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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에서 사찰음식 먹고 서핑까지…‘가성비 여름휴가’로 주목받는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절에서 사찰음식 먹고 서핑까지…‘가성비 여름휴가’로 주목받는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무더위와 고물가 속에서 템플스테이가 ‘가성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사찰들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서핑,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4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전국 158개 사찰에서 7~8월 템플스테이를 예약한 인원은 총 4만 5486명에 이른다. 조계종 관계자는 “전반적인 예약률이 양호하다”며 “특히 서핑, 사찰음식, 다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템플스테이는 대부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라고 설명했다.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사찰 6곳을 소개한다. 1. 강원 양양 낙산사 낙산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핑 템플스테이’를 올해도 총 11회 진행한다. 2박 3일 동안 양양 해수욕장에서 서핑 강습을 받고 요가와 108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일정이다. 바다와 맞닿은 사찰의 입지를 살려 파도 명상, 일출 명상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서핑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휴대전화를 사무실에 제출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낙산사 관계자는 “2030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적잖이 신청한다”며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스마트폰을 제출하고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2. 전남 장성 백양사 사찰음식 특화 사찰인 백양사는 천진암에서 정관스님이 선보이는 사찰음식을 직접 맛보고, 요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정갈한 사찰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양사 외에도 예천 용문사, 서울 진관사, 해남 대흥사, 강진 백련사 등은 참가자가 직접 사찰음식을 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탔다. 3. 전북 부안 내소사 부안 변산반도에 자리 잡은 내소사는 전나무숲 걷기, 변산반도 마실길 트레킹, 격포해수욕장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3시간 동안 솔섬, 두포해변, 채석강 등 부안 대표 관광지를 거닐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 전나무숲에는 반딧불이가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도 좋다. 아울러 내소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묵는 방 안에는 에어컨과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4. 서울 성북구 길상사 길상사 ‘하룻밤, 무소유’ 템플스테이에서는 묵언 수행과 명상을 통해 내면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1인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명상 수련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길상사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10분이면 갈 수 있어 큰 부담 없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1박 2일 동안 사찰음식 세 끼가 제공되고, 명상을 배울 수 있는 길상사 템플스테이의 참가비는 7만원이다. 5. 경북 경주 골굴사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인 골굴사는 신라시대 응회암 절벽에 지어진 사찰이다. 골굴사에서는 명상과 요가를 비롯해 호흡, 무술 등 다양한 불교 수행법을 체험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특히 바닷가 바위에 걸터앉아 명상하고 모래사장에서 무예를 배우는 야외수련은 골굴사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골굴사에서는 매일 오후 3시 스님들이 직접 선보이는 선무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6. 경남 하동 쌍계사 쌍계사는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긴장감 넘치는 래프팅을 즐기는 ‘폭염 절로 피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떨친 후에는 조용한 사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400m가량 오르면 신라 성덕왕이 수도하던 국사암이 있다. 국사암을 지나 숲속을 거닐면 불일폭포가 나온다.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높이 60m, 폭 3m의 자연폭포로 사계절 내내 절벽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쌍계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국사암과 불일폭포 주위를 자유롭게 트레킹할 수 있다. 1박 2일 동안 사찰에서 사찰음식을 먹고 래프팅, 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템플스테이의 참가비는 성인 9만원, 중고등학생 8만원, 초등학생 7만원이다. 쌍계사에는 래프팅 템플스테이뿐만 아니라 전통차와 다도를 배우는 ‘전통차와 예절’ 프로그램도 있다. 차의 본고장인 하동에서 천년을 이어 내려오는 ‘선다회 전통 다도’를 배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제격이다. 역대급 폭염과 치솟은 물가에 지쳤다면 올여름은 사찰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 “돈 되는 곤충”…춘천에 산업거점단지 착공

