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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 정재성 3개대회 연속 제패

    이용대 - 정재성 3개대회 연속 제패

    14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08 여수 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결승전 두 번째 게임. 세계랭킹 26위인 유연성(원광대)-조건우(삼성전기) 조와 4위인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의 피 말리는 듀스 랠리는 끝날 줄을 몰랐다. 실력과 경험에선 정재성-이용대 조가 한 수 위였지만,유연성-조건우 조의 패기를 쉽사리 꺾지 못한 것.더군다나 이용대와 조건우는 화순실고 시절 단짝 친구여서 상대를 너무 잘 알았다.하지만 25-24에서 정재성의 송곳 스매싱이 마침내 통했다.순간 이용대는 팬들을 향해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베이징올림픽에서 여심(女心)을 흔들었던 윙크 세리머니의 속편 격.이용대는 “대회 전 팬카페 회원들과 약속한 세리머니였다.세리머니를 생각하다 보면 경기가 안 풀리는 경향이 있어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환상의 짝꿍’ 정재성-이용대 조가 대회 마지막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유연성-조건우 조를 2-0(21-16 26-24)으로 꺾고 우승했다.지난달 23일 중국오픈,지난달 30일 홍콩오픈에 이어 3개 국제대회 연속 정상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18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에 출전한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에는 종목별 슈퍼시리즈 랭킹 8위까지 톱랭커들이 모두 나선다.총상금 50만달러로 단일 대회로는 가장 많다. 이어 열린 남녀단식 결승에선 박성환(강남구청)과 권희숙(여·KT&G)이,여자복식에선 하정은(대교)-김민정(군산대) 조가 승리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지자체 내년 의정비 삭감·동결이 대세

