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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리, ‘왔다! 장보리’ 이후 4년 만에 MBC 복귀...‘숨바꼭질’ 출연 확정

    이유리, ‘왔다! 장보리’ 이후 4년 만에 MBC 복귀...‘숨바꼭질’ 출연 확정

    배우 이유리가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업계 1위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이유리는 극중 화장품 기업의 전무 이자 업계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는다. ‘숨바꼭질’은 2014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단 번에 사로잡으며 인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이유리가 4년 만에 MBC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놓고 고민하던 중, ‘숨바꼭질’의 복잡하고 사실적인 심리묘사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절대 선과 악을 넘는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께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과는 다른 불우한 운명에 맞서는 처절한 투쟁기를 선보이는 강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악행을 위한 위법행위는 하지 않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예정이어서 이제껏 보지 못한 멋진 악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역대급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이기에 그녀가 연기할 캐릭터와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이유리는 2004년 방송된 KBS2 ‘부모님 전상서’를 비롯 KBS2 ‘엄마가 뿔났다’, MBC ‘왔다! 장보리’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까지 출연한 주말드라마 모두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말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캐스팅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넘사벽 흥행 보증수표, 배우 이유리의 캐스팅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소벤처기업부·이노비즈협회 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중소벤처기업부·이노비즈협회 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2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과 이란의 3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를 열었다. 이날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환 해외시장정책관, 이노비즈협회 이상철 상근부회장, 주한 이란대사관 하산 타헤리안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양광·화장품·의료기기 분야 한국 도입을 희망하는 이란의 5개 기업과 이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20여 개 사가 참여하여 구체적인 기술교류 방안과 상호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란 중소기업청은 지난 2016년 8월 테헤란에 양국 중소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이란 기술교류센’를 개소했고 작년 한해 한국과 이란에서 각각 2회의 교류행사를 가졌다. 현지 기술 코디네이터를 통해 발굴한 이란 기업의 수요기술과 한국 기업의 공급 기술을 매칭 하여 기술이전, 부품·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 기업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철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기술교류는 상대국가의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로, 개도국과 기술·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에 따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기업 등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술협력을 통한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 처인구에 아모레퍼시픽 제조시설 산단 조성

    용인 처인구에 아모레퍼시픽 제조시설 산단 조성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29만 5133㎡ 부지에 아모레퍼시픽이 입주하는 덕성2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용인시는 용인도시공사의 ‘덕성2일반산업단지 신규투자사업동의안’이 시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경기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회를 거쳐 내년 초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구역지정, 보상 등을 마치고 오는 2020년 공사에 들어가 2022년 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덕성2일반산업단지는 아모레퍼시픽이 사업비 1089억원을 부담하면 시행사인 용인도시공사가 산업단지를 조성해 아모레퍼시픽에 조성원가대로 공급하는 공공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산업단지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제조시설과 화장품 관련 계열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2301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생산액 8216억원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덕성2일반산업단지와 별도로 자사의 기술연구원이 있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14-1번지 23만 1000㎡ 부지에 329억원을 투입, 오는 2019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승인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의 기술연구원 외에 연구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심의를 통과하고 현재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시의회가 용인도시공사의 덕성2산업단지 투자를 승인해 감사하다”면서 “용인시가 주거와 일자리가 균형을 맞춘 자족도시가 되려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슬픈 기억, 매혈/손성진 논설주간

