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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 해법 모색… 토론회 성료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 해법 모색…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가 12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소공인의 기술이 실제 거래와 시장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원 중심 정책에서 연결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지자체, 민간, 학계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소공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장은 “경기도는 전국 소공인의 약 31.6%, 종사자의 34.9%가 집중된 제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기술 정보 나열에 그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발주·계약으로 이어지는 ‘연결형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이창호 전용기 국회의원실 사무국장도 “소공인 정책의 한계는 지원 부족이 아니라 기술과 거래를 잇는 통로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형 플랫폼은 새로운 제도를 늘리기보다 기존 정책과 자원을 연결·가시화하는 수단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찬 경기TP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 책임연구원은 “소공인 지원사업이 각기 다른 기준과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하여 정책이 분산되어 있다”며, 원스톱 통합 플랫폼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광규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장비·교육·기술·판로개척 등 폭넓은 지원을 현장에서 한 번에 선택·신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소공인 업계 관계자의 현장 의견도 공유됐다. 전관일 미소테크 대표와 이민수 미르마리시스템 대표는 소공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창동·성상용 경희대 교수는 소공인들의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판매를 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의 정립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금융 연계 지원 방안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정책은 더 이상 지원 규모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자금·판로를 실제 거래로 연결하는 구조 전환의 문제”라며, “경기도는 기존 정책과 현장 조직, 집적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기도형 소공인 연결 플랫폼’을 구축해 소공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산업 생태계의 협력 주체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 화성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1월 5일~2월 27일

    화성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1월 5일~2월 27일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화성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2025년도 화성특례시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31,190명을 대상으로 약 71억 원이 지급됐다.
  • 개관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하모니 울려 퍼졌다

    개관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하모니 울려 퍼졌다

    정명근 “새로운 공연 환경 선보이는 자리, 차질 없이 개관 준비하겠다”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27일 저녁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민만 특별 초청했다.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모음곡 ▲비발디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이 울려 퍼졌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1-1 자라뫼공원 내에 조성된 복합문화예술시설로, 화성특례시 최대 객석인 1,450석 규모 동탄아트홀(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는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배우 최정원·홍지민·박건형·에녹·민경아 등이 함께하는 ‘제야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 환경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을 통해 공연장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년 개관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탄서 술 취한 20대, 일면식 없는 이웃에 흉기 휘둘러

    동탄서 술 취한 20대, 일면식 없는 이웃에 흉기 휘둘러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두터운 옷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통탄2신도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4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집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가지고 나와 주차 중이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흉기에 찔렸지만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던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범행 35분 만인 오전 11시 20분쯤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학업이나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 수가 1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 6633명으로, 전년 동기(148만 8091명)보다 8.0%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체류 외국인이 264만여명에서 272만여명으로 3.2% 증가한 것보다 오름폭이 더 컸다. 등록외국인은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할 목적으로 입국해 등록을 마친 외국인을 의미한다. 이들은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거주지 변경 시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등록외국인은 2021년 109만 3891명, 2022년 118만 9585명, 2023년 134만 8626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다가 지난해엔 148만 835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29.8%)이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18.4%), 네팔(5.5%), 우즈베키스탄(4.3%), 캄보디아(4.1%) 순이었다. 거소 신고한 외국국적동포 55만 3927명 중 69.7%는 중국이었다. 미국은 9.5%, 러시아는 5.9%, 우즈베키스탄은 5.3%다. 지역별로는 등록외국인의 54.0%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다. 영남권(20.6%), 충청권(12.8%), 호남권(8.9%)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 등록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경기 화성시(5만 4584명)로 나타났다. 이어 시흥시(4만 2158명), 안산시 단원구(3만 8398명), 평택시(3만 5893명)도 등록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꼽혔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고용허가제로 알려진 비전문취업(E-9) 비자가 33만 5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학(D-2) 22만 2099명, 영주(F-5) 21만 9266명, 결혼이민(F-6) 15만 2546명 등 순이었다.
  • 경기도, 위생 위반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4곳 행정처분

