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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궁극의 타구감 ‘화이트 핫 RX’ 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화이트 핫 RX(White Hot RX)’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퍼터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지닌 모델이다. ‘듀얼 인서트’ 구조를 채용해 골프공의 커버와 똑같은 우레탄 소재를 헤드 내부에 사용했다. 남성용 7개, 여성용은 3가지 모델이 있다. 슈퍼 스트로크 그립 버전을 곁들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02)3218-1900. 더 큰 비거리 ‘JPX E700 포지드’ 한국미즈노가 2016년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 비거리 실현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춘 모델로, 새롭게 진화된 ‘NEW 웨이브 크리스털 캐비티’ 구조를 채택했다. 클럽 헤드 중량을 네 곳에 배치해 안정적인 임팩트를 제공하며, 그립과 맞닿는 샤프트 부분인 ‘버트’에 6g을 추가한 ‘백 웨이트’ 기술로 높은 타출각과 스윙 스피드를 높여 더욱 큰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02)3143-3358. 스피스·매킬로이 21일 올 첫 격돌 세계 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와 3위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가 21일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새해 첫 대결을 벌인다. 스피스는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도 자신의 해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1인자 경쟁에서밀려났던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이 대회에는 안병훈(25)도 출전한다.
  • 역대 최고화질 명왕성 ‘얼음화산’ 사진 공개 (NASA)

    역대 최고화질 명왕성 ‘얼음화산’ 사진 공개 (NASA)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명왕성의 ‘얼음화산’ 추정 이미지가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 7월 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역대 최고 화질의 명왕성 남극지역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점은 지름 150km, 높이 4km에 달하는 거대 산인 라이트 몬스(Wright Mons)다. 얼음화산으로 추정되는 라이트 몬스는 가운데가 움푹 파인 것으로 보여 최근까지도 활동한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얼음화산(cryovolcanoes)은 물 혹은 메탄, 암모니아 등이 액체 상태로 분출되는 화산을 말하는 것으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방사선 붕괴로 인한 명왕성 내부의 뜨거운 열이 이 얼음화산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NASA의 설명.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올리버 화이트 연구원은 "지구에서도 거대한 산 정상 부근에 큰 구멍이 있다면 보통 화산"이라면서 "라이트 몬스가 화산으로 진짜 확인된다면 태양계에서 가장 큰 얼음화산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NASA의 행성과학자 제프 무어 박사도 “명왕성에서 화산을 발견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으나 이와 매우 유사한 것을 찾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실제로 이곳에 얼음화산들이 있다면 표면의 얼음은 휘발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언급처럼 명왕성에는 라이트 몬스 외에 역시 남극지역에 위치한 높이 6km에 달하는 피카드 몬스(Piccard Mons)도 얼음화산으로 추정된다. 명왕성에서의 화산 발견이 의미있는 것은 40억 년 이상의 나이를 가진 천체의 기원과 지질학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지난해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 명왕성에 성공적으로 근접 통과한 뉴호라이즌스호는 현재 두번째 목표지인 카이퍼 벨트(Kuiper Belt)에 있는 소행성 2014 MU69로 날아가고 있다. 얼음으로 이루어진 소행성 2014 MU69는 지름 48km의 작은 크기로 카이퍼 벨트에 위치한 속성상 태양계 탄생 초기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호라이즌스호가 시속 5만 km의 속도로 차질없이 날아가면 오는 2019년 1월, 명왕성에서도 무려 16억 km 떨어진 2014 MU69를 근접 통과한다. 사진=NASA/JHUAPL/SwRI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지, ‘달달한 꿀’ 같은 봄 화보 공개… “매일매일 더 예뻐지네”

    수지, ‘달달한 꿀’ 같은 봄 화보 공개… “매일매일 더 예뻐지네”