    [그때의 사회면] 슬픈 기억, 매혈/손성진 논설주간

    피를 파는 것은 생활고에 빠진 사람들의 최후의 생존 수단이었다. 혈액을 매매하는 행위를 넓은 의미의 장기 매매로 보아 법으로 금지한 것은 1999년이었다. 그 전까지는 혈액을 사고팔아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었다. 매혈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헌혈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은 1970년대 들어서다. 100% 무상 헌혈은 1981년 달성됐다지만 혈액은 1990년대 말까지도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었다. 또 헌혈을 한 사람에게 문화상품권을 주었는데 이것도 헌혈의 고귀한 뜻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2011년 중단됐다. 그러나 헌혈량이 부족해 매혈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1955년 문을 연 서울 백병원 혈액은행 앞에는 새벽부터 피를 팔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쳤다. 혈액은행은 건강할 때 피를 뽑아 저장해 두었다가 긴급히 필요할 때 수혈하라는 취지로 설립됐지만 실제로는 매혈 장소로 이용됐다. 사람들은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검사를 통해 매혈을 거부당한 사람들은 의사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협박을 하기도 했다. 피를 팔려는 사람들은 한 끼라도 밥을 먹기 위한 절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피를 팔아 학비에 보태려는 고학생, 화장품을 사겠다는 여학생도 있었다(동아일보 1955년 6월 29일자). 당시 백병원 혈액은행에 피를 파는 사람은 1주일에 60여명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기사도 있다. “추석을 하루 앞둔 4일 경북대학부속병원 혈액은행에는 (피를 팔겠다며) 쇄도한 실업자들로 혼잡을 이루어 마치 피를 파는 시장 같은 느낌을 주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경향신문 1960년 10월 5일자) 시골 청년을 협박해 피를 팔게 한 후 그 돈을 갈취한 강도가 붙잡히기도 했다. 1975년 7월 당시 고재필 보사부 장관은 해마다 혈액 기근을 겪는 것은 국민의 공혈(供血) 정신이 부족한 데 있다고 지적, “혈액 한 병이 위스키 한 병보다 싸서야 말이 되느냐”며 혈액 320㏄ 한 병값을 3500원에서 1만원으로 거의 세 배 인상했다. 뜻은 나쁘지 않았지만 혈액값 인상으로 직업적 매혈꾼들이 늘어났다. 이 조치로 서울대와 고려대의 부속병원에 채혈일이 되면 매혈자들이 몰려 이들을 정리하느라 병원 측이 애를 먹기도 했다. 피값이 오르자 매혈은 늘고 수혈은 줄어 병원마다 피가 남아돌았다. 매혈은 사고도 불렀다. 1978년에는 한 청년이 피를 판 돈으로 그날 술을 마셨다가 즉사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1980년대 들어 정부는 매혈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지만 암거래는 사라지지 않았다. 혈액이 부족하니 근절할 수 없었다. 사진은 피값이 큰 폭으로 오른 후인 1975년 12월 17일 서울대병원에 매혈자들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있는 모습과 피가 남아돈다는 기사. 손성진 논설주간 sonsj@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전 세계 20만 여성 건강·경제역량 강화 앞장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전 세계 20만 여성 건강·경제역량 강화 앞장

    화장품 전문기업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더 아름다운 세상)라는 비전에 기반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여성 20만명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20 by 20’ 목표를 발표했다. 매년 70억원을 투자해 5만명씩 지원할 계획이다.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 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의 암 수술 및 여성 암 환자의 사후관리 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 2000년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한 이후 매년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에 이어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돕는 ‘희망가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생리대 모든 성분 표시 의무화

    내년 화장품 원료 사전보고제 오는 10월부터 생리대의 모든 성분이 의무 표시된다.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화장비누와 별도 관리를 받지 않는 제모 왁스 등도 내년 하반기부터 화장품으로 분류돼 식품의약안전처가 관리를 담당한다. 식약처는 27일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쓸 수 있도록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생리대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올해부터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2019년에 생리대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부터 생리대 피해요소 사례에 대한 범정부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여성들이 자주 쓰는 화장품의 경우 2019년 3월부터 유통 전 사용원료를 식약처에 알리는 사전보고제를 도입한다. 2020년부터는 별도 전문가를 양성해 화장품에 대한 ‘우수품질관리기준’(GMP) 적용을 확대한다. 어린이 화장품에 대한 품질 검사도 올해 실시한다. 산모용 패드와 화장솜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제품들의 경우 부처 간 논의를 거쳐 관리 방안이 마련된다. 여성·소비자단체 의견을 반영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에 대한 집중 수거와 검사를 실시한다. 한약 중에서도 여성들이 많이 소비하는 센나엽, 그린티엑스 등 7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한 불법 유통과 과장 광고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의 인터넷 불법 유통은 상시 점검 대상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한가인, 백화점 깜짝 등장 ‘세월 거스르는 미모’

    한가인, 백화점 깜짝 등장 ‘세월 거스르는 미모’

