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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시 ◇담당관 △사회혁신 김태균△여성정책 유연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급여 한문덕△기획 박병태 ■광해관리공단 ◇실장 △감사 김선규△기획조정 류광열△생태복원 김규원△정책지원 정동교△석연탄지원 김기명◇단장△해외협력사업 김봉섭◇지사장△강원 이경진△충청 김윤상△영남 강철준△경인 황규영△호남 박철량◇센터장△자격검정 남광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박정선◇지역본부장△서울 강성규△부산 심재동△경인 손두익◇실장△운영지원 김영호△산업안전 이준원△직업건강 정무수△심사인증 정재종△서비스재해예방 최창률◇팀장△정보시스템 이주갑◇지도원장△경북동부 이우권△경기남부 이충호△경기북부 오병선△부천 경창수△전북 강신준△제주 안병준△충남 윤동현 ■서울시설공단 ◇본부장 △사업운영 송득범△공사관리 백동현◇실장△감사 이순형◇처장△교통정보 홍동빈△공동구관리 이청한△교통시설관리 우선근△강남공사관리 허명선△강북공사관리 김창헌△상수도관리 이정엽 ■한국감정원 ◇본부장 △기획 김학규△경영관리 이원민△조사 김상권△사업 이승재△선진화추진 김종해◇원장 △부동산연구 장현범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안전위원회 이원탁△윤리특별위원회 이진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이성규△원자력안전본부장 오성헌 ■한국기자협회 ◇국장 △총괄사무 김용만△대외협력 이천구△마케팅 이영재◇부장△마케팅 이원희 ■경향신문 ◇부국장 승격 △사장실장 박종성△경영지원국장 이익승△독자서비스국 지방부장 안형기△문화사업국장 윤석원<편집국>△편집2팀 최영배△전국부 김영이△체육1부장 배병문△체육부 선임기자 하재천△교열팀장 오세윤△디지털뉴스편집장 박래용△전략기획실장 박구재◇부장 승격△편집국 전국부 박태우 최슬기 경태영△〃 엔터테인먼트부 엄민용△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 이종필 강무성 김선중△경영지원국 총무팀 노병철△전산제작국 제작2팀 구자훈△윤전국 기술관리팀 민병억△〃 윤전1팀 김광만 최형운△광고국 광고관리팀장 최정운△〃 광고2팀장 이종욱△〃 광고3팀장 박인수△출판국 레이디경향부장 경영오△스포츠경향 광고국 황재무◇부국장 승격 및 보직변경△논설위원 김진호<편집국>△정치·국제에디터 양권모△기획〃 이중근△편집2팀장 이재석◇부장 승격 및 보직변경△엔터테인먼트1부장 최병준◇보직변경△논설위원 유인화 김민아<편집국>△스포츠경향 편집국장(문화·체육에디터 겸임) 이기환△경제에디터(산업부장 〃) 박용채△국제부장 홍인표△사회〃 박문규△전국〃 박성진△문화〃 조운찬△스포츠경향 편집부장 김만석 ■포커스신문사 △전무이사 한대희 ■뉴시스 △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김문신<편집국>△부국장 김형기(경제부장 겸임) 박민수(산업부장 〃) 남문현(정책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김재홍△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 ■뉴시스헬스 ◇승진 △상무이사(편집국장 겸임) 박생규 ■MBC △예능본부 특임국장 이응주△예능1국 예능2부장 조희진 ■MBC씨앤아이 △방송기술국 기술사업부장 박영호△IT사업국 기술연구부장 송영배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김명진 ■분당서울대병원 ◇승진 △사무국장 정송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보 승진 △사회본부장 이용우◇전보△국제본부장 엄치성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재무회계부 김희봉<부장대우>△재무회계부 오종근<수석부부장>△홍보실 정준범△미래전략부 이석태△경영감사실 오세현 ■한화손해보험 ◇부서장 승진 <팀장>△경영관리 정연묵△자동차보험 이평복 <부장>△법인영업3 조소항△법인영업7 전승원△GA영업4 강성식<지역단장>△강서 김명식△강원 정주교△전남 정호석△중부산 김경곤△동대구 임정만△경남 조성룡◇전보 <팀장>△자동차보상지원 김종권△마케팅전략 서준호△개인영업지원 이선기△준법감시 안광진<센터장>△강남보상 전광석<지역단장>△강남 김용운△강동 남윤왕△일산 김용현△부천 권양훈△인천 우용호△안양 박병진△경기 이창수△충북 박찬량△전북 김정운△무등 이영식△대구 박영이△창원 김남옥 ■차티스 ◇승진 △재무총괄 부사장 김소희△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총괄 전무 임성빈◇선임△개인보험부문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한국지멘스 ◇승진 <전무>△발전사업본부 최병대△석유 및 가스사업본부 김현석△헬스케어부문 유종기 황규의△산업자동화사업본부 김상설<상무>△초음파사업본부 권혁근 김근수△헬스케어부문 남궁수△산업부문 조성국△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김성렬<이사>△빌딩자동화사업본부 안영근 김준래 김상진 고세진 이승우 최의중 김종건△기업고객영업부 배종흔△헬스케어부문 정관식 이우곤 문창균 최재영 한희철 김성오 손완수△초음파사업본부 백창훈△산업부문 김신겸△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크나우프 유르겐 ■녹십자 △화순공장장 이인재△음성〃(GCJBP공장장 겸직) 조상훈△OTC본부장 김경조 ■종근당 ◇상무 △영업기획 담당 권도선◇이사△병원5사업부장 박정우△바이오연구소장 고여욱△약리안전실장 김달현△재경팀장 구자민 ■JW홀딩스 ◇이사대우 △재무기획본부 자금팀장 강현필△〃 회계팀장 최지우△유통관리실장 안상순△글로벌사업본부 BD사업부장 나숙희 ■JW중외제약 ◇상무 △신약연구센터장 정경윤◇이사대우△헬스케어사업부장 추주호△마케팅1실 마케팅1팀장 이준호△종병사업부 종병1지점장 구자억 ■JW중외신약 ◇이사대우 △영업본부장 전영철△개발마케팅〃 김용관 ■JW중외메디칼 ◇상무 △경영지원부장(경영기획실장·해외영업부장 겸임) 김성구◇이사대우△생산기술부장(생산기술팀장 겸임) 강현승 ■한미약품 △부사장 우종수△전무이사 김태서△이사대우 김나영 진성필 ■한미홀딩스 △상무이사 박준석 ■한미IT △이사대우 윤병희 한재종
  • [부고]

