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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쇼핑몰, ‘19금 촬영’ 논란에 법적 대응 예고

    콜롬비아 쇼핑몰, ‘19금 촬영’ 논란에 법적 대응 예고

    남미 콜롬비아의 한 인기 쇼핑몰에서 제작된 성인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은 “쇼핑몰에서 촬영한 성인물이 19금 온라인플랫폼에 오른 후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고객들이 급감한 쇼핑몰 측은 대응에 나섰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인물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는 쇼핑몰은 보고타 서부에 있는 아이우엘로스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화장실에서 촬영된 성인물에는 성인 콘텐츠 배우이자 제작자로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출연했다. 영상의 존재가 알려지자 쇼핑몰 고객들은 “화장실에서 저런 상황과 마주칠까 두려워 더는 못가겠다”거나 “우연히 카메라에 잡혀 성인물에 잠깐이라도 얼굴이 나온다면 부끄러워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진다”는 등 불안을 호소했다. 쇼핑몰에 입점한 상인들도 “브랜드의 품격까지 동반 추락하는 것 같다”, “관리비를 받는 쇼핑몰이 제대로 관리를 하는 게 맞나” 등 원성을 쏟아냈다.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지자 쇼핑몰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알레산드라 산토로 디아스그라나도스 쇼핑몰 운영총괄은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성인물을 제작해도 좋다고 허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허가할 계획도 없다”면서 무단으로 촬영된 영상을 삭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불법 촬영된 영상이므로 플랫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자 측은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쇼핑몰 측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쇼핑몰이 예전보다 덜 붐비는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성인물 제작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다. 헌론은 한 성인물 온라인플랫폼 통계를 인용해 “콜롬비아의 인구 100만명당 성인물 배우는 4.7명에 달해 중남미 3위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 쇼핑몰에서 촬영한 ‘19금 영상’ 유포…“무서워서 못가” 업체 타격 [여기는 남미]

    쇼핑몰에서 촬영한 ‘19금 영상’ 유포…“무서워서 못가” 업체 타격 [여기는 남미]

    남미 콜롬비아의 한 인기 쇼핑몰에서 제작된 성인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은 “쇼핑몰에서 촬영한 성인물이 19금 온라인플랫폼에 오른 후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고객들이 급감한 쇼핑몰 측은 대응에 나섰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인물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는 쇼핑몰은 보고타 서부에 있는 아이우엘로스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화장실에서 촬영된 성인물에는 성인 콘텐츠 배우이자 제작자로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출연했다. 영상의 존재가 알려지자 쇼핑몰 고객들은 “화장실에서 저런 상황과 마주칠까 두려워 더는 못가겠다”거나 “우연히 카메라에 잡혀 성인물에 잠깐이라도 얼굴이 나온다면 부끄러워 길을 다니기도 힘들어진다”는 등 불안을 호소했다. 쇼핑몰에 입점한 상인들도 “브랜드의 품격까지 동반 추락하는 것 같다”, “관리비를 받는 쇼핑몰이 제대로 관리를 하는 게 맞나” 등 원성을 쏟아냈다.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지자 쇼핑몰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알레산드라 산토로 디아스그라나도스 쇼핑몰 운영총괄은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성인물을 제작해도 좋다고 허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허가할 계획도 없다”면서 무단으로 촬영된 영상을 삭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불법 촬영된 영상이므로 플랫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자 측은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쇼핑몰 측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쇼핑몰이 예전보다 덜 붐비는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성인물 제작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다. 헌론은 한 성인물 온라인플랫폼 통계를 인용해 “콜롬비아의 인구 100만명당 성인물 배우는 4.7명에 달해 중남미 3위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 女승무원 오자 ‘주요부위’ 노출해 반응 촬영한 외국인 승객… 싱가포르서 철창행

    女승무원 오자 ‘주요부위’ 노출해 반응 촬영한 외국인 승객… 싱가포르서 철창행

    비행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주고 이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촬영하기까지 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싱가포르 감옥에 갇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이날 성적 노출 혐의를 받는 23세 인도네시아인 브릴리언트 앙자야에 대해 징역 3주를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 1월 23일 중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안에서 벌어졌다.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남성은 기내식과 샴페인 두 잔을 마신 뒤 잠들었다가 깨어난 뒤 음란한 행동에 나섰다. 그는 잠에서 깬 직후 용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던 중 승무원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리고는 자리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앉은 상태에서 청바지 지퍼를 내린 후 성기를 꺼냈고,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기내 서비스를 위해 남성에게 다가온 여성 승무원은 지퍼 사이로 나온 남성의 신체를 보고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이어 접이식 테이블을 펴고 그 위에 기내식을 놓고 떠났다. 승무원은 남성의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고 있던 것도 확인하고 이같은 사실을 상사에게 즉각 보고했다. 결국 남성은 기내 사무장에게 범행을 시인했다. 처음에는 촬영 사실을 부인했지만,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줬고 사무장은 피해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인했다. 비행기 착륙 전 이 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은 남성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체포했다. 검찰은 남성에게 4~6주 징역형을 구형하면서 “범행이 비행기 안에서 저질러진 점과 대중교통 종사자를 상대로 이뤄졌다는 점이 가중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앙자야 측 변호인은 “앙자야가 당시 ‘괴로운 상태’에 있었으며 비행기에서 잠들지 못해 샴페인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또 그가 범행 후 휴대전화를 내줬고 피해 승무원에게 사과도 했다며 이를 참작해달라고 판사에게 호소했다.
  • 강풍 탄 의성 산불, 안동까지 번졌다… 주민 대피령

