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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세월을 이겨볼까?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세월을 이겨볼까?

    소비자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업체간의 기술적 혁신과 브랜드 차별화가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다. 또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를 위한 업체들의 연구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린알로에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신제품 ‘수프리마 앰플세럼 &수프리마 링클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화장품 성분 배합에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사용하고, 방부시스템을 천연물을 바탕으로 하는 등 유해성분에 민감한 소비자와 화장품 업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수프리마 앰플세럼 & 수프리마 링클크림’도 이 특징을 적용해 현대 여성의 5대 피부고민인 피부탄력 및 주름개선, 피부미백, 피부보습 및 피부결개선, 피부진정 및 보호, 모공케어를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토탈 케어 제품으로 출시된다. 주요성분으로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3종의 식물성 오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와 EGF,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력은 물론 피부 광채, 탄력강화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프리마 앰플세럼’에는 5가지 기능 외에 비피다, 갈락토미세스 등 4종의 발효여과물과 효모추출물, 비타민C, E 등이 함유돼 피부세포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피부 정화기능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프리마 링클 크림’에는 신소재인 사과줄기세포, 톳캘러스, 다마스크장미캘러스의 3종 줄기세포와 EGF성분이 함유하여 피부보습, 피부탄력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30일 “피부 나이를 지연시키기 위한 현대여성들의 니즈에 발맞춰 복합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천연유래성분들로 유해물질과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출근길 화장…여성이 더 보기 싫어해(조사)

    지하철 출근길 화장…여성이 더 보기 싫어해(조사)

    출근길 지하철 또는 버스와 같은 공공의 공간에서 화장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다. 꼴불견이라는 지적을 빼먹지 않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과한 참견이라며 반박하는 이들도 있다. 사회적 남녀갈등 및 다툼의 배경 혹은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모리펀드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여성들의 42%가 이러한 출근길 화장 풍경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남성의 응답(41%)보다 근소하지만 오히려 더 높은 비율이었다. 반면 별 문제 없다고 응답한 여성의 비율은 22%였고, 남성은 33% 정도였다. 남성과 여성의 문제가 아닌 에티켓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컸다. 다만 한 여성응답자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눈썹 화장 등을 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맡길 문제이지만, 에티켓의 문제를 뛰어넘어 건강과 안전의 차원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진행한 입소스 마케팅의 피파 배일리 이사는 "지하철 등 공공장소 화장에 대해 사회적 의견이 이렇게 갈리는 것은 놀랍다"면서 "남자 41%, 여자 42%가 같은 의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남녀를 떠나 암묵적인 연대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장품 회사들이 아무리 이동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작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많은 영국인들은 개개인의 화장이 사적인 공간에서 끝마쳐지길 바란다는 결론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외모 치장에 대해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수준 및 사회적 의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의 90%, 남성의 80%는 여성이 남성보다 외모 치장 등에 대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배일리 이사는 "외모 치장의 기준에서 여성은 더 높은 기준을 요구받으며 실제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면서도 "앞으로는 전통적인 성역할 및 성인식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공정여행·농업드론 뜬다…지역 창조경제 맥박 뛴다

