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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소방, 취약계층 31만9000가구에 소방시설 설치 2년 조기 완료

    경기소방, 취약계층 31만9000가구에 소방시설 설치 2년 조기 완료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경기지역 취약계층 31만9209가구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는 올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대 추진 목표다.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1만9209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당초 2025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잡았는데,올해 완성해 2년을 앞당겼다. 경기소방은 취약계층과 외국인노동자 숙소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함과 동시에 자체 설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왔다. 올해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예산 증액 결정으로 사업 예산이 50% 증액해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경기소방은 지난 5~6월 본부와 일선 소방관서 내근 직원으로 구성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단’을 운영, 취약계층 1465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선호 본부장은 “화재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재 발생을 빠르게 감지해 전파하는 화재경보기와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설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지하와 다문화가구 등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욕 맨홀서 흘러나온 ‘녹색 액체’…정체는?

    뉴욕 맨홀서 흘러나온 ‘녹색 액체’…정체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 한복판에 녹색 액체가 흘러 나와 혼란이 빚어졌다. 녹색 액체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인근 맨홀 밖에서 발견됐다고 뉴욕포스트 등이 3일 보도했다. 액체를 직접 본 인근 식당의 한 직원은 “시 근로자들이 길 건너 호텔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녹색 거품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섬뜩한 잔여물이 남았다”고 말했다. 테스트는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세척액과 섞은 물을 시스템에 집어넣어 찌꺼기를 제겅하는 일종의 청소 작업이었다. 녹색 액체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상에 처음 공개됐다. 뉴욕에 사는 댄 펜텔로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하고 “세계무역센터 바로 옆 땅에서 문자 그대로 녹색 액체가 솟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본 누리꾼들 중 일부는 녹색 액체는 유해 물질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다른 일부는 냉각수라고 확신했다. 몇몇 사람들은 판타지 만화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녹색 슬라임’이나 고전 SF 영화인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오는 ‘녹색 괴물’ 같다고도 말했다. 또 다른 이들은 유해 물질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근처에 닌자 거북이가 보이느냐”고 농담하기도 했다. 현재 조회수 2500만 회를 넘은 이 게시물에는 누군가가 배경 정보도 추가해놨다. 여기에는 “녹색 염료가 가득한 물이다. 배관공은 배관 및 수도 시스템의 누수 감지를 위해 무해한 형광 녹색 염료를 종종 사용한다”고 명시돼 있다.뉴욕에서 녹색 액체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장 최근인 지난 3월에는 브루클린의 한 지하철에서 이용객들이 매표기 근처에 점액 같은 녹색 액체가 고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는 데 이 역시 수도 시스템을 테스트한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2019년 미국 미시간주 한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녹색 액체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당시 전문가들은 녹색 액체가 ‘6가 크롬’이라는 화학물질과 섞인 지하수라고 추정했다. 금속이 녹슬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크롬은 흡입하거나 섭취하면 폐와 위, 대장 등에 암이 발병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액체가 암 유발 물질이라고 확인하면서도 인근 전기도금 업체 공장 건물의 지하에서 땅으로 스며들어 하수구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공장에 있던 남은 유해 물질은 제거됐지만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당시 업체 사장은 무허가 저장시설을 운영한 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설공단 소공지하도상가, ‘제2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동상 수상

    서울시설공단 소공지하도상가, ‘제2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동상 수상

    서울시설공단 소공지하도상가는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제2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동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확산·정착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지하철, 철도역, 국립공원, 학교 등 7개 분야에서 80개소의 화장실이 응모해 27개 화장실이 최종 선정됐다. 동상을 받은 소공지하도상가 화장실은 ‘스마트 안심화장실’로, 서울의 관광 명소인 명동관광특구 및 서울시청광장 등과 인접해 있어 시민, 특히 외국 관광객이 많이 이용한다. 화장실 내부에는 U-화재 시스템, 음성인식 비명감지시스템, 비상통화장치, 비상벨, 금연벨 등 안전 관련 시설물이 설치돼 있으며 교통약자 배려 시설 및 수유실 등이 잘 갖춰졌다. 홍길식 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장은 “화장실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편의시설이므로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지자체도 로봇시대..복지, 안전, 교육 등 다양한 곳에 투입

