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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피하던 ‘장사시설’ 명품시설로 인식 전환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장사시설이 이젠 문화·관광을 위한 ‘명품시설’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마을 간 시설 유치전이 벌어지고, 지자체 간 공동 장사시설을 조성하는 곳도 생겼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28년까지 포항시 구룡포읍 눌태1리 일원에 ‘명품 추모공원’(개념도)을 짓는다고 5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33만㎡로 461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포항시가 지난해 9월 유치 공모를 시작하자 ▲구룡포(눌태1) ▲연일(우복2) ▲동해(중산·공당) ▲장기(죽정) ▲장기(창지2) ▲청하(하대) ▲송라(중산1) 등 7개 마을이 신청할 정도로 유치전이 치열했다. 비결은 인식 전환이었다. 포항시는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와 더불어 시민 친화적인 공원·문화공간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체 부지 중 20%를 장사시설로 이용하고, 나머지 80%는 공원시설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치 지역에는 21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까지 약속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6개 지자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시)가 공동으로 건립해 지난 2021년 개원했다. 경기 양주에서도 6개 지자체(양주·남양주·의정부·구리·동두천·포천시)가 손잡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서재조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친환경적인 화장시설과 문화공간 조성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선진시설을 방문하는 등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화장률이 점차 증가하는 만큼 화장부터 안치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장사시설을 건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성북구 유어즈, 레트로 감성 얹은 FW 기획상품 출시

    성북구 유어즈, 레트로 감성 얹은 FW 기획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공동브랜드 ‘URZ (유어즈)’의 2024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Timeless Nostalgia’ (시대를 초월한 향수)로 20대에서 50대의 여성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여성복 스타일을 선보인다. 성북구 관계자는 “올해 가을·겨울에는 소재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트렌디한 소재인 ‘퀼팅’ 을 활용해 복고풍의 하프코트와 롱코트, 버킷햇 등 퀼팅 컬렉션을 기획해 대중적인 디자인에 패턴과 소재의 변화로 창의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유어즈의 기획상품은 올해 초, 개발업체로 선정된 성북구 소재의 성진어패럴, 디앤디, 화성섬유에서 제작했다. 구는 메인라벨과 상품명에 각 업체의 브랜드명을 추가해 제품뿐 아니라 패션봉제 소공인들의 개별 브랜드도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 디자인 및 상품 개발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 디자이너의 컨설팅을 받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인 ‘머신’ 팀에서 제품 디자인 및 총괄 생산진행을 맡았으며 디자인·제조·유통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평을 거쳐 최종 샘플이 확정됐다. 유지용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회장은 “공동브랜드 ‘유어즈’는 성북구 패션봉제소공인들을 위한 공동마케팅과 공동판로 구축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전문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유어즈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는 패션봉제 소공인들의 제조 기술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라고 밝혔다. 유어즈의 모든 신상품은 www.urzshop.co.kr과 네이버 쇼핑, 서울쇼룸 디자이너 쇼핑몰과 Hmall, 롯데온, 퀸잇, 바바더닷컴과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에 위치한 에스플러스라운지(S+Lounge)에서 전시·판매한다.
  • “지구 위에서 폭발했다”···우주서 포착한 ‘녹색 섬광’ 정체는

    “지구 위에서 폭발했다”···우주서 포착한 ‘녹색 섬광’ 정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가 우연히 지구 상공 위에서 유성체가 폭발해 녹색으로 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우연히 포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으로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매튜 도미닉은 지구 상공에서 벌어진 ‘우주쇼’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렸다. 지난 3일 도미닉이 북아프리카 상공을 지나며 촬영한 이 영상에는 환상적인 지구의 모습과 더불어 녹색빛으로 터지며 엄청난 밝기의 섬광을 낸 후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도미닉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지구 대기에서 폭발한 ‘볼라이드’라 불리는 꽤 밝은 유성”이라고 적었다. 별똥별로도 불리는 유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암석 등 천체가 지구로 날아와 대기층에서 마찰로 인해 가열되면서 빛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유성은 지구 상층 대기권인 120㎞ 상공에서 빛을 내기 시작하는데, 볼라이드(bolide)는 이중에서도 겉보기 등급이 -4 이상의 매우 밝은 유성으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하늘에 보이는 금성과 거의 비슷한 밝기다. 특히 유성이 다 타버리지 않고 지상에 떨어진 것이 운석이며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 오며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린다.
  • 지구 위서 폭발하는 유성…우주정거장서 포착한 ‘녹색 섬광’ [우주를 보다]