    “돈 되는 곤충”…춘천에 산업거점단지 착공

    강원 춘천에 대규모 곤충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곤충산업은 식량자원뿐만 아니라 단백질 대체 소재, 건강기능식품, 동물 사료, 화장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16일 춘천 동산면 조양리에서 곤충산업거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에는 국비 100억원, 도비 60억원, 시비 40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와 춘천시를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조양리 2만 3815㎡ 부지에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첨단융복합센터를 갖춰 연말 완공된다. 스마트팩토리팜은 AI를 기반의 시스템으로 먹이를 공급하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등 최적의 사육환경에서 곤충을 키우는 첨단시설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는 스마트팩토리팜에 곤충 알과 유충을 공급할 농민을 육성한다. 첨단융복합센터는 곤충의 산업화를 연구하고, 유통이력도 관리한다. 곤충산업거점단지 내 모든 시설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전력으로 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순환경제 실현에 일조한다. 곤충산업거점단지는 완공 뒤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가동된다. 곤충산업거점단지가 가동되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풍뎅이류 곤충인 갈색거저리가 연간 1000t 생산된다. 갈색거저리는 LG, 풀무원, 한미양행, S-life, 프로토텍 등 14개 기업이 생산하는 식품, 사료, 의약, 바이오소재 등의 주원료로 사용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전국에서 첫 번째로 세워지는 AI 기반 곤충산업 거점단지다”며 “곤충은 반도체 웨이퍼, K연어의 사료로도 활용돼 푸드테크 먹거리 산업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곤충산업은 미래 식량 위기 대응과 친환경 산업 전환의 중요한 해답이 될 수 있다”며 “춘천이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5일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환경과 노후 화장실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중앙고는 2000년 개교 이후 현재 24학급,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고등학교로, 개교와 동시에 학교급식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조리실은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시설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누수로 인한 오염수 유입과 덤웨이터(식판 운반용 승강기) 고장 등으로 위생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을 둘러본 김현석 의원은 “급식실은 매일 성장하는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기본 공간이지만, 십 수년간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와 누수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조속히 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장실 시설을 둘러본 김 의원은 “자율동 화장실은 2011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이 매우 낙후된 상태”라며 “특히 공중화장실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화변기가 여전히 70%나 설치돼 있다는 것은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천중앙고는 근면동, 자율동, 관리동, 창의동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자율동 화장실은 전면 보수가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아 지속적인 악취와 시설 불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현석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과 화장실처럼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일수록 시설 개선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시설 개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MBN ‘알약방’서 조명된 특이 사포닌 Rg3, 비티진 ‘더루트 알지쓰리 올인원’ 고함량 함유로 주목