    ●김두황(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씨 별세 중진(대한제분 업무부장)국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20분 (031)787-1510 ●김완수(부안경찰서 보안파출소장)씨 모친상 30일 전북 부안효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63)582-3939●채숙희(전 부산대 교수)씨 별세 동욱(대검찰청 차장검사)씨 누님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1 ●홍화순(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씨 별세 3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월 2일 오전 9시 (02)3779-1918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편집국>△문화에디터(문화부장 겸임·국장급) 황성기△영상에디터(영상콘텐츠부장 겸임·국장급) 함혜리△정책뉴스부장(부국장급) 류찬희△사회2〃 박현갑△체육〃 임병선△정책뉴스부 선임기자(부국장급) 이석우△영상콘텐츠부 〃 이호준△문화부 〃 김문 김성호△사회2부 전문기자 김영중△편집1부 〃 손석구△경제부 〃 안미현△산업부 〃 김경운△국제부(부장급) 이기철△문화부 차장 문소영△사회부 〃 박홍환<기획사업국>△국장석 심우섭△사업개발부장(겸임·부국장급) 임철재<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차장(겸임) 김성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겸임) 김영갈<감사부>△부장(부국장) 김철홍◇승진 <국장급>△제작국 김건주△광고마케팅국 육철수△미디어전략실 유상덕<부국장급>△경영기획실 송종길 이연경 김진국△편집국 김병철 박정현△독자서비스국 임종원<부장급>△편집국 박상렬 이경숙 이병일 조한종△독자서비스국 최광삼△제작국 김용범<차장급>△경영기획실 송경섭△편집국 조두천 김진성△광고마케팅국 황경문△기획사업국 이성준△독자서비스국 정경수 김양규△멀티미디어국 박진석△제작국 원용래 최해석 박승철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김충호◇승진△교육정책과장 조봉래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 <지검 사무국장>△청주 김재환△창원 임건상△광주 고만상△제주 원용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 [고검]△대전 강동필△광주 이상혁[지검]△서울중앙 최창식△서울동부 경인현△서울남부 김봉배△서울북부 구자익△서울서부 신호종△의정부 김환영△인천 성용균△수원 홍성환△춘천 안창환△대구 김진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영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부산고검 양흥수[지검]△서울중앙 최석봉△대구 김규△부산 엄익삼◇검찰부이사관 전보 <고검 총무과장>△서울 권오준△대구 도용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법무과 방선배△형사기획과 박천홍 강성식(국무총리실)<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권태균<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이용철<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이상남<인천지검>△사건과장 최정환△마약수사〃 배경환△검사직무대리 남조희<대전지검>△사건과장 윤억배<청주지검>△검사직무대리 양상승<부산동부지청>△수사과장 김성도<창원지검>△총무과장 김의곤△사건〃 최석두△집행〃 김태진<전주지검>△사건과장 서창원△수사〃 김정기◇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 김용욱 이성범(국방대학교)<대검찰청>△관리과장 박유수△범죄정보기획관실 위형량<서울고검>△사건과장 장기화△관리〃 신준호△소송사무제1〃 송칠용<대구고검>△사건과장 김태원<광주고검>△사건과장 양동실<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장영관△집행제2〃 조재영△수사지원〃 윤도현△조직범죄수사〃 김승규△마약수사〃 이경섭△검사직무대리 임성일 조동규<서울동부지검>△공판과장 이영표△조사〃 최석호<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임환규△사건〃 박용천△공판〃 유정우△수사〃 노희동<서울북부지검>△집행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강갑진△수사〃 이상길<의정부지검>△수사과장 선시홍<인천지검>△총무과장 허웅△집행〃 문현철△수사〃 김정봉<인천지검>△공판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이은상<수원지검>△집행과장 이환규△수사〃 이진원△공판〃 원응복△검사직무대리 허섭<안산지청>△사무과장 백운기<춘천지검>△사건과장 이무중<청주지검>△총무과장 김성식△사건〃 오광선<대구지검>△공판과장 석기환△검사직무대리 구대원<부산지검>△사건과장 백승열△수사〃 권태수△범죄정보〃 구자승△공판〃 윤석봉<울산지검>△사건과장 송동근△공안〃 서무완△수사〃 박영철<창원지검>△조사과장 성정주△수사〃 배종궐<통영지청>△사무과장 박봉희<광주지검>△사건과장 김순만△집행〃 박환곤△조사〃 이득수△수사〃 윤권호△공판〃 김진봉△검사직무대리 남궁기운<순천지청>△사무과장 김용규<전주지검>△집행과장 이민규<제주지검>△사건과장 강윤형▶교정직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지정수△대구〃 박종관△경북북부제1〃 김상두△인천구치소장 권기훈◇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교정정책단장 윤경식△보안정책〃 김선태<지방교정청장>△대전 김기현△광주 나진영<교도소·구치소장>△안양교도소 유승만△성동구치소 정명철◇부이사관 승진△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창원〃 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임경구◇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감찰담당관 장성섭△심사2〃 김충국◇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박종희△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법인세〃 노정석△재산세〃 김태호△조사2〃 김형환△세원정보〃 조정목△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박석현 이동원 서재룡 이성진 임병호<서울지방국세청>△법무2과장 장경상△신고분석1〃 배상재[조사1국]△조사1과장 윤영식△조사2〃 이은재△조사3〃 이승수[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운창△조사1〃 박영태[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천기성△조사1〃 임재원△조사2〃 김한년[세무서장]△중부 곽길수△남대문 권기만△용산 윤우진△서대문 전희재△마포 이광우△영등포 백순길△강서 이종철△양천 장남홍△구로 이정길△강남 김상진△삼성 김호익△역삼 류기복△성동 김기정△동대문 안병영△도봉 소은자<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고광남△신고분석2〃 한동연[조사1국]△조사1과장 정인화△조사2〃 김태형△김지훈[조사2국]△조사1과장 정희상[조사3국]△조사관리과장 최재중[세무서장]△인천 김두홍△북인천 손황모△남인천 김영두△안양 김종옥△동안양 김호연△용인 정달성△시흥 정회수△영월 최신재[개청준비단장]△화성세무서 이천길△분당세무서 강성준<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유제란△조사1〃 김요성△조사2〃 주을규[세무서장]△대전 김호영△청주 임동현<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광훈<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수진△조사1〃 송운영△조사2〃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안광원[세무서장]△북부산 하영남△금정 오호선△김해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염석준◇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김경수△홍천 이화순△속초 장순남△강릉 한창수△동청주 김오영△충주 김관동△예산 유병욱△군산 이영기△전주 류효석△목포 남진현△순천 유영필△남원 이현△해남 박봉식△북대구 허두정△포항 장호강△구미 김한식△안동 김상윤△영주 박재한△중부산 조태복△수영 민주원△울산 정계조△통영 석원창△거창 엄전중<징세법무국장>△대전지방국세청 고정욱△대구지방국세청 이청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 △춘천 박산우△평창 임영석△영주 김영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이정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조현옥△시의회 사무처장 장정우△경제진흥실장 권혁소△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국영△도시안전실 시설안전정책관 고인석△도시계획국 지혁균형정책관 남원준△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동욱◇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정효성△복지건강〃 김경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한문철△도시안전실장 김병하△도시기반시설본부장 송경섭△한강사업〃 최임광△인재개발원장 최진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수용△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관 강병호△복지건강실 복지정책관(보건정책관 겸임) 김선순△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백호△〃 교통운영관 김재정△기후환경본부 기후변화정책관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관 권기욱△주택정책실장 이건기△주택정책실 주택공급정책관 류훈△〃 주거재생정책관 진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광세△〃 시책사업추진단장 이갑규◇본부장△도시교통 윤준병△기후환경 임옥기◇기획관△서울혁신 조인동△시민소통 안준호△경영 김인철◇국장△행정 이창학△재무 강종필△공원녹지 최광빈△도시계획 이제원◇4급 <담당관>△언론 윤종장△여성정책 김태균△저출산대책 윤기환△보육 황요한△아동청소년 이상국△정보화기획 박영섭△기획 황보연△미래창안 이영기△조직 이해우△의정 석성근<과장>△경제정책 김의승△국제협력 김진만△투자유치 이원목△생활경제 박상영△일자리정책 주용태△창업소상공인 송호재△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일자리지원 남길순△복지정책 이충열△희망복지지원 강필영△노인복지 성은희△장애인복지 황인식△자활지원 최용순△식품안전 양현모△환경정책 김영성△기후대기 김현식△자원순환 이대현△문화정책 서노원△디자인정책 박종수△총무 오형철△인사 구아미△자산관리 박근수△38세금징수 권해윤△도시안전 신상철△도로행정 서성만△주택정책 여장권△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 전영석△공원녹지정책 유길준△자연생태 이종남△보건정책 모현희△건강증진 최종춘△친환경교통 정흥순△도시디자인 권영국△도로계획 이택근△도로관리 변상교△도로시설관리 전용형△교량관리 안병직△물재생계획 김학진△물재생시설 김병위△하천관리 고태규△임대주택 이진형△건축기획 권창주△주거재생 이용건△공공관리 김승원△주거환경 하용준△도시계획 한제현△지구단위계획 한규상△도시정비 하종현△공원조성 최윤종△조경 오해영△산지방재 정중곤<협력관>△시설관리공단 양재연<반장>△주택정책개발 정종대<부장>△건설총괄 김종근△총무 김윤규△공공사업 이정휴△공원관리 이춘희△시설관리 남창우<사업소장>△북부수도 이발△서부수도 박준양△동부도로 송영배△서부도로 이봉호△남부도로 조정호△북부도로 이재호△성동도로 김영환△강서도로 정시윤△동부공원녹지 이용태△중부공원녹지 오순환△서부공원녹지 배호영<센터소장>△중랑물재생 이동오△난지물재생 윤경<단장>△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 이종철<직무대리>△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강원도 △의회사무처장 조광수△자치행정국장 박용옥△환경관광문화〃 김남수△산업경제〃 김홍주△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 김학철 이민식△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 신만희△공보관 이석남△환동해출장소장 이동철△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국제협력실장 이주익△기획관 최광철△강원발전연구원 정책관 안병헌△비서실장 전용수△삼척시 부시장 유명호△영월군 부군수 최명서△자치행정국 김중호 ■경북도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보건복지여성〃 김승태△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박대희◇실·국장급△투자유치본부장 김남일△환경해양산림국장 민병조△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이진관△의회사무처장 이태암△EXPO사무〃 기준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공보관 성기용△미래전략기획단장 최웅△정책기획관 박의식△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종△〃 총무담당관 이두환◇부단체장△구미부시장 김충섭△상주〃 정만복△경산〃 정병윤△영양부군수 권오승△고령〃 권영동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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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4급이상 105명 정기인사

