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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환경위기, 생태문명이 답이다/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환경위기, 생태문명이 답이다/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환경 위기다. 산업혁명 이후 지속된 환경 파괴는 이제 인간의 생존 가능성을 위협하는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2018년 전 지구를 휩쓴 장기 폭염, 가장 강력한 5등급 위력을 가진 태풍과 허리케인의 빈번한 발생, 지구온난화에도 마지막까지 끄떡없었던 북극 ‘최후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전문기자인 마크 라이너스의 ‘6도의 멸종’이 가까운 시기에 현실화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더 심각한 환경 문제는 유엔의 ‘새천년생태계평가’에서 제기됐다.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 생물종 멸종 속도가 1000배 가까이 빨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속도는 과학자들의 예상치보다 무려 10배나 빠른 수치라고 한다. 2016년 월터 앨버레즈가 쓴 책을 이강환·이정은이 번역해 ‘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 우주, 지구, 생명, 인류에 관한 빅 히스토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판했다. 원제목은 ‘가장 중요한 여행’(A Most Important Journey)이다. 이 책에서는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탄생 모두가 수십억 년을 두고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우연한 현상들이 겹치고 겹쳐서 만들어졌다며 수많은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불과 몇 세기 만에 오직 인간만의 이익 추구를 위해 자연을 철저히 파괴해 왔다. 문명사학자 린 화이트는 1967년 환경 파괴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리얼하게 파헤친 ‘생태계 위기의 역사적 기원’을 ‘사이언스’ 저널지에 기고했다. 여기서 그는 산업혁명 이후 환경 파괴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가장 주된 요인은 서양 문명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계기로 과학·기술 문명에 대한 성찰적 비판이 로마클럽의 보고서 ‘성장의 한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 보고서를 중심으로 강하게 대두됐다. 최근 들어 과학과 기계 기술을 최첨단으로 발전시켜 환경 파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은 급속히 악화하는 환경 문제로 인해 설득력을 상실하고 있다. 오히려 인간이 자연과 함께 공존하면서 지속가능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생태문명이 더 강한 힘을 얻고 있다. 21세기 들어 오직 이익 추구를 위해 자연을 계속적으로 착취하려는 자본주의가 자연 세계를 보전하려는 생태주의로 대체되려면 생태문명의 세계관이 확실히 우리의 의식 속에 뿌리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생태문명의 세계관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생명중심주의’ 혹은 ‘지구중심주의’인데, 인간 생명만이 아니라 생태계 모든 생명의 존재를 중시하는 문명이다. 이와 관련해 문명사학자이면서 생태사상가인 토머스 베리의 대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는 생태문명을 실현하려면 첫째, 정치 부문에서 현재의 정치체제를 민주주의에서 생명주의로 전환해야 한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는 오직 개인의 권리에만 초점을 맞추지 다른 생물종의 권리에는 지나칠 정도로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둘째, 경제 부문에서는 기업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극복하고 인간과 지구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태경제체제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의 가장 큰 약점은 자연 세계는 한계가 없다고 간주하고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 교육 부문에서도 ‘인간중심’ 교육을 지양하고 ‘생명중심’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나가야 한다. 현재의 서구식 교육은 인간사회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는 반면 자연 세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이러한 생태문명이 우리 사회체제에서 잘 기능하려면 정치, 경제, 교육의 모든 부문에 생태문명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산업문명을 넘어 생태문명을 실현하는 과제는 현재 심각한 환경 위기 앞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 GM “북미 5곳 공장 폐쇄”… 트럼프 “中말고 美서 생산하라”

    GM “북미 5곳 공장 폐쇄”… 트럼프 “中말고 美서 생산하라”

