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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소리 예술문화대 초빙교수로

    건국대는 배우 문소리씨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 초빙교수로 임용돼 오는 7일부터 4학년 전공수업 ‘연기고급 1’을 강의한다고 4일 밝혔다.
  • ‘모범납세자’ 한효주·황정민 대통령표창

    ‘모범납세자’ 한효주·황정민 대통령표창

    배우 한효주(왼쪽)와 황정민(오른쪽)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범납세자 선정에서 올해는 중소기업과 지방기업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국세청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총 526명의 국세청장 이상 표창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모범납세자 선정은 대기업 및 수도권 기업을 위주로 선정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모범 중소기업과 제조기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지난해 산업훈장을 수상한 11개 기업 중 중소기업은 1곳에 불과했으나,올해는 11개 기업 중 중소기업이 6곳을 차지했다. 올해 국세청장 이상 표창 모범납세자 중 중소기업은 63.7%, 지방기업은 49.6%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중소기업의 비중은 19.4%포인트, 지방기업은 8.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충북 청원에 소재하고 있는 중견기업 자화전자㈜ 김상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강화의 3월엔 ‘관광 이벤트’가 풍성

    지난해 구제역과 목함지뢰, 연평도 포격 등 잇단 악재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인천 강화군에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이벤트가 3월 한달간 줄을 잇는다. 군은 역사박물관, 평화전망대, 마니산 등 주요관광지 10곳에 응모함을 비치, 방문객이 응모권을 적어 내면 4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짜리 강화섬쌀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갑곶돈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고려궁지를 찾은 유료 관광객 중 3인 이상의 가족 방문객에게는 매표소에서 500g짜리 강화섬쌀을 증정한다. 또 강화갯벌센터를 한달간 무료 개방하고 주요 관광지를 3곳 이상 방문한 관광객에게 관광 가이드북을 나눠 줄 예정이다. 구제역 발생으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제한됐던 강화나들길도 재개해 매주 둘째·넷째주 토요일 정기도보 참석자에 한해 손수건을 무료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이 잠잠해지면서 방문객을 다시 모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강화를 방문해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강화군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156만 1734명으로 2009년 197만 2011명에 비해 20.8%나 줄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비에 관한 일곱 색깔 ‘상상’

    비에 관한 일곱 색깔 ‘상상’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는 이성(理性)보다는 주로 감성(感性)의 영역에 속한다. 먼지 쌓인 기억의 창고를 슬며시 열어보게 하거나 인식 바깥 몽환적 상상의 공간으로 내달음 치게 만들곤 하는 것이 비가 지닌 심상의 속성이다. ●비가 지닌 심상의 속성 ‘변주’ 비가 소설이 됐다. ‘비’(열림원 펴냄)는 30대 중반 안팎의 비슷한 또래 여성 소설가 7명이 비를 소재 혹은 이미지 삼아 함께 만든 테마 소설집이다. 장은진(35), 김숨(37), 김미월(34), 윤이형(35), 김이설(36), 황정은(35), 한유주(29) 등 7명은 모두 등단한 지 5~10년 안에 두권 이상의 책을 내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래서 신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성 문단에서 제 몫을 주장할 만큼은 아닌 작가들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작가들이기도 하다. 몸을 비틀어 소설 안으로 스며든 비에 대한 이들의 심상은 여러 모습으로 다양하게 변주된다. ‘시가 나를 찾아왔어.’ 하며 문학 언저리로 잠시나마 이끌어준, 비에 젖은 시화전 전단지를 본 날(김미월의 ‘여름 팬터마임’)이 되기도 하고, 추락하기만 하는 삶의 모습에서 결코 상승하지 않는 빗방울과 같은 운명(황정은의 ‘낙하하다’)을 유추해낸다.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삶의 추락 경험은 빗방울이 수직 낙하할 수밖에 없는 운동법칙으로 환유된다. 그런가 하면 부친의 성 학대 또는 남편의 성 도착의 배경이 되는 자연현상(김이설의 ‘키즈스타플레이타운’)이 되기도 하고, 내리던 중 멈춰 빗방울로 남아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윤이형의 ‘엘로’)이 되기도 한다. 김숨은 ‘대기자들’에서 치과 대기실에서 순번을 받아 기다리는 인물들을 통해 한 편의 부조리극처럼 현대인의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비의 불안정성에 빗댔다. 장은진은 ‘티슈, 지붕, 그리고 하얀 구두 신은 고양이’를 통해 관계가 단절된, 그러나 간절히 소통을 원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한유주의 ‘멸종의 기원’은 삶과 죽음을 우기와 건기 등 날씨로 나눠서 풀어간다. ●작품마다 판타지 요소 많아 공교롭게 작품마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다. 비 자체가 흔한 소재이기에 작가적 개성과 상상의 몫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던 듯하다. 마치 하나의 시제(詩題)를 받은 뒤 서로 다르게 써내려간 백일장 작품을 읽는 듯한 재미가 나름대로 쏠쏠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과학기술위원장 김도연,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교육문화수석 박범훈

