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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마케팅 전략으로 콜드컵 활용↑…종이컵 대신하는 개인 컵

    브랜드 마케팅 전략으로 콜드컵 활용↑…종이컵 대신하는 개인 컵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1인당 소비하는 커피 양도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3개의 종이컵을 사용하며, 1년 동안 커피 전문점에서 소비되는 컵의 양은 약 4억여 개다. 하지만 환경보호 인식의 확산과 더불어 프렌차이즈 커피 브랜드들이 보틀과 텀블러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종이컵을 밀어내고 점점 개인 컵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일 "보틀이나 텀블러 사용량의 증가는 위생적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외에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고 있다"며 "텀블러를 써야겠다는 필요성보다는 예뻐서 구매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는 텀블러 사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족을 위한 소비가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소비로 이어진 경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콜드컵과 텀블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 전문 카페 빌리엔젤이 콜드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빌리엔젤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6000원 상당의 콜드컵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호 이상의 홀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증정된다. 해당 콜드컵은 친환경 유리 소재 바디와 넉넉한 용량의 아이스 음료 전용 콜드컵으로 음료를 담아 휴대가 간편하다. 색상은 라이트블루, 화이트, 핑크 세 가지로 제작됐다. 빌리엔젤 관계자는 “여름 시즌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정하려고 노력했으며,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엔젤의 콜드컵 프로모션은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와우! 과학]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가능할까?

    [와우! 과학]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가능할까?

    과연 한 사람의 머리를 분리한 뒤 다른 사람의 몸에 통째로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컴퓨터 과학자 발레리 스피리도노프(31)가 내년 12월 사상 첫 '머리 이식수술'이 예정대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스피리도노프는 다음달 이 수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큰 윤리적 논란을 일으킨 이 수술은 한 사람에게서 머리를 통째로 분리한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는 방식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신경외과전문의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주도하는 이 수술은 이같은 방식 때문에 일명 '프랑켄슈타인 수술' 이라는 비판도 받고있다.   스피리도노프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가 이 수술의 첫번째 대상이기 때문이다. 스피리도노프는 근육이 퇴화하는 희귀병 베르드니히-호프만 병을 앓고 있으며 그 증상도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 스피리도노프는 "이 수술이 얼마나 위험한 지 잘 알고있다"면서도 "단 한번이라도 건강한 신체를 빌어 스스로 일어서고 싶다"고 털어놨다.    다소 황당하게도 느껴지는 이 수술은 그러나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동물의 머리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처음 머리 이식수술의 대상은 원숭이로 지난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당시 다른 원숭이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받은 원숭이는 수술 후 깨어나 눈을 뜨고 맛을 보는 등 일부 성과를 냈으나 9일 후 죽었다. 카나베로 박사가 공개한 머리 이식방법은 이렇다. 먼저 12도~15도 환경에서 머리를 정확히 분리한 후 1시간 내에 특수 고분자 소재의 ‘접착제’로 다른 신체의 혈액 순환계에 연결한다. 이후 척수연결 등의 고난도 과정을 거쳐 100명의 외과 전문의가 달라붙으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나베로 박사의 주장이다. 박사는 이 비용을 우리 돈으로 약 13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의사’ 라는 비아냥에도 카나베로 박사가 계속 머리 이식수술을 연구하는 이유는 성공할 시 전세계의 스피리도노프같은 수많은 사지마비 환자들이 다른 신체를 빌어 우뚝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머리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진 카나베로 박사는 “어떤 신경손상도 없이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졌다”면서 “원숭이 수술을 통해 수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으며 대중들에게 머리 통째 이식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수술이 갖는 난관도 하나 둘이 아니다. 먼저 의학적으로 실제 가능한지 여부다. 미국 정형외과학회 회장 윌리엄 매튜 박사는 “머리 이식 수술이라는 아이디어와 방식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아직 수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먼 미래에서나 이루어질 일”이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수술이 성공한다고 해도 숱한 윤리적 문제와 논란은 필연적이다. 예를 들어 누가 그 신체의 주인인지 여부와 기증자로부터 몸을 이식받은 (머리만 가진)사람이 자식을 낳는 경우 그 아이는 누구의 자식이 되느냐는 것 등이다. 스피리도노프는 "현재 카나베로 박사와 계속 연락하며 수술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있다"면서 "사상 첫 머리 이식수술의 대상이라는 점이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이치"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튜브톱 입고 ‘아찔’ 어깨 드러내..“청순 시크”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튜브톱 입고 ‘아찔’ 어깨 드러내..“청순 시크”