    간부 25% 감원 등 파산 위기 이후 최대 GM “내년말까지 북미 외 2~3곳 더 폐쇄” 트럼프, 바라 CEO에 새 공장 건설 압박 “오하이오서 생산 안 하면 압력 가할 것” 미국 자동차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인력 감축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GM은 북미 지역 공장 5곳에 대해 폐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산 물량을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GM은 내년 말까지 북미 지역 외 국가에 위치한 공장 2~3곳도 폐쇄할 계획이다. GM은 상시 근로자를 15% 줄이고 내년 말까지 60억 달러(약 6조 77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이번 구조조정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2009년 GM의 파산 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 미 언론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북미 지역에서만 모두 1만 4000명이 감원될 것으로 내다봤다. 감원 대상에는 사무직 8100명을 비롯해 미·캐나다의 생산직 근로자 5900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생산직 근로자가 3300명, 캐나다는 2600명이 감원될 것으로 보인다. 간부급도 25%가 구조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GM은 또 내년 이후 폐쇄 또는 기존 임무를 전환하는 대상 공장에 쉐보레 볼트·임팔라·뷰익 라크로스·캐딜락 CT6를 생산하는 미시간 햄트래믹 공장과 쉐보레 크루즈를 제조하는 오하이오 로즈타운 공장, 쉐보레 임팔라·캐딜락 XT5를 만드는 캐나다 온타리오 오샤와 공장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GM은 미시간 워런과 메릴랜드 화이트마시의 변속기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나 자율주행차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GM은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번 구조조정은 경기 하강을 우려한 것이 아니라 GM은 물론 미국 경제가 강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GM의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GM 때리기’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내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차라리 오하이오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바라 CEO와 통화했다는 사실을 기자들에게 전하며 “나는 매우 거칠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는 GM을 위해 많은 것을 했다. 오하이오에서 곧 생산을 재개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깊은 실망감을 표시하며 감원된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GM의 결정은 근로자 수천 명의 일손을 놓게 할 것”이라며 “모든 법적 조치와 단체교섭권 등을 통해 맞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포토] ‘아찔한’ 모델 락채은, 수영복 화보

    [포토] ‘아찔한’ 모델 락채은, 수영복 화보

    모델 락채은의 몸매가 화제다. 21일 락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블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락채은은 QTV ‘다이아몬드걸’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모델 이호연과 결혼했다. 스포츠서울
  • “나의 제3의 매력은..” 서강준, 화보 속 치명적 눈빛

    “나의 제3의 매력은..” 서강준, 화보 속 치명적 눈빛

    2018년 가을, 첫 방송부터 마지막 회까지 연기력 호평을 들으며 드라마 ‘제3의 매력’의 온준영을 연기하며 우리를 때론 설레게 하고, 때론 안쓰럽게 했던 배우 ‘서강준’이 이번에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강준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에 니트 베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소화했고,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는 블랙 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링과 함께 고혹적인 표정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자신의 ‘제3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사람이건 작품이건 진심으로 대한다. 모두. 최소한의 선과 예의를 지키는 와중에도 내 마음에 더 귀 기울이며 진심을 다하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배우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태경 “민주노총 소속 노조의 40명 고용세습” 폭로

    하태경 “민주노총 소속 노조의 40명 고용세습” 폭로

    ‘사기업, 친인척 고용 가능하지 않나’ 질문에 하태경 “채용강요는 업무방해”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소속 S사 노조의 요구로 2011∼2013년과 올해 노조 조합원의 자녀와 친인척 등 40명이 채용됐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은 세습노총이었다. 파업할 때가 아니라 고용세습에 대해 국민 앞에 백배사죄해야할 때”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은 S사 사측이 만든 회사소식지다. 하 의원에 따르면 S사는 현대자동차의 1차 부품 협력사로,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액 2조원에 달하는 기업이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울산에 위치한 S사에서 42명의 고용세습이 이뤄졌고, 이중 명단을 갖고 있는 사람이 40명”이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0명, 올해 초에 12명의 고용세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노조는 올 6월경에는 추가로 20명을 더 고용 세습해달라고 했다”며 “이에 다른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어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놀라운 것은 노조가 회사에 고용세습 우선 순위를 정해줬다”고 부연했다. 하 최고위원에 따르면 우선순위 1순위는 퇴직 3년 전후 노조 조합원 자녀, 2순위는 퇴직 4년 앞둔 조합원 자녀, 3순위는 자녀 외의 친인척 및 지인이었다. 하 최고위원은 “4순위가 불쌍한 대한민국 청년”이라며 “부모님을 노조원으로 두지 못한 대다수의 청년이 4순위로 사실상 취업이 불가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것도 모자라 올 6월에 20명을 더 고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며 “그래서 너무 무리하다고 해서 회사에서 소식지에 공개하고 폭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 명단은 노조가 요구한 고용세습 화이트리스트”라며 “민주노총에 공식적으로 사죄를 요구한다. 또 전수조사를 하고 관련자를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기업에서는 업무 협약을 통해 친인척 고용이 가능하지 않나’라는 기자의 물음에 하태경 의원은 “누구를 채용하라고 한 것은 업무방해”라며 “법원에서는 단체협약 자체가 불법이라고 판결이 났다. 현재 노동자가 고발해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흥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 모델하우스 오픈