    국세청은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서국환 서울청 조사2국장을 임명하는 등 서기관급 이상 105명의 정기인사를 30일 자로 단행했다. 대구청장에는 하종화 서울청 조사4국장이 전보발령을 받았다. 서울청 조사2, 4국장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됐던 원정희 국장과 이승호 중부청 조사3국장이 각각 배치됐다. 정이종 중부청 조사2국장과 국방대학원 연수를 마친 강형원 국장은 중부청 조사 1국장, 2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으로 첫 지방청 국장이 임명되는 등 우먼 파워가 두드러졌다. 유제란(55) 남원세무서장이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에 올랐고 도봉세무서장과 홍천세무서장에 소은자(57), 이화순(53) 서기관이 임용됐다. 이현동 청장의 ‘여성인력 중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외부에서 영입한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국장급)을 포함하면 과장급 이상 국세청 여성인력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는 고위공무원의 명예퇴직과 외부 파견에 따른 후속 인사로 예년과 달리 전보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직제개편을 고려해 인력의 활용을 효율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탄·판교신도시의 정착으로 세무업무가 증가한 경기도 성남 분당과 화성 두 곳에 내년 상반기 중 세무서를 신설키로 하고 개청준비단을 꾸린 점도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띈다. 매년 연말 이뤄지던 1급 인사는 부산청의 1급 승격 등 직제개편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로 늦춰졌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구본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담당관]△홍보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인권보호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과장]△경무 최관호△인사 우철문△교육 최석환△장비 강인철△생활질서 임호선△여성청소년 이은정△형사 이재열△지능범죄수사 김헌기△범죄정보 반기수△경비 박건찬△경호 박진우△핵안보기획 이원희△정보1 우종수△정보2 정창배△정보4 장하연△외사정보 이주민△외사수사 김원준[센터장]△과학수사 박영진△사이버테러대응 김재규△위기관리 전병용<본청>△본청(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경무과(정책보좌관) 김호철△수사구조개혁단 김수환 윤승영 송용욱△수사국 박성주 정인식△외사기획과 엄명용 강대일<경대>△교무과장 이화선△학생〃 김원환△치안정책연구소 오동욱△지방이전건설단장 김학중<교육원>△교무과장 이문수<서울>△청문감사담당관 김시택△도시고속운영실장 김석돈△핵안보기획팀장 허찬△정보관리부(BH파견) 윤시승△경비1과(전의경관리단장) 이재승[과장]△경무 박화진△인사교육 김상운△정보통신 김녹범△형사 배용주△경비2 정성채△정보2 김병수△보안1 남택화△보안2 남병근△외사 이봉행[단장]△2기동 이성재△202경비 김영배[대장]△광역수사 이규문△22경찰경호 김수영[서장]△종로 송갑수△서대문 박생수△성북 임용환△동대문 박명춘△마포 유충호△성동 이상기△중랑 신경문△관악 김교태△강서 장경석△종암 강신후△서초 최해영△양천 김성중△노원 안종익△도봉 김진표△수서 이광석<부산> [담당관]△청문감사 배상석△정보통신 김상경[과장]△경무 박노면△생활안전 이순용△수사 이노구△형사 정진규△경비 김진우△정보 류해국△보안 정용환[서장]△중부 김주전△동부 안정용△부산진 곽명달△서부 이일우△해운대 이승재△사상 김동현△금정 하진태△연제 정명시△강서 고영일<대구> [과장]△경무 설용숙△생활안전 정식원△경비교통 엄용흠△보안 김영두[서장]△남부 채한수△북부 권영하△수성 배봉길△달성 최재천<인천>△홍보담당관 안영수△정보통신〃 조종림△보안과장 안중익△외사〃 황순일△국제공항경찰대장 구본걸△부평서장 구장회△삼산〃 배상훈<광주> [담당관]△홍보 김도기△청문감사 김영창[과장]△경무 박석일△생활안전 김재석△정보 오윤수△보안 김진희[서장]△남부 우형호△북부 하태옥△광산 권두섭<대전>△홍보담당관 최호열△경무과장 백광천△정보〃 홍기현△보안〃 조법형△청사경비대장 김관태△동부서장 오용대△대덕〃 주현종<울산> [담당관]△홍보 김광호△청문감사 김상구△정보통신 박흥석[과장]△경무 유윤근△수사 오병국△경비교통 김동욱△정보 김창규△보안 박화병[서장]△중부 김성훈△남부 이갑형<경기>△청문감사담당관 이석권[제1부]△경무과장 고창경△경비〃 위득량[제2부]△생활안전과장 김경원△수사〃 고경철△형사〃 김춘섭[제3부]△정보과장 김성섭△외사〃 신동호[제2청]△경무과장 이강복△생활안전〃 박춘배△수사〃 이재영△정보보안〃 정수상[대장]△기동 조희련△청사경비 김정섭[서장]△수원남부 유현철△수원서부 이영상△안양동안 박외병△안양만안 최정현△과천 김종길△성남중원 박형준△부천소사 조항진△광명 이훈△안산단원 우문수△안산상록 박승용△시흥 김갑식△평택 박상융△용인서부 정용환△광주 이문수△김포 명영수△여주 황성모△양평 남현우△의정부 유재철△고양 노혁우△일산 손장목△남양주 이창무△구리 정은식△동두천 박성호<강원> [담당관]△청문감사 김성권△정보통신 신상석[과장]△경무 권순주△생활안전 임정섭△수사 이용완△정보 이의신△보안 박문호[서장]△춘천 엄영민△강릉 장신중△원주 윤원욱△동해 고창윤△영월 김종관△홍천 이인상△평창 송민주△고성 홍순광△인제 이재술△철원 손영진<충북> [담당관]△홍보 최규호△청문감사 고진태△정보통신 김금석[과장]△생활안전 서병순△수사 서상귀△정보 박종천[서장]△괴산 최영진△단양 홍순원△진천 김창수<충남> [담당관]△정보통신 박근순[과장]△경무 최인규△생활안전 이성호△경비교통 유재성△정보 박종민△보안 김익중[서장]△논산 김화순△아산 박희용△공주 이시준△홍성 한형우△예산 김택준△서천 홍덕기△금산 김재훈△청양 조영수<전북> [담당관]△홍보 최종선△청문감사 조계훈[과장]△생활안전 나유인△수사 남기재△정보 황대규[서장]△군산 하태춘△익산 조용식△남원 방춘원△김제 이상주△임실 이승길△순창 강윤경△장수 최호순<전남> [담당관]△홍보 