    강풍 탄 의성 산불, 안동까지 번졌다… 주민 대피령

    고온건조한 날씨 탓 진화 장기화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한 전국 동시 산불이 연일 지속되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까지 확산하면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일 산불로 최대 피해(1만 6302㏊)가 발생한 2022년 울진·삼척 산불은 9일간 지속됐다.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야간 산불이 반복되고 낮에는 연기와 강풍으로 진화 헬기 투입이 제한받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27일 전국적인 비가 예보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확대될 수밖에 없다. 산림당국은 바람이 약한 오전 시간에 진화 장비를 집중 투입해 주불을 잡겠다는 전략이지만 불길이 넓어지면서 예상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4일 산림청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산불 진화율이 각각 85%, 60%, 95%로 집계됐다. 산청은 21일부터 나흘째, 의성과 울주는 사흘째 산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사흘째 이어진 경남 김해 산불은 진화에 속도가 붙으며 99%까지 상승했다. 산림청은 울주와 김해 산불을 잡고 진화력을 산청과 의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기준 3286.1㏊(잠정)였던 산림 피해는 하루 만에 8732.6㏊로 2.7배 증가한 뒤 이날 1만 584㏊로 확대됐다. 축구장 1만 5000여개에 달하는 산림이 황폐해졌다. 산청과 의성, 울주 3개 지역에서 주민 2000여명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주택과 창고, 사찰, 공장 등 건물 162곳은 전소되거나 불에 탔다. 의성 산불 현장에는 진화대 등 인력 2600명, 장비 377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헬기 59대를 대기시켰으나 안평면 일대 안개와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정상 가동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산불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 점곡휴게소를 덮쳤다. 간이휴게소 화장실 건물에 불이 붙은 뒤 삽시간에 편의점까지 확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북의성IC에서 영덕 톨게이트까지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접한 안동으로 확산했다. 의성군은 옥산면, 점곡면 등 주민뿐 아니라 투입된 진화대원들에게도 대피 명령을 내렸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길안면, 남선면 등 주민에게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안평면사무소에 설치된 산림청 산불현장지휘본부에도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소방청은 이날 안동 지역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청에는 헬기 36대와 진화 인력 2500명, 소방차 등 장비 249대가 동원됐지만 산불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바람을 타고 하동 옥종면까지 확대됐고 주민 지원에 나섰던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산청에서만 사망 4명, 부상 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 의성에선 진화대원들이 한때 불이 난 산 속에 고립됐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의성군 안사면 야산에서 영주시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소속 전문 진화대원 4명이 불길에 고립됐다. 당국은 산림청 헬기 4대를 투입해 일대에 물을 투하하고 공중 수색을 벌였다. 다행히 진화대원들은 오후 3시 6분쯤 공중진화대와 만나 무사히 하산했다. 군도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제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육군과 해병대, 공군 등 1350여명의 장병과 육군 항공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 헬기 35대 등 가용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에 나섰다. 기상 상황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대기가 건조한 상황에서 전국 산간에선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었고, 순간풍속은 초속 20m 내외를 기록했다. 초속 15m 강풍은 걷거나 우산을 펴기가 힘들 정도의 바람으로 중형급 헬기는 비행이 어렵다. 주력 헬기인 카모프는 초속 20m까지 비행이 가능하지만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강풍으로 진화 효율이 저하되고 안전 문제가 대두돼 공중 진화는 축소가 불가피하다. 더욱이 거센 바람은 불씨를 날려 보내며 화선을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를 보면 산불이 났을 때 강풍이 불면 확산 속도가 26배 이상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대형 산불을 초래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남고북저’의 기압계로 차고 건조한 서풍이 산을 오른 이후 따듯해지면서 산 아래인 동쪽 지역에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게 된다. 가뭄 속 단비는 27일에야 내린다. 26일 늦은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27일 전국에 비를 뿌리고 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일부 지역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울주·의성·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지난 22일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3개 지역을 추가했다.
  • 서산영덕고속도 의성 점곡 간이 휴게소(영덕 방면) 불…“산불 피해”

