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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룽지 中총리 어제 離韓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 내외가 1박2일 일정의 제주관광을 마치고22일 오후 4시 전용기편으로 중국으로 돌아갔다.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차 지난 17일 한국을 국빈방문한 주 총리는 21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제주에 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신라호텔로 직행,우근민(禹瑾敏)지사가 주최한만찬에 참석했다. 22일 오전에는 유람선으로 서귀포항에서 남제주군 화순항 앞 해상까지를 오가며 정몽구(鄭夢九) 현대·기아자동차 회장과 자동차관련 경제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이어 박성용(朴晟容) 금호그룹 명예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한·중우호협회 주최 오찬에 참석한 후 제주를떠났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8개 상수원 상류 도로 유해물질 운송車 못다닌다

    22일부터 유조차 등 유해물질 수송 차량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주변 및 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 상류 도로를 허가없이 통행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 환경부는 상수원의 수질 오염사고를 막기 위해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전국 8개 상수원 상류 20개 도로에서 유류·유독물·농약 등 유해물질 수송 차량의 불법 통행을 처벌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해물질 수송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는 도로는 ▲양수대교·용담대교를 비롯한 팔당호 주변 도로 ▲천호대교·올림픽대교·잠실대교 주변 등 잠실수중보 상류 도로 ▲경북 경주시 천군동∼양북면 덕동호상류 도로 ▲울산시 울주군 웅촌·청량면 회야호 상류 도로 ▲대전시 비룡·세천·신탄진동 및 충북 청원군 현도·문의면 등 대청호 상류 도로 ▲충남 보령군 미산면 보령로 상류 도로 ▲전남 순천시 주암면∼화순군 남면 일대의 주암호 상류 도로 ▲전남 화순군 이서면∼북면 일대의 동복호 상류 도로 등 모두 189㎞이다. 통행이 금지되는 자동차는 석유·유독물·폐유(廢油) 등 액체 상태의 지정폐기물·방사성 폐기물을 실은 차량이다. 그러나 농가에 농약을 공급하는 차량,군용 차량,우회도로가 없어 이도로들을 경유하지 않으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다고 인정돼 통행증을 발급받은 차량들은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통행증을 부착하지 않은 채 이 도로들을 통과하는 유해물질 차량에대해서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 환경부 소준섭(蘇俊燮) 산업폐수과장은 “지금까지는 유해물질 수송 차량이 상수원 주변 도로를 지나지 않도록 5대 정유회사 및 주유소협회 등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수준이었으나,앞으로는 통행증을 부착하지 않고 통행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 1906년 대한매일신보 ‘공직비리’ 고발 기사 실었다

    100여년전 을사보호조약(1905년) 직후 풍전등화에 놓인 조국을 책임질 젊은이들에게 학문 정진을 촉구하고 공직비리를 고발한 기사가 실렸던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대한매일전신)가 한 수집가에 의해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 화순군에서 30여년째 골동품을 수집하며 목공예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태동(鄭泰東·51)씨는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1906년(광무10년) 1월13일 토요일자 대한매일신보(지령 제123호)를 19일 공개했다. 우연히 20여년전 행상으로부터 사들인 고서 속에 끼여 있던 신문을보관해 온 정씨는 이를 대한매일신보사에 기증했다.이신문은 요즘 신문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보다 조금 크며 색바랜 한지에 국·한문 혼용체로 쓴 4쪽짜리다. 1면 논설(사설)에서 ‘내유가추(來猶可追·미래는 노력여하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소제목을 달고 ‘대한국가의 국가 권리가 타인의 보호 하에 넘어가 인민의 권리도 당연히 함께 넘어가 버렸다 (중략) 일본 동경학교에 유학중인 400명중 평안도 출신 60여명만 공부를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대한인이 일본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기위해서는 시급하게 학문에 힘써야 한다’고 끝맺고 있다. 특히 3쪽 하단에 실린 독자투고 형태의 글이 눈에 띈다.어지러운 세상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려는 지역 하급관리들의 행태를 ‘백주 대낮에 당한 난리’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4면에는 제물포(인천)연초회사에서 만든 3종의 담배(10개배)와2종의 미국산 분유를 제품 케이스 그림과 함께 광고하고 있다. 영문으로 된 담배 이름은 거미표 ‘스파이더’,태극표 ‘키’,표경시원(標鏡視遠)이라고 적힌 ‘텔리스코우프’ 등이다.분유통 표면에는 황금물개와 독수리표라고 영문으로 씌어 있다. 화순 남기창기자 kcnam@
  • 북제주군 여직원 9명 국가공인 예절지도사 자격 획득

