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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참사 7개월 만에 또… 아파트 공사 중 외벽 붕괴

    광주 참사 7개월 만에 또… 아파트 공사 중 외벽 붕괴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고층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아파트 한쪽 외벽이 무너져 있다. 이 사고로 떨어져 나간 아파트 구조물 등이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덮쳐 10여대가 매몰됐다. 컨테이너 등에 갇혀 있던 3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 뉴스1
  • 39층 아파트가 쏟아져 내렸다

    39층 아파트가 쏟아져 내렸다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구조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가 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참사 당시 시공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 작업 현장에서 또다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경찰 등은 이날 밤 수색 작업을 벌이다가 추가 사고 우려로 수색을 중단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장 주변 200여 가구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경찰과 광주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화정현대아이파크 붕괴 사고 직후 현장 작업자 안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밤 10시까지 6명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46분 쯤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23~34층 양쪽 외벽 등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업에 투입된 22개 관련 업체 작업자 394명 중 6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면서 “6명 중 5명은 무너진 더미의 한 곳에서 신호가 잡히고, 1명은 이들과 떨어진 다른 지점에서 신호가 잡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맨 꼭대기층 작업자들은 건물의 측면부가 무너져 내리자 여유 공간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그러나 실종된 6명은 28~31층에서 창호 공사 등을 하고 있었던 터라 갑작스런 붕괴에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소방 당국은 이날 밤 8시쯤 1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붕괴하거나 외벽 잔재물이 낙하하는 등 추가 사고 우려가 있어 실종자 수색을 중단했다. 사고 직후 전기·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등 사고 조짐이 나타난 인근 주상복합 입주민 109가구, 상가 주민 90여 가구도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12일 오전 신속히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휴대전화 발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다.광주시 관계자는 “동절기에 콘크리트 타설 도중 수직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외벽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됐다. 사고 당시 고층에서 외벽 콘크리트 구조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인근 상가 주민 이모(59)씨는 “엄청난 굉음과 함께 콘크리트 더미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황급히 탈출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작업자 A(20대)씨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만 입고 자력으로 대피한 뒤 당시 상황을 비교적 생생하게 진술했다. A씨는 동료와 건물 33층에서 단열 시공 작업을 하던 도중 갑자기 위층부터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29층까지 추락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극적으로 골절 등 큰 부상은 피하고 동료와 함께 지상으로 걸어 내려온 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실종자 가족들은 한달음에 사고 현장에 달려와 발을 동동 굴렸다. 60대 남편이 실종된 아내는 친척들과 함께 현장을 지키다가 추가 사고 우려로 수색이 중단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해야 하느냐”며 눈시울을 적셨다. 남편은 해당 현장에서 몇 개월째 실리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실종자 친척은 “안타까운 마음에 받지 않는 전화를 계속해 봤지만 이제는 계속 전화를 한 탓인지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돼 신호조차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실종자 가족은 “수색을 중단하면 어떡하느냐, 살아 있으면 구해야 할 것 아니냐. 차라리 내가 안에 들어가서 찾고 싶다”고 울분을 토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가 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참사에 이어 이번에도 시공사로 참여해 사고의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하 4층∼지상 39층, 7개 동 847가구 규모로 아파트 등을 시공 중이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보름여 앞두고 발생한 사고라 안전 불감증 논란도 커질 전망이다. 광주경찰청도 이날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안전진단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장과 경찰청장, 광주시장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근로자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하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구조대원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어 김 총리는 “국토부 장관과 광주시장은 공사장 안전진단을 철저히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 노동부 ‘광주 사고’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

    노동부 ‘광주 사고’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

    고용노동부가 광주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져 6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찰 등과 함께 현장에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노동부는 공사 작업 중지를 명했다. 한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종자 소재 파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 장관은 이날 이날 “소방, 경찰, 지자체는 공사 현장 업체와 협조해 실종자 소재지를 신속히 파악해달라”며 “낙하물 및 추가 붕괴 등을 고려해 현장 구조대원 및 인근 주민의 안전도 철저히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 [속보] 광주 붕괴 현장 실종자 6명 수색 중단…추가 사고 우려