     전국 대다수 지방의회들이 내년도 의정비를 삭감하거나 동결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의정비 확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대다수 지방의회가 의정비를 삭감하거나 동결했다.아직 의정비 인상여부를 정하지 않은 자치단체들도 삭감이나 동결이 대세다.의정비를 인하한 것은 올해 과다 인상으로 주민들의 여론이 나빠진데다가 경제위기까지 겹쳐 하양조정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의 가이드 라인 제시도 의정비 인하의 주된 이유다.행안부는 지자체별로 재정자립도,인구 등을 감안해 기준액을 정해주고 20% 내외에서 많거나 적게 의정비를 책정하도록 했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국고보조금 감액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의정비를 올려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는 곳도 있다. ●전북은 인상한 곳 없어 눈길  전국 대다수 시·군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두 자릿수 비율로 인하했다.  충북지역은 음성군의회가 4194만원에서 3243만원으로 22.7%,951만원 삭감하는 등 도의회를 제외하고는 도내 12개 시·군이 모두 의정비를 대폭 낮췄다.  울산시는 5개 구·군의회가 17.5~25.8% 하향 조정했다.경기지역은 도의회와 31개 시·군의회 등 32개 지방의회 가운데 13곳이 삭감하고 15곳이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주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 등 4곳은 오히려 증액했다.  의정비를 삭감한 지자체는 경기도를 비롯해 남양주시,의정부시,김포시,이천시,구리시,양주시 등이고 동결한 지자체는 수원시,성남시, 고양시,부천시,용인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등이다.  전북지역은 15개 자치단체 가운데 전북도와 전주시만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고 나머지 13개 시·군의회는 삭감했다.지역별 삭감액은 132만~971만원이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의회 가운데 내년도 의정비를 삭감한 곳은 목포,순천,나주,광양,담양,곡성,구례,화순,영광,신안 등 10개 지역이다.동결은 고흥,무안,완도 등 3개 군이다.인상키로 한 곳은 장흥,강진,진도,함평 등 4개 군이다.경북도내 23개 시·군의회도 10곳은 인하하고 13곳은 동결했다.  부산시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올해보다 861만원 줄였다. ●대부분 기준액보다 높아 눈총 예상  전국 지방의회가 대부분 내년도 의정비를 하향조정했지만 대부분 기준액보다는 높게 책정했다.행안부는 기준액의 20% 내외에서 높거나 낮은 금액을 허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의회가 기준보다 높게 의정비를 확정해 시민단체나 주민들의 질타가 예상된다.  전북지역은 대다수 시·군이 행안부가 제시한 상한액에 가깝게 의정비를 확정했다.완주군은 행안부가 제시한 상한액인 3334만 8000원을 그대로 의정비로 확정했다.군산시는 3492만원으로 상한액보다 겨우 10만원이 적을 뿐이다.전주시와 남원시도 상한액과 격차가 각각 11만원,17만원에 지나지 않아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을 책정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남지역의 경우 경남도의회와 사천시의회 등 2곳을 제외하고 19개 시·군이 5~25.3% 의정비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20개 의회가 행안부 기준액보다 높게 책정했다.21개 지방의회 가운데 거창군의회만 유일하게 권고안을 그대로 받아들였다.울산지역 5개 구·군의회도 행안부의 기준액 보다 14~20%씩 초과했다.  한편 거제시의회는 시의원의 활동을 평가해 의정비를 3단계로 차등 지급하기로 결정,눈길을 끌고 있다.1등급 3명에게는 3759만원,2등급 7명은 3500만원,3등급 3명은 3300만원을 지급키로 해 시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행안부도 의정비 차등지급은 불가하다는 통보를 해와 시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대구는 9곳 중 5곳이나 올려  일부 지자체는 오히려 의정비를 인상해 고통분담을 외면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의정비 인상에는 대구 기초자치단체가 앞장서고 있다.  대구 8개 구·군중 5개 지자체가 내년도 기초의원 의정비를 인상했다.서구의 경우 내년도 구의원 의정비를 올해 지급된 2916만원보다 11.3%,330만원 많은 3246만원으로 확정했다.이는 행안부가 제시한 자치단체별 의정비 가이드라인 3298만원의 턱 밑에 도달한 것이다.중구는 올해 3075만원보다 4.8%,147만원이 인상된 3222만원으로 결정했다.행안부 가이드라인과 같은 액수로 올릴 수 있을 만큼 올린 셈이다.달서구의원 내년도 의정비 3597만원은 인상 폭이 대구지역에서 가장 낮은 1.3%(45만원)에 불과하지만 행안부 가이드라인 3495만원보다 102만원이나 많다.올해 의정비가 3552만원으로 이미 행안부 가이드라인을 넘어섰는 데도 달서구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린 것이다. 광주시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보다 634만원이 오른 4855만원으로 책정했다.경남은 경남도의원의 의정비가 4.9% 인상된 5162만원,사천시의원은 54만원 오른 3318만원으로 확정됐다. ●의정비 산정때 여론 무시하기도  의정비는 심의위원회가 주민 여론조사와 의원 의견,타 의회 의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그러나 가장 객관적 기준이 되어야 할 여론조사는 구색 갖추기에 불과하다.대구 달서구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57%가 ‘다소 많다.’,78%가 ‘3500만원 미만이 적정하다.’고 나왔지만 반영되지 못했다.대구 수성구도 여론조사에서 이보다 높게 결정됐다.대구 동구 역시 ‘의정비가 많다.’는 의견이 54% 였으나 반영되지 않았다.수백만원의 예산을 들인 여론조사가 무용지물에 그쳐 예산만 낭비한 셈이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극심한 불황으로 기업들이 감원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공무원까지 내년도 임금을 동결했지만 일부 지역 기초의원들은 잇속만 챙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주 임송학·대구 한찬규·울산 강원식기자 shlim@seoul.co.kr
  • 부동산교부세 2조 규모↓