    경기도, 위생 위반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4곳 행정처분

    케이크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기도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 접객업체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한 결과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점검 대상은 835개로 제품명을 ‘케익, 케이크’ 등으로 보고한 업소와 케이크에 생화를 사용하는 제조업체 등이다.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소비기한 연장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보관 여부 등이며, 생화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도 병행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고양시 한 업소는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하다 적발됐고, 화성시와 군포시에서는 직원 건강진단 미실시, 안산시에서는 조리장 위생 불량이 적발됐다. 경기도는 4건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나선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재훈 경기도의원,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나선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안」이 12월 23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8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제조업·건설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정보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화재 사고를 계기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어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소규모 사업장 안전 장비 지원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센터 설치·운영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재훈 의원은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산업안전 문제는 경기도 전체의 노동안전 수준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간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23일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시즌5의 공식 예고편을 선보이며 공개일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내년 1월 20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출연진의 면면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일명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화성시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가 지옥도에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출연자”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민지는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과 ‘솔로지옥’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합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고은의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한국 예능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시즌1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했으며,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매 시즌 공개될 때마다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를 휩쓸었다. 또 출연진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가 수백만 명씩 증가하는 등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덱스, 신슬기, 육준서, 이시안 등 화제를 모은 출연진들은 방송 종료 후에도 배우, MC,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겨울에는 역시 솔로지옥”, “이번 시즌은 더 자극적인 맛”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또 홍보하러 나오는 사람들뿐일까 봐 걱정된다”,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사라진 지 오래”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 청소년 성장·지역 관광 중심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

    청소년 성장·지역 관광 중심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

    정명근 시장 “청소년의 꿈과 지역의 활력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될 것”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시 서시면 궁평관광지에 자리 잡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옥상루프탑과 가족 욕실을 갖춘 코너스위트룸, AR 스포츠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14,580㎡에 연면적 1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이 있으며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안 조망이 가능하다. 가족실은 원룸형(침대, 온돌)과 거실형으로 구분되며,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취사 편의도 갖추고 있다. 화성시는 청소년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기반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소중한 거점”이라며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이 세계 최초의 상업적 번지점프가 시작된 이후 모험 관광의 중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해왔듯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도 청소년의 꿈과 지역의 활력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광비콤 공공 분양 안 돼”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광비콤 공공 분양 안 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2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는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계획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못 박았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5년 4분기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대표들은 “광비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은 동탄2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약화시키고, 도시 비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의 과부하, 기업 유치 저해 등 복합적인 우려를 제기했다. 주민설명회 개최를 예고한 상황에서 사전공고가 나왔다는 점에 대해서도 “절차와 신뢰를 저버린 처사”라며 공고 철회와 원점에서의 재논의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정명근 시장은 “주민설명회를 예고한 뒤 사전공고를 진행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한 일로, 시는 이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화성특례시는 이미 여러 차례 간담회와 설명회 요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고, 앞으로도 주민과 같은 입장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공고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필요시 모든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며 “오는 23일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역 선출직들과 함께 LH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LH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관계기관 면담을 포함한 추가 대응도 준비 중이다. 시는 향후 설명회 결과에 따라 단계적 대응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공사장 ‘버스 증차·교차로 연장’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공사장 ‘버스 증차·교차로 연장’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 안 전 공사로 발생한 서울 주요 지역 시민 출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 전세버스를 추가 증차하고 교차로 연장 공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역 전세버스 임시 증차는 ▲목동 지역 2개 노선(창의고~강남역, 창의고~잠실역) ▲청계동 지역 2개 노선(예솔초~강남역, 창의고~잠실역)에 각각 2대씩 총 8회 운행이다. 탑승은 목동 창의고(임시) 정류소와 청계동 예솔초 정류소에서 가능하고, 출발 시간은 ▲목동 방면 오전 6시 50분, 7시 10분 ▲청계동 방면 오전 7시, 7시 20분이다. 목동 방면 임시 노선은 기존 임시 우회경로 대신 동탄대로를 통해 기흥IC로 바로 진입해 통행시간 단축도 기대된다. 또한, 지난 12일 기존 1차로 50m, 2차로 60m인 왕산들교차로 목동방면 좌회전 차로를 1차로 110m, 2차로 220m로 연장 공사를 마쳤다. 공사 결과 당초 신호대기로 15대가량 수용할 수 있었던 차량이 47대로 늘어나 목동, 신동 방면 좌회전 교통량 과다에 따른 상습 정체 구간의 흐름도 개선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태터널 전면 통제로 출근길 불편을 겪는 시민 여러분께 늘 송구한 마음이다”고 밝히며, 광역 전세버스 증차와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사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어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목)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뿌리산업은 표면처리, 금형, 주조 등 고도화된 제조기술이 집적된 산업으로,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기술이 밀집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지원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특화단지 운영·지원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정책 집행의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개념을 경기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하거나, 지정된 단지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지정·고시된 뿌리기업 및 관련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정의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신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단지에 대해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신설 등이 포함됐다. 현재 경기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현황을 보면, ▲안산시 5개소 ▲부천시 1개소 ▲시흥시 1개소 ▲양주시 2개소 ▲화성시 1개소 ▲연천군 1개소 ▲군포시 1개소 ▲포천시 1개소 등 13개소가 있다. 김철진 의원은 “현재 전국 61개 뿌리산업 특화단지 61개소 중 13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운영·지원하기 위한 명확한 제도적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뿌리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늦어지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 경기도 적극 지원 피력