    지자체도 로봇시대..복지, 안전, 교육 등 다양한 곳에 투입

    로봇이 복지와 안전 등 지방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고 있다. 혼자사는 노인들 곁에서 도우미역할을 하는 일명 ‘효돌이’ 로봇이 도입되더니 이제는 순찰, 안내, 배송, 청소, 교육 등 에서도 사람을 대신해 업무를 척척 해내고 있다. 충북도는 청남대 이용객 편의 증진 등을 위해 로봇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안내로봇 4대와 순찰로봇 1대가 청남대를 누비고 있다. 향후 추종형 배송로봇과 옥외청소 로봇이 추가 도입되면 총 9대가 된다. 안내로봇은 전시물 해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지원, 관람코스 길 안내 등이 가능하다. 크기는 높이 150㎝, 무게 80㎏이다. 5시간 충전하면 9시간 가동할 수 있다. 순찰로봇은 시설 내 화재, 도난 등 이상상황을 탐지해 초기대응을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순찰에 투입되고 있다. 추종형 물류배송 로봇은 시설관리자의 작업 도구를 적재한 뒤 사용자를 따라 주행한다. 옥외 청소로봇은 낙엽, 쓰레기, 토사까지 청소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복귀기능으로 관리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청남대 로봇융합모델 실증서비스 사업비는 국비 10억원, 도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로봇을 만져보고 사진도 찍으며 너무 재미있어한다”며 “로봇이 직원들의 업무부담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최근 네 다리로 걷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스폿(SPOT)’을 지역명소인 이응다리에 투입했다. 인공지능을 갖춘 스폿은 24시간 이응다리를 순찰하며 사람 쓰러짐과 화재 등을 감지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장애물 감지와 회피, 자율주행, 자동충전, 원격운영 등의 기능을 갖췄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뒤 내년에 1대를 추가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로봇친화도시를 선언하고 4년간 2029억원을 투입, 로봇서비스 대중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로봇기업을 위한 특화펀드를 조성해 전문기업과 인력육성에 집중한다. 실내외 식음료 배송, 병원 의료소모품 이송 등 각종 서비스현장에 로봇도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주민이 일생생활속에서 로봇서비스를 체감할수 있도록 배달 및 순찰로봇거리도 조성한다. 어린이집에서 구연동화를 읽어주거나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투입중인 소셜로봇 서비스는 올해 240대에서 2026년까지 500대로 확대한다. 돌봄현장 인력부족으로 인한 종사자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로봇도 시범도입된다. 도봉구 창동에는 내년 3월 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문을 열고, 수서일대에는 로봇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로봇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2026년까지 민관협력 로봇서비스 혁신모델 6개 이상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전기차 충전 커넥터, 위에서 빼 쓰세요”… ㈜한화 건설부문, 천장형 충전시스템 개발

    “전기차 충전 커넥터, 위에서 빼 쓰세요”… ㈜한화 건설부문, 천장형 충전시스템 개발

    ㈜한화 건설부문과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지난해 12월 MMC(Mobile Multiple Charger) 개발 및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약 8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충전시스템과 공유형 충전기가 결합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주차공간을 줄이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주차공간 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고 기 준공 단지에도 위치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터를 이용해 케이블이 내려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올라가도록 해 기존 바닥에 거치돼 있던 무거운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결했다. 충전 케이블 복귀 중 일정 무게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동작이 멈추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LG 유플러스 통신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시스템의 운영과 직관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운영 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기존 공급가 대비 낮은 전기 요금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특허출원, 전자파 적합성 등의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공급되는 포레나 단지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에어컨 실외기실 화재 예방을 위한 ‘실외기 전동루버’,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가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포레나 홈 IoT’ 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은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전기 충전시설 확대로 인해 기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세종, AI 순찰로봇 ‘이응다리’ 안전 지킴이로