    서산영덕고속도 의성 점곡 간이 휴게소(영덕 방면) 불…“산불 피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 미니 휴게소인 점곡휴게소 건물에 불이 났다. 24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화장실 건물에 불이 붙었다.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건물에까지 확산했다. 점곡휴게소는 최소한의 시설인 편의점과 화장실만 있는 간이휴게소다. 불이 나자 휴게소에 있던 다수의 사람들이 119상황실에 화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 등은 소방대를 동원해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나섰다. 산불이 확산하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35분쯤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에서 영덕 톨게이트까지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 중이다.
  • 혜리, 화장실서 뒷담화?…신민아 “내 이야기 한 것 들었다”

    혜리, 화장실서 뒷담화?…신민아 “내 이야기 한 것 들었다”

    배우 신민아가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의 화장실 뒷담화를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영상 후반부에는 다음 출연 게스트인 신민아와 혜리가 대화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담겼다. 예고편 영상에서 신민아가 스튜디오로 등장하자 제작진들은 박수갈채로 환영했다. 혜리는 신민아에게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민아는 “기억난다”면서 “화장실에 갔었는데 혜리가 내 얘기 하는 걸 화장실 칸에서 들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내 입으로 이야기하기는 조금 그런데, (혜리가) 고등학생들처럼 화장실에서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뭔지 알겠다. ‘야! 나 신민아 봤는데 ×× 예뻐’라고 했던 것 아니냐”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신민아는 웃음을 터트리며 “그렇게 했다. 내가 말을 못 했던 이유가 있다”고 혜리에게 이야기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신민아는 “원래 성격이 터프가이에 가깝다”고 말하거나 “MBTI에서 I와 T 성향을 가졌다”고 전해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본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혜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4월 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악연’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할 예정이다.
  • 미 항공사, ‘변비 승객’ 화장실서 강제로 끌어내…인종차별 의혹까지

    미 항공사, ‘변비 승객’ 화장실서 강제로 끌어내…인종차별 의혹까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여객기를 이용했던 20대 승객이 항공사 측의 무례한 조치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3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조종사가 ‘변비’인 승객을 공격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가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이스라엘 국적의 20세 승객인 ‘리브’는 멕시코에서 출발해 미국 텍사스 휴스턴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지 30분이 지난 뒤 좌석에서 일어나 기내 화장실로 향했다. 그가 화장실에 들어간 지 약 20분이 지났을 때, 불안함을 느낀 승무원이 리브의 동승자에게 그에게 어떤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브는 자신을 찾으러 온 동승자에게 “변비가 있어서 (화장실에) 조금 오래 있는 것뿐이다. 곧 나가겠다”고 답했고, 동승자를 이러한 내용을 승무원에게 전한 뒤 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약 10분 뒤 이 항공편의 조종사가 직접 나와 동승자에게 다시 한번 리브의 상태를 확인하자고 요청했고, 이후 조종사는 화장실 앞에서 큰 소리로 “당장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강요했다. 리브는 즉시 문 너머의 조종사에게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무리 중이고, 곧 나가겠다”고 말했으나, 기장은 결국 기내 화장실 문을 강제로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다. 리브는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간 채로 기내 화장실 밖으로 끌려 나왔고, 이 과정에서 그의 동승자와 승무원 여러 명, 승객 여러 명에게 그의 생식기가 그대로 노출됐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체포된 리브와 그의 동승자는 조사받은 뒤 기소 없이 풀려났지만, 예약해 뒀던 다음 항공편을 놓쳤다. 다른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호텔과 식사 등 추가 비용은 모두 리브가 직접 지급했다. 그는 고소장에서 “기내 화장실 밖으로 끌려 나오면서 신체가 노출됐고 이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조종사가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화장실 문틀에 머리와 다리가 부딪혀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종사는 나와 내 지인을 밀어붙이며 체포하겠다고 위협하고, 유대교와 유대인들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통 유대교 신자인 리브는 비행기에서 소동이 발생하는 동안 정통 유대교 복장을 하고 있었고, 이번 사건은 유나이티드항공 조종사의 ‘반유대주의적 인식’으로 발생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나이티드항공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변비가 죄는 아니잖아!”…기내 화장실서 끌려 나온 승객, 항공사 고소 [핫이슈]