    MBN ‘알약방’서 조명된 특이 사포닌 Rg3, 비티진 ‘더루트 알지쓰리 올인원’ 고함량 함유로 주목

    지난 7월 17일 방영된 MBN 건강정보 프로그램 ‘알약방’에서는 현대인의 혈관 건강 관리에 핵심적인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삼 특이 사포닌 ‘진세노사이드 Rg3(알지쓰리)’의 효능이 집중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방송을 통해 Rg3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는 가운데, 특이 사포닌 전문 기업 비티진이 출시한 프리미엄 혈압 관리 건강기능식품 ‘더루트 알지쓰리 올인원’에도 해당 성분이 고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비티진은 ‘홍삼추출효소처리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는데, 기능성 인정의 핵심은 홍삼의 핵심 지표 성분인 특이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알지쓰리(Rg3)의 고함량에 있다. 인삼에는 거의 없고 홍삼에만 극미량 함유된 Rg3는 항고혈압 등 다양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비티진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ECS(효소처리기술) 공법을 통해 Rg3 함량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려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이는 일반 홍삼 대비 약 300배 높은 수치다. 비티진 오진환 연구소장은 “Rg3 성분은 체내에서 혈관 내피 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기전을 갖는다”며, “세포, 동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7월 17일에 방영된 MBN ‘알약방’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인의 혈관 건강과 관련하여 홍삼의 유효 성분인 특이 사포닌, 즉 진세노사이드 Rg3의 효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알지쓰리(Rg3)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비티진의 프리미엄 혈압 관리 건강기능식품 ‘더루트 알지쓰리 올인원’에도 바로 이 특이 사포닌 Rg3가 고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비티진은 이번 식약처 기능성 인정으로 해당 원료를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혈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배우 최수종, 고두심을 모델로 ‘더루트 알지쓰리 올인원’을 출시했다. 카이스트(KAIST) 박사인 비티진 허율 대표는 “이번 기능성 인정은 단순한 홍삼 제품의 확장을 넘어, 특이 사포닌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혁신적인 성과”라며, “혈압 및 심혈관 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은 물론, 검증된 홍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티진은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고기능성 화장품 ‘공후하’ 론칭 등 제품 라인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 중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2,401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2,401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1억2천9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779원이며, 시가총액은 2,843백만원이다. 이 종목의 거래대금은 240,13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8.45%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에서 활발한 매수세와 매도세가 진행 중임을 나타낸다. PER는 -12.27, ROE는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지만 거래대금의 규모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안머티리얼스(011300)는 5백10원으로 15.38% 급등하며 거래량 2천6백4십만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13,912백만원이다. 하이스틸(071090)이 4,900원으로 15.43% 상승한 가운데 거래량은 2천3백6십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64,500원으로 1.26%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량 1천3백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동방(004140)은 3,755원, 퍼스텍(010820)은 4,555원으로 각각 1.62%와 6.55% 상승하고 있다. 한국화장품(123690)은 11,360원으로 9.23% 오르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3,700원으로 2.45% 하락하고 있다. SK증권(001510)과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은 각각 1.95%와 7.62%의 등락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한해운(005880) ▼2.97%, 삼성중공업(010140) ▼0.55%, 신성이엔지(011930) ▼1.75%, 우리금융지주(316140) ▼4.86%, 미래에셋증권(006800) ▼5.76%, 인터지스(129260) ▲2.02%, 한국전력(015760) ▲0.96%, 한화생명(088350) ▼2.90%, 카카오페이(377300) ▲1.19%, SK하이닉스(000660) ▼1.1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상승률이 높은 성안머티리얼스와 하이스틸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15.38%와 15.43%의 급등을 기록 중이다. 이들 종목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상당히 높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하락률이 높은 우리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4.86%와 5.76%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부 종목의 급등락이 두드러진다. 투자자들은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대비 비율을 주목하며 시장 변동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 휴대전화?… 여성 하반신 불법촬영한 10대 체포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 휴대전화?… 여성 하반신 불법촬영한 10대 체포

    제주 서귀포 카페의 여성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낮 12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유명 관광지 인근에 새롭게 생긴 카페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성 손님이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A군은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아래 선반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했으며 2~3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속엔 손님들 하반신이 노출된 동영상이 수두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의료원 6개 장례식장, 일회용품 ‘제로(ZERO)!’…영화관 7곳에도 다회용기 제공