    [속보] 광주 붕괴 현장 실종자 6명 수색 중단…추가 사고 우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의 아파트 상층부 일부가 무너진 11일 현재 6명이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추가 붕괴 사고 우려로 인해 실종자 수색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가 우려된다”면서 “내일(11일) 안전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쯤 사고 발생 직후, 긴급 안전 진단한 결과 추가로 건물의 균열이 발견되는 등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조호익 광주 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이날 광주 서구 화정동 사고 현장에서 열린 2차 브리핑에서 “현재 1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조 과장은 “대피 반경은 140m 정도다. 현장 안전 점검 회의 결과 내일 안전진단을 한 후 적절한 조처를 하고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벽 잔재물이 추가로 낙하할 위험도 있어 주변 통제 조치를 하기로 했다. 붕괴 추가 사고 우려에 따라 인근 주상복합 건물 입주민 109세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 [영상] “33층서 구조물 휩쓸려 29층까지 추락” 부상자 증언…실종자 수색 중단(종합)

    [영상] “33층서 구조물 휩쓸려 29층까지 추락” 부상자 증언…실종자 수색 중단(종합)

    광주 화정동 신축 고층 아파트 붕괴“갑자기 건물 외벽 뜯겨 무너져 내려”현재 작업자 6명 연락두절 상태휴대전화 위치 건설 현장 주변서 잡혀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신축 고층 아파트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부상자가 당시 33층에서 구조물에 휩쓸려 29층까지 4개 층을 한 번에 추락했다며 상황을 비교적 생생하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작업자 6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 우려가 있다”며 실종자 수색을 일시 중단하고 12일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11일 경찰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작업자 2명이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도로변 컨테이너에 갇혀 있다가 구조됐고 1명은 1층에서 공사를 하다가 잔해물에 부딪혀 병원에 옮겨졌다. 떨어진 구조물이 인근에 주차된 차들을 덮쳐 차량 10여대도 매몰됐다. 작업자 3명은 자력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됐다.  사고는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23∼34층 양쪽 외벽 등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부상자는 현재까지 1명으로 확인됐으며 부상자 A씨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만 당했다. 이 작업자는 39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인 아파트 건물 33층에서 단열 시공 작업을 동료와 함께 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위층부터 건물 외벽이 뜯겨 무너져 내리더니, 자신도 무너진 구조물에 휩쓸려 29층까지 추락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러나 A씨는 극적으로 골절 등 큰 부상은 피하고, 무너져 내리는 구조물에 부딪혀 경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함께 같은 층에서 일하던 작업자는 붕괴사고 발생 시점 반대편에 가 있어 화를 면했다고 A씨는 말했다. 해당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6명의 추가 작업자가 더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휴대전화 위치가 건설 현장 주변에서 잡혔지만, 이들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구조 당국이 이들의 안전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시공사 등과 함께 현장 전체 작업자 394명(22개 업체)의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들 6명은 건설 현장 주변에서 휴대전화 위치가 잡혔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들은 외벽과 구조물이 붕괴한 동의 28∼31층에서 창호 공사 등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는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23∼34층 양쪽 외벽 등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굉음과 함께 아파트 한쪽 귀퉁이 구조물 한꺼번에 뜯기듯 무너져 내려” 이날 사고는 23~34층에 걸쳐 고층에서 외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이 지상으로 추락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목격자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붕괴 규모가 상당히 컸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산이 무너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엄청난 분진을 내며 아파트 한쪽 귀퉁이 콘크리트 구조물이 위에서 아래로 뜯겨 나가듯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다. 현장을 영상으로 찍은 목격자는 “아…”라는 놀란 탄식만 내뱉거나, “아이고 어떻게”라고 발을 동동 구를 뿐이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겪은 주민들은 순식간에 지옥을 경험했다.땅이 흔들리는 진동과 함께 건물이 무너지는 굉음을 듣고 이웃 건물에서 뛰쳐나온 상가 주인은 직원들과 함께 먼지를 뚫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혼비백산 현장에서 도망가기 바빴다고 전했다. 일부 상가에는 지상으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이 내부로 튀어 들어오기도 했다. 다른 장소에서 찍은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아찔한 장면이 담기기도 했다. 검은색 옷을 입은 행인이 아파트 건설 현장 옆을 지나다 갑자기 무슨 낌새라도 느낀 듯 헐레벌떡 현장에서 이탈했다. 행인이 현장에서 벗어난 직후 옆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마치 폭탄이 떨어진 듯 붉은 화염이 치솟고, 회색 분진이 주변을 덮쳤다. 바로 옆 상가와 아파트 단지 거주민 100여명도 혹시 모를 추가 붕괴 우려에 모두 대피한 상태다.주민들 “공기 당기려…예견된 사고였다”“콘크리트 안 마르고 악천후 공사강행” 이웃 건물 주민들은 “예견된 사고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주차된 차량에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돌이 떨어지고, 합판이 추락하는 등 안전상에 문제가 엿보였는데도 시공사 측은 물론 관할 지방자치단체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공사를 무리하게 서두르며 일요일에도 공사를 하는 등 공기를 단축하려는 기미가 역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콘크리트가 굳지 않았고, 비가 오고 눈이 오는 악천후에도 계속 공사를 이어간 현장을 수시로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다.바로 옆 상가 지하는 1년여 년 전 이 공사 현장 탓에 침수 피해를 보기도 했으나 별다른 대책이 없었다는 불만도 내놓았다. 이웃 건물 상인 B씨는 “저희가 이 공사 현장에 관한 민원을 제기한 지가 3년이 다 됐고, 관련 서류만 산더미다”면서 “분진, 소음 등 여러 민원을 제기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했음에도 이러한 사고가 결국 발생하게 됐다”고 관할 공무원들을 질타했다. 당국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거푸집(갱폼·Gangform)이 무너지고 타워크레인 지지대(월타이·Wall Tie)가 손상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풍이 분 가운데 타워크레인 지지대과 거푸집 등이 풍압을 견디지 못했거나 하부에 타설해놓은 콘크리트의 강도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콘크리트가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열풍 작업 등으로 강하게 굳히는 양생 작업을 하는데 공사 기간 단축 등을 위해 충분히 굳히지 않으면 강도가 떨어진다.전기·수도 끊긴 190세대 긴급대피“타워크레인 붕괴 우려 등 수색 중단” 사고 직후 전기·수돗물 공급이 끊기고 추가 사고 우려가 있는 인근 주상복합 입주민 109세대, 상가 주민 90여세대가 대피했다. 사고가 난 화정현대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9층 총 7개 동 847세대 규모로 화정동 23∼27번지 일원에 신축하고 있다. 이 현장의 시공사는 지난해 6월 재개발을 위한 철거 작업 중 건물 붕괴 참사가 일어난 학동4구역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이다. 참사는 하도급 업체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발생했지만, 검찰이 시공사도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철거와 공사 계약 비리에 관여했다고 보고 함께 기소해 관련자들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붕괴하거나 외벽 잔재물이 추가로 낙하할 위험이 있어 실종자 수색을 중단했다. 당국은 오는 12일 오전 안전점검을 한 뒤 구조 인력 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호익 광주 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이날 광주 서구 화정동 사고 현장에서 열린 2차 브리핑에서 “현재 1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조 과장은 “대피 반경은 140m 정도다. 현장 안전 점검 회의 결과 내일 안전진단을 한 후 적절한 조처를 하고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벽 잔재물이 추가로 낙하할 위험도 있어 주변 통제 조치를 하기로 했다.
  • 광주 아파트 공사장 외벽 붕괴사고...3명 대피·3명 구조