    기흥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 모델하우스 오픈

    계절마다 변화무쌍한 풍경을 연출하는 청명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햇살 좋은 남서향의 명당자리에 위치하여 세대별로 각기 다른 집에 살면서도 단지를 둘러싼 담장 안에서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용인시 기흥의 단독형 타운하우스 ‘코트야드블루’의 모델하우스가 오픈했다. 블루홈씨앤디(C&D)가 용인시 기흥구의 청명산 자락에 앞 세대가 뒷 세대의 조망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단차를 두어 조성해 공급하는 ‘코트야드 블루’는 전 세대가 청명산의 자연미와 햇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두 남향으로 배치됐고 커다란 통창으로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높은 층고를 살린 내부 디자인은 화이트를 메인컬러로 삼아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구매자는 취향에 따라 대지면적 442∼582평망미터에 건축 연면적 141-340평방미터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도록 허가받은 평면을 변경할 수 있고 보유하거나 구매 예정인 가구의 치수나 주방가전과 음향설비의 내역에 맞게 인테리어를 마감할 수도 있다. 중앙대 설계학과 교수와 동백아펠바움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본 유명 조경 스튜디오인 이디자인(E-DESIGN)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게된 코트야드블루는 세대의 개성을 존중하되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부티크 리빙타운을 지향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에서 3분거리의 편리한 위치 탓에 십여 년 전부터 유명축구선수를 비롯한 명사들이 자리 잡은 타운하우스를 비롯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타운하우스들이 속속 들어선 덕영대로에 위치한 코트야드블루는 계약자의 자금여건에 맞게 대금납부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일부 세대는 상가주택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코트야드 블루의 관계자는 “우리의 핵심목표는 품격 있으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부티크 리빙타운이자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하우스이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행복 공동체를 추구하는 가성비 최고의 리빙타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트야드 블루’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현장 답사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성숙美 돋보이는 화보 공개 ‘우아함의 정수’

    이민정, 성숙美 돋보이는 화보 공개 ‘우아함의 정수’

    배우 이민정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167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와 함께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는 배우 이민정의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히 이민정만의 우아한 매력과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의상에 손목시계를 포인트로 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특유의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부터 세련된 블루 컬러 재킷, 고혹적인 매력의 블랙 퍼 아우터 등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세련되고 과감한 워치 스타일링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커버에서 이민정은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에 실버와 로즈골드 브레이슬릿 워치를 악세서리처럼 믹스 매치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품 있는 스타일링에 이민정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즈, 더욱 깊어진 눈빛과 표정 연기가 더해져 한층 더 성숙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이민정은 시크한 느낌의 블루 재킷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랙과 블루 다이얼 워치를 포인트 매치한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캐주얼한 느낌의 버건디 컬러 가죽 재킷에는 고급스러운 카멜과 심플한 블랙 레더 스트랩 워치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페라가모 타임피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주 결혼잡지 동성애자 사진 배제했다가 공격 받고 폐업

