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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건강·화장품미용∙유기농산업 박람회 코엑스 개최

    국제 건강·화장품미용∙유기농산업 박람회 코엑스 개최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및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13개국 435개사 781부스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는 건강기능식품, 가정용의료기, 건강생활용품 및 수면힐링용품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5차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유방암 예방과 자가검진 교육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화장품, OEM·ODM, 포장·용기, 에스테틱·스파·조향, 헤어·두피, 네일·풋·타투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프랑스 뷰티스트림 초청 2016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마케팅·트렌드, 지식재산권 보호, 글로벌 세미나가 준비돼 있으며,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국제미용교류협회가 진행하는 종합 미용 대회, 다채로운 세미나 및 이벤트가 국내외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는 유기 인증 업체 혹은 2016년도 유기 인증 예정 업체의 유기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화장품 등이 전시되며 국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유기인증 제품들과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협약, 한·EU 동등성 협약에 따른 해외 유기인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헬스 앤 뷰티위크 박람회는 관련 분야 전시회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유망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해외업체 및 바이어 비율에서도 국제인증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체적으로 국내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캐나다, 폴란드를 비롯한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 관련 초청 바이어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심 품목에 대한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 상담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거래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중국 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유통 100강 중 특히 영향력 있는 전문 유통기업인들이 다수 참여한다”며 “중국 유일의 화장품 전문매체인 화장품보와 주간신문 CMN이 주축이 되어 20여명을 엄선하여 그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엘 이렇게 예뻤나? 메이블린 광고서 금발의 바비로 변신

    씨엘 이렇게 예뻤나? 메이블린 광고서 금발의 바비로 변신

    가수 씨엘(CL)이 금발의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활동 중인 씨엘은 신제품 ‘매그넘 바비워터프루프 마스카라’ 광고를 위해 바비걸로 변신했다. 씨엘은 한올 한올 살아있는 인형 속눈썹과 금발머리로 자신만의 바비룩을 선보였다. 한층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CL을 바비인형으로 변신시킨 메이블린 뉴욕의 신제품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한국에서도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씨엘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꼽은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하 ‘타임 100’) 온라인 투표에서 28위에 랭크됐다. 최종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씨엘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법조계 민낯 들킨 수임료 20억 ‘정운호 사건’

    100억원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유명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를 빼내기 위한 부당거래가 시간이 지날수록 법조계 비리로 번지고 있다. 정 대표를 구명하려는 로비는 마치 법조 비리의 종합 세트와 같다. 문제는 로비 창구에 거론된 법원과 검찰의 전·현직 인사들이 관련법을 위반했는지를 떠나 법을 지키는 서민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재벌들의 갑질이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도 예외가 아닌 까닭에서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오간 천문학적인 수임료, 성공보수금을 따지는 것 자체가 오히려 식상하다. 사건은 정 대표가 서울구치소에서 부장판사 출신인 최모 변호사를 폭행하면서 불거졌다. 무려 20억원에 이르는 변호사 수임료를 둘러싼 갈등이 발단이다. 게다가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성공보수 격으로 별도의 30억원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보석 신청은 기각됐고 최 변호사는 30억원을 돌려줬다. 정 대표는 보석이 실패한 만큼 20억원도 반환을 요구했던 것이다.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은 최 변호사는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의 얼개는 단순하다. 그렇지만 사건의 본질은 전혀 다르다. 법조계의 검은 거래에 있다. 우선 전관예우 차원에서 착수금에 성공보수를 미리 얹어 수임료를 높게 책정하는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해 7월 대법원이 형사사건의 변호사 성공보수 약정을 무효화하자 착수금이 높아졌다는 소문이 나돌았던 터다. 또 정 대표는 구치소에서 있으면서 지인을 이용해 항소심 재판장까지 직접 만나 구명을 부탁했다. 옥중 지휘나 다름없다. 석연찮지만 해당 사건의 재판장이 바뀌었다. 심지어 정 대표의 자필 메모지에는 전직 유력 검사장 1명을 포함해 유력 법조인 등 8명의 실명이 적혀 있었다. 법조계의 어두운 이면을 다룬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와 매한가지다. 법조계의 부끄러운 민낯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 대표를 둘러싼 법조계의 뒷거래와 함께 제기된 의혹은 철저하게 규명돼야 한다. 정 대표 항소심에서 검찰의 원심보다 낮은 형량 구형도 납득할 수 없는 부문이다.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먼저 정운호 사건을 세세하게 짚어 봐야 한다. 또한 법원과 검찰도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법치 구현, 법의 신뢰는 삼두마차인 검사·판사·변호사의 입이 아닌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유념하길 바란다.
  • [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상생 협약·카운셀링… 동반 성장 가속