    빈폴액세서리의 뮤즈로 활약중인 수지의 16년 봄 광고컷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우아한 포즈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고혹적인 눈빛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오피스룩에서부터 데이트룩까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룩을 보여주며, 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포즈와 오피스 레이디의 데일리백을 더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살짝 헝클어진 헤어에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미니스커트와 원피스를 매치한 수지는 빈폴액세서리의 봄 신상품인 ‘허니백(Hunny Bag)’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특히, 수지가 입은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와 옐로우 색상의 ‘허니백’의 매치는 ‘꿀처럼’ 달달한 데이트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허니백’은 전형적인 버킷스타일 가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팬츠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새로운 컬러로 출시된 수지의 it 아이템 ‘보니백(Bonnie Bag)’을 선택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사진 제공 : 빈폴액세서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국내 토종 브랜드 ‘오렌지팩토리’가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북경시 홍쿤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4일에 중국 런추시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팩토리는 중국 진출을 기념해 가을/겨울 의류 전 품목 90% 할인과 2015년도 가을/겨울의류 신상품목 기존 정찰가의 30% 추가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오렌지팩토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200여 개 입점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루의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 초특가 한정판매로 단돈 1천원에 한정판매하고,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행사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한 아웃도어 겨울이월 상품을 80%~70% 대규모 할인을 선보인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도 대폭 할인한다.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선보이며, 아웃도어 기능성티셔츠를 균일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 입점 전 브랜드에서도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쇼핑과 더불어 야외 나들이, 데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유럽풍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아산맛집의 명소로 소문난 빵집, 베이커리빵선생, 다년간의 호텔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돈까스 빌리노 등이 있으며 외형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건축물과 조경을 구현,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루 아산점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파워볼 ‘1조 9000여억원’ 1등 당첨자 나왔다…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美 파워볼 ‘1조 9000여억원’ 1등 당첨자 나왔다…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무려 15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의 미국 로또 복권 사상 역대 최고 당첨금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미국 ‘파워볼’의 당첨자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파워볼의 당첨 번호와 함께 행운의 1등 주인공이 공개됐다. 당첨 번호는 5개의 흰색 공 ‘4, 8, 19, 27, 34’이며 붉은색 파워볼의 ‘10’이다. 1등 당첨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치노 힐스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등 당첨자 외에도 1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는 2등은 12명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파워볼은 1∼69중에서 ‘화이트 볼’ 번호 5개와 1∼26중에서 ‘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의 복권이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 1338 분의 1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만의 특가 세일! 화이트프라이데이 최대 80% 할인

    퍼스트빌리지만의 특가 세일! 화이트프라이데이 최대 80% 할인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퍼스트빌리지가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단독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화이트프라이데이를 통해 아웃도어 겨울 이월상품을 8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를 대폭 할인해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는 균일특가로 공급한다. 이에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마련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의 브랜드가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매장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는 단돈 1천원에 초특가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주얼 파격할인도 빼놓을 수 없다. 지오다노 외 12개 브랜드에서는 단돈 만원 균일가 상품을 준비했으며, 펠틱스 PK티셔츠, 트레이닝바지 3천원, 야구점퍼, 바지 5천원, 후드티, 패딩 9천9백원 등 파격가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워볼 당첨자, 역대 최고 ‘1조 9000여억원’의 주인공 나왔다…대체 누구?

    파워볼 당첨자, 역대 최고 ‘1조 9000여억원’의 주인공 나왔다…대체 누구?

    파워볼 당첨자, 역대 최고 ‘1조 9000여억원’의 주인공 나왔다…대체 누구? 파워볼 당첨자 무려 15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의 미국 로또 복권 사상 역대 최고 당첨금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미국 ‘파워볼’의 당첨자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파워볼의 당첨 번호와 함께 행운의 1등 주인공이 공개됐다. 당첨 번호는 5개의 흰색 공 ‘4, 8, 19, 27, 34’이며 붉은색 파워볼의 ‘10’이다. 1등 당첨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치노 힐스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등 당첨자 외에도 1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는 2등은 12명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파워볼은 1∼69중에서 ‘화이트 볼’ 번호 5개와 1∼26중에서 ‘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의 복권이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 1338 분의 1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림학교’ 서예지, “이현우, 빅스 홍빈과의 러브라인 기대해 달라”

    ‘무림학교’ 서예지, “이현우, 빅스 홍빈과의 러브라인 기대해 달라”