    배우 한가인이 2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동인비’ 매장을 방문했다. 동인비 뮤즈로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것.한가인은 얼마 전 6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OCN ‘미스트리스’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인비 매장은 한가인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한가인은 빡빡한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동인비 뮤즈’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동인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4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존에서 동인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편 동인비 뮤즈 한가인이 출연하는 OCN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스릴러극. 28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개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개최

    ‘헬스앤뷰티위크(Health&Beauty Week)’라는 주제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가 개최된다.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주중 3일간 개최함으로써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B2B 중심의 행사를 만드는 데에 보다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최신 화장품,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을 제시할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는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 및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중앙회, (재)서울산업진흥원, (사)대한화장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매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된 전시회이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B2B전문 전시회로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를 위한 올해의 루키 특별관 ‘Lookie of the Year’ 마련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 ▲참가업체 및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과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운영 등 국내ㆍ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은 참가업체가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하여 해외 바이어에게 숙박 및 통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1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업체에게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를 통해 초청한 우수 바이어들과 사전 1:1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총 22개국 70개사의 우수 바이어들이 초청되었으며,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총 상담 건수 606건, 상담금액 50,800,00달러, 계약금액 8,400,00달러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 외에도 화장품 및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화장품 및 미용 관련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트렌드 세미나와 수출 다각화를 위한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월간BI 주관 ‘에스테틱∙스파 특별관’, ▲장업신문 주관 ‘원료∙부자재 특별관’, ▲코스인 주관 ‘서울국제천연유기농화장품박람회 특별관’이 구성된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특별관으로 ▲우먼즈케어 품목도 전시된다.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들의 쓰는 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안전한 위생용품과 그에 따른 관리 방법이 큰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본 박람회의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한편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동기간 같은 장소에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내 이너뷰티&헬스존으로 개최된다. ‘건강을 뛰어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올바른 이너뷰티, 미용 용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화된 뷰티&헬스 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기능성 음료 등이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동수 회장 등 ‘한국 경영자상’

    허동수 회장 등 ‘한국 경영자상’

    한국능률협회는 제50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회장은 GS칼텍스가 2012년 250억 달러 수출탑을 받는 등 에너지 전문가로 회사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부회장은 41년간 화학·소재 산업에 종사하며 기술·제품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윤 회장은 1990년 업계 첫 제조사개발 생산(ODM) 방식을 도입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박 회장은 명품 핸드백 생산 시장에서 단순 주문자 위탁생산(OEM) 방식을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ODM)으로 바꿔 세계 시장점유율 10%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2000년 진돗개·풍산개, 2007년 병풍·송이버섯

    2000년 진돗개·풍산개, 2007년 병풍·송이버섯

    文, 평화·통일 의미 선물 예상 술·화장품·귀금속 제외될 듯 정상 간 회담에서 빠지지 않는 의식 중 하나가 선물 교환이다. 선물 속에는 만남의 의미와 목적, 남다른 친밀감이나 드러나지 않았던 서운함 등을 담는다. 앞서 두 차례의 남북 정상 간에도 선물이 오고 갔다.2000년 첫 번째 회담 때는 김대중 대통령이 진돗개 암수 한 쌍을 선물했다. 또 국내방송이 수신되는 60인치 TV 1대, 영상녹화재생기(VTR) 3세트, 전자오르간 등을 선물했다. 진돗개 두 마리는 평화 통일을 바란다는 뜻에서 각각 ‘평화’와 ‘통일’로 이름을 지었다. 김 대통령이 북한에서 받은 선물은 방북 둘째 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했을 때 주준호 어린이가 쓴 붓글씨 ‘조국통일’이었다. 진돗개의 답례로는 북한의 명견 풍산개를 받았는데 이름이 ‘단결’과 ‘자주’였다. 이후 남으로 와 풍산개 이름은 ‘우리’와 ‘두리’로 바뀌었다. 2007년 두 번째 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8폭 병풍, 무궁화 문양의 다기와 접시를 포함해 전남 보성 녹차 등 8도 지역의 명품 차(茶),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DVD 등을 선물했다. DVD 목록에는 배우 이영애씨의 팬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을 위해 이씨가 사인한 ‘대장금’도 포함했다. 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통 큰’ 선물을 했다. 함경북도 칠보산의 자연산 송이 500상자로, 무게는 4t에 가격이 8억원 규모였다. 이 북한산 송이는 이후 남측 사회지도층과 소외계층 3800여명에게 1㎏씩 전달되었는데, 김 위원장은 “민족의 향기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기호를 고려한 선물이나 평화, 통일 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에 따라 사치품의 대북 거래가 금지됨에 따라 주류, 화장품, 귀금속, 전자기기 등은 선물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산(産) 산삼, 청색 돌냄비 등을 선물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교통사고가 나도 번지지 않아” 아이라이너 극찬한 리뷰 화제