    [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상생 협약·카운셀링… 동반 성장 가속

    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더불어 동반 성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협력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 및 동반 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해 협약 내용에 관한 이행 여부를 적극 점검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영업 파트너 간 상생 협력의 대표적인 대상은 방문판매원들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서 약 3만 6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은 300만명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했다. 이 밖에도 365콜센터 운영 등으로 방문판매 협력 파트너들의 고충을 듣고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생산 지원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난 3월에는 ‘2015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동반 성장 활동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2016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상생펀드 운영 특별 지원 등 약 24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책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기 물티슈도 한정판? ‘하기스 퓨어 판다 에디션’ 출시

    아기 물티슈도 한정판? ‘하기스 퓨어 판다 에디션’ 출시

    애버랜드가 22년만에 중국서 들여온 판다가 지난 주 일반에 처음 공개 됐다. 어린아이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점을 착안, 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을 맞아 에버랜드와 캐릭터 사용 협약을 맺고, 22년만에 한국을 찾은 판다 한 쌍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제품 ‘하기스 퓨어 판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기스 퓨어 판다 에디션’은 전 세계에 2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 동물 판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고객 투표를 통해 에버랜드의 판다 캐릭터와 하기스 아기물티슈의 곰돌이 캐릭터가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유한킴벌리 측은 ‘하기스 퓨어 판다 에디션’이 도톰하고 부드러운 천연펄프 함유 원단과 10단계 정수 처리된 물을 사용해 봄철 나들이 시 아이 손과 얼굴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부 진정 및 정화에 도움을 주는 연꽃 추출물 성분이 들어 있어 봄철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귀여운 외모와 희귀성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판다 한 쌍의 국내 입국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부터 완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인증 받은 대전 유한킴벌리 유아용품 전문 공장에서 생산된다. 온라인을 통해 처음 선보인 후,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비’ 민효린, 로레알파리 새 뮤즈로 발탁

    ‘워너비’ 민효린, 로레알파리 새 뮤즈로 발탁

    배우 민효린이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로레알파리는 기초부터 색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장품군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미 바바라 팔빈, 칼리 크로스, 수주, 줄리안 무어, 나오미 왓츠,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이 로레알파리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새롭게 국내 로레알파리의 뮤즈가 된 민효린은 밀리언셀러 기록을 가진 로레알파리의 립 제품 ‘카레스’ 라인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로레알파리의 대표 얼굴이 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광고촬영에서 민효린은 신제품 ‘밤 카레스 멜팅 틴트’를 비롯해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까지 다양한 특성의 카레스 라인을 그녀만의 색깔로 훌륭히 소화했다는 후문.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민효린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가진 배우로 로레알파리 뮤즈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효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민효린이 광고에서 사용해 ‘민효린 틴트’라는 애칭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로레알파리 밤 카레스 멜팅 틴트’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의 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로레알파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 대륙인 지갑 열 전진기지 세웠다

    경북, 대륙인 지갑 열 전진기지 세웠다

    농수산물·화장품 등 수출 개척中 교육생 2000명 유치 성공 현지 문화축제로 한국 관광 유도 경북도가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북이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관광을 비롯해 의료·화장품, 농수산 식품, 투자 유치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시장개척단 단장을 맡은 김관용 도지사는 25일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한석기 주상하이 총영사를 비롯해 한국상인회, 대구경북기업인협회 회원 등 24명과 간담회를 하고 경북도 상하이통상투자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도 개척단은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책임자 등 모두 70명으로 꾸려졌다. 3박 4일 일정이다. 상하이사무소는 도의 베이징사무소와 함께 중국 통상 확대 및 투자 유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행사에는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 현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 개척단은 이어 중국의 핫플레이스인 싱쿵광장 ‘상하이 스타 라이브(STAR LIVE) 쇼핑몰’에서 경북 우수 농수산 식품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대형 유통업체 등과 수출 확대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도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상대국 3위인 중국을 경북도 최대 농식품 수출국으로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박순보 경북통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23개 시·군의 농특산품 400여 가지를 연간 500만 달러 이상 수출할 수 있는 중요한 물꼬를 텄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 굴지의 화장품 기업인 신생활그룹 유한공사와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김 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안봉락 신생활그룹 회장 등 4자 간에 이뤄졌다. 신생활그룹은 경산시가 조성하는 화장품특화단지 6만여㎡에 공장을 짓고 올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2000명을 선발해 오는 8월쯤 경산 대구한의대에 인센티브 교육을 보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와 경산시, 대구한의대는 화장품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그룹은 내년부터 3년간 2만명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도는 교육생 파견만으로도 10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생활그룹은 예천에도 건강식품 생산을 위해 3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 개척단은 지난 24일 대구시 중국시장 개척단과 함께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난징루 스지광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전략의 하나로 ‘한중문화관광축제’를 열었다. 김 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행사를 이끌었다. 축제는 경북도립국악단과 대구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 한·중 가무대전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대구 출신 한류 스타 추자현이 상하이 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관광 홍보에 나서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인근 하워드존슨플라자상하이호텔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관광업 최고경영자(CEO)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관광 교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 방문단은 26일 안후이(安徽)성을 찾아 현지 여행사 30곳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기업인 교류회를 마련한다. 김 지사는 “이번 시장 개척 노력이 중국 기업의 경북도 투자 유치와 대규모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출발점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치 노력을 계속해 반드시 큰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상하이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생명력과 어여쁨 피부에 꽃 피었네