    광주 아파트 공사장 외벽 붕괴사고...3명 대피·3명 구조

    광주의 한 고층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저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를 벌이고 있다. 11일 광주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현재까지 3명이 대피하고 컨테이너 등에 갇혀 있던 3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들을 덮쳐 차량 10여대가 매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에 따라 안전진단을 한 뒤 구조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 광주 고층 아파트 공사중 외벽붕괴...1명 중상,차량 파손

    광주 고층 아파트 공사중 외벽붕괴...1명 중상,차량 파손

    11일 오후 3시 4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고층아파트 신축 현장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공사 관계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상에 설치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있던 근로자 2명은 한때 고립됐다 구됐다. 차량 10여대가 무너진 콘크리트 덩어리에 깔리면서 파손됐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119구 구급대를 파견, 구조와 현장 정리를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19년 7월 착공한 주상복합형 아파트단지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사고가난 건물은 2단지 201동으로 꼭대기층으로부 13~15개층의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3개 동으로 이뤄진 2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8~38층 ,115~299㎡ 규모로 316세대가 입주 예정이다.현재 고층 마무리공사를 진행 중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섰다.
  • 5·18 기록물 보존 공간 꽉 찼다…시설 확충 추진

    5·18 세계기록 유산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6일 5·18기록관에 따르면 보존서고(404㎡)의 90% 가량이 꽉 차면서 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5·18기록관은 지난 2015년 5월 옛 광주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해 1∼3층은 상설전시실, 4층은 특화자료실, 5층은 기록물 보존서고, 6층은 5·18연구실, 7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각각 사용 중이다. 그러나 각종 서류와 자료 수집이 늘면서 보존 공간이 크게 줄었다.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전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록관은 정부에 보존서고 증설계획과 함께 예산 340억원을 요청했다.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간과 보존, 관리시스템 증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보관중인 기록물의 양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 기록문서 4271권 85만8904페이지,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비롯, 등재 이후 추가 수집된 기록물 2만5000여 건이다. 또 5·18 당시 윤상원, 김영철, 박용준 열사로 잘 알려진 들불야학의 기념사업회에서 지난해부터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공간으로는 5·18 사적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 국군통합병원의 노후 건물 보강과 내·외부 시설 보완 등을 거쳐 증설한다. 기록관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2023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 2025년까지 5·18기록물 보존시설을 증설하고 기록관 현대화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자체 기록물 보존처리 공간과 방문객들이 원본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신설도 추진 중이다. 홍인화 관장은 “5·18기록물 통합DB 구축과 아울러 보존시설 증설, 기록관 현대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주서구, AI복지사 등 통합돌봄시스템 호응