    제주도 북제주군 소속 여직원 9명이 국가공인 예절지도사 자격증을따 화제다. 주인공은 양금자(51·산업경제과),오순금(43·총무과),양술생(42·종합민원처리과),이애순(42·지역계획과),박영미(42·애월읍사무소),홍성희(40·사회복지여성과),김명자(39·보건소),부영춘(39·기획감사실),홍화순(39·종합민원처리과)씨 등.이들은 3∼9월 사이 모두 96시간의 강의와 2박3일간의 교육을 받은 끝에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을 땄다.이들이 자격증을 따기까지는 신철주(申喆宙) 북제주군수와 교육을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전례원측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신 군수는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하고 일직·당직 근무를 면제해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서울에 위치한 전례원측은 제주까지 출장교육을 마다하지 않았다. 교육내용은 우리의 전통예절로 한복 바로입기,관혼상제 예절,바른호칭 및 지칭법,다도,인사예절 등이다. 자격증을 딴 이애순 군 여성공무원회장은 “예절교육을 통해 손님을 맞을때 필요한 각종 에티켓을 배우게 됐다”며 “개인적으로 명절이나 제사 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군 여직원 예절강좌는 물론 다른 시·군의 강의 요청에도 적극 응하는 등 도내 모든 여성공무원들이 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國監뉴스/ 의료인력 대도시 넘치고 농어촌 태부족

    도·농간 의료서비스 질의 양극화가 심각하다. 민간 병·의원은 물론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의 인력도 대도시에집중 배치되고 있어 농어촌 주민들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광주시 등 대도시의 보건소는 의사·치과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조산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초과 배치된 반면 대부분의 농어촌지역 보건지소들은 법정 인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4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 보건복지위 김태홍(金泰弘·민주당)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광주시내 보건소들에 배치된 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은 216명으로 정원 185명보다도 15%(31명)나 많다. 그러나 전남 완도,곡성 등 일부지역은 법정 인원의 20∼50%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보건지소들에는 정원 1,074명보다 154명이 부족한 920명만이 배치돼 있다. 이 결과 정원을 채운 지역은 나주와 ·화순 등 두곳에 불과하다.반면 곡성·강진·구례군의 보건소들은 정원보다 각각 12명,14명,7명이 부족한다. 도서지역인 완도군은 정원 58명 가운데 98년 21명,99년 17명,올해는 18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보건소를 운영해 왔다. 신안과 진도군 등도 사정이 비슷하다. 이처럼 도·농간 의료전문인력 불균형 현상은 지원자들이 주거여건 열악 등을 이유로 농어촌 근무를 기피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영광의 얼굴/ 심권호

    96애틀랜타올림픽 48㎏급에 이어 시드니올림픽 54㎏급 정상에 올라사상 처음으로 2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심권호(28·대한주택공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세계 1인자. 한국체대 1학년때 ‘큰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그레코로만형이 더 적합하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 자유형에서 그레코로만형으로 전공을 바꾼 뒤 94히로시마아시안게임과 95아시아선수권,95세계선수권,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래머가 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러나 지난 97년 48㎏급이 54㎏급으로 통합돼 체급을 올리면서 1년여간 쓰라린 패배의 설움을 겪었지만 98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98방콕아시안게임,99아시아선수권,그리고 이번 올림픽을 차례로 휩쓸면서 2체급 그랜드슬래머가 되는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도 성남에서 보일러 기사인 아버지 심귀남씨(60)와 어머니 이화순씨(52) 사이에서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성남 문원중과 서울체고,한국체대를 마쳤으며 지난 91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한국 레슬링 부동의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취미는 컴퓨터,종교는 불교.
  • 레슬링金 심권호선수 집 표정

