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화장장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4라운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공동체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마스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메디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2
  • [부고]

    ●유영환(전 정보통신부 장관·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영섭(전 외환은행 미아동지점장)영민(사업)씨 모친상 정재기(사업)김시준(〃)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6 ●박상훈(롯데카드 대표)종훈(재미 사업)씨 부친상 장세중(자영업)강지석(동구당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27일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42)257-4864 ●서인호(삼성SDI 제조기술부 과장)인숙(대우증권 자산관리센터동수원 〃)씨 부친상 이국주(경동나비엔 차장)씨 빙부상 2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7-2955 ●송영복(한양전력기술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송중기(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경제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3 ●정동광(영등포병원 관리이사)동섭(월드넷보험 대표)씨 부친상 이윤원(경동에프티건설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1 ●김치중(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상무)치범(사업)씨 부친상 윤덕구(동원펌프 사장)황보관(프렉스에어코리아 부장)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8 ●이용문(CBS 경제부 차장)씨 조모상 26일 충남 태인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041)671-5209 ●박제선(강원대 토목공학과 명예교수)씨 상배 순익(자영업)순정(송호대 교수)씨 모친상 이종림(숭의초 교사)김명섭(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상우(한토산업 대표)조호현(넥쏘코리아 〃)씨 빙모상 27일 강원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3)258-2276 ●권형배(광고사랑 부장)씨 부친상 안국영(광고사랑 대표)씨 빙부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2)2227-7547 ●김익두(전 남원 금지초 교장)씨 상배 용재(한국산업기술대 교수)용길(세라젬 말레이시아법인장)경희(인천 연수구청 팀장)씨 모친상 이경숙(정읍중 교사)씨 시모상 김상형(경찰청)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59 ●조대석(이명이앤지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형주(수출입은행 남북협력사업부 부부장)씨 빙부상 27일 대구 송현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653-6212
  • 우울증 자살 ‘우승연 미니홈피’ 애도 물결

    우울증 자살 ‘우승연 미니홈피’ 애도 물결

    신인배우 우승연(26)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우승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40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에서 옷방 옷걸이에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그동안 우울증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고인은 우울증이 심해져 결국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의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을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와 장례식은 공개가 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3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악성 댓글을 남기는 네티즌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베스트나인 5대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얼굴은 알린 故우승연은 패션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코미디TV 시트콤 ‘얍’과 영화 ‘허브’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개봉한 ‘그림자 살인’에서는 ‘개똥‘역을 맡았다. 한편 故우승연의 발인은 30일 오전 6시에 진행되며 시신은 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우승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인에 시립 장례센터

    경기 용인에 대규모 시립장례센터가 조성된다.용인시는 최근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11 일대에 건립될 시립장례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립장례문화센터는 16만 7980㎡ 부지에 화장장과 봉안당, 장례식장, 자연장지 등으로 이뤄졌고 3만 6010㎡ 규모의 공원시설 부지에는 세계장례문화공원과 수변공원, 조각 및 옛돌공원, 그리고 인공폭포와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3만 1500㎡의 부대시설에는 세계장례박물관과 임종체험관, 주차장 등이 꾸며진다.화장장은 화장로 12기와 예비 4기를 갖춘다. 장례식장은 분향소 15실을 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특히 봉안당에는 연면적 1만 840㎡에 4만 2000위, 자연장지에는 2만 8427위가 설치될 예정이다. 세계장례문화박물관과 임종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80㎡ 규모로 추진된다. 시립장례문화센터는 최근 장례시설 이용 추세에 따라 봉안묘역을 자연장지로 일부 대체하고 봉안당을 남향으로 이전하기로 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고]