박승주△정보통신 홍덕기[과장]△생활안전 이원영△경비교통 김명호[서장]△고흥 김치중△해남 안동준△함평 권영만△영암 안병호△무안 송두현△구례 곽순기<경북> [담당관]△홍보 김우락△정보통신 이준식[과장]△생활안전 최주원△경비교통 이상탁△정보 정우동△보안 김동영[서장]△포항남부 심덕보△구미 이현희△김천 이갑수△영주 임정섭△문경 김대현△칠곡 임주택△울진 조강원△성주 권오덕△청송 이용배△군위 이익훈<경남> [담당관]△정보통신 김정규[과장]△경무 이정동△경비교통 김한수△보안 김성우[서장]△창원서부 곽예환△김해서부 백광술△진해 이희석△밀양 박승현△양산 이동환△합천 김흥진△고성 박재구△하동 정성균△남해 신현정△함안 권창만△의령 박이갑<제주> [담당관]△청문감사 임동환[과장]△경무 강호준△수사 박기남△정보 고석홍△보안 오영기[서장]△동부 채운배△서귀포 김학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강언식 이준형 박근주 백동흠 곽정기 이만형△부산 이선록△부산 정규열△광주 백혜웅△울산 박영택△강원 위강석△경남 윤창수 구철회<경무과(교육)>△본청 전진선 한원호 최병부 강신걸 김소년△서울 박형길 김동봉 윤중섭 이대형 임홍기 조용성 신윤균 최승렬 안승일 김홍근 정태진△부산 양두환 김해주 김영일 정남권 원창학△대구 김수희 하원호 김봉식 양원근 김영환△인천 서정권 김관△광주 양성진 김성열 박영덕△경기 오성환 이왕민 설광섭 윤동춘 곽경호 김충환 나원오 강도희 김동락 박지영 유제열 정진관△충북 윤희근 이상수△충남 송정애 신주현△전북 박훈기△전남 김영근 민성태△경북 이수용 김훈찬 이창록△경남 김정완<운영지원과(교육)>△경대 배병철<경무과(대기)>△서울 정광록△대구 최성원△인천 최성철△대전 양우석△경기 박종수 윤동길 안병정△강원 한영수 김순정△충북 윤대표△전북 이강수△경북 김광수△제주 강명조△부산 강인규 ■해양경찰청 ◇경무관급 △제주지방청신설준비단장 송나택△교육대기 이춘재◇총경급 <해양경찰청>△운영지원과장 김두석△국제협력담당관 김진욱△기획〃 고명석△재정〃 박찬현△해상안전과장 오상권△수사〃 김종욱△정보〃 박성국△전략사업〃 오윤용△장비〃 맹주한△미래전략기획단장 이명준△학교훈련〃 김명환<제주지방청>△경무준비반장 서승진△김용범<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세영△정보수사〃 김상배<서해청>△경무기획과장 정덕시△경비안전〃 김문홍△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박종철△정보수사〃 배진환<해경서장>△포항 김돈준△목포 강성희△완도 윤성현△부산 윤병두△여수 이창주△행정관 김용진<국토해양부>△치안정책관 양동신<교육대기>△황준현 채광철<대변인>△성기주◇경정급 <해양경찰청>△외사과장 박성준△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장인식△인사운영팀장 하만식△경비안전국 경비계장 박상춘 ■특허청 △기획조정관 최규완△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 이한욱△〃 건설기계심사과 김영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 김병택◇전보△경영기획실장 정영권△의료기획〃 정영찬△중앙보훈병원 원무부장 제선주△〃 운영부장 천명주△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선우△광주보훈병원 〃 서재필△대전보훈병원 〃 이규원△광주보훈요양원장 이진방 ■건설공제조합 △기획이사 김용기△경영지원〃 정태현△영업〃 김진수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글로벌마케팅 이교석△연기금운용 김성희△RM담당 안제천◇팀장 승진△인덱스운용 이천주△RM 주영준△경영지원 배익교△총무 양의섭 ■대상 ◇승진 <전무>△웰라이프사업본부장 이광승<상무>△품질경영실장 이정성△식품연구〃 진중현△KAM전략〃 김영주△미원베트남공장장 정진호△BIO연구실장 박동철△BIO군산공장장 정영철△전분당사업본부 CMG2그룹장 김학준△해외사업본부장 최성수△대상재팬 대표 유윤상△천딘적풍유한공사 총경리 임익순 ■하이트진로 ◇상무보 선임 △홍보담당 이영목 ■삼천리 ◇승진 <사장>△그룹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전무>△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담당 이은백△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진규<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에너지환경연구소장(신에너지담당 겸임) 김건택<이사대우>△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개발담당 서정철△환경사업본부 성준식◇보직변경 <경영지원본부>△부본부장 정희돈△자산관리담당 길형도△경영지원담당 윤양노<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김선민△대외협력담당 전상호△전략기획담당 이성혁<환경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주재형△부본부장 박종운<도시가스사업본부>△영업담당 안민호△사업지원담당 박무철△사업개발담당 이정구 ■삼천리ENG ◇승진 <이사>△PLANT 사업본부장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 <이사>△엔지니어링본부장 김주일△영업〃 홍창우◇보직변경△경영지원본부장 이성열 ■HUCES ◇승진 <상무>△기술담당 유재희 ■S-POWER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SL&C ◇보직변경△대표이사 전무 김선민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김호 이철균△전무 백운일 김종오 김기욱 박흥균 손한집△상무 윤태섭 김양섭 이상택 강영국 김성인 배선용 김영환 한순식 유재관△상무보 김연기 한기현 이인홍 장세웅 서홍 서상혜 엄호식 장택순 장상욱◇신규선임△전무 김영복 ■삼호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김한기◇승진△상무 조남창△상무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 △상무 류홍영 명창용◇신규선임△상근감사 이학규 ■대림씨엔에스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송범◇승진△상무보 정용근 ■대림아이앤에스 ◇신규선임 △사장(대표이사) 이병찬
  • 대학병원도 리베이트땐 상급종합병원 지위 박탈