    “권호야,잘했다.네가 최고다” 26일 오후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4㎏급에서 심권호(沈權虎·28·주택공사)선수가 쿠바의 라자로 리바스 선수를 8대0으로누르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순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심 선수의 집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심 선수 어머니가 운영하는 수진슈퍼 앞에 모인 가족과 이웃 주민 60여명은 가슴을 졸이며 경기를 보다 심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박수를치며 ‘화이팅’을 외쳤고 마지막 5초가 남았을 때부터 남은 시간을함께 세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동네가 떠나갈 듯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연장전 끝에 금메달을 따던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0여년간 슈퍼마켓을 운영하면서 심 선수의 뒷바라지를 해온 어머니이화순(李花順·52)씨는 “체중조절 때문에 한번도 마음놓고 식사하는 것을 보지못해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눈물을 흘렸다.남대문 상가에서 보일러 기사로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 심귀남(沈貴男·60)씨도 “두 체급이나 올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제대로 도와줄길이 없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대견해 했다. 심 선수의 올림픽2연패와 두 체급 그랜드슬램이라는 큰 결실 뒤에는 심 선수의 땀과노력 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성어린 뒷바라지가 있었다.올림픽이 열리기 넉달 전부터 100일 불공을 드리기 시작,매일 새벽 4시면 어김없이인근 범용사를 찾았던 어머니 이씨는 결승이 치러진 26일에도 평소와 같이 절에 다녀온 뒤 응원을 온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장만했다. 지난 6월 상록수 부대원으로 동티모르에 파병 나간 동생 장현(長鉉·20)씨도 형의 경기 결과가 걱정돼 25일 집으로 연락,머나먼 이국에서 형의 결승 진출소식에 기뻐했다.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동네는 잔치 분위기였다.심 선수 집에서는 친척,동네 사람들을 위해 파전과 수육 등 여러 음식을 준비했고심 선수가 다녔던 성남 제2초등학교 풍물놀이패 학생 10여명은 풍악을 울려 주변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했다. 성남 문원중 1학년 때 심 선수를 발탁해 레슬링에 입문시킨 박동우씨(47·경기 광주종고)는 “권호는 빠르고 재치있는 기질을바탕으로항상 성실히 연습을 했다”면서 “개인적으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유머가 있어 팀분위기를 항상 생기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성남 홍원상기자 wshong@
  • 상장사 외환순익 크게 줄었다

    올 상반기 환율이 안정되면서 상장사들의 외환순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기업들이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경영전략과 기법을 적극 개발,환율변동에 대한 ‘내성’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증권거래소는 25일 12월 결산법인 447개사의 반기보고서를 토대로외환관련 손익을 분석한 결과 환율안정에 따라 올 상반기 외화환산순익이 2,46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조414억원보다 87.95% 줄었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올 상반기 달러-원 환율이 19.70원 하락하는데 그쳐증감율이 -1.74%로 지난해 -3.34%,98년 -18.32%에 비해 낮아져 외화환산순익이 줄었다”면서 “전체 영업이익중 외환부문 비중도 지난해16.65%에서 올해는 2.85%로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증권거래소는 “외환순익이 줄어든 것은 기업의 경영성과가 영업외적 요인에 좌우되는 현상이 완화되고 본연의 생산과 영업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별로는 한전이 지난해보다 28.29%나 줄었으나 여전히 3,037억원의 외환순이익으로 1위를 기록했고,현대상선(712억원),현대차(517억원),가스공사(270억원) 등 순이었다. 반면 기아차는 외화순손실이 지난해보다 724.19%나 늘어난 49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삼성물산(188억원),현대중공업(180억원) 등이 상위사에 포함됐다. 김균미기자 kmkim@
  • 폐광지역 보령·화순 진흥지구로 추가지정

    산업자원부는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충남 보령과 전남 화순을 추가지정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자부는 최근 차관회의를 통해 보령지역을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키로 했으며 화순의 경우 신청절차를 밟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폐광지역진흥지구는 석탄산업 사양화로 지역경제가 과도하게 침체된지역 중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곳에 지정된다.석탄산업 합리화 조치일환으로 지난 95년 이후 지정돼 왔으며 재정지원을 통해 도로건설과산업체 유치 등 지역사업이 진행된다. 현재 폐광지역 진흥지구로는 강원 태백,삼척,영월,정선과 경북 문경등이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 여협, 올해의 여성상에 김강자 서장 선정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회장 殷芳姬)는 21일 제16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미성년자 매매춘 근절에 앞장서 온 김강자(金康子) 서울 종암경찰서장을 선정했다.또 제 36회 용신봉사상 수상자로 홀트국제아동복지회를 설립한 고(故)버서 홀트여사를,제2회 김활란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박영숙(朴英淑) ‘사랑의 친구들’ 총재를 각각 결정했다.그밖에도 사회 각 분야의 여성 진출 1호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2000 여성1호 기념패’ 수상자로는 강은옥 철도청 기관사,김정옥 서울지검 특수부 수사사무관,남미영 공사 대대장 생도,박현숙자산관리공사 대변인,이영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정나리 연세대학교총학생회장을 선정했다. 여협은 오는 10월6일 오전 10시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이들을 시상한다.올해 여성대회의 주제는 ‘건강한 가족,희망이 있는 사회’로 강지원 검사,변화순 한국여성개발원 수석연구위원이 특강을 할 계획이다. 허윤주기자 rara@
  • 부산-울산등 5개 대도시 내년 광역 교통체계 구축