    미쓰에이 수지가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지난 8월 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시계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지는 클래식한 하운드 투스 체크 원피스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함께 매칭한 투톤 힐과 화이트 컬러의 시계로 완벽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여성미와 세련미가 공존하는 룩에 커프스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 시계를 착용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지만의 시크함이 돋보인다. 워치 론칭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평소에 “내추럴한 룩에 시계와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고 말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수지는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서울 마포는 애초 ‘시장통’이었다.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최대 포구였던 마포나루에는 팔도에서 귀한 소금과 쌀 등이 배에 실려 들어왔고 나루터 뒤편으로는 장이 서 호남 인근의 물산들을 실어나른 강경 상인들이 물건을 내다 팔았다. 소금, 새우젓 등을 팔며 큰돈을 만졌던 상인들의 집터 또한 마포에 몰려 있었다. 수백 년 전 상인의 도시였던 마포에는 지금도 매일 장이 선다. 마포의 ‘핫플레이스’로 최근 주목받는 전통시장 얘기다. 이 지역 11개 전통 시장들은 특유의 소박함과 인정(人情)을 지키면서도 청춘남녀까지 매혹할 만한 맛과 편리함을 갖춰 나가고 있다. 대학가와 음식점, 클럽, 옷가게 등이 몰린 홍대·합정 지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다가 환골탈태해 부활한 마포의 주요 전통시장 4곳(망원시장·월드컵시장·공덕시장·아현시장)의 각기 다른 매력을 살펴보자. ■ 10~20대 미각의 천국… 망원·월드컵시장 망원시장은 마포구 내 전통시장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이 시장 상인회의 김성수 매니저는 “하루 평균 7000여명이 망원시장을 찾는다”면서 “날씨 좋은 주말에는 걷기 어려울 정도”라고 자랑했다. 시장이 조성된 지 30년쯤 됐지만,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지갑을 열기 시작한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다. 지역 사정에 밝은 오성화 프린지페스티벌 대표는 “망원동은 값싼 다세대 주택이 흔해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공간이었다”면서 “2013년쯤부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특색 있는 가게 등이 알려지고 망원시장이 자체적 변화를 시도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망원시장은 10~20대 젊은층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먹거리로 유명하다. 닭강정과 크로켓, 어묵, 족발, 김밥 등이 별미다. 시장 끄트머리에 있는 ‘원당 수제 고로케’가 대표 맛집 중 한 곳이다. 단팥과 단호박, 채소, 크림치즈 등 모두 8가지 속 재료를 넣는데 1000~1500원의 가격에도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 이 가게의 황인호 대표는 “주말에는 크로켓을 하루 2000~3000개 정도 판다”면서 “수시로 50% 할인 행사 등을 벌여 고객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큐스 닭강정’도 명물이다.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과일, 화이트크림 등 7가지 특제 소스를 듬뿍 바른다. 가격은 컵 크기에 따라 3000~4000원 정도. 또, 3000원대 손칼국수와 자장면을 파는 ‘홍두깨칼국수’ 등 중장년 고객을 붙잡는 음식점도 있다. 김 매니저는 “2013년 3월에는 시장 인근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생기면서 시장의 존폐를 걱정하기도 했다”면서 “그때부터 상인들이 똘똘 뭉쳐 살길을 찾은 덕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상인이 손님과 함께 시장을 돌며 장을 봐주고 산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장보기 서비스’ 등 참신한 발상은 상인과 마포구가 절박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인파에 치이는 게 싫다면 한 블록 옆 월드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봐도 괜찮다. 