    부동산교부세 2조 규모↓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의 일부 위헌 판결이 지방재정에 직격탄을 날렸다. 정부가 2005년부터 종부세 전액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해온 부동산교부세의 대폭적인 감소가 예상대로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지방의 도로 개설과 사회복지예산, 지역 교육현안 사업비 등의 감축이 발생하고 있다.18일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에 대한 내년도 부동산교부세 감소액은 2조 2295억원으로 추산된다. 부동산교부세가 지방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인천지역 10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방세 대비 부동산교부세 비율은 31.9%다. 특히 동구는 109%로, 자체적으로 거둬들인 지방세보다 부동산교부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부산 동구(163%), 대구 남구(153%), 경북 울릉군(377%) 영양군(306%) 등 100%가 넘는 지자체가 25곳에 이르고 있다. ●25곳 자체 지방세보다 교부세가 많아 지방세에 세외수입을 더한 ‘자주재원’을 놓고 보더라도 인천지역 기초단체의 자주재원 대비 부동산교부세 비율은 15.1%다. 이 비율이 50%를 넘는 기초단체도 경북 봉화군(63%), 광주 동구(59%), 전북 장수군(54%) 등 전국에 9곳이다. 종부세가 지방재정의 ‘효자’ 노릇을 해왔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부동산교부세가 상대적으로 경직성이 적은 사회복지예산으로 상당부분 쓰여온 점으로 미뤄 특히 사회복지 행정의 부실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내년도 인천 기초단체의 부동산교부세 감소액은 1053억원으로 올해 사회복지예산 1243억원의 84%(전국 평균 48%)에 해당된다. 부동산교부세 감소액이 사회복지예산의 2배가 넘는 자치단체도 19곳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기초단체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예산이 부족한 상태에서 복지정책을 펴느라 부담이 많았는데, 현재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도로·복지·교육사업 등 타격 불가피 지난해 부동산교부세 687억원을 지원받은 광주시의 경우 403억원을 시 본청이, 나머지 284억원은 5개 구청이 나눠 가졌다. 올해 광주 북구는 부동산교부세 수입을 98억원 정도로 예상하지만 내년에는 절반 이상 준 40억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 신규사업 추진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서구는 기존사업도 일부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의 규모를 줄일지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예산의 3%에 해당하는 45억원을 지원받은 남구는 기초노령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지원·주거급여·교육급여 등에 대한 구 부담예산을 포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2241억원의 부동산교부세를 받은 전남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담양군은 올해 85억원의 부동산 교부세를 배정받았는데 내년에는 5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농로포장과 벼 대체작목 산업 육성사업 등의 예산을 줄이거나 없애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40억원을 받은 화순군은 올해 2배 가까이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군정 시책을 편성했으나 신규 사업은 포기해야 할 형편이다. 광주·전남지역 일선 교육청도 지자체로부터 부동산 교부세를 넘겨받아 영어체험센터 등을 설치해야 하나 사실상 손을 놓은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정부는 여태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초 재산세 인상을 통한 지방세 수입 보완을 제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승진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김희겸△정부청사관리 청사기획관 감종훈△〃 과천청사관리소장 한경호△〃 대전청사〃 임채호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시설총괄과장 변희석◇서기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홍금표△용역계약과 김승헌◇과장급△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이종두 조선일보 △기획팀장 高鍾元△미디어전략〃 方正梧△마케팅전략〃 孫檉美△CSI〃 姜相大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성주류화연구실장(성인지예산센터장 겸직) 김영옥△일가족연구〃 직무대리(일가족양립센터장 직무대리 〃) 김종숙△성평등연구〃 변화순△창의행정〃( 관리팀장 겸직) 이현화△연구기획팀장 황정임△예산전략〃 직무대리 윤희갑△동향분석〃 박수미△대외협력〃 김영혜△지식정보〃 박미현△성별영향평가센터장 김경희△성인지통계〃 전기택△여성HRD〃 신선미△인권안전〃 박선영△경영지원팀장 최미화△회계〃 권주미 아주경제 △광고마케팅국장 진영석
  • 빵 만드는 평화순회대사, 첼리스트 장한나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27)씨가 10일 서울 남산동에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유종하 총재로부터 적십자 평화순회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향후 2년간 평화순회대사로서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장한나씨는 이날 “노벨평화상을 4번이나 받은 인도주의 국제기구인 적십자사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적십자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측은 “세계적인 지명도를 고려해 앞으로 재해피해국, 저개발국, 분쟁지역 등에서 실시되는 국제구호나 난민 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나씨는 위촉장을 받은 뒤,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봉사관에서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했으며 구워진 빵을 가지고 서울 용산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을 찾아 장애아동을 위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국보1호 교체 공론화할 때다/노주석 논설위원