    1월11일 밤, KBS ‘무림학교’를 통해 털털하면서 강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은 배우 서예지가 bnt뉴스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본연의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햇살 가득한 창가에 서서 양 손으로 꽃을 쥐고 있는 포즈는 사랑스러운 서예지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 이어 촬영된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서예지만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베르사유 성내를 연상시키는 배경 앞에서 모직 소재의 핑크 컬러 원피스로 페미닌 스타일링을 완벽히 연출했다. 세 번째 콘셉트는 고풍스러운 침대 위에서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청순함을 강조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침대와 새하얀 화이트 원피스는 하얗고 마른 서예지의 청초함을 더욱 강조해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의 롱 스커트로 노출 없이 섹시한 클래식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복고적인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콘셉트는, 촬영된 4가지 콘셉트 중 가장 강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서예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컷으로 남았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예지는 “실제 성격은 많이 딱딱해요. 애교가 있거나 러블리한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 연기를 할 때는 많이 노력하는 편이죠”라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또한 새로 방영되기 시작한 드라마 ‘무림학교’에 대한 질문에는 “무술 장면이 굉장히 많아서 온몸에 피멍이 들었어요. 그래도 액션 감독님께서 워낙 훌륭하셔서 많이 커버가 된 것 같아요”라며 기자에게 ‘무림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도 했다. 2013년 ‘감자별 2013QR3’의 노수영부터 2016년 ‘무림학교’의 심순덕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예지. 약 3년의 시간 동안 그가 보여준 다양한 캐릭터는 그가 왜 ‘2016년, 가장 주목 받는 여주인공’으로 손꼽히는 지 알 수 있다.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사진제공: bnt world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여유롭고 편안한 신개념 ‘부티크 웨딩박람회’

    듀오웨드, 여유롭고 편안한 신개념 ‘부티크 웨딩박람회’

    -제 24회 듀오웨딩페어, 1월 23일~ 24일 ‘화이트도어 웨딩 &갤러리’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는 오는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대치동에 위치한 화이트도어 웨딩 & 갤러리에서 ‘제 24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웨딩 부티크 앤 갤러리(wedding boutique & gallery)’ 스타일로 꾸며졌다. 복잡한 일련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미술 전시회처럼 전문가가 안내하는 결혼식 큐레이팅 서비스가 특징이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에서 각종 웨딩상품을 편리하게 관람하고 비교하는 신개념 웨딩박람회이다. 웨딩드레스 전시전에서는 국내 스타들이 선택한 유명 디자이너들의 부티크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유럽 및 미국의 수입 명품 드레스인 이네스디산토, 리비니, 암살라, 캐롤리나헤레나, 로모나 케베자 등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2016 S/S 웨딩 트렌드를 담은 웨딩스튜디오 전시장에서는 신랑 신부의 취향에 맞는 콘셉트별 웨딩 화보들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지금까지 듀오웨드가 진행했던 스타들의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된다. 웨딩 스타일링 체험존에서는 웨딩드레스 피팅, 턱시도 피팅, 메이크업 시연 등이 가능하다.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선착순 1000커플에게는 ‘듀오웨드’와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판 크리스탈 웨딩주얼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목걸이, 귀걸이 등 결혼예물 4종 중 1종을 무료로 증정하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유럽, 몰디브, 칸쿤, 하와이, 발리 등 인기 지역의 허니문은 최대 30% 할인혜택이 있다. 파리, 로마, 칸쿤 등의 허니문에서는 스냅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복 최대 30% 할인, 예물 최대 30% 할인, 청첩장 최대 70% 할인 등 푸짐한 혼수 예물 특전도 준비했다. 제24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디언 목조르는 백인’…해묵은 마을 표지판 논란

    ‘인디언 목조르는 백인’…해묵은 마을 표지판 논란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화이트보로(Whitesboro) 마을이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판이 백인이 인디언 원주민의 목을 조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오랜 논란 끝에 결국, 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지난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이트보로 마을은 이 마을의 창시자인 백인이 과거 미 대륙 개척 시기에 이 지역 원조 인디언과 서로 우정어린 시합을 벌인 끝에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당시의 시합 장면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동안 마을 표지판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 마을 표지판은 1960년대부터 백인의 손이 인디언의 어깨가 아니라 목 쪽으로 향하게 점점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휩싸이면서 다른 미국 내 인디언 조직들로부터 인디언 차별을 묘사했다는 소송을 당하는 등 수십 년간 논란을 몰고 왔다. 최근에도 미국 내 여러 인디언 단체들이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인터넷 청원을 올려 9,600명이 서명하는 등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압력을 계속해 왔다. 결국, 주민 약 3,700명이 거주하는 화이트보로의 시장은 오는 11일 하루 동안 마을 표지판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화이트보로 시장은 "이 표지판 외에도 10여 개의 다른 표지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이번 투표가 이런 논란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이트보로 마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표가 법적인 강제적인 투표가 아니라, 주민의 선택 사항"이라면서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표지판이 마을을 대표하면 좋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수십 년간 논란에 휩싸인 뉴욕 화이트보로 마을 표지판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꽃미남’의 공간 추상 vs ‘꽃미녀’의 우주 공상