    경기도의료원 6개 장례식장, 일회용품 ‘제로(ZERO)!’…영화관 7곳에도 다회용기 제공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지난해 6월), 이천병원(올해 5월), 의정부·포천·파주병원(올해 6월)에 이어 수원병원에서도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사업은 상주 요청에 따라 다회용기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장례식장에선 다회용기 전용 접객실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다회용기 사용 후엔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세척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 총 6억 2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2022년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과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한 경기도는 민간까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장례식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조문객이 식사하며, 다량의 일회용 식기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장소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장례식장에서 연간 약 3억 7000만 개(2300톤)의 일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메가박스 시흥배곧점과 미사강변점 등 7곳 영화관에도 음료 전용과 팝콘용 다회용기를 공급한다. 경기도가 올해 영화관에 공급할 다회용기는 76만 개로 추산된다.
  • [서울데이터랩]티와이홀딩스우 +29.2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티와이홀딩스우 +29.2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0분 티와이홀딩스우(36328K)가 등락률 +29.2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티와이홀딩스우는 개장 직후 5분간 163,67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900원 오른 8,390원이다. 한편 티와이홀딩스우의 PER은 -6.8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한국화장품(123690)은 현재가 12,560원으로 주가가 20.7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성안머티리얼스(011300)는 현재 510원으로 15.38%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SNT모티브(064960)는 8.63% 상승하며 3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동양철관(008970)은 6.02%의 상승세를 타고 1,797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DL우(000215)는 현재가 28,350원으로 5.00% 상승 중이다. 7위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현재가 67,800원으로 4.79% 상승 중이다. 8위 지누스(013890)는 현재가 19,560원으로 4.77% 상승 중이다. 9위 GS(078930)는 현재가 55,60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10위 인터지스(129260)는 현재가 3,595원으로 3.9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DL이앤씨우(37550K) ▲3.82%, 씨티알모빌리티(308170) ▲3.81%, GS우(078935) ▲3.79%, DL(000210) ▲3.59%, DL이앤씨(375500) ▲3.57%, KCC(002380) ▲3.49%, 노루페인트우(090355) ▲2.86%, 달바글로벌(483650) ▲2.57%, 삼화전자(011230) ▲2.43%, 유니온(000910) ▲2.3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상일동 민원현장 점검…주민불편 해소 총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상일동 민원현장 점검…주민불편 해소 총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9일 강동구 고덕·상일동 일대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강동구청 관계부서가 함께 동행하며, 추진 중인 민원 사항의 진행 상황과 후속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울시의회가 강조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의 하나로, 박춘선 의원은 일상 속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기된 민원을 신속히 행정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강동엄마’로 불리는 박 의원은 평소 수차례에 걸쳐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간담회를 주도하며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시해 온 바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상일동역 출구 안내표기 민원이다. 서울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인 아파트 단지명이 포함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됐으며, 이날 현장에서 설치 완료된 안내 표지판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고일초등학교 인근 고덕사회체육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안전펜스 보강 현황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민원도 다수다. 고덕천 일대에는 개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및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며, 고일초 정문 앞 병렬신호등 교체와 보행자 음성안내장치 설치, 고덕센트럴아이파크 후문 일대의 신호체계 개선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고덕센트럴아이파크와 고덕롯데베네루체 정문 앞, 강동고교입구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기 위한 경찰청 규제심의 절차도 병행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버스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조정 문제도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용역에 강동 지역의 실질적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및 시의회가 협력하여 강동구 교통환경에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점검을 마친 뒤 “서울시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속에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행정의 연결 고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고 있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문제를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7월 16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9.5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3,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362,864주를 기록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30%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인 SK하이닉스(000660)는 0.50% 하락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로보티즈(108490)는 개장 초반부터 4.80%의 하락률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카카오(035720)는 0.35% 하락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NAVER(035420)는 등락률 0.80%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솔루션(009830)은 0.41%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알테오젠(196170)은 1.2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위 한미반도체(042700)는 1.04%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풍산(103140)은 하락률 0.52%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화장품(123690) ▲21.92%, 청담글로벌(362320) ▲13.99%, 제주반도체(080220) ▲3.79%, 한국전력(015760) ▲0.68%, NAVER ▲0.80%, 삼성중공업(010140) ▼0.55%, 한화오션(042660) ▼0.26%, 현대차(005380) ▼0.71%, 펩트론(087010) ▼0.43%, 카카오페이(377300) ▼2.8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태흠 지사 “우즈베크와 협력 강화”…중앙아시아로 교류 확대