    [서울광장] 국보1호 교체 공론화할 때다/노주석 논설위원

    숭례문이 숯덩이로 변한 지 열달이 다 돼간다.‘국보1호’의 공백기가 너무 길다. 국보1호를 잃은 국민들의 상실감을 나 몰라라 하는 당국의 무신경이 한심할 따름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국보1호를 교체하거나 문제 많은 문화재지정제도를 손보기 위한 국민적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 문화재는 전소되면 국보나 보물에서 해제된다.2005년 화재로 녹아버린 양양 낙산사 동종(보물 479호)도 복원했지만 해제됐다.1984년 불탄 화순 쌍봉사 대웅전(보물 163호)도 마찬가지 절차를 밟았다. 국보1호 교체 논의는 숭례문 소실 이전부터 줄기차게 제기돼 왔다. 숭례문은 순서가 1호였을 뿐 가치나 의미, 상징성 차원에서의 1호가 아니라는 점이 이유였다. 문화재 지정번호는 행정관리상 번호이지 문화재의 우열을 뜻하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무엇보다 19 62년에 만들어진 현행 문화재지정제도가 일제 잔재라는 점이 작용했다. 첫 논의가 1996년에 점화됐고,2005년에 재시도됐다. 지난 1월 의미심장한 정책변화도 모색됐었다. 1996년 국보1호를 훈민정음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논의가 세차게 일었지만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됐다. 문화재 지정체계 전반을 고쳐야 하는데 교과서, 백과사전 개정 등 여파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국보1호만 부분 교체한다면 사회적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됐다. 2005년 문화재청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령에 의해 지정된 문화재 지정번호가 답습되고 있다며, 모든 지정문화재번호를 다 바꿀 수는 없지만 상징성이 있는 국보 1호와 보물 1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당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국보1호를 훈민정음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경주 석굴암(국보 제24호), 해인사 팔만대장경(국보 제32호), 훈민정음(국보 제70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 등 쟁쟁한 세계적 문화유산들이 국보1호 후보로 거론됐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가 나기 한달 전인 1월10일 국보와 보물에 한해 일련번호를 없애는 방향으로 문화재 등급·분류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대로라면 ‘국보1호’라는 호칭은 저절로 사라질 운명이었다. 어찌 보면 숭례문은 ‘국보1호 무용론’‘국보1호 교체론’에 저항해 온 몸을 태워버렸는지도 모른다. 숭례문은 지정 이후 50년 가까이 ‘의전상 국보 1호’에 불과했지만 소신공양을 통해 진정한 국보1호로 국민 품에 돌아온 것이 아닐까. 국보1호의 참의미를 일깨워준 것이 아닐까. 다른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 국보1호의 상징성을 온 국민들의 가슴에 심어준 것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국보1호는 화려하게 부활돼야 한다. 학계 및 전문가의 동의와 국민적 합의,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 국보1호’를 재선정해야 하는 까닭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훈민정음을 국보1호감으로 선호한다. 만신창이가 된 우리 말, 우리 글의 소중함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다. 지금 한글은 영어에 앞차기당하고, 한자에 뒤차기당하는 딱한 처지다. 아이들이 “ㄱㄴㄷ…”을 익히기도 전에 “ABC…”를 배우는 세상이다. 명실상부한 국보1호의 자리를 훈민정음이 차지해 대대손손 우리 말, 우리 글사랑이 꽃피었으면 하는 절절한 심정에서다.‘숭례문의 전설’을 되새기면서.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단독]환자들 대형병원 선호 심화

    [단독]환자들 대형병원 선호 심화

    ■100대 병원급의료기관 분석 올해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100대 병원 가운데 환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수도권 대형병원 선호 현상도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22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2007~08년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대 병원급 의료기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아산병원의 월 평균 건강보험 진료비는 429억원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또 100대 병원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해 월평균 진료비가 10억원 이상 증가한 곳은 수도권이 12곳인 데 반해, 비수도권은 전남 화순 전남대병원 1곳에 불과해 환자들의 대형병원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아산병원 상반기 429억 1위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월 암센터 건립 영향으로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보다 무려 78억원 늘어난 335억원을 기록했다. 순위도 4위에서 2위로 껑충 올라섰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315억원)과 서울대병원(274억원)은 3,4위로 밀려났지만 건강보험 진료비는 각각 30억원과 15억원 증가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아주대병원(147억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141억원) ▲분당서울대병원(137억원) ▲경북대병원(119억원) ▲길병원(118억원) ▲부산대병원(108억원) 등이 지난해와 순위 변동없이 10위권에 포진했다.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병원별 증가액은 ▲삼성서울병원(78억원)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30억원) ▲서울아산병원(27억원) ▲고려대 구로병원(17억원) ▲서울대병원(15억원) ▲아주대병원·건국대병원(14억원) ▲화순전남대병원(13억원) ▲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12억원) ▲가톨릭대 성모병원·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10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증가율 30% ‘최고´ 지난해와 올 상반기 기준으로 월평균 진료비 증가율도 삼성서울병원이 30%로 가장 높았다. 비교적 최근에 개원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24%)과 건국대병원(22%), 서울 서부권에 위치해 주변에 뚜렷한 경쟁상대가 없는 고려대 구로병원(25%) 등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 ▲동국대 일산병원(17%)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고려대 안산병원(14%) ▲세브란스병원·아주대병원·가톨릭대 성모병원(11%) ▲한림대 강남성심병원(12%)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올 노벨 문학상 르 클레지오] 비주류·약자·사라져가는 ‘주변 문화’ 대변