    “교통사고가 나도 번지지 않아” 아이라이너 극찬한 리뷰 화제

    화장품 품질에 대해 한 여성이 쓴 기발한 리뷰가 소셜 미디어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출신의 여성 셸비가 쓴 펜 아이라이너에 대한 리뷰를 소개했다. 미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학생 라하리 맨치칸티는 새로운 아이라이너를 찾기 위해 화장품 브랜드 ‘캔본디’(KAT VON D)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셸비가 남긴 독특한 리뷰를 발견했다. 지난해 6월 게재된 리뷰에서 셸비는 “정신을 딴 데 판 운전자 차량에 치여 병원에서 8시간을 보냈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내 얼굴에 마스카라가 눈물처럼 흘러내렸고, 화장이 다 지워졌지만 아이라이너만은 아니었다. 제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셸비는 심지어 구급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목 보호대를 한채 누워있는 사진에는 기적적으로 남아있는 아이라이너의 존재가 돋보였다. 그녀는 “여러분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공개한다”며 “이 제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속된다. 다시는 다른 아이라이너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리뷰를 자신만 보기 아까웠던 맨치칸티는 지난 23일 트위터로 공유했고, 이는 겨우 몇 시간 만에 5만 건이 넘는 ‘좋아요’와 ‘공유’를 받았다. 사진=트위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정상회담서 교환할 선물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정상회담서 교환할 선물은

    정상 간 회담에서 빠지지 않는 의식 중 하나가 선물 교환이다. 선물 속에는 만남의 의미와 목적, 남다른 친밀감이나 드러나지 않았던 서운함 등을 담는다. 앞서 2차례의 남북 정상 간에도 회담 때마다 선물이 오고 갔다. 2000년 첫 번째 회담 때는 김대중 대통령이 진돗개 2마리와 국내방송이 수신되는 60인치 TV 1대, 영상녹화재생기(VTR) 3세트, 전자오르간 등을 선물했다. 진돗개 2마리는 평화통일을 바란다는 뜻에서 각각 ‘평화’와 ‘통일’로 이름을 지었다. 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풍산개 2마리, 자연산 송이로 화답했다.2007년 두 번째 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8폭 병풍과 무궁화 문양의 다기와 접시를 포함해 전남 보성 녹차 등 지역별 명품 차(茶),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DVD 등을 선물했다. DVD 목록에는 배우 이영애씨의 팬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을 위해 이씨가 사인한 ‘대장금’도 포함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기호를 고려한 선물이나 평화, 통일 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 등의 후속 조치에 따라 사치품의 대북거래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주류, 화장품, 귀금속, 전자기기 등은 선물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북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산(産) 산삼, 청색 돌냄비 등을 선물했다. 이번에 양 정상은 별도 만찬을 갖는 만큼 만찬을 전후해 선물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향기로 식물을 느껴 보세요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향기로 식물을 느껴 보세요