    앞으로 수도권에 이어 부산·울산권,대구권,광주권, 대전권 등 5개대도시도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4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수도권에 이어지방 5대 도시도 오는 2001년부터 광역교통 계획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광역교통 계획은 해당 지역의 입지 특성과 통행량 및 교통수단별 이용률 등을 면밀히 검토,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종합교통계획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권역별 광역교통 계획 대상지역은 ▲부산·울산권 부산·울산·양산·김해·진해 ▲대구권 대구·경산·영천·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창녕 ▲광주권 광주·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대전권대전·공주·논산·금산·연기·청주·보은·청원·옥천군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귀성 11일 오전·귀경 13일 피하세요

    올 추석연휴 경부·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톨게이트(TG)는 추석전날인 11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반면귀경 행렬은 추석 당일인 12일 오후부터 시작돼 13일 심야까지 거북이 걸음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올 추석 귀성은 9일 오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추석 전 휴일이 하루밖에 없었던 지난해보다는 고향 가는 길이 다소 여유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수도권 거주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전체 응답자의 52%가 10·11일 중 귀성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경부·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TG는 9일 오후부터 귀성차량이 몰려 11일 오전까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또 귀경일자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7%가 추석 당일인 12일오후,44.9%가 다음날인 13일 귀경하겠다고 답했다. 따라서 12일 오후 4시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TG의 교통정체는 귀성길 정체보다 훨씬 극심할것으로 보인다. 또 전체 응답자의 66.1%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성·귀경하겠다고답해 고속도로의 교통정체는 지난해(65.1%)보다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귀경길 얼마나 걸리나 연휴기간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버스 8시간,승용차 9시간30분 ▲서울∼광주 버스 6시간40분,승용차 7시간20분 등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귀경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버스 8시간 20분,승용차10시간 ▲서울∼광주 버스 7시간 40분,승용차 9시간4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이 기간 서울과 수도권 등 지역간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99% 증가한 2,88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고속도로이용차량은 16.5% 늘어난 1,599만대에 달하고 수도권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26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 난 길은 무주공산 건교부는 연휴기간중 임시 개통되는 국도를이용하면 한결 여유롭게 귀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시 개통구간은▲국도 36호선 문산∼선유 8.5㎞ ▲6호선 용문∼용두 8.6㎞ ▲5호선횡성∼공근 4.0㎞ ▲5호선 공근∼삼마치 12.7㎞ ▲7호선 월천교 1.9㎞ ▲44호선 신남∼인제 2.0㎞ ▲44호선 인제∼북면 6.1㎞ ▲29호선홍성∼갈산 11.5㎞ ▲32호선 태안∼서산 7.8㎞ ▲19호선 신월∼하동5.8㎞ ▲7호선 수산교 3.0㎞ ▲5호선 군위∼의성 10.0㎞ ▲27호선 삼례∼이리 3.0㎞ ▲23호선 김제∼공덕 0.8㎞ ▲29호선 능주∼화순 1.5㎞ ▲18호선 해남∼옥천 7.0㎞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추석연휴 국도 16개구간 임시 개통

    건설교통부는 추석 연휴기간중 교통체증을 덜기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공사중인 국도중 16개 구간 94㎞를 임시 개통한다고 3일 발표했다. 임시 개통구간은 ▲국도 36호선 문산∼선유 8.5㎞ ▲6호선 용문∼용두 8.6㎞ ▲5호선 횡성∼공근 4.0㎞ ▲5호선 공근∼삼마치 12.7㎞ ▲7호선 월천교 1.9㎞ ▲44호선 신남∼인제 2.0㎞ ▲44호선 인제∼북면 6.1㎞ ▲29호선 홍성∼갈산 11.5㎞ ▲32호선 태안∼서산 7.8㎞ ▲19호선 신월∼하동 5.8㎞ ▲7호선 수산교 3.0㎞ ▲5호선 군위∼의성 10.0㎞ ▲27호선 삼례∼이리 3.0㎞ ▲23호선 김제∼공덕 0.8㎞ ▲29호선 능주∼화순 1.5㎞ ▲18호선 해남∼옥천 7.0㎞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농업기반시설 설계·시공 부실

