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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제조업체 불, 3명 사망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제조업체 불, 3명 사망

    19일 오후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김모(30대)씨 등 근로자 3명이 숨지고 성모(40대·여)씨 등 6명이 다쳤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 화장품제조업체에서 ‘펑’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3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중 40대 여성 1명은 중상이며 경상자 중 2명은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 했다. 또 다른 경상자 가운데 1명은 소방관이다. 사망자들은 모두 남성을 여성 동료를 먼저 대비 시키고 대비하려다 화를 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2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인력 148명과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오후 5시39분쯤 6명의 부상자를 확인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곧이어 현장에 숨져 있던 3명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10분만인 오후 5시22분쯤 대응 1단계를 내렸으며 오후 5시49분쯤 큰불을 잡고 오후 6시47분쯤 완진했다. 이어 폭발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폭발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면서 “공장에서 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다고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염소산나트륨은 불이 났을 경우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창고시설 화재원인 최다는 ‘부주의’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창고시설 화재원인 최다는 ‘부주의’

    최근 5년간 경기지역 창고시설에서 일어난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한 경기 소방재반본부의 ‘최근 5년간 물류센터 등 창고시설 화재현황 분석’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화재현황 분석에 따르면 연면적 3000㎡ 이하 건물에서 화재발생 빈도가 높았지만, 인명피해는 연면적 1만㎡ 초과 대형냉동·냉장창고에서 컸다. 2016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간 경기도 창고시설에서 총 758건 화재로 사망 41명, 부상 45명 등 8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1424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163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 7.3명, 재산피해 230억 원이 발생한 셈이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284건(3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요인 234건(31%), 원인미상 155건(20.4%) 등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일반창고 화재가 548건(72.3%)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창고(143건), 냉동·냉장창고(64건), 하역장(3건)이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3000㎡ 이하에서 전체 화재의 90.8%인 688건이 발생해 대다수를 차지했다. 1만㎡ 초과는 35건, 3000~5,000㎡는 19건이다. 하지만 인명피해는 1만㎡를 초과하는 대형냉동·냉장창고에서 60.5%(사망 38명, 부상 14명) 발생해 대형건물에서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지은 지 11~20년 된 건물에서 123건(45.4%) 발생해 가장 빈번했다. 이어 6~10년 43건(15.9%), 0~5년 41건(15.1%), 21~30년 38건(14%) 등의 순이다. 시기별로는 봄철(3~5월)이 245건(32.3%)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철(12~2월) 218건(28.7%)이 뒤를 이었다. 이형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소규모 창고 시설에서 대부분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재산피해는 대형창고시설에 집중됐다”며 “대형창고의 경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부주의 요인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역에는 일반창고 2만 6606개소, 물류창고 1135개소, 냉동·냉장 269개소, 하역장 223개소, 물류터미널 22개소, 집배송시설 11개소 등 총 2만 8266개소의 창고시설이 있다. 규모별로는 연면적 3000㎡ 이하가 97.1%인 2만 7439개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찰 ‘이천 화재’ 현장사무소 등 추가 압수수색

    경찰 ‘이천 화재’ 현장사무소 등 추가 압수수색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이 공사장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들러갔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공사 관계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공사 설계·시공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건축주인 주식회사 한익스프레스의 서울 서초구 본사 사무실과 시공사인 주식회사 건우의 충남 천안 본사 사무실,감리업체,설계업체 등 4개 업체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압수수색 대상 중에는 지난번에 압수 수색을 했던 곳도 포함돼 있고 새로운 곳도 있다”며 “자세한 장소 등은 아직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화재원인을 찾기 위해 2차례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유해 수습을 위해 정밀수색도 2차례 진행했다. 그러나 아직 화재원인 또는 발화부를 특정하지 못해 오는 6일 추가 현장감식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는 화재원인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화재원인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 누가 잘못했는지 등을 따져 입건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찰, 이천 화재 ‘사인·화재원인’ 수사 집중…