월드컵시장 상인회 직원 이정미씨는 “망원시장이 소매 중심이라면 우리 시장은 도매 중심”이라면서 “홍대, 합정동 유명 맛집에 재료를 공급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시장 도매업자들은 망원동을 찾는 소매 고객이 늘자 이들을 겨냥한 먹거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참살이축산의 ‘떡갈비’가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돼지고기 앞다리 살과 뒷다리 살, 파와 양파, 갈비 양념 등을 섞어 만드는 떡갈비는 가격(2000원)에 비해 무척 두툼하다. 월드축산물판매장도 수제돈가스(1650원)로 유명하다. 김씨는 “월드컵시장에서 음식을 사 걸어서 10분 거리인 월드컵공원이나 망원한강공원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도 좋다”면서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커피 1잔만 시키면 전통시장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 SNS 타고 새롭게 각광받는 전통의 강호… 공덕·아현시장 공덕시장 하면 당장 족발과 전이 떠오른다. 박종석 공덕시장 상인회 대표는 “1990년대 공덕로터리 인근으로 대형 사무용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회식자리로 안성맞춤인 족발·전 가게가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년층이 좋아할 음식 같지만, 요즘은 오히려 청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보고 공덕시장 가게를 많이 찾는다. 시장 안 족발 골목과 전 골목의 어떤 음식점을 들어가도 평균 이상의 맛이 보장되지만 푸짐한 양을 앞세운 마포소문난족발과 예능 출연으로 잘 알려진 청학동부침개 등이 유명하다. 전통의 공덕시장 음식을 맛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 시장 터에서는 2020년까지 주상복합시설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당장 내년 5월이면 시장 상인들이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재개발된 아파트 숲에 자리한 아현시장은 접근성을 장점 삼아 인근 고객을 끌고 있다. 다른 시장처럼 조리된 먹거리보다 채소와 생선, 밑반찬, 떡 등을 주로 판다.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찾는 반찬가게인 명진푸드가 대표적인 시장 명물이다. 유명순 상인회장은 “젊은 사람들은 편리함 때문에 마트를 선호하지만 채소 등의 신선도 등은 우리 시장이 더 낫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통시장 특별구 마포의 노력 ‘불편한 곳’, ‘낡고 위생적이지 못한 곳’. 전통시장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 고정관념들이다. 서울 마포 망원시장 등 일부 시장이 이색 맛집과 참신한 경영 전략 덕에 활력을 되찾았지만 대부분 전통시장은 열악한 시설 탓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마포구가 나섰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11곳을 모두 개성 넘치는 장소로 꾸미려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전통시장별 특화상품 개발 지원이다. 구는 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템들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작이 망원시장의 ‘식품 키트’다. 볶음밥과 칼국수, 덮밥 등 75가지 음식 1~2인분 정도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손질해 담은 상품인데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 관계자는 “망원시장 주변인 망원동과 서교동, 합정동에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많이 산다”면서 “이들이 소포장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설·추석 등 시장이 북새통을 이루는 명절에는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경품행사 등을 시장에서 진행해 밝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전통시장의 낡고 불편한 시설을 고쳐주는 것도 구의 몫이다. 구는 지역 내 골목형 전통시장 3곳(망원·월드컵·아현시장)의 지붕 설치를 도와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세안개를 뿌리는 양무장치를 망원시장 등에 설치해 여름철 시장 안 열기를 식히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경기불황 탓에 전통시장 영업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평택명품가구아울렛, ‘3주년 기념’ 스크래치 가구 특가전 이벤트