    어떤 대상을 감상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눈으로 관찰하거나, 만져서 촉감을 느끼거나, 먹을 수 있다면 맛을 보거나 혹은 소리를 듣고 감지하거나, 냄새를 맡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식물을 느끼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식물을 그림으로 그리는 나는 그들의 형태를 눈으로 감상하는 게 보통이지만, 램스이어와 같은 보들보들한 털을 가진 식물의 경우엔 손으로 만지면 동물의 털을 어루만지는 느낌이 들고, 줄기에 가시가 있는 해당화는 따끔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식물을 맛으로 느끼는 방법도 있는데, 봄이 되면 피어나는 들풀의 잎은 그 식감과 맛이 종마다 모두 달라 나물로 많이 먹는다. 그리고 지금 한창 식물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그들이 내뿜는 향으로 그들을 감상하는 것이다. 매년 이맘때면 길을 걷다 진한 꽃 냄새에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냄새의 진원지를 찾으려 두리번거리다 보면 주변에는 꼭 보랏빛 원추형의 꽃이 가득 핀 나무가 있다. 라일락이다. 라일락에는 ‘향기’라는 말이 꼭 뒤따라 올 정도로 이들이 뿜어내는 향은 깊고 진하기로 유명하다. 수수꽃다리속 식물을 총칭하는 라일락에는 라일락 알코올과 라일락 알데히드라는 성분이 있어, 다른 식물들에는 없는 그들만의 향기를 낼 수 있다.식물이 향기를 내뿜는 건 그들이 휘발성 유기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든 복잡한 혼합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물마다 모두 다른 혼합물과 다양한 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식물마다 낼 수 있는 향의 종류와 농도가 모두 다르다. 우리의 코가 강하게 감지하는 특정 향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큰 공헌을 하는 분자의 영향일 뿐이며, 어떤 꽃의 냄새도 실제로는 단일 화합물이 들어 있는 경우는 없다.지금부터 자주 볼 수 있는 장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화훼식물이며, 특유의 깊고 강한 향을 가졌다. 장미 품종 중에는 프랑스어 이름을 가진 것이 많은데, 이건 프랑스가 장미 연구에 힘써 다양한 프랑스 원산 장미 품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장미 연구를 열심히 한 이유 중 하나는 향수 산업이 발달한 프랑스가 향수의 재료로 장미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프랑스가 배경인 영화 ‘향수’에서 주인공 장 그루누이는 매번 장미꽃을 어루만지고 옮기고, 오일 추출 기계에 넣는다. 장미는 아로마 산업의 주재료이며, 가장 인기 있는 오일 원료다. 장미에는 이들만 가지고 있는 특정 분자 네 가지가 있으며, 장미 케톤이라 불리는 화합물과 게라니올, 네롤, 시트로넬롤, 파르네졸 등의 화합물이 미량 포함되어 있고, 이들이 모두 화학반응을 일으켜 우리가 늘 맡는 장미향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들 중 어떤 건 많이 혹은 적게 들어가긴 하지만 하나라도 없으면 온전한 장미향을 낼 수 없다. 이처럼 작디작은 꽃 한 송이가 다양한 화합물의 화학반응으로 멀리까지 향기를 내뿜는 게 단순히 우리 인간을 즐겁게 하기 위한 이유는 아니다. 늘 그렇듯 꽃의 향기 또한 식물의 생존 전략 중 하나인데, 자신의 수분을 도울 벌과 나비 등 작은 동물들을 멀리에서부터 불러들이기 위한 ‘유혹 도구’인 것이다. 그리고 식물마다 수분을 돕는 동물은 모두 다르고, 식물은 각자가 필요한 동물이 좋아할 만한 향기를 내뿜는다. 물론 식물의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건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과일이자 열매인 오렌지, 그리고 레몬과 라임에선 특유의 아주 새콤하면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 이들은 모두 ‘시트러스(Citrus)속’ 식물이고, 향수나 화장품 가게에선 이들 열매를 ‘시트러스 계열’이라 부르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들을 꽃이 아닌 열매에서 오일을 추출해 향을 이용하는데, 열매에서 향이 나는 이유 또한 장미의 꽃에서 향이 나는 이유와 비슷하다. 궁극적으로는 번식을 위해서다. 동물이 좋아하는 향을 내뿜어 유인하고, 그들이 열매를 먹으면 배설물로 씨앗을 배출해 멀리까지 많이 번식하기 위해서, 새콤달콤한 향기와 맛으로 동물이 열매를 먹기를 유혹한다. 이맘때 라일락 나무 아래에서 꽃향기를 맡으며 킁킁대는 사람들을 볼 때, 연인에게 장미꽃 다발을 받은 이가 꽃에 머리를 갖다 대고 향기를 맡을 때, 나는 우리 인간 역시 식물에 매개하는 한 종의 동물임을 느낀다. 비록 우리를 위해 식물이 향을 내뿜는 건 아니지만, 그 향을 좋아하고 쫓는 우리를 볼 때면 식물에 매개하는 나비와 벌과 같음을 느낄 수 있다. 다행히 우리가 식물의 향기를 맡는다고, 그들을 먹거나 만질 때만큼 닳거나 사라지진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때마다 그들이 내뿜는 다양한 향기를 즐거이 맡아 주면 될 뿐이다.
  • 강남구 中企들, 日서 550만 달러 계약

