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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강신도시 고은프라자 상가분양 1층 1000만원 대 훈풍

    김포한강신도시 고은프라자 상가분양 1층 1000만원 대 훈풍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신규분양 아파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 되는 등 아파트 시장 활황과 더불어 아파트와 바로 인접한 배후 근린 상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도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앞 등 단지 내 상가와 같이 독점적 상권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동 우남퍼스트빌 앞은 개발중인 감정지구 GS자이아파트 4079세대 중 1차 분양이 완판되는 등 향후 신규 입주예정 인아파트가 4600여세대로 기입주 4500세대를 합친 이들의 소비력을 감안할 시 근린상가는 절대 부족으로 향후 단지 내 상가와 같은 안정적 독점적 상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고은씨엠주식회사가 장기동 2039-6번지에서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중인 고은 프라자는 도보상권인 반경 500m 내 9000 세대의 최근접 상가로 단지 내 상가와 비슷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 월세수익을 받을 수 있는 근린 상가로 먹자골목과 근린상권의 중심에 있다 또한 150m내 대형마트, 점포주택먹자골목, 종합병원, 사회체육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개발 호재 가 풍부하여 투자가치 최고이며 넉넉한 광폭램프 지상주차장, 외관을 목재와 석재를 혼합아여 고급화하고 LED 야간 조명디자인을 완비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공사완공 시점이 2015년 6월말로 예정되어 있어, 입점 임박한 현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분양 임대 시점으로 투자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권장업종은 커피전문점, 부동산, 편의점, 약국, 프랜차이즈전문음식점, 분식류식당, 학원, 대형식당, 브런치카페, 대형호프전문점, 병원, 화장품전문점, 유기농식품전문점 등이 있다.문의: 1600-437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기는 O형을 좋아해…모기 안물리는 과학적 방법

    모기는 O형을 좋아해…모기 안물리는 과학적 방법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모기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모기 개체수는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이 때문에 때 이른 모기와의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영국 런던의 영국피부재단은 모기가 유독 좋아하는 ‘유형’ 및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모기가 좋아하는 유형 전문가들은 옷의 색깔이나 혈액형에 따라 유독 모기의 ‘공격’을 자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모기는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나 남색 등 짙은 컬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흰색이나 파스텔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체내 당 수치나 혈액형 등도 모기에게 영향을 미친다. 1972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기가 가장 ‘선호’하는 혈액형은 O형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당시 연구에서는 O형이 모기에 물리는 확률은 A형의 2배에 달했다. B형은 O형과 A형 중간 순위를 차지했다. 체중도 연관이 있다. 모기는 50m 밖에서도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몸집이 크고 뚱뚱한 사람은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내뿜기 때문에 모기에 물릴 확률도 높아진다. 임신한 여성 역시 모기에 물릴 확률이 높다. 임신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고 체온이 높기 때문에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모기 피하는 방법 현재 전 세계에서 해충 퇴치에 가장 효과적인 화학성분으로는 디에틸툴루아미드(DEET)와 이카리딘(Icaridin), IR3535 등이 꼽힌다. 식물 중에서는 레몬 유칼립투스, 님나무(Neem)m 시트로넬라 등이 해충효과 및 피부진정에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모기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체온을 낮추며,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팔로우미5 아이비 백광피부 공개, 백설공주 저리가라

    팔로우미5 아이비 백광피부 공개, 백설공주 저리가라

    ’팔로우 미 5’의 MC 아이비가 민낯에도 반짝이는 백광피부 관리 비법으로 건식 앰플 마스크를 소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9일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 미5’에서 생얼공개와 함께 뷰티 비법으로, 피부 속까지 미백앰플을 촉촉하게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앰플을 건식 마스크 시트에 적셔 팩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전했다. 파워블로거로도 활동중인 아이비는 건식앰플 마사지에 사용한 앰플에 대해 뷰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웃 블로거들에게 추천 받았다고 밝히며 은은한 향과 촉촉하게 스며드는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 직후 여성시청자와 네티즌들은 ‘팔로우미 아이비, 환한 백설피부 비결이 뭐야’, ‘팔로우미 아이비 백광피부 타고난거 아니었나?’, ‘팔로우미 아이비 건식앰플 마스크, 환한피부는 물론, 심지어 촉촉해 보인다’, ‘아이비 건식앰플 마사지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아이비가 사용했던 제품은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의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이다. 캐모마일 꽃 추출물이 70% 함유되어 있고 인공향 및 화학재료 없이 구성되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미백앰플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킨 타입의 가벼운 제형으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까지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 화이트닝 미백앰플은 과거 방송을 통해 한고은, 예원, 구하라 등 꿀피부를 자랑하는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이른바 연예인 화장품으로도 알려졌으며 수 차례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던 미구하라 인기제품 가운데 하나이다. 미구하라(http://www.miguhara.com) 관계자는 “아이비가 마스크 시트에 앰플을 적셔 건식 앰플 마사지로 활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최근 미백앰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미구하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미백앰플과 수분크림 등 피부타입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제주 귀환’ 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첫 날 하락세