    생명력과 어여쁨 피부에 꽃 피었네

    꽃과 화장품은 마치 갑돌이와 갑순이, 최불암과 김혜자처럼 떨어져선 안 될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상 아무 꽃이나 화장품에 들어갈 순 없다. 세상에 안 예쁜 꽃이야 없겠지만 꽃이 화장품 원료로 변환돼 특유의 아름다움을 여성의 피부로 전수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봄을 맞이해 꽃 성분을 함유하거나 꽃무늬 케이스로 단장한 화장품이 쏟아지는 지금, 시선을 조금 틀어 화장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꽃들이 밟았던 과정을 역추적한다. 근대과학 탄생 전부터 허브티나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던 국화, 장미과의 꽃은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화장품 원료로 쓰인다. 역사가 오래된 글로벌 화장품 기업부터 신생 기업까지 국화과, 장미과 꽃을 배제하고 원료를 탐색하는 곳은 없을 것이다. 예컨대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키엘의 칼렌듈라 라인은 1960년대 출시된 뒤 50여년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칼렌듈라 추출물의 진정 효과에 힘입어 여성의 기초 화장 단계나 남성들의 면도 후 진정 단계에서 애용된다. 국화과에 비해 장미과 꽃의 추출물은 고유의 브랜드력을 지니고 있다. 기후대에 관계없이 가을이 되면 지천에 피어나 야생 이미지가 강한 국화꽃과, 담이 높은 집 정원에서 가꿔지는 장미꽃 혹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성마른 장미의 이미지 간 차이를 연상하면 되겠다. 세계적으로 추출물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장미엔 불가리안 로즈, 프랑스의 마이 로즈, 모로코 장미 에센스, 터키의 다마스크 장미 등이 있다. 이 중 최근 국내에서 각광받는 장미는 ‘불가리안 로즈’다. 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함유해 유명해졌다. 국화과 꽃 추출물 활용 제품 중에서도 한율의 ‘흰감국 광채 세럼’은 원료의 희소성으로 인해 브랜드력을 갖춘 예외적인 사례로 통한다. 멸종 위기에 있던 열성인자인 흰감국의 종자를 30여년 동안 국화만 연구한 국화연구가가 방방곡곡 헤맨 끝에 구했고, 한율이 10여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흰감국을 복원해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해 세럼 원료로 쓰고 있다. 한율 측은 24일 “흰감국이 뛰어난 미백 원료라는 옛 문헌 기록이 있다”면서 “흰감국의 유효 성분을 초극세사 캡슐에 담아 유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익숙한 국화나 장미 대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이어 가는 꽃 역시 귀한 원료로 대접받는다.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는 힘이 화장품 속에 녹아들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서다. LG생활건강 브랜드인 ‘숨37˚’의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은 복숭아꽃과 모란, 영하 40도 혹한의 날씨를 지낸 마른 나무를 살려내는 자작나무 수액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조상들이 오랫동안 미용 재료로 썼던 동백 역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틔우는 속성 때문에 각광받았다. ‘제주 동백 바디 버터’를 생산하는 이니스프리는 극한 환경을 이겨내는 항산화 성분을 이 제품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동백마을과 공정무역 체결을 하고 땅에 떨어진 동백만 원료로 활용한다. 어렵게 피운 꽃을 화장품 원료로 쓰기 위해 꺾어 버리지 않는 예의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추출·고정화 기술 발달과 함께 화장품에 쓰는 꽃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올리브영의 코스메틱 자체브랜드(PB)인 ‘라운드어라운드’는 최근 수선화, 튤립, 매그놀리아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주요 성분으로 기초 라인을 선보였다. 프랑스 고급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은 지난달 ‘앙상 진해’(진해의 향기란 뜻)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경남 진해 벚꽃이 주원료다. 와인을 선택할 때 테루아르를 중시하듯 꽃으로 유명한 지역 자체가 화장품 산업의 시원지가 될 수 있음을 방증한 예다. ‘K뷰티’ 잠재력의 보고인 제주를 기반으로 한 제주사랑농수산은 화장품 원료로 꽃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이 회사는 백합, 수국, 동백, 수선화, 장미, 카네이션, 왕벚꽃, 유채꽃, 애기달맞이꽃 등을 넣은 화장품을 제주시에 위치한 체험 매장인 ‘제주이야기 카페’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이니스프리가 팩 원료로 채택해 유명해진 제주 화산송이 제품의 최초 개발사인 제주사랑농수산의 양경월 대표는 “딱 보기만 해도 좋은 제품임을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을 모색하다가 제품 안에 꽃을 넣는 방법을 연구했다”면서 “제주에서 재배된 꽃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6개월 이상 가공해 스킨, 오일, 팩 속에 담다가 다양한 꽃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제주 지천에 핀 수국부터 엔저로 인해 일본 수출길이 막막해진 백합까지 사방의 꽃들이 화장품 원료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것이 양 대표의 소신으로, 아예 2011년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미 꽃 성분과 셀룰로스 성분을 합쳐 흡수율을 높인 마스크팩을 선보이는 등 연구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완전체 출연 스파클링 음료 광고