    감사원은 지난 3∼4월 농업기반공사가 시행중인 농업기반시설 건설사업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부실시공 등 19건에 총 20억4,300만원의 낭비요인을 적발,시정지시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 11월 준공예정인 전남 화순군 우치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잦은 설계변경과 감리 소홀로 공사비가 적정액 이상 책정되고,둑 다지기를 소홀히 해 홍수시 둑이 유실될 우려가 있는 사실이 발견됐다. 특히 농업용수 공급관을 묻으면서 전체 172m 중 중심구간 27m는 관을묻지 않아 용수공급이 불가능하고 홍수시 유실될 우려가 있었다. 또 2002년 말 준공예정인 전북 김제의 만경강 농업용수로 공사는 공법을 부적절하게 채택해 민원 야기와 하천오염,공사비 및 어업보상비 등에서 상당액의 낭비 요인이 있었다.전북 익산1공구 농업 용수로공사의 경우는 간이양수장 2개를 설치하면 사업지구 인근의 익산시 황등면과 임상동 일대 215㏊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사업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정기홍기자 hong@
  • 4대강 상수원 주변도로 유조차 통행 제한

    오는 10월1일부터 팔당호를 가로지르는 양수대교·용담대교,서울시 상수원보호구역인 팔당댐∼잠실수중보의 잠실철교·올림픽대교·천호대교 등 상수원 주변 20개 도로의 유조차 등 유해물질 운송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환경부는 석유·화학물질 등을 실은 차량이 상수원에 추락하거나 운행 중유해물질을 유출시켜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상수원 주변의 유해물질 운송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내용의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1일 입법예고했다. 석유류·유독물·지정 폐기물·농약 등 유해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의 통행이제한되는 도로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 강 권역 주변의 20개 도로189㎞로 개정안이 발효되는 10월1일부터 유해물질을 실은 차량이 이 도로를통행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그러나 농가에 농약을 운반하는 자동차 및 이 도로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통행증을 발급받아 예외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해물질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는 도로는 다음과 같다. [팔당호] 6번 국도(팔당대교 입구∼용담대교∼양평군 양서면 신원리),45번국도(팔당댐∼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마삼거리),337번 지방도(광주군 퇴촌면 광동리∼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간 강변도로)[잠실] 254번 서울시도(잠실철교),278번 서울시도(올림픽대교),43번 국도(천호대교) [대청호] 509번 지방도(충북 청원군 문의면 미천6구삼거리∼미천삼거리),32번 지방도(미천삼거리∼청원군 현도면 하석교),32번 지방도(대전시 대덕구미호동 대청교∼대덕구 신탄진동 신흥사 입구),629번 지방도(대덕구 삼정동검문소삼거리∼동구 비룡동삼거리),571번 지방도(충북 보은군 회남면 남대문교∼대전시 동구 세천동삼거리)[보령호] 617번 지방도(충남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삼거리∼미산면 늑전교),1번 보령시도(미산면 늑전교삼거리∼미산면 동오리 화산교삼거리),농어촌 진입로(미산면 용수리 댐 입구∼미산면 도화담삼거리)[주암호] 8번 순천시도(전남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화순군 목교면 복교리),15번 국도(화순군 목교면 복교리∼화순군 남면 절산리 합수목교삼거리)[동복호] 22번 지방도(화순군 이서면 서리 묘치삼거리∼담양군 남면 구산리야사삼거리),4번 지방도(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신기마을 입구∼화순군 북면다곡리 하다마을 입구)[회야호] 18번 울주군도(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통촌리 못산소류지 입구∼울주군 청량면 동천리 양천마을 회야댐 초소 앞)[덕동호] 4번 국도(경북 경주시 천군동 보블로삼거리∼경주시 양북면 장항삼거리)문호영기자 alibaba@
  • 어린이 탄 버스 또 사고 유치원생·교사등 54명 부상

    어린이 50여명을 태운 20인승 소형버스가 운행도중 언덕아래로 떨어졌으나다행히 버스가 나무에 걸려 멈추는 바람에 대형참사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25일 오후 3시2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유천리 화순골프연습장 앞 커브길에서 광주 5고 1513호 현대 코러스 20인승 미니버스(운전자·김남주)가 도로를 이탈해 길옆 3m 아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광주 백암 몬테소리 어린이집 교사 김영희씨(18·여)와 유치원생 등 모두 54명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버스는 24일 안양산 휴양림에 하계캠프를 갔다가 돌아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정원초과로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 남기창기자 kcnam@
  • 신간 맛 보기