    경찰, 이천 화재 ‘사인·화재원인’ 수사 집중…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망자들의 사인과 화재 원인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현재 최우선으로 수사 중인 사안은 일부 사망자들의 사망 원인이고 두 번째는 화재 원인”이라며 “이 두 가지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의 우선순위를 이같이 정한 이유는 일부 사망자의 사인 확인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망자들의 경우 혈액을 채취한 뒤 혈액 내 일산화탄소 농도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화재로 인한 사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일부 사망자의 경우 혈액을 채취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경찰은 이들 사망자의 유족 동의를 얻어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일부 사망자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 유가족이 부검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직전 건물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사인 확인이 되지 않는 사망자들의 사인 규명을 먼저 해야 한다”며 “혈액 채취를 할 수 없는 사망자와 유족이 부검을 원하는 경우를 합해서 15명을 부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의무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수사도 함께 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건축주와 시공사,감리업체,설계업체 등 모두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도면 등 공사 관련 자료와 이천시에서 공사 인허가 서류도를 확보,현재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당시 현장에 안전관리자가 있었는지 환기장치가 설치돼 있었는지 등도 살펴보고 있다”며 “이번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왜 사망자 숫자 늘었나

    이천 물류창고 화재, 왜 사망자 숫자 늘었나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물 2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9일 화재 현장 건물배치도를 통해 오후 8시 30분 현재 확인된 사망자 38명 중 18명을 건물 2층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물류창고 건물은 연면적 1만여㎡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지상 2층에서 18명, 지상 1·3·4층과 지하 1·2층에서 각 4명의 희생자를 수습했다.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은 근로자 진술 등을 토대로 지하 2층에서 이뤄졌던 우레탄 작업이 주된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승현 이천소방서장은 “우레탄 작업을 하면 유증기가 발생하는데, 이게 화원에 의해 폭발할 수 있다”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설명했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지상 2층에서도 화재 당시 우레탄 작업이 있었고, 이 때문에 다수의 근로자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후 1시 32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38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2분 진화작업을 완료한 뒤 인명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수색 결과에 따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9개 업체 78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외벽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연기가 발생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최초 발화지점이 지하 2층 공사현장이어서 환기가 원활하지 않았던 데다, 불이 삽시간에 번지면서 작업 중인 인부들이 화재현장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를 최초 발화지점이 지하 2층이었던 점, 스티로폼이 내장돼 있는 샌드위치 패널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연기흡입 등을 원인으로 내다봤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형태로 돼 있어 지하에서 발생한 불이 빠르게 퍼진 것도 인명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레탄은 휘발유 타는거처럼 빨리 타는데다 검정연기가 분출돼 호흡곤란으로 많은 사망자를 낳은 것으로 관측된다. 소방당국은 소방 지휘차 등 장비 75대와 인력 260명이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나, 연기흡입으로 인한 중상자가 늘고 있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한편 사망자 모두 이천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연기흡입과 화상을 입은 중경상자들은 아주대병원과 바른병원, 참좋은병원, 파티마병원 등으로 각각 이송됐다. 피해규모가 커지자 정세균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화재현장을 찾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220억 재산피해 군포 물류센터 화재···외국인 근로자 담배꽁초 화재원인 추정

    220억 재산피해 군포 물류센터 화재···외국인 근로자 담배꽁초 화재원인 추정

    220역여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군포 물류센터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버린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22일 중실화 혐의로 튀니지 국적의 근로자 A(29)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10분께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담배꽁초를 버려 옆 건물 E동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담배를 피운 뒤 종이상자 등이 쌓인 쓰레기 더미에 꽁초를 버리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18분이 지난 후 꽁초가 버려진 부근에서 불길이 피어올랐고, 때마침 불어온 강풍으로 옆 건물 1층으로 불이 번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불이 난 21일 군포지역에는 최대 순간 초속 16.6m의 강풍이 부는 등 종일 강한 바람이 이어졌다. 경찰은 담배꽁초 외에 화재를 일으킬 만한 다른 요인이 없다고 판단,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2개월 전부터 E동에 입주한 모 업체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면적 3만 8000여㎡ 규모의 건물 절반 이상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22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불이 건물 5층으로 번지며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늘었다. 화재가 난 건물에는 8개 업체의 가구와 의류 등 택배물품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7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3시 45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25분께 남은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직후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해 인원 430여명과 소방헬기,펌프차 등 장비 15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보령을 상향 조정하는 등 강풍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조만간 경찰 등과 합동 감식을 벌여 화재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홍천 북방면 축사 화재...돼지 2000여 마리 폐사

    홍천 북방면 축사 화재...돼지 2000여 마리 폐사

    12일 오전 3시 5분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북방리 일원 한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돼지우리 6개 동이 탔으며, 돼지 약 20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는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보] 인천 연희동 고층아파트 화재, 중상자 없어