    공정여행·농업드론 뜬다…지역 창조경제 맥박 뛴다

    청산도 관광상품 홈쇼핑 완판 GPS 기반 농약살포 드론 개발 꼬막 향균물질 축출 상용화 성과 “정체된 기술 완성” 입주업체 호평 GS홈쇼핑에서는 지난 5월 ‘청산도-완도 2박3일 공정여행’ 상품이 방송됐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잘 보호하면서 자유로운 옛 농경시대로 돌아가자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인 청산도를 관광하는 이 상품은 방송 30분 만에 1400통의 주문 전화로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했다. 지난해 GS그룹이 전남도와 함께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가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기업인 트래블러스맵, GS홈쇼핑이 협업해 만든 작품이다. 전남혁신센터는 다음달 중 GS홈쇼핑을 통해 전남 강진과 장흥 지역의 공정여행 상품을 추가로 방송할 예정이다. 오택진 트래블러스맵 팀장은 “홈쇼핑을 통해 공정여행의 가치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공정여행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S그룹이 지난해 6월 전남 여수에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산도 공정여행 상품과 같은 지역 특성을 살린 전남 지역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농수산 벤처 창업,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 지역에 기반한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전략이다. 특히 지난 5월 완판된 청산도 공정여행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여행으로는 최초로 TV홈쇼핑에서 방송돼 지역 경제와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남혁신센터는 청산도의 관광 명소를 360도 가상체험(VR) 입체 영상으로 촬영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남혁신센터는 이와 함께 전남 지역 체험 콘텐츠와 지역 쇼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 지역 알리고’ 사이트도 개설했다. 전남혁신센터는 지역 특성을 살린 농수산품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심해용 잠수정 개발업체 마린로보틱스는 전남혁신센터에 입주해 위성항법장치(GPS) 기반의 농약살포 방제용 드론 개발에 성공했다. 이 드론은 최대 20㎏의 농약을 싣고 농장에 설치한 GPS에 따라 이동하면서 농약을 살포할 수 있다. 일본에서 유명한 이카텐(오징어)등 튀김 요리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라움은 GS리테일과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고 유통 경로를 확보해 현재 1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생태계 조성 분야도 지난 1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 드림라임은 지난해 6월 전남혁신센터 입주 기업에 선정된 뒤 꼬막 껍데기로 향균 기능 물질 개발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꼬막 껍데기를 수거해 이온화 과정을 거쳐 항균성 99.9%의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 드림라임은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와 협업한 이후 3개월만에 30%의 생산수율을 50%까지 끌어올려 위생장갑과 지퍼백, 포장랩 등으로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신희중 드림라임 상무는 “전남혁신센터와의 만남은 정체됐던 기술을 완성하고, 엄두를 내지 못했던 B2C(기업·소비자 거래)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문’이었다”고 말했다.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을 사용해 화장품 등 고부가 상품을 생산하는 ‘마린테크노’는 지난해 9월 전남혁신센터 2차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마린콜라겐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3종 세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1월 크라우드펀딩 성공 1호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4월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56억 달러(약 6조 3000억원)의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아동·청소년 눈병 환자 유행···2주새 22% 증가

    아동·청소년 눈병 환자 유행···2주새 22% 증가

    개학을 맞아 영유아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눈병이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분석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본은 안과 의원 80곳을 대상으로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를 집계하는 표본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분석 결과 지난 14~20일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총 진료 환자 1000명당 24.8명으로 2주 전(7월 31일~8월 6일) 20.3명보다 22.2% 급증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특히 영유아에게서 심했다. 0~6세의 1000명당 환자는 80.6명이었고 7~19세도 36.8명이나 됐다. 20세 이상은 18.9명으로 집계됐다.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매년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계속 늘어난 뒤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유행 정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작은 수준이지만 2014년보다는 큰 편이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결막과 각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눈곱, 이물감, 눈꺼풀 부종, 충혈 등이 주된 증상이다.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발병 후 2주 정도까지 전염력이 있다.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는 14~20일 기준 진료 환자 1000명당 1.0명으로 전주 0.9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병은 5~10년 주기로 유행을 하는데 올해는 아직 유행 정도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다만 0~6세 환자가 4.0명이나 돼 영유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출혈이 동반돼 눈이 붉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엔테로바이러스나 콕사키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며 잠복기는 8시간~2일이다. 최소 4일간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질병 모두 전염력이 강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 시설과 수영장에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으며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병에 걸렸다면 눈을 만지지 말고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염기간(약 2주간)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은 가지 않아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딸 출산 “몽골 초원서 3년간 살아보기” 탕웨이의 꿈

    탕웨이 김태용, 딸 출산 “몽골 초원서 3년간 살아보기” 탕웨이의 꿈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중화권 배우 탕웨이의 딸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탕웨이의 꿈’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최근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탕웨이는 “엉뚱하게도 단숨에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탕웨이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 감독의 꿈을 위해 대학에 진학했지만 그 길 조차도 맞지 않음을 깨닫고 배우의 길로 들어 현재의 자리에 오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임신 중이었던 탕웨이는 현재 자신의 꿈에 대해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아이와 함께 3년 동안 살아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탕웨이는 “제가 가진 작디 작은 꿈들이 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제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요”라고 꿈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27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저께(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여러분께 알린다. 그저께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양성 협력사업