    ●침대 밑의 인류학자(아서 니호프 지음,남경태 옮김,푸른숲 펴냄) 미국의저명 인류학자인 저자가 SF소설 형식을 빌려 쓴 ‘인류학 대중서’.남녀가사회적·계층적·문화적·시대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른 삶을 살아왔는지를 ‘짝짓기’(성생활)를 주요테마로 설명해보고자 했다. 전생 비디오테이프로 주인공 자신과 주변인들의 개인사를 되짚어보는 1권에서는 시대와 문화권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의 성생활을 흥미롭게 조명했다.2권에서는 인간의 섹스에서 학습과 본능이 차지하는 부분이 각각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봤다.1권 1만2,000원 2권 9,800원. ●탈형이상학적 사유(위르겐 하버마스 지음,이진우 옮김,문예출판사 펴냄)‘철학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독일 지성을 대표하는 하버마스의철학적 논문들이 연대기순으로 정리돼 있어 하버마스 철학의 골격을 파악해볼 수 있다. 잃어버린 철학의 권위를 되찾으려면 전통 형이상학으로 회귀해야 하는 것이아니라,형이상학이 다른 유형의 철학으로 대체돼야 한다는 주장을 편다. 전통 형이상학으로 회귀하지않고서도 삶과 사회 전체에 규범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철학이 가능하다는 논지다.특히 1장에서는 철학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어 철학적 지평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만2,000원. ●떠남과 만남(구본형 지음,생각의 나무 펴냄)변화경영 전문가로 ‘익숙한것과의 결별’ 등을 낸 구본형씨의 기행산문집으로 2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한 달 반 동안 떠난 휴가의 과정을 담고 있다.‘변화를 꿈꾸는 영혼의 게으른 남도 여행’이란 부제가 책의 내용을 잘 말해준다.우선 여행지가 남도인데 지리산 서쪽의 이 남도는 하동 쌍계사나 완도 보길도 등 익히알려진 곳도 있지만 화순,장흥 등 덜 알려진 곳도 많이 담겨 있다.무엇보다여행 코스를 안내하거나 문화재를 소개하는 내용이 아니다.뭔가 생의 ‘변화’를 원하는 적극성과 속도를 거부하는 차분한 ‘게으름’이 잘 조화되어 있다.9,000원.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국인의 미래가 보인다(김재철 지음,김영사 펴냄)우리가 보아온 지도 속의 한반도는 바다에 빠져 유라시아대륙을 머리에 이고매달려 있는 형상이었다.그러나 지도를 거꾸로 돌려 놓고 보면 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을 발판으로 태평양을 향해 솟구쳐 있는 위풍당당한 모습이다.지도를 거꾸로 보자는 것은 이렇듯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것이다.학사출신 선장 1호로 동원그룹을 일궈낸 저자는 여기서 바다를 중심으로한 새로운무역전략을 제시한다.개발시대 이후 고수해온 상품수출중심 전략에서 벗어나서비스중심의 복합무역을 일으키자는 게 그 요지다.9,900원.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호남)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전북]■강영원 남,66,전북 전주시 검암리,전북 완주군 초모면 장계리,전주우산공장 노동자,강준철(부)박보배(모),수원 순자 옥순(형제),태희(삼촌)■김경태(김히동) 남,70,전북 완주군 봉동면 제내리,전북 이리시 평화동,이리목공소 노동,김종근(부)지씨(모),웃방녀(형제),광래 영래(형제),종렬 종남(삼촌)■김규렬 남,68,전북 남원군 운봉면 장교리,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음식점 노동,김희주(부)오정례(모) 창렬 규철 공순(형제),류복대(매부),형주(삼촌),진렬(사촌)■김봉희 남,68,전북 고창군 고창면 도산리,전북 고창군 고창면 교촌리,고창중학교 학생,김재현(부)백갑순(모),규회 영숙(형제),재학(삼촌),만회(사촌)■류석동 남,74,전북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전북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전기회사 전공,류기조(부)우씨(모),석룡 길녀(형제),세권 바우(사촌),기철(오촌),우봉식(외삼촌)■리래성 남,68,전북 익산군 이리읍 욱정 09,전북 이리시 화선동,사립화정학원 학생,리삼룡(부)박귀남(모),점례 점남 점학 점봉(형제),전학봉(매부)■박량선 여,68,전북 고창군 흥덕면 동부리,전북 고창군 흥덕면 동부리,부양,박증갑(부)신영자(모),명기 인기 만기 춘자 경자(형제)■박봉안 남,68,전북 김제군 금구면 상신리,서울,서울 중앙중 학생,박만순(부)김영숙(모),점숙(누이)■백남복 남,72,전북 완주군 우전면 태평리,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 