    [1보] 인천 연희동 고층아파트 화재, 중상자 없어

    27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고층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중상자 등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입주민 가운데 15명을 대피 유도하고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2010년 9월 사용승인됐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양주 가죽공장 폭발 사고로 2명 사망·8명 부상…보일러실에서 폭발(종합)

    양주 가죽공장 폭발 사고로 2명 사망·8명 부상…보일러실에서 폭발(종합)

    경기 양주시의 가죽가공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 숨지고 8명이 다쳤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 가죽가공업체 보일러실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사고로 조모(71)씨와 나이지리아인 A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61)씨 등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1명을 포함해 13명은 무사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인력 135명, 장비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폭발로 발생한 화재의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폭발 충격으로 건물 6동(2818㎡) 중 일부가 완전히 파손됐다. 또 수백m가 떨어진 곳에서 창문이 깨지고, 수 ㎞ 밖에서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폭발사고는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벙커C유 스팀 보일러를 작동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한 보일러는 폐비닐정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로 폭발 당시 연료 8000ℓ가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에 대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양주 가죽공장 폭발 화재로 2명 숨져

    양주 가죽공장 폭발 화재로 2명 숨져

    31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가죽 가공 업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보일러실에서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25분 만에 불을 껐다. 폭발은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화재 당시 소재 확인이 안 됐던 직원 1명은 무사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연면적 2818㎡ 규모의 이 공장은 총 6개 동으로,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고 곧 화재로 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위법 여부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천 대장동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부천 대장동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4일 오전 1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박모(여.91)씨와 조모(40)씨 등 2명이 숨지고, 주택 2채가 불에 탔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76㎡규모의 단층 짜리 일반목조 초가에서 시작돼 인접한 벽돌구조 기와집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초가집에서 불이 시작됐으나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붕괴된 건물 잔해물 속을 수색한 끝에 숨진 박씨 등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및 화재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세종시 군부대 창고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세종시 군부대 창고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30일 0시 55분쯤 세종시 부강면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 모 부대 보급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짜리 창고 1개동(1850㎡ 규모)을 모두 태우고 5시간여만에 불길이 잡혔다. 창고 안에는 의약품과 배터리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재 당시 수차례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높게 치솟아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떤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부대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41대와 소방대원 6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안동 초등학교 강당서 화재…학생 등 6명 연기 흡입

    12일 경북 안동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불이 나 전교생이 학교 밖으로 대피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또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즘 안동시 정하동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불이 나 강당 건물을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29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강당 옆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었으나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직후 학생 897명과 교직원 63명, 유치원생 89명 등 전원이 밖으로 대피했다. 당시 강당에는 학생들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교사 인솔로 학교 밖 도로변과 아파트 단지 등으로 대피했고, 놀란 학부모들이 학교로 달려오기도 했다. 매캐한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하자 인근 주민들도 대피하거나 멀리서 진화 상황을 지켜봤다. 학교 측은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용접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보] 인천 화학물질 제조공장 불로 5명 중경상

    [2보] 인천 화학물질 제조공장 불로 5명 중경상

    12일 오후 12시 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을 포함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관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로 이중 2명은 중상이다. 다친 소방관은 불을 끄는 진화 작업중 턱 부위에 화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50여명은 대부분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5대와 소방관 등 인력 1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구조로 지상 4층, 연면적 2738m2 규모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완전 진화되고 유독가스 배출 작업이 끝나면 건물 내부로 들어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산의 한 병원 건물서 화재 …환자 11명 연기 흡입

    부산의 한 병원 건물서 화재 …환자 11명 연기 흡입

    8일 새벽 부산 수영구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불이 나 잠자던 환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쯤 부산 수영구 한 메디컬센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주차타워에 붙은 불은 병원 건물 외벽까지 번져 자칫 큰불로 이어질 뻔했다. 병원과 인근 어린이병원에서 잠자던 환자 32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1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메디컬센터 주차타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현장을 정밀 감식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입원중인 환자가 담배를 피우고 불을 끄지않은채 버려 불이난것으로 보인다”며 “CCTV 및 피해자,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5년간 전기난로·장판 화재 2271건…26명 숨져

