답해야 할 질문.초콜릿이 인류의 삶에 들어온 건 언제부터일까.가공처리된 초콜릿을 만들어먹기 시작한 것은 무려 3,000여년전.그주인공은 멕시코 남부 삼림지대에 살았던 올멕족이었다. 물이나 공기처럼 익숙해서 존재의 가치가 상정되는 일조차 없던 먹을거리에 뒤늦게라도 이름표를 찾아주는 작업은 매우 의미깊은 일이다.생활사를 통한 역사읽기에 불을붙인 프랑스 아날학파의 공로는 그런 점에서 새삼 추켜세워줄만하다. 미국의 인류학자 마이클 도브잔스키와 음식사학자 소피 도브잔스키 부부가함께 쓴 ‘초콜릿’(지호)은,초콜릿의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를 문명사적으로 통찰하는 책이다. 인류 기호품들의 운명이 대개 그랬듯 초콜릿 역시 인간권력의 역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중앙아메리카 마야사회에 머무는 동안 초콜릿은 음료와 화폐,제의(祭儀)의 상징으로 격높은 대접을 받았다.초콜릿의 역사가 일대 변혁을맞은 것은 1521년,아스텍족 수도가 스페인에 함락되면서였다.새 권력자들의취향대로 그것은 급격히 서양화돼갔으며,‘초콜릿’이란 지금의 이름도 그때붙여졌다. 유럽으로 건너간 초기의 운명은 신산함 그 자체였다. 최음제와 우울증 치료에 효능있다는 소문에 상류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는가 하면,로마 성직자들사이에서는 단식에 위배되는 음식인지의 여부로 250년동안 본의아니게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최근 먼저 나온 ‘신의 독약’(책세상)이나 ‘기호품의 역사’(한마당)를 곁들이면 더욱 깊이있는 책읽기가 될 듯하다. 황수정기자
  • ‘북한 열풍’에 사이버공간 후끈

    인터넷업계도 남북정상회담 바람이 거세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북한 관련행사가 쏟아지고 있다.온나라가 남북정상회담무드에 젖어드는 분위기다. ◆북한돕기 사이트 봇물/ 한국통신하이텔은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지난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이트(www.hitel.net)의 ‘북한어린이돕기창’에서 클릭하면 100원씩 적립된다. 경매사이트인 이쎄일(www.eSale.co.kr)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씨감자 보내기운동’을 벌이고 있다.한강 둔치의 감자밭을 분양해 모은 돈으로 씨감자를 사서 북한에 보낼 계획이다.분양가는 1㎡에 만원이며 오는 25일회원이 직접 수확한다. 기독교포털사이트인 갓피플(www.godpeople.com)은 지난 1일부터 회원 한명당 100원씩 모은 돈으로 분유를 사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현충일에 웬 북한 포스터/ 게임 웹진사이트인 ‘게임21’(www.game21.com)은 6일 사이트 개설을 알리면서 북한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광고를 냈다.서울 곳곳에 ‘반갑습네다!’라는 제목의 도시게릴라식 티저광고로 눈길을 끌었다. 로켓이 그려진 흰색 깃발,기쁨에 넘쳐 누군가를 찬양하는 북한어린이 등.‘게임21의 빛나는 영도아래’라는 표현만 없으면 영락없이 북한 것이다.시민들은 느닷없는 ‘북한포스터’를 보고 의아해하나 곧 실소(失笑)한다.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장안에 화제를 모았던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에 이어 2탄으로 등장했다.남북정상회담을 경축하고 사이트 오픈을 축하하는취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념 전자화폐도 나와/ 국내 최초로 인터넷 소액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코인( www.ecoin.co.kr)은 남북정상회담 기념 전자화폐 2,000장을 한정 발행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이코인과 네티앙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판다.홍보 기념용으로 1,000원짜리 6,120장도 한정 발행한다. 수익금으로 컴퓨터를 사서 통일관련 기구에 기탁하기로 했다.북한 어린이나남한의 실향민 자녀에게도 보낸다. ◆신문고도 등장/ 대화방 검색사이트 챗파인드(www.chatfind.co.kr)는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글을 12일까지 접수한다.추첨을 통해 북한상품을 선물하고올라온 글은 정부에 전달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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