    [올 노벨 문학상 르 클레지오] 비주류·약자·사라져가는 ‘주변 문화’ 대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작가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68)는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문인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프랑스 작가로 꼽히는 그는 2001년 서울에서 열린 한·불작가교류 행사에 참석하면서 한국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는 한국 방문 중 전남 화순군 운주사에 들러 시흥이 떠올라 시 ‘운주사 가을비’를 보내오기도 했다. 르 클레지오는 1940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근무하던 영국인 의사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니스대와 영국 런던대·브리스톨대에서 수학했다. 스물세살이던 1963년 발표한 처녀작이자 출세작인 ‘조서(調書)’가 르노도상을 받으며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곧 이어 ‘사막’‘사랑의 대지’‘도피의 서’ 등 40여권에 이르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일약 프랑스 문단의 대표 작가로 떠올랐다.1994년 리르지(誌)에 의해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선정됐다. 매스컴에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영화배우 못지않은 훤칠한 외모로 친숙감을 더해준다. 그의 작품은 비서구적이고 친자연적이며 종교색이 짙은 것이 특징이다. 종교적 성찰과 명상이 담긴 철학 에세이에 가깝다. 장 폴 사르트르가 자기 방식대로 참여문학을 했듯, 르 클레지오는 현대 사회에 맞서 피지배자와 사회적 약자, 사라져가는 문화를 대변하고 있다. 주류에 머물기보다 변방에 보다 큰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자전적 소설 ‘혁명’에서 보여주듯, 그의 가계는 프랑스 혁명 이후 이주해간 아프리카 모리셔스섬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역시 어린 시절의 많은 시간을 모리셔스에서 친척들과 함께 보냈다. 그는 “나는 ‘모리셔스에 사는 프랑스인’이라는 소수 민족입니다. 도도새가 멸종되듯이 이 문화는 없어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내가 쓰는 소설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체성’이며 사라져 가는 이 문화를 작품 속에서 보여주고자 합니다.”라고 고백한다. 그의 소설 배경이 프랑스와 같은 지배자들의 땅이기보다 피지배자들의 땅, 제3세계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1966년부터 2년간 군복무로 태국 방콕에 체류하며 불교와 선(禪)의 세계에 접했다.1967년 멕시코 체류를 통해 남미 인디언의 삶에 푹 빠지기도 했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과의 인연이 이뤄졌다. 한국을 첫 방문한 뒤 한국에 편안함을 느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이화학술원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다. 르 클레지오는 “한국인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하며, 다이내믹하기까지 해 나를 매료시켰다.”고 털어놨다. 그는 강원도 영월을 좋아하는데 어린 시절 은둔처 같은 산속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있어서다. 르 클레지오는 한국 문인들과도 각별한 사이다. 소설가 황석영씨와는 호형호제하는 사이. 이 두 작가는 어릴 때의 ‘전쟁’이라는 유사한 경험이 인연의 끈으로 작용하면서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 황석영씨는 “르 클레지오는 등단도 1960년대로 나와 비슷하지만, 세살 위라 형이라고 부른다.”며 “특히 1960∼70년대 르 클레지오의 작품세계의 사변적 변화에 공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르 클레지오는 이같은 ‘한국사랑’ 덕분에 한글 자모를 읽고 쓸 줄 알며 기본적인 단어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한국어 실력을 갖췄다. 송기정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는 “르 클레지오는 사회적 약자와 자연 등을 많이 다뤄온 만큼 작품 그 자체가 더없이 맑다.”면서 “고도 산업사회에 진입하면서 현대인들이 잃어가는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하고 순수한 작가”라고 평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이용대, 전국체전 성화 점화키로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를 밝힐 주자는 남도를 대표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0·삼성전기)와 이용대를 지도해 온 김중수(48) 감독으로 결정됐다. 전남체전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성화 최종 주자로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와 김중수 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금메달을 따낸 뒤 ‘살인 윙크’로 국민적 인기를 모은 이용대의 고향은 전남 화순. 화순군 홍보도우미 감투까지 쓴 이용대는 “고향서 열리는 전국체전 성화 점화자로 뽑혀 매우 영광이다.”고 말했다. 역시 화순이 고향인 김 감독도 전남을 대표하는 체육인. 오랫동안 화순군청 감독을 지내다 지난 2001년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발탁된 김 감독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베이징올림픽에서 잇따라 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지켜낸 인물.이용대를 초등학교 때 발굴해 지금의 국가대표 간판으로 성장시킨 명조련사이기도 하다. 나흘 동안 전남 22개 시·군을 도는 대장정을 마친 성화는 개회식 직전 진남경기장에 들어서게 되고,3명의 선행 주자에 이어 최종적으로 이용대와 김 감독에게 전달된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재수술로 더 흉한꼴 남편에게 미움받아