    “변비가 죄는 아니잖아!”…기내 화장실서 끌려 나온 승객, 항공사 고소 [핫이슈]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여객기를 이용했던 20대 승객이 항공사 측의 무례한 조치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3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조종사가 ’변비‘인 승객을 공격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가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이스라엘 국적의 20세 승객인 ’리브‘는 멕시코에서 출발해 미국 텍사스 휴스턴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지 30분이 지난 뒤 좌석에서 일어나 기내 화장실로 향했다. 그가 화장실에 들어간 지 약 20분이 지났을 때, 불안함을 느낀 승무원이 리브의 동승자에게 그에게 어떤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브는 자신을 찾으러 온 동승자에게 “변비가 있어서 (화장실에) 조금 오래 있는 것뿐이다. 곧 나가겠다”고 답했고, 동승자를 이러한 내용을 승무원에게 전한 뒤 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약 10분 뒤 이 항공편의 조종사가 직접 나와 동승자에게 다시 한번 리브의 상태를 확인하자고 요청했고, 이후 조종사는 화장실 앞에서 큰 소리로 “당장 화장실에서 나오라”고 강요했다. 리브는 즉시 문 너머의 조종사에게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무리 중이고, 곧 나가겠다”고 말했으나, 기장은 결국 기내 화장실 문을 강제로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다. 리브는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간 채로 기내 화장실 밖으로 끌려 나왔고, 이 과정에서 그의 동승자와 승무원 여러 명, 승객 여러 명에게 그의 생식기가 그대로 노출됐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체포된 리브와 그의 동승자는 조사받은 뒤 기소 없이 풀려났지만, 예약해 뒀던 다음 항공편을 놓쳤다. 다른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호텔과 식사 등 추가 비용은 모두 리브가 직접 지급했다. 그는 고소장에서 “기내 화장실 밖으로 끌려 나오면서 신체가 노출됐고 이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조종사가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화장실 문틀에 머리와 다리가 부딪혀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종사는 나와 내 지인을 밀어붙이며 체포하겠다고 위협하고, 유대교와 유대인들의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통 유대교 신자인 리브는 비행기에서 소동이 발생하는 동안 정통 유대교 복장을 하고 있었고, 이번 사건은 유나이티드항공 조종사의 ’반유대주의적 인식‘으로 발생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나이티드항공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반려견 못 타요” 통보에 화장실 간 여성…이 방법으로 탑승 ‘경악’

    “반려견 못 타요” 통보에 화장실 간 여성…이 방법으로 탑승 ‘경악’

    비행기 동반 탑승을 거부 당하자 반려견을 익사시킨 미국 여성의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경찰은 지난 18일 앨리슨 로렌스(57)를 3급 중범죄인 ‘가중처벌 가능한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로렌스는 지난해 12월 16일 올랜도 공항에서 미니어처 슈나우저종 반려견과 함께 콜롬비아로 향하는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수속을 밟았다. 그러나 관련 서류를 모두 지참하지 않은 탓에 반려견은 함께 탑승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여행하는 반려견은 수의사가 발급한 건강 진단서와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탑승 불가 통보를 받은 로렌스는 화장실로 향했다. 공항 폐쇄회로(CC)TV에는 그가 항공사 직원과 15분간 이야기를 나누고, 강아지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약 20분 만에 혼자 나오는 모습이 촬영됐다. 잠시 뒤 그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콜롬비아행 비행기에 탑승해 떠났다. 이후 공항 청소 담당 직원이 화장실에서 강아지 사체를 발견했다. 이 직원은 “한 여성이 화장실 바닥에서 물과 개 사료를 치우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봉투에서 물에 젖은 강아지 사체와 인식표 등이 발견됐다. 부검결과 사인은 익사였다고 수사 관계자는 밝혔다. 올랜도 경찰은 3개월 만인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클레먼트에서 로렌스를 체포했다. 로렌스는 “개와 함께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보석금 5000달러(약 730만원)을 내고 체포 5시간 만에 석방됐다. 이에 현지에선 “무고한 강아지의 죽음이 안타깝다”, “당장 감옥에 가둬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중국이 또…훠궈 냄비에 이어 이번엔 식당 물컵에 소변 받았다 [여기는 중국]

    중국이 또…훠궈 냄비에 이어 이번엔 식당 물컵에 소변 받았다 [여기는 중국]

    중국 항저우시의 한 식당에서 아이의 소변을 물컵에 받은 부모가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탕 씨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믿기 힘든 사건을 목격했다. 항저우의 유명 맛집인 ‘푸웬쥐’에서 식사 중, 약 3세 정도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고 싶어했다. 아이의 할머니는 급한 대로 테이블 쓰레기통을 사용하라고 말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괜찮다며 테이블 위의 물컵을 사용하기로 했다. 방금까지 물을 마셨던 컵에 아이의 소변을 받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 엄마는 받은 소변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고, 이를 지켜본 탕 씨는 갑자기 입맛을 잃었다. 남자아이가 있던 테이블은 계산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고, 직원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고 방관했다. 탕 씨는 다른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그제서야 직원은 “매장 내 화장실이 있는데 테이블에서 소변을 받으시면 안 된다”라고 제재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너무 급해서 그랬다”라며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탕 씨는 분노하여 식당 측에 서비스나 결제 금액의 할인 등을 요구했으나, 식당 측은 이를 거절했다. 이후 탕 씨는 온라인에 이 사건을 공론화하며 시장감독관리국에 식당을 고발했다.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자, 식당 측은 사과와 함께 전액 환불 및 1000위안(한화 약 20만 2300원)의 보상을 제안했고, 결국 사과와 환불만 받고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시장관리국은 “오염된 식기는 이미 폐기처리 했다”라고 발표했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아이의 엄마가 사용한 물컵은 일회용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세척업체에서 제공하는 재사용 제품이었다. 세척 업체는 접시, 물컵, 밥그릇 등을 세척하고 소독한 뒤 진공포장하여 식당에 납품하며, 사용한 제품은 회수해서 재세척 한다. 이로 인해 아이의 소변이 담긴 물컵이 다른 식당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다. 네티즌들은 “구역질 난다. 누가 이 식당에 가서 먹겠나”, “이런 식당은 영원히 폐업시켜야 한다”, “아이의 부모가 더 가관이다”, “이런 행동을 한 아이 부모에게 처벌을 내려야 한다”라는 비난을 쏟아냈다.
  • [서울광장] 트럼프의 실용적 패권주의와 손자병법