    ●전무사(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제작관리팀장)씨 별세 2일 부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1)607-2656 ●김영수(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부친상 조문식(현진정밀 기술고문)강연재(현대자산운용 대표)박세연(대세상사 〃)씨 빙부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2258-5951 ●김유형(전 기획재정부 서기관)성천(한국은행 전자금융팀장)성숙(양동초 교사)성미(상암고 〃)씨 모친상 채명식(세무사)김성헌(서울시 공무원)이승현(강서 사랑의교회 목사)씨 빙모상 2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1)384-4634 ●현동엽(현대제철 과장)승엽(벽산건설 과장)주엽(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선수)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631 ●유제훈(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사무국장)씨 부친상 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921-1099 ●김성준(서울랜드 한덕개발 기획팀장)의정(이화여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의재(서울대 자연과학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현용(시외도원)심주현(농우바이오 과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2)3010-2265 ●이동대(전 삼일섬유 대표)동구(대구의료원장)동만(경북대 교수)동천(자영업)씨 모친상 2일 대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3)560-9570 ●김동일(경기일보 북부취재본부장)씨 모친상 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31)217-7112 ●최영호(전 오트론 이사)씨 별세 영철(서경대 총장·전 국회 부의장)씨 동생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84 ●송민희(순일기업)동헌(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씨 부친상 2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4일 오후 1시 (02)431-4400 ●최명식(GS건설 차장)용식(훼미리마트 점장)명애(무지개회관 대표)씨 부친상 박노호(코오롱건설 부장)씨 빙부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1 ●노성우(대원중기 대표)씨 별세 재권(선일중기 대표)재필(대원중기 전무)재의(〃 이사)재청(DCG중공업 대표)씨 부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50
  • 화장장 모자라… 떠밀린 ‘원정火葬’

    서울·경기지역 등 수도권의 화장(火葬)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정부가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지만 역부족이다. 매장보다는 화장을 선호하는 추세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률이 매장(埋葬)률을 뛰어넘은 지 오래됐고, 지난해는 어림잡아 화장률이 6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다른 지역으로 옮겨 다니는 원정 화장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별로 화장 비용이 천차만별이어서 거주지에서 화장할 때보다 3~20배가량 더 많이 든다. 가뜩이나 힘든 살림에 화장장을 찾는 유가족들의 고통은 더할 수밖에 없다.30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1990년대 초반 18%대에 머물던 화장률은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2001년 38.3%를 보이더니 4년 만인 2005년에는 52.6%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장률을 앞질렀다. 현재 전국에 49곳의 화장장(화장로 240기)이 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지역 등 대도시의 화장장은 거의 매일 예약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직장인 안모(26·여)씨도 부족한 화장터로 곤혹을 치른 케이스다. 안씨의 아버지는 지난달 말 위암으로 세상을 등졌다. 화장장을 결정한 안씨 가족은 경기도 고양시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을 하려 했지만 이미 예약이 꽉 차 인근 지역의 화장장을 이용해야 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인천 화장장도 예약을 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였고 수원·성남 화장장은 100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했다. 9만원만 내면 되는 벽제 화장장 이용료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결국 수소문 끝에 30만원만 내면 되는 충북 청주까지 내려가서 아버지를 모셨다. 안씨는 “돈은 돈대로 들면서 고인은 이래저래 끌려 다녀야 해 비통한 심정을 가눌 수가 없다.”며 하소연했다.화장 시설 이용료의 경우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지만 타 지역 주민이 이용할 경우 지역 주민보다 최소 3배에서 최대 20배의 돈을 더 주고 이용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장례지도사 김모(42)씨는 “타 지역에서 화장을 하는 경우는 50%대에 이른다.”면서 “화장 예약을 기다리느라 4일장을 치르는 가정도 종종 있다.”고 귀띔했다.그렇다고 정부가 마냥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정비해 지자체별로 화장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지역주민과 타 지역주민과의 화장 요금을 차등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기피시설’이라는 이유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 시행은 더딘 상태다.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고덕기 사무관은 “화장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서울 원지동 신축 화장장의 경우 주민과 마찰 없이 토지 보상작업이 70% 이상 진행됐다.”면서 “일부 지연되고 있는 지역도 큰 틀에서 합의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오세훈 서울시장 조부모 ‘수목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부모 ‘수목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전사 이전 부지에 포함된 경기 이천 선산의 친할아버지와 할머니 유골을 수습해 화장했다. 오 시장과 가족들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선산의 조부모 묘에서 이장 제례를 지내고 유골을 수습해 벽제화장장에서 화장했다. 화장 후 인근의 납골당에 임시 봉안된 유분(遺粉)은 5월 산림청이 경기도 양평에 개장하는 ‘하늘숲 추모원’에 수목장(樹木葬)으로 안치될 예정이다. 오 시장의 한 측근은 “경기 용인에서 10대째 살아온 오 시장 집안은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에 선산을 두고 있었다.”면서 “공교롭게도 선산이 송파신도시에 있는 특전사령부의 이전 부지에 포함돼 이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오 시장이 유력 정치인인 만큼 풍수가 좋은 곳으로 조부모 묘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집안 일각에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오 시장이 “묘를 쓰지 말고 환경친화적인 수목장으로 모시자.”고 강력히 주장해 집안에서 이 의견이 받아들여졌다고 측근은 전했다. 유력 정치인이 조상을 수목장으로 모신 것은 오 시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이질현(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준엽(인하대 교수)준헌(충남대 〃)준구(농촌진흥청)씨 부친상 21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31)217-7112●이동현(삼원종합기계 사장)명숙(숙명여대 외래교수)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65●김기영(기업은행 호남본부장)기황(기독교 대한감리회 목사)씨 부친상 정종찬(코스모스산업 대표)씨 빙부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030-7912●박병주(청도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병도(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병현(동아관세사무소 사무장)병준(서울시 농산물유통공사 감사실장)씨 모친상 20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54)371-5796●이성재(사업)학재(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금재(군무원)씨 모친상 21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856-9901●박경재(동우대 학장·전 서울시부교육감)씨 빙모상 20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1)790-5065●정인식(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공식(전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철식(송림개발 대표)씨 모친상 21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5)750-8651●최홍규(쇳대박물관 관장·최가철물점 대표)씨 모친상 21일 일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910-7444●손승욱(SBS라디오 PD)승범(사업)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2072-2011●정선부(전 축산기술연구소장)씨 별세 진영(농협중앙회 차장)창영(한화석유화학 과장)은경(즐거운연세치과 원장)수경(루시나산부인과 〃)씨 부친상 고영(함께하는정신과 원장)박관태(고려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631●정태선(이데일리 산업1부 기자)씨 부친상 21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217-7200●임병혁(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홍보팀장)씨 빙모상 22일 충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43)263-6585
  •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38) 씨가 생전 채무로 인한 무거운 빚으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故 이창용씨는 12일 새벽 3시45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하고 타살정황이 없는 점으로 미뤄 보아 이창용 씨가 채무로 인한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12일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유가족 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생전 트로트 가수 동료였던 박상철이 조문을 다녀간 상태다. 못다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죽음을 선택한 故 이창용의 마지막 길을 살펴봤다. ◇ 故 이창용, 그는 누구?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최고의 히트곡은 ‘당신이 최고야’로 꼽히며 맛갈스러운 트로트 창법 뿐만 아니라 호남형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장례식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지인은 “이창용은 손에 꼽히는 유명 트로트 가수는 아니었지만,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력과 열정만큼에서는 최고였던 가수”라고 그를 회상했다. ◇ 자살 유서 “빚 괴로워”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자택 내 복도에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유서의 내용에는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빚에 대한 심경 토로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에는 ‘빚이 많아 괴롭다. 내 명의 부동산 등을 정리해서 빚을 갚아 달라.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아내와 자식들에 줘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 빈소 풍경, 화환만 즐비… 박상철 조문 애도의 뜻을 담은 화환이 줄지어 도착하고 있는 빈소 현장에는 박상철의 첫 조문 외에 직접 빈소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은 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며 찹찹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 수사 진행 방향 “채무 관련 자살로 마무리”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고인이 채무와 관련해 소송이 걸려 있었고 주변인에게 ‘힘들다’는 심경을 자주 토로했다는 진술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채무와 관련된 자살이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검사의 지시에 따라 사건을 종결지으려 한다.”며 “하지만 유족들의 사인규명 요구가 있을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가능성은 희미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는 1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옮겨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창용 빈소] 조문없이 화환만 즐비…박상철 첫조문