    신미숙 경기도의원, 늦어지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 경기도 적극 지원 피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과 화성시 관계자를 만나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 사업은 입찰 공고를 여러 차례 진행했음에도 급격한 물가와 원가 상승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황을 전하며 “이로 인해 건설은 지연되고 있고 부담은 화성시 재정과 주민들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는 화성-수원-오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중요 사업”이라며 “과거 경전철 등 유사한 도시철도 사업에서 경기도가 재정 지원을 한 선례가 있는 만큼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경기도에 적극 요청했다. 화성시 관계자 또한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지방비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는 “기존 사례와 내부 방침 등을 검토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의원은 “도민의 교통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 오산시, 반도체 기업 ‘테크엘’ 투자유치 협약…50명 신규 채용·450억 투자

    오산시, 반도체 기업 ‘테크엘’ 투자유치 협약…50명 신규 채용·450억 투자

    경기 오산시가 17일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인 ㈜테크엘과 본사 확장 이전 및 신규 투자를 위한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전략과 기업의 중장기 성장 계획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테크엘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메모리 패키징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IT·전장 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첨단 IoT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테크엘은 본사를 오산시로 이전하고, 계열사 사업장 추가 확장 계획을 포함해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약 4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 220여 명을 유지하면서 신규 인력 5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오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계한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신규 인력 채용 과정에서 오산시민 우선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테크엘은 총 6개 계열사로 구성된 BH그룹 계열사 중 하나로 1998년 (구)바른전자를 기반으로 설립돼 현재 화성시 장지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BH그룹은 전자기판(PCB), 반도체 소재·장비, 자동차 전장 및 자동화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약 1조7천5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산시는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오산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잘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화성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 추첨 ‘3만 원 상당 답례품’ 추가 제공

    화성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 추첨 ‘3만 원 상당 답례품’ 추가 제공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화성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화성특례시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풍성한 이벤트 경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21일까지 3만 원 이상 기부자 중 143명(‘I love you’를 의미하는 숫자 143)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에 대해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MBC 추석특집 ‘전국 1등 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수향미를 비롯해 한우·한돈·잡곡·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품과 관내 우수기업 제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전체 기부자의 39%, 2025년 기부자의 40%가 전년도에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성 장애인의 재활훈련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무료 급식 사업 등 5개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희망하는 자치단체의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 기부사업을 신규로 도입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 등 지정기부 2개와 장애인 재활·통증관리 서비스 등 일반기부 4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에는 시민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해주는 뜻깊은 제도”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HDC랩스, ‘사랑 담은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 성료

    HDC랩스, ‘사랑 담은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 성료

    – 임직원 참여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 따뜻한 나눔 실천 HDC랩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을 담은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 헌혈증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HDC랩스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와 협력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헌혈증 기부를 함께 진행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혈액암 환자들이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 과정에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히크만 카테터 보호용 수납 주머니로, 외부로부터의 감염 예방과 환자의 일상 편의를 돕는 필수품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은 1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제작하였다. 완성된 히크만 주머니는 KMDP를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이 진행 중인 환자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병원 및 의료진과 협력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을 하며 받았던 헌혈 증서도 모아 기부했다. 약 57개의 헌혈증은 수혈 빈도가 많아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에게 연계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된다. 아울러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장애인고용 연계 기관인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제작한 수건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이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에 더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까지 함께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로, 장애인 고용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DC랩스는 올해 6월,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사내 봉사단을 공식 출범한 이후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 사이클링 캠페인’과 ‘추석맞이 독거 어르신 곰탕 나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HDC랩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와 헌혈증 기부가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2026년 주요 국비 8천808억 원 확보…올해보다2,970억 원↑