    [서울광장] 트럼프의 실용적 패권주의와 손자병법

    도널드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을 쓴 사업가 출신의 대통령이다. 그는 국가의 외교 안보도 거래로 여기는 통치 철학을 갖고 있다. “돈이 되면 그게 옳다”는 철학으로 국가를 통치했던 로마제국 9대 황제 베스파시아누스를 떠올리게 한다.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의 국고를 채우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부과한 세금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Pecunia non olet)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베스파시아누스처럼 트럼프도 ‘도덕적 리더십’이 아니라 ‘경제적 실익’을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인다. ‘오지랖 넓은’ 미국의 글로벌 개입을 축소하면서도 특정한 전략적 이익이 걸린 곳에 승부수를 던지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다. 보편적 국제주의를 포기하는 대신 ‘선택적 개입’을 통한 미국의 힘을 유지하겠다는 실용적 패권주의다. 트럼프 대외정책의 핵심은 ‘힘을 전제로 한 세계질서’를 지향한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 외교에 중점을 뒀다면 트럼프는 실용주의적 거래 외교로 차별화하고 있다. 다자주의 기반의 국제 질서에서 벗어나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트럼프는 ‘싸우지 않고도 전쟁에서 이기는’(不戰而勝) 손자병법을 신봉한다. 자신의 저서 ‘챔피언처럼 생각하라’에서 손자병법의 지혜를 배울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군사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압박과 협상을 통해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비슷하다. 그는 ‘속임수를 활용하라’는 손자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따르는 제자다. 정치적·사업적 경쟁에서 의도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태도를 유지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거래와 협상에서 승리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2월 ‘가자지구 주민 이주’를 중심으로 한 트럼프의 중동 평화 구상은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삼십육계 중 ‘타초경사’(打草驚蛇·풀을 건드려 뱀을 놀라게 한다)에 해당되는 이 수법은 손자병법의 ‘기습’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예상치 못한 제안으로 상대방의 반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심산이다. 그는 ‘거래와 힘의 균형’을 통한 세계 질서 재편을 꿈꾼다. 이른바 ‘역(逆)키신저 전략’이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1970년대 미중 화해를 통해 소련을 견제했던 것과 반대로 트럼프는 러시아를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세기 영국 제국주의 핵심 외교 전략인 ‘세력 균형 외교’와도 맥이 닿는다. 유럽 대륙에서 어느 한 강대국이 지나치게 우세해지는 것을 막아 궁극적으로 영국 제국주의를 존속하려는 수법이었다. 중국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해 중국의 지정학적 고립을 유도하고 미러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적 실익까지 챙기는 수법을 차용한 듯하다. 트럼프의 미 우선주의는 필연적으로 국제기구 탈퇴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0일 트럼프 2기 취임식 날 세계보건기구(WHO)와 파리기후변화협정을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이 독자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외교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 핵심이다. 다자 협상 대신 직접적인 양자 협상을 통해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국제 인도적 지원과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사실상 해체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USAID의 전체 직원 1만명 중 290명만 남기고 대부분을 해고하거나 휴직 처리한 뒤 54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자랑할 정도다. 그동안 유지해 왔던 미국의 세계질서를 근본적으로 허물겠다는 트럼프의 실용적 패권주의가 성공할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단기적으로 미국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는 효과적일지 모르나 동맹국들의 신뢰 저하, 보호무역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궁극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과 동맹 체제를 흔들면서 장기적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가 약화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하지만 트럼프 2기 집권 4년은 국제질서의 근본적인 재편 과정임에는 틀림없다. 글로벌 지정학적 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우리 외교정책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오일만 논설위원
  • 박나래 “가슴으로 낳은 제 오라버니…어디 내놔도 부끄러워” 깜짝 고백