    서울 강남구는 최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18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지역의 10개 기업 참가를 지원해 550만 달러(약 59억원)의 계약 성과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상담회는 사단법인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가 공동 주관했다. 부스비의 70%, 편도운송비, 통역(1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공동경비는 물론 1100여명의 일본 바이어도 섭외했다. 지난 1월부터 업체 모집과 선정부터 현장 상담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277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전시회에서 화장품 전문업체인 라이언컴퍼니㈜는 일본시장을 겨냥해서 선보인 남성용 화장품을 일본의 대표 잡화점인 돈키호테, 도큐핸즈 등과 계약했다. 구는 다음달에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호찌민에, 하반기에는 유럽, 미국 등지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수출 확대 사업을 이어 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는 KCC 화장품용 실리콘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는 KCC 화장품용 실리콘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18’ 전시회 참가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전문 브랜드인 ‘KCC Beauty’ 선보여 화장품 한류 트렌드 반영한 고기능성 제품에 글로벌 기업들 이목 집중 KCC(대표 정몽익)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네덜라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 2018)’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로 실리콘 제조업체 및 세계적인 화학기업들을 포함한 전세계 화장품 원료사들이 대거 참석해 화장품용 원료, 연구 및 제조설비 등 최신 업계 동향과 기술∙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KCC는 자사의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전문 브랜드인 ‘KCC Beauty’를 내세워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사로서 확실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을 벌였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화장품 시장 추세에 맞춰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제품들을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 중 하나인 화장품의 오랜 지속력 구현을 위한 기능성 원료인 ‘레진블렌드’, ‘아크릴레이트 실록산’을 주력으로, 피부의 감촉을 좋게 해주는 원료 ‘엘라스토머 파우더’,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파우더 제품 및 응용화장품 제형 등 약 41종의 제품을 전시, 소개했다. 또한 제품 홍보뿐 아니라 제품 개발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고객사의 제품 개발 상담 등을 적극적으로 펼침으로써 화장품 제조 기업들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을 주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해외 전시회 참가는 단시간에 여러 나라의 고객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객과의 1:1 소통으로 제품의 반응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할 수도 있다. 이에 KCC는 다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인코스메틱스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CC의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생건 역대 최고 실적… 日화장품 회사도 인수

    LG생건 역대 최고 실적… 日화장품 회사도 인수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선전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여세를 몰아 일본 화장품 회사도 인수했다.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LG생활건강은 자사의 일본 종속회사인 긴자스테파니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에이본(Avon) 재팬’ 주식 400만주를 1032억 5000여만원에 전량 인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기초화장품 브랜드 ‘미션’(MISSION) 등으로 유명한 에이본 재팬은 1968년 도쿄에서 설립된 50년 역사의 화장품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약 1000억원이다. 랑콤(27위), 에스티로더(41위) 등 글로벌 브랜드보다 일본 내 매출 순위(21위)가 높다. LG생활건강 측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에이본 재팬의 브랜드와 50여년간 다져온 현지업체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일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실적도 순항 중이다. 이날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2837억원이다. 매출액(1조 6592억원)도 같은 기간 6.5%, 순익(1964억원)은 8.8% 늘었다. 1분기 실적으로는 모두 사상 최고다. 럭셔리 화장품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보다 1.5% 포인트 올라간 22.4%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후,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식·의약품 국민청원 받아 안전성검사