    보건의료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8000조 원을 상회하는 거대산업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장규모는 물론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는 전통 제조업과 ICT분야를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이 절실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 각광 받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 내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범부처적 협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의료분야 인력양성 정책과 인프라 구축, 비재직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재직자의 직업능력개발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간의 범부처적 협력은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면서 본격화됐다. 지난 2011년 사업 참여 이후 인력개발원은 헬스케어,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양성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기존 시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전용교육장인 보건산업인재양성센터가 개소하면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전용교육장은 보건복지부가 교육장을 구축하고, 고용노동부가 시설기자재 및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형태로 구축됐다.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며,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난 한 해 보건의료분야 교육생 7000여 명이 전문교육을 수강했다. 올해 들어서는 사업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교육계획은 119개 과정, 1만1000여 명에 달한다. 현재 의료통역전문인력, 외국인의료코디네이터, 병원국제마케터 등 의료분야 교육과 제약·화장품·의료기기분야 기획과 연구개발 전문가, GMP 및 인허가 전문가 등 직종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제공되고 있다. 인력개발원 관계자는 26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교육인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 이수 시 교육생들은 자연스럽게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 성장이 가능하다”며 “실습비 등 일부 실비가 부과되는 과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교육을 수료한 보건산업인력정보플랫폼에 전문인력으로 등록하여 자문이나 강의, 취업 등 산업현장에서의 활동기회도 가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신청 및 보건산업인력정보플랫폼 전문인력등록 방법은 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빚내서 주식투자’ 신용융자 잔고 8조원 육박…연중 최고치

    ‘빚내서 주식투자’ 신용융자 잔고 8조원 육박…연중 최고치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개인 투자자들이 나날이 늘면서 ‘빚 투자’ 규모가 8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는 금융투자협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말을 인용해 지난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신용융자 잔고) 합계는 7조 78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연중 최고치다. ‘신용융자 잔고’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이다. 올해 들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신용융자 잔고는 6월 중순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가 6월29일 6조 7347억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다시 급증하고 있다. 잔고 증가세는 코스닥 시장이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최근 3조 2000억∼3조 3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지난달 초 3조 7000억원대에서 4조 4000억원대로 급격히 불어났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코스닥 신용융자 잔고가 4조 414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는 제약·화장품주를 중심으로 코스닥 시장이 상승 랠리를 펼쳤던 지난해 수준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고착화에 따른 구조적인 변화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틀에서 저성장·저금리 환경에 따른 가계 자산 배분 과정의 일환으로 분석된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미래기술이나 테마 이슈가 많은 코스닥 시장과 중소형주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벌어지는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용거래 비중이 큰 종목은 변동성이 크고,지수가 하락할 때 매물 부담으로 주가 하락폭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얘기다. 24일 기준으로 코스닥 종목 중에는 영우디에스피(15.62%), 피엔티(13.15%), 에스엠코어(12.30%), 와이엠씨(12.28%), 넥스턴(11.16%)의 신용융자 잔고율이 높다. 신용융자 잔고율은 상장 주식 수를 신용잔고 수량으로 나눠 계산한 수치다. 코스피 상장사 중에는 선도전기(10.13%),에이엔피(9.73%),유양디앤유(8.42%),경인양행(8.18%),동양물산(8.03%)의 신용 잔고 비중이 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26일 국내 30대 그룹사 중 효성, KT 등 다섯 곳의 채용 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효성그룹의 산업자재 PG(Performance Group) 내 강선연구소는 타이어 보강재 R&D와 품질관리 부문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R&D 직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히 기계, 화학/화공, 금속, 신소재/재료 전공자를 우대한다. 품질관리 직무의 지원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위자(금속관련 전공자 우대)로 신입과 경력 공히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오는 28일 자정까지로 효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결과는 합격자/불합격자를 막론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한다. 효성그룹의 강선연구소는 타이어보강재 (Steel cord, Bead wire) 생산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및 IT 산업 (반도체, LED)에 사용되는 Wafer 절단용 Wire를 개발함으로써 강선 소재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재는 울산 언양. KT그룹은 2016 하반기 Star Audition을 진행한다. Star Audition이란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T의 이색 전형이다.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 스펙을 완전히 배제한 채 자유롭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식이다. 신입채용을 대상으로 한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29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면, 합격자에 한해 9월 3일에 진행되는 오디션에 참가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채용절차는 KT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신체검사 순.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지원가능하다. KCC건설에서는 건축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이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단, 전 학년 평점은 3.0 이상이어야 하며 TOEIC(650점 이상),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그 밖에도 외국어능력 우수자, 사회봉사활동자, 국가보훈처 취업보호대상자, 관련 자격소지자는 우대된다. 오는 30일 오후5시까지 KCC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에서도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기획, R&D, 생산교대직, 품질관리 분야다. 사업기획은 화장품 원료 사업기획, 사업환경 분석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인력.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및 화장품/유사 동종업계에서 사업기획 및 마케팅 경력이 있는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R&D에서는 생물학/수의학/약학 분야에서의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자를 모집한다. 입사 후 항암제 개발, 항암 백신 및 oncolytic virus 연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생산교대직은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인력으로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로서 화학, 화공관련 전공자 등이 우대된다. 품질관리는 고분자응집제 제품을 분석하는 인력. 이화학분석교육 수료자에게 채용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편, 금번 코오롱그룹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기한은 오는 31일.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카드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직군이며, 30명 내외의 인원이 선별된다. 2017년 2월 졸업자 및 기졸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취업 및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할 것.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지원접수가 가능하며, 현대카드 인재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경영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이 무료 진단·제품 추천… 내 피부 고민 끝