    아이오아이(I.O.I) 완전체 출연 스파클링 음료 광고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11명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이번 광고는 스파클링 음료 광고답게 11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톡 쏘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아이오아이(I.O.I)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프로듀스 101’의 주제곡 ‘픽 미’(Pick Me)에 맞춰 춤을 췄다. 한편 아이오아이(I.O.I)는 스파클링 음료(아이스 하늘보리 스파클링)를 비롯해 이동통신사(SK텔레콤), 화장품(에뛰드 하우스), 주류(이슬 톡톡), 게임(넷마블 게임즈) 등 다양한 업계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다음 달 4일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웅진식품/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강허리 꽃치장, 산머리 꽃단장… 어여쁜 대구

    강허리 꽃치장, 산머리 꽃단장… 어여쁜 대구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여행주간 프로그램 지자체 공모’에서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대구시에서 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내놓은 건 ‘대구는 예쁘다’이다. 이맘때라면 어디를 찾아야 가장 예쁜 대구와 마주할 수 있을까. 문체부가 올해도 봄 여행주간 이벤트를 연다. 옛 ‘관광주간’에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여행주간 실시를 앞두고 각 지자체마다 운용 프로그램을 내놓는데, 문체부가 이를 모아 우열을 가린다. 이 과정을 거쳐 ‘대구는 예쁘다’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정부 지원금을 받게 돼 행사가 한결 ‘풍성’해 진다. 이는 프로그램 자체가 알차다는 뜻도 된다. 이맘때 대구를 찾으면 ‘예쁜 것’과 ‘예뻐지는 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금호강으로 먼저 간다. ‘예쁜 것’부터 만나자는 뜻에서다. 금호강 노곡섬(하중도)은 대구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변 공간이다. 봄에는 유채와 보리, 가을엔 코스모스와 물억새 등이 색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올해도 유채꽃(5만3000㎡) 등 대규모 봄꽃 단지와 청보리(5만 3000㎡) 등이 조성됐다. 싱그러운 강바람 맞으며 꽃밭 사이를 거니는 맛이 각별하다. 이즈음 ‘예쁜 대구’를 만드는 일등 공신은 비슬산 참꽃(진달래꽃)이다. 비슬산(琵瑟山·1083m)은 빼어난 산세로 사철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명산이다. 특히 암괴류(岩塊流·천연기념물 제435호)가 일품이다. 암괴류는 둥글거나 각진 바위 덩어리들이 산비탈이나 골짜기를 따라 아주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일컫는다. 바위들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서 ‘돌강’ 또는 ‘바위강’이라고도 부른다. 비슬산 암괴류는 해발 약 1000m의 산정에 터를 잡은 대견사 인근부터 시작돼 약 2㎞ 가까이 이어진다. 최대 폭은 80여m에 달한다. 세계 최대 규모다. ‘반딧불이 전기차’를 타고 오르다 보면 확연히 굽어볼 수 있다. 참꽃 군락지는 비슬산 정상 아래, 그러니까 1000m에 달하는 고위평탄면에 99만㎡(약 30만평) 규모로 펼쳐져 있다. 참꽃들이 절정을 이룰 때면 산 전체가 붉은 빛을 띨 만큼 거대한 규모다. 참꽃은 이번 주말부터 절정에 이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꽃 개화에 맞춰 23일~5월 1일 참꽃문화제도 열린다. 참꽃 군락지 아래는 대견사다. 개창 연대가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찰이다. 일연 스님이 주지로 22년간 주석하면서 ‘삼국유사’ 집필을 구상한 사찰이기도 하다. 대견사는 일제강점기 때 폐사됐었다. 경내 일곱 건축물의 가람 배치가 일본의 대마도를 향하고 있는데, 산정에 높이 앉은 대견사가 째려보는 탓에 일본인의 기가 꺾인다는 게 이유였다. 이후 100여년 동안 방치됐다가 2014년 복원 중창됐다. 화원읍 낙동강 변의 사문진은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를 들여온 곳이다. 1900년 3월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보탐 부부가 미국에서 배편으로 피아노를 사문진 나루터까지 싣고 온 뒤 대구 시내 사택으로 옮겼다고 한다. 이를 기념해 ‘귀신통 납시오’란 조형물과 피아노 장승 등을 세웠다. 사문진 나루터는 1932년 일제강점기 ‘조선의 3대 명화’로 꼽히는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이기도 하다. 나운규 주연의 영화는 민족정신과 리얼리즘이 결합된 우리 영화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념하는 조각상이 나루터 초입에 세워져 있다. 나루터 뒤는 화원동산이다. 신라 35대 경덕왕이 가야산을 오갈 때 행궁을 두었던 곳이다. 대구 시민들에게는 ‘추억의 유원지’ 정도로 인식되는 곳. 