    ‘꽃미남’의 공간 추상 vs ‘꽃미녀’의 우주 공상

    한국 현대미술계의 핫 플레이스 삼청동에서 새해 벽두부터 촉망받는 두 젊은 작가의 맞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화랑가에서는 비수기에 해당하는 겨울 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인공은 영국 유학을 마치고 7년 만에 아라리오갤러리에서 귀국전을 갖는 이강욱과 학고재갤러리에서 4년 만의 국내 개인전을 갖는 팝아티스트 마리킴. 이강욱은 사유를 담은 추상 회화로, 마리킴은 큰 눈을 특징으로 하는 캐릭터 ‘아이돌’(Eyedoll)로 일찌감치 독자적 작품세계를 확보한 스타급 작가들이다. 스타일은 완전 딴판이지만 비슷한 또래에 재능과 열정, 배우 뺨치는 외모까지 갖춘 이들의 전시회를 비교해 보는 것은 자못 흥미롭다. 1976년생인 이강욱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던 해인 2001년 한전플라자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가지면서 데뷔했다. 2002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 대상, 2003년 송은미술대상 지원상 등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진지한 사색이 담긴 그의 추상회화 작품은 전시회마다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였다. 그러던 중 2009년 홀연히 영국으로 떠났다. 비싼 수업료에,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그동안 모아 두었던 돈을 다 쓰고, 간간이 해외 아트페어에서 작품을 팔면서 잘 버텨냈다. “그렇게 오래 있을 생각은 아니었는데”라고 하지만 그는 지난해 이스트런던칼리지 예술학부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개인전 ‘역설적 공간: 신세계’에서 이강욱은 공간에 대한 심화된 탐구가 엿보이는 ‘지오메트릭 폼’ 시리즈와 ‘회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완성한 신작 ‘제스처’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오메트릭 폼’은 화이트를 기반으로 원과 타원, 점과 선이 다양한 형태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고대 힌두철학의 ‘우파니샤드’에 몰입했다는 그는 “세포나 미립자 등으로 일컬어지는 단위 입자로서의 미시적 세계와 우주로 대변되는 측정불가능한 거시적 세계를 동시에 한 평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런던 체류 중 작정하고 덤벼든 회화의 본질에 대한 작가의 고민은 최근작 ‘제스처’ 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폰지에 물감을 찍어 수없이 두드리고 문지르는 행동이 남긴 결과물들이다. 색이나 재료의 물성 대신에 캔버스에는 다양한 깊이를 지닌 하나의 톤이 남았다. 아라리오갤러리 주연화 디렉터는 “작가의 제스처가 강조되는 흔적들로 구성된 신작들에서 추상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3월 6일까지. 얼핏 보면 아이돌 가수 같은 외모의 마리킴은 미성숙한 어린아이 같은 몸과 기이할 정도로 커다란 눈을 가진 캐릭터 ‘아이돌’로 잘 알려졌다. 아이(eye)는 여성의 눈, 돌(doll)은 바비인형에서 따왔다. “회화를 전공하지 않았고 어릴 때부터 만화를 즐겨 보면서 항상 이런 그림만 그렸다”는 마리킴은 “우주에 있는 웜홀처럼 눈은 인체의 겉과 속을 이어주는 웜홀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눈을 강조한다”고 자신의 분신인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호주의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에서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상 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은 뒤 2007년부터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진 후 베를린, 홍콩, 두바이, 상하이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그가 학고재갤러리 본관과 신관 1층에서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SETI(외계 지적생명체 탐사)’라는 제목으로 회화, 네온, 조각, 영상 등 18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나사(NASA)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전시제목으로 붙인 것에 대해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공상하기를 좋아했다”며 “이번 전시도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창세기-현재-미래의 3개 시리즈로 구성해 작가의 이야기를 전한다. 신관은 미래 부분으로 다른 행성과 같은 프린트작업을 보여준다. “창세기에 아이돌이 탄생하지만 개성이 없이 단순 복제되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현재에서 아이돌은 다양한 개성을 갖게 되고 복제되다가 미래에 이르면 각자의 목소리를 지닌 아이돌들이 생겨나면서 개성과 개성 간 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으로 더이상 생존이 불가능해진 지구를 떠나 광활한 우주로 떠나게 됩니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월드피플+] 정자 기증자 아빠, 생면부지 8명 자식 만나다