    평택명품가구아울렛, ‘3주년 기념’ 스크래치 가구 특가전 이벤트

    평택명품가구아울렛 (대표 조기영)이 개점 3주년을 맞아 리퍼브 및 스크래치 가구 특가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평택명품가구아울렛은 1, 2층의 넓은 매장에 브랜드가구를 비롯하여 주니어가구, 일반가구, 명품가구 등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스크래치와 리퍼브 가구 외에 정품 가구 역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생산직거래 방식으로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서 정품 가구를 보다 저가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평택명품가구아울렛 조기영 대표는 “포털사이트에서 평택가구아울렛 검색하면 다수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수입 명품가구들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가전 이벤트는 제품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정상제품도 최대 50% 할인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품인 리퍼브 및 스크래치 가구들은 수입 명품가구의 서랍장과 엔틱가구 등 4개 제품이다. 먼저 ‘화이트 서랍장’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원목 화이트 도장 제품이이며, 엔틱가구는 구루미 원목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소가죽 모던헤드레스트 소파’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볼륨감이 좋고 포근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넓고 여유로운 사이즈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는 평가다. 한편, 평택명품가구아울렛은 다량의 소파와 주니어가구, 원목식탁 등 전시진열 상품들을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등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람 머리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내년 12월 실시

    사람 머리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내년 12월 실시

    과연 한 사람의 머리를 분리한 뒤 다른 사람의 몸에 통째로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컴퓨터 과학자 발레리 스피리도노프(31)가 내년 12월 사상 첫 '머리 이식수술'이 예정대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스피리도노프는 다음달 이 수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큰 윤리적 논란을 일으킨 이 수술은 한 사람에게서 머리를 통째로 분리한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는 방식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신경외과전문의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주도하는 이 수술은 이같은 방식 때문에 일명 '프랑켄슈타인 수술' 이라는 비판도 받고있다.   스피리도노프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가 이 수술의 첫번째 대상이기 때문이다. 스피리도노프는 근육이 퇴화하는 희귀병 베르드니히-호프만 병을 앓고 있으며 그 증상도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 스피리도노프는 "이 수술이 얼마나 위험한 지 잘 알고있다"면서도 "단 한번이라도 건강한 신체를 빌어 스스로 일어서고 싶다"고 털어놨다.    다소 황당하게도 느껴지는 이 수술은 그러나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동물의 머리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처음 머리 이식수술의 대상은 원숭이로 지난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당시 다른 원숭이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받은 원숭이는 수술 후 깨어나 눈을 뜨고 맛을 보는 등 일부 성과를 냈으나 9일 후 죽었다. 카나베로 박사가 공개한 머리 이식방법은 이렇다. 먼저 12도~15도 환경에서 머리를 정확히 분리한 후 1시간 내에 특수 고분자 소재의 ‘접착제’로 다른 신체의 혈액 순환계에 연결한다. 이후 척수연결 등의 고난도 과정을 거쳐 100명의 외과 전문의가 달라붙으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나베로 박사의 주장이다. 박사는 이 비용을 우리 돈으로 약 13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의사’ 라는 비아냥에도 카나베로 박사가 계속 머리 이식수술을 연구하는 이유는 성공할 시 전세계의 스피리도노프같은 수많은 사지마비 환자들이 다른 신체를 빌어 우뚝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머리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진 카나베로 박사는 “어떤 신경손상도 없이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졌다”면서 “원숭이 수술을 통해 수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으며 대중들에게 머리 통째 이식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수술이 갖는 난관도 하나 둘이 아니다. 먼저 의학적으로 실제 가능한지 여부다. 미국 정형외과학회 회장 윌리엄 매튜 박사는 “머리 이식 수술이라는 아이디어와 방식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아직 수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먼 미래에서나 이루어질 일”이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수술이 성공한다고 해도 숱한 윤리적 문제와 논란은 필연적이다. 예를 들어 누가 그 신체의 주인인지 여부와 기증자로부터 몸을 이식받은 (머리만 가진)사람이 자식을 낳는 경우 그 아이는 누구의 자식이 되느냐는 것 등이다. 스피리도노프는 "현재 카나베로 박사와 계속 연락하며 수술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있다"면서 "사상 첫 머리 이식수술의 대상이라는 점이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이치"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보여드릴까요’…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하는 바이 링

    ‘보여드릴까요’…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하는 바이 링

    영화배우 바이 링이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모습을 연출했다.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이링이 화이트 탱크톱을 손으로 잡아 당기는 과정에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미국 출국, 양세형도 합류 ‘잭 블랙 만남은 또 불발’

    ‘무한도전’ 미국 출국, 양세형도 합류 ‘잭 블랙 만남은 또 불발’