관리 주체가 대구시에서 달성군으로 옮겨지면서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조성하는 등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원동산 전망대에 서면 달성습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형성된 습지다. 낙동강 12경의 하나로 수달, 맹꽁이 등 좀처럼 보긴 힘든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대구에선 제법 알려진 해넘이 포인트이기도 하다. 시뻘겋게 달궈진 해가 가야산 너머로 사라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인근의 도동서원(사적 488호)도 잊지 말고 찾길 권한다. 한훤당 김굉필을 향사하는 서원으로, 우리나라 5대 서원의 하나로 꼽힌다. 1604~1605년쯤 세워진 이후 여태 원형이 잘 살아 있다. 팔공산 쪽에선 순환도로를 돌아보는 맛이 각별하다. 벚꽃을 밀어내고 올라온 연분홍 새순이 주변의 연둣빛 신록과 어우러져 싱그러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복사꽃도 꽃술을 열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쯤이면 절정에 이른 복사꽃들의 ‘진분홍 아우성’이 팔공산 곳곳에 메아리칠 전망이다. 이제 ‘예뻐지는 것’을 찾을 차례다. 대구시는 봄 여행주간 동안 한방화장품 만들기, 천연한방 맑은피부 관리 받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웃한 패션주얼리타운에서는 커플 반지 만들기 등 이벤트가, 섬유박물관에선 에코백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각각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 기간 내내 각종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50% 할인하는 등 대구를 찾은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5월에 열리는 몇몇 공연 프로그램도 눈여겨보는 게 좋겠다. 5, 13일은 아양기찻길에서 오후 7시부터 대구그랜드심포니의 공연이 열린다. 세미클래식 등을 연주한다. 아양기찻길은 대구에서도 경관 조명이 예쁜 곳으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봄밤이 펼쳐질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 4시 대구수목원에선 신예 밴드 ‘소울 브리지’ 공연이 열린다. 대구의 아이콘 중 하나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도 7일(오후 1시)과 14일(오후 3시) 신예 밴드 ‘EK뮤직’ 공연이 열린다. 주옥같은 김광석의 노래들을 들을 기회다. 한편 올봄 여행주간은 5월 1∼14일 진행된다. 이 기간 관광시설, 숙박, 음식점 등 전국 1만 2000개 여행 관련 업체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주 태권도원 등은 무료 개방하며 4대궁과 종묘는 50%, 농촌체험마을은 20% 입장료와 체험료를 할인한다. 숙박 부문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대명리조트 등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굿스테이’ 업소 등이 최대 70% 할인된다. 지역별 여행 콘텐츠도 마련됐다.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대구는 예쁘다’(대구), ‘기차 타고 떠나는 드림스토리 낭만 여행’(강원), ‘딱 내 스타일 버스여행’(충북) 등 전국 17개 시·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글 사진 대구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 수첩(지역번호 053) → 가는 길:각 여행지가 대구 사방에 흩어져 있어서 일정을 정교하게 짜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비슬산과 사문진 나루터, 화원, 도동서원 등은 서남부 코스, 팔공산과 하중도 등은 동북부 코스로 각각 나눠 돌아보는 게 낫다. 비슬산 대견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나들목으로 나가 비슬산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좌회전한 뒤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된다. 비슬산 휴양림에서 대견사까지는 ‘반딧불이 전기차’를 타고 오른다. 휴양림 주차장에서 대견사 입구까지 5.8㎞를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상 편도)이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614-5481. → 맛집:뭉티기’로 통하는 소고기 육회는 송학구이(424-3889)와 왕거미식당(427-6380)이 이름났다. 안지랑 곱창골목엔 푸짐한 돼지곱창구이를 내는 집들이 길 양쪽으로 40여곳이나 늘어서 있다. 북성로 철물 공구 골목은 밤이면 포장마차촌으로 변한다.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연탄에 구워 먹는 불고기집들이 많다. 달성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는 곰탕이다. 현풍면 성하리 인근에 원조 현풍할매집곰탕(614-2031) 등 곰탕집들이 몰려 있다. 대구 근대문화거리를 찾았다면 반드시 서문시장을 함께 돌아봐야 한다. 납작만두, 누른국수(칼국수), 찜갈비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 ‘태후’ 김지원 효과?…화장품 브랜드 덩달아 매출↑