    [혁신경영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이 무료 진단·제품 추천… 내 피부 고민 끝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아이오페는 땅값이 비싼 서울 중구 명동에 ‘바이오랩’(Bio Lab)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사전 예약을 통해 자신의 피부를 진단받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통해 모인 데이터를 화장품 개발에 쓰는 ‘윈·윈’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바이오랩은 박사급 연구원과 피부 측정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방문 고객의 현재 피부 상태와 미래 피부 고민까지 예측해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2014년 2월 문을 연 뒤 올 7월까지 2000명 이상이 피부 진단을 받았다. 고객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아이오페는 바이오랩을 신촌 이대 아리따움 매장에서 명동 단독 플래그십 매장인 바이오 스페이스로 지난 4월 확장 이전했다. 그 결과 하루 측정 가능 인원이 최대 12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중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4명의 전문인력까지 투입했다. 중국인 고객들의 문의와 방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별도로 아리따움 신논현 직영점, 강남대로, 신촌연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이대점 등 5개 점에서도 기본적인 피부 측정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축적된 데이터는 제품 개발에 활용된다. 지난 7월 초 출시된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파악해 기존 제품인 ‘바이오 에센스’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기존 피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에 탄력 강화 성분을 더하고 보습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그 결과 지난 7월 판매량이 올 들어 6월까지 바이오 에센스의 월평균 판매량보다 85%나 늘어났다. 바이오랩은 아모레퍼식픽 통합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홈페이지(www.iope.co.kr)나 전화(02-312-4608)로 예약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장관 때 1743억 기부받은 클린턴 윤리 논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 개인적으로 만났던 민간 부문의 인사 절반 이상이 클린턴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금액이어서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윤리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AP는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2009년 1월~2013년 1월) 클린턴재단에 고액을 기부한 154명 중 85명을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전화통화한 사실을 국무부 일지를 분석해 확인했다. 이들 85명이 클린턴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1억 5600만 달러(약 1743억원)에 달하며 이 중 최소 40명이 10만 달러 이상 냈고 100만 달러 이상 기부한 사람도 20명에 달한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클린턴이 직접 만났거나 전화통화한 기부자 중 연방정부 관계자나 외국 정부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사람은 없었다. 클린턴재단은 1997년 설립됐다. 클린턴과 개인적으로 접촉한 기부자 중에는 빈민을 위한 소액 무담보 대출운동을 이끌어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방글라데시의 무함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장도 포함돼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던 그는 클린턴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3차례 클린턴과 만났고 전화통화를 했다. 이후 그라민은행 미국지부인 그라민 아메리카는 클린턴재단에 10만~25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 그라민 리서치는 2만 5000~5만 달러를 기부했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정부가 그를 횡령 및 탈세 혐의로 해임해 구명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클린턴은 또 2011년 6월 화장품회사인 에스티로더의 수석부사장이자 맥에이즈펀드의 전무이사인 낸시 마혼과 만났다. 이 만남은 국무부와 맥에이즈펀드의 에이즈 예방과 교육을 위한 기금 마련 파트너십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 이후 맥에이즈펀드는 500만~1000만 달러를 클린턴재단에 기부했다. 이에 대해 클린턴 캠프의 브라이언 팰런 대변인은 “클린턴 장관 재임 중 전반부만을 대상으로 이뤄진 분석이며, 외국 대표와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은 제외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가습기살균제 성분 든 화장품 13종…규제로는 유통 막을 방법 없어