    세종, AI 순찰로봇 ‘이응다리’ 안전 지킴이로

    네 다리로 걷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스폿(SPOT)’이 세종시 관광명소 이응다리를 지킨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로봇은 24시간 이응다리를 자율 순찰하며 인명 사고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한다. 세종시는 20일 이응다리에서 스폿 시범운영을 위한 현장점검 시연을 진행했다. 시범운영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스폿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사가 출시한 AI 기반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다. 장애물 감지와 회피, 자율주행, 자동충전, 원격 운영 등의 기능을 갖췄다. 로봇은 24시간 1446m 길이의 이응다리를 자율순찰하며, AI 기능을 기반으로 사람 쓰러짐 확인과 화재 감지 기능 등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국비 지원을 받아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수산물, 검사확대와 홍보강화로 수산물 안전성 확보해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수산물, 검사확대와 홍보강화로 수산물 안전성 확보해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30일 제341회 임시회 기간에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인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3년도 경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산림환경연구원 연구의 목적이 임업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원 개발이라면 어려운 분야를 계속 연구하기보다는 기업과 연결하여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4일부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는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수산물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축척하고 이를 공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경북문화재단의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 반영은 매년 발생하는 사항으로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포항, 경주, 울진, 영덕 등 동해안 인접 시군의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을 위하여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르느라 수고했지만 예산편성 미흡으로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다며 예산 절감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대한민국시조문학관조성, 예천군립박서보미술관 건립 등 해당 시군의 사업 취소나 포기로 전액삭감된 사업에 대해 면밀한 사전검토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본 사업에 기투자된 예산으로 인해 국가적 낭비가 발생했다고 질타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도청운동경기부 핀수영팀의 숙소가 경북이 아닌 서울에 마련되어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역설했다. 이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과 관련해 환경부의 지침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시작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재)한국국학진흥원의 인력운영비와 공공요금 부족으로 인한 운영비 증액과 관련하여 예측이 가능한 연간 운영비는 추경이 본예산에 편성해야 할 사안이라며 추경 편성은 부적절한 예산 편성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유차량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효과가 좋더라도 관련 업계가 수용하지 않으면 지속이 어렵다며 사업의 신중한 구상을 주문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야영장안전위생시설개보수지원을 통해 설치되는 화장실은 고속도로 화장실 등과 함께 몰래카메라 감지기가 꼭 필요한 장소이므로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장애인체육대회를 도민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예산의 많은 부분을 홍보에 할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북힐링로드와 같은 사업들을 통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청소년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비행 청소년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사업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이 기능성식품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 산림관광, 힐링, 숲길조성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부족한 재원을 바탕으로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연말까지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CJ대한통운-한화비전, ‘AI CCTV’ 도입해 물류 안전 강화

    CJ대한통운-한화비전, ‘AI CCTV’ 도입해 물류 안전 강화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물류 분야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한화비전과 ‘이글아이(Eagle Eye) 개발과 물류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물류 영상 솔루션인 ‘이글아이’를 공동 개발한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현장 곳곳의 지능형 CCTV를 원격으로 연결해 AI가 실시간으로 현장의 위험 요소를 감지할 수 있다. 또 재난, 시설물, 고객 서비스 등 택배 터미널 내 여러 분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택배 터미널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지능형 CCTV를 우선 설치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CCTV를 활용해 안전관리자의 육안으로 모니터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한화비전은 국내 1위 영상보안 기업으로, 오랜 기간 대규모로 확보한 AI 학습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한다. 지능형 CCTV는 최대 4K 해상도의 고화질에 적외선 기능을 갖춰 야간에도 30m 떨어진 곳의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 불꽃, 연기와 같은 화재 요소나 안전모, 안전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를 인식해 자동 경고 방송을 보낸다. 작업자가 쓰러져 있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위험을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또 양사는 향후 바코드 인식 기술이 내장된 CCTV를 개발해 택배 화물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운송장 정보를 AI에 학습시켜 방대한 CCTV 영상 속에서 택배 상자의 동선을 실시간 추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지능형 CCTV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과거 패턴 분석을 통한 안전 예방 솔루션을 구축했다”라며 “AI를 기반으로 양질의 데이터 확보는 물론 이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 가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5년간 3745억 투입… ‘도시형 소공인’ 키운다

    서울시는 ‘도시형 소공인’ 육성을 위해 2027년까지 2만개 기업에 총 3745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은 노동 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제조업체를 말한다. 서울시 소공인 사업체 수는 전체 제조업 7만 6870개 중 7만 2882개로 94.8%를 차지한다. 시는 ‘제조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3개 정책 분야에서 16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다. 5년간 총 1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낙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화재 감지기와 누전 차단기가 없어 작은 화재가 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올해 1500개 사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화재보험 상품을 지원하고 신한금융그룹 등 민간 보험사와 협업해 특화 상품을 개발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사회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5년간 8000개 사업장에 30억원을 투자해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을 최대 50%까지 차등 지원한다. 근로자 건강관리도 돕는다.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금연·절주 클리닉, 정신 상담 등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진폐증 등 업종별 특수 건강진단 시 사업주 부담 비용을 보조한다.
  • 사계절 내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는 영등포구