도립병원 렌트겐기사,백락준(부)김옥자(모),남두 남혁 남식(형제)■서성희(서야모) 여,65,전북 정읍군 정주읍,전북 정읍군 정주읍,방직공장근로자,서복동(부)조옥순(모),유양녀 금순(자매)■서재영 남,70,전북 김제군 만경면 장산리,충남 논산군 강경읍 남교동,강경공립상업중학생,서승대(부)강량녀(모),재만 재용 재우(형제),서병근(삼촌),서재룡(사촌)■소인영 여,69,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전북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농업,소석진(부)김분녀(모),정애 정희(형제),김용덕(외삼촌),김연중 김현중(6촌)■신용대 남,81,전북 고창군 흥덕면 사천리,경기도 안양군 안양읍,안양공고음악교원,신학범(부)정와석(모),이숙인(처),문제(자)■심종만 남,68,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공립중학생,심길순(부)하정남(모),득만 석만 양만 성례(형제),정씨(매부)■정창모 남,68,전북 전주시 완산동 232,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중학교 학생,정인성(부)리업동(모),춘희 남희(제),진영(조카)■정춘모 남,63,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 동촌,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정주공립국민학교 학생,정인호(부)최영자(모)경숙 명숙(누이),동모 명모(사촌)■조용관 남,78,전북 전주시 완산동,전북 임실군 운암면,섬진강발전소건설사업소 노동자,조백규(부)최중옥(모),김부선(처),경제 경희(자),용득(사촌),옥림(동생),한기환(매부)■채형석 남,67,전북 옥구군 성산면 도암리,서울 중구 예관동,두부배달,채규상(부)리상순(모),정석 련희(형제), 리종림(형수), 숙자 수용(조카)■황억구 남,66,전북 정읍군 소성면 보화리,전북 전주시 노성동,중학생,황건익(부)변선주(모),정희 금태(동생),황찬익(삼촌),택구(사촌)[전남]□윤영훈 남,71,전남 보성군복내면 사천리,전남 순천시,순천중학교 학생,윤석현(부)량박곡(모),영근(형),정업 정신 등(조카),영식(사촌)□백운기 남,73,전남 나주군 김천면 오강리,전남 나주군 나주읍,나주국민학교 교원,백판종(부)김계녀(모),운선 운섭 운형(동생),판옥(사촌),김일중(외사촌),백부덕(고모)□권경련 여,66,전남 영광군 군서면 가사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서울사대부속중학교 4학년,권영욱(부)리양순(모),영진 영철(삼촌),경임 륭성(사촌),영자 영순(고모)□하경 남,74,전남 화순군 동복면 칠성리,서울 중구 을지로,서울영화사 조촬영,하이송(부)조복원(모),정휴 달 철휴 생(동생),히 엽(사촌)□임태진 남,70,전남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서울 서대문구 중림동,서울영일당제과소 노동자,임수동(부)조수례(모),태준(동생),리춘임(형수),미자 선자철주(조카),태정(사촌)□안종국 남,70,전남 보성군 문덕면 한천리,경기도 용인군 남사면 봉명리,농업,안흥조(부)조거숙(모),종필 종예 종순(형제),귀조(삼촌)종팔 남팔(사촌)汐窩關? 남,68,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서울 서대문구교남동,안동지물포 노동자,김진록(부)리옥금(모),동수(형),손한교(형수),택수 명수(형),량금(동생),정심(조카)□리승부 남,60,전남 승주군 송광면 신평리,서울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급사,리학례(부)리순심(모),행자(동생),순태 형기(삼촌),김은행(이복삼촌),상순(외삼촌)□오영제 남,64,전남 광산군 임곡면 광산리,전남 강진군 강진면 강진리,강진농업중학교 학생,오유길(부)곽앵순(모),승재 형재 근재 창재(형제),병채(삼촌)□박태서 남,62,전남 광주시 소화동,서울 영등포구,국민학생,박승협(부)김미남(모),수영(누이),김영철(조카),림춘자(형수),찬숙(조카)□김해룡 남,69,전남 무안군 안좌면 읍동리,서울 성북구 도남동,림종만가구점 노동,김성기(부)오순임(모),재룡 채룡 길룡 생룡 황룡 해숙(동생)□김기장 남,68,충남 논산군 은진면 미륵리,서울 남대문구 남산동,조양산업노동자,김부월(부)김경화(모),기봉 기평 기석 귀복 송자(동생),김철(이종사촌)□김영배 남,70,전남 목포시 북교동,서울 성북구 종암동,서울상대 학생,김종선(부)장규실(모),영창 인숙 숙자(동생),김종순(고모),장일규(고모부),장옥화(고종사촌)□김영호 남,72,전남 나주군 나주읍 파원동 38,서울 중구 필동,동국대학생,김귀진(부)김소례(모),현호 길호 청호 현순 명순(동생),영완(사촌)□김재홍 남,68,전남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전남 광주시,조선대 부속중학교학생,김쌍남(부)김용남(모),재철 재봉 영자 영숙(동생)□리석균 남,72,전남 춘천시 중앙동,경기도 고양군 신공덕리,서울공대 학생,리진규(부)류영택(여),석신 