    MBC ‘무한도전’ 팀이 마침내 미국으로 떠났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하하, 광희와 양세형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무한도전’은 지난 6월 한 차례 미국행을 예정했으나 현지 스케줄 등 여러 사정상 불발됐다. 이후 스케줄을 재조정해 마침내 미국 특집에 돌입한 것. 이날 오전 상암에서 촬영을 진행한 멤버들은 낮12시20분께 공항에 도착, 교통센터에서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오후 1시40분께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유재석은 화이트 컬러의 면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공항패션으로 택했다. 어깨에 맨 네이비 컬러의 백팩이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며 훈훈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미국행에는 현재 ‘무한도전’에 고정적으로 출연중인 양세형 또한 미국행에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어느덧 4개월째 ‘무한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세형이 미국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과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그와의 만남은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김서형, 액세서리+구두+가방까지 ‘고급진’ 변호사 패션

    ‘굿와이프’ 김서형, 액세서리+구두+가방까지 ‘고급진’ 변호사 패션

    ‘굿와이프’ 김서형의 패션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 출연 중인 김서형이 변호사 캐릭터에 걸맞은 패션으로 역할에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냉철하면서도 따스한 속 마음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 서명희로 활약하고 있는 김서형이 캐릭터를 대변하는 패션을 매회 선보이며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캐릭터의 면면이 패션을 통해 보여지며 시청자의 볼거리는 더욱 배가 되고 있는 상황. 김서형은 이번 역할을 위해 다양한 의상을 연구, 액세서리나 구두, 가방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며 서명희 캐릭터에 힘을 싣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캐릭터의 매력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특히 고심 끝에 고른 의상들은 드라마 곳곳에 잘 녹아 들어 ‘굿와이프’ 시청자로 하여금 프로 변호사 서명희에 몰입하게 하기에 충분하게 만들었다. 완벽한 연기만큼 완벽한 의상으로 서명희의 매력이 한층 높아졌다. 작은 부분까지 챙기며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임신 15주차, 입덧 심해” 화보 보니 ‘역대급 청순 미모’

    이지애 “임신 15주차, 입덧 심해” 화보 보니 ‘역대급 청순 미모’

    방송인 이지애의 임신 소식과 함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이지애의 소속사 측은 “대중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지애가 현재 임신 15주 차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지애는 내년 1월 출산 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입덧이 심하다. 세상의 엄마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는 중이다. 반가운 소식 함께 기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아이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는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다. 한편 이날 한류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는 이지애의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애는 들판에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이트 연준’ 장벽 허물겠다는 민주 정강

    백인 위주로 구성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인적구성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6일(현지시간) CNN머니 등에 따르면 미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전날 공식 채택한 정강에 “연준이 미국 전체에 대한 대표성을 더 가질 수 있도록 개혁하겠다”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이 문구는 백인 중심으로 짜인 ‘화이트 연준’을 정조준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국위는 또 “금융기관 임원이 지역 연방준비은행 이사에 선임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연준의 독립성을 높인다”는 문구도 담았다. 정강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정책의 ‘청사진’에 해당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연준과 지역 연준은행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즉 연준이나 지역 연준은행의 임원이 백인·남성·금융업계 출신으로 편중돼 있다는 인적구성 불균형 문제가 결국 ‘정치적 철퇴’를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연준 이사 5명 중 재닛 옐런 의장 등 2명이 여성이고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위원 10명 중 4명이 여성이다. 하지만 인종별로 보면 10명의 FOMC 정위원 모두 백인이다. 이에 따라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 등 연방의회 의원 127명은 지난 5월 옐런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역 연준은행장의 83%가 남성이고, 92%가 백인이며, 흑인·라틴계는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워런은 이어 옐런 의장이 출석한 의회 청문회에서 인적구성 다양성 문제를 제기했고, 옐런 의장은 “정책결정권자들의 구성이 다양해지면 그만큼 다양한 관점이 생길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했다. 한편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 7월 정례회의가 26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물가상승에 대한 확신 결여 등으로 기준금리 0.25∼0.5%에서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의 주요 물가지표인 핵심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의 증가율은 지난 1월과 2월 1.7%를 각각 기록한 뒤 3월부터는 1.6%에 머물고 있다. 물가 목표치인 2%를 밑돌아 연준이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앞서 연준이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계속해서 완만하게 확장됐다”면서도 “물가상승 압력은 여전히 미미했다”고 밝혔다. 베이지북이 FOMC 정례회의의 기초 자료로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허정민, 문차일드 해체 입 열다 “매니저가 멤버들 가지고 장난”