    박나래 “가슴으로 낳은 제 오라버니…어디 내놔도 부끄러워” 깜짝 고백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이시언과 부산광역시로 임장을 떠난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TV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해당 지역의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부산 편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홈즈’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지역 임장을 다녀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여정에는 부산 출신 이시언이 함께한다. 박나래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시언을 “가슴으로 낳은 저의 오라버니.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오빠, 이시언 씨입니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부산하면 바다, 해운대, 광안리만 생각하는데, 오랜 역사를 가진 주택과 특이한 구조의 집들이 많다”며 특별한 지역 임장을 예고한다. 또 다른 부산 토박이 개그우먼 김숙은 “부산엔 오래된 건물이 많다”며 “전쟁 때, 피난민들이 몰려 공터에 집을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주거 생활로 고착됐다. 부산의 도로가 좁고 복잡한 이유가 그 당시 도로가 유지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언과 박나래는 오프닝을 위해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공원으로 향한다. 박나래는 “부산하면 바다가 펼쳐진 해운대에서 오프닝을 해야 하는데, 여긴 해발고도 130m의 산이다”고 했다. 이에 이시언은 “여기가 바로 찐 부산 로컬들의 동네이다. 이곳에서 저의 10대 시절을 보냈다. 저 아래 제가 살던 집도 있다”고 소개한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해발고도 130m 중턱에 자리한 좌천 시민 아파트다. 1969년 준공된 곳으로 부산에 네 번째로 생긴 아파트다. 이시언은 이 아파트의 특징으로 “집 안에 화장실이 없다. 한 층의 사람들이 공용으로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와 최시훈 예비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시훈의 유튜브 ‘서포터 최시훈’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NEW신혼집 최초 공개! | 집에서 사우나가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신경 써서 꾸민 신혼집을 소개했다. 에일리 예비부부는 올블랙 콘셉트로 꾸며진 게스트 화장실, 간살창이 설치된 주방, 세탁기가 함께 있는 드레스룸 등 자신들이 세심하게 단장한 신혼집 공간을 보여줬다. 에일리는 안방 욕실을 소개하며 “가장 힘을 많이 준 공간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천장을 가리키며 “안방 복도부터 욕실까지 이어지는 천장에 히노끼 우드(편백나무)를 다 깔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실 세면대를 보여주며 “호텔 느낌이 나도록 세면대에 대리석을 깔았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최시훈이) 사우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욕조를 없애버리고 탕을 만들었다”라며 탕이 갖춰진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사우나 구조를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최시훈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에일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 출연해서 최시훈과 혼전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 “열흘간 물침대 누워 있으면 794만원”…남성만 가능한 ‘병원 알바’ 정체는

    “열흘간 물침대 누워 있으면 794만원”…남성만 가능한 ‘병원 알바’ 정체는

    유럽우주국(ESA)이 열흘간 물침대 같은 욕조에서 생활한 실험 참가자들에게 약 794만원을 지급한다. 지나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ESA는 지난달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메데스 우주 병원에서 우주 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비발디 프로젝트’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20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1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20~40세 남성으로 한정되며 참가자들은 1인당 5000유로(약 794만원)를 받는다. 실험 참가자들은 5일간의 기본 측정을 마친 후 이후 10일간 물 위가 방수 천으로 덮인 욕조와 비슷한 공간에 누워 있게 된다. 이때 참가자 몸의 대부분은 물속에 잠기지만 팔과 머리는 물 위로 떠 있어야 한다. 참가자들은 물리적인 지지 없이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우주인이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고 ESA는 설명했다. 10일간의 실험이 끝나면 이후 참가자들은 5일간 변화 측정과 회복을 진행한 뒤 하루의 추적 관찰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식사 때에는 물에 뜨는 판자와 목 베개를 이용한다. 실험 기간에는 지인과 전화하거나 화상 통화도 할 수 있다. 화장실에 가길 원하면 누워 있는 자세를 유지한 채 일시적으로 기구로 옮겨져 이동한다. ESA는 이 실험이 우주에 체류하는 우주 비행사의 건강 연구뿐 아니라 의료 분야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장기간 침대에 누워 있는 환자나 노인,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환자를 위한 치료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ESA는 밝혔다.
  • 창업~폐업까지… 소상공인 돕는 강남 [현장 행정]

    창업~폐업까지… 소상공인 돕는 강남 [현장 행정]

    논현 1·2동 지역 상인들과 소통 시간中企기금 융자·대출이자 지원 안내영동시장 화장실 설치 등 검토 약속 “창업을 해도 편하고, 폐업해도 편하도록 행정을 지원하는 강남구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강남구 경제활성화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같이 말했다. 조 구청장은 “당장이라도 시급한 게 있다면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도 덧붙였다. 강남구는 이달 초부터 약 10회에 걸쳐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논현 1·2동과 영동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남구의 기업 수는 16만 3800여개로 소상공인은 전체 기업의 88%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이다. 특히 논현1·2동은 역삼1동에 이어 강남구에서 소상공인 등 경제인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조 구청장은 이날 “소상공인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대출이자 지원, 강남사랑 상품권 발행 등에 연간 2070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설명했다. 또 청년을 위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실비 지원 등 신규 사업과 ‘걸어서 10분 안에 모든 일을 해결한다’는 강남형 콤팩트시티 조성 구상도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현장의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이 좀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병옥 영동전통시장 상인회장은 “현재 우리 시장에는 공용화장실이 없는데 상인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고객센터 등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현대화 사업으로 만든 대로변의 조형물을 전광판 개념의 미디어폴로 교체한다면 시장 소식이나 행사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시장 전체가 화사해질 수 있도록 경관 조명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구청장은 정 회장의 건의에 대해 “장소를 찾아서 구청에 얘기하면 파악해서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구 관계자들은 융자가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 중인 강남구 신규 사업을 이 자리에서 직접 설명하며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강남구는 대치1·2·4동과 도곡1·2동, 도곡시장, 개포시장 등을 대상으로도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도곡시장 개장 55주년을 기념해 18일 역삼2동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를 갖는 등 상권별 사업도 진행한다.
  • 물병에 ‘이것’ 넣고 마시나요? ‘박테리아 천국’입니다