    김태흠 지사 “우즈베크와 협력 강화”…중앙아시아로 교류 확대

    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과 실질적 협력 확대 강화에 이어 중앙아시아와의 교류 외연 넓히기에 나섰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사에서 압두살로모프 알리쉐르(Abdusalomov Alisher)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지역 간 경제·문화·교육 등 상호 교류 방안과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경제 교류 협력 강화 △유학생 교류 활성화 △외국인 지역 정착 및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형제의 나라이자 혈맹”이라며 “1937년 우리 동포들의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 때 가족처럼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줬고 이러한 양국 간 오랜 우의와 연대 역사는 미래지향적인 교류·협력의 역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중앙아시아 지역 지자체와는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며 페르가나 도 투자통상 대표사무소 개설, 외국인 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한 정착 지원 등 교류·협력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양국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을 위해 발전된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우즈베크를 직접 오가며 쌓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민선 8기 중 2년만에 보자로프 하이룰라 페르가나주지사와 세 차례 만남으로 도내 페르가나 통상사무소 개설, 경제사절단 파견 등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대학과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을 연계해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형을 발굴하고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두텁게 구축할 계획이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은 이날 접견 이후 천안으로 이동해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과 건강기능 식품기업을 방문해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우즈베키스탄 내 진출 가능성과 협력 방향 등을 살폈다.
  • “1만원으로 기차여행+식사까지”…‘가성비 끝판왕’ 여름휴가 떠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1만원으로 기차여행+식사까지”…‘가성비 끝판왕’ 여름휴가 떠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강원 강릉과 경북 울진을 단돈 1만원에 오가는 관광열차 상품이 나왔다. 지난 14일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협력한 ‘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 특별 여행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은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일정은 해안코스와 내륙코스 두 가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제철 먹거리 식사가 포함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울진 오일장(바지게시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당 여행상품은 울진군 첫 관광열차라는 의미를 담아 1인당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운영된다. 현재 강릉과 울진을 오가는 왕복 기차 요금은 1만4600~2만1800원이다. 상품안내 및 예약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올 초 동해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울진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어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울진에서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명소 5곳을 소개한다. 1. 월송정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의 누각’이라는 뜻을 지닌 월송정은 고려시대 처음 지어진 오래된 누각이다. 누각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탁 트인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더위도 절로 잊힌다. 특히 월송정의 소나무와 바다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돋이 풍경은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일출 명소로 자리 잡았다. 2. 망양정해수욕장 울진 근남면 산포4리에 있는 망양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높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해수욕장 주위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산책하기 좋으며 천연기념물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등까지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 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있는 망양정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조선시대 정자다. 망양정에서는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관동팔경 가운데 으뜸이라는 의미로 조선시대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현판을 하사하기도 했다. 3. 연호공원 7~8월이면 연꽃이 만개하는 연호공원은 울진읍 연지리에 있다. 연호공원에는 방문객을 위한 화장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큰 연못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어락교와 월연정이 나온다. 연못 한가운데 떠 있는 월연정에서는 공원을 가득 채운 연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분홍 연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4. 등기산 스카이워크 후포항 뒤에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높이 20m에 길이 135m로, 중간 57m 구간이 강화유리 바닥으로 조성돼 있다. 발밑으로 푸른 동해를 내려다보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의상대사를 사모해 용으로 변했다는 선묘낭자를 표현한 작품이 있다. 스카이워크와 이어진 구름다리를 건너면 등기산공원으로 이어진다. 등기산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를 비롯해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코르두앙 등대, 이집트 파로스 등대 등 세계적인 등대의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5. 은어다리 울진군 야경 명소 중 한 곳인 은어다리는 우리나라 최대 은어 서식지인 남대천 하구에 자리 잡고 있다. 두 마리의 은어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독특한 조형물은 그 안으로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몰 후에는 조명이 켜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다. 은어다리 중간에 서면 울진항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은어 산란기인 9~10월에는 바다에서 강으로 회귀하는 반짝이는 은어 떼를 볼 수 있다.
  • 군포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추진···올해 5가구 개보수

    군포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추진···올해 5가구 개보수

    경기 군포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9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5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내 저소득 등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시공은 군포도시공사가 맡는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이다.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하은호 시장은 “시각 장애인분들께서 ‘집안에서도 자주 부딪히는데 손잡이 하나만 있어도 정말 편할 것 같다’고 하셨다”며,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순위, 그 외 등록 장애인 가구가 2순위다.
  • 눈썹에 ‘이 벌레’ 우글우글하면 눈 마른다…눈꺼풀 박박 씻어야 하는 이유