    “요즘 식사는 잘하고 계시나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전화를 걸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AI복지사의 상담 내용이다. 이는 문서로 저장되고 담당 공무원은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해부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같이 AI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5개 부서 모두 13개의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AI 돌봄 서비스가 자리잡으면서 홀로사는 노인과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주민 박모씨(78·여·화정동)는 올초 스스로 집안일을 해결할 수 있어 가사서비스 지원을 거절했다. 몇 개월 뒤 낙상으로 병원 입원 치료 중에 AI복지사의 전화를 받고 ‘퇴원 후 집에 돌아가 혼자 생활할 게 막막하다’고 말했다. 곧바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전화를 걸어와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줬다. 서구는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으로 병원 진료가 어려운 주민은 돌봄택시 연결해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청소나 세탁 등 집안일은 방문 도우미를 불러 지원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AI복지사는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위급상황이 발생할 때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또 홀로사는 노인 등의 안전에 중점을 둔 ‘스마트 주거돌봄사업’은 어르신뿐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 재 쌍촌동 모 아파트단지에 사는 노인 100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정보통신기술(ICT)센서와 AI기술이 접목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또는 보호자에게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장시간 미활동 상황까지 관리하여 어르신의 안전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서구는 올해도 ▲75세 이상 의무방문을 통한 돌봄필요도 조사 ▲31종의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AI돌봄케어 등 체계적이고 꼼꼼한 통합돌봄의 모델을 구축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상황에서는 다양한 AI돌봄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양서 헤어진 연인 살해 후 유기한 50대 검거

    고양서 헤어진 연인 살해 후 유기한 50대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주거지에서 헤어진 연인인 4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시신을 집 안에 얼마간 방치하다가 훼손한 뒤 고양시 창릉천변 풀숲에 내다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추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A씨는 전날인 11일 오전 11시 1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 C경감에게 전화로 범행 사실을 실토했다. C경감은 A씨를 가까운 파출소로 데리고 가 자수시켰고, A씨는 바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고양 아파트 화재로 1명 사망·7명 연기 흡입

    지난 8일 오후 9시 15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89·여)씨가 숨졌다. 또 A씨의 남편과 위층 세대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같은 동 주민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공사장 추락 50대 밤새 방치…생일날 차가운 주검으로 퇴근

    공사장 추락 50대 밤새 방치…생일날 차가운 주검으로 퇴근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서 노동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광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서 A(58) 씨가 계단에 놓인 1∼2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A씨는 계단 벽면에 페인트칠을 하기 위한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건물 계단에 쓰러진 A씨를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A씨는 다음날 오전 6시 30분쯤 가족의 연락을 받고 급히 현장을 찾아간 동료 노동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은 A씨의 생일날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부검 결과 A씨는 머리 충격에 의한 뇌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사 현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안전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안전 관리자는 사고 현장을 둘러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인 1조로 움직여야 하는 안전수칙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설사 측은 공사장 출입자를 엄격히 통제하면서도 A씨가 공사장에서 퇴근하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A씨의 가족들은 “회사가 자기 임무만 다했어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경찰은 부검과 노동청 특별사법경찰관의 종합 조사 결과를 토대로 회사 관계자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형사 처벌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도심 속에서 둥지 만드는 쇠백로

    [포토] 도심 속에서 둥지 만드는 쇠백로

    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쇠백로가 둥지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경찰, 유튜버 공포체험 모방해 5·18 사적지 무단침입한 20대 3명 조사

    경찰, 유튜버 공포체험 모방해 5·18 사적지 무단침입한 20대 3명 조사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제23호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 광주통합병원 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간 20대 남성들이 형사처벌 대상이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초·중반의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 4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 광주통합병원에서 잠겨있는 울타리를 넘어 침입한 혐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옛 국군 광주통합병원에서 공포체험을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 해 본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일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옛 국군 통합병원 건물 내에서 종이를 태운 흔적과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신원미상의 남성들이 침입한 사실을 확인한 광주시는 지난 7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봉선동 등 아파트 가격 급등은 외지 투기세력 탓