    과학기술위원장 김도연,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교육문화수석 박범훈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도연(59)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내정했다. 차관급인 국가보훈처장에는 박승춘(64) 전 9군단장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는 박범훈(63) 전 중앙대 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도연, 현정부 교과부장관 역임 김 과학기술위원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장, 현 정부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을 지냈다. 현재 울산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 국가정보화전략위원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교과부 장관으로 일할 때 교과부 특별교부금을 모교에 지원했다가 5개월여 만에 문책성 경질을 당했다. 때문에 김 내정자의 발탁을 놓고 전형적인 ‘회전문인사’라는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과학기술위는 지금까지는 자문기구였지만 오는 4월부터는 국가연구·개발(R&D) 사업을 총괄하는 대통령 소속 상설 행정위원회로 위원장은 ‘부총리급’에 해당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다. ●박범훈, 후보캠프 출신·전직 총장 박 교육문화수석 내정자는 경기 출신으로 한국국악예고, 중앙대 음악과를 졸업, 중앙대 총장과 서울국악예술고교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있다. 지난 대선 당시 현직 대학총장 신분으로 이명박 후보 캠프에 들어가 ‘폴리페서’논란을 일으켰으며, 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에는 취임준비위원장을 지낸 ‘최측근’인사로 분류된다. 이런 전력 때문에 지난 개각 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으나 결국 차관급인 청와대 수석으로 최종 낙점됐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박 내정자의 경륜을 고려해서 가급적 장관급 예우를 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내정자는 총장 때인 2009년에는 여제자에게 “감칠맛이 있다.”는 성희롱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박승춘, 前군단장·초빙교수 활동 박 보훈처장 내정자는 강원 출신으로 강릉상고와 육사를 졸업한 뒤 국방부 정보본부장과 9군단장을 지낸 군인 출신이다. 2004년 7월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때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북측 경비정의 무선응신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데 책임을 지고 군복을 벗었다. 2008년 4·9총선 때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었으며 현재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단국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잘나가는 ‘코리아 행정’ 2題] ‘고품격 행정’ 수출 첨병역 잰걸음

    행정안전부 국제행정발전지원센터가 ‘코리아 행정 노하우 전수의 첨병’으로 활약할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신설된 이 조직의 업무 방향은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하지만 공모 중인 센터장을 제외한 7명의 직원들은 사업 계획 짜기에 한창이다. 국제행정발전지원센터는 행안부의 ‘선진 행정 수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21일 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전자정부 수출 지원을 비롯해 개도국에 새마을사업 모델 전수·공무원 초청 연수 및 한국 행정 시스템 수출 모델 개발·양해 각서 교환 지원 등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도국 공무원 초청 연수는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자정부 수출 업무는 정보화전략실에서 맡고 있다. 이렇게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행정 시스템 해외 전파 업무를 센터가 총괄할 전망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히 해외 투자 사무소의 경우, 지자체마다 한 도시에 중구난방으로 진출해 있는 실정이어서 컨트롤타워 역할이 절실하다.”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센터가 이를 통합·조정하는 안도 장기적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행안부는 센터장의 경우, 현지 정부와 수출계약 체결 등에 있어 국제 협상 경험, 외교적 감각이 두루 필요한 만큼 공모직 모집 중인 센터장(고위공무원단 나급)도 관련 분야 전문가 선정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기고] 정보격차 해소로 행복지수 높일터/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기고] 정보격차 해소로 행복지수 높일터/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영국의 ‘뉴이코노믹스파운데이션’(NEF)이 발표한 2009년 행복지구지수에서는 중남미 국가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자메이카가 1~3위이고 OECD 국가나 선진국은 40위까지 보이지 않는다. 반면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갤럽과 실시한 행복지수에서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독차지했다. 이렇듯 행복의 개념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하고 애매하기 때문에 ‘행복한 국민’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도 혼선이 생기기 십상이다. 그러나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인간의 행복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불확실성으로, 정부 정책 역시 단순히 부를 증진시키는 것 외에 국민이 겪을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나라는 국민의 행복도를 높일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서비스며 정보기술(IT) 인프라 등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없앨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T는 개인의 삶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미래를 한층 뚜렷하고 밝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능력을 갖추도록 만들어 주기도 한다.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이용 공모전’ 결과만 보더라도 그렇다.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활용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행사였다. 장애인 99명이 응모했는데 하나같이 IT의 힘을 이용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감동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대상을 받은 김우철씨는 26세 때 교통사고로 시각 1급, 지체 3급의 중복장애인이 되었지만 보조기기 사용으로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원 입학과 복지시설 운영의 삶을 개척했다. 최우수상을 탄 고성식씨 역시 고교 수학여행에서 사고를 당하고 나서 전신마비로 한때 사회와 단절됐지만 보조기기와 컴퓨터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구족화가의 꿈을 일구어 내고 있었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장애인, 결혼이민 여성 등 정보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웹 접근성 제고 및 통신중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보격차 해소 정책을 펼침으로써 개개인의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장애인의 인터넷 이용률은 국민 전체 평균보다 약 25% 낮고 많은 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준수하지 않아 장애인의 인터넷 쇼핑 및 금융거래에 많은 제한이 있다. 또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경우에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도래에 따른 새로운 정보 소외계층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클린 인터넷 운동 전개 등 건전정보문화와 기부포털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IT 기반의 나눔과 신뢰가 구축되고 모든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스마트 세상이 곧 올 것을 확신한다.
  • 김정일花 전시·수중발레·피겨축전… 식량난 탓 ‘예년수준’