    앞으로 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 식품의약안전처가 관리하는 식·의약품에 대해서도 청와대 국민청원과 마찬가지로 안전검사 청원이 가능해진다. 다만 특정 업체나 품목을 한정해 청원할 수 없으며 제품군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민이 직접 검사를 요청해 다수의 추천을 받으면 실제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원 대상은 식약처 소관의 모든 물품으로 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이다. 청원을 위해서는 우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이나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전용 홈페이지(petition.mfds.go.kr)을 방문해 개인인증을 해야 한다. 네이버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나 휴대폰 번호를 통해 인증할 수 있다. 특정 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이나 비속어 등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사전에 검토하기 때문에 실제 청원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식약처는 사전 검토 과정에서 특정 업체 및 제품명은 ‘숨김처리’할 예정이다. 게시판에 게재된 청원은 30일간 공개된다. 개인인증을 받아야만 ‘추천’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해 중복 투표를 막았다. 다수의 추천을 받은 청원은 소비자단체와 언론, 법조계 및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검토 및 선정 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인 수거·검사에 들어간다. 검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식약처 팟캐스트 및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제품명을 공개하고 회수, 폐기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청원 채택 기준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경우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 답변하지만 국민안전검사제는 앞으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나서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안전검사 목적이 아닌 일반 질의나 정책 제안 등 관련 민원은 기존처럼 ‘국민신문고’ 또는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안전 사각’ 여성용품 관리 개선 식약처 내일 열린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안전을 넘어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은 무엇인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성단체와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언론계, 정부 부처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 등)과 의약품(여드름 치료제 등), 의료기기(필러 등), 임신·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최경호 서울대 환경보건학 교수가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위해물질 안전관리 제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냉부해’ 김성령, 50대 몸매 관리 비법 “방송댄스...수지 춤 배웠다”

    ‘냉부해’ 김성령, 50대 몸매 관리 비법 “방송댄스...수지 춤 배웠다”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김성령이 외모관리 비법을 밝힌다.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수로와 김성령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김수로는 ‘대한민국 3대 미녀’로 정윤희와 손예진, 김성령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성령이 아름답다는 사실이) 포털 사이트 1면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계 최고 동안으로 꼽히는 김성령에게 MC들은 “비결이 ‘관리를 안 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김성령은 이에 동의하며 “화장품도 너무 좋은 걸 많이 바르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몸매 관리법으로는 ‘방송댄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걸그룹 댄스를 많이 배웠다는 김성령은 “이 춤은 한 달 넘게 배웠다”며 수지의 곡 ‘HOLIDAY’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수지에 버금가는 김성령의 실력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때 ‘꼭짓점댄스’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김수로의 춤도 공개됐다. 그는 ‘꼭짓점댄스’를 춰달라는 요청에 “내가 그 춤을 추면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 안 나오더라”라며, 주전공이라는 ‘허슬댄스’를 선보였다. 현란한 김수로의 댄스실력에 셰프군단은 기립박수까지 치며 환호했다. 한편 김수로와 김성령의 냉장고와 함께 두 사람의 댄스실력은 이날(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로에스테,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알로에 화장품 부문 수상

    알로에스테,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알로에 화장품 부문 수상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기초부터 색조까지 화장품의 베이스에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을 높인 것이 대상 수상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알로에스테만의 경쟁력이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게 되어 수상의 원동력은 물론 알로에가 순수자연성분의 화장품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화장품의 보존성분도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방부시스템을 도입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로에스테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수분공급이 탁월한 제품이다. 알로에 다당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히아루론산과 콜라겐도 함유돼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은 화장품도 다양하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채택했고 부원료로 함유되는 다양한 기능성 추출물도 단 1%도 중국한 원료는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최고의 원료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네추럴 에센스 커버’는 10종의 식물성 오일과 5종의 식물추출물, 루비, 진주, 토르말린 등 6종의 보석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며 얼굴 각도에 따라 광채 나는 물광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사과세포배양추출물’, ‘마린콜라겐’, ‘히아루론산’ 등 자연 식물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종일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백탁현상 없는 워터프루프 기능에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하고 주름과 미백까지 삼중기능성 제품으로 선보였다. 14가지 식물성 추출물과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기초 피부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춘 현대인의 필수아이템이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데일리케어로도 충분히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꾸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끝에 불필요한 유해성분을 최소화 하고 피부 과학적으로 다양한 신소재들을 함유한 브랜드”라며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코스메틱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외선차단 지수도 SPF30에 PA++로 생활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사계절 필수품인 선크림도 친환경제품으로 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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