    [故이창용 빈소] 조문없이 화환만 즐비…박상철 첫조문

    故 이창용(38)을 향한 트로트 가수들의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직접 빈소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은 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는 못 다 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잠든 이창용을 기리는 현 트로트 가수들의 추모의 뜻이 전달되고 있다. 영정이 모셔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입구에는 진아 기획의 대표이자 선배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와 박라인기획 소속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의 화환이 줄지어 있다. 화환에는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된지 3시간 후인 12일 오후 2시 현재 빈소를 찾은 동료 트로트 가수는 박상철 뿐이다. ○ 유명 가수 아니었지만, 트로트 열정 대단했다 빈소에서 만난 고인의 한 지인은 “생전 이창용씨가 유명한 트로트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 열정만은 그 누구에게도 못지 않았다.”며 “트로트 주 무대에 서지는 못했지만 선배 트로트 가수들에게 호평을 받던 가수 였다.”고 회상했다. ○ 화환만 즐비… 동료 가수들 조문 발길 뜸해 반면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지 시간이 흘렀지만 화환만 즐비할 뿐 직접 빈소를 찾는 찾는 트로트 가수의 발길이 없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현재 빈소에는 부인 황모씨와 슬하 1남1녀가 고인을 지키고 있으며 친인척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상주는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에 치러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빚이 많아 괴롭다’는 애용이 포함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보아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 내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 아래 사건을 종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창용 유서 “부동산 정리해 가족들 주길”