    코가 못생겨 자살한 여자(7월25일자 146호)=이정애(李正愛)여인(30·광주(光州)시 계림동)은 평소 못생긴 코 때문에 남의 웃음을 살바에야 죽어버리자고 7월5일 음독했는데 애꿎게도 막내딸만 죽고 둘째딸과 함께 이튿날 소생. 69년 고향 화순(和順)에서 광주로 이사온 그녀는 남편과 함께「리어카」를 끌며 채소장사를 해왔는데 그동안 못생긴 코를 항상 원망해 오다가 이웃의 무면허의 김모여인에게 성형수술을 받았던 것. 「비너스」콧날을 기대했는데 웬걸, 오른쪽 콧등이 폭삭 내려앉아 더욱 볼꼴 사납게 되자 내수술을 받았다. 재수술결과 더욱 흉한 꼴이 돼 남편에게까지 미움을 받아 오던 중 자살을 꾀했던 것. 【그후】 8월중순 옥중에서 자살, 살아남은 자녀 2명은 친척에게.
  • [Local] 이주여성·가족 무료 건강검진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11월 말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이주여성과 배우자 등 3000여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광주에서는 서구 농성동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11월 말까지 한다. 전남은 해당 보건소에서 접수해 한꺼번에 한다. 순천시보건소(29∼30일), 광양시보건소(10월1일), 화순읍사무소(10월2일), 여수시 여성회관(10월10일) 등 4곳이다. 검진 항목은 간질환·당뇨 등 20여개로 정밀치료가 필요하면 연계치료를 도와 준다. 또 간염 예방접종도 무료다. 문의 (062)363-4040.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전남 생물·신재생에너지산업 가속 전망

    정부가 신성장동력산업(정부·민간 합쳐 99조원 투자)의 개발 방향을 녹색성장으로 선언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도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신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하면 도의 역점사업인 생물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오래전부터 해조류와 생약초,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신약과 생약(한방) 등 기능성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개발 중이다. 더욱이 도는 자연자원인 태양광, 풍력 등이 풍부해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인식되고 있다. 도는 올 들어 실리콘, 모듈 등 태양광발전소의 부품생산 공장을 3개나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 화순읍 전남대병원을 축으로 주변에 의약 집적화단지가 조성돼 관련 기업 유치가 기대된다. 전남대병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임상백신 연구개발사업자로 선정돼 2013년까지 234억원이 지원된다. 병원 주변에는 생물의약연구원(251억원)이 공사 중이고 녹십자의 독감백신 생산공장은 연말에 시제품을 생산한다. 또 장흥군 장흥읍 옛 남도대학 부지에서 천연자원연구원(185억원)이 내년 6월 문을 연다. 연구원 인근 생약초 특구에는 관련 기업이 공사 중이다. 장봉철 도 생물산업계장은 “도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해 의약 집적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태양광, 풍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에 2015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한다. 앞서 정부는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시범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포함했다. 이 분야가 확정되면 5년동안 250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다. 현재 전남에는 태양광발전소 190여개가 가동돼 시간당 92㎿(전국 태양광발전량의 51%)를 생산한다. 허가난 태양광발전소만 600여개이고 풍력발전소는 신안 비금도 등에 건설 중이다. 여기에다 도는 대불국가산업단지 안 준공업지역(39만㎡)을 신재생에너지전용단지로 바꾸고 있다. 내년 3월 입주를 위해 다음달 입주 신청을 받는다. 한편 도는 영암과 해남, 진도, 신안, 고흥 등 서남해안가에 조선소와 연계한 블록공장을 유치, 조선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양복완 도 경제과학국장은 “정부가 밝힌 신성장동력사업 육성을 발판으로 관련 사업과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고]

    고형길(제주 김기수안과 의사)형광(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연숙(학원강사)연옥(화순제일초 교사)연금(대전고등법원 판사)씨 모친상 변상욱(자연과생명아카데미 대표)김현철(자영업)이준상(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씨 빙모상 2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62)231-8901유영을(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영선(사업)씨 부친상 박희승(혜림테크 대표)씨 빙부상 유미숙(하나HSBC생명 영업지원팀 부장)씨 시부상 2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01-1096변상호(한겨레신문사 경제부 차장)상필(에이투엠 전략사업부장)씨 부친상 문승철(경기도 광주 상록수약국 대표)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5이택규(전 속초중 교장)씨 별세 몽룡(GS건설 부장)씨 부친상 황옥현(농협중앙회 서울지역 금융지점장)씨 빙부상 강윤정(공산한사랑병원 원장)씨 시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홍윤표(충남 당진군 대오지면 면장)광표(고려안전시스템 전무)봉표(한국얀센 차장)씨 모친상 22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41)355-7980홍명기(MBC 라디오 기술부장)씨 빙모상 21일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70-8444김상열(딜로이트 컨설팅 상무)씨 부친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27-7569정상돈(한국전력 구조조정처 출자관리팀 과장)재훈(서울고법 판사)씨 부친상 21일 경북 영주 풍기성심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4)630-2511최석규(서울 종로구청 건축과장)씨 상배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18전경수(맥트랜드 중국 대표)씨 부친상 박창선(박창선어학원 대표)김세용(MBC 주말뉴스데스크 앵커)씨 빙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72-2014
  • [생활공감정책 과제 확정] 노후 급식시설 626곳 연내 현대화