    김정일花 전시·수중발레·피겨축전… 식량난 탓 ‘예년수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16일 북한은 예년 수준의 경축행사를 벌였다. 북한에서 특별하게 여기는 ‘꺾어지는 해’(5, 10년 단위)가 아닌 데다 북한 내 식량사정이 안 좋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공식 매체에 따르면 평양에서는 수중발레 공연과 피겨 축전, 김정일화(花) 전시회 등 생일 축하 행사가 열렸다. 평양문화전시관에는 김 위원장의 선군혁명영도업적을 선전하는 사진들이 전시되고, 각 도와 시·군에서는 2·16경축 보고대회가 열렸다. 한 탈북자는 “생일 당일과 다음 날은 공휴일이며 각 지역에서는 야외에 설치된 김일성 동상 앞에서 차례대로 줄을 서 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조선중앙TV는 종일 김 위원장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조선중앙방송도 오전 5시 ‘2월의 명절이 밝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월의 이 아침 천만군민의 간절한 소원은 어버이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이고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에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김일성 조선, 주체의 강성대국의 승리가 있다.”고 전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올해는 소위 꺾어지는 해가 아닌 만큼 행사의 규모나 내용 등을 통상적인 수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생일을 맞아 일부 지역에서 특별배급이 있었다는 소식도 들린다. 대북매체 데일리NK는 함경북도 청진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함북조선소는 최근 2·16을 맞아 군수품 공장 노동자들에게 10일분의 통옥수수가 공급됐다.”고 전했다. 열린북한방송도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평안남북도와 황해도 지역에는 3일치 쌀이 지급됐고, 전국의 유치원 어린이와 소학교 학생들은 사탕과자 1㎏씩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이 폴란드 내 북한대사관을 통해 폴란드 정부에도 식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북한이 폴란드 정부에 석탄 대신 식량을 요청했으나, 과거 대금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북한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남쪽에서는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20여개 탈북자단체 회원 300여명이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대북전단 20만장과 관련 DVD 1000개, 1달러 지폐 1000장 등을 풍선에 담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신지호, 권경석 등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대북인권단체들도 대북전단 10만장을 담은 풍선 22개를 띄웠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한국기업 印尼에 120억弗 투자

    한국 기업들이 신흥시장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에 120억 달러를 투자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합동장관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의 현지 투자계획을 밝혔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로는 포스코 일관제철소 건설 60억 달러, 한국타이어 자카르타 공장 설립 10억 달러, 롯데마트 현지매장 확장 10억 달러, 중부발전 찌르본 석탄화전 건설 8억 5000만 달러 등이다.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포스코 제철소 투자와 관련한 법인세·관세 인센티브 제공과 건설부지에 대한 특별경제구역 지정 및 인·허가 협조 등을 요청했다. 정부는 후속 조치로 3∼4월쯤 양국 간 경협 세부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실무협의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할 계획이다.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장관 등 장관급 6명이 포함된 인도네시아 대통령특사단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경제 개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구체적 참여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윈윈이 되는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창경궁서 전통혼례 치르고 경복궁서 궁중연희 즐긴다