    앞으로 불법 리베이트에 연루된 상급종합병원은 그 지위를 박탈당하게 된다. 의료적 조건뿐 아니라 윤리성까지도 상급종합병원의 자격 기준으로 삼겠다는 조치여서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중간평가제를 신설, 3년 동안 지위를 보장하는 현행 제도 대신 승인 1년 6개월 후에 중간평가를 거쳐 지정 취소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은 내·외과 등 9개의 필수 진료과를 포함해 20개의 진료과를 갖춘 국내 최상급 의료기관으로, 전국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여기에 해당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중간평가 항목에는 기존 병원 시설·인력 기준 등 의료적 조건에 리베이트 연루 여부도 포함시켰다. 상급종합병원이 교육기관이면서 신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수련병원이기도 해 의료인들이 전문성은 물론 공공성·윤리성을 두루 갖추도록 관리와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전국 44개 대학병원에 대해 향후 3년간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는 건국대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화순전남대병원이 새로 포함됐고, 서울백병원과 인제대 일산백병원, 을지대병원은 제외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배드민턴 명가’ 강남구청 간판 내린다

    한국 시장을 둘러싼 ‘셔틀콕 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세계 최대의 배드민턴 용품업체인 일본 ‘요넥스’가 공중분해 직전의 명가 강남구청팀을 전격 인수해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최근 “요넥스의 고위 관계자가 코리아 그랑프리골드 대회가 열린 전남 화순으로 찾아와 인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요넥스는 문제일 감독과 강경진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 7명 등 기존 선수단 9명 모두를 동일한 조건으로 일괄 인수한다. 요넥스는 당초 여자팀 창단을 희망했으나 여의치 않아 공중에 뜬 남자팀 강남구청 인수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수 비용이 녹록지 않아 고심하다 일본 본사가 운영비의 50%를 부담하겠다고 적극성을 보이면서 성사됐다. ●내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출전 목표 이에 따라 요넥스는 새해 1월 3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고 대회인 ‘코리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출전을 목표로 창단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강남구청은 단식 최강팀이다. 국가대표가 4명이나 된다. 간판 박성환은 2008년 아시아선수권 우승, 지난해 세계선수권 3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 ●요넥스, 용품 경쟁 본격 가세할 듯 요넥스가 강남구청팀을 인수한 것은 한국에서의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승부수’로 여겨진다. 세계 셔틀콕 시장에서 독주해 온 요넥스는 중국이 자국 브랜드 ‘리닝’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키로 하면서 세계 최대의 시장을 잃었다. 이어 2009년 타이완 브랜드 ‘빅터’는 4년간 12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한국 대표팀과의 계약에 성공했다. 요넥스는 큰 충격을 받았다. 정부의 개입으로 ‘만리장성’ 열기가 불가능해지자 결국 요넥스는 한국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최근 빅터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한국은 동호인이 500만명에 달해 요넥스로서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시장이다. 이제 요넥스는 강남구청을 선봉에 내세워 용품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할 것이 확실시된다. 반면 빅터는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화순을 찾았던 빅터 관계자도 소식을 접하고 부심하고 있다. 어렵게 잡은 큰 시장인 만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협회와 빅터의 대표팀 용품 계약이 내년 말로 끝나 더욱 관심을 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리고장 화순은 배드민턴 특별군”

    6~11일 전남 화순군에서 코리아 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대회 장소인 하니움스포츠센터는 대도시에서도 찾기 힘든, 코트 26면을 갖춘 대형 체육관이다. 다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셔틀콕 전용 체육관이나 다름없다. 주민들은 이 고장 출신인 슈퍼스타 이용대(24·삼성전기)가 라켓을 휘두를 때마다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자랑스러워했다. 2007년 챌린지급(6등급)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25개국에서 350여명이 참가한 그랑프리골드(4등급) 대회로 격상됐다. 총상금 5억 6000여만원 규모로 치러졌다. 인구 7만명의 작은 도시가 개최하기에는 쉽지 않은 큰 대회다. 하지만 주민들의 열정이 대회 유치를 가능하게 했다. 그래서 배드민턴인들은 화순을 ‘배드민턴 특별군’이라고 부른다. 화순군은 조만간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체육관을 짓는다. 바로 ‘이용대 체육관’이다. ‘화순의 아들’ 이용대의 2008 베이징올림픽 제패를 기념해서다. 홍이식 군수는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을 찾아 “이용대 체육관을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개 코트에 470석 규모로 9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홍 군수는 “내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이용대가 금메달을 따면 그의 이름을 따 도로를 ‘이용대 대로’로 명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에는 초·중·고 학교별로 남녀 팀 1개씩과 실업팀 화순군청이 있다. 동호인 수도 500여명에 이른다. 일부 주민은 논·밭 주변에 창고형 가건물까지 짓고 배드민턴을 즐길 정도다. 화순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소문나면서 전국의 학교·실업팀, 주니어팀 및 국가대표팀 등이 해마다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화순이 배드민턴 특별군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곳 출신 김중수 전 국가대표 감독과 아내인 정명희 화순군청 감독이 지도자로 진가를 발휘한 데다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이용대가 금메달을 거머쥐고 ‘윙크 왕자’로 떠오르면서부터다. 한편 대회 금메달은 모두 한국이 차지했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조가 이용대-정재성(삼성전기) 조를 2-0(21-15 24-22)으로 눌렀고, 남자단식에서는 이현일(강남구청)이 손완호(김천시청)를 2-0(21-18 21-1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성지현(한국체대)이 리한(중국)에게 2-0(21-18 21-16)으로, 여자복식에서는 장예나(인천대)-엄혜원(한국체대) 조가 사리 신타 물리아-야오레이(싱가포르) 조에 2-0(21-15 21-16) 완승을 거뒀다. 혼합복식에서도 유연성(수원시청)-장예나 조가 김기정(원광대)-정경은(KGC인삼공사) 조를 꺾고 대회 2연패를 이뤘다. 화순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용대 “고향 화순서 도전”

    이용대 “고향 화순서 도전”

    셔틀콕 간판 스타 이용대(24·삼성전기)가 고향 팬들에게 ‘금 라켓’을 선보인다. 이용대는 6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한 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화순이 고향인 이용대는 단짝 정재성(삼성전기)과 남자복식에, 하정은(대교눈높이)과 혼합복식에 나선다. 이용대는 대회 남복 4연패를 일궈 내년 런던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임을 과시할 태세다. 또 올림픽을 겨냥해 지난 5월 꾸린 하정은과의 혼복에서도 ‘환상의 스매싱’으로 올림픽 메달을 타진한다. 2007년부터 챌린지급(6등급)으로 치러지던 이 대회는 지난해 그랑프리 대회(5등급)로 승격된 데 이어 올해는 그랑프리골드(4등급) 대회로 더 격상돼 상금도 12만 달러(약 1억 3700만원)로 껑충 뛰었다. 게다가 종목별 우승자는 런던올림픽 티켓 획득에 반영되는 세계랭킹 포인트도 7000점을 받는다. 이용대는 2008년 대회에서 정재성과 남복 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2009년에는 남복에 이어 혼복에서 이효정(삼성전기)과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처음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올림픽에 대비해 25개국에서 350여명이 참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원주 혁신도시 이전’ 석탄공사 26일 첫삽

    강원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석탄공사가 오는 26일 기공식을 갖는다. 원주시는 반곡동 혁신도시 현장에서 석탄공사 본사와 태백 장성광업소·삼척 도계광업소·전라도 화순광업소의 직원,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기공식은 원주시 지정면 개별 부지에 신축청사를 짓고 있는 산림항공관리본부를 제외한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개최되는 것이어서 지지부진한 혁신도시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원주 반곡동 출신인 이강후 석공 사장이 정부의 승인을 얻어 자체 청사를 짓고 이전하는 것으로 변경한 후 지난 9월 부지매입에 이어 기공식까지 마련하는 등 원주혁신도시 조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타 기관의 표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석탄공사는 내년 10월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축소 이전 의혹을 받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원주시로부터 건축 인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23일쯤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달 중순쯤 착공식할 예정이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천장에 작은 구멍 내면 화재확산 방지 복원 중인 숭례문에도 고려할만 하다”

    “천장에 작은 구멍 내면 화재확산 방지 복원 중인 숭례문에도 고려할만 하다”