    교육분야에서는 서민들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이면서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방과후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특수교육을 강화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우선 학교급식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 위해 올해 626개교의 노후 급식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1269억원을 투입한다.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도 강화한다. 지자체의 우수농산물이 급식에 쓰일 수 있도록 올해 6768개교에 모두 1233억원을 지원한다.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대안교실’ 설치학교도 지난해 192개교에서 올해 500개교로 늘린다. 장애학생을 위해 일반학교내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5753개에서 2012년까지 7253개로 1500개를 늘린다. 다문화 가정 급증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 하반기부터 교육청별로 한국어·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방문교사제 및 멘토링 등의 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새터민 학생들의 학업 중도 탈락률을 낮추기 위해 연내에 시·도 교육청별로 ‘새터민 학력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새터민 학생의 나이, 북한에서의 수학기간 등을 고려해 학력인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폭을 확대한다.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평균대출 이자 부담을 7.8%에서 4.8%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중·고생 급식비 및 학교운영지원비 지원대상을 단계적으로 모든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한다. 초등학교의 방과후 보육교실도 올해 2549개에서 2010년까지 3100개로 늘린다.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학생 수도 올해 32만명에서 2012년까지 49만명으로 늘린다. 문화분야에서는 가족이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생활속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아파트단지에 보급하는 문화순회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협조, 올 하반기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정보화마을 추석특산품 시중보다 20% 싸 인기

    정보화마을 추석특산품 시중보다 20% 싸 인기

    “추석 특산품, 싸고 좋네.” 추석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판매 중인 정보화마을의 추석 특산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여 만에 총매출액이 2억 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국 정보화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토종 농산물만 엄선한 데다 산지 직거래 방식이어서 모든 상품이 20% 정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110여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650여종의 농산물을 인터넷(www.invil.com)을 통해 할인판매한다. 현재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특산품은 경북 청송 주왕산사과마을의 ‘못난이사과’(단가 2만 8000원)로 988만원어치가 팔렸다. 전남 영암 삼호무화과마을의 ‘빨강무화과’(3만원)도 매출액 987만원으로 2위를 달렸다. 전남 화순 능주정보화마을 ‘능주화토더덕’(8만원)은 912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남 진도 접도웰빙마을의 ‘진도명품 멸치·홍새우세트’, 충남 홍성 용봉산체험마을의 ‘홍성한우명가 등심세트’도 인기 폭발이다. 행안부는 또 퀴즈 경품과 함께 매일 33장씩 추석 특별할인 쿠폰도 발행한다. 우수·인기상품은 10∼20% 추가 할인도 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높은 물가와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아 더욱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시·군 통합론 다시 ‘고개’

    시·군 통합론 다시 ‘고개’

    국회에서 지방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부상하면서 기초단체 통합론이 다시 불붙었다. 전국 시·군·구를 65∼70개의 중핵도시로 재편해야 한다는 안이다. 기존에 통합 움직임이 있던 지역은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주민의견 수렴 과정 필요성과 시기상조라는 반대론도 만만찮다. 전남에서는 여수반도, 무안반도, 광양만권, 남부 해안권, 광주 근교권 등 5개지역에서 행정구역 통합논의가 벌어졌다. ●세계박람회 유치 저력은 여수반도 통합 1998년 4월 출범한 통합 여수시(여수시, 여천시, 여천군)는 여수반도 통합을 에너지를 삼아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유치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국가산단을 낀 여천시는 재정자립도가 높고 기득권을 가진 여수시를 경계해 한 때 통합을 거부했다. 여수시청 관계자는 “통합 청사를 여천시청으로 결정한 게 기폭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 여수시는 목포시를 제치고 전남 제1의 도시란 위상으로 2010 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2012년 인정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박람회는 여수의 접근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으로 여수반도 발전을 50년 이상 앞당겼다는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해관계 뒤얽혀 진척 느려 광양만권은 인접한 광양·순천·여수시가 산업단지, 교육도시라는 각자의 이점을 살려 통합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2007년 11월 이들 3개 시장이 통합협의회 출범을 약속했지만 광양시장이 공감대 미성숙을 이유로 꽁무니를 빼 진척이 안되고 있다. 무안반도인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에서도 3차례 통합을 위한 주민의견조사가 있었으나 무안군의 반대로 결렬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목포시가 일방적으로 통합을 밀어붙여 주민 정서가 악화됐다. 무안은 기업도시, 무안공항, 전남도청 청사 이전으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탐진강을 나란히 끼고 있는 장흥군과 강진군도 통합 논의를 하고 있다. 광주권이 생활근거지인 전남 담양군과 화순군, 장성군이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을 계기로 광주로의 편입을 주장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도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이해관계로 뒤얽혀 있다.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은 1차례 통합을 시도했다가 청원군의 거부로 실패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2010년 통합시가 개청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를 합쳐 광역시로 해야 한다는 여론도 꾸준하다. ●경기, 반대-부산·경북은 신중론 한석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가 어렵고 민생경제를 챙겨야 하는 시점에 국가의 기본틀을 바꾸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적절치 못하다.”고 반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방행정구역 변경은 주민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어 공감대와 이해를 구하는게 우선돼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 경북도도 “경쟁력을 갖춘 행정조직 통·폐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충분하게 연구·검토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전국종합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가축 분뇨 신재생에너지 활용