    ‘태후’ 김지원 효과?…화장품 브랜드 덩달아 매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20대 군의관 ‘윤명주’ 역을 멋지게 소화한 배우 김지원이 광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코스메틱은 물론, 쥬얼리,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CF를 촬영해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며 데뷔 7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함께 ‘구원커플’로 등장, 강인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날로 치솟는 유명세와 함께 그녀를 모델로 기용한 업체들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김지원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닥터지(Dr.G)’는 김지원으로 인해 매출상승 효과를 보게 됐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닥터지 선크림은 ‘김지원 선크림’이란 별칭으로 매출을 전년 대비 10배나 끌어올렸다. 관계자는 “최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지쳤을텐데도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스텝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7년차 배우의 내공이 느껴졌다”면서 “김지원에 대한 대중들의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자사 선크림 제품의 매출도 크게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원은 사전 제작됐던 태양의 후예 촬영 이후 밀린 CF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하고 연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사마’ 정만호, 송승헌 따라잡기 영상 화제

    ‘만사마’ 정만호, 송승헌 따라잡기 영상 화제

    ‘만사마’로 유명한 개그맨 정만호의 ‘송승헌 따라잡기 패러디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 정만호는 동갑내기 피부미남 송승헌이 출연한 광고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정만호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본인의 피부를 온몸으로 느끼는 듯한 코믹한 설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만호 패러디 영상은 SNP몰 또는 유튜브 및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P관계자는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 광고에 정만호를 캐스팅한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SNP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패러디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무조건 예쁘고 멋있는 얼굴보다 개성 있고 친근한 외모를 선호하는 시대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을 제작한 ㈜에스디생명공학은 동물 마스크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와 감성 코스메틱 서울카페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지난 2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 포커스] 할랄과 코셔, 새로운 시장으로 가는 길/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금요 포커스] 할랄과 코셔, 새로운 시장으로 가는 길/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어려운 수출 여건에서도 올 1분기 농식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증가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6개국(GCC)은 47.4%, 이슬람협력기구(OIC) 57개국은 11%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제 1분기에 불과하지만 우리 농업을 국내 시장만 바라보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 산업과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면 개방 시대에 우리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려면 많은 과제가 있겠지만 우선 새로운 시장을 찾는 것, 즉 수출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농식품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일본과 중국, 미국 등 기존 주력시장 회복 이외에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다. 이런 관점에서 정부는 1조 3000억 달러에 이르는 할랄식품 시장과 2500억 달러 규모의 코셔식품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네슬레 등 세계적인 식품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발 빠르게 이들 시장에 진출해 있다. ‘할랄’은 무슬림에게 ‘허용된 것’이라는 뜻이고 ‘코셔’는 유대인에게 ‘적합한 것’이라는 의미다. 할랄·코셔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에 맞게 생산과 관리가 돼야 하고, 전문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며 다양한 시장 정보도 필요하다. 과거에는 이런 일들이 모두 식품기업들만의 몫이었지만, 지난해 UAE와의 정상외교 이후에는 정부가 체계적으로 식품기업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주요 할랄식품 시장과 이스라엘, 미국과 같은 주요 코셔식품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 ‘K푸드 박람회’처럼 문화와 식품, 한식이 융합된 홍보와 할랄·코셔 인증 획득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할랄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할랄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들이 퍼지고 있다. 예를 들면 ‘할랄식품 생산을 확대하면 국내에 무슬림이 대거 유입된다’는 소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식품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던 사업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국내 기업들은 이미 김치, 만두, 음료 등 다양한 품목에 할랄인증을 받아 수출하고 있다. 이 기업들이 무슬림을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다. 이 외에 ‘할랄 도축장이 생기면 무슬림 도축인 7103명이 입국한다’는 이야기도 떠돌고 있는데 모두 근거 없는 소문이다. 할랄 도축장에는 무슬림 도축인이 필요하지만, 필요 인력은 도축장 1곳당 기껏해야 5명 안팎이다. 이런 얘기들이 모두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SNS의 파급력이 워낙 크다 보니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데 많은 노력이 들었다. 