    ‘황제주 귀환’ 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첫 날 하락세

    아모레퍼시픽 ’황제주 귀환’ 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첫 날 하락세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이 몸집을 줄이고 증시로 귀환한 첫날 ‘울상’을 짓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거래대금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황제주’의 면모를 보였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전 10시 52분 현재 액면분할 후 기준가 38만 8500원보다 8000원(2.06%) 내린 3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00만원대’ 주가를 달리던 아모레퍼시픽은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분의 1인 500원으로 분할해 이날 재상장했다. 액면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1일 종가는 388만 4000원으로, 이날 시초가는 38만 6000원에 형성됐다. 장 초반 4%가량 낙폭을 보이던 주가는 오전 장중 한때 39만 1500원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투자자들의 손바뀜이 잦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거래량이 70만여주로 액면분할 전보다 6배 이상 늘어났다. 액면분할 전에는 평균 거래량이 11만주 수준이었다. 거래대금 역시 2500억원 수준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쳐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역시 액면 분할한 아모레G는 액면분할 후 기준가 16만 3000원보다 2.76% 내린 15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이 재상장 첫날 약세를 보인 것은 액면분할로 거래가 정지된 동안 코스피가 공교롭게 조정 국면에 들어간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액면 분할 전 아모레퍼시픽의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1일 코스피는 2,144.79에 마쳤다. 그러나 거래를 재개한 이날 코스피는 2,090.19로 시작해 거래가 정지된 열흘간 50포인트 넘게 빠졌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액면분할 이후 LG생활건강 등 동종 화장품 업종의 주가가 10% 정도 빠진 점을 고려하면 그 영향을 아모레퍼시픽도 초반에 받아 2∼3%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수혜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만큼 아모레퍼시픽의 거래 재개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 화장품 담당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거래 정지 기간에 화장품 업종의 지수가 빠진 만큼 오늘 주가가 이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실적 발표까지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겠지만 장기 성장성은 좋게 본다”고 말했다. 류 팀장도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 등이 여전한 만큼 개인이 끌어올리면 주가는 회복될 것”이라면서 “현재 코스피에서 마땅한 주도주가 없는 만큼 아모레퍼시픽이 성장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거래대금 순위 1위 “액면분할 효과는?”

    아모레퍼시픽 거래대금 순위 1위 “액면분할 효과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거래대금 순위 1위 “액면분할 효과는?”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이 몸집을 줄이고 증시로 귀환한 첫날 개장 초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거래대금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개장 직후 약세로 출발했다가 오전 10시 23분 현재 시초가(38만 6000원)보다 1.29% 내린 38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분의 1인 500원으로 분할해 이날 재상장했다. 액면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1일 종가는 388만 4000원이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거래량은 53만주로 액면분할 전보다 5배가량 늘어났다. 액면분할 전에는 평균 거래량이 11만주 수준이었다. 거래대금 역시 2100억원 수준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쳐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역시 액면 분할한 아모레G는 시초가인 16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이 재상장 첫날 약세를 보인 것은 액면분할로 거래가 정지된 동안 코스피가 공교롭게 조정 국면에 들어간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액면 분할 전 아모레퍼시픽의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1일 코스피는 2144.79에 마쳤다. 그러나 거래를 재개한 이날 코스피는 2,090.19으로 시작해 거래가 정지된 열흘간 50포인트 넘게 빠졌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액면분할 이후 LG생활건강 등 동종 화장품 업종의 주가가 10% 정도 빠진 점을 고려하면 그 영향을 아모레퍼시픽도 초반에 받아 2∼3%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수혜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만큼 거래 재개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 화장품 담당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거래 정지 기간에 화장품 업종의 지수도 빠진 만큼 이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실적 발표까지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겠지만 장기 성장성은 좋게 본다”고 말했다. 류 팀장도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 등이 여전한 만큼 개인이 끌어올리면 주가는 회복될 것”이라며 “현재 코스피에서 마땅한 주도주가 없는 만큼 아모레퍼시픽이 성장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랑니뉴ㅐ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일찍 화장품에 노출된 아이들, 과연 괜찮을까

    너무 일찍 화장품에 노출된 아이들, 과연 괜찮을까

    10대 여학생 10명 중 6명이 화장을 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한다. 호르몬 교란 작용을 일으키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아이들에게 괜찮을까.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이제는 흔한 풍경이 된 아이들의 화장을 진단한다. 초등학교 3학년 가인이는 화장품을 사기 위해 하굣길에 문방구에 들른다. 2000~3000원의 저렴한 화장품을 문방구에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결과 가인이네 반 여학생 대부분이 화장을 하고 있었다. 어느 중학교의 교실에서는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거울 앞으로 모인다. 모두 화장을 고치기 위한 것이다. 이처럼 많은 아이들이 화장품을 접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화장품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화장품의 화학 성분 규제는 성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속 성분을 낱낱이 분석한다. 미국의 ‘안전한 화장품 캠페인’의 창립자 스테이시 멜컨은 몇 해 전부터 화장품 성분의 변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실제로 그녀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서 발암물질을 발견하고 즉각 변화를 요구했다. 그 결과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회사의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제거할 수 있었다. 그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한다. 시민단체의 운동이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제28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동시 개최