    사계절 내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는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800가구에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가 감지됐을 때 경보음이 울리는 안전장치이다. 무색무취인 일산화탄소는 누출 시 확인이 어려워 중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구는 경보기가 안전취약계층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800가구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를 대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1월 말까지 경보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경보기가 울리면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물 밖으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서울도시가스에서 실시하는 연 2회 정기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또한 구는 치솟는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차양막(그늘막)을 설치하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뜨거운 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1000가구이다. 7월까지 총 850가구에 차양막을 지원했으며, 현재 추가로 150가구를 모집 중이다. 구는 내년부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에게도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장은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여름과 겨울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불난 산 쪽으로 갈까 봐 사이렌 안 울려” 변명…하와이 재난책임자 결국 사임

    “불난 산 쪽으로 갈까 봐 사이렌 안 울려” 변명…하와이 재난책임자 결국 사임

    하와이 산불 당시 경보 사이렌을 울리지 않은 것에 대해 ‘주민들이 혼란스러워할까 봐’라고 변명한 마우이카운티의 책임자가 해당 발언 이후 하루 만에 사임했다. 18일(현지시간) 마우이 카운티에 따르면 마우이 비상관리국(EMA) 수장인 허먼 안다야는 전날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다. 리처드 비센 시장은 즉각 이 사직서를 수리했으며 “우리가 직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빨리 이 중요한 직책에 누군가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안다야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산불 당시 경보 사이렌을 울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예기치 않은 혼란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다. 그는 하와이 일대의 경보 사이렌이 쓰나미 대비용으로 구축된 까닭에 해변 인근에 밀집해 있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산 쪽으로 피신할 것을 두려워 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마우이 비상경보 체계를 설명하는 홈페이지에는 해당 사이렌이 화재 시에도 사용된다고 명시돼 있어 그의 발언은 논란을 더 부채질했다. 앵거스 맥켈비 하와이주 상원의원은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해서 사이렌 발령이 화재 때문이라는 것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욕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쓰나미 사이렌이 아니라 재난 사이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AFP통신은 재난 당국자들이 ‘사이렌을 울렸어도 주민들을 살리지 못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해 궁지에 몰렸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산불 사망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는데, 사이렌이 울리지 않아 일부 주민은 눈앞에 불길이 닥치기 전까지 마우이섬에, 또 라하이나 마을에 위험이 닥쳤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한편 이번 화재 원인을 두고 전력회사의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CNN 방송은 화재 발생 직전 전력망에 결함이 있었다고 현지 센서 네트워크 회사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센서 네트워크 운영회사 ‘위스커 랩’의 최고경영자(CEO) 밥 마셜은 화재 발생 직전인 7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마우이에서 “전력망이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는 것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화재가 발생한 밤 동안 전력망에서 122개의 개별 결함을 측정했다”며 전기 회로의 합선이나 부분적인 합선이 전류를 원래의 경로를 벗어나게 해 화재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와이 전력망을 운영·관리하는 회사 하와이안 일렉트릭은 마우이의 일부 전봇대가 땅에 쓰러지고 송전선이 끊긴 것을 알면서도 전력을 차단하지 않아 화재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소송을 당한 상태다. 또 이 회사가 4년 전 이미 송전선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그동안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수는 전날 밤까지 111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9명이고, 이 중 5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공개된 희생자들은 모두 70대 이상이다. 마우이 경찰국은 전날 오후 9시 15분 기준으로 해당 지역의 58%를 수색했다고 밝혔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지난 16일 CNN 인터뷰에서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주민의 수가 여전히 1000명이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마우이에서 화재는 11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주요 피해지역인 라하이나의 화재진압률은 90%, 나머지 지역의 진압률은 80∼85% 정도다. 당국은 화재 지역 중 한곳인 풀레후·키헤이의 화재 통제선 안에서 전날 한때 불길이 다시 타올라 소방차 10대와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했다고 전했다.
  • 하와이 주지사 “여기 거닐면 뼈 위 걷는 걸지도, 사망 200명 될 수도”