    故 이창용 유서 “부동산 정리해 가족들 주길”

    스스로 목숨을 끊은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 씨가 생전 사업의 실패와 무거운 빚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친척은 “일산 경찰서로 부터 자살 전 남긴 유서 4장이 발견됐다는 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의 내용에는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빚에 대한 심경 토로가 있었다.”며 “정확한 유서 내용은 ‘빚이 많아 괴롭다. 내 명의 부동산 등을 정리해서 빚을 갚아 달라.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아내와 자식들에 줘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일산 경찰서 측은 “수사 진행 결과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며 “목을 맨 흔적이 뚜렷하고 유서를 남긴 점, 현장이나 주변인 조사를 참조한 결과, 자살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에게 시신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를 따라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수사의 방향을 밝혔다. 한편 故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창용, 전북 전주 안치 예정…홀어머니 의견

    故 이창용, 전북 전주 안치 예정…홀어머니 의견

    12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은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의 유해가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친척은 “발인은 14일 오전 8시 이며 고양시에 위치한 벽제 화장장에서 화장 된 후 고향인 전주에 유해를 안치한다.”고 밝혔다. 친척은 “고인은 아버지를 먼저 떠나 보내고 어머니만 모시고 있다.”며 “어머니를 포함한 유족들의 의견에 따라 장지를 고향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1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다. 이후 유족들만이 동행해 유해를 전라북도 전주로 옮겨 안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해 발견된 故 이창용에 대해 일산 경찰서 측은 “수사 진행 결과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 유족에게 시신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를 따라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수사의 방향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로트 가수 이창용, 12일 숨진채 발견

    트로트 가수 이창용, 12일 숨진채 발견

    트로트 가수 이창용(38)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창용은 12일 오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 측근은 “고인이 사업과 가수 활동을 동시에 병행했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에 알렸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일산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빈소는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오는 14일 발인식이 치뤄지며 화장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사진 = 故 이창용 1집 앨범 사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화장장 등 서울시 기피시설 주민 피해”

    경기지역에 있는 벽제 화장장 등 서울시 소유 주민기피시설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와 서울시의회가 전초전을 벌일 양상이다. 경기도의회의 ‘주민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정문식 의원)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주민기피시설 설치 및 운영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위원회 구성을 서울시의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서울시가 경기지역에 설치, 운영 중인 주민기피시설은 화장장과 납골당, 분뇨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20여곳에 이르지만 서울시가 이 시설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거의 없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피시설 인접지역은 교통체증과 함께 악취 발생 및 대기 오염 등으로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땅값 하락으로 경제적 손실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이와 함께 ‘광역주민기피시설 입지 및 관리 특례조례(가칭)’와 ‘주민기피시설 갈등관리 및 주민지원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독점적으로 갖고 있는 주민기피시설의 설치, 운영, 관리 권한 일부를 경기도로 이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정 위원장은 “서울 마포구 쓰레기소각장의 경우 서울시 조례에 따라 2개 이상 지자체에서 쓰레기 반입시 반입기금의 10%를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하도록 돼 있어 지난해에만 마포구 주민에게 110억원이 지원됐으나 경기도는 벽제화장장 6기를 증설하면서 서울시로부터 6억 8000만원을 받은 것이 30년간 받은 지원액의 전부”라고 말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정양섭(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세무사)씨 별세 용균(세무법인 넘버원 실장)태균(호남병원 총무과장)덕균(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24일 광주상무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창배(충남도의원)씨 상배 24일 서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41)668-6194 ●최현수(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무)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유상안(전 외환은행 강동영업본부장)득상(국세청 조사국 사무관)기룡(포스코)상학(법무법인 세종 세무사)씨 모친상 조수광(고창병원 부원장)고광만(사업)씨 빙모상 24일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10-5302-7282 ●성원경(전 건국대 문과대학장)씨 별세 기황(서울우유 부장)씨 부친상 이종인(HYD 대표)문영기(코오롱제약 팀장)배기탁(자영업)박점구(군복무)씨 빙부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 ●황필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태규(우연기업 이사)씨 모친상 김민경(한아봉사회 부장)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 ●서만하(한솔LCD 상무이사)만근(경남도 행정부지사)만완(대구 일신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안태전(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씨 빙부상 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965-7201 ●권병화(춘천MBC 경영기획팀 부장)씨 빙모상 24일 경북 영천 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17-371-3456 ●김운성(전 신아일보 기자)씨 별세 24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31)217-7111 ●장지승(울산신문 사진부 팀장)씨 모친상 24일 울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10-3371-9919 ●민경찬(전 대한미술 사장)경효(부천 동부교회 목사)경삼(용산 감리교회 〃)씨 모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27-7547 ●김주우(대우조선 부장)주진(제이테크놀러지 대표)주일(사업)춘정(〃)씨 모친상 안귀선(사업)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2
  • [부고]