    광주 봉선동 등 아파트 가격 급등은 외지 투기세력 탓

    광주에 사는 A씨는 한달여 전쯤 서구 지역에서 건립된 지 5년 가량된 34평형 아파트를 팔았으나 1주일쯤 지나 자신이 매각한 아파트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A씨는 “5원여원에 팔았던 같은 평형의 아파트 가격이 일주일 새 1억원이 오른 6억여원에 매물로 나와 있었다”며 “당시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화로 물어봤더니 그 가격에 거래가 된다는 답변을 듣고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고 말했다. 올 여름~가을 사이 광주지역에서는 실제로 남구 봉선동,광산구 수완지구, 서구 화정동 등 일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집값이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게 올라 ‘투기세력’이 가세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당국이 조사해 보니 이런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외지의 ‘투기세력’이 아파트를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10일 “아파트 편법거래 행위 등 총 521건을 적발해 이를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지난 6월~11월 외지인 매수가 많은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정밀 조사해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사안 등 모두 521건을 적발했다. 시는 전체 실거래 자료 3만5576건 가운데 외지인이 매수한 5723건을 정밀 조사해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104건,편법증여 의심 417건을 골라냈다.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사례는 시세의 평균과 5000만원 이상 낮게 차이가 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를 폈다. 이들 분양권을 매입한 사람은 서울 거주 10, 경기 3, 인천 3,충청 9, 부산 전남 62,전북 13, 제주 1건 등으로 나타났다. 편법증여 의심 건은 30세 미만인 사람이 1억원 이상의 주택을 취득한 사례 위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1, 경기 47, 강원 5, 인천 9,충청 30, 전남 189,전북 23, 경상권 50,제주 3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미성년자가 1억원 이상 주택을 취득한 것은 6건이며, 분양권 다운거래와 편법 증여 관련은 11건으로 각각 분석됐다. 전체 외지인 매수는 신규 아파트 분양권을 비롯 남구 봉선동 등의 30년 이상 아파트와 개별 공시지가 1억원 이하 짜리도 집중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또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중개업소 85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실거래 신고지연 3건, 위임장 누락 7건, 매매계약서 미보관 2건, 실거래와 계약서 불일치 9건,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서 기재사항 누락 37건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영업정지, 500만원 이하 과태료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 광주지역은 외지인 등 투기세력이 아파트 시장에 몰려든 올 하반기 이후 집값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8월부터 전달 대비 0.02% 상승한 이후 9월에는 0.06%가 추가로 오르는 등 상승세가 지속됐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광주시 남구 봉선동 J아파트 84.96㎡의 경우 지난 5월 7억800만원에 거래됐으나 10월에는 13%가 상승한 8억원에 매매됐다. 광산구 수완동 D아파트(84.85㎡)는 지난 2월 5억1200만원에서 10월 6억500만원으로 9300만원(18.2%)이나 올랐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이들 지역 아파트 모두 불과 5개월 사이 1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특히 봉선동 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 3월~5월 평균 50여건에 불과했으나 6월부터 120여건으로 급증했다. 7월~현재 월평균 거래는 110여건으로 지난 봄철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수완동 역시 6월부터 최근까지 월 평균 40여건으로 3~5월에 비해 2배 가량 늘었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일제 조사로 지역아파트 가격 상승요인이 상당부분 외지 투기세력의 시장 개입에서 비롯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실거래 의심사례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속보] 광화문집회 ‘확진’에 “사우나 갔었다” 거짓말 고발

    광주시는 22일 보건당국에 동선 등을 허위로 진술해 방역 및 역학조사에 차질을 초래한 지역 252번 확진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2번 확진자는 선별진료소를 찾아 나주 중흥골드스파를 다녀왔다고 진술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보건당국이 GPS 추적 등 역학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중흥골드스파가 아닌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는 252번 확진자가 허위로 진술하고 이 때문에 그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는 등 조사 방해행위가 상당하다고 판단,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252번 확진자는 서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순식간에 차올랐다” 광주·대구…물폭탄에 줄침수, 광주천 범람 위기(종합)

    “순식간에 차올랐다” 광주·대구…물폭탄에 줄침수, 광주천 범람 위기(종합)