정부는 할랄식품 기업과 무슬림 유입이 관련성이 없고, 지금은 입주 수요가 적어 당장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식품 구역 지정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 직접 반대 여론이 대두된 지역, 반대 단체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할랄 도축 방식이 기절을 허용하지 않아 잔인하다는 지적도 있다.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이슬람 국가들도 기절시킨 후 도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 동물보호법은 도축할 때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절을 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국내에 할랄 도축장이 생긴다면 당연히 이런 규정을 지키도록 할 것이다. 할랄식품은 종교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할랄은 식품 외에도 화장품과 의약품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우리가 개척해야 할 시장이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농식품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농식품 수출 증가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이란과 이집트 등 유망 시장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조사해 기업에 제공하고 한식·문화와 연계한 홍보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할랄·코셔식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소극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결국 우리 기업에도, 농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농식품이 할랄·코셔를 비롯한 새로운 시장에서 각광받아 식품 수출 기업들과 국민들이 함께 웃는 날을 기대해 본다.
  • 재무 개선 참존, 1분기 판매량 24%↑

    32년 전통의 기초화장품 기업 참존이 재무구조 개선과 브랜드 정비를 통해 재도약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국내 굴지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체질을 개선한 참존은 올 1분기 제품 판매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5월 20~30대를 겨냥해 선보인 브랜드 ‘DR. 프로그’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주요 면세점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중국 바이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참존은 요르단 기업인 누메이라로부터 사해 원료를 공급받아 다음달 새로운 브랜드 존퀼을 선보여 유럽, 중동을 공략할 방침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알파고처럼” 허창수 GS회장, 학습 통해 성장하는 ‘교학상장’ 정신 강조

    “알파고처럼” 허창수 GS회장, 학습 통해 성장하는 ‘교학상장’ 정신 강조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알파고의 작동 방식으로부터 기업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학상장은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뜻으로 ‘예기’ 학기편에 등장하는 문구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분기 임원 모임에서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 교류로 자기 학습을 하고 수많은 가상 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다.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교학상장을 언급했다. 이어 알파고와 바둑 대국을 벌인 이세돌 9단의 끈기와 도전정신, 창의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리더들이 각자 조직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해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GS그룹이 후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입주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벤처기업 ‘마린테크노’의 사례를 소개했다. 마린테크노는 수산물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이용해 화장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56만 달러 수출 계약을 하는 데 성공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패션, 해외로 눈 돌릴 때” 세계 패션무대 데뷔한 이서현

    “삼성 패션, 해외로 눈 돌릴 때” 세계 패션무대 데뷔한 이서현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국제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 경영기획담당 사장에서 패션부문장(사장)으로 직책을 바꿔 패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 사장이 삼성의 패션 수장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전날 전야제 행사에서 한복 드레스를 입었던 이 사장은 이날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재킷을 입고 연단에 올랐다. 그는 영어로 한 기조연설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되면서 패션의 미래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럭셔리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고 아시아 시장이 과거와 다른 독창적인 디자인 스타일로 세계적 유행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도시로 서울을 꼽았다. 이 사장은 “서울은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산업의 기반이 확고하고 수준 높은 IT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많은 고객에게 작품을 보여줄 수 있게 됐고 (한국 기업이) 자체 럭셔리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도 머지않았다”며 “지금까지 삼성은 국내 시장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은 2005년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를 설립해 지금까지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27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사장은 “패션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위한 제2의 SFDF 설립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한고은, 동안 피부 비결은? 30대부터 노화방지 화장품 사용