    5년간 전기난로·장판 화재 2271건…26명 숨져

    행정안전부는 겨울을 맞아 전기난로·장판 등 전열 기구 사용에 주의해달라고 21일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4∼2018년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가 2271건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220명이 다쳤다. 지난해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는 전기난로 과열로 불이 나 사망자 7명, 부상자 1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화재 발생 건수는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겨울철(11월~2월) 동안 1551건(68%)이 발생했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 830건(37%), 부주의 798건(35%), 기계적 요인 504건(22%), 기타 139건(6%) 순이었다. 기타는 방화나 화재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다. 행안부는 한동안 쓰지 않던 전기난로를 사용하기 전에 전선이 벗겨지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전열 제품을 사용할 때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둬서는 안 된다. 특히 전열기는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한다. 다중 콘센트(멀티탭)에 사용하면 과열되기 쉬워 위험하다. 전기난로는 넘어지면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달려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해 봐야 한다. 난로를 켠 채로 들어보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화재는 오후 2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전기난로의 경우 점심 식사 등으로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 전원을 끄지 않아 과열돼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전기난로 등을 사용할 때는 오랜 시간 높은 온도 사용을 금하고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분당 음악연습실 화재 완진…1명 숨져

    21일 오후 8시54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한 상가빌딩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34대와 소방인력 70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분만인 이날 오후 10시23분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1명이 심정지로 숨졌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을 입었다. 단순 연기흡입으로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 구조(6687㎡)로 화재는 음악연습실(15개실)이 있는 지하 1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및 인원을 조사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남 지하 음악연습실서 화재… 6명 사상

    성남 지하 음악연습실서 화재… 6명 사상

    21일 오후 8시54분 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상가건물 지하1층 음악연습실에서 화재가 발생 6명의 인명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A(25)씨가 숨지고, B(36)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 구조로 화재는 음악연습실(15개실)이 있는 지하 1층의 샤워실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조속한 초동조치를 위해 신속기동팀과 특수대응단을 출동 시키고 지휘차 등 소방차 등 소방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배치, 화재 진압과 함께 건물 안에 남은 사람이 있는지 수색작업을 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천 괴안동 헬스장서 불나 산모·신생아 등 13명 대피 소동

    부천 괴안동 헬스장서 불나 산모·신생아 등 13명 대피 소동

    경기 부천 한 상가건물 헬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등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천소방서는 20일 오후 10시 42분쯤 부천시 괴안동의 지상 11층짜리 건물 중 10층 헬스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화재로 이 건물 4층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13명이 대피하고, 산모 2명과 신생아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헬스장 일부가 불에 탔고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장비 13대와 소방인력 32명을 동원해 오후 11시 40분쯤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완진된 상태로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 등 화재원인을 조사중이고, 헬스장 주변과 건물안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헬스장 탈의실 천장에서 처음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보일러실서 펑” 김포요양병원 화재로 2명 사망, 47명 중경상

    “보일러실서 펑” 김포요양병원 화재로 2명 사망, 47명 중경상

    경기 김포 풍무동 스타프라자 건물 요양병원에서 24일 오전 9시 3분 화재가 발생해 오후 3시 현재 90대 노인 등 2명이 숨지고 47명이 부상했다. 화재는 50분 만에 진화됐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현재 인명피해는 모두 49명으로, 이 중 90대 노인 등 2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2명은 건물 4층 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였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는 연기를 마신 환자들이다. 중상환자 중 일부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4층 요양병원의 16.52㎡ 규모 보일러실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원인을 경찰과 합동으로 정밀 조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보일러실과 환자병실이 아주 가까운 거리여서 연기가 바로 병실로 흡입된 것 같다”고 전했다. 건물구조를 보면 5층은 주차장이고 4층은 700평 규모로 요양병원이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병실은 3개로 화재 당시 132명가량 환자들이 입원 중이었다. 다행히 연기를 조금 마신 80대환자는 “아침에 침대에 누워 있는데 보일러실 쪽에서 갑자기 “펑펑” 하는 소리가 두세 번 들리더니 곧바로 전기가 끊어졌다”면서, “병실안이 깜깜해져 간병인의 안내를 받으며 천천히 뻐져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환자들은 현재 김포 우리병원을 비롯해 일산백병원 등 인근 11개병원에 나눠 치료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김포시 풍무동 김포요양병원 건물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했다. 합동 감식에는 소방본부 화재조사팀뿐 아니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투입됐다. 합동감식팀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소방당국이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한 건물 4층 요양병원 보일러실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 또 4층 보일러실과 병원 복도 등지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는지도 확인했다. 한편 김포경찰서는 강력팀 등 19명을 투입해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수사전담팀은 팀장 외 2개 강력팀 8명과 지능범죄수사팀 4명, 피해자보호팀 2명, 형사지원팀 2명 등 모두 17명으로 꾸려졌다. 경찰은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병원에 불법 시설물 설치여부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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