    조선 궁궐에서 1박 2일 숙박할 수 있다. 결혼식도 올릴 수 있다. 문화재청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살아 숨쉬는 5대궁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우선 체험상품이 늘어난다. 4월부터 창덕궁 낙선재·통명전·환경전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는 ‘궁궐에서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이 생긴다. 5월과 11월 두 달 동안에는 창경궁 통명전과 양화당에서 전통 혼례를 치를 수 있다. 옛 사대부 가문의 전통혼례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방식이다. 아직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나오지 않았다. 창경궁 통명전에서 이뤄질 ‘조선의 임금이 되다’는 외국인을 겨냥한 야심작이다. 올 상반기 상품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명품 관광상품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왕과 왕비 옷을 입고 가마를 탄 채 궐안을 둘러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문화행사도 늘어난다. 덕수궁에서는 4~10월 야간공연이 상설화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공연단체에도 장소를 개방한다. 경복궁 경회루에서는 5~6월 전통 궁중연희가 열린다. 가을부터 유료화할 방침이다. 창덕궁은 아예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야간 관광상품을 특화한다. 조명을 근사하게 비추고 미니청사초롱 등 기념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 덕수궁 중화전을 개방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창덕궁 인정전을 개방한다. 덕수궁에 이어 경복궁은 봄·가을 두 차례 야간에 개방하고, 창경궁은 봄꽃이나 가을단풍 때 일정 정도 밤에도 문을 연다. 이르면 5월부터 경복궁 수정전·함화당·집경당, 창덕궁 연경당 선향재, 덕수궁 중명전·정관헌 등 각종 전각들을 학술대회나 전시회,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의 회의 장소 등으로도 대여할 방침이다. 드라마 ‘대장금’ 분위기를 타고 경복궁 수라간 복원 작업에도 착수한다. 문화재청은 궁궐 훼손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점을 감안해 외부 용역을 통해 구체적 이용 기준 등 매뉴얼을 만들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기고] 네트워크형 문화도시의 새 모델/이병훈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기고] 네트워크형 문화도시의 새 모델/이병훈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문화의 세기다. 전 세계가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도시경쟁력의 중심에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지역별로 거대한 문화시설을 경쟁적으로 짓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빈약한 프로그램이 우려된다. 이 속에서 과연 문화도시가 될 것인가 하는 회의가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화도시가 지속성을 갖고 활성화될 것인가. 네트워크를 통한 의견 공유와 상호 학습을 통해 문화의 불씨를 지펴나가야 진정한 문화도시가 만들어진다고 본다. 미국 미네소타에서는 주민과 예술가들이 만날 수 있는 ‘예술인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의 예술교육과 감상,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이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지게 한다. 서로 다른 직업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책이나 학교, 기타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와는 다른 즉각적인 피드백과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하다. 이런 공간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축제 및 행사에 적용되기도 한다. 일본 교토에서도 전통 역사문화도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자는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도시의 문화예술정책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예컨대 대규모 상업적 호텔 건립과 같은 도시 경관을 해치는 시도들이나 토지가격의 상승 등을 막아 전통산업지구를 보호한다. 이는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마련하는 등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경우, 민간조합이 중심이 되어 문화예술과 산업 진흥을 이끌어 나간다. 정부는 민간조합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정 지원이나 기반환경 조성 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민간과 정부는 상하관계라기보다는 공평한 위치에서 도시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도시의 문화적 활력에 이바지한다. 이러한 네트워크형 문화도시들이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는 이면에는 경제의 중심축이 점차 인적 자본을 토대로 한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설 중심보다는 뛰어난 지식과 창의성을 지닌 고급 인력을 어떻게 잘 묶어내고 프로그램화하느냐에 따라 문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 여부가 판가름난다는 의미와도 같다. 2014년 광주에 완공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시설 중심을 벗어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적, 인종, 예술장르를 한데 묶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다양한 집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모여 각자가 가진 문화예술 자원,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에 기반을 둔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낸다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문화산업과 연결되어 경제·문화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고 본다.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 내는 문화적 활력은 국가 간, 문화 간 이해를 증진시키는 윤활유로 작용할 것이다. 교류와 소통에 기반을 둔 창조공간, 다양한 문화가 상호융합하고 나누는 네트워크 문화도시의 모델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만나볼 날이 머지않았다.
  • 경복궁에서 결혼식 올린다

