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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반도체 특허신청 2천6백건/연평균 42%씩 급성장

    ◎핵심 「메모리 회로」는 외국인이 70%/설계분야 일본이 54% 차지… 대일 종속 우려 반도체분야의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으나 반도체기술의 핵심분야인 메모리 회로설계분야의 특허권신청에선 일본등 외국인들의 출원이 내국인출원을 크게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86년 6백52건에 불과하던 반도체 및 반도체 메모리 회로설계분야 특허출원(실용신안포함)이 지난 90년에는 모두 2천6백71건으로 급증하는 등 연평균 42%의 급성장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이러한 급성장 속에서도 같은 기간중 국내에 출원된 반도체제조의 핵심기술인 메모리 회로설계분야 특허권의 70%가 외국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전자기술의 대외종속도 심화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본은 같은기간중 국내에 출원된 해당분야특허 1천2백7건의 54%(6백52건)를 차지,국내기업의 대일기술사용료의 증가는 물론 국내 전자산업의 대일종속심화까지도 우려된다.일본기업중에서도 도시바 히다치 후지쓰등 3개사는 같은기간중 국내에 출원된 반도체메모리 회로설계분야 특허권의 43%인 5백14건을 장악하고 있다.도시바는 20%인 2백39건,히다치 1백44건(12%)후지쓰 1백31건(11%)의 특허권을 신청해 놓고 있다.이에 비해 미국의 출원은 모두 1백1건으로 전체 출원의 8%에 그쳐 있다. 한편 국내기업중에선 삼성전자가 1백99건(전체 16%)으로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고 1백8건을 출원한 김성일렉트론(전체의 9%)과 29건을 출원한 현대전자(전체2%)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5년간 반도체 전체 제조분야의 특허권은 모두 6천2백14건이 신청됐고 이중 내국인에 의한 출원 45%,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55%를 각각 점하고 있다.
  • 안정기반 조성 기대/공안통치 강화우려/여야,총리 임명 논평

    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정 총리는 설득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적임자로 누구보다 대통령의 마음을 잘 읽고 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치후반기를 맞는 대통령의 안정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차질없이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민당의 박상천 대변인 등 야권은 『공안통치의 선봉에 섰던 사람을 총리에 지명한 것은 공안통치종식을 바라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도전』이라며 정 총리의 임명철회를 요구했다.
  • 재벌 여신규제 완화 재검토/관리대상 현행대로 「30대 그룹」유지

    ◎재무부,경제력 집중 심화우려 재무부는 8일 대기업에 대한 여신규제 완화조치를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재무부는 이날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대기업에 대한 여신규제 완화조치가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는 신중론을 개진함에 따라 여신한도 관리대상을 현행 30대 재벌에서 10대 재벌로 축소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여신한도 관리대상을 현행대로 30대 재벌로 유지키로 했다. 그러나 여신한도 관리대상인 여신관리의 완화조치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예정대로 시행키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주가 큰폭 하락… 7백90선 무너져(증권시황 11일)

    ◎자금사정 악화우려 매물 쇄도… 12포인트 빠져/증안기금 “관망”… 7백86 기록 주가가 10포인트 넘게 하락,7백80대까지 밀려났다. 주초인 11일 주식시장은 시장 내ㆍ외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리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대기물량들의 매도 호가가 점차 낮아졌다. 마이너스 4.1로 문을 연 뒤 10분마다 0.5포인트 정도 꼬박꼬박 떨어지는 장중속락이 막판까지 이어져 전주말 장보다 12.77포인트 하락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7백86.35로서 지난달말 한소 정상회담소문이 터지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지수 하락폭이 이날처럼 10포인트를 넘어서기는 5월초순 급등장세의 후속급락(10일)이후 한달만의 일이다. 전주말과 합해 이틀장 동안 18포인트나 연속 하락했는데 그간 장중속락 양상때면 어김없이 주가를 떠받쳐주던 증시안정기금이 이날은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거래량이 6백34만주에 그쳤으며 어업ㆍ화학ㆍ증권주가 2%이상 내렸다. 6백80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5개)했으며 상승종목은 51개(상한가 1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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