    지난해 7월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코드곶에 ‘가족인듯 가족아닌’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날 모인 생면부지의 남녀 8명은 모두 한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혈연관계다. 하지지만 '가족'은 아니다. 아버지가 얼굴도 이름도 몰랐던 정자기증자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CBS뉴스는 정자기증자 토드 화이트허스트(49)의 특별한 가족 상봉소식을 영상과 함께 전했다. 화이트허스트의 사연은 지난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IT기업 구글의 컴퓨터 엔지니어이자 명문 스탠퍼드 대학원생이었던 그는 우연히 광고 하나를 보고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된다. 바로 정자 기증을 받는다는 광고로 특히 화이트허스트처럼 젊은 백인이자 명문대 재학 중인 학생의 정자는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때부터 그는 4년에 걸쳐 줄기차게 정자 기증을 시작, 횟수가 무려 400여 차례에 달했다. 그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5년 전 한 소녀로부터 '내가 당신의 딸인 것 같다'는 한 통의 이메일을 받으면서다. 일반적으로 정자기증 수혜를 받는 가족들은 기증자의 민족, 나이, 출생지 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과 비슷하게 수혜자를 위한 가족찾기 사이트(Donor Sibling Registry)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하나 둘 씩 생물학적 아버지의 정체가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허스트는 정자기증을 통해 현재까지 총 22명의 자식을 얻었으며 이들 중 8명을 실제로 만났다. 지난해 7월 모임이 바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자리였던 것. 그의 정자로 태어난 사라 말리(20)는 "생물학적 아빠를 처음 만날 때 안녕이라고 말해야하나 악수를 해야하나 걱정했다"면서 "처음 본 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으나 곧 서로를 끌어안았다"고 말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2명 외에 14세의 소녀부터 20대의 성년에 이르는 특별한 자식을 둔 화이트허스트의 감회가 가장 깊을 터. 그는 "내가 이들의 부모는 아니지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만약 아이들의 부모가 양육을 할 수 없는 조건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이 유일하게 없는 나라다. 기술과 시설의 뒷받침에도 유독 한국에서 정자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혈연주의가 강하기 때문. ‘내 핏줄’ 이라는 부계사회의 특성이 짙은 한국 사회에서는 난자 기증보다 정자 기증이 더욱 어렵다. 사진=왼쪽에서 세번째가 토드 화이트허스트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안정환 방송 중 ‘버럭’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안정환 방송 중 ‘버럭’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안정환 방송 중 ‘버럭’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마리텔’ 안정환이 솔샤르의 포지션을 두고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다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함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이날 안정환은 “솔샤르는 저보다 높은 미드필더”라면서 “패스 마스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아니냐고 했지만 안정확과 김성주는 댓글창을 읽지 못했다. 이후 김성주가 “안느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이라는 댓글을 읽으며 “솔샤르 때문에 이 말이 나온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안정환은 그러자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거죠. 답답하시네”라면서 “정확한 포지션을 말해달라는 김성주에게 ”멀티플레이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화이트 보드에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솔샤르의 포지션을 설명하는 데 열을 올렸고 마침내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부터 안 좋아할 거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마리텔’ 안정환이 솔샤르의 포지션을 두고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다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함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이날 안정환은 “솔샤르는 저보다 높은 미드필더”라면서 “패스 마스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아니냐고 했지만 안정확과 김성주는 댓글창을 읽지 못했다. 이후 김성주가 “안느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이라는 댓글을 읽으며 “솔샤르 때문에 이 말이 나온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안정환은 그러자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거죠. 답답하시네”라면서 “정확한 포지션을 말해달라는 김성주에게 ”멀티플레이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화이트 보드에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솔샤르의 포지션을 설명하는 데 열을 올렸고 마침내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부터 안 좋아할 거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언 목조르기’ 논란 마을 표지판, 결국 투표 실시