    지구 위서 폭발하는 유성…우주정거장서 포착한 ‘녹색 섬광’ [우주를 보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가 우연히 지구 상공 위에서 유성체가 폭발해 녹색으로 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우연히 포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으로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매튜 도미닉은 지구 상공에서 벌어진 ‘우주쇼’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렸다. 지난 3일 도미닉이 북아프리카 상공을 지나며 촬영한 이 영상에는 환상적인 지구의 모습과 더불어 녹색빛으로 터지며 엄청난 밝기의 섬광을 낸 후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도미닉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지구 대기에서 폭발한 ‘볼라이드’라 불리는 꽤 밝은 유성”이라고 적었다. 별똥별로도 불리는 유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암석 등 천체가 지구로 날아와 대기층에서 마찰로 인해 가열되면서 빛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유성은 지구 상층 대기권인 120㎞ 상공에서 빛을 내기 시작하는데, 볼라이드(bolide)는 이중에서도 겉보기 등급이 -4 이상의 매우 밝은 유성으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하늘에 보이는 금성과 거의 비슷한 밝기다. 특히 유성이 다 타버리지 않고 지상에 떨어진 것이 운석이며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 오며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린다.
  • 경기도, ‘말로 하는 키오스크’ 등 생활 속 AI 4종 서비스 제공

    경기도, ‘말로 하는 키오스크’ 등 생활 속 AI 4종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도민이 체험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체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5일 도민 생활 개선과 디지털 약자에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경기데이터 찾아드림 ▲말로 주문하는 키오스크 ▲AI 도서 검색 및 추천 ▲청년 지원정책 추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기데이터 찾아드림’은 사용자가 궁금한 경기도 공공 데이터를 일상 대화체(자연어)로 물어보면 생성형 AI가 관련 정보를 찾아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공공데이터 제공 포털분야의 자연어 기반 검색 서비스는 ‘경기데이터드림’이 국내 최초이며, 올해 말까지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말로 주문하는 키오스크’는 성남 뚱뚜루식당과 포천 서울식당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식당이 위치한 포천시 관인면은 ‘경기도 AI 시니어 돌봄타운’ 사업 1호 선정지로,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디지털 약자의 키오스크 사용을 돕고 사용 후기와 개선점 등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오스크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의 다국어를 지원하며,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줄임말)’, ‘아이스 커피’, ‘차가운 커피’처럼 다양한 형태의 대화체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의 메뉴로 인식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를 돕는다. ‘AI 도서 검색 및 추천 로봇’은 9월 6일부터 화성시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형 로봇으로 방문객에게 도서 검색, 맞춤형 도서 추천, 서가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지원정책 추천’은 9월 4일부터 ‘경기청년포털’에서 지원하는 정책사업 추천 서비스다. 챗 GPT처럼 다양한 키워드 가운데 상황에 맞는 문항을 입력하면 맞춤 정책으로 답변한다. 예를 들어 ‘나는 어디 사는 누구고 몇 살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고 상황설명을 하면 그에 맞는 취업역량 강화, 창업지원, 생활 안정 등 질문자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이번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 테스트는 디지털 약자의 AI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회”라며 “도민 누구나 AI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후기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범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3층서 안고 뛰어내려”…손자가 목숨 걸고 지킨 할머니, 끝내 사망