    하와이 주지사 “여기 거닐면 뼈 위 걷는 걸지도, 사망 200명 될 수도”

    “(상황이 어떤지) 현장을 보려고 라하이나에 걸어 들어온 사람들은 ‘이위’(원주민 언어로 ‘뼈’) 위를 걷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아두라.” 조시 그린 미국 하와이 주지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CNN 방송 인터뷰를 통해 산불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마우이섬 라하이나의 시신들이 거의 불에 타 수색과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거듭 경고했다. 당국은 유해 수습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에 석면 등 독성 물질이 많다는 이유를 들어 주민들에게 라하이나 방문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다. 그린 지사는 CNN에 “앞으로 열흘에 걸쳐 사망자 수가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면서 “비극을 넘어서는 비극”이라고 말했다. 존 펠레티에 마우이 경찰서장은 전날까지 집계된 사망자 99명 중 3명만 신원이 확인됐다면서 가족에게 통보한 뒤 15일부터 사망자 이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체 탐지 전문인 경찰견 20마리를 동원해 전날까지 라하이나 화재 피해지역의 25%가량을 수색했으며, 주말까지는 85∼90% 정도 수색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신과 인터넷이 거의 복구되면서 실종자 신고는 줄어드는 추세다. 지역매체 하와이뉴스에 따르면 적십자사 대변인은 그동안 2500여건의 실종 관련 지원 요청을 받았는데, 800여건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동안 전화와 인터넷이 끊겨 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실종자 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실종’이란 표현 대신 ‘미확인’(unaccounted)이란 용어를 쓰고 있다. ABC뉴스는 당초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 60명이 한 주택에서 안전하게 발견된 사례도 있다고 이날 전했다. 지난 8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가운데 2곳의 산불은 이날까지 8일째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전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산불이 서부 해안인 라하이나 지역에서 85%, 중부 내륙 업컨트리·쿨라 지역에서 65% 진압됐다고 밝혔다. 업컨트리·쿨라 지역의 화재는 협곡과 접근하기 어려운 곳들이 있어 완전한 통제선을 구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다만 두 곳 모두 “현재로선 상황이 더 심각해질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다. 서부 마우이 지역에서는 전체 1만 2400가구 중 2000가구(16%)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전력 공급이 복구됐다고 이 지역 전기회사인 하와이안 일렉트릭이 전날 밝혔다. 그린 주지사는 집을 잃은 라하이나 이재민들 가운데 약 500명은 섬 내 비어있는 호텔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했다. 또 에어비엔비 등 단기 임대 형태로 숙박업을 해온 업계와 협력해 비어있는 집을 이재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 임시 대피소 5곳에 머무는 인원은 575명이다. 그린 주지사는 이재민들에게 향후 최소 36주 동안 임시 거주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따르면 연방 지원금을 받기 위해 산불 피해자로 등록한 주민은 3000여명에 달한다. FEMA는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식수,의료용품 비용으로 쓸 수 있는 긴급 지원금 700달러(약 93만원)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와이의 땅이나 집 등을 사겠다는 부동산 업자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당국은 투기 행각을 방지할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주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파손된 부동산의 판매를 유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 법무장관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다 “슬픔에 잠기고 재건할 기회도 갖기 전에 우리 주민에게서 땅을 빼앗으려는 것은 희망이 아니며, 우리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BC 방송은 마우이섬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의 발표를 취합해 화재 발생 후 일주일 동안 3만 2000여명이 항공편으로 섬을 떠났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BBC 방송은 현지 르포를 통해 마우이섬 등 유명 관광지에 남아 있는 휴가객들과 피해 주민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지된다는 르포 기사를 내보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미움의 감정이 싹트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 주민도 있었다는 것이다.
  • 바운더리 컨디션, 반응형 셉테드 비상벨 출시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CPTED)를 고민하던 건축환경 및 설비 분야 대학 교수들과 연구진이 모여 설립한 ‘바운더리 컨디션’(대표 박상훈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은 7일 새로운 형태의 비상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에 따라 많은 지자체에서 비상벨을 도입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저가 비상벨의 경우 통신품질 문제를 비롯해 품질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또 통신이 안정적이고 112 자동신고 기능을 탑재한 비상벨은 비용 부담으로 인하여 설치하기 쉽지 않은 여건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운더리 컨디션에서 우수한 성능에 가격도 합리적인 비상벨을 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비상벨은 ‘반응형 셉테드’(Responsive CEPTED) 기술을 적용해 통신 및 전원 최적 설계가 이뤄졌다. 우수한 통신품질을 확보하면서 112 자동신고를 대체할 수 있도록 민간 출동업체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이상음원, 충격감지 등의 센서와도 연동이 가능해 비상벨의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학 캠퍼스 등에 시범 적용하여 성능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다양한 공간에서 폐쇄회로(CC)TV, 화재 감지설비 등과의 연계를 통해 건물 통합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운더리 컨디션의 박상훈 대표는 “건축 환경적인 기법과 설비적인 보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응형 셉테드 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한화오션과 ESS 개발…친환경 선박 협력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한화오션과 ESS 개발…친환경 선박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3일 양사가 공동으로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개발한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의 ESS는 제어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ESS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컨테이너 타입 패키징 기술’이 적용됐다. 또 ESS의 화재를 즉시 감지하고 신속하게 진화하는 ‘자동소화’ 기술도 적용됐다. 기존 내연기관과 ESS를 연동한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을 선박에 적용하면 운항 시 연료를 절감하고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한화오션은 축적된 선박 건조 경험과 친환경 선박 기술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ESS의 실증 시험을 주도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공동 수조 및 친환경 연료 육상시험시설(LBTS) 등 최첨단 연구시설을 시흥 연구개발(R&D) 캠퍼스 내에 구축하고 다양한 시험을 수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관공선, 중소형 민간 선박 등에 ESS를 공급한 경험·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등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 동력체계 시장에 진출한다. 한화오션과도 사업 시너지를 발휘해 친환경 선박 분야 밸류 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선박용 ESS 시장은 2021년 약 21억달러(약 3조원)에서 2030년 약 76억달러(약 10조원)로 연평균 15.5%의 성장이 예상된다.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은 “글로벌 탈탄소화를 위한 ESS 패키징 및 안전성 기술은 방산 분야뿐 아니라 항공·해양 산업에도 필수적인만큼 계열사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FF캠핑카, ‘1억 중반 합리적 가격’ 벤츠 캠핑카 출시