    눈썹에 ‘이 벌레’ 우글우글하면 눈 마른다…눈꺼풀 박박 씻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깊은 잠에 빠진 사이 얼굴에서 은밀하게 번식하는 모낭충은 눈 건조증과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속눈썹을 은신처 삼아 살아가는 이 침입자들이 대량 증식할 경우 다양한 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매일 눈꺼풀 세정을 필수적으로 실천하라는 권고가 나온다.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켈리 비전 센터 안과 전문의 애슐리 브리셋 박사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속눈썹과 눈썹에 서식하는 진드기인 모낭충을 지목했다. 브리셋 박사는 “모낭충은 보통 무해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속눈썹에 사는 세균을 먹고 사는 모낭충이 과도하게 증식하면 눈꺼풀 염증, 충혈, 안구건조, 다래끼, 가려움과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2000만명 이상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거나 너무 빨리 증발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안구건조증으로 진료받는 환자가 매년 250만명에 이른다. 건조한 공기, 자가면역질환, 항히스타민제나 충혈완화제 등의 약물, 과도한 영상 시청, 비타민A 부족, 콘택트렌즈 착용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모낭과 피지선에 서식하는 모낭충은 크기가 최대 0.4㎜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잠든 사이 얼굴에서 짝짓기 활동을 벌인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고 피부 질환이 있거나, 수건·화장품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소홀할 때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그러면 눈이나 눈꺼풀이 가렵고 빨갛게 되고, 눈꺼풀에 딱지가 생기며, 자극감과 안구건조, 다래끼를 유발할 수 있다. 심지어 속눈썹이 빠지기도 한다. 특히 눈물막의 기름층을 만드는 샘은 눈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진드기가 과도하게 증식할 경우 눈꺼풀에 염증이 생겨 이 샘의 기능이 떨어진다. 브리셋 박사는 “염증은 눈물 생산을 방해하고 눈꺼풀이 눈물을 눈 전체에 고르게 퍼뜨리는 능력을 떨어뜨려 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안구건조증은 에어컨, 환경 알레르기 물질 노출 증가 같은 대기질 악화 등으로 여름철에 더 심해지기도 한다. 브리셋 박사는 “눈꺼풀 전용 세정제로 매일 눈꺼풀을 씻어야 한다”며 “이렇게 하면 진드기뿐만 아니라 진드기가 먹이로 삼는 세균과 노폐물을 제거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경과원-북부 4개 시·군, ‘업사이클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경과원-북부 4개 시·군, ‘업사이클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농업 부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농업 부산물 기반의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위해 경기북부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손을 잡았다. 경과원은 15일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경기북부 업사이클(재활용)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특례시·연천군·파주시·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로 전환해 뷰티·헬스케어 산업으로 연계하고, 친환경 기반의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현과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산업기반 조성도 주요 목표 중 하나다. 경기북부는 율무, 대추, 사과, 블루베리, 오미자 등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수확 후 발생하는 가지, 껍질, 잎 등의 부산물은 대부분 산업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다. 경과원은 이러한 자원에 주목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고기능 바이오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고양특례시는 장미 가지·들깻대·콩대, 연천군은 율무 미강·대추·포도 가지·홍삼박, 포천시는 사과·오미자·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이들 원료는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기술 이전, 특허출원 등과도 연계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자원순환형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내 율무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연천군에서는 연간 약 1,200톤의 율무가 생산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율무 미강(쌀겨)’을 경과원이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농가·기술·산업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 중심으로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부산물 자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경과원과 지역 바이오기업은 기술개발과 제품화·산업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바이오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성장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자원 낭비 없는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서 북부 지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거지꼴’ 그 유튜버, 일냈다 “억대 판권계약…결혼·연애 ‘안 해도’ 잘 살아요” [인터뷰①]

    ‘거지꼴’ 그 유튜버, 일냈다 “억대 판권계약…결혼·연애 ‘안 해도’ 잘 살아요” [인터뷰①]