    “외출·차량운전 자제해달라”대구, 8일 밤까지 최대 250㎜ 비 예보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초토화시켰던 물폭탄급 장마 전선이 대구와 광주로 내려가면서 일대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광주천이 범람 위기에 처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광주·전남에는 쉴 새 없는 집중호우에 광주천이 범람 직전에 놓이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낙뢰를 동반한 폭우에 도로와 함께 차량 수십 대가 물에 잠기고 산사면이 유실되기도 했다. ‘물 넘실’ 호남 최대 양동시장 대피령지석천 나주시 구간 홍수경보 발령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양동 태평교(KDB 빌딩 앞) 부근 광주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복개 상가 인근에는 하천물이 불과 몇m 위 도로를 삼킬 듯 넘실대고 있다. 양동 둔치주차장, 광주천 1·2교와 광암교 등 광주천 하부 도로도 침수가 우려된다. 상인들도 상가의 전기를 차단하고 상점 문을 닫은 채 하천만 바라보며 폭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광주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이 범람 직전까지 가면서 인접한 호남 최대 전통시장 양동시장이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쉴새 없이 내린 집중호우에 광주 서구 양동 태평교 부근의 수위가 급격히 올라갔다. 도로와 맞닿은 교량을 때리는 거센 물결에 부속물이 떨어져 나가자 상인들은 비명이 섞인 탄식을 내뱉었다.상인들, 전기 차단 후 상점 문 닫아일부 대피 권고 안 따르고 버티기도 지방자치단체, 소방, 경찰은 일단 차량과 보행자들을 차단하고 상가들에 대피를 안내했지만 대피 권고를 따르지 않는 일부 상점 주인을 설득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도 연출됐다. 그 사이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하천과 가장 가까운 상점 가운데는 역류 탓인지 물이 넘치는 곳도 생기기 시작했다. 운남교 하부도로, 산동교 하부도로, 석곡천·평동천·본량동·임곡동·송산유원지 상류 등 주변 도로도 침수가 우려된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오후 4시를 기해 지석천 나주시(남평교) 구간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홍수통제소는 오후 3시 10분 홍수주의보를 내렸다가 50분 만에 격상했다. 홍수경보 발령에 따라 승촌보, 죽산보도 개방됐다. 오후 4시 40분에는 영산강 나주대교 부근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토사에 열차 중단… 차량·주택 잠겨하수구 역류 도로 침수…신호등 누전 이날 오후 경전선 화순∼남평 구간이 침수되면서 대량의 토사가 흘러들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이 포함된 광주 송정∼순천 열차 운행을 중지했다. 코레일은 오후 7시 18분과 51분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순천행 무궁화호 2대 운행이 취소됐다. 코레일은 복구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문흥동 등에서는 차량 수십 대가 물에 거의 잠겨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됐다. 광주 남구 주월동 백운교차로 인근 도로,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금호동 방면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며 북구 중흥동 동부교육청 인근 도로도 하수구 역류로 추정되는 현상이 발생했다.“순식간에 허벅지까지 물 차올라” 서구 화정동 상가와 동구 동명동∼장동 일대 주택도 침수됐다. 광주 서구 쌍촌동 A(56)씨의 집도 물에 잠겨버렸다. 경사로에 있는 A씨의 집은 갑작스러운 장대비에 창문 아래까지 물이 차올랐다. 불과 한 시간도 안돼 집이 잠기면서 살림살이를 재빨리 밖으로 옮겨 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가전과 옷가지가 대부분 망가졌고 물이 언제 빠질지도 몰라 A씨는 짐을 옮기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마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긴 처음이다. 어른 허벅지까지 잠겼다”며 “청소하고 말려서라도 집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찌 될지 막막하다”고 호소했다. A씨의 집 주변인 운천저수지 일대 골목도 자동차 바퀴가 다 잠길 정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40건 이상의 도로·주택·상가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낙뢰로 광주 시내 20여곳 교통 신호등이 누전돼 보수가 이뤄졌다. 며칠에 걸친 비 때문에 무등산 입산이 통제됐으며 금당산도 경사면 토사가 유실돼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 간주해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화순 191.5㎜, 나주 187.5㎜, 광주 남구 182.5㎜, 곡성 옥과 155.5㎜, 구례 성삼재 129.5㎜, 광양 백운산 115㎜ 등이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오후 2시 1분께 나주 65.5㎜, 오후 2시 47분께 화순 59㎜를 기록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순천, 나주, 화순, 담양, 곡성, 구례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목포, 무안, 영암, 영광, 장성, 신안, 함평, 흑산도·홍도, 구례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광주·전남에 80∼150mm, 많은 곳은 250mm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 오는 9일 오전에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이나 계곡 근처에 머무르지 말고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불어난 물에 야산 고립 12명 구조침수 지하차도에 승용차 빠지기도 대구·경북에도 이날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주택 침수, 배수관 역류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구·경북소방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는 오전부터 동구·서구·북구, 달성군 등에서 도로 및 주택 침수, 아파트 지하 침수, 맨홀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해 배수 등 긴급 조치했다. 