    제28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동시 개최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웨딩앤의 신혼여행박람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1만 쌍의 예비부부를 한정적으로 초대하는 웨딩박람회가 풍성한 혜택을 품고 시작된다. 현재 사전 참가 신청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제28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개최하는 결혼 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 오는 9~10일 양일간 세텍(SETEC) 전시장(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유럽, 하와이, 칸쿤 등 허니문 인기지역 상품을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웨딩앤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유럽의 경우 조기예약 특전과 스페셜 할인을 마련했다. 파리의 고품격 고성(古城) 호텔의 추가 1박 무료 숙박권과 파리 현지 무료 스냅촬영, 최고급 아크릴액자 20R 무료 증정을 하고, 에어텔 고객에게 한해 스냅사진 촬영권을 제공한다. 정열의 섬 하와이는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모던 호놀룰루, 퀸 카피올라니 등의 특전 호텔을 조기예약 할 경우 허니문 스냅촬영과 미팅&샌딩 서비스, 와이켈레 아울렛 전용차량, 와이키키 비치 투어 데스크 이용 등의 혜택이 돌아간다. 하와이 지역 허니문 상품 계약자 전원에게는 CAMEL의 디지털 액자를 추가로 증정한다. 발리는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착순 10쌍을 대상으로 더해븐리조트에서 사왕완오션스윗룸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기예약자에게 40만원 할인 및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전 일정 스파 업그레이드(4회)의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 지역 계약자에게는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5박 7일 숙박권과 무료 스냅촬영의 혜택을, 조기 예약자에게는 시드니 디너크루즈와 40만원 할인 기회를 준다. 푸켓은 전 상품 40만원 추가 할인과 럭셔리 요트투어, 허니문 스냅촬영의 혜택을 제공한다. 코사무이는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와 럭셔리 요트 투어 및 허니문 스냅 촬영권을 증정하고, 칸쿤은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와 허니문 스냅 촬영 이용권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지역의 최저가 상품을 소개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1시간 마다 추첨 이벤트를 진행, 명품백, 명품지갑, 후라이팬&냄비세트, 블록 7종세트, 맞춤정장 제작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당일 계약자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과 로얄골드 블랙라인 화장품과 파우치 세트를 선물하고, 동시에 개최되는 웨딩앤웨딩박람회와 신혼여행박람회 더블 계약 시 독일 기펠의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증정한다. 동부생명은 웨딩앤 동부케어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해준다. 웨딩앤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신혼여행박람회에 많은 예비커플이 사전신청을 진행하고 있다”며 “웨딩앤의 결혼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결혼준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무료 신청을 하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공정비 등 29개 제한업종 개방

    “한국에 화장품 분야 투자를 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러면 한국 의사가 발급한 귀사 대표이사의 정신질환 및 마약중독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하셔야 투자가 가능합니다.”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한 우리나라의 화장품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규제가 올해 말 폐지될 예정이다. 왜 이런 황당한 규제가 만들어졌는지 정부 당국조차 알지 못하는 ‘정체불명 규제’를 비롯해 40여개의 외국인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없애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외국인투자 관련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투자유치가 유망한 10여개 업종 가운데 규제개혁이 필요한 화장품 등 5개 업종에 대해 맞춤형 규제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화장품 분야 외투기업들이 화장품업을 등록할 경우 대표이사의 정신질환진단서 제출의무 조항(화장품법)을 연말까지 삭제하기로 했다. 스페인 화장품업 D회사는 당초 투자의향을 밝혔다가 이런 요구를 받자 투자 계획를 보류했다. 기능성 화장품의 투자 범위도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개 분야에서 아토피, 아로마테라피, 각질연화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 분야로 확대해 외투기업의 신제품 및 프리미엄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애견사업의 수요 증가와 축산업 성장으로 당초 동물의약품 생산에서는 금지돼 있던 계약생산대행(CMO)도 허용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재부품 전용 외투단지에 협력 완제품 업체 등의 입주를 허용해 물류비용도 줄여줄 예정이다. 항공정비, 방송프로그램 공급, 수력·화력발전, 육우 사육 및 도매, 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 연근해 어업, 송·배전 등 29개 외국인투자 제한업종도 개방을 검토하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비 양극화도 일본 따라간다