    ‘인디언 목조르기’ 논란 마을 표지판, 결국 투표 실시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화이트보로(Whitesboro) 마을이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판이 백인이 인디언 원주민의 목을 조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오랜 논란 끝에 결국, 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이트보로 마을은 이 마을의 창시자인 백인이 과거 미 대륙 개척 시기에 이 지역 원조 인디언과 서로 우정어린 시합을 벌인 끝에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당시의 시합 장면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동안 마을 표지판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 마을 표지판은 1960년대부터 백인의 손이 인디언의 어깨가 아니라 목 쪽으로 향하게 점점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휩싸이면서 다른 미국 내 인디언 조직들로부터 인디언 차별을 묘사했다는 소송을 당하는 등 수십 년간 논란을 몰고 왔다. 최근에도 미국 내 여러 인디언 단체들이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인터넷 청원을 올려 9,600명이 서명하는 등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압력을 계속해 왔다. 결국, 주민 약 3,700명이 거주하는 화이트보로의 시장은 오는 11일 하루 동안 마을 표지판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화이트보로 시장은 "이 표지판 외에도 10여 개의 다른 표지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이번 투표가 이런 논란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이트보로 마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표가 법적인 강제적인 투표가 아니라, 주민의 선택 사항"이라면서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표지판이 마을을 대표하면 좋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수십 년간 논란에 휩싸인 뉴욕 화이트보로 마을 표지판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영수증 부풀리기… 나랏돈은 쌈짓돈

    청와대와 사정 당국이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한 가운데 정부 보조금이나 사업비 등을 몰래 빼돌려 자기 주머니를 채운 ‘세금 도둑’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재빈)는 연구·개발(R&D)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광운대 나모(54) 교수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토지·지하수 정화 사업 전문 기업 A사 이모(56) 대표와 대학교수 공모(53)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김모(48)씨 등 교수 6명을 포함한 11명을 벌금 150만~6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연세대·한양대 교수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이 빼돌린 돈은 총 22억 7000만원에 달했다. 나 교수는 공공기관의 R&D 과제를 총 9건 수주하고 연구용역비로 74억원을 받았지만, 이 중 58억 3000만원만 연구에 투입하고 15억 70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나 교수는 동생 명의로 화장품 회사인 N사를 만들고 광고비, 화장품 용기 구입비 등으로 11억 7000만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4억원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나 교수의 돈은 1원도 환수되지 않았다. 한경대 박모(51) 교수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구비 지급 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해 안마의자, 전열기 등을 770만원어치 구입했다. 납품업자 이모(43)씨의 신용카드로 골프장, 미용실 등을 다니며 1억 500만원을 결제했다. 이 돈은 이씨에게서 허위 납품거래명세서를 받아 마련했고, 카드대금을 내고 남은 현금 1800만원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이 외 현금 1억 600만원을 빼돌려 해외 유학 중인 자녀의 게임기, 노트북 등을 사 준 경우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적발된 19명 중에 구속된 피의자는 1명뿐이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샵으로 서류 조작·영수증 부풀리기… 나랏돈은 쌈짓돈

    청와대와 사정 당국이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한 가운데 정부 보조금이나 사업비 등을 몰래 빼돌려 자기 주머니를 채운 ‘세금 도둑’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재빈)는 연구·개발(R&D)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광운대 나모(54) 교수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토지·지하수 정화 사업 전문 기업 A사 이모(56) 대표와 대학교수 공모(53)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김모(48)씨 등 교수 6명을 포함한 11명을 벌금 150만~6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연세대·한양대 교수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이 빼돌린 돈은 총 22억 7000만원에 달했다. 나 교수는 공공기관의 R&D 과제를 총 9건 수주하고 연구용역비로 74억원을 받았지만, 이 중 58억 3000만원만 연구에 투입하고 15억 70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나 교수는 동생 명의로 화장품 회사인 N사를 만들고 광고비, 화장품 용기 구입비 등으로 11억 7000만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4억원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나 교수의 돈은 1원도 환수되지 않았다. 한경대 박모(51) 교수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구비 지급 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해 안마의자, 전열기 등을 770만원어치 구입했다. 납품업자 이모(43)씨의 신용카드로 골프장, 미용실 등을 다니며 1억 500만원을 결제했다. 이 돈은 이씨에게서 허위 납품거래명세서를 받아 마련했고, 카드대금을 내고 남은 현금 1800만원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이 외 현금 1억 600만원을 빼돌려 해외 유학 중인 자녀의 게임기, 노트북 등을 사 준 경우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적발된 19명 중에 구속된 피의자는 1명뿐이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라도나 “30살 연하녀와 새 장가 갑니다~”