    신아로미, ‘혼자서도…’ 영미권 수출계약선인세 1억원 넘겨 “한국의 브리짓 존스”한강 ‘채식주의자’ 알린 지트워 눈에 띄어30대 여성 유튜버 홀로 사는 모습 담아와“자신에 솔직하게 사는 삶이면 잘 사는 삶”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거지꼴로 여행 중인 유튜버’ 등으로 소소하게 유명세를 탔던 신아로미(39)가 지난해 갑자기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해 화제의 중심에 서더니 1년 만에 또 한 번 놀라운 소식을 들고 왔다. 출판계에 따르면 신아로미는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사인 영국 펭귄출판사 산하 트랜스월드와 자신의 첫 에세이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영문판 가제: ‘So what if I love my single life’)의 영미권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소속돼 있는 미국 바바라 J. 지트워 에이전시를 통해 진행된 이 계약의 선인세는 1억원을 웃도는 규모로 알려졌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독자에게 K문학의 다양성을 알릴 준비에 한창인 신아로미를 14일 전화로 만났다. 신아로미는 “대표님께서 ‘이 책은 오히려 북미에서 엄청나게 열광할 책’이라고 하셨다. 저한테 ‘한국의 브리짓 존스’라고도 하시고 책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비교하기도 하며 엄청나게 좋아하셨다”며 영미권 판권계약 소식에 자신도 여전히 들떠 있는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신아로미가 말한 ‘대표님’은 그가 첫 에세이 출간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몸담은 소속사를 이끄는 미국 뉴욕의 문학 에이전트 바버라 지트워다. 그는 해외에서 아무도 소설가 한강을 모르던 시절 ‘채식주의자’ 등을 해외에 소개해 한국인 또 아시아 여성 첫 노벨문학상 수상의 발판을 놓은 인물이다. 지트워 대표는 신아로미가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에서 연애를 하지 않아도 사람이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 점을 북미에서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요인으로 봤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연애를 하지 않으면 ‘어딘가 문제 있는 사람’이라는 프레임이 한국보다 훨씬 강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의 공감대를 얻으면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신아로미는 자신의 책에 대해 “크게 보면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을 했을 때, 내가 원하는 것들을 주체적으로 했을 때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첫 에세이에는 8년차 유튜버로서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신아로미는 30대에 접어든 여성 혼자 시골에서 생활하기, 낯선 해외에서 살아보기 등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21만명을 모았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언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모습에 공감한 여성 구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유튜버로서 인기가 급상승한 ‘떡상’ 계기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거지꼴로 최고급 호텔 간다고 했더니 경찰이 길을 안 알려줌’ 영상이다. 어느 무더운 날 스리랑카에서 현지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한 뒤 초췌해질 대로 초췌해진 해당 영상 속 신아로미의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수차례 화제가 됐다. 목적지 터미널에 도착한 그가 숙소에 가는 길을 묻기 위해 고급 호텔 이름을 댔더니 경찰관이 믿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진짜냐’고 거듭 묻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내면서다. 신아로미는 이밖에도 유튜브 초창기부터 그를 따라다녔던 ‘화장 좀 해라. 그러다 남친한테 차인다’ 등 외모 지적 악플(악성 댓글)에 “나와 남자친구 우리 둘 다 화장을 안 하는데 왜 나한테만 그럴까”라며 이를 주제로 한 영상을 만들어 올려 악플러에 응수하는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의 에세이 주 독자층은 젊은 여성이지만, 신아로미는 “여자분들만 읽으면 좋겠다는 책은 아니다. 또 결혼 안 한다고 잘 살고 결혼한다고 못 산다는 얘기를 한 것도 아니다”라며 “그냥 자기에게 솔직하게 사는 삶이면 다 잘 사는 삶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 요가원에서 우연히 만난 중년 남성이 수업 후 다가와 ‘작가님, 책 잘 봤다. 너무 좋았다’고 말해준 일 등 남성 독자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일도 몇 차례 있었다고 한다. 신아로미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요즘”인 것 같다며 “지금까지는 제가 이번 생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발견한 그런 목적을 하나씩 이루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은 작가라는 수식어는 낯설게 느껴진다는 신아로미는 “저는 크리에이터인 것 같다”고 했다. 작가와 유튜버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개념이다. 그는 “글이든 영상이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어떤 창작물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이고 앞으로도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신아로미의 에세이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 영문판은 다음달쯤 번역 작업을 마무리해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도 소개된다. 2027년 1월 공식 출간돼 영미권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호주 워홀 했더니 ‘몸 팔다 왔냐’고…‘무급알바’, 땡큐” 신아로미 악플 대처법 [인터뷰②]에서 계속)
  • “‘이것’ 마시면 화장실 신호 오더니”…‘변비 20% 감소’ 결과 나왔다

    “‘이것’ 마시면 화장실 신호 오더니”…‘변비 20% 감소’ 결과 나왔다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면 만성 변비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시위안병원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의 2005~2010년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1만 2759명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카페인 섭취량과 배변 이상 증상(변비, 설사 등)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섭취량에 따라 변비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수치로 평가했다. 그 결과 하루 100㎎의 카페인(커피 한 잔 분량)을 섭취할 경우 만성 변비(주 3회 미만 배변, 배변 시 과도한 힘줌이나 잔변감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 위험이 약 18~20%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고령자에게서는 이런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확인됐다. 연구진은 “카페인이 장의 연동운동(음식물을 밀어내는 움직임)을 촉진해 배변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특히 고령자에게는 적정 섭취 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204㎎을 넘기면 오히려 변비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현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장 운동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배변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에는 오히려 고카페인 섭취가 변비 위험을 낮췄다. 전체적으로는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적은 그룹보다 변비 위험이 25% 낮았다. 반면 고소득층에서는 커피를 마실수록 만성 설사 위험이 12% 증가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애초 이번 연구는 카페인 섭취와 과민성대장증후군(IBD)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설계됐으나 해당 질환과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약물 대신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카페인은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는 자극제로, 심혈관 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총 카페인 섭취량을 기준으로 분석됐으며 커피뿐 아니라 에너지음료, 차, 탄산음료, 초콜릿 등 다양한 식품에 포함된 카페인이 모두 포함됐다. 섭취 출처에 따른 효과 차이는 구분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대규모 인구 기반 데이터를 통해 카페인의 용량별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장기 추적연구나 임상시험을 통해 인과관계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다학제 보건 저널(Journal of Multidisciplinary Healthcare)’에 최근 게재됐다.
  • 고흥군 7월 ‘분청문화의 날’은 추억과 감동으로 물들어!