    최근 국내 수입차 판매량 급증과 셀프 주유소 급신장을 일본판 ‘일점(一点) 소비’와 연관지어 해석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전체 소비는 줄이면서도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에는 아낌없이 돈을 쓰는 소비 양극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유통업에 대한 투자도 이런 관점에서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옛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6일 ‘가치소비 대응서’라는 보고서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안 주도적인 소비 형태는 양극화였다고 소개했다. 소비 양극화는 어느 정도 품질은 보장되면서 저렴한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다른 소비는 줄이는 것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일점 호화소비’, 미국에서는 ‘로케팅 소비’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100엔숍과 유통업체의 자사브랜드(PB) 상품이, 2000년대에는 유니클로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유니클로의 2003~2006년 매출액은 연평균 9.5%씩 성장했다. 루이비통, 불가리 등을 보유한 명품기업 LVMH의 일본 지역 매출액도 같은 기간 연평균 9.6%씩 늘어났다. 오 연구원은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매달 신기록을 경신하면서도 유류비를 아끼기 위한 셀프 주유소 전환 비율이 급증한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점 소비가 이미 시작됐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저가 화장품인 토니모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6%,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향수 매출액은 23%씩 늘어났지만 중간 가격대인 이자녹스는 매출액이 줄어들고 있다.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어중간한 가격대 상품의 소비는 외면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오 연구원은 PB 상품을 적극 이용하는 편의점 관련 주식(BGF리테일, GS리테일)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황제주 아모레의 귀환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이 몸값을 10분의1로 줄이고 8일 증시로 귀환한다. 액면분할 전 목표 주가가 최고 540만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라 재상장 후 주가 향배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승세가 여전할 것이란 주장과 이미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신중론이 팽팽히 맞선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뒤 재상장한다. 유통 주식 수를 늘려 유동성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통상 액면가가 낮아지면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쉬워져 거래량이 늘어난다. 아모레퍼시픽은 33만 140~44만 6660원 사이에서 거래가 재개된다. 액면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1일 종가 388만 4000원의 10분의1 수준에서 가격제한폭(±15%)을 적용한 범위다.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중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한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제품 개발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한 아모레퍼시픽이 점유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중국에서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며 목표주가 54만원(액면분할가 기준)을 고수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데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이라면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도 흔들리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1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量→質로 현장체감형 규제 개선… 11개 분야 4222건 선정

    量→質로 현장체감형 규제 개선… 11개 분야 4222건 선정

    정부가 6일 열린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강조한 사항은 ‘현장체감형’ 규제 개선이다. 지난해 1단계 규제개혁이 개선안 숫자에 중심을 둔 ‘양적 규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2단계 개혁은 파급력이 큰 규제 혁파를 위한 ‘질적 규제’에 무게를 둔 셈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방행정 규제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는 등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3∼4월 경제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했으며, 43개 지방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조사했다. 이로써 올해 안에 총 11개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이들 가운데 국토·산업·농업·환경·행정자치 분야의 규제 4222건을 1단계 규제 개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또 새 규제를 만들 때 기존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규제비용총량제’ 시범사업을 현재 14개 부처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5대 개선 과제로 ▲파급력이 큰 핵심 분야 규제 개선 ▲지방규제 집중 개선 ▲기업 현장규제 혁파 ▲지속적인 규제 시스템 개혁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개혁 강화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그린벨트) 구역의 주민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그린벨트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개정해 그린벨트의 해제 절차가 간소화되고, 그린벨트 내 축사 등 훼손지 복구도 촉진된다. 또 무인자동차 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스마트 기기와 연계된 건강관리 제품을 의료 기기와 분리해 관리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도심에 첨단물류단지를 신설하기로 했다. 외국인투자 기업의 국내 투자 제한을 철폐하고 외국인 고용 비율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에 항공법·특허법·외국인투자촉진법·화장품법·약사법·석유사업법·위험물안전관리법·법인세법·소득세법 등 9개 법률의 개정이 추진된다. 정부는 아울러 지방 규제 가운데 상위 법령과 일치하지 않거나, 상위 법령이 위임한 범위를 일탈한 지방 조례나 규칙을 파악해 순차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개혁신문고’와 ‘규제정보포털’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1·2차 규제 개혁 장관회의를 열어 경제 규제 감축, 인터넷 경제 활성화, 도시 및 건축규제 혁신,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등 1단계 규제 개혁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경제활동 관련 규제 9876건 가운데 10.1%인 995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가전·車부품 관세 10년내 단계 철폐… 쌀은 개방 안해

    가전·車부품 관세 10년내 단계 철폐… 쌀은 개방 안해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했다.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가전,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의 관세가 10년 안에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부후이호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5일 하노이에서 응우옌떤중 베트남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베트남 FTA에 정식 서명했다. 상품수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499개 품목을, 베트남은 272개 품목에 대해 15년 내에 단계적으로 관세를 철폐한다. 이번 협정에는 한·아세안 FTA에서 제외됐던 세탁기, 냉장고, 화장품 등의 관세 단계별 철폐 계획이 포함돼 있다. 세탁기와 냉장고에 부과되던 25%의 관세는 10년 이내에 철폐된다. 에어컨(30%)과 전기밥솥(20%)도 10년 내 관세를 철폐한다. 화장품은 10년, 자동차 부품은 종류에 따라 5~15년 안에 철폐된다. 화물차와 3000㏄가 넘는 승용차도 무관세 수출이 가능해진다. 베트남이 우위에 있는 농축수산물은 다소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열대 과일, 마늘, 생강, 돼지고기 등은 10년 내 철폐하고 천연 꿀과 고구마전분 등은 15년 내 개방하기로 했다. 쌀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산업부는 “이번 FTA는 최초의 ‘업그레이드형’ FTA로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FTA보다 상품 자유화 수준을 높이고 무역을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FTA로 우리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서 일본 제품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도 의미가 있다. 우리 제품은 2009년 10월 베트남이 일본과 경제협력협정(EPA)을 발효한 뒤 가격 경쟁력 면에서 다소 불리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배용준 “김수현 고마워”… 이수만 제치고 연예인 주식 부자 2위