    가습기살균제 성분 든 화장품 13종…규제로는 유통 막을 방법 없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 사건이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의 주요 성분이 아기 로션 등 화장품에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의 주요 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는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로션 등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에도 CMIT/MIT가 포함된 채 제조·유통되고 있다. CMIT/MIT는 균을 죽여 제품이 썩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사용돼왔지만 2011년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결과 세포독성이 여타 가습기살균제 성분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습기 살균제도 피해자들이 코로 흡입한 후 폐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성분을 피부에 도포하면 부어오르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눈에 잘못 들어갈 시 각막을 해치거나 심한 경우에 실명도 가능하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에서는 CMIT/MIT 성분을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0.0015%’ 범위 에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머리에 뿌리거나 바르는 헤어제품, 피부에 바르는 크림, 로션 등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 등에 CMIT/MIT 성분이 포함된 채 제조되고 있다. 구매경로도 인터넷과 대형마트, 동네마트 등 다양하다. 규정에 따르면 제조가 금지되어 있을 뿐 판매에 대한 규정은 없기 때문에 유통을 실질적으로 막기는 힘들다. 권 의원은 “식약처는 CMIT/MIT성분이 들어가 있는 화장품의 유통을 금지하고, 즉시 회수조치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화장품은 현재 전성분 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으나, 의약외품은 주요성분만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며 ”의약외품도 전성분을 표기하도록 제도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이 전날 배포한 자료에는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13종이 공개됐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셜마켓 등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논란이 된 화장품을 매장에서 철수시켰고 일부 인터넷쇼핑몰도 해당 제품의 철수를 검토 중이다. 다음은 권 의원실에서 공개한 제품 13종 목록이다. ▲헤어살롱 비타클리닉 단백질 미스트(뷰티끄베베)▲에센셜 컬크림(비더살롱)▲스타일링 플루이드(아모스화장품)▲CP-1 단백질 실크 엠플(에스테틱하우스)▲CP-1 볼륨익스프레스(에스테틱하우스)▲아임세레느 베이비&마미터치 바디로션(미라화장품)▲언더투앤티 블랙헤드 토너(lrena Eris Cometics SA)▲자브 헤어 아미노 발란스(모나리자화장품)▲오가니아 올리브 컨디셔너 투 페이스(화이트코스팜)▲오가니아 볼륨헤어 에센스(화이트코스팜)▲오가니아 올리브 내추럴 헤어 왁스 젤(화이트코스팜)▲오가니아 올리브 슈퍼 하드 헤어젤(화이트코스팜)▲헤어투페이스 트리트먼트(제이엠비에코·다존화장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한령(禁韓令), 중국 성형 업계 발전 호재”

    “금한령(禁韓令), 중국 성형 업계 발전 호재”

    중국 성형 업계를 대변하는 중국성형미용협회 측은 한·미 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결정 이후 소문으로 나돌던 중국 정부의 ‘금한령’(禁韓令)이 중국 성형업계 발전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환구시보(環球時報)의 뉴스 포털인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성형미용협회 톈융청(田永成) 상무부회장은 “(금한령)은 중국 민족이 성형 시장에서 옆길로 (한국을) 앞질러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정의했다. 톈 상무부회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영화와 방송, 그리고 스타를 이용해 성형은 물론 중국 내 한식, 패션, 화장품 등 관련 산업을 점령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이 기회에 한류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의 성형 시장과 스타를 생산하고 관련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에 한류는 물론 한국 성형 기술이 중국보다 우위에 있다는 인식도 함께 제거하고 나아가 한국 내 중국인의 성형 피해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한령은) 우리 민족이 국내 성형 부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매체는 앞서 중국 장쑤(江蘇)TV가 지난 21일 예능 프로그램인 ‘개세영웅’(蓋世英雄)에서 ‘강남스타일’로 유명한 가수 싸이와 뮤지컬 그룹인 아이콘 등 한류스타 출연 장면을 잘라내거나 흐릿하게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당국의 확인은 없지만 금한령으로 한류가 중국에서 썰렁한 한류(寒流)를 만난 게 분명하다”며 금한령이 실제 존재함을 확인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불타는 청춘’ 합류한 강문영 누구? 80년대 CF퀸 ‘당시 모습은?’

    ‘불타는 청춘’ 합류한 강문영 누구? 80년대 CF퀸 ‘당시 모습은?’