    “3층서 안고 뛰어내려”…손자가 목숨 걸고 지킨 할머니, 끝내 사망

    불이 난 건물에서 90대 할머니를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치료 받던 할머니가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와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층에 거주하고 있던 90대 할머니 A씨와 30대 손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집에서 불이 나자 B씨는 할머니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건물에 붙은 2층 높이의 패널 지붕 위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붕 위로 떨어진 할머니는 의식 저하 상태로 구조됐으며, B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치료받던 고령의 A씨는 이날 정오쯤 결국 숨을 거뒀다. 불이 난 건물은 1층은 상가, 2층은 교회가 자리 잡고 있는 상가 건물이다. 3층에는 A씨 등 1세대만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3층 집 내부에서 발생했다. 화재 사실을 인지한 B씨는 할머니와 함께 현관으로 탈출하려 했으나, 연기 등으로 대피가 어려워지자 안방 창문을 통해 아래로 뛰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패널 지붕 위로 떨어진 B씨는 우선 할머니를 지붕 위에 남겨두고 홀로 지상으로 내려와 119 신고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는 이미 목격자에 의해 신고가 이뤄진 후였고, A씨는 패널 지붕 위에 있다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거동 불편한 할머니 위해 직장 그만 둔 사연 알려져이웃 주민들에 의하면 최근까지 직장을 다녔던 B씨는 할머니가 고령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거동이 힘들어지자 할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났을 당시에도 B씨는 할머니와 같은 방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현재 서울 영등포의 한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A씨 등을 구조하는 동시에 진화 작업을 벌였다.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30여분 만인 오전 7시 7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 7대를 구입해 화성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일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 김효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친환경 차량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성시 내 7개 복지시설에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친환경 차량을 후원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차량이 복지시설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사랑의 걷기는 1998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부터는 비대면 캠페인으로 진행돼 누적 걸음 수에 따른 걸음 기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를 후원하고 있다.
  •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중간 보고회 개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중간 보고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캠퍼스 내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현재 화성시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학고 설립 타당성 연구’에 대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개최됐으며 △연구 방향 △과학고 관련 주요 정책 및 이슈 △과학고 설립에 대한 시민ㆍ기업 의견 조사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과학고 유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과학고 설립과 관련한 후속 절차를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내 과학고는 2005년 설립된 의정부 소재 경기북과학고 한 곳뿐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경기지역에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한 이공계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화성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6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시연구원과 과학고 설립 MOU를 체결하고 화성시 유치 필요성과 타당성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화성시-현대차, ‘화성IC~남양연구소’ 도로 확장 조속 추진 업무협약

    화성시-현대차, ‘화성IC~남양연구소’ 도로 확장 조속 추진 업무협약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현대자동차가 4일 국도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 4차선 확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간은 국도 77호선 구간 중 화성IC에서 남양연구소(안석리 비석삼거리)까지 약 2km 편도 1차선 구간으로, 최근 10년간 남양뉴타운 신도시 개발과 신남지구 등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고속도로 개통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와 교통량의 증가로 출퇴근 시간에 교통 불편이 극심한 곳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와 현대자동차는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분담해 국도 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의 도로 확장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 출근 시 소요 시간이 약 22분, 퇴근 시에는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양희원 사장은 “화성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가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왔으나,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시급한 구간에 대해서 화성시와 현대자동차와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11개 시군서 첫 시행…월 15만 원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11개 시군서 첫 시행…월 15만 원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정책인 기회소득 가운데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는 시흥시, 파주시, 가평군을 시작으로 올해 11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4일 공고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경기도 농어민에게 연간 180만 원(월 15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올해는 3개월분(10월~12월) 45만 원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귀농 어민(귀농 5년 이내), 그리고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동물복지 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인증)으로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고, 해당 시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조건을 1년 이상 충족한 농어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4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에는 용인시, 화성시, 시흥시, 파주시, 광주시, 양주시, 이천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한다. 시흥시, 파주시, 가평군에서 19일 가장 먼저 신청 및 접수가 시작되고, 이후 나머지 시군에서도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1만 7,700여 명의 농어민을 기회소득 지원 대상으로 예상하고 8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는 일반농어민까지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장애인, 예술인 기회소득을 신설해 총 1만 4천여 명에게 지급한 데 이어 올해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4개 기회소득을 신설했다.
  • 경기도 세 집 중 한 집 ‘나 홀로’···171만 가구 돌파