    배용준 “김수현 고마워”… 이수만 제치고 연예인 주식 부자 2위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제치고 연예인 주식부자 2위로 올라섰다. ‘양현석-이수만-배용준’ 순으로 이어져 온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상장사 주식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7명이다. 양 대표는 보유 주식 가치가 2011억 8000만원으로 연초보다 5.7%(109억 1000만원) 증가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혔다.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연예인 주식부자 2위에 등극했다. 그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4일 종가 기준 연초보다 147.8% 증가한 1384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키이스트가 화장품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다 키이스트 소속 탤런트 김수현의 새 드라마가 곧 방영을 앞두고 있어 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주가 하락으로 보유 주식 가치가 1383억 6000만원으로 연초보다 10.9% 줄면서 3위로 밀렸다. 이 밖에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는 948억원으로 연초보다 74.4% 불어났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도 291억 4000만원으로 연초보다 24% 증가했다. 탤런트 견미리씨의 보유 주식 가치는 연초 36억 3000만원에서 4일 현재 120억 1000만원으로 230.6% 급증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 유상증자 등으로 대주주가 된 뒤 지분을 늘리고 주가도 오른 덕분이다. 탤런트 출신으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한 박순애씨가 보유한 주식 가치도 연초보다 9% 늘어난 117억 7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에 투자한 배우 장동건씨를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씨 등의 보유 주식 가치는 올 들어 20% 가까이 떨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한류 탄 화장품 3억 7200만弗 팔았다

    지난해 한류(韓流)의 최대 수혜 상품은 화장품이었다. 반면 예상과 달리 휴대전화는 한류의 혜택을 별로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4일 한류 현상이 유발하는 국민경제적 파급 효과와 주요 29개 국가별 한류 성장 속도 및 현황을 분석한 ‘2014년 한류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류로 인한 문화 콘텐츠 상품, 소비재 및 관광 수출액 추정치는 61억 6000만 달러(약 6조 6473억원)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또 한류의 전체 생산 유발 효과는 12조 5598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3% 증가했고, 취업 유발 효과는 10만 2326명으로 전년 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2013년 2억 2900만 달러 수출액에서 3억 7200만 달러로 약 62.8% 증가했다. 또 문화 콘텐츠 상품 중 캐릭터 수출이 18.2%, 애니메이션 수출이 16.4% 증가해 최근 한류 성장세를 이끌었다.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도 화장품은 생산 유발 효과가 56.6% 증가했고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은 각각 13.7%, 12.0% 증가했다. 반면 휴대전화는 3억 2300만 달러 수출액을 기록했지만 전년도에 비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유발 효과, 취업 유발 효과 등에서도 9.1% 감소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처음 도입한 ‘한류현황지수’와 ‘한류심리지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분석한 결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의 한류는 여전히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반면 일본, 인도, 이란에서의 한류 인기는 점점 시들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리얼극장(EBS 1TV 밤 10시 45분) 혼성그룹 ‘코요태’의 래퍼로 활동 중인 빽가는 댄서로 처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4년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뇌종양을 극복하고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살아 돌아와 사업가로 성공한 빽가, 그는 과연 어떤 아들일까. 태국 라농에서의 7박 8일 여행을 통해 서로 오해하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 빽가의 진심을 들어본다. ■울지 않는 새(tvN 오전 9시 40분) 100억원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 수연이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그녀의 딸 오하늬가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하늬를 구한 남규는 응급실로 실려가고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다. 우연히 남규의 화장품 기획안을 본 수연은 자신의 회사에서 일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미자는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오는데…. ■우주 속의 인류(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인류의 역사 1만 2000년 동안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인류가 우리의 행성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또 어떻게 우리의 관점을 확장해 왔는지 살펴본다. 또 놀랍도록 복잡한 이 우주와 우리의 세계를 어떻게 연결지어 왔는지 되돌아보며, 우리의 선조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이 세상과 우리 모두를 혁신시킨 작은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보톡스 이제 맞지 말고 바르자! 뿌리는 보톡스 화제