     한류드라마 ‘대장금’의 주요 무대였던 경복궁 수라간이 복원된다. 또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주요 궁궐에서 전통혼례를 올리는 것도 가능해진다. 동절기를 닫아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등은 4월 다시 개방된다.  최광식 문화재청장은 고궁(古宮)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살아 숨쉬는 5대궁 만들기’ 2011년 사업 추진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수라간(내외 소주방) 복원 공사를 포함한 제2차 ‘경복궁 종합정비사업’에 곧바로 착수하고, 5월부터는 궁궐 주요 전각을 정부 부처나 기업 등의 회의 장소로 대여하는 장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궁궐의 대표 공간인 정전 개방 차원에서 지난해 덕수궁 중화전에 이어 창덕궁 인정전도 하반기에 개방될 예정이다. 야간 시간대 궁궐 활용 프로그램도 활성화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창덕궁 달빛기행을 4월16일부터 총 18회 실시하고 덕수궁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밤 7시 야간 국악공연이 정례화된다.  경복궁과 창경궁 또한 봄꽃 개화 및 가을 단풍 시기에 맞춰 야간 개방하며, 지난해 창덕궁 낙선재에서 시범운영한 궁궐 숙박체험은 창경궁 통명전으로 확대된다. 창경궁에서는 왕실 행차용 가마를 타고 궁궐 경내를 둘러보는 관광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공감형 체험 확대 차원에서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궁궐이 전통혼례장으로 제공된다.  최 청장은 “이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들이 궁궐 본연의 가치와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궁궐 활용 및 장소사용 등에 대한 대원칙과 허가기준,세부 매뉴얼 등을 더 명확히 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담당관 정병기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임병철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대변인 박동훈△공무원노사협력관 전성수◇부이사관 전보△과천청사관리소장 직무지원 정정순△의정관실 상훈담당관 이완섭◇서기관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지역녹색성장과장 박원석△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파견 최명규△지방분권지원단 〃 정경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전보 △농업연수원장 나승렬△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김남수△녹색성장정책관 이준원△수산정책관 방기혁△어업자원관 정영훈△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장 손재학△외교안보연구원 파견 강준석△주제네바유엔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이주명 ■지식경제부 △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이원희△개발지원2〃 박인규<과장>△로봇산업 박정성△투자유치 유법민△생활제품안전 정의식△계량측정제도 김동호△중국협력기획 정석진△에너지절약협력 이승렬 ■국토해양부 ◇실장급 승진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정내삼◇국장급 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서병규 송석준 ■기상청 ◇교육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박관영<부이사관>△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임병숙 ■서울시 ◇4급 승진내정 <행정직>△시민소통담당관 구종원△기획담당관 이동률△감사담당관 배형우△경제정책과 이원목△복지정책과 성은희△교통정책과 강석원△푸른도시정책과 윤기환△재무과 이선영△도로행정과 양현모△주택정책과 송호재△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성문식<기술·연구직>△기술심사담당관 강성구 형태경 이근배△도시기반시설본부 양사선△보행자전거과 임대성△도로계획과 이택근△시설계획과 남창우△상수도사업본부 문영출△중랑구 이재호△구로구 조정호△재정비2과 김재준△도시관리과 이진형△강서구 장경필△총무과 박응수△보건환경연구원 김무상 엄석원 ■금융위원회 ◇교육훈련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현철◇과장급△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김진홍△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최준우<금융정책국>△금융정책과장 김태현△금융정책과 금융제도팀장 손주형△산업금융과장 윤창호<자본시장국>△자산운용과장 권대영△공정시장〃 김인 ■SH공사 ◇승진 <1급>△경영지원실장 김주영<2급>△판촉팀장 문경훈◇전보 <본부장·실장급>△보상본부장 곽인△마케팅실장 이은호△SH도시연구소장 문완식<처장급>△마곡사업단장 이달윤△세운사업〃 진선호[처장]△도시재생 한재천△홍보 이종언△개발계획 윤종한△건설사업 오준엽△재생공사 강석준△설계 이동건△주거복지 조경래 ■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 조흔구 ■한국정보화진흥원 ◇단장 △미래정보화추진 금봉수△정보문화사업 신광우△국가정보화지원 강동석△정보자원기반 권영일△정보사회통합지원 최두진△글로벌협력 전종수◇검사역△송명원◇부장△정보화기획총괄 박정은△정보화전략연구 이연우△정보화성과평가 이현옥△미래정보화기획 이재호△신기술융합서비스 이재근△스마트워크지원 이혜정△정보문화기획홍보 오강탁△정보화역기능대응 한석안△미디어중독대응 고정현△정보화컨설팅 이민혜△네트워크기획 하상용△공공통신망지원 권웅기△정보자원기획 송석현△정보자원서비스 신신애△정보사회통합기획 류영달△글로벌사업 조정문△글로벌역량협력 류석상 ■KRA 한국마사회 ◇임원 △부회장(기획본부장 겸임) 배근석△경마본부장 김승평△사업〃 이중호◇처장급△부산경남경마장장 조정기△홍보실장 최원일◇부장급△기획관리팀장 박진국△홍보〃 박진우△비서〃 채영만 ■금융투자협회 ◇신규 선임 △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보 정원동 ■해외건설협회 △정보기획실장 김태엽△운영지원〃 이용광 ■매일경제신문 △영남본부 취재본부장 정현권△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직대 백순기 ■매일경제TV △편성본부장(매경종편TV 컨텐츠팀장 겸임) 장태연 ■경남대 △교학부총장 남영만△대외〃 전하성△대학원장 이종붕△경영대학원장 조기조△산업〃 임태윤△행정〃 정상윤<처장>△교무 최호성△학생 한미라△기획 송병주△입학 박재윤△취업지원 강재관<단·관·소장>△산학협력단 황용일△중앙도서관 김봉렬△박물관 조호연△경남지역문제연구소 노상환<국장>△언론출판 정원식<원장>△평생교육원 정효숙△과학영재교육원 김종규△청년작가아카데미 김정대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장(학생부원장·보건진료소장 겸임) 김충효△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김영관 ■인하대 △평생교육원장 김광회 ■한국산업기술대 △기획실장 박철우 ■KB투자증권 ◇신임 <부서장>△Structured Finance2팀장(부장) 문성철◇승진 <부장>△온라인업무개발팀 이순정△Trading팀 이승훈 ■아주캐피탈 ◇전보 △경영지원담당 임원대행 고장현△감사실장 박노웅△AUTO 금융2팀장 김원민△경영기획팀장 박강△고객행복센터장 김효성△대전지점장 최영준△강남채권센터장 이동일
  • 매화… 墨香으로 피어나다