    화성시, 2026년 주요 국비 8천808억 원 확보…올해보다2,970억 원↑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올해(5,839억 원)보다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는 교통·환경·해양·문화유산·생활SOC 등 핵심 분야의 예산 확보로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확보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광역·고속철도 등 국가철도사업으로 총 8,336억 원이 반영돼, 전년 대비 3,117억 원 증가(증가율 59.7%)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반영된 철도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2,350억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1,143억 원 ▲GTX-A노선(삼성~동탄) 건설사업 180억 원 등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정남·남양 지역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92억 원 ▲동탄2 수질복원센터 증설사업 71억 원 ▲발안·사강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42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6억 원 등이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궁평항 국가어항 정비사업 17억 원 ▲송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17억 원 ▲궁평리 연안정비사업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계속사업으로 국가유산 보존 및 보수정비사업으로 용주사 대웅보전 대방 요사채 건립 및 담장 보수 등에 27억 원이 편성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 국·도비는 교통, 환경, 해양·문화유산 등 주요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된다”며 “도시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특례시시장협의회,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특례시시장협의회,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정·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권칠승, 이상식 의원 등 3명이 참석했고, 특례시시장협의회에서는 대표회장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숙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이 함께 자리했다. 협의회는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신정훈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 특례시 법적 지위 명확화 ▲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재정특례 지원 ▲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무 이양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5개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이면서도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지자체들은 광역시급 행정수요와 광범위하게 점점 늘어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 이러한 기초자치단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2년 1월 13일 ‘특례시’ 제도가 신설되었지만, 마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옷을 벗고, 제 크기에 맞는 새 옷을 입은 것과 같은 변화였다. 2024년 12월 발의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정부안을 포함해 현재 총 9건의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1년 가까이 계류 중이다. 특례시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권한 확보는 특정 도시의 특혜가 아니라 거점도시로서 주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이름에 걸맞은 권한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특례시에 일부 행정권한이 부여됐지만 그 정도 권한 이양으론 광역시에 버금가는 행정수요에 직면한 특례시가 시민들에게 충실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특례시지원 특별법안들을 속히 병합심사해서 특례시가 제대로된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입법노력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도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신속하게 제정될 수 있도록, 행안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명근, “누구도 굶지 않는 화성 만들겠다”…이재명의 ‘그냥 드림’ 계승

    정명근, “누구도 굶지 않는 화성 만들겠다”…이재명의 ‘그냥 드림’ 계승

    화성시, 전국 유일 ‘먹거리 기본보장코너’와 ‘금융복지 상담’ 연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0일 나래울푸드마켓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면서 “누구도 굶지 않는 화성시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그냥 드림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선제적으로 도입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화성시는 시의 특성에 맞춰 지난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내에 코너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방문 시민에게는 즉석식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 3~5개 품목이 현장에서 바로 제공되며, 2회 이상 방문할 경우에는 필요한 복지 상담과 지원이 연계된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안내 문구가 주는 첫인상, 공간 진입 시 느껴지는 시선 부담, 물품 선택 과정에서의 정서적 압박 등 시민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요소를 자세히 살펴보고 이용자에게 보다 친숙한 환경이 되도록 개선을 주문했다. 또 선반의 높이, 물품 보관환경, 접근성 등 운영 요소 전반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화성시는 ‘먹거리 기본보장코너’와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상담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코너에는 센터 상담에 대한 리플렛을 비치하고 직원이 2회차 상담부터 필요에 따라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센터로 직접 연계해 준다. 이는 먹거리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채무나 지출 압박 등 복합적 경제 문제에 놓여 있다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이와 함께 화성시는 시민의 상황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긴급 지원,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LH·경기주택도시공사, 치매안심센터, 화성시일자리센터 등으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배고픈 시민이 문 앞에서 부끄러움에 머뭇거리지 않도록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설계해 왔으며, 먹거리 기본 보장코너는 갑작스러운 어려움 앞에서 무너질 수 있는 시민의 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마련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이 공간을 향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먹거리 기본 보장코너는 단순히 물품을 드리는 곳이 아니라, 위기에서 벗어난 시민이 다시 다른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따뜻한 순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화성특례시가 ‘누구도 굶지 않는 도시’와 ‘서로의 삶을 지탱해 주는 도시’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교와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수영장’...학교복합시설 간담회 개최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교와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수영장’...학교복합시설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수영장으로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23초에 조성 중인 학교복합시설 수영장이 학생 생존수영 교육 공간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수영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 분담, 예산 부담 기준, 운영 방식 등을 사전에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참석자들은 당초 2027년 3월로 예정됐던 개교 일정이 2026년 9월로 앞당겨진 만큼, 학교 개교 시점과 수영장 운영 준비를 함께 맞춰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시설에 필요한 비품·설치비 약 2억 원과 연간 운영비 약 25억 원의 분담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신 의원은 “이번 학교복합시설은 기존의 학교 운동장·주차장 개방 수준을 넘어, 학교 안에 설치되는 수영장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동탄23초 수영장이 경기도형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개교 일정을 고려한 예산 편성, 운영 주체 지정 등 주요 사안을 단계별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학교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속도와 일정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화성시와 함께 운영 체계 마련, 협의체 구성, 예산 논의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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