    호주 결혼잡지 동성애자 사진 배제했다가 공격 받고 폐업

    호주에서 잘나가던 결혼 잡지 ‘화이트 매거진’이 성적 소수자(LGBT) 논란에 휩싸여 끝내 폐업을 선언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창업자 루크와 칼라 부렐 부부는 광고주들의 후원이 끊기고 사회적, 정치적, 법적 전쟁을 수행할 만한 의욕이 생기지 않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홈페이지에 작별 인사를 올렸다고 영국 BBC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두 사람은 “단죄의 홍수가 우리에게 쏟아졌으며 온라인에서 너무 많은 비난을 들었다”며 “화이트 잡지는 늘 세속적인 내용을 다뤘지만 발행인이 기독교도인 관계로 사랑 말고는 다른 어젠다가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는 신념을 투영시킬 수 밖에 없다. 길고 끊임없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지난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찬성 의견이 많아 지난해 12월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다.이 잡지의 커버 스토리용 사진을 세 차례 촬영했던 사진작가 라라 홋츠가 지난 8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자 커플 사진을 찍으면 실어주지 않으면서 이 잡지가 이를 공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 역시 동성애자인데 그런 잡지 결정 때문에 많이 마음이 상했다고 털어놓았다. 홋츠는 “창업자들은 LGBT 광고주나 정기 독자들의 콘텐츠와 사진들로 돈을 만져 좋아하면서도 이 잡지에 이성애자 커플이 등장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지원하거나 대변하지 않았다”고 라디오 프로그램 핵(Hack)과의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그녀 역시 잡지에 동성애자들의 결혼 사진을 실으라고 억지로 떠밀 생각은 없다면서도 다만 투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반응은 엇갈렸다.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창업자들의 뜻에 공감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사업을 할 자격도 없는 동성애 혐오론자라고 낙인 찍는 이들도 있었다. 러스 파커는 “당신네 어젠다가 사랑 밖에 없는 것으로는 내게 보이지 않는다. 당신네 어젠다는 이성애자에게만 향하는 사랑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시아 맥켄지는 잡지가 누려야 할 언론 자유가 많이 제한됐다며 “그렇게 믿음이 확실하고 동성애 결혼에 대해 반대하고 싶으면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잡지가 다양성 논란과 결부돼 폐업하는 첫 기업은 아니다. 지난달 미국 오레곤주 베이커리는 레즈비언 커플의 결혼 케이크 주문을 거절했다가 영원히 문을 닫았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 5종 선봬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 5종 선봬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뉴트리라이트의 다섯 가지 파이토 컬러 성분을 담은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 5종을 20일 선보인다.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는 그린티, 시트러스, 석류, 화이트 치아씨드, 블랙 커런트 등 뉴트리라이트의 다섯 가지 파이토 컬러 성분이 내추럴 보태니컬 성분과 만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원스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부위별 고민을 위한 퍼스널라이즈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드레이팅, 브라이트닝, 퓨리파잉, 퍼밍, 폴리싱 등 5종으로 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품별 차별화된 신제형에 다섯 가지 아로마향을 더해 보다 편안한 피부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셀렉트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뉴트리라이트의 그린티 추출물, 리포좀,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부드러운 수플레 크림 타입의 마스크로, 피부 수분 공급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쌉싸름한 그린티와 부드러운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셀렉트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뉴트리라이트의 화이트 치아씨드 추출물, 호호바 비드, 내추럴 루파 그레인 등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어두운 피부결을 한층 화사하게 정돈하고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반짝이는 광채의 쫀쫀한 무스 타입에 은은한 허니향과 플로럴 머스크 향이 더해졌다. ‘시그니처 셀렉트 퓨리파잉 마스크’는 부드러운 미세 입자의 프리미엄 프렌치 클레이와 함께 모공속 피지 및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며, 내추럴 오트밀 파우더와 뉴트리라이트의 시트러스 추출물이 모공 케어 후 피부 진정과 항산화 케어를 돕는다. 상큼한 시트러스와 신선한 우드향이 함유됐다. ‘시그니처 셀렉트 퍼밍 마스크’는 항산화 효과와 영양 공급에 탁원한 것으로 잘 알려진 레드석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리프팅 핸드 마사지 시 온열감을 내며 크리미한 화이트 포뮬라로 변하는 혁신적인 제형의 마스크다. 달콤한 석류와 신선한 우드향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셀렉트 폴리싱 마스크’는 내추럴 케인 슈거 알갱이, 호호바씨 오일과 망고씨드 버터 성분으로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폴리싱 마스크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뉴트리라이트의 블랙커런트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블랙커런트와 달콤한 과일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담당 안세진 부장은 “홈 케어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고객의 피부 부위별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더욱 다양한 맞춤형 제형과 기능으로 선사하기 위해 이번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 5종을 출시했다”며, “아티스트리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뉴트리라이트의 강력한 파이토 컬러 에너지를 경험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스트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셀렉트 마스크’ 5종 세트 구매 시, 아로마 디퓨저 5종 세트와 스펀지·스패츌러 세트 등을 함께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봄바람’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소년美→신비로움’