    ●이명선(서울신문 편집국 교열팀 부장)근노(농협정보시스템 SI2부 차장)준노(동인천 길메디칼약국 대표)씨 부친상 임경모(자영업)최기승(〃)씨 빙부상 18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2)890-3196 ●이재욱(다심마루 대전점 대표)씨 별세 예호(서울신문 전략기획부)지호(대학생)씨 부친상 18일 대전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042)250-9000 ●원경선(전 환경정의연대 이사장)씨 상배 혜영(민주당 원내대표)혜석(미술가)씨 모친상 안정숙(전 영화진흥위원장)씨 시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4 ●황윤태(에보닉카본블랙코리아 상무)형태(단국대 정보통계학과 교수)선태(신덴코리아 대표)준태(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홍경(전 SK텔레텍 사장)씨 빙모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6 ●오창환(한영회계법인 고문)방환(BV국제인증 고문)경환(극단 여백 대표)씨 모친상 김윤택(한국방송협회 정책실장)이상남(보노비전 대표)씨 빙모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590-2540 ●김세중(무세중·전위예술가)대중(조선일보 고문)길중(나라무역 대표)씨 모친상 선우(동아일보 기자)씨 조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6 ●김동덕(빅빔 고문)씨 별세 동업(신월초 교장)씨 동생상 동만(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씨 형님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2 ●홍기표(대우건설 상무)가표(서울시립목동청소년수련관 운영부장)권표(서울에어엔씨 대표)승표(미국 거주)씨 모친상 서대운(전 대주에어시스템 상무)씨 빙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2 ●김영선(롯데호텔 조리부 기물관리주임)영학(롯데백화점 분당점 지원팀)영호(팩트로닉스 총괄부장)영진(신도리코 주임)씨 모친상 윤순선(사업)김영선(이화전기공업 부사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1 ●김경섭(한경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958-9548 ●김진헌(전 부산 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현수(자영업)경수(현대자동차 과장)성은(LSK 글로벌 PS 부장)씨 모친상 조현상(한국정보통신대)씨 빙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4 ●홍성률(광주금호평생교육관장)씨 모친상 18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62)227-4382 ●강성덕(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지원본부 기획팀장)씨 부친상 18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1)217-7200 ●최원경(서울한의원 원장)원석(조선일보 총무팀장)원종(김방사선과의원 실장)원주(한과문화박물관 기획실장)씨 모친상 강석(한국마즈 이사)씨 빙모상 노혜령(스타일조선 대표)이근옥(가림디지안 과장)씨 시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 [정책진단]겉도는 주민참여제도