    보톡스 이제 맞지 말고 바르자! 뿌리는 보톡스 화제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채워주는 것이 있다면 단연 ‘성형’일 것이다. 흉터 등을 치료하기 위해 시도됐던 ‘성형’이 이제는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지 오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최근 인기 있는 ‘쁘띠성형’은 보다 간단한 시술, 빠른 회복기간, 저렴한 비용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쁘띠성형 중에서도 시술이 간편하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보톡스’는 보툴리늄톡신으로 근육을 마비시키고 움직임을 둔화시켜 근육이 이완되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이다. 넓은 사각턱부터 푹 파인 주름까지 비교적 간편하게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어 날이 갈수록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시술이 보편화됐다고 해서 무턱대고 시술을 받는 것은 위험하다. 보톡스를 잘못 주입하게 되면 간혹 마비가 오기도 하며, 허가 받지 않은 불법 제품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 붉기,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보톡스 시술은 영구적이지 않아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유지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그에 따른 시간과 비용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보톡스 시술 결정은 신중하게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보톡스 시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집에서 하는 주름관리, 일명 ‘셀프 보톡스’ 제품을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제약회사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Clapiel(끌라삐엘)은 제약/화장품 회사인 ㈜오스코리아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이다. 해당 브랜드의 주력상품인 뿌리는 에어 보톡스 ‘다이아셀앰플’, ‘메조테라피’는 셀프 ‘보톡스’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 제품은 각각 줄기세포배양액30%, 줄기세포배양액 36.5% 성분으로 구성돼 맑은 혈색과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 ‘다이아셀앰플’, ‘메조테라피’를 사용할 때 전용 메조 롤러(MTS)를 함께 사용하면 얼굴에 미세한 자극을 주며 피부의 각질이 제거되고 화장품의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는 20~30만 개의 작은 침투경로를 만들어준다. 이 때문에 영양분이 일반 도포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며 콜라겐이 생성된다. 끌라삐엘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민감한 피부 부터 트러블성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6종 프로그램이다. 끌라삐엘 데일리 6종 프로그램은 미스트 겸용 ‘펩타이드 토너’, 피부의 수분을 채우는 ‘올인원 에센스’, 탱탱한 피부로 재생시키는 ‘올인원 크림’,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디펜스 썬블럭’, 피부결점을 커버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하는 ‘미네랄 블래미쉬 밤’, 피부 속과 겉을 케어하며 메이크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미네랄 CC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주)오스코리아 Clapiel(끌라삐엘) 관계자는 “뿌리는 에어 보톡스는 주름케어와 더불어 미백관리 등 피부의 근본적인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피부재생능력을 향상시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기름 작물 중에서 재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참깨는 주로 열대 지방에서 분포하는 한해살이풀로 아프리카가 원산지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며 힘과 에너지의 원천, 젊음을 유지해 주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조선시대에도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문종실록과 성종실록에는 참깨를 뇌물로 받은 사람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참깨와 이름이 비슷한 들깨는 식물학적으로 관계가 없다. 열매의 모양만 비슷한 식물로 예로부터 그냥 깨라고 하면 참깨를 뜻했다. 참깨는 기원전 3000년쯤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에서 육로와 해로를 통해 아라비아와 인도, 중국 등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깨는 식용유와 소스, 음식의 부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중동에서는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는 참깨의 항산화 성분을 활용한 식품들이 발달했다. 터키에서는 참깨가 전통 소스의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찰떡, 두부, 나물 등에 참깨를 쓰는데 오니기리(주먹밥)와 후리카케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간편 음식이다. 규슈 명물인 ‘참깨 두부’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연간 5t가량의 참깨가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가공 제품들이 개발돼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다. 참깨를 이용한 국내 브랜드로는 전통 방식으로 가공한 해뜰원의 ‘손가네 손맛’, 안동시온재단이 운영하는 ‘안동 참기름’이 있다. 또 참기름이 들어간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은 2011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내식으로 선정됐다. 오뚜기의 ‘참깨라면’은 고소하고 얼큰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 참깨 두유, 참깨 드레싱, 검은깨 죽, 참깨 아이스크림, 참깨 스낵류 등 참깨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예로부터 약으로 이용되던 참깨에는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다. 참깨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리그난’ 성분 중에는 세사민과 세사몰린, 세사미놀 등이 있다.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세사민은 악성 콜레스테롤(LDL)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다. 세사미놀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시키고, 기억력 손상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있다. 올레산과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시스틴,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도 많아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깨(흑임자)에 풍부한 ‘레시틴’은 두뇌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포도당과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B1, B2, E), 칼슘(Ca), 셀레늄(Se) 등 기능성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B1과 B2는 신진대사 활동에 관여하며, 희귀 원소인 셀레늄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천연 방부제로 이용된 참깨는 의약과 산업용 소재로, 그 부산물은 사료와 비료로 사용됐다. 참기름에서 항산화물질을 추출해 의약용으로 쓰고, 볶지 않고 눌러서 짜낸 기름은 완화제, 연고, 해독제로 이용된다. 참깨의 항산화 성분은 화장품의 보습제로 활용되고, 비타민E는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비타민E는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까칠한 피부의 원인인 변비를 해결해줘 맑은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외국에서는 참깨 종자가 새의 먹이로도 이용된다. 깻묵에는 단백질, 칼슘, 인이 풍부해 가축 사료와 유기질 비료로 활용된다. 참깨는 유채와 땅콩 다음으로 올레인산의 함량이 높고, 가공 비용도 비교적 싸서 바이오디젤 생산에도 활용된다. 인도는 50만㏊ 규모의 바이오디젤용 참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업용으로 비누와 양초의 제조 원료, 선박 기관의 냉각제, 등화용 기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참깨는 북미에서 생산이 거의 되지 않는다. 다른 작물과 달리 주요 생산국이 개발도상국인 것이 특징이다. 인도(23.4%)와 미얀마(20.8%), 수단(16.2%), 중국(6.1%), 에티오피아(4.0%) 등 상위 5개국의 생산량이 전 세계 생산량의 66.5%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재배면적 규모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0.8%가량 늘어나고 있다. 한 해 787만㏊에서 500만t 안팎의 참깨가 생산되고 있다. 참깨 수출이 개도국 중심으로 이뤄지는 반면 가공 식품인 참기름은 일본 등 경제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많이 수출된다. 참깨 수출은 인도와 에티오피아, 니제르, 수단, 탄자니아 등이 대표 국가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29.3%)과 일본(12.6%), 터키(7.7%), 한국(6.4%), 미국(4.1%) 등이다. 참기름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세계 수입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참깨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2011년 2만 5000㏊에서 9515t을 생산했다. 참깨는 수확과 건조기 때 날씨에 따라 작황 변동이 심하고, 일손이 많이 가는 단점 때문에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국내 참깨 수입은 일반 참깨와 참기름의 형태로 나뉜다. 일반 참깨로 수입되는 양은 국내 생산량의 8.6배에 이른다. 심강보 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농업연구관 ■ 문의 golders@seoul.co.kr
  • 입지-미래비전-수요 3박자 두루 갖춘 수익형 호텔 ‘밸류 호텔 세종 시티’