    매화… 墨香으로 피어나다

    입춘도 지났으니 봄을 알리는 매화를 감상할 법도 하다. 마침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문봉선(50·홍익대 교수)의 ‘묵매화전- 문매소식(問梅消息)’이 열린다. 먹으로 작업하는 그림임에도 한지 대신 캔버스 원단 천을 써서 줄기와 가지의 거친 느낌을 일필휘지하듯 냈고, 먹이 주된 재료이지만 꽃만큼은 서양화에 쓰이는 과슈(불투명 수채 물감)로 색깔을 줬다. 멀리서 봤을 때 유독 꽃만 눈에 확 띄는 매화의 특성을 살린 것이다. 사진을 찍어 와 참조하는 방식 대신 화첩을 끼고 다니며 먹으로 밑그림을 그려 오는 전통 방식을 썼다. 덕분에 함께 전시된 화첩을 통해 처음 매화나무를 대하고 형성된 작가의 심상이 큰 그림으로 어떻게 옮겨졌는지 따라가 볼 수 있다. 작가는 1990년 전남 순천 승주읍의 매화나무 사진을 보고 매화에 ‘꽂혀’ 지금껏 작업해 왔다. 좋은 매화가 있다면 선운사뿐 아니라 김해농고, 지리산 단속사, 화엄사 구충암 등을 샅샅이 훑고 다녔다. 중국 난징의 매화산에 칩거하기도 하고, 일본 오사카성 매원과 후쿠오카의 신사 등도 수차례 방문했다. 이렇게 매화 하나 쫓아 20여년간 돌아다닌 작가의 심정은 어땠을까. “매화 속에 둘러싸여서도 그리고픈 매화를 찾지 못하거나 딱 맞는 매화를 찾았음에도 잘 그려지지 않을 때면 한자리에서 며칠을 하염없이 울기도 했다.”는 그의 대답은 중국 청나라 화가 이방응이 남겼다는 시 한 구절이다. ‘이리저리 천만송이 눈에 띄지만(觸目橫斜千萬朶) 마음에 드는 것은 두세 가지뿐(賞心只有兩三枝)’ (02)730-114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南 “11일에” 北선 “오늘” 남북 軍 실무회담 신경전

    설 이후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이 개최되면 남북 간 대화무드가 본격적으로 조성될까.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이 개최되면 남북대화의 신호탄은 쏘아올린 셈이다. 그러나 남북은 실무회담 개최에 앞서 날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9일 전통문을 보내 실무회담을 1일로 앞당겨 개최하자고 수정제의한 데 이어, 31일에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 대화를 서두르자고 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당초 제의했던 11일을 고수하면서 회담의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남북 간 의제에 대한 견해차도 회담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말해준다. 남측은 천안함·연평도 도발에 대한 시인과 사과가 핵심이고, 북측은 (천안함·연평도를 포함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가 주요 의제다. 양측이 각각 의제에 대해 자기 주장만 하다가는 예비회담이 소득 없이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남측이 대화전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면서 “천안함·연평도에 대한 시인·사과 후 군사적 긴장완화를 다루자고 한다면 북과의 대화는 실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예비회담에서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려는 의지가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북한이 실제로 협상할 의사가 있다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핵화 회담의 전망은 더 어둡다. 지난 26일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핵은 미국이 원인이며 조(북)·미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사실상 남북대화를 거부했다. 군사회담이 진척을 보이고 6자회담 재개 무드가 조성되면 북한이 비핵화회담에 나설 가능성은 있다. 주변국들이 6자회담 전 선(先)남북대화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 교수는 “중국이 북한과 협의하거나 북·미 간 논의가 진전되면 남북대화 테이블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 교수는“북한은 절대 비핵화 회담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 연휴 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16일)도 남북관계의 변수다. 북한은 김정일의 생일을 앞두고 주민들의 식량문제나 중국 등 우방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상호 고위급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교수는 “북한이 주민들에게 대화의 주도세력으로 한반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이석·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씨줄날줄] 스푸트니크/이춘규 논설위원

    불은 인간 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주었다. 구석기 시대에 인간이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음식을 익혀 먹거나 체온을 유지,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었다. 사냥이나 전쟁에도 이용됐다. 열매를 건조시켜 건과를 만들었다. 해충을 죽였다. 신석기인들은 재를 비료로 이용하는 화전농법을 개발했다. 불이 화재와 같은 불행도 초래하지만 불의 발견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으로 여겨지고 있다. 종이 발견 전 인간은 돌·금속·찰흙 외에 동물의 뼈·대나무 등을 이용해 기록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변에서 자라는 파피루스라는 식물을 저며 서로 이어서 기록하는 재료를 만들어 썼다. 기원전 2500년께 종이와 유사하게 만들어져 기록용으로 활용됐지만 종이에 비견되지는 못했다. 서기 105년 후한의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고 나서야 인류의 기록문화는 비약적으로 진보한다. 디지털시대에도 종이는 도도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원자폭탄처럼 과학의 진보가 인류에게 재앙을 초래하기도 했지만 과학은 고비고비마다 인류 생활에 변화를 주었다. 나침반은 항해술을, 금속활자는 인쇄문화를 꽃피웠다. 현미경·천체망원경은 정밀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증기기관은 인류의 이동시간을 단축했다. 전지와 전등은 인간의 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다이너마이트, 전화, 자동차, 비행기, 진공관의 발명도 인류생활에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과학은 경쟁을 통해 진화했다. 옛 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1957년 10월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는 인류의 우주시대를 열어젖혔다. 당시 미국과 체제 우월성 경쟁을 벌이던 소련의 결정타였다. 미국이 과학기술에서 소련에 앞선 걸로 인식되던 때라 스푸트니크는 미국에 충격과 공포심마저 안겼다. 미국은 부랴부랴 1958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하고 과학자를 양성, 1969년 유인우주선을 최초로 달에 착륙시키고서야 스푸트니크 충격에서 벗어났다. 스푸트니크 충격으로부터 50여년. 미국이 다시 위기감에 휩싸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를 ‘스푸트니크 순간(moment)’으로 표현했다. 새 세계의 경쟁국인 중국, 인도 같은 아시아 신흥국들의 경제적 위협을 거론하면서다. 이들 국가의 수학·과학·교육과 신기술 개발 투자가 미국에 스푸트니크 충격과 같은 위협이라는 것. 교육개혁, 사회간접자본 재건, 정부 지출 억제 등에 힘써 미국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했다. 스푸트니크 충격이 미국에 그만큼 컸다는 얘기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행안부 조직 대폭 개편