    경기도 세 집 중 한 집 ‘나 홀로’···171만 가구 돌파

    경기도 전체 가구 중 세 집 중 한 집은 ‘나 홀로’ 살고, 경기도의 1인 가구 수는 2020년부터 매년 전국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4일 발표한 ‘2024 경기도 1인 가구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1인 가구 수는 전년(163만) 대비 약 8만 가구가 증가한 171만5천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도 전체 가구(550만) 중 31.2%를 차지한다. 전국 1인 가구의 21.9%가 경기도에 살고, 1인 가구 수는 2020년부터 서울시를 넘어서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다. 시군별로는 수원(10.5%), 성남(7.6%), 고양(7.4%), 화성(7.0%), 용인(6.2%) 등 인구 상위 5개 시에 1인 가구가 집중돼 있고, 시군별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연천(38.6%), 가평(38.5%), 동두천(37.1%)이 높았으며, 과천(18.0%), 의왕(24.0%), 남양주(25.1%)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았다. 1인 가구로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30.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10~20년 미만이 26.4%, 3~5년 미만이 16.1%로 그 뒤를 이었다. 2020년과 비교해 5~10년 미만이 13.8%p 오른 반면, 1년 미만과 1~3년 미만은 각각 6.7%p, 5.1%p 줄면서 1인 가구 생활 기간이 장기화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또한, 1인 가구가 겪는 어려움으로는 10가구 중 4가구가 ‘불균형 식사’(44.9%)와 ‘아프거나 위급할 때 혼자서 대처’(42.6%)를 꼽았다. 1인 가구의 생활비 지출은 주거비(30.7%)와 식료품비(26.5%), 의료비(21.0%)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여가 분야를 살펴보면 1인 가구의 여가는 주로 TV 시청(57.2%)과 휴식 활동(37.9%)에 집중되고 있으며, 문화예술 관람(17.7%)과 관광 활동(8.9%) 등의 여가 활동 비중은 도 전체 가구 대비 각각 2.8%p, 5.8%p 낮았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통계자료 분석을 통해 경기도 1인 가구의 현황과 다양한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1인 가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공동주택 ‘전기차 안전 대책’ 등 논의

    정명근 화성시장, 공동주택 ‘전기차 안전 대책’ 등 논의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 화재 이후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시장이 3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전기차 안전 문제 등 공동주택 현안을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은 전기차 지상 주차장 설치 간소화와 전기차 충전소 이전 설치 지원, 전기차 충전소 관리 담당자 교육 요청 등을 건의했고, 시의 전기차 관련 부서가 준비 중인 대책을 내놓았다. 이후 화성시 관계자와 입주자 대표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신도시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성 발전과 행복한 시민 생활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들과 지역의 현안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인구는 2024년 7월 기준 312,264명으로, 화성시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여느 신도시처럼 주민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 화성시,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는 백만 화성’···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

    화성시,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는 백만 화성’···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행사 펼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일부터 7일까지인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화성시는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는 백만 화성’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가수 완이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가정의 비결’을 주제로 방송인 이승윤의 초청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과 경력 단절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의 모든 시민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공정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모두를 존중하는 평등하고 행복한 화성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 첫날인 1일 외국인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을 말하다. ‘Talk Talk’쇼에 이어 4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성 인지력 향상 교육 뮤지컬‘oh, my dream’, 5일과 7일에는‘화.성.가족행복학교 아버지교실’, 7일에는 다원 이음 터에서 내외국인이 소통하는 문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춘재 살인사건’에 성범죄 누명까지…친형 “동생 고문한 경찰 꼭 처벌해달라”