    [정책진단]겉도는 주민참여제도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도입된 주민참여제도가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주민참여 관련 각종 청구건수가 줄어들면서 “어렵게 이뤄낸 제도적 성과가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서울신문이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와 함께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7월 제4대 지방의회 개원 이후 주민발의 건수가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실망이 무관심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주민참여제도는 2000년 주민발의와 주민감사청구제 시행을 시작으로 주민투표(2004년), 주민소송(2006년), 주민소환(2007년) 시행에 이르기까지 제도적 틀을 꾸준히 갖춰왔다. 2000년 도입된 주민발의제도는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에 힘입어 2003년 49건, 2004년 29건, 2005년 41건으로 급속히 확대됐다. 하지만 2006년 8건, 2007년과 2008년 각 6건으로 청구건수가 크게 줄었다. 2006년 7월 이후를 기준으로 할 때 가결된 경우는 5건뿐이다. 부결 2건, 자진철회 2건, 상임위 계류 중인 안건이 1건이고 나머지는 서명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민발의가 외면받는 것은 지방의회의 무관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3대 지방의회(2002.6~2006.6) 때 제기된 주민발의 123건 가운데 원안대로 가결된 것은 12건뿐이었다.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52건(42%)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특히 심의조차 하지 않아 자동폐기된 것도 26건이나 됐고, 상임위에서 부결시킨 경우도 22건이었다. 주민발의 반영률이 미미하자 “주민발의를 해서 뭐하나.”란 생각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제도시행 초기 총 주민의 20분의1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요건을 2006년 2월부터 완화했는 데도 주민발의 건수는 오히려 줄었다는 것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주민참여제도 가운데 그나마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제도는 2000년에 도입된 주민감사청구였다. 2006년 7월 이후 주민감사청구 건수가 63건으로 이전보다 건수 자체는 늘었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후속조치는 미흡하다. ●해외연수와 의정비 감사청구 많아 주민감사청구사례 분석 결과 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지방의회 의정비, 업무추진비 등 부정부패·예산낭비를 대상으로 한 게 다수를 차지했다. 외유성 해외연수에 대해서는 2007년 5월께 10곳에서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감사 결과 모든 지자체에서 훈계나 문책 등 행정·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문제는 실효성이다. 서울 한 구청의 경우 감사에서는 ‘타당성 검토 미흡, 해외연수 목적과 귀국보고서 부적합, 여행경비 지출 부적정’ 등이 지적됐지만 실제 취해진 조치는 시정 3건, 훈계 2건, 주의 2건과 함께 28만 6500원 환수가 전부였다. 어렵게 감사청구를 성사시켜 문제점이 드러나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울산 남구의 경우 18만원 회수와 담당공무원 문책이 전부였을 정도였다.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도 경기 안성, 서울 광진·금천·노원·도봉·동대문·서대문·성동·양천·중랑 등 10곳에서 제기됐지만 몇몇 담당공무원에 대한 경징계나 훈계 등을 빼고 실질적인 처벌은 없었다. ●2007년 제기한 주민소송 1심 계류중 주민감사청구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도 주민소송에 가면 상황이 달라지는 점도 제도의 실효성을 제약하고 있었다. 주민소송은 2006년 7월 이후 11건 제기되는 데 그쳤다. 주민소송은 주민감사를 청구해 상급 지자체의 감사를 받아 위법한 사실이 드러나야만 제기할 수 있다. 제기된 소송 중 승소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서울 성북구와 충남 청양군의 경우 각각 구의회와 군수의 업무추진비 위법지출로 2006년과 2007년 각각 주민소송이 제기됐는데 현재 모두 3심 계류 중이다. 소송 기간만 2~3년이 걸리는 셈이다. 수원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불법지급에 대한 주민소송은 2007년 제기됐는데 지금도 1심 계류 중이다. 주민투표는 제도시행 이후 방폐장 선정을 위한 정부 수요로 진행됐을 뿐 주민들의 요구로 시행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주민소환은 경기 하남시에서 한 번 시도됐지만 조민소환제를 둘러싼 논란이 격해지는 부작용을 겪었다. 주민참여제도 분석에 참여한 이지문 민주공무원노조 정책연구원은 1일 “주민참여제도의 외형적 틀은 갖췄지만 갈수록 껍데기만 남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면서 “제도 홍보와 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성사된 사례 어떤 게 있나 주민참여제가 정착되지 않는 가운데서도 그동안 성사된 몇몇 사례는 주민참여제가 풀뿌리 민주주의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일부 사례에선 정치적 악용 논란도 일었다. ●서울 강북구 의정비 조례 개정안 원안가결 지방의회가 경쟁적으로 의정비를 인상해 빈축을 사는 와중에 서울시 강북구의회는 지난해 9월 ‘강북구의원 의정비인하 조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진보신당 최선 구의원이 강북구 주민 7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발의로 제출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를 통해 구의원 의정비가 인하되는 기록을 세웠다. 개정안은 강북구 의회가 2007년 5375만원으로 대폭 올린 의정활동비(2006년 3284만원)를 22%가량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 연천 주민참여기본조례안 수정가결 경기 연천군이 2007년 7월 통과시킨 ‘연천군 주민참여 기본조례’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한 ‘권리장전’이라고 할 수 있다. 2006년 1214명의 청구로 주민발의한 뒤 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 조례는 군민 누구나 군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고 못박았다. 이에 따라 ▲회의공개 원칙 ▲위원회에 군민참여 보장 ▲주민참여예산 ▲군정시책토론청구 ▲군민의견조사 등 주민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각종 제도도입을 명시해 눈길을 끈다. ●서울 서대문구 재개발에 제동을 걸다 서울 서대문구가 규정을 무시한 채 북아현3구역 재개발조합설립인가를 내준 사실이 지난달 8일 서울시 감사결과 드러났다. 재개발과정의 규정 위반에 제동을 건 이 조치는 지난해 서대문구 주민 208명이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과정에 불법이 있다.”며 제기한 주민감사청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맨은 관련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서대문구 직원 3명을 문책하도록 요구하고, 재개발조합에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시민감사옴부즈맨은 현재 주민감사가 청구된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과 성북구 성북3구역에 대해서도 감사중이다. ●청양 군수 업무추진비 소송 3심 계류중 충남 청양시민연대는 2007년 4월 “칠갑산 도립공원 안에 지천 인공폭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위법과 예산 낭비를 저질렀다.”며 청양군수를 상대로 한 주민소송을 대전지법에 냈다. 시민연대는 “2005년 청양군수와 부군수의 업무추진비와 지천 인공폭포 조성 공사와 관련한 예산상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청양군수는 책임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안은 이미 2006년 주민감사청구 결과 사실로 드러나 주의와 환수 결정이 내려진 사안이었다. 이 소송은 지금 대법원 계류중이다. ●하남시장 주민소환 2007년 7월부터 시행된 주민소환제는 지금까지 경기 하남시에서 딱 한 번 성사됐다. 하남시에 광역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시장 발표와 시의회 결정에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반대주민들은 시장과 시의원 3명의 소환을 청구했다. 2007년 12월12일 소환투표를 실시했지만 시장과 시의회의장은 투표율 저조로 소환이 무산됐고 나머지 시의원 2명은 소환됐다. 하남시 사례는 정치적 악용 가능성과 소신행정 장애 등을 이유로 청구사유를 제한하고 소환대상자의 권한정지조항 삭제 등 제한을 강화하자는 주장과 주민서명수를 하향조절해 기준을 완화하자고 주장이 맞서면서 주민소환제에 대한 격렬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원지동 화장장 조성 본궤도에