    워너원 ‘봄바람’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소년美→신비로움’

    컴백을 앞둔 워너원이 새로운 티저 영상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6일 워너원 측은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타이틀곡 ‘봄바람’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신비로우면서도 장엄한 느낌을 선사했던 첫 번째 티저와는 다르게, 각각 상반된 분위기로 장면 전환이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워너원은 화려한 색감의 방 안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망원경 카메라를 마주하며 활짝 웃어 보이는가 하면, 레트로한 느낌의 비디오 게임에 푹 빠지고 서로 짓궂은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천진난만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와 함께 신전을 연상케 하는 의문의 공간에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아련하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11명 멤버 전원이 한데 모여있는 뮤직비디오 속 첫 단체 비주얼과 함께 ’11.19.6PM [봄바람]’이라는 글귀로 컴백일을 알려 첫 번째 정규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하성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Awake!’, 2017년 11월에 발매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의 새로운 버전 ‘Beautiful (Part.ll)’ 등 총 11 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이슨 온풍기능 갖춘 공기청정기 출시

    다이슨 온풍기능 갖춘 공기청정기 출시

    다이슨이 공기청정기에 온풍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15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 ‘퓨어핫앤쿨’은 송풍구 쪽에 히터를 탑재하고 있어, 정화된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내보낼 수 있다. 기존 제품이 여름에 선풍기 기능을 할 수 있었다면 이번 제품은 냉난방 기능을 모두 갖춰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다.다이슨 공기청정기는 세 개의 센서로 PM10 크기 미세먼지, PM2.5 초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와 함께 온도·습도도 감지한다. 센서가 감지한 수치들은 제품 앞쪽에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창에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헤파필터는 9m 길이로 200번 접혀 탑재돼 있으며, 본체를 360도 감싸,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잡아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허받은 다이슨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회전 기능이 결합돼, 방안 구석구석에 초당 최대 290ℓ의 정화된 공기가 분사된다. 열 제어 온도조절 장치는 자동으로 원하는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다이슨 링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밖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기기를 작동할 수 있고, 실내 공기오염도와 온도·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화이트 실버와 아이언 블루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권장 가격은 99만 8000원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신비한 바다생명체…8m 불우렁쉥이 뉴질랜드서 발견(영상)

    신비한 바다생명체…8m 불우렁쉥이 뉴질랜드서 발견(영상)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심해 괴물처럼 보이는 거대한 생명체가 나타나 화제다. 14일 뉴질랜드헤럴드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스티브 해서웨이(56)와 앤드루 버틀(48)은 최근 뉴질랜드 화이트 섬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젤라틴 성분으로 된 바람 자루 모양의 생명체와 조우했다. 이들은 몸길이 8m쯤 되는 이 생명체가 수심 10m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200m쯤 이동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며 자신들은 이 생명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쫓아다녔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생명체가 가끔은 떨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크기로 변신도 했다며 조그만 생명체들이 군체를 이루어 사는 불우렁쉥이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불우렁쉥이는 주로 따뜻한 바다에서 원기둥이나 원뿔 형태를 이루어 사는 조그만 피낭동물들의 군체다. 작게는 10cm에서 크게는 수십 m에 이르는 것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틀은 본토에서 48km 떨어진 화이트 섬 부근 바다는 물고기와 다른 먹이들도 풍부한 곳이라며 그런 환경 덕분에 그처럼 큰 불우렁쉥이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4호선 연장 진접선 오남역(예정) 인접 ‘오남한양립스’ 상계역 10분대, 2차 모집 마감임박