    허정민, 문차일드 해체 입 열다 “매니저가 멤버들 가지고 장난”

    문차일드로 데뷔해 배우로 입지를 굳힌 허정민이 해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bnt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허정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탱탱 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허정민은 총 3가지 콘셉트로 그 동안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색을 내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로 린넨 소재의 7부 셔츠와 아이스 진으로 청량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비비드 컬러의 버티컬 라인의 셔츠와 하트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5부 팬츠로 옆집 오빠같은 귀여운 보이프렌드룩을 완성했고 이어진 촬영에서는 차이나넥 포인트로 완성된 셔츠와 캐주얼한 슬렉스로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정민은 아역 배우에서 문차일드 멤버가 된 이유를 묻자 “문차일드 멤버는 우연히 됐다. 매니저가 연락와 시작했다”며 “기획사 대표가 연기자로 승승장구하게 활동시켜준다고 하여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차일드의 탈퇴에 대해 묻자 “탈퇴가 아니다. 매니저가 중간에서 멤버들을 가지고 장난쳤다. 그때 매니저를 따라간 멤버가 ‘엠씨더맥스’가 됐다. 나는 사장님과 계약이 됐었다”며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고 어른들의 장난 때문에 그렇게 됐다. 가수가 하기 싫었다. 그래서 그 친구들과 잘 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적 노리는 이청용 프리시즌 4연속 출전

    이청용(28·크리스털 팰리스)이 프리시즌에서 4경기 연속 출전했다. 이청용은 26일 영국 콜체스터 웨스턴 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4분 제이슨 펀천과 교체돼 뛰었다. 콜체스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원(3부리그)에서 뛰었던 팀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0으로 승리했고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앨런 파듀 감독과 불편한 관계가 되면서 경기 출전을 거의 못했던 이청용은 지난 14일 북미 투어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17일 FC신시내티전에서 선발로 나서 후반 28분까지 뛰었다. 20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는 다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출전했다. 이청용이 프리시즌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는 것은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한 소속팀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으로서도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는 이적 말고 달리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유럽 빅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7월 1일에 시작해 8월 31일에 끝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28일 AFC 윔블던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청용 4경기 연속 출전…공격 포인트 없어

    이청용 4경기 연속 출전…공격 포인트 없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28)이 프리시즌에서 4경기 연속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 이청용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 웨스턴 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4분 제이슨 펀천과 교체돼 경기에 투입됐다. 콜체스터는 지난 시즌 3부리그인 잉글랜드 풋볼리그 원에서 뛰었던 팀이다. 팀은 1대 0으로 승리했지만,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청용은 14일 북미 투어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17일 FC신시내티전에서 선발로 나서 후반 28분까지 경기장을 누볐다. 그는 20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 다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출전했다. 출전기회는 잡았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현재 이청용은 팀 내 입지가 불안하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본인의 기용을 두고 소속팀 앨런 파듀 감독을 비판해 논란을 빚었다. 인터뷰 내용은 파듀 감독의 귀에 들어갔고, 이후 이청용은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벤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청용은 이적시장에 나왔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번리가 이청용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움직임은 없다. 현재 이청용은 출전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바라는 눈치다. 한국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소속팀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면 기량과 컨디션이 떨어지게 되고, 그런 선수를 국가대표로 뽑기는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유럽 빅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7월 1일에 시작해 8월 31일(한국시간)에 끝난다. 시간은 충분하지만, 이청용이 프리시즌에 제대로 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곤란해진다.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는 오는 28일 AFC 윔블던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영지 “‘또 오해영’ 연기 칭찬 댓글 보고 눈물 흘려”