    고흥군 7월 ‘분청문화의 날’은 추억과 감동으로 물들어!

    고흥군이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7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가 관람객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분청의 여름은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박물관 무료 관람 ▲퓨전 국악 한마당 ▲분청사기 흙 도장 찍기, 유자비누 만들기 ▲분청사기 깜짝 할인판매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흥겨운 우리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 ‘퓨전 국악 한마당’은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국악 꿈나무들의 진도아리랑 합창, 설장구와 해금 연주, 판소리 무대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낸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가야금 병창 임재현의 무대였다. ‘쾌지나칭칭나네’, ‘해뜰날’,‘어머니와 고등어’, ‘강원도 아리랑’ 등 다양한 공연곡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분청사기 흙 도장 찍기, 모기퇴치 도토리 목걸이 만들기, 여름 보석스티커 무드등 만들기, 가죽공예 동전지갑 제작,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간식으로 교환 가능한 스탬프 쿠폰이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물관 내 마련된 ‘분청 추억의 가게’는 준비된 물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올해 누적 관람객 6만명 돌파를 기념해 행운의 6만번째 관람객에게는 고흥 분청사기 도자기가 기념품으로 증정돼 현장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분청문화의 날은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다”며 “고흥이 분청사기 가마터 최대 밀집 지역임을 널리 알려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물관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6만 829명을 넘어섰다. 다음 행사는 오는 8월 23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린다.
  • 김승엽 은평구의원,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승엽 은평구의원,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승엽 은평구의원이 지난 10일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승엽 의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현장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유순옥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교장은 “학교 교육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전체 교직원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앞서 김승엽 의원은 ‘내가 그린 공감학교’ 사업을 통해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에 총 2회에 걸쳐 예산을 확보·지원했다. 2023년에는 본관 뒤편 유휴공간을 학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2025년에는 수도 및 화장실 공간을 리모델링해 스포츠과 학생들을 위한 샤워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핫플레이스 느낌의 카페 공간을 꾸미고 최신식 커피머신을 도입하는 등 카페베이커리과 학생들이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실습여건도 조성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발전의 시작”이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종로 ‘돈화문로 11길’, 상생·안전 잡은 도심형 모범 상권

    종로 ‘돈화문로 11길’, 상생·안전 잡은 도심형 모범 상권

    종로구가 ‘돈화문로11길 상생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이 공존하는 도심형 모범 상권을 만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과 자율적인 질서 유지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제도 정비와 환경 개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종로구와 상인회, 거리 상점, 경찰 등 14명으로 구성된 ‘돈화문로11길 상생발전위원회’에서 거리 운영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시장 거리인 돈화문로11길은 과거 포장마차와 상점이 도로를 점유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종로구는 조례를 개정해 도로점용이나 옥외 영업 허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노상 영업을 제도권 안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상권 내 갈등도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부터는 민관 협력 체계로 구성된 ‘안전관리단’을 운영해 매일 4명이 조를 이뤄 구간별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4년에는 보도를 기존보다 약 1.5배 넓히고 전기·수도 분전함 교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설도 개선했다. 아울러 기준치 이상으로 밀집도가 높아지면 관제 요원이 경고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인파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종로소방서와 협력해 상인 대상 위생 교육, 소방 훈련, 응급상황 대응법 안내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돈화문로11길은 상인과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도심 상권’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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