    입지-미래비전-수요 3박자 두루 갖춘 수익형 호텔 ‘밸류 호텔 세종 시티’

    LIG, CJ, 한화 등 60여개의 대기업과 6개 국책기관, 보건의료 행정타운, 첨단 연구시설이 입주한 충북 오송에 세계적 호텔 ‘밸류 호텔 세종 시티’가 들어선다. 충북 오송은 IT 등 첨단 사업과 바이오분야에 특화된 국가산업단지인 ‘오송 2생명 과학 단지’가 지난해 8월 첫 삽을 뜬 곳이다. 오송 2생명 단지는 국내 유일의 국가 산업단지 일 뿐 아니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 국가 산업 단지라 1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자된다. 더욱이 청주 오송지역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국가적 발표와 LG그룹의 1조 6천억 투자 발표로 인해 더욱 투자열기가 뜨겁다. 충청북도가 오송역을 중심으로 철도차량 부품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더불어, 호남 KTX개통, 2013년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대성공에 이은 엑스포 매 년 개최, 연 4조 9천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LG화학의 충북 경제 선도로 인해 청주 오송 일대는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노른자위로 전망 되고 있다. 바로 이 지역에 유일한 호텔로, 세계적인 호텔 밸류 호텔 세종 시티가 들어선다. 밸류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프랜차이즈 및 개발 그룹 밴티지 그룹의 브랜드다. 밴티지 그룹은 1300여개의 프랜차이즈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8위의 호텔 전문 기업이다. 밸류 호텔 세종 시티는 밸류 호텔의 아시아 2호점으로 대한민국에는 처음 상륙했다. 객실 총 300개, 대지면적 2,356.2㎡, 공급면적 24,749.71㎡로 지하3층~지상15층의 1개동 규모로 구성되는 밸류 호텔 세종 시티는 신한건설 책임 준공, 전 객실 등기 분양으로 이루어진다. 밸류 호텔 세종 시티는 스파와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룸, 스카이 라운지와 컨벤션, 파티룸, 카페, 레스토랑, 뷰티숍, 클리닉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첨단 보안시스템 및 발렛 서비스, 조식 제공, 투숙객 휘트니스 무료 이용, 투숙객 전용 라운지 및 세탁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밸류 호텔은 주거, 상업, 산업을 갖춘 비전도시인 세종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선 호남선이 교차하는 KTX핵심 거점 오송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청주 국제공항까지 10분, 청주 IC 및 서청주 IC가 5분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동림산, 떼제베CC, 바이오 생태 호수공원 및 생태 연못 등 6개 근린 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도 자랑거리다. 이전 예정인 20개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들어서면 오송역 인근 세종 정부청사 임직원 방문 이용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밸류 호텔 관계자는 “세종시를 비롯해 대전지역에도 이들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이 마땅치 않다”며 ”오송 지역에 관련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충분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텔 입지와 미래비전, 객실 수요 3박자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기에 밸류 호텔 세종 시티에 대한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다. 분양 문의 : 043-237-009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나데아’ 천연 여성청결제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 인기

    ‘보나데아’ 천연 여성청결제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 인기

    최근 갑작스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함과 찝찝함을 느껴 불편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 날씨 환경과 더불어 생리 및 출산 전/후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갱년기, 스트레스, 휴지 분진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천연 여성청결제 브랜드 ‘보나데아’에서는 ‘엘-아르기닌’과 ‘위치하젤’ 성분이 함유된 신제품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을 출시했다. ’엘-아르기닌(L-Arginine)’ 성분은 어류의 정자에 존재하는 ‘프로타민(단백질)’으로, 인체 내 산화질소의 생성을 돕고 혈관 확장 및 원활한 순환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선천적으로 체내순환이 잘 안되거나 노화에 따른 순환장애가 있는 경우 엘-아르기닌 성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치하젤’ 성분은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는 상비약이다. 현재까지도 인디언의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생약 성분으로, 피부 재생 기능과 항균력이 우수해 화장품, 연고, 청결제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위치하젤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탄력과 면역력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위치하젤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렇듯 인체에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성분들로 구성된 보나데아의 신제품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은 고삼, 안젤리카, 스카루리나, 세이지, 쑥, 석류 등 천연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효과뿐 아니라, 사용 후 맑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은 6ml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해 외부활동 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보나데아는 오는 5월 9일까지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성청결제 ‘선녀(12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을 비롯한 보나데아의 자세한 정보들은 홈페이지(www.bonadea.co.kr) 또는 전화(1599-59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애경그룹] 평범한 주부… 국내 1호 여성 CEO… 매출 5조 그룹 키워내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애경그룹] 평범한 주부… 국내 1호 여성 CEO… 매출 5조 그룹 키워내