    태양광과 조류, 풍력에 이어 처리에 골머리를 앓던 가축분뇨마저 신재생에너지 대열에 본격 합류한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1000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 규모로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2012년까지 짓기로 했다. 이 발전소는 소와 돼지를 집단으로 기르는 무안, 함평, 화순, 영광 등 4개 군에 들어선다. 발전 설비는 무안군 300여t 등 4개 지역을 합쳐 분뇨 처리량 하루 700여t으로 설계돼 착공된다. 시공사는 분뇨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로 하루 33㎿h 전기를 생산해 한국전력에 납품한다. 또 분뇨를 발효시켜 냄새를 없앤 뒤 과수나 밭작물용 퇴비로 만들어 팔고 가축사육농가에서는 분뇨 위탁처리 비용을 받아 투자금을 회수한다. 이 같은 바이오가스 발전소는 유럽에 3000여개가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해양오염방지법에 따라 2012년부터 바다에 가축분뇨를 버리는 일이 금지된다. 전남에는 한우와 젖소 37만마리(전국대비 15%), 돼지 90만마리(〃 9.5%)가 사육돼 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사계절 일조량이 많고 한 겨울에도 눈이 적은 전남에는 전국 태양광 발전량(125㎿h)의 56%(70㎿h)가 가동돼 연간 11만여㎿h 전력이 생산된다. 태양광 발전으로 1800억원대 원유 수입 대체와 4만 8700여t의 이산화탄소 발생 억제효과가 기대된다. 또 지난 5월 말 진도와 해남 사이 물살이 빠른 울돌목에서 현대건설이 1000㎾급 시험용 조류발전소 구조물을 국내 처음으로 설치했다. 바람이 많은 신안군 비금·자은·임자도에는 국내·외 민간투자자들이 풍력발전소를 짓거나 지을 예정이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직거래장터서 추석준비 싸게 하세요”

    “직거래장터서 추석준비 싸게 하세요”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곳곳에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29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치구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 도시들에서 참여, 우리 농수산물을 싼 가격에 판매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양천구가 9월 6∼7일 목동 양천공원에서 개최하는 장터에는 충남 부여, 전남 순천·화순, 인천 강화군 등 6개 시·군, 기름유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보령시, 전남 영광군 등이 참여한다. 쌀, 사과, 배, 조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9월2일까지 사전주문접수도 받는다. 용산구가 9월 3∼4일 옛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충북 청원·영동·제천의 포도, 사과, 장뇌삼, 오징어 ▲충남 당진의 쌀, 한과 ▲제주 서귀포시의 흙돼지고기, 감귤 등 제수용품 등을 판매한다. 서대문구도 9월10∼11일 구청광장에서 ▲제주시의 감귤, 굴비, 옥돔, 은갈치 ▲충남 아산시의 쌀, 꿀, 사슴가공품 ▲충북 영동군의 사과, 배, 곶감, 밤, 와인, 포도즙 ▲진도군의 검정쌀, 건어물, 울금가공품, 홍주 등 지역특산물을 싼값에 판매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북아 대학생 역사체험대회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하는 아시아 평화를 위한 ‘동북아 대학생 역사체험 발표대회’가 28일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막됐다.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타이완,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동티모르,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권 10개국에서 온 300여명의 대학생과 지도교수가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공동체 만들기, 동아시아대학생 평화라운드 테이블, 한국의 민속과 문화이해 투어, 평화순례지 탐방, 아시아민속 문화축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동북아역사재단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전통과 문화를 지닌 동북아 여러 나라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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