    “우리나라 목조건축에 대한 소방시설을 대부분 해놨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관리자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낙산사 전소(2005년), 창경궁 문정전 화재에 이어 수원 화성 서장대 전소(2006년), 숭례문 화재 사건(2008년) 등등. 요즘 산과 들에는 낙엽이 많이 쌓이고 있다. 행락객들도 많아지고 있다. 날씨는 점점 건조해진다. 깊은 산사 주변의 문화재는 목조건축이 대부분이라 어느 때보다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 동절기 화재예방, 그리고 화재방지시스템 등을 ‘똑 부러지게’ 점검해야 할 시기다. 목조건축 전문가로 잘 알려진 현고스님(전 송광사 주지)을 지난달 27일 송광사에서 만났다. 스님은 송광사 건물 64개동 가운데 3개동만 빼놓고 모두 개·신축을 맡아했다. 또 김천 현암사, 울진 불영사, 제주 번화사, 광주 신관사, 화순 운주사의 대웅전·요사채 등 지금까지 스님의 손을 거쳐간 목조건축물이 180여채나 된다. ‘불사(佛事)의 귀재’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다. 먼저 목조건축에 대한 화재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게 가장 좋은지를 물었다. “우선 불의 성질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목조건물인 경우 마루에서 붙은 불은 순식간에 천장 쪽으로 올라갑니다. 마치 기다란 헝겊에 불이 붙었을 때처럼 말입니다. 숭례문 화재만 하더라도 불이 붙어 천장으로 곧바로 올라갔는데 천장이 꽉 막혀 있었지요. 그러자 불은 압력에 의해 옆으로 확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때 밖에서 물을 마구 뿌려대 오히려 산소만 공급해 주는 역할을 했지요. 부채질을 한 셈이지요. 진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금방 벌어진 것입니다. 만약 이때 천장에 구멍이 있다면 불은 구멍 속으로 자동적으로 확 빨려 올라갑니다. 구멍이 바로 굴뚝 역할을 해주는 셈이지요. 목조건축을 지을 때 기둥이 있는 천장에 작은 구멍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로 화재가 발생해도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복원 중인 숭례문에도 화재방지를 위해 한번쯤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물론 원형성 유지와 불가피한 변형 등을 놓고 논란이 있겠지만 미관상 처리만 잘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나라 목조건축과 관련, 화재발생에 대한 여러 가지 단계적 실험을 거쳐 적립된 매뉴얼이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스프링클러 같은 시스템으로 100%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은 오산이지요. 화재는 0.1%의 오차도 허용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수막설비같은 것은 동절기에 작동이 안될 수도 있거든요. 소화탄과 소화기의 사정거리는 어떠한지 등의 단계적 대응시스템을 꼼꼼히 살필 때가 됐습니다.” 이어 그는 “전통 사찰의 경우 대부분 문화재가 있기 마련인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과 매뉴얼이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한다. 시설이나 장비 등을 작동하는지 몰라 시간을 보내다가 노후화된 뒤 교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영국의 의사들처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급자를 두어 지역 할당제를 도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제안한다. 사찰인 경우 각 교구본사별로 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부연한다. “제 손을 거쳐간 목조건축물들은 대부분 칸과 칸 사이에 격벽을 쳐서 불이 붙어도 옆 칸으로 못 건너가도록 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목조건물들은 10분 안에 진화하지 못하면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소되고 만다는 뜻이지요.” 스님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1971년 송광사에서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1994년부터 4년동안 송광사 주지를 했고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불교문화사업단장, 총무원장 권한대행 등을 거쳤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불교대중화를 위해 ‘템플스테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그는 “유럽과 미국의 석학과 지성들이 병풍 쳐놓고 자기 명상을 할 정도로 한국불교가 세계화됐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있는 원각사 회주로 있으면서 불교 요양원 시설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다. 불사계획을 묻자 “우리의 전통 고건축 기법으로 한 400평 규모의 최대 목조건물을 구상중에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색·향·포장으로 차별화한 ‘감성농업’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색·향·포장으로 차별화한 ‘감성농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시장 개방을 눈앞에 둔 우리 농업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차별화한 마케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디자인이 제품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색깔, 포장, 향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힘을 활용한 감성농업(感性農業)의 현장을 찾았다. ●누에고치 염색해 만든 성탄 트리장식 전구·시들지 않는 꽃 등 인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보존화(保存花)는 싱싱함을 3년 넘게 유지할 수 있는 꽃이다. 연구실에 들어서자 향긋한 꽃 냄새와 알싸한 약품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생화를 약품 처리해 꽃잎의 부드러운 질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으로 불린다. 전량 수입에만 의존했던 보존화는 1만원을 넘어 손쉽게 지갑을 열 수 있는 꽃이 아니었다. 2006년 보존 약품이 국내에서 개발되고 가격이 4000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요도 늘고 있다. 도시농업팀 송정섭 과장은 “생화와 다른 이미지와 질감을 갖춘 상품 구성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누에고치로 만든 깜찍한 장식 소품이 사양길의 양잠사업에 활력을 주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누에고치를 이용한 전구다발, 장식용 목걸이 등 7건의 디자인 의장 등록을 했다. 김종선 소장은 “누에고치 안에 염색을 방해하는 세라신이라는 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성분을 첨가해 오방색 염색법을 개발했다.”며 “제작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농업박람회(30일까지 전남 나주)에 출품한 누에고치로 만든 성탄절 트리용 장식 전구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디자인이 농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컬러 농업’의 영역도 넓어졌다. 먹거리에 색을 입혀 오감을 자극한다. 녹색 쌀, 붉은 감자, 보라색 고구마등 맛과 멋을 갖춰 소비자를 군침 돌게 하는 ‘감성식품’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곡물 아트·전통떡 밀폐형 포장법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원동력 다양한 컬러 작물을 활용한 ‘곡물 아트’와 ‘논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영역도 생겼다. 쌀과 콩, 보리, 팥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곡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수원 농진청 식량과학원의 작업현장. 크기와 색깔이 다양한 재료를 모자이크처럼 수놓는 손길이 분주하다. 김선영 연구원은 “지난해 G20 정상회의에서 참가국 국기를 곡물 종자로 그려서 찬사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논아트는 색깔이 서로 다른 벼를 이용해 논에 다양한 글자와 문양을 표현한 것이다. 보통 5∼6월에 시작되며 작품 감상의 최적 시기는 벼가 무르익는 가을이다. 농진청 기획조정과 김춘송 과장은 “벼가 자라 수확 때까지 지역을 알리는 효과가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포장에 고객의 시선을 자극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사례도 있다. 전남 화순군의 사평기정떡 구경숙 대표는 전남농업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투박한 전통떡 포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은 포장재를 개발했다. 떡과 포장상자 크기를 소형화하고 밀폐형 낱개 포장지 개발로 상온에서의 유통기간을 늘렸다. 현재 캐나다와 중국에 우리 떡을 수출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이처럼 우리 농산물을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여는 체계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그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꿈과 감성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이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소비자에게 감동과 믿음, 행복을 주는 제품이야말로 우리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뼈 빨리 붙는 치료약 개발…전남대병원, 美 특허 획득

    국내 의료진이 골절 치유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치료약을 개발했다. 화순 전남대병원은 24일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와 심장질환 치료기술개발 특성화연구센터 김형근 연구 교수가 소수의 아미노산이 연결된 생체물질인 펩티드(peptide)가 골(骨) 형성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확인, 이를 치료약으로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골 형성 펩티드’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생산단가가 낮으면서도 골 형성 효과가 뛰어나 골절이나 관절염, 골다공증 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서대문형무소 ‘독립민주축제’ 장으로