    물병에 ‘이것’ 넣고 마시나요? ‘박테리아 천국’입니다

    휴대용 물병에 물이나 음료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은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물병을 상온에 둔 채 오래 보관하거나 사용한 물병을 충분히 씻고 말리지 않은 채 재사용할 경우 박테리아가 빠른 속도로 급증한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물 이외의 음료를 넣어 마실 경우 물병은 그야말로 ‘박테리아의 천국’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식품안전 전문가인 미 퍼듀 대학 보건인문과학대학 칼 벤케 부교수는 17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물병 안에 종이 타월을 넣고 문질렀을 때 내부에서 느껴지는 미끄러운 느낌은 물병의 재질 때문이 아닌 축적된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병 내부의 미끌거림, ‘박테리아’ 탓전문가들은 물병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이용 습관이 물병 안에서 박테리아의 증식을 돕는다고 지적한다. 임상 미생물학 전문가인 영국 레스터 대학교의 프림로즈 프리스톤 부교수에 따르면 인체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는 일반적으로 고온인 37도 가량에서 증식하지만, 실온인 20도 안팎에서도 증식할 수 있다. 프리스톤 교수는 “물을 물병에 담아 실온에 오래 보관할수록 박테리아가 더 많이 증식한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한 연구에서도 아침에 끓인 물을 물병에 담아 하루 종일 보관하며 박테리아의 증식 속도를 살펴본 결과 오전 중 1㎖당 약 7만 5000개였던 박테리아는 24시간 뒤 1㎖당 100~200만개로 최대 약 2500%까지 불어났다. 또한 수시로 물을 마실 때마다 입과 손 등에 묻은 미생물이 병 속으로 들어가 박테리아의 증식을 돕는다고 프리스톤 교수는 지적했다. 프리스톤 교수는 “물병 내부에서 증식하는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마시는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면서 “특히 화장실을 다녀온 뒤 손을 제대로 씻지 않는 사람의 경우 화장실에서 나온 대장균이 물병 안으로 들어가 다시 우리의 입 속으로 향한다”고 설명했다. 물병 안에 물이 아닌 음료를 넣을 경우 박테리아는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진다. 프리스톤 교수는 “예를 들어 설탕이 함유된 음료는 박테리아에 먹이를 공급하는 셈이며, 우유를 따를 때 남는 흰색 막 역시 박테리아가 좋아하는 먹이”라면서 “특히 단백질 쉐이크를 넣은 물병은 박테리아의 천국”이라고 경고했다. 솔로 닦고 고온으로 세척…냄새 나면 버려야사람의 피부와 대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대부분은 인체에 해가 없거나 오히려 유익하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의 경우 박테리아로 인한 감염에 더 취약하며 장기적으로 위장 질환을 촉발할 수 있다고 프리스톤 교수는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물병을 정기적으로, 또 적절한 방법으로 세척하는 것이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병을 냉수로 헹구기만 할 경우 병 내부 표면에 미끌거리는 박테리아 층을 제거할 수 없어,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프리스톤 교수는 설명했다. 프리스톤 교수가 제안하는 물병 세척 방법은 14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헹구고 세제를 뭍힌 솔로 병 내부를 닦은 뒤 다시 뜨거운 물로 헹구는 것이다. 이후 병을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매일 병을 세척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1주일에 여러 번 세척해야 하며, 병 안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병을 버려야 한다고 프리스톤 교수는 강조했다. 또 플라스틱보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물병이 각종 화학 첨가제로부터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 “화장실 부족해 똥 가득, 지구상 최악”…그래도 연간 600만명 찾는다는데