    허영지 “‘또 오해영’ 연기 칭찬 댓글 보고 눈물 흘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당차고 솔직한 윤안나로 ‘연기돌’로 거듭난 허영지와 bnt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톡톡 튀는 사이다처럼 청량한 에너지를 가진 허영지는 스타일난다, KKXX, 르꼬끄 스포르티브, 츄, 로사케이 등으로 구성된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시켰다. 첫 번째 콘셉트는 절제된 니트톱과 배색 팬츠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슬릿 디테일이 가미된 핑크 컬러의 원피스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벨트 원피스로 귀여움과 동시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은 스포츠 웨어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건강미 넘치는 포즈로 지금껏 보지 못 했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근황에 대해 “드라마 끝나고 나서 오디션 보고 있어요. 제 첫 작품이었는데 너무 뜻깊어서 아직도 많이 아쉬워요. 얼마 전에는 팬미팅도 했고요”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아이돌의 연기자 변신, 사실 곱지 만은 않은데 그래도 호평을 받아낸 허영지는 “첫 방송되고 나서 칭찬 댓글 보고 눈물 났었어요.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고민도 많았고 생각도 많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까지 고민한 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아무래도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이왕이면 욕을 먹더라도 잘해서 욕먹자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이 악물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서는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현진 언니가 하는 연기를 보면 오해영 일때는 오해영의 모습이 있고 서현진 일때는 서현진의 모습이 있어요. 저는 언니를 보면서 언니가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정말 많이 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 후 솔로 활동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혼자가 됐다기보다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니들하고 함께 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요. 그렇다고 그룹이 해체된 게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주어진 일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했던 허영지, 앞으로 더욱 빛날 그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살 됐어요!” 초대형 케이크 앞에 선 英 조지왕자

    “3살 됐어요!” 초대형 케이크 앞에 선 英 조지왕자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세 번째 생일을 맞는 가운데, 네 가족이 생일파티를 즐기는 단란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인 조지왕자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조지왕자의 동생인 샬럿 공주는 거대한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조지왕자는 두 돌 때 입었던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의 반바지를 올해에도 착용해 발랄한 꼬마 분위기를 한껏 살렸고, ‘폭풍성장’한 샬럿공주는 머리에 귀여운 머리핀을 꽂고 하늘색과 흰색이 섞인 원피스를 입고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의 품을 떠나지 않았다. 이들 로열패밀리는 지름 90㎝정도의 거대한 생일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이 케이크는 영국의 유명 피자 체인점인 피자익스프레스가 피자 도우를 동그랗게 구워 만든 도우볼을 넣어 만든 것이다. 이 체인점은 조지왕자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이벤트를 개최했다. 생일인 22일(현지시간), 이 가게에 들러 ‘해피 버스데이, 조지’를 말한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이 도우볼 피자 조각을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세손은 행사에 앞서 조지왕자 대신 미리 케이크를 커팅했다. 조지왕자는 자신을 위한 기념 케이크임에도 미리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3살 기념’을 뜻하는 숫자판 3이 꽂힌 거대한 케이크 앞에서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조지왕자는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로,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영국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풀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일 축하해!” 초대형 케이크 앞에 선 3살 조지 왕자

    “생일 축하해!” 초대형 케이크 앞에 선 3살 조지 왕자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세 번째 생일을 맞는 가운데, 네 가족이 생일파티를 즐기는 단란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인 조지왕자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조지왕자의 동생인 샬럿 공주는 거대한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조지왕자는 두 돌 때 입었던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의 반바지를 올해에도 착용해 발랄한 꼬마 분위기를 한껏 살렸고, ‘폭풍성장’한 샬럿공주는 머리에 귀여운 머리핀을 꽂고 하늘색과 흰색이 섞인 원피스를 입고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의 품을 떠나지 않았다. 이들 로열패밀리는 지름 90㎝정도의 거대한 생일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이 케이크는 영국의 유명 피자 체인점인 피자익스프레스가 피자 도우를 동그랗게 구워 만든 도우볼을 넣어 만든 것이다. 이 체인점은 조지왕자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이벤트를 개최했다. 생일인 22일(현지시간), 이 가게에 들러 ‘해피 버스데이, 조지’를 말한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이 도우볼 피자 조각을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세손은 행사에 앞서 조지왕자 대신 미리 케이크를 커팅했다. 조지왕자는 자신을 위한 기념 케이크임에도 미리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3살 기념’을 뜻하는 숫자판 3이 꽂힌 거대한 케이크 앞에서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조지왕자는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로,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영국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풀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전 야구선수이자 전 미식축구선수인 보 잭슨(왼쪽)과 UFC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홈구장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요안나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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