    서대문형무소 ‘독립민주축제’ 장으로

    ‘나와 나의 동지들은 국민 대다수를 잘 살도록 하기 위한 민주주의 투쟁을 했소. 내게 죄가 있다면 많은 사람이 고루 잘살 수 있는 정치운동을 한 것밖에는 없는 것이오. 다만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고 이 나라의 민주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 희생물로는 내가 마지막이 되길 바랄 뿐이오.’(조봉암 선생이 1959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되며 남긴 최후진술) 독립·민주운동가들의 수난처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주민들이 소통하는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서대문구는 28~29일 역사관과 독립공원에서 서대문 독립민주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성을 바로 세우려는 취지로 열리는 축제에는 김근태 전 의원, 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등 독립·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소통·평화·상생을 향한 ‘평화물결’ 토크쇼를 펼쳐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독립·민주인사의 풋프린팅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일제강점기 때 독립활동을 하다 수감됐던 김영진(84) 선생, 문동환(90) 목사, 한국노동운동의 대모 조화순(77) 목사, 고은(78)·이란(86)·이문영(84) 선생이 참여한다. 28일 전야제에선 구립어린이집 합창단·장애인 합창단 공연, 서라벌극단의 건곤감리 뮤지컬 공연, 고고스타 등 인디밴드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야외광장에선 다이내믹 한국 현대사 전시회가 열린다. 이튿날에는 역사관 개관 13주년을 기념해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이어진다.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한국 근현대사 수난의 장소다. 1945년 광복 때까지는 독립운동가들이, 이후 서울구치소로 바뀌어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수감됐다. 1998년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탈바꿈한 뒤 연간 외국인 7만여명을 포함해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고난처를 희망의 마당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조선 10경’ 품은 신비의 고장, 전남 화순

    ‘조선 10경’ 품은 신비의 고장, 전남 화순

    EBS는 ‘한국기행’ 화순 편을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밤 9시 30분부터 20분 동안 방영한다. 제작진은 경전선의 추억과 함께 ‘조선 10경’으로 꼽히는 절경을 품은 전남 화순으로 시청자를 안내한다. 화순은 예부터 명승지가 많아 남주명향(南州名鄕)이자 순후지향(淳厚之鄕)의 고장으로 불렸던 살기 좋은 고장이다. 또 ‘조선의 10경’으로 불리며 수많은 풍류시인 묵객들이 아름다움을 노래하던 적벽(赤壁)이 있고, 고려 인삼의 발원지인 모후산을 품고 있다. 3000년 화순을 지켜 온 고인돌처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1000년 신비의 고장 화순으로 떠난다. 18일에는 ‘약초의 고장, 구절초와 산삼’이란 테마로 무등산 자락 안양산 중턱에 자리 잡은 수만 리 들국화 마을을 찾는다. 들국화 마을은 가을이면 들국화가 산을 뒤덮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고산지대인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은 대를 이어 약초를 키우며 약초와 함께 살았다. 약초 중 최고의 명약이라 불리는 산삼의 최초 발견지 모후산. 그 이후 그 씨앗이 개성으로 가서 고려 인삼이 되고 풍기 인삼이 됐다. 우리나라 산 중에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20년 넘게 산삼을 캐온 산삼 연구가 정한채씨와 최고의 명산으로 치는 고려 인삼 시배지의 현장 모후산을 찾아 떠난다. 19일에는 ‘느린 시간의 기억, 경전선’을 다룬다. 광주와 경남 밀양을 연결하는 완행열차 경전선은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가는 완행열차다. 나물을 캐서 새벽 열차에 오르는 할머니들의 애환이 닮겨 있는 경전선은 사라져 간 간이역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1969년 화순역 역무원으로 시작해 2001년 부역장으로 퇴직한 선홍기씨는 현재 화순역의 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전선에서 한평생을 보낸 선씨와 함께 경전선의 역사를 만나 본다. 20일은 ‘1000년의 바위’가 테마다. 예부터 돌과 바위의 고장으로 불리는 화순의 바위들을 살펴본다. 화순 한천 마을의 앞마당에는 장독대 옆에 고인돌이 있고, 들녘 어디서나 1000년의 바위를 만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이 된 고인돌 유적지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고인돌인 핑매바위가 있다. 20여년 전부터 화순의 고인돌을 찍어 온 사진작가 박하선씨와 함께 2500년의 역사와 전설을 간직한 1000년의 바위를 만나러 간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수화통역센터 설치율 전남도, 전국서 ‘꼴찌’

    영화 ‘도가니’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남도 내 수화통역센터 설치율이 전국 꼴찌로 조사됐다. 목포경실련은 10일 전국 수화통역센터 개설 현황을 살펴본 결과 경기 96.8%, 충남 93.8%, 강원 88.9%, 경북 87.0%, 경남 83.3%, 전북 78.6%, 충북 66.7%의 설치율을 보였으며 전남은 54.5%로 최하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가 제정된 지역인데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수화통역센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 중 곡성, 구례, 담양, 신안, 영암, 완도, 장성, 장흥, 함평, 화순군 등 10개 자치단체는 아직 개설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실련 측은 “수화통역센터 설치율이 청각언어장애인 인권보장 순위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무척 부끄러운 수준”이라면서 “센터 설치 운영비가 연간 1억원 정도인데도 지방자치단체장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남지역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1만 8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3000여명은 수화 통역이 필요하다고 경실련은 설명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제주올레 걸으며 자신을 만나보세요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4대 특별 이벤트의 하나인 ‘2011 제주올레 걷기축제’를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올레 6∼9코스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 함께 걷는 사람들과의 대화, 자신의 내면과의 만남을 통해 길에서 사랑을 발견하자는 뜻에서 ‘사랑하라, 이 길에서’(Discover Love on the trail)를 주제로 내걸었다. 9일 6코스(쇠소깍∼이중섭 거리∼외돌개), 10일 7코스(외돌개∼법환포구∼월평포구), 11일 8코스(월평마을∼주상절리∼대평포구), 12일 9코스(대평포구∼월라봉∼화순해수욕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서귀포 시내에서 가까운 코스들로, 가장 긴 코스가 15㎞에 불과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코스마다 10여개의 야외무대가 설치돼 전문가와 아마추어 공연자들이 축제 참가자들이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음악, 기악 연주와 노래, 무용, 마임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올레길이 지나는 마을의 부녀회에서는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제주의 먹을거리를 내놓는다. 매일 밤 8∼9시 서귀포시 서복전시관 야외무대에서는 ‘간세다리’(게으름뱅이) 정신으로 느릿느릿 걷는 참가자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인 ‘간세다리, 다 모여라’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는 야시장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이중섭거리에서도 야간 예술벼룩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6코스 중간 지점인 제주올레 안내센터~서귀포매일올레시장까지는 달빛 올레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올레 걷기축제 홈페이지(www.ollewalking.co.kr)를 통해 10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비는 개인 1만원, 20인 이상 단체는 1인당 8000원이다.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영어교육 새 지평… 국보·보물 26점 나라에 바치고