    행정안전부 조직이 대폭 바뀐다. 제2차관실은 재난관리와 지방재정을 집중 관리하고 제1차관실은 인사감사 업무를 강화한다. 20일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주요업무로 책정된 선제적 재난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실 인력이 대폭 보강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연평도 사태, 구제역 등 국가적 재난에 기동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해 부내 인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2차관실 소속인 정보화전략실은 1차관실 산하로 옮겨 전자정부와 스마트워크를 관장하게 된다. 인사정책관실 내 인사·감사 인력도 보충할 예정이다. 지방재정 부실 감시를 위해 2차관실 지방재정세제국 산하에는 ‘재정관리과’(가칭)가 신설된다. 중앙과 지방으로 양분된 공무원 노조 업무는 1차관실 공무원단체과로 통합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행안부 업무과제인 ‘안전Korea’를 지원하려면 사안이 생길 때마다 재난안전실내 태스크포스팀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부내 인력을 중요 업무 위주로 재배치하는 차원이고 재난안전실을 비롯한 신규인력 증원은 최대한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이미애 지음, 이정선 그림, 문이당어린이 펴냄) 패션 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의 생애를 어린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사실 기록에 바탕을 두었지만, 위인전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9800원. ●곰의 아이들(류화전 지음, 이윤희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펴냄)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으로 신예 작가 류화선의 첫 장편 동화다.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되려 했다는 단군 신화를 바탕으로 했다. 9800원.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방미진 글, 최정인 그림, 위즈덤하우스 펴냄)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다. 소심한 어린이 ‘간공주’를 주인공으로, 새로 전학 온 ‘나칠칠’, 독불장군 ‘우장한’, 삐치기 대장 ‘왕선해’ 등의 캐릭터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사회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9000원. ●지구를 지켜라 슈퍼마켓맨(강여울 글, 김보미 그림, 한솔수북 펴냄) 한솔수북의 ‘Go Go 지식박물관’ 시리즈로 환경이 병드는 원인이 인간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슈퍼마켓 사장인 ‘슈퍼마켓맨’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를 살릴 방법을 들려준다. 8500원.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무조사선진화 태스크포스 김국현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담당관>△재정 김도준△창의성과 김병로<과장>△운영지원 최재평△해상안전 강성희△형사 정봉훈△전략사업 김정식△장비 윤판용<학교>△교무과장 조준억<동해청>△경무과장 최남용△경비안전〃 이성범△정보수사〃 강평길<서해청>△정보수사과장 박세영<남해청>△경비안전과장 류춘열△정보수사〃 김기수<서장>△포항 김명환△완도 양동신△목포 박성국△군산 정갑수△부산 박찬현△통영 김영구△여수 김두석◇전보△치안정책관 윤병두△교육대기 오상권 김영모 김성종 ■대구시 ◇전보 △총무인력과장 권정락△전국체전기획단장 엄재선△건설산업과장 배효식△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종합상황실 배정오 성낙준△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박용권△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이종건△〃 기전부장 김호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병률△종합복지회관장 김원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우점기△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손돈식◇직무대리△시민봉사과장 이순자△저출산고령사회〃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김인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권삼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문화예술회관장 이항섭△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용정◇전출△중구 박창대 윤형구△달서구 홍용기◇교육파견△지방서기관 배기철 이응규 ■충북도 ◇부이사관 △균형건설국장 강호동△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조운희△국방대 안보과정 신필수△행정국 총무과 이승우◇서기관△공보관 송인헌△감사관(개방형) 조경선△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신용수 윤충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병재<과장>△세정 김길상△관광항공 이차영△체육진흥 김재영△사회복지정책 최정옥△저출산고령화대책 