    “아이들이 클 때까지 아버지의 유업을 잘 지키고 있다가 성년이 되면 물려주리라. 애경을 내가 맡아 아이들과 똑같이 건실하게 성장시키리라.” 장영신(79) 애경그룹 회장이 자서전 ‘밀알 심는 마음으로’에서 밝힌 속마음이다. 국내 1호 여성 최고경영자(CEO), 터프우먼 마담 장(張), 여걸 등 걸출한 여성 경영인을 나타내는 온갖 수식어가 붙는 이가 바로 장 회장이다. 장 회장은 남편인 고 채몽인 애경그룹 창업주가 남긴 작은 생활용품 기업을 현재 매출액 5조 6000억원대의 생활용품, 유통, 항공, 부동산 기업으로 변신시킨 주역이다. 장 회장의 CEO로서 경력이 곧 애경의 역사다. 애경그룹은 무역회사인 대륭산업(1945년 설립)이 전신이지만 비누 제조업으로 출발했던 애경유지공업주식회사의 설립일인 1954년 6월 9일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장 회장은 1970년 막내아들(채승석 애경개발 사장)을 낳은 지 사흘 만에 남편을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뒤 1주기가 끝난 1972년부터 경영에 참여했다. 장 회장의 나이 36세 되던 해다. 장 회장이 경영참여를 선언하자 시댁과 친정은 물론 회사 임원들까지 반대하고 나섰다. 당시 회사가 LG그룹의 모태인 비누제조사 락희화학과 경쟁을 벌이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였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장 회장이 경영 문외한인 데다 여성의 사회활동을 보기 어려웠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장 회장은 남편의 회사를 성장시켜 자녀들에게 전해주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장 회장은 남편이 계획만 했던 석유화학 원료제조 분야를 애경의 미래 지표로 삼았다. 생활용품 산업에는 한계가 있지만 본격적인 화학공업은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장 회장의 대학 전공이 화학이었던 점도 한몫했다. 1970년부터 애경유화, 애경화학 등 기초화학 관련 회사를 속속 설립했고 이 분야는 지금까지도 애경에서 매출 비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군이다. 위기도 있었다. 1973년 1차 석유파동으로 직격탄을 맞은 삼경화성(1970년 설립한 무수프탈산 제조사로 현재의 애경유화)이 공장을 가동한 지 1년도 안 돼 원료공급이 중단될 위기를 맞았다. 이때 장 회장은 한국에 파견돼 있던 걸프사의 미국인 사장을 만나 물물교환 중개를 요청했고 미국인 사장은 “그런 일을 왜 우리에게 부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 회장은 “삼경화성은 한국의 석유화학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기업이다. 한국의 석유화학사업이 발전해야 걸프사에도 이익이 될 게 아닌가”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다. 결국 걸프사의 주선으로 원료를 차질 없이 공급받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때 큰 위기를 모면한 삼경화성은 연 매출 1조원을 넘는 현재의 애경유화가 됐다. 장 회장은 남편이 설립한 애경유지공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생활용품사업의 기반을 다졌고 미국 취스브로 폰즈사와는 화장품 제조 관련 기술제휴를 맺고 1984년 애경폰즈를 설립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이런 투자와 노력으로 생활용품기업 애경산업이 탄생했다. 장 회장은 경영일선에 있는 동안 ‘나인(9) 투(to) 파이브(5)’ 원칙을 지켰다. 매일 오전 5시 기상과 함께 조간신문을 읽고 그날 하루의 주요 업무를 계획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청과 은행이 문을 여는 오전 9시 이전까지 새 사업이나 프로젝트 기획, 결재업무를 모두 처리했다. ‘여장부’ 장 회장의 어린 시절은 부유했다. 그는 1936년 7월 22일 서울에서 아버지 고 장회근씨와 어머니 고 문금조씨의 4남4녀 가운데 막내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당시 일본 와세다대에서 영문과를 졸업한 대지주의 아들, 어머니도 당시 일본 귀족학교인 쓰다여대 영문과를 나온 재원이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4남 4녀 모두 공부를 잘했다. 장 회장의 큰오빠인 고 장윤옥씨는 감사원 5국장까지 지냈고 미국으로 이민 간 큰언니 장영옥씨는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둘째 오빠인 고 장성돈 전 애경유지 사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셋째 오빠 고 장위돈씨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치담당특별보좌관, 이집트 총영사, 에콰도르 대사를 지내는 등 이력이 화려하다. 장 회장은 어린 시절 부유했지만 광복과 6·25 전쟁을 거치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다. 경기여중을 졸업하고 경기여고에 재학 중이던 장 회장은 외국어 재능을 인정받아 전액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1955년 미국 필라델피아 체스넛 힐 대학 화학과에 진학했다. 이때 다져진 영어실력과 화학에 대한 이해는 지금의 애경을 키우는 자산이 됐다. 장 회장은 직함은 회장이지만 2004년부터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장 회장은 6년 전쯤 유방암에 걸린 뒤 현재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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