    ‘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하게 된 강문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강문영은 1980~90년대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스타였다. 강문영은 화장품, 의류, 가전 등 각종 광고를 포함해 잡지, 화보를 모두 섭렵했다. 이후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그리고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도둑과 시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다졌다. 1995년에는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한 강문영은 “20년 만의 예능 촬영이라 전날 잠을 못 잤다”며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전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술전용 화장품 ‘탄&막’ 중장년층에서 수요 폭발

    시술전용 화장품 ‘탄&막’ 중장년층에서 수요 폭발

    JW신약은 발효나노기술이 적용된 병원 시술 전용 피부 화장품 ‘탄&막’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발효나노기술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물질 입자를 발효 공정을 통해 나노화한 것으로 피부재생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JW신약 측의 설명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 내는 방식이 아닌 발효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하는 시술 전용 피부 화장품은 탄&막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탄&막은 JW신약이 지난해 보민바이오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한 병원용 화장품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참존, 에너지크림 샘플 증정 행사

    참존, 에너지크림 샘플 증정 행사

    화장품 전문 업체 참존은 24일부터 9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방문 고객 전원에게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 샘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참존은 ‘디알프로그’ ‘징코 내츄럴’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참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샘플로 증정되는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은 토코비타C를 비롯한 7가지 특허 성분을 함유해 끈적임이 없는 탄력과 영양을 원할 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마약에 취한 대한민국

    마약에 취한 대한민국

    대검 2015 마약류 범죄백서 지난해 6월 경기도 부천에서 마약 중개상 A(49)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미국과 중국, 홍콩 등에서 국제특송을 통해 마약을 들여왔다. 메스암페타민(필로폰)과 엑스터시, 대마초 등을 화장품이나 영양제 통에 담아 통관의 눈을 피했다. 판매에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용됐다. A씨는 인터넷에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과 중국 SNS로 대화를 나눴다. 거래 역시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 남의 손도 거치지 않는 무인보관소를 이용해 신분을 감췄다. 이런 식으로 7개월 동안 80여명에게 마약 8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그러나 A씨의 ‘본업’은 현직 중학교 교사였다. 마약을 산 이들도 ‘약쟁이’가 아닌 회사원과 의사, 공무원 등 ‘번듯한’ 일반인이었다. 검찰 관계자는 “인터넷과 SNS 확산 등에 따라 일반인들도 손쉽게 ‘마수’(痲手)에 사로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박민표 검사장)는 22일 ‘2015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마약류 사범이 1만 191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던 2009년 1만 1875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여성과 미성년자도 늘어 2014년 대비 각각 5.3%, 25.5%가 증가했다. 마약류 사범 수는 2002년 당국의 대대적인 마약조직 소탕으로 7000명대로 내려갔지만 금융위기를 전후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1~6월 마약류 사범은 68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34명 대비 33.9%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되면 마약류 사범은 1만 5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 10만명당 마약류 사범 20명 미만’을 유지하면서 누려 온 ‘마약청정국’ 지위가 이미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대검은 일반인들이 몇 번의 마우스 ‘클릭’과 스마트폰 ‘터치’ 조작만으로 국내외 판매자와 쉽게 접촉할 수 있다는 점을 사범 증가 배경으로 꼽고 있다. 실제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SNS를 이용해 허브 마약을 사고판 일당 100여명을 대거 적발했다. 중국 위주였던 마약 공급 루트가 일본, 동남아, 멕시코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점도 최근의 특징이다. 국제우편이나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수입 적발분도 15.97㎏으로 전체 주요 마약 압수량 82.5㎏의 20% 수준이다. 가장 많이 압수된 마약류는 필로폰(56.6㎏), 대마초(24.0㎏) 등의 순이었다. 최근 프로포폴과 졸피뎀이 확산하면서 압수량도 증가하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인터넷 마약 거래 관련 글을 자동 탐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도 높은 추적 수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12 헤어’ 화장품 3종, 중국 위생허가 취득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12 헤어’ 화장품 3종, 중국 위생허가 취득