북구 구암동과 매천동에서는 산에서 내려온 토사가 도로 등을 침범했다. 집중 호우로 도로 일부가 꺼졌다는 신고도 1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4분쯤 하천에 물이 불어나 북구 조야동 한 야산에 고립된 70대 남성 4명과 50∼60대 여성 3명 등 7명을 구조했다. 오후 4시 기준 대구소방본부에 들어온 비 피해 신고는 72건에 이른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사무소 인근 지하차도 3∼4곳에는 승용차가 고인 빗물에 빠져 운전자가 대피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또 지천면 한 공장 마당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군청 직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국도 33호선에서 갓길 30여m가 유실돼 대구국토관리사무소가 응급 복구에 나섰다. 영주에서는 한 주택 지붕이 파손돼 주민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천·성주 등 일대 도로·주택 주변 등 20여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교통 통제 등 조치가 이뤄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7일 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대구 북구 111㎜, 김천 106㎜, 포항 호미곶 97㎜, 성주 91.5㎜, 영천 73.3㎜ 등이다. 비는 오는 8일 밤까지 80∼150㎜, 많은 곳은 250㎜가량 더 내리겠다. 현재 대구와 포항에는 호우경보가, 문경·청도·경주·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군위· 경산·영천·구미 12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고양 교회 2곳서 코로나 20명 확진…“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양 교회 2곳서 코로나 20명 확진…“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3일간 경기 고양시 교회 2곳을 중심으로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고양시가 도서관·경로당 등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들어갔다. 7일 고양시 덕양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고양지역 교회 2곳을 다니는 교인 및 가족 등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받은 60대 A(고양 100번)씨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G교회 목사와 3일 서울 강남 사무실에서 접촉했다. 5일부터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확진 판정 받은 파주시 금촌동 거주 60대 B(파주 25번)씨도 같은 교회를 다닌다. B씨는 지난 2일 G교회에서 예배를 봤으며, 5일 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이 교회 목사가 서울 강남구에서 다단계 방문판매 사무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후 가족과 교인들에게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G교회와 관련한 서울지역 포함 누적 확진자 수를 15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 교회 관련 청소년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고양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학교 2·3학년 학생 439명과 접촉 교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1학년은 등교 시간이 2·3학년과 달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산동구 풍동 B교회에서도 교인·가족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70대 C(고양 98번)씨와 일산동구 마두동에 사는 60대 D(고양 99번)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9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오후에는 화정동에 거주하는 20대 E(고양 101번)씨와 50대 F(고양 102번), 일산동구 마두동에 사는 60대 G(고양 103번)씨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씨와 F씨는 가족으로 D씨와 지난 2일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덕양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지난 2~4월 때 보다 확산 속도가 2배 가량 빠르다”면서 보다 강력해진 코로나19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가족 및 소규모 교회 등의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주교동과 성사1동의 도서관 및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2주간 폐쇄하고 고위험시설을 방역 조치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고양시 확진자 중 국내 접촉 감염자는 이날 현재 74명, 해외유입 감염자는 29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난 6월30일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성별·연령·국적·거주지·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차별금지법 철회 요구 단체, 심상정 지역구 사무소 훼손하고 욕설