이진규△여성정책 강성택△생활경제 윤재길△미래산업 오진섭△산림녹지 채근석△균형개발 김정선△도로 신만인△치수방재 김명수△건축디자인 길기웅<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신동본△친환경농업연구〃 임상철<담당관>△법무통계 정상래△성과관리 박승영△정보화 김상선<자치연수원>△행정지원과장 김길환△교육운영〃 박재철△도민연수과장 직대 송장섭<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호기△의사〃 김학명△행정문화전문위원 직대 손자용<소장>△청남대관리사업 장화진△산림환경연구 이실경<파견>△충북개발공사 연병호<부시장·부군수>△충주시 김재갑△제천시 김항섭△증평군 신병대△진천군 홍승원△괴산군 신용식△단양군 황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정해창△인재개발원장 조병열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박용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팀장·지점장 승진△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전산정보부 전산기획〃 김성호△안산지점장 최형경△학익동〃 신동수△사하〃 정종철△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부장 전보△금융기획 문기붕△리스크관리 장극조△여신관리 정수철△심사 김범진△영업 서희숙△해양투자금융 박석주◇지역금융본부장 전보△강남 김동구△전북 유은규△전남 정영성△경인 박근락△경북 임동배△부산 정문기△제주 양우주◇팀장 전보△외환사업 강정식△카드사업 김형락△방카슈랑스 조정호△펀드사업 최형록△금융기획부 전략기획 최계정△경영지원실 인력개발 엄용수△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한상훈△〃 론리뷰 문기성△여신관리부 여신관리 김영갑△〃 투자금융관리1 김재우△감사실 일상감사 최학기△〃 일반감사1 강석두△자금부 자금운용지원 김창용△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 권홍업△금융기획부 IFRS 조동호△자금부 자금운용 박대식△전산정보부 공제보험 박충훈△경영지원실 점포개발 박수식△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 오미석[단장]△마케팅지원 양기욱◇지점장 전보△강남지역금융본부 송노일△강북지역금융본부 최종식△공덕역 황명숙△금천 조승연△노량진수산시장 김용남△동대문 박일곤△마포 송재영△분당 김근수△여의도증권타운 정철균△영등포 김진균△응암동 정의철△장안평 채종익△중화동 임세기△만수동 이승재△송도신도시 정진화△용문역 남한일△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부산지역금융본부 송영석△감천항 김시억△범일동 정병술△안양 김중봉△전주 강두원[센터장]△수도권여신관리 김종표△부산여신관리 민원기<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상호금융부장 양동욱△공제보험〃 허영훈△조합자금〃 남상종△강서공판장장 이수용△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조합감사실장 김병욱△연수원장 차한규△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직판사업단장 송기춘[부장]△총무 김종수△기획 공노성△회원경영지원 한재순△유통기획 이중찬△식품사업 박승묵△자재사업 서종달 ■외환은행 ◇본부장 △인사 강연섭◇개인지점장△공덕역 염정호△광양 송재정△광화문 이종면△구로디지털단지 최인철△구미역 김상구△구성 정명순△구월로 고태화△권선동 권석하△김해 공성호△대치역 기성근△동탄남 배대환△만촌역 정연호△목동 이상곤△반포뉴코아 김생수△반포자이 김광석△병점 전진한△사월역 신태식△산곡동 안상동△상도동 백윤주△성서 신용락△세종로 홍정렬△수내동 이충원△시화공단 이재신△신갈 박정순△안양 이영노△약수역 김의경△양재중앙 양정철△오류동 정해국△우면동 이동헌△인사동 박병래△일산 최형삼△잠실역 이주호△제주 정영진△천안불당 백남범△탄현 김미숙△통영 최영두△한티역 유승재△호계동 김일수△화명역 이봉희△SBS 이성천△63빌딩 변승현◇기업지점장△강남외환센터 김원태△광화문 이용운△김포 이성원△노원동 김창태△마두역 유운기△마산 박희갑△마포 신영락△사당역 정상경△삼산 이민재△서현역 이상배△선릉역 박용철△성남기업금융 채희문△송탄 이규동△송파동 우병호△신갈 김재철△약수역 곽희진△양산 한승만△여의도 오진환△잠실역 박홍종△창원 이종관△천안 김형욱△충무로 이준섭△평택 송동섭△포항남 문강실△SIM 김동익△63빌딩 이인화◇본점 부장△리스크관리 권일민△자금운용관리 이재호△재무기획 곽철승△전략영업 장선욱△KOTRA 파견 이종익◇본점 팀장△내부회계관리 구달회△대출상품세일즈 노병윤△방카슈랑스 김재옥△신용리스크 박운석△신용정책 이태균△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정일△여신심사부 계열2팀 김영선△〃 업종5팀 전영태△해외·IB인사지원 장재성△백오피스 이인△미들오피스 허도욱◇자금관리단장△동일토건 최상용△이수건설 박창욱△카밀농산개발 정우진△코리아냉장 김대집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서지역본부장 김학경<이사보>△채권랩운용부장 위상식◇승진 <전무>△서부지역본부장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영남지역〃 백승헌<상무보>△랩상품본부장 정홍관△New비즈니스〃 서보완△마케팅〃 김규대◇부서장 전보△수원지점장 김진성△인력지원부장 류재경△투자분석〃 조수연△사무지원〃 고창웅 ■한국리서치 △CMO 부사장 이상권 ■르노삼성차 ◇임원 승진 △전무 김형남 나기성 임종성 이기인 조병제 최순식 프레데렉 아르토△상무 손철규 송응석 이해진 마틴 부타르△이사 권기갑 김동현 김상우 박민제 백규선 안휘 이두영 이혁재 주병민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온라인편집〃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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