    FF캠핑카, ‘1억 중반 합리적 가격’ 벤츠 캠핑카 출시

    캠핑카 전문 제조기업 ‘FF캠핑카’는 뛰어난 기술과 합리적 가격으로 벤츠 캠핑카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벤츠 바디빌더 세화자동차와 손잡고 공동 개발한 ‘디바인 베이런 S 750’의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FF캠핑카는 정상 출고가 2억 1000만원의 ‘디바인 베이런 S 750’ 모델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10대 한정 1억 670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캠핑카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바인 베이런 S 750’은 차량의 측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으로 인해 차가 흔들리거나 전복되는 상황을 막아주는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옵션이 포함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먼저 출시한 베이런 820의 8.2미터에 달하는 긴 전장을 7.5미터로 줄이는 대신 1열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를 스위블 시트로 적용하고 1열 상부를 팝업 벙커로 설계해 거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2박 3일 동안 물 사용이 가능하도록 청수 용량은 400리터에 달한다. ‘디바인 베이런 S 750’은 배터와이(배터리 관제시스템) IoT를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모든 출고 차량은 관제탑에서 데이터가 취합돼 통계와 다른 데이터가 감지될 시 알림 경보가 떠 문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괄 태양열 충전량 예보 시스템, 사용량 분석 및 일일 보고 시스템, 24시간 배터리 관제로 배터리 진단 및 화재 예방 기능을 탑재했다. 차량관련 자세한 문의는 다인자동차 서초지점 혹은 에프에프 캠핑카로 직접 문의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 미국, 우크라 희망고문? “에이태큼스 줄 생각 지금은 없다”

    미국, 우크라 희망고문? “에이태큼스 줄 생각 지금은 없다”