    주민들의 반발로 7년여간 표류하던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쯤 원지동 76 일대 17만 1335㎡에 화장로 11기와 종합의료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추모공원 사업에 대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원지동 추모공사는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5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는 대로 착공해 2012년 완공한다. 시는 화장시설을 혐오시설로 인식하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를 감안해 화장장 시설을 모두 지하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환기 및 자연채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지상은 나무 등을 심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숲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 공사 시작부터 준공, 운영 때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장시설의 환경·공해 감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유급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화장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매연, 분진, 다이옥신 등을 제거하기 위해 연소·가스냉각·통풍 설비 등을 최첨단 공법으로 시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추모공원 부지 일부를 종합의료시설로 용도변경하기 위한 사전환경성 검토보고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열었다. 또 오는 4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하지만 화장장 건립 지역인 서초구와 화장장 건립관련 시민위원회는 “추모공원은 애초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수요를 감안해 설치하기로 한 것으로 5기의 화장로로 충분하다.”면서 화장로 11기 건립불가를 주장하고 있어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2001년 기본계획이 수립됐으나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과 소송 제기로 표류하다 2007년 4월 대법원이 서울시의 손을 들어주고 지난해 6월 국토해양부와의 종합의료시설 입지 관련 논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임병헌(대구시 남구청장)일우(LG생활건강 우리화장품 구미지사장)씨 부친상 이정석(파마닉스 대표)박길몽(〃 고문)서강석(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3)252-4499 이현교(롯데그룹 정책본부 부장)승교(태영건설 과장)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43 김용회(청원군의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12일 청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79-2770 조광식(건화 환경설계부 부장)용식(회사원)은숙(자영업)씨 부친상 박정선(자영업)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6 예정호(다인그룹엔지니어링 이사)영희(기업은행 논현남지점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4 이광윤(대구 파호초 교사)광재(광주드림 기자)씨 부친상 황봉찬(사업)씨 빙부상 1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50-4412 김학무(YTN 사회1부 차장)씨 외조모상 12일 수원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888-0744 김계환(전 경우회 전북부회장)규완(원광대 직원)백연(공영정보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박충주(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장)나한주(나한주통증클리닉 원장)허철(케이엔씨 대표)씨 빙부상 12일 원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3)859-2310 양학승(전 양주축협조합장·전 서울우유 수석이사)씨 별세 동훈(유니온통상 대표이사 회장)동혁(아스타큐브 대표)동길(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동석(미국 거주)씨 부친상 서승률(사업)신영의(중앙대 교수)송상윤(사업)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권오성(미국 미주리대 교수)오련(서울아산병원 내시경실 전임1)오순(잠신중 교사)씨 부친상 구본종(유앤아이팡 사장)정익희(동양잉크 과장)조계강(조선일보 과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3010-2265 유재훈(A.I.F 대표)혜선(아산사회복지재단)씨 모친상 김병식(동국대 교수)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차승남(전 경기도의원)씨 상배 상훈(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홍보실 대리)씨 모친상 1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7-9002
  • [Zoom in 서울] 내년 예산 21조… 1인市稅 110만원