    ‘이춘재 살인사건’에 성범죄 누명까지…친형 “동생 고문한 경찰 꼭 처벌해달라”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과 성범죄 누명까지 써 실형을 선고받았던 고(故) 윤동일씨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윤씨 측 변호인이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4명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피고인 윤씨의 친형은 “동생이 경찰에 고문을 받고 여러 고통을 겪다가 출소 후에는 암투병을 하다가 죽었다”며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3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차진석) 심리로 열린 윤동일씨 강제추행치상 사건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 윤씨 측 박준영 변호사는 “당시 수사 경찰관 4명과 이 사건 피해자, 재심 청구인이자 윤동일씨의 친형인 윤동기씨 등 6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음 공판준비기일에서 해당 경찰관들이 증인으로 나올지,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씨는 1990년 11월 9일 오후 7시쯤 경기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 일대를 지나던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하고 다치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윤씨는 판결에 불복해 상소했지만 모두 기각, 1992년 1심 판결이 확정됐다. 또 윤씨는 해당 성범죄뿐 아니라 이춘재 살인사건 중 9차 사건의 가해자로 몰리기도 했다.9차 사건은 1990년 11월 화성시 태안읍 야산에서 김모(13)양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인데, 이춘재는 9차 사건 등 자신이 14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당초 가해자로 몰렸던 윤씨는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과 함께 찾은 야산에서 “나는 범인이 아니다”거나 “경찰 고문에 의해 허위 자백을 했다”고 소리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가 살인사건 누명을 벗게 된 건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1년 2월이다. 피해자 김양의 옷가지에서 채취된 DNA가 윤씨의 것이 아니라는 감정 결과가 나오면서다. 윤씨의 친형은 이날 첫 공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동생이 누명을 쓰고 34년정도 세월이 흐른 것 같다”며 “동생이 고문을 받고 여러가지 고통을 겪은 뒤 몇 개월 후엔 암에 걸려 죽었다”며 “동생이 죽고 나서 부모님도 정신적 고통을 많이 느꼈고, 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로 인해 모든 가족이 고통 속에서 지금껏 살아왔다”고 했다. 또 친형은 공판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시 동생을 고문했던 경찰들이 수사과정을 허위로 조작했다. 진술서도 27번이나 쓰게 하고 닷새간 잠도 안 재웠다더라”며 “그 경찰관들이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날 재판부는 증인신청을 한 윤씨 측 변호인에게 증인 신문 순서 등에 대한 의견서를, 검찰 측에는 윤씨 측의 증인신청에 대한 의견서를 다음 기일 전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 공판 준비기일은 다음 달 8일 오전 11시 30분이다. 한편 윤씨 측은 국가를 상대로 한 배상청구소송도 서울중앙지법 제기한 상태다. 박 변호사는 피고인 윤씨뿐 아니라 가족의 피해도 상당하다고 보고 수억원 상당의 위자료 등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부연했다.
  • 화성시, ‘매력 있는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 출시

    화성시, ‘매력 있는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 출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7까지 추석 연휴 주말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에서 두 가지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두 종류의 여행상품은 ‘화성시 서부 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약칭 ‘전부 요트 케이블카 투어’)와 ‘곱디고운 화성 선셋, 선셋 요트투어’다. 첫 번째 코스 상품은 사업 기간 중 토요일에 운영하며,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요트 승선,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구성했다. 일요일에 운영하는 두 번째 상품은 서부 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투어와 선상 활동으로 진행한다. 두 코스 모두 화성시 서부 해안의 풍미 가득한 저녁 식사와 여행상품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과 드립커피 체험이 포함된다.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은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약문에는 전곡항 상인회 또는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이용하면 된다. 이번 여행상품은 올해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내 기존 골목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성한 것으로,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대표 현용인 이장)가 주관해 운영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화성시-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 업무협약