    [부고] 영어교육 새 지평… 국보·보물 26점 나라에 바치고

    지난 1970∼90년대 중·고교생들에게 ‘영어의 바이블’로 통했던 ‘성문영어’ 시리즈의 저자인 송성문(본명 송석문)씨가 22일 오후 4시 30분쯤 별세했다. 80세. 송씨는 2003년 간암 판정을 받은 뒤 8년간 투병 생활을 하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송씨는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신의주교원대를 졸업했다. 6·25전쟁 당시 신의주에 들어온 미군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미군 앞에서 중학 영어 교과서를 읽자 미군은 “통역이 되겠느냐. 함께 평양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미군의 통역장교로 일하던 중 1·4후퇴 때 부산으로 피란을 왔다. 이후에도 국군 통역장교로 근무하면서 영어 검정고시 중등·고등과정에 합격했다. 부산 동아대를 졸업한 뒤 부산고와 마산고, 서울고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안상수 한나라당 전 대표가 마산고 제자 중 한명이다. ●40여년간 1000만부 이상 팔린 시리즈 송씨는 1967년 성문종합영어(당시 정통종합영어)를 펴냈다. 성문각 출판사 사장이 1960년대 중반 송씨를 찾아와 당시 집 한채 살 돈인 200만원을 건네며 “1년 내에 제대로 된 영어 참고서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송씨는 때마침 1965년 문교부의 교사 재교육 차원에서 뉴질랜드로 파견됐을 때 모은 영어 교육 자료를 활용해 성문종합영어를 냈다. 이후 성문기본영어와 성문핵심영어로 이어졌다. 이른바 성문영어 시리즈다. 문법과 독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영어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짜인 성문영어 시리즈는 40여년간 1000만부 이상 팔렸다. 해마다 30여만부가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성문종합영어에 실린 지문이 서울대를 포함한 주요 대학의 본고사에 그대로 출제될 만큼 수준이 높았다. ●30여년 모은 문화재 아낌없이 기증 송씨는 문화재 수집가로도 이름이 났다. 귀중한 고서가 벽지의 초배지로 사용되는 등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해 고서 등의 수집에 나섰다. 30여년간 고서 등 문화재를 모아 국립중앙박물관에 아낌 없이 기증했다. 2003년 대보적경(大寶積經·국보 제246호)을 비롯해 국보 4점과 보물 22점 등의 문화재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2003년 문화재 보존에 앞장선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02-3410-6916), 발인은 24일 오전 6시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화순씨와 장남 철(성문출판사 대표)·차남 현(재미)·딸 미선씨가 있다. 장지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전남 고령농가 70% 연소득 1500만원이하

    전남지역 고령농가 70%의 연소득이 15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해 이들 농가의 생활실태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발전연구원은 22일 구례·고흥·함평·화순·담양지역 60세 이상 고령농업인 282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이들 고령농가의 연간 소득은 500만~1500만원이 39.7%로 가장 많았다. 연간 소득이 500만원도 안 된다고 답한 응답자도 32.6%에 달하는 등 응답자의 72.3%가 연간소득이 15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소득이 1500만~2500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7.4%였지만 2500만~3500만원 6.7%, 3500만~4500만원 2.1%, 4500만~5000만원 0.7%, 5000만원 이상은 0.7%에 불과했다. 독거노인 1인가구 기준의 최저생계비인 연간 639만원, 2인가구(노인부부생활자) 기준인 연간 1088만원도 안 되는 등 고령 농가들이 대부분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농업소득 비중은 벼농사가 58.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과수농사 11.7%, 축산 7.4%, 시설원예 6.6%, 노지채소 5.9%로 나타나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보다는 단일작물에 집중됐다. 고령농가의 영농규모도 1㏊ 미만이 69.1%에 달할 정도로 매우 영세했으며 2㏊ 이상은 3.5%에 그쳤다. 또 58.5%가 전업농가였으며 겸업농가는 25.5%에 불과했다. “영농규모 계획을 확대하고 싶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9.2%인 데 반해 현 상태를 유지(48.6%)하거나 현 상태보다 축소(20.6%)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훨씬 많았다. 고령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참여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농산물 가격변동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영농 인력 부족, 영농자금 부채, 농산물 판로개척 순으로 나타났다. 2009년 현재 전남지역 농가 고령화율은 39.3%로 전국 평균 34.2%보다 5.1% 포인트 높으며, 군 지역 평균 고령화율은 25.4%, 시 지역은 13.0%에 달한다. 장덕기 책임연구위원은 “고령농가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소득은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들의 영농활동과 농촌생활, 노후생활을 개선시킬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열린세상] 제주해군기지는 21세기의 전라좌수영/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열린세상] 제주해군기지는 21세기의 전라좌수영/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재개되었다. 공사장 입구를 막고 내부를 점거해 오던 외부 시민단체 회원들은 수개월 동안 법이 통하지 않는 해방구를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경찰·검찰·법원 등이 정상적인 작동을 하면서 사태는 급반전되었고, 지난 2일 경찰이 공사장을 불법점거하고 있던 외부 시민단체 회원들을 강제 해산시키면서 공사는 다시 시작됐다. 우리 군은 한국전쟁 이후 61년 동안 거의 모든 국방비를 대북 전력 확충에 쏟아왔다. 전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제주해군기지는 다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군사력이다. 과거 만주벌판을 호령했던 우리 조상들의 얼을 이어받듯이 우리 후손들에게 바다로 뻗어나가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기틀을 물려주기 위한 발판이다. 우리도 세계로 눈을 돌려 더 큰 가슴으로 세상을 굽어볼 마음도 한번 가져보자는 뜻도 담겨 있다. 그런데 이런 웅대한 기상을 가진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단체들의 논리와 대안들은 하나같이 현실적이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중 간의 패권 다툼이 있을 때 제주해군기지를 미군이 사용하고 중국이 미군을 타격하기 위해 제주해군기지를 공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럴 리도 없지만 설사 중국이 미국과의 전쟁을 불사한다 하더라도 제주해군기지는 공격 받지 않는다. 첫째, 미해군 군함이 주둔할 만큼 제주해군기지는 넓지 않다. 제주해군기지의 조감도를 보면 우리 해군 기동전단이 주둔할 시설물들로 빽빽하다. 그 어디에도 미군을 위한 시설물은 없으며, 들어설 공간도 없다. 둘째, 해군은 무장을 탑재한 군함이 위협세력이지 기지가 위협세력인 것은 아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군함들은 임무수역으로 출동해 기지는 텅 비게 되기 때문에 아까운 공격 옵션을 텅 빈 기지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중국이 제주해군기지를 공격하려면 탄도미사일을 사용해야 하는데 탄도미사일이라는 무기 자체가 500m~5㎞ 정도의 명중오차가 있다. 만약 제주해군기지를 공격하려던 미사일이 서귀포 시내로 떨어진다면 국제사회의 비난은 물론 막강한 전력의 한국군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바보가 아니라면 그런 공격을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 대안으로 내놓은 화순항의 해경부두에 군함들이 기항하면 된다는 논리도 현실성이 떨어진다. 우선 해경부두의 길이가 너무 짧다. 부두 길이가 불과 380m에 불과하기 때문에 150m 이상의 군함이 9척 이상이나 있는 해군 기동전단이 기항할 수가 없다. 둘째, 수심이 5~7m에 불과해 너무 얕다. 우리 해군의 이지스함이 입출항하기 위해서는 최소 10m 이상의 수심이 확보돼야 한다. 그런데 해경항은 이지스함은 물론 기동전단의 모든 군함들이 들어 올 수 없는 수심이다. 셋째, 선회 반경이 너무 작다. 해군 기동전단의 독도함이나 이지스함들이 정박하기 위해서는 520m의 선회 반경이 확보돼야 하는데, 해경항은 420m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형사고가 우려된다. 반대단체들은 제주해군기지가 생기면 제주도가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라좌수영 때문에 불쾌해서 조선을 공격했나. 조선이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에 공격한 것이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을 정비하고 판옥선과 거북선을 건조해 혹시 모를 미래의 위기에 대비했기에 7년의 전쟁 끝에 왜군을 모두 몰아낼 수 있었다. 제주해군기지도 마찬가지다. 한·중·일 사이에 획정되지 않은 해상경계선 등으로 미래에 예측되는 위기 대비와 국가 번영을 위한 사전 포석이 바로 제주해군기지인 것이다. 400년 전 우리조상 조선은 단 한명의 해군장성이 미래를 준비했지만 21세기의 대한민국은 우리 후손을 위해 군 전체가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는 바로 21세기의 전라좌수영인 것이다. 우리 후손에게 부강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이제 지난날의 갈등과 아픔은 접어두고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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