    대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전술 미사일 시스템 에이태큼스(ATACMS) 지원을 거듭 요청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당분간 그 요구를 들어줄 의향이 없어 보인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현지 관리들을 인용, 미국 의회와 우크라이나 정부의 에이태큼스 지원 압박이 강해지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장거리 무기 지원 불가 방침이 확고한 상태라고 전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언급 이후 나돌았던 에이태큼스 지원설과 배치되는 보도다. 그간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에이태큼스 공급을 지속 요청해왔으나,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가능성 및 그에 따른 확전을 우려해 거부해왔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기류에 작은 변화가 감지됐다. 지난 5월 말 바이든 대통령은 에이태큼스 지원 방안과 관련해 ‘아직 진행 중’(Still in play)이라고 답했다. 모호하긴 했으나 ‘아니’(No)라고 선을 그었던 그간 언급에서 한 뼘 나아간 뉘앙스였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가 에이태큼스 지원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른 무기들도 지원을 망설이다 막판에 내어준 전례가 있으니 결국 에이태큼스도 같은 절차를 밟게 되리란 전망이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1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미사일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이 에이태큼스 제공 승인 쪽으로 서서히 기울 것이란 관측에 더욱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번 사안을 잘 아는 미군과 행정부 관계자들은 사실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수개월간 이를 두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지도 않았다고 WP에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현재 에이태큼스가 아닌 다른 물자 지원이 더 시급하다고 여긴다. 또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내줬다가 정작 자국이 필요로 할 때 쓸 물량이 부족하게 되지는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미국의 무기업체 록히드마틴은 매해 500기의 에이태큼스를 생산하고 있지만 전량 수출되고 있다. 현재 미국이 보관 중인 에이태큼스의 재고량은 일정 숫자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영국과 프랑스가 최근 사정거리가 225㎞에 달하는 크루즈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우크라이나가 굳이 에이태큼스를 받아야 할 필요성도 떨어졌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혹은 실효 지배 지역을 에이태큼스로 공격하면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의 확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도 미국이 지원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에이태큼스는 사거리가 300㎞에 달해 우크라이나가 이를 확보하면 전선 너머 러시아 병참기지나 사령부도 타격할 수 있어 우크라이나는 이 무기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에이태큼스가 있으면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의 크림대교와 세바스토폴 러시아 해군기지 등을 미사일 사정권에 넣을 수 있다. ‘영토 완전성 회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반격에서 우크라이나는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 탈환을 노리며 크림대교를 꾸준히 타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공작으로 파괴됐다가 복구된 크림대교에서는 이달 17일 발생한 폭발로 민간인 일가족 3명이 죽거나 다쳤다. 19일 크림반도 내 군사 훈련장에서는 탄약고가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22일에는 크림반도 내 탄약고 폭발해 교통이 통제됐다. 이와 관련해 21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림대교가 러시아군 보급로로 활용되는 등 “평화가 아닌 전쟁을 초래한다”며 군사표적이 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도 24일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크림대교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착] ‘1100억원’ 러軍 전투기, 하늘에서 뚝!…민간인 불안 증폭(영상)

    [포착] ‘1100억원’ 러軍 전투기, 하늘에서 뚝!…민간인 불안 증폭(영상)

    러시아 전투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들은 이 모습을 눈앞에서 본 뒤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은 러시아 전투기 Su(수호이)-35 전투기가 해변 위를 날다가 그대로 바다에 추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Su-35는 러시아의 다목적 전투기로, 최대 400㎞ 범위의 물체를 탐지할 수 있고, 표적물 6개에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러시아의 주력 전투기로 꼽힌다. 전투기가 바다 표면과 충돌하는 순간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았고, 인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관광객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전투기 조종사는 기체가 바다와 충돌하기 직전 탈출했다. 해당 영상은 조종사 한 명이 낙하산을 타고 전투기에서 빠져나온 뒤 바다에 떨어지는 모습도 담고 있다. 이후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조종사를 구출했다.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 해당 조종사는 첫 전투 임무에 투입된 러시아 공군 소속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종사는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으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한 언론은 “조종사는 인근 지역의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료진이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추락 원인은 ‘엔진고장’ 등 ‘기술적 오작동’이라고 보고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전투기는 군사기지에서 이륙한 직후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 조종사는 전투기에 이상을 감지한 뒤 최대한 기체를 민가와 민간인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탈출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예이스크 지역으로 확인됐지만,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이스크 지역은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州)와 인접한 곳에 있다.  이번에 추락한 Su-35의 대당 가격은 1100억 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전투기의 잇따른 ‘기술적 오작동’ 사고에 불안 증가 러시아 전투기가 민간인 눈앞에서 추락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러시아 전투기 Su-34가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과 마주보는 접경도시인 러시아 예이스크의 아파트 단지를 덮쳤다. 당시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수호이-34 전투기가 훈련비행을 위해 이륙하던 중 엔진 한 개에서 불이나 예이스크 시내에 떨어졌다. 전투기가 아파트 단지와 충돌한 뒤 연료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9층 높이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25명으로 집계됐으며, 아파트 1층부터 5층까지 최소 17개 가구가 불에 탔다.  이에 일부 러시아 국민들은 전투기의 잦은 ‘기술적 오작동’에 불안과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 전북 물 폭탄에 농경지 1만㏊ 침수