    4호선 연장 진접선 오남역(예정) 인접 ‘오남한양립스’ 상계역 10분대, 2차 모집 마감임박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오남역(‘20년 12월 개통 예정)과 인접하는 ‘오남한양립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접 이마트 앞에 전용면적 67㎡(구 28평형) 유니트를 추가한 새로운 홍보관을 오픈하고 2차 잔여세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남양주 오남 진접지역에 들어설 오남한양립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에 있어 가장 핵심에 해당되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였으며, 내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남한양립스는 한양건설이 시공사로,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토지권원 100% 확보로 실수요층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안전한 착공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사업 승인 후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아파트는 총 673세대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29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439세대, 68㎡ 234세대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화이트와 모던 스타일의 감각적인 내부 디자인과 층간 소음을 해결한 주거 설계가 적용된다. 오남한양립스는 교통조건이 좋다. 덕릉터널을 통해 오남역과 상계역까지 불과 11km 거리로 단축됨에 따라 차로 10분대면 노원구 상계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로 인해 4호선 상계역 인근 세입자 및 노후 아파트에 거주 중인 실수요층 계약자도 많다. 그리고 지난 4월 덕송-내각 고속화도로가 개통돼 서울 상계, 노원지역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었다. 또한 지난 해 12월 개통된 덕송-상계 간 도로를 비롯해 작년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했으며, 구리-세종고속도로도 연결 예정이다. 진접선 복선전철(총 연장 14.9km)이 개통되면 오남역과 1정거장 거리인 별내역이 환승역이 됨에 따라 별내역을 통해 오남-상계역 10분, 오남-별내-잠실은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47번 국도 8차선 확장, 진접-퇴계원간 도로 개통, 86번 지방도로 확장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도 아주 수월하다. 오남한양립스 관계자는 “2019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오남 진접지역에서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평당 700~800만원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오랜 전통을 지닌 한양건설의 탁월한 시공 능력과 함께 중도금 대출이 무이자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 오픈한 오남한양립스 홍보관은 인접 이마트 앞 양지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미모보다 예쁜 마음씨 “따뜻함 나눠줄게요”

    전지현, 미모보다 예쁜 마음씨 “따뜻함 나눠줄게요”

    배우 전지현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그레이 컬러의 상하의에 화이트 패딩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올해 4년째 지속되고 있는 네파의 ‘따듯한 세상 캠페인’은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윌리엄스 시즌 세 번째로 DB에 안착, 네 팀 경험한 화이트

    윌리엄스 시즌 세 번째로 DB에 안착, 네 팀 경험한 화이트

    “리그 운영이 정상적이지 않은 반증인 것 같아 곤혹스럽네요.” 프로농구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DB가 이번 시즌 세 번째로 리온 윌리엄스(32·196.6㎝)를 장신 외국인 선수로 기용한다. 윌리엄스는 당초 외국인 드래프트 때 지명받지 못했으나 지난 3월 정규리그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개막 때부터 결장한 애런 헤인즈(37·199㎝) 대신 SK의 10경기를 뛰어 6승4패로 버티는 데 힘을 보탰다. 헤인즈를 4주 동안 대체한 뒤 대릴 먼로(32·196.6㎝) 대신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일주일 동안 세 경기를 뛰었지만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최근 저스틴 틸먼이 손가락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DB는 오리온과 계약이 만료된 윌리엄스를 불러들여 윌리엄스-마커스 포스터로 외국인 라인업을 재구축한다. 일시 대체가 아니라 완전 계약이어서 윌리엄스가 더 이상 유니폼을 갈아 입을 일은 없어 팬들을 혼란케 할 염려는 없다는 점이 위안거리가 될 것 같다. 윌리엄스는 2012~14시즌 오리온을 통해 KBL 코트를 밟은 뒤 2014~15시즌 KGC인삼공사, 2016~17시즌 kt 유니폼을 입었으니 DB가 다섯 번째 구단이 된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역대 가장 많이 시즌 중 유니폼을 갈아 입은 이는 2001~02시즌 크리스 화이트로 네 차례다. 개막과 동시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10경기를 뛴 그는 인천 SK 유니폼을 입고 14경기를 소화했다. 그 뒤 안양 SBS(KGC인삼공사 전신)에서 네 경기를 뛰었고 다시 KCC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17경기를 더 뛰어 시즌 54경기 가운데 46경기를 메워줬다. 외국인들이 돌아가며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윌리엄스가 메우는 현상을 어찌 봐야 할까? 우선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평균 17.2득점에 11.4리바운드를 기록한 그의 꾸준함이 꼽힐 것 같다. 어느 팀에 불려가도 골밑도 비벼주고 외곽포도 제법 있는 그의 활용 쓰임새가 높다는 점이다. 11일 오리온전을 통해 부상 4주 만에 돌아온 머피 할로웨이(전자랜드)는 “리온(윌리엄스)을 두 차례 만나면서 느낀 점은 제임스 (메이스)나 리카르도(라건아)와 비교했을 때 수비력이 더 좋다는 것이다. 물론 공격에선 제임스와 리카르도가 우월하겠지만, 충분히 상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는 이상범 DB 감독은 “득점력 면에서 폭발력이 있었던 틸먼의 장점을 국내 선수들이 더 적극성을 갖고 메워줘야 윌리엄스의 안정감이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도입된 외국인 신장 2m 제한 탓에 믿고 쓸 수 있는 장신 외국인 자원이 바닥을 드러내 윌리엄스처럼 돌려막는 사례가 시즌 내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걱정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co.kr
  • 中 대도시 거주 정규직 근로자는 얼마나 벌까?