    [Zoom in 서울] 내년 예산 21조… 1인市稅 110만원

    서울시가 내년 예산을 21조 46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2%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시민 한 사람이 부담할 세금(시세)은 110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5만원 증가한 셈이다. 사회복지 예산이 3조 7274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2.7%를 차지했다. 비중이 가장 높다. 반면 공무원 봉급은 동결했다. 홍보 관련 예산과 문화행사 예산은 전년대비 40억~50억원 줄었다. 서울시는 10일 일반회계 14조 9790억원, 특별회계 6조 679억원 등 예산안을 확정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자치구(3조 3366억원)와 교육청(2조 4860억원)의 지원분 등을 제외한 시의 실제 집행예산 규모는 11조 4788억원이다. ●사회복지 분야 3조 7274억원 편성 서울시는 내년 예산안의 특징으로 재정지출 확대와 복지 분야의 예산 확대를 꼽았다. 권영규 경영기획실장은 “내년 예산안은 서울 경제를 살리고 힘겨운 서민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데 역점을 뒀다.”면서 “이를 통해 세계적 경제불황 속에 가장 먼저 고통을 겪는 계층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3조 7274억원)은 전년보다 7.2%(2512억원) 증가한 것이다.▲서울희망드림 프로젝트 263억원 ▲서울형 어린이집 육성 4026억원 ▲장애인 행복 프로젝트 1936억원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706억원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1597억원 ▲9988 어르신 프로젝트에 918억원이 투입된다.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의 가정과 저소득 틈새계층을 위한 특별 구호·취로 사업에 188억원이 편성됐다. 저소득층이 입주한 임대주택 개선사업에 86억원, 쪽방 생활자의 생활환경 개선에 17억원, 저소득 청소년의 맞춤형 온라인 교육서비스에 14억원, 저소득층의 집수리 사업에 10억원이 배분됐다. 또 결식아동 지원비로 121억원이 책정돼 1인당 한 끼 지원액이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오른다. 저소득 노인은 2500원에서 2800원, 노숙인은 1550원에서 2000원으로 식비지원금이 인상된다. 치매노인 보호시설 확충에도 168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육성 등에 250억…경제활성화 지원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곳간을 푼다. 올해보다 27.7%(430억원) 증가한 예산 1982억원을 배분했다. 이 중 일자리 창출에 1353억원, 중소상공인 지원에 629억원을 투입한다. 통합일자리센터를 설치하고, 공공근로 및 청년실업을 대책을 확대했다. 청년 공공근로와 환경정화, 급식 도우미 등에 842억원을 편성해 취약계층 6만 8171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육성과 신용보증사업에도 250억원이 쓰인다. 특히 고학력자 공급 과잉에 따른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없애기 위해 중소기업 연합 공채와 캠퍼스 구인 투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채무보증 분야에 100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이번 예산안에는 총 310건에 514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포함됐다. 서울의료원 신축병원 의료장비 도입에 108억원, 서울시립화장장 승화원 건물 리모델링 38억원, 남대문시장 정비사업 45억원 등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인천시립 화장장 외지인 이용료↑

    인천시가 외지인의 시립 화장장 이용료를 대폭 올리기로 했다. 이로써 수도권 4개 화장장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하는 벽제 화장장(화장로 23기)을 제외한 성남(15기), 수원(7기), 인천(15기) 화장장은 모두 외지인에게 지역민 이용료의 10~20배에 해당하는 100만원의 이용료를 받게 된다. 인천시는 28일 인천시민 6만원, 외지인 30만원인 인천가족공원 화장장 이용료를 내년 상반기에 시민 8만원, 외지인 10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