    한고은, 동안 피부 비결은? 30대부터 노화방지 화장품 사용

    대표 동안연예인 한고은이 최근 진행된 ‘겟잇뷰티’ 녹화에서 동안 관리를 위해 30대부터 EGF화장품을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자신만의 피부관리방법을 완성하기 까지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겪어왔는데, 오랜 시간 걸쳐 얻어낸 결과가 바로 화장품 다이어트와 30대 이후부터 선택한 노화방지 성분의 EGF화장품인 것. 한고은의 화장품 다이어트란 화장품 사용 개수를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 토킹미러에서 공개한 한고은의 파우치는 매우 단출했는데 토너와 EGF앰플, 수분크림, 아이크림이 전부였다. 특히 묽은 제형으로 피부흡수가 빠른 미구하라 EGF앰플은 사용이 다양했다. 기초화장 시에는 물론 미스트 또는 스킨과 앰플을 7:3 비율로 섞어 특급앰플미스트로 만들어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 앰플미스트는 피곤하거나 트러블이 생겼을 때, 건조하거나 진정효과를 원할 때 자주 얼굴에 뿌려준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이번 녹화에서 피부관리 노하우부터 17살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까지 모두 공개했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겟잇뷰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기농 산업의 모든 것,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

    유기농 산업의 모든 것,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

    국내 유일 유기인증 전문 박람회인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International Organic Industry Expo 2016)’가 오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유기농 산업 분야는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도 기타 농업 분야보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유기농 식품 및 음료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RIS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단, 오가닉파트너㈜,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NAQS)이 후원한다. 유기 인증 업체 혹은 2016년도 유기 인증 예정인 업체만 참가 가능한 만큼, 국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유기인증 제품들과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협약, 한-EU 동등성 협약에 따른 해외 유기인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HEALTH & BEAUTY WEEK 2016’ 타이틀 아래 ‘제30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 ‘제23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통합 개최돼 유관 산업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는 ▲유기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화장품 등으로 분류, 운영되며 ‘글루텐프리 특별관’이 신설되어 글루텐프리에 대한 설명과 국내/외 글루텐프리 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인증에 대한 정책홍보관, ‘유기농 주제관’, ‘유기농자재 홍보관’ 등의 특별관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 유기농업 동향’과 ‘국내 유기농산업 발전 방향’ 등 유기농 관련 세미나 외에도 유관 산업들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1:1 비즈니스 매칭 등으로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 또한 마련된다. 한편, 참관객은 유기농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현장 티켓 구매 시 5000원)이 가능하다. 이달 24일까지 사전 등록을 할 경우 ‘사전등록자 추첨 경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유기농 제품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회 화장품,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 26일 두바이서 개최

    제5회 화장품,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 26일 두바이서 개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제 5회 화장품, 모발학 및 미용사례 (Cosmetology, Trichology & Aesthetic Practices)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제5회 화장품, 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는 전세계 23개국의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오믹스(OMICS)학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오믹스(OMICS)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300편 이상의 학술지를 보유하고 총 1천회 이상의 학회를 개최한 실적이 있으며, 3만 명의 편집위원과 총 누적 300만명의 참석 인원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 기반의 국제 학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티플 봄성형외과 이정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메인 세션 초청 발표자로 참가해 ‘L 회전 기법의 내시경을 이용한 광대축소술’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발표는 기존에 이원장이 개발하여 아시아인의 얼굴성형술 (Cosmetic surgery of the Asian face, 2005)’ 및 미국성형외과 학회지(PR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3)에도 소개되었으며 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은 EZ광대뼈축소술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농구 KB스타즈 감독 안덕수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가 18일 새 사령탑에 안덕수(42) 일본여자농구 샹송화장품 코치를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안 신임 감독은 일본 오사카 하쓰시바고교와 후쿠오카 규슈산업대를 나와 국내 프로농구 삼성에서 1998년까지 선수로 뛴 뒤 2000년부터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맡다가 2007년부터 샹송화장품 코치로 일해 왔다. 안 감독은 “KB스타즈는 샹송화장품과의 교류가 활발해 잘 알고 있던 팀”이라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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