    현대아이비티(www.huyndaeibt.com)는 19일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비타브리드C12 헤어’ 3개 제품에 대한 위생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헤어, 헤어 솔루션, 스칼프 솔루션이다. ‘비타브리드C12 헤어’ 외에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제품도 몇주 안에 위생허가가 나올 것이라고 현대아이비티는 설명했다. 이미 일본에서 인지도를 굳힌 비타브리드 제품이 중국에서 위생 허가를 받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중국시장공략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이번 중국 위생허가 취득은 최근 생활용품 전문 국영기업 량미엔쩐과의 제휴에 이어 중국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의 성장을 발판 삼아 북미와 유럽시장 공략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이비티의 비타민화장품 ‘비타브리드’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비타민C에 적용한 신물질로 피부에 바르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해서 피부에 전달하는 제품이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와 ‘앙게반트 케미’에 차세대 바이오 융합 기술로 소개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타브리드C는 미국재료학회 MRS와 미국 화학협회의 화학전문지인 C&EM 등에서도 미래 유망 기술로 소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위 속 자외선에 지친 피부, 마시는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 속도-효과↑

    무더위 속 자외선에 지친 피부, 마시는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 속도-효과↑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며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니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다. 아침저녁으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자외선 수치가 높은 여름에는 피부에 홍조를 일으킬 뿐 아니라 모공을 확장시켜 생기 없고 칙칙한 피부를 만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멜라닌 증가로 인해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 탄력관리는 필수다. 뷰티 전문가는 18일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데 콜라겐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 속에 콜라겐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피부는 눈에 보이는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 하지만 강렬한 자외선은 이처럼 소중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하는 주범”이라며 “화장품을 통해 콜라겐이 피부까지 전달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콜라겐 화장품 대신 먹는 콜라겐 제품들로 유행의 흐름이 바뀌었는데 최근에는 ‘이너뷰티’(Inner beauty)를 내건 콜라겐 식품이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중에는 먹을 수 있는 콜라겐 제품이 출시돼 여성들의 피부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 이에 케이뉴트라는 타입에 따른 콜라겐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2나노콜라겐이 100% 들어 있는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과 육아맘들이 원하는 형태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치어팩 타입의 콜라겐 음료인 ‘리얼콜라겐’과 분말형태의 ‘리얼콜라겐 그래뉼’을 출시했다.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자연효소분해공법으로 생선비늘을 추출 정제한 콜라겐 펩타이드인 2나노콜라겐이 순수 100% 콜라겐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농축액을 첨가해 달콤한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리얼콜라겐’은 2나노콜라겐 3,000mg을 담고 있다. 리얼콜라겐 그래뉼은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C가 함유된 아세로라 분말이 들어있다. 한편 케이뉴트라의 콜라겐 상품들은 국내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강렬한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가을 여신’ 등극

    수지, 강렬한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가을 여신’ 등극

    프리미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수지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수지는 어깨 선이 드러난 검은색 원피스에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강렬한 레드 계열의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는 아련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을 선보였다. 또한, 입술을 가리키는 동작이나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시크한 매력을 강조하며, 최근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극 중 배역 ‘노을’과는 180도 다른 성숙한 여인의 자태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더페이스샵의 뮤즈 수지는 화보 촬영 내내 립스틱의 컬러에 맞춰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50원 딸기 1만 1000원에 납품받은 학교 영양사 등 구속

    저질 식자재 납품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학교 영양사들과 돈을 건넨 납품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7일 학교급식용 식자재 납품단가를 부풀려 청구하는 수법으로 학생들의 급식대금 수억원을 가로채온 혐의(뇌물공여 및 사기)로 납품업체 대표 박모(39)씨, 저질 식자재 납품을 눈감아 주고 박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용인지역 고등학교 영양사 A(37·여)씨와 B(34·여)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현금 300만원을 받고 박씨의 범행을 눈감아 준 모 공립 초교 영양교사 정모(42·여)씨와 신용불량자인 박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이모(5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 이씨 등의 명의로 사업체 3곳을 운영하며 경기지역 20여개 학교에 급식용 식자재를 납품해왔다. 박씨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에 참여해 최저가를 써 내는 방법으로 49회에 걸쳐 28억 5000만원 상당의 학교급식용 식자재를 납품하던 중 용인 모 고교 3곳과 초교 1곳에 납품 단가를 평균 2배 이상 부풀려 대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2억 3000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 등 영양사들은 이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박씨로부터 1억 10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여성의류, 화장품, 피부관리 비용을 각각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당 650원짜리 딸기는 1만 1000원, 2300원짜리 땅콩은 2만 3630원 등으로 납품 단가를 최대 17배까지 부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납품한 식재료를 쓴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급식이 형편없다’는 의견이 팽배했고 일부 학생들은 도시락을 갖고 다니는 등 학생들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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