    마라도나 “30살 연하녀와 새 장가 갑니다~”

    아르헨티나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5)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5일(현지시간) 턱시도를 입고 여자친구 로시오 올리바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마라도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라도나는 짧은 머리에 산뜻한 화이트컬러 턱시도를 입고 있다. 같은 톤 나비넥타이까지 살짝 매고 나니 새신랑 티가 난다. 살도 많이 빠진 듯 뚱보의 모습을 사라지고 젊은 시절의 마라도나 얼굴이 보인다. 그런 마라도나 옆에 선 올리바는 행복한 표정으로 밝게 웃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마라도나는 올리바와 함께 최근 최고급 웨딩예복전문점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여기에서 예복 여러 벌을 입어봤다. 마라도나는 깨끗한 화이트 턱시도가 가장 마음에 든 듯 이 옷을 걸치고 사진을 찍었다. 올리바도 웨딩드레스를 여럿 입어본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라도나의 결혼설은 이미 지난해 불거졌다. 12월에 마라도나가 올리바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두 사람의 웨딩 소식은 끝내 들리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마라도나가 지난해 11월 위장축소수술을 받는 바람에 결혼식이 무산된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측근들의 말은 달랐다. 위장축소수술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게 아니라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마라도나가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익명을 원한 마라도나의 한 측근은 "마라도나가 날씬한 몸으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원래부터 12월에 결혼식 계획은 없었다"고 귀띔했다. 마라도나가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에 아르헨티나에서 올리바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디아리오포풀라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매일 먹는 라면 간식 모아 이웃 돕는 금천 꼬마 천사들

    매일 먹는 라면 간식 모아 이웃 돕는 금천 꼬마 천사들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를 ‘착한 도시’라고 자랑한다. 다른 지역보다 지역 개발이 안 됐지만 화이트칼라 범죄가 적고, 없는 살림에도 이웃을 돕겠다는 주민들이 많아서다. 6일 금천구 시흥5동 주민센터에 특별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의 주인공은 동네 꼬마들. 지난해 10월 시흥동 백호태권도장에 다니는 어린이 20여명은 간식으로 먹는 라면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이들이 갑자기 라면을 먹지 않고 어디론가 가지고 가는 것을 본 부모들은 이상하게 여겼다. 이내 꼬마들이 라면 이웃 돕기에 나선 것을 알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부모들이 라면을 한 상자씩 사서 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청담어린이집 아이들 40명도 1년간 저금한 돈 67만원을 불우이웃에게 써 달라고 찾아왔다. 청담어린이집 아이들은 2014년에도 6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나눔에 열심이다. 지난달 15일 주민센터에는 익명으로 10㎏ 쌀 200포대가 배달됐다. 시흥5동에는 2014년에도 20㎏ 쌀 136포대가 배달됐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황정음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 새해에도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 새해에도 ‘그녀는 예뻤다’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배우 황정음의 매거진 ‘엘르’ 1월호 주얼리 화보가 공개되었다. 지난 연말 ‘2015 MBC 연기대상’ 4관왕에 달성한 그녀는 최고의 드라마 퀸답게 다양한 포즈 및 깊은 표정 연기로 현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였다. 화보 속 황정음은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단연 빛나는 외모를 뽐냈으며, 입은 옷만큼 이나 화려하고 빛나는 주얼리로 미모에 광채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이 엘르 화보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럭셔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De Beers)’ 의 인첸티드 로터스 컬렉션으로 하나의 연꽃을 천상의 빛을 내는 드비어스 마이크로파베 다이아몬드를 화이트 골드 위에 흐르는 듯 세팅하여 섬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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