석정 석훈 석오 석순(동생),석인(사촌)□림현식 남,68,전남 나주군 평동면 지정리,전남 나주군 평동면 지정리,농업,림한구(부)정홍자(모),정식 윤식 순식 관식 동식(동생),순애(누이)□오경수 남,70,전남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전남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농업,오을록(부)정정순(여),길수 병현 덕님 정례 춘자 사순(동생)□전경식 남,68,전남 장성군 북일면 신흥리 갑동,서울 마포구 공덕동,국제신문사 신문배달원,전종관(부)김금순(모),재식 귀식 순님 덕님 삼님 만식(형제)□전종인 남,65,전남 광산군 석곡면 망월리,전남 광산군 석곡면 망월리,농업,전명철(부)김명애(모),종순 종식 옥금 종진 소녀(형제),전영철(삼촌)□정해섭 남,67,전남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전남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곡성농립학교 학생,정상종(부)김복남(여)선옥 선남 원섭 선자(형제),문동순 문혜순(조카)□최봉렬 남,67,전남 영암군 금정면 안로리,서울 용산구 신계동,도라형기협동제작소 노동,최병석(부)김씨(모),동렬 종렬(형제),일렬 덕렬 형렬 정렬(사촌)□최병태 남,71,전남 광양군 골약면 태인리,경기도 양주군 노애면 신공덕리,서울공대 학생,최영근(부)김옥추(모),춘자 병무 병현 연자 병림(동생),찬근(삼촌)□황종태 남,66,전남 승주군 서면 강청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서울합성과자공장 노동,황관주(부)김성녀(모),종록 종률 종선 순금 순옥 순애(형제)
  • 고창-화순 고인돌·경주 유적…세계문화유산 등록 확실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24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장단회의가 28일(현지시간) ‘고창·화순 고인돌유적’과 ‘경주 역사유적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유네스코에 권고키로 결정했다. 29일 문화재청은 이같이 밝히면서 “지금까지 유네스코 본회의는 의장단회의에서 등재를 권고한 안건을 수용하는 것이 관례였던 만큼 오는 11월27일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스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고인돌유적과 경주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 유적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것과 함께 훼손방지와 과학적 보존을 위한 유네스코 차원의재정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동철기자 dcsuh@
  • 마을 지킴이 ‘경찰관 부부’ 화제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지난 1일부터 파출소에서 분소로 바뀐 전남 화순경찰서 한천분소.어린 아이를 안은 젊은 부인이 웃음으로 맞았다. 분소장이자 유일한 경찰인 윤안석(尹安錫·30)순경이 때마침 순찰중이어서부인 박정숙(朴貞淑·28)씨가 2살짜리 아들과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공식 신분은 아니지만 부부 경찰인 셈이다.남편이 자리를 비우면 전화를 받는 등 일상적인 업무는 부인이 처리한다. “함께 일을 해보니 남편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윤순경은 94년 9월 임용된 이후 꼬박 5년간 함평경찰서 형사계에서 근무하면서 4∼5일에 한번꼴로 귀가하던 때에 비하면 지금이 오히려 행복하다. 그러나 아이가 아플 때면 덜컥 겁이난다.의지할 수 있는 병의원은 보건소 뿐이기 때문이다. 윤순경은 하루에 두차례 순찰을 돈다.오토바이를 타고 3∼4시간동안 한천면 12개 마을을 살핀다.주민 수는 894가구에 2,313명.기관이라야 농협지소,우체국,면사무소,한천초등학교,보건소가 전부다. 공식 일과는 오후 6시 끝나지만 밤 10시까지는 문을 열어둔다.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눈을 팔 짬이 없습니다.개인적인 용무는 생각도 못합니다” 이웃 파출소에서 1명이 보강되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 그동안 밀렸던 개인적인 일을 본다. 윤순경은 봉급 이야기는 한사코 피하면서도 파출소가 분소로 바뀐 뒤 경찰4∼5명이 하던 일을 부부가 대신하는데 대한 작은 보상이 뒤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 남기창기자 kc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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