    전북 물 폭탄에 농경지 1만㏊ 침수

    지난 13일부터 4일간 전북 지역에 최고 478㎜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나흘간 이어진 폭우로 도내에서 벼 5362㏊, 논콩 4342㏊ 등 농경지 9766㏊가 물에 잠겼다. 피해 집계가 늦어져 농경지 침수면적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도로 7곳, 하천 9곳, 문화재 5곳, 산사태 14곳 등의 피해도 접수됐다. 특히, 폭우로 금강 하류 익산시 산북천 제방이 붕괴될 우려가 커 이날 오전 6시부터 익산시 용안면 10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은 용안초등학교와 용안어울림센터에 마련된 임시 거처로 대피했다.집중호우로 금강 수위가 높아진 상태에서 대청댐 방류량이 늘어나 용안면 석동배수장 인근의 산북천 제방에서 붕괴 위험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은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됨에 따라 금강하굿둑 갑문 20개를 모두 개방했다. 익산시는 농어촌공사 결정에 따라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 마을 주민에게 사전 대피를 권고했다. 사유 시설 피해는 59건으로 확인됐다. 전날 새벽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1가 일원은 전기가 2시간 넘겨 끊겼다. 전주천변과 정읍천변, 남원 요천, 김제 원평, 장수 장계천·요천, 순창 천변, 경천 등 둔치주차장 8곳은 사전 통제됐고, 10개 공원과 133개 탐방로도 통제 중이다. 하상도로 17개 구간(전주 13개·완주 4개)과 하천 산책로 30개 노선, 여객선 전 항로도 통제되고 있다. 전날 익산 배수로에서 숨진 60대 주민은 호우 관련이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됐다. 전북도는 재해대책본부 비상 수준 3단계를 유지 중이며 공무원 등 1천500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연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구간이 많으므로 산사태나 토사 유실, 축대 붕괴 등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장위동 의류봉제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장위동 의류봉제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장위1·2·3동, 석관동])은 13일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의류봉제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장을 방문했다. 서울시는 영세하고 낙후된 5대 특화업종(의류봉제·기계금속·주얼리·인쇄·수제화) 현장의 근무 위해요인 제거 및 생산설비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봉제 업체에 대해서는 시비 70%, 구비 20%, 자부담 10%로 업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닥트, 산업용 흡입기, 환풍기, 집진기, 공기청정기 등의 환기장치를 설치하거나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안전관리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이 방문한 성북구 장위동에는 다수의 의류봉제 사업장들이 있으며, 업종의 특성상 봉제 가공과정에서 먼지가 많이 발생해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등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곳이었다. 이날 방문에는 성북구 제2선거구의 김원중 서울시의원도 참석했고,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도 동행해 환기장비 설치를 통해 이전보다 근로환경이 쾌적해진 사업장 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의견 등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성북구 관내에는 영세한 의류봉제 사업장이 많이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근로자들이 생명과 건강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바, 보다 많은 사업장이 서울시의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향사랑 기부하고, 화재 예방하는 전북도 안전꾸러미

    고향사랑 기부하고, 화재 예방하는 전북도 안전꾸러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부사업과 연계하는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가 밀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가 지역 특산품 대신 받은 포인트를 다시 기부하면 이를 적립해 화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사업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해마다 도내에서 300건 이상의 주택화재가 발생하는 점에 주목해 지난 5월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포인트 기부하기’를 답례 품목으로 선정했다. 지원 품목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받은 농어촌 주민들은 “화재 점검도 해주고 소화기도 설치해 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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