    차별금지법 철회 요구 단체, 심상정 지역구 사무소 훼손하고 욕설

    한 보수단체가 정의당이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해 심상정 대표 지역구 사무소를 무단 난입하고 훼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의 26일 브리핑에 따르면 대한민국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전날 오후 4시쯤 경기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심상정은 철회하라’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가 진행되던 중인 오후 5시 반쯤 심 대표의 지역구 사무소가 있는 화정동 사무소 건물로 난입해 건물 엘리베이터 내부 안내판과 5층 사무실 입구 간판에 욕설과 차별금지법 반대 내용의 낙서를 남겼다. 또 의정보고서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10여분간 ‘찢어 죽일 X’ 등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들은 유튜브에 자신들의 행위가 담긴 영상을 올려놨으나 현재 삭제했다. 김 선임대변인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라면서도 “그러나 자신들이 이 법안을 반대한다고 해 건물에 난입해 욕설을 퍼붓고 사무실을 훼손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될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은 이번 집회 주최 측과 불법행위 가담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대책을 곧 발표하겠다”며 “아울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더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광주·전남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방역당국 비상

    광주·전남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방역당국 비상

    광주·전남지역에서 27일 코로나19 최초 확진 판정된 광주 34번째와 전남 21번째인 60대 자매의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이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와 목포에서 각각 거주하는 자매는 지난 23일 처음으로 광주에서 만난 뒤 하룻만인 24일부터 오한·발열 등 최초 증상이 발현됐고, 사흘 뒤인 27일 확증판정을 받기 이전 까지 일상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나 ‘깜깜이 전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 자매와 접촉자 등은 전통시장,병의원,대중탕 등 다중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들 자매는 지난 23일 이전 몇칠 새 서울 등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타지역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역내 감염이 현실화됐지 않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와 관련 28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광주 34번째 확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CCTV, 신용카드, 휴대폰 GPS 내역 등의 역학조사를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했다”며 “최근 타지역 방문이나 지역 확진자 접촉 경로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을 경우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종교모임 등 사적 교류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외출후 손씻기 등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 지난 23일 이후 광주 3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남편(35번째)과 종교인(36번째), 지인(37번째) 등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목포에 사는 광주 34번째 확진자의 언니(전남 21번째 확진자)와 남편(22번째),손자(23번째) 등이 확진 판정되면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들 자매는 5일 전인 23일 광주에서 만나 화순 전남대 병원과 무등산 사찰, 양동 시장 등을 함께 방문했고,광주 35번째 확진자는 전남 나주의 직장을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모두 이동 시에는 자차를 이용했고,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감염 경로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곧바로 공개하고 동선이 겹치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방문판매업,물류센터,교회, 소모임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며“조금만 방심해도 언제든지 지역 사회 감염으로 재확산할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확진자별 세부동선 ▲광주34번 확진자 (60대, 여성, 동구) *두암한방병원만 마스크 미착용 (6월 22일) 10:00~12:00 동선 내 접촉자 파악 완료되어 규정상 비공개 13:00 동구 용산동 자택 귀가(자차) (6월 23일) 10:00~10:3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방문(자차) 10:30~12:30 광륵사(동구 증심사길 29-17, 운림동) 방문(자차) 13:00~14:5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15:00~15:15 은미사(동구 충장로 25)(자차) 16:26~16:42 고려직물(서구 경열로 135)(자차) 16:42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4일) 10:00~12:00 동선 내 접촉자 파악 완료되어 규정상 비공개 12:00~13:00 두암한방병원(동구 갈마로46, 산수동)(자차) 13:3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5일) 09:50~11:20 화순도곡온네스스파랜드 방문(자차) 11:4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6일) 10:00~12:00 동선 내 접촉자 파악 완료되어 규정상 비공개 14:00 화순 너릿재 부근 산책(자차) 15:0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17:00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보호자차-남편) 17:3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후 자가격리 ▲ 광주35번 확진자 (60대, 남성, 동구) - 광주34번 남편 * 금탑철물점만 마스크 미착용 (6월 24일) 09:00~12:00 타지역 12:3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5일) 09:00~12:00 타지역 12:27~12:47 지원2동 주민센터 방문(자차) 12:47~12:57 금탑철물 방문(동구 화산로 360)(자차) 13:0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6일) 09:00~12:00 타지역 12:30 동구 용산동 자택 귀가(자차) 17:00 배우자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시 동행(자차) 17:3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6월 27일) 10:00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방문 검사(자차) 10:30 자택 귀가(동구, 용산동-자차) 후 자가격리 ▲광주36번 확진자(60대, 남성, 동구) - 광주34번 접촉자 (6월 25일 ~ 6월 27일) 광륵사(동구, 증심사길 29-17) 종일 머뭄 ▲광주37번 확진자(60대, 여성, 서구) - 광주34번 접촉자 (6월 24일) 10:30∼11:20 수궁탕(서구 월드컵4강로58번길5)(도보) 11:20~11:50 염주사거리~두암한방병원 이동(택시) 12:00~13:00 두암한방병원(동구, 갈마로 46) 13:00~13:30 자택 귀가(서구, 화정동-택시) (6월 25일) 12:00~15:00 광주댐 드라이브(지인차) 18:50~20:00 다미식당 방문(동구 구성로 215, 대인동) 20:00~21:30 금남로(도보) 21:30~22:10 자택 귀가(서구, 화정동-도보) (6월 26일) 17:00~17:30 지인집 방문(화정동, 도보) 17:30 자택에 머묾(도보) (6월 27일) 09:00~10:00 수궁탕(서구, 월드컵4강로58번길5) (도보) 14:00~15:00 지인집 방문(화정동, 도보) 15:00~ 자택 귀가(서구, 화정동-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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