    화성시-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 업무협약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 권칠승 국회의원실과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화성 병점지역은 △초등학교ㆍ중학교의 불균형 해소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중학군 내 균등한 학생 배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생 재배치가 결정된 지역이며, 이를 위해 진안중학교는 2029년 현 화성벌말초등학교 부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춘 병점지역 학생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 과반수 찬성으로 화성벌말초를 (가칭) 능동1초 부지로 신설 대체 이전하고, 병점지역 북측에 있는 진안중을 화성벌말초 부지로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유휴시설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청년 농업인 육성 적극 지원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 “청년 농업인 육성 적극 지원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일 시청에서 ‘화성시 청년포도단체 초청 간담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청년포도단체 YMGA(가칭)’의 임시 공동대표와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 청년 농업인의 △포도전시관 운영계획 △개인 영농 현황 △농업경영 포부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명근 시장은 “농촌의 빠른 고령화로 청년 농업인 육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화성시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신규 인력 양성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청년 농업인 지원을 위해 영농 정착지원금 지급,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창업자금 융자 등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찰, 아리셀 임직원 12명 ‘국방부 상대’ 업무방해 혐의 추가입건

    경찰, 아리셀 임직원 12명 ‘국방부 상대’ 업무방해 혐의 추가입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 앞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아리셀 임직원 12명에 대해 군납비리 혐의가 추가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장은 2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 등 업체 관계자 1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이미 형사 입건된 바 있다. 아리셀은 2021년 군에 처음 배터리를 납품할 당시부터 줄곧 검사용 시료를 바꿔치기하거나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품질검사를 통과해 올해 2월까지 47억원 상당의 전지를 군에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본부장 역시 경찰 조사에서 “조직적인 조작행위가 있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6월 24일 오전 10시 반쯤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지난 28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돼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업체 대표가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됐다.
  •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 고양·의정부·화성 ‘최우수’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 고양·의정부·화성 ‘최우수’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고양시와 의정부시, 화성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 방안 모색을 위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도·시군 합동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고양시, 의정부시, 화성시) ▲우수(포천시, 광명시, 가평군) ▲장려(안양시, 파주시, 여주시) 등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고양시의 ‘베일 속 대포차, 이젠 투시경 단속으로 꼼짝 마!’는 부서 간 업무 협업을 통해 대포차와 상습 체납 차량 총 119대를 단속해, 48대는 공매를 진행했다. 체납자의 거주지와 직장 등을 집중 추적해 번호판을 보관하고 강제 견인한 사례로,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및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으며, KBS2 ‘생생정보’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전국에 알려졌다. 의정부시의 ‘빅데이터 활용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표적 영치’는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 차량의 다수 출몰지역과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고 번호판을 영치해 3천만 원 이상의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다. 화성시의 ‘고충 민원을 징수로 승화’는 자산을 숨긴 채 ‘실익 없는 압류재산’ 관련 고충을 호소한 고액 체납자의 위장전입과 가장 이혼을 밝혀낸 사례다. 화성시는 체납자의 자산 변동을 분석해 은닉 자산을 찾아 체납액 3억 원을 징수했다. 도는 우수사례 9건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 우수사례(지방세외수입 분야) 발표대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전국 우수사례 최종 순위는 올해 12월에 결정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입이 가능한 정책들”이라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징수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기법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취·등록세 등 지방세 이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행정 목적으로 부과‧징수하는 자체 수입이다.
  • “돈 잃자 불 질러” 성인게임장 방화로 용의자 사망

    “돈 잃자 불 질러” 성인게임장 방화로 용의자 사망

    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방화 용의자 1명이 숨지고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상자 1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33㎡ 규모의 게임장 내부에서는 중국 국적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게임장에 자주 출입했던 A씨가 돈을 잃자 소동을 벌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게임장 출입문을 A씨가 걸어 잠그고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러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의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해당 게임장 운영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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