    中 대도시 거주 정규직 근로자는 얼마나 벌까?

    중국 도시에 소재한 기업에서 1년 이상 정규직으로 근무한 근로자의 연봉 수준이 공개됐다. 일명 ‘사회평균임금’으로 불리는 임금은 △도시 △기업체 △정규직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임금 수준이다. 때문에 중국에서도 비교적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에 속한 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곧 현지에서도 화이트 칼라 직책 등 도시 거주 근로자의 생활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베이징시가 공개한 ‘2018년사회평균임금’에 따르면 베이징시 근로자의 월급이 1만 670위안(한화 약 173만 4620원)으로 1위를 차지, 중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을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기준 사회평균임금 1위를 기록했던 베이징(8467위안)의 임금 수준이 9.8% 상승한 수치다. 이어 상하이 근로자가 1만 15위안(162만 8140원), 선전 근로자가 9561위안(155만 4330원)으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또 4위 항저우(8798위안), 5위 광저우(8281위안), 6위 닝보 (7892위안), 7위 난징(7825위안), 8위 샤먼(7770위안), 9위 둥관(7750위안), 10위 쑤저우(7723위안) 등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1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지급받는 것으로 조사된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제로 사회 평균 임금이 가리키는 수치에는 ‘도시’에 소재한 ‘기업체’에 1년 이상 근로한 ‘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는 한정적인 규정이 있다. 때문에 해당 임금 수준에는 급여 명목 외에도 수당, 상여금, 사회보험 개인부담금, 주방공적금 개인부담금, 개인소득세 등이 포함돼 있다. 각종 명목 상의 임금이 다수 포함된 수치라는 점에서 일반 근로자의 손에 쥐어지는 실질 임금은 이보다 30~40% 적은 수준이다. 이 같은 이유 탓에 1만 위안 이상의 임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보고된 베이징 시 소재 기업체 직원의 실제 임금은 이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중국의 모 인터넷 회사가 베이징 거주 근로자 21만 8414명을 조사한 결과 베이징 시 근로자 가운데 약 11%에 달하는 이들은 월평균 2000~3000위안 수준의 월급을 지급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만 위안 이상의 고소득 근로자의 수는 불과 26%에 그쳤다. 베이징 거주 근로자 가운데 4500~8000위안의 월급을 받는 이들의 수가 약 37.2%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베이징 시가 매년 공개해오고 있는 ‘사회평균임금’ 조사 결과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자조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아이디: 小张行走**)는 “나는 이 조사가 외부에 ‘보여주기식’의 목적을 둔 우스운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베이징 근로자들이 평균 1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는 마치 각 기업의 임원들만 조사대상으로 한 것과 같다. 내 곁에는 3000~7000위안 수준의 월급쟁이들만 있을 뿐이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아이디: David96**)는 “베이징시가 발표한 내용보다 인터넷 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내용에 더 신뢰가 생기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베이징 시가 사회평균임금 조사결과를 발표할 때에 중산층과 저소득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동시에 발표한다면 해당 조사 결과는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완벽한 타인’ 송하윤, 눈부신 올 화이트 공항패션 “마성의 청순美”