    “화장실 부족해 똥 가득, 지구상 최악”…그래도 연간 600만명 찾는다는데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국의 해변 도시 사우스엔드온시(Southend-on-Sea)가 ‘지구상 최악의 장소’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 조사에서 사우스엔드온시는 영국 50개 해변 도시 중 41위에 그쳤으며, 공중화장실 부족과 범죄율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 익스프레스, 더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해변 도시 사우스엔드온시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우스엔드온시는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영국 내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소비자 매거진 ‘위치?’(Which?)가 지난해 영국 해변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41위에 그치며 ‘최악의 해변 휴양지’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경관과 해변 상태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문제점 중 하나는 공중화장실의 부족이다. 녹색당의 시몬 기투스 의원은 “특히 바닷가와 도심 부근 도로에 사는 주민들은 정원과 골목을 화장실로 사용하는 방문객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며 더 많은 공중화장실 설치를 촉구했다. 무소속 의원 론 우들리도 이에 동의하며 “도시의 서쪽에는 많은 화장실이 있지만 동쪽은 매우 적다”고 언급했다. 화장실 문제는 해변 ‘배설물’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한 리뷰어는 “몇 년 전 방문했던 이 해변은 끔찍한 상태였다”며 “그 후 다시 방문했을 때도 매우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리뷰어는 이곳을 “지구상 최악의 장소”라고 표현하며 “모두 이 곳을 피하라”고 충고했다. 높은 범죄율도 지적됐다. 지역 인구 1000명당 98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에식스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대변으로 가득 찬 해변이 있는 사우스엔드온시는 영국 내 최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범죄율 증가와 부실한 공공시설 문제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사람이 이 해변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해변은 대체로 깨끗하고, 현지인이라면 관광객들이 몰려들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방문하면 좋다”는 평가도 있다. 한 방문객은 “매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매우 즐거운 산책이었다”며 “기차를 타고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좋은데, 기차는 부두와 마찬가지로 잘 관리되고 있었다.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하다”고 말했다.
  • ‘전주 스포츠의 역사’ 종합경기장 철거 시작

    ‘전주 스포츠의 역사’ 종합경기장 철거 시작

    전북 전주시 스포츠의 중심이었던 전주종합경기장 철거가 본격 시작됐다. 전주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컨벤션센터 중심의 전시복합산업(MICE)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부지 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주경기장의 구조물 철거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총 105억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3만 5594㎡)과 전주푸드(1057㎡), 경비실(100㎡) 등 총 연면적 3만 6751㎡의 건물 철거 및 폐기물처리를 포함한 종합경기장 철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6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우선 석면을 철거했고, 종합경기자 부지 내 전주푸드 건물과 옥외화장실, 관중석 등의 철거를 마쳤다. 시는 올 상반기 중 모든 철거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MICE 복합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또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주컨벤션센터에 대한 설계 및 인허가 관련 사항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MICE 단지 내에 숙박 및 판매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롯데쇼핑)와 단계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이 철거되면 마이스(MICE)산업 중심의 복합단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종합경기장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하는 것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주의 새로운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서울 성동구가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한 결과 흡연 감소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성동구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한다. 소속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금연 치료 의약품도 처방받을 수 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토요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성수 보건지소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송정 보건지소는 둘째·넷째 주 월요일 각각 오후 2~6시다.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 학교, 단체 등 생활터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으로, 최소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성동구보건소로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96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1만 8700여건의 금연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에 있는 46곳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한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도 했다.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 온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기준으로 성동구의 지난해 현재 흡연율은 14.0%를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4년 24.4% 대비 10.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흡연 감소율이 가장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연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금연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금연 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르세라핌’ 사쿠라 이상형 공개…“화장실서 ‘이것’ 꼭 해야”

    ‘르세라핌’ 사쿠라 이상형 공개…“화장실서 ‘이것’ 꼭 해야”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이상형을 공개하면서 “화장실 변기 뚜껑을 잘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사나의 냉터뷰-르세라핌 사쿠라 편’이 업로드됐다. MC인 트와이스 사나는 사쿠라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라고 질문했다. 사쿠라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좋아하는 상대에 꽂히는 이유’에 대해 사쿠라는 “취미나 좋아하는 게 일단 맞아야 하고, 싫어하는 것도 맞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건 안 맞아도 서로 이해할 수 있지만 싫어하는 게 안 맞으면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사나는 “‘이건 꼭 맞았으면 좋겠다. 이게 안 맞으면 좀 힘들다’ 하는 포인트가 있냐”고 질문했다. 사쿠라는 “사소한 건데 화장실 변기 뚜껑을 내렸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사쿠라는 “진짜 어릴 때부터 엄마가 ‘(변기 뚜껑) 안 닫으면 돈이 나간다’고 알려줘서 무조건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쿠라는 “화장실 갔는데 뚜껑이 열려 있으면…”이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영상에서 사쿠라는 전날 신곡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혔다. 사쿠라는 “여름에 나오는 곡은 겨울에 찍고, 겨울에 나오는 곡은 여름에 찍는다”라며 “겨울인데 엄청 얇은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쿠라가 “다음 앨범이 ‘HOT’이라 겨울 바다 앞에서 노을이 질 때 춤을 췄다”고 하자 사나는 “듣기만 해도 발 시리다”라며 공감했다. 사쿠라가 소속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미니 앨범 ‘HO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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