    ‘완벽한 타인’ 송하윤, 눈부신 올 화이트 공항패션 “마성의 청순美”

    드라마 ‘쌈,마이웨이’, ‘마성의 기쁨’의 성공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완벽한 타인’을 통해 주연 여배우로 거듭난 송하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영화의 성공으로 인한 프로모션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그녀가 9일 오후 매거진 ‘데이즈드’ 12월호 촬영차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최단기간 2백만을 돌파한 영화 ‘완벽한 타인’의 주인공인만큼 송하윤은 공항에서도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송하윤은 아이보리 컬러의 시어링 코트와 화이트 니트, 같은 컬러의 팬츠로 캐주얼하면서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후드와 양 포켓의 옐로우x브라운 퍼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양털 시어링코트 무스탕은 그녀의 소녀스러운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송하윤을 비롯, 유해진,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조진웅, 윤경호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마비 ‘이지부스트 350V2’ 선착순 판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마비 ‘이지부스트 350V2’ 선착순 판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가 운동화 재발매로 접속 차질을 빚고 있다. 9일 오전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 많은 수의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이지부스트 350V2의 판매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이날 판매되고 있는 이지부스트 350은 최근 ‘예(YE)’로 이름을 바꾼 카니예 웨스트와 아디다스의 협업작 중 하나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다. 판매 제품은 △화이트 △코어 블랙 △레드 등 3가지다. 그간 이지부스트 시리즈는 추첨을 통해 판매될 때마다 많은 수의 사람이 몰렸고, 당첨자들의 상품을 웃돈 얹어 사려는 사람이 몰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어왔다. 아디다스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판매 가격은 220달러(28만9000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T 단신]

    [IT 단신]

    운동할 때 딱! 제이버드 이어폰 X시리즈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프리미엄제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X’ 시리즈 신제품 ‘X4’와 ‘타라①’를 출시한다. X4는 올라운드 무선 이어폰으로 부드러워진 실리콘 이어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값은 15만 9000원. 타라는 멕시코 산악 지역을 200마일 이상 거침없이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타라후마라’ 부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처음 무선 이어폰을 이용하거나 단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을 찾는 러너 및 운동선수에게 적합하다. 11만 9000원.장시간엔 꼭! 하만 이어폰 JBL 프리 엑스 하만인터내셔널이 완전 무선 이어폰 JBL ‘프리 엑스②’를 출시했다. 케이블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생활 방수 설계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움직임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는 게 하만의 설명이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이어폰 자체 충전 4시간, 케이스 충전 20시간 등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JBL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고퀄리티의 음악 감상은 물론 내장 마이크를 통해 선명한 음질의 통화도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고음질 짱!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이어폰 일본 판매 1위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전문 모니터링 무선 헤드폰 ‘ATH-M50xBT’, 프리미엄 고해상도 헤드폰 ‘ATH-MSR7b’, 오픈형 플래그십 이어폰 ‘ATH-CM2000Ti’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③. 신제품 3종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보다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됐다. 전문 모니터링 무선 헤드폰 ‘ATH-M50xBT’는 오디오테크니카 ‘M 시리즈’ 중 최초로 무선으로 출시됐다.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 정확도와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24만 9000원. ‘ATH-MSR7b’는 기존 모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욱 가볍게 만들어졌다. 좌우 소리 분리감을 높인 고음질을 즐길 수 있고 원음 그대로의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선사한다. 가격은 30만 9000원이다.
  • ‘좋은아침’ 김소현♥손준호 집 공개 “탁 트인 한강뷰..동경했던 집”

    ‘좋은아침’ 김소현♥손준호 집 공개 “탁 트인 한강뷰..동경했던 집”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이사한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거실 창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탁 트인 조망에 “배를 타러 온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김소현은 “생애 첫 집”이라며 감격했다. 그는 “꽤 오래 전 이 집을 봤다. ‘이런 집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라며 동경했는데, 2~3년 만에 드디어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물론 은행이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책으로 가득 채워진 아들 주안의 방,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2016년 종영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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