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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장관, 화성 제조 공장 불시 점검…소규모 사업장 산재 예방 주력

    노동장관, 화성 제조 공장 불시 점검…소규모 사업장 산재 예방 주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화성의 한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 점검했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들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대응방안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사업장 불시 점검도 진행했다. 화성시는 지난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이후 2025년부터 자체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을 보유하거나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 선발된다. 이들은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유해 물질 여부, 설비 방호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정부는 앞으로 화성시와 같이 지역 특성에 맞춰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방안을 지방정부가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신설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에는 이런 내용을 담았다. 사업은 국비 100%로 2년간 시범 운영되며 총예산은 143억원 규모다. 사업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업종별 단체와 관계기관 등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규모 사업장까지 정책이 닿을 수 있는 접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일터지킴이 1000명 등과 함께 사업장에 안전 수칙 정보 등을 제공하고, 위험 설비 교체 등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도 연계한다. 김 장관은 “소규모 말단 현장까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길목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위해 온 나라가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2025년 출생아 수 8천116명…3년 연속 전국 ‘1위’

    화성시, 2025년 출생아 수 8천116명…3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 8천 명대, 경기도 출생아 10.4% 차지 화성특례시는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7283명)보다 833명(11.4%)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돌았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000명을 돌파했다. 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60명, 용인시 5906명, 청주시 5525명, 고양시 5522명 순이다. 경기도 전체 출생아(7만 7702명) 중 화성특례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4%에 달했다. 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 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화성시는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시가 추진해 온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의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출산지원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셋째 200만원, 넷째 이상 300만원을 지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급된 총액은 112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기존 1만 5000가구에서 7만 가구, 약 24만 명으로 대폭 늘렸다. 시는 이들에게 공영주차장, 공공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50% 감면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했다. 시는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인 국공립 어린이집 16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운영과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는 저출생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자 보육 및 관련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으로 4809억원을 편성해 체감형 출산 지원책을 추진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는 전년 대비 약 13.2% 증액된 5445억원을 확정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2026년 예산안에는 출산과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사업들이 중점 반영됐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고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신규 사업 예산도 새롭게 편성했다.
  • “교통·관광 다 잡는다”…쭉쭉 늘어나는 해안도로

    “교통·관광 다 잡는다”…쭉쭉 늘어나는 해안도로

    바다를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해안도로 확장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주민 교통 편의 개선에 더해 관광객도 불러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 강릉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477억 원을 투입해 남항진에서 안인까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3㎞ 길이의 경관도로를 만든다고 8일 밝혔다. 경관도로 개설은 1차 남항진~제18전투비행단 1.4㎞, 2차 제18전투비행단~안인 1.6㎞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구간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완공하고, 2차 구간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하시동리 해안침식 방지를 위한 연안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9년 시작돼 이듬해 완료된다. 1차 구간에서 군사시설이 있는 500m는 지하차도로 조성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인근지역을 우회하지 않고 남항진과 안인을 오갈 수 있어 이동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된다. 동해안 최북단인 강원 고성에도 해안도로가 추가로 놓인다. 고성군은 201억 원을 들여 거진읍 송죽리와 간성읍 봉호리 해안을 잇는 1.46㎞ 길이의 해안도로를 2029년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올해 토지 매입에 들어가 2027년 착공한다. 해안도로에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도 설치된다. 이 도로가 놓이면 고성을 찾은 관광객이 시내를 경유하는 불편 없이 통일전망대, 화진포 등의 관광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신동광 고성군 주무관은 “해안도로는 위로 7번 국도, 아래로 기존 해안도로와 이어지고,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 바다를 조망하는 명품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 영종도를 일주하는 해안순환도로는 오는 3월 완공을 앞뒀다. 전체 53.7㎞ 가운데 미개통 구간인 중산동~운북동 2.99㎞를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애초 지난해 완공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계획이었으나 인허가 절차가 길어져 공사 기한이 연장됐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 화성시가 궁평항과 궁평관광지, 백미항을 잇는 4.5㎞ 길이 해안 경관도로를 개설했다. 해안도로를 관광 명소로 꾸미기 위해 경관, 체험 시설을 조성하는 지자체도 많다. 전남 영광군은 401억 원을 들여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해안 경관 인프라를 늘리고,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라이트 등을 설치하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 삼척시는 105억 원을 투입해 새천년해안도로에 ‘U’자 형태의 스카이워크를 만드는 ‘썬라이즈 명소화’ 사업을 다음 달 완료한다.
  • 이재명 유산 ‘화성시 그냥드림’, 개소 보름 만에 방문자 4배 증가

    이재명 유산 ‘화성시 그냥드림’, 개소 보름 만에 방문자 4배 증가

    정명근 “시민이 어려움을 나누는 곳, 추가 개소로 접근성 높이겠다”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2월 1일 도입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은 방문 시민에게 햇반·라면·김 등 3~5종의 먹거리 품목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2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한다. 화성시는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시 금융복지상담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시가 자체 집계한 방문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운영 초기인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하루 평균 이용자는 16명 수준이었으나, 10일부터 12일까지는 20명대를 넘어섰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하루 평균 66명이 방문했다. 특히 17일에는 운영 이후 최다인 76명이 찾았다. 화성시는 방문 증가세에 발맞춰 ‘그냥드림’ 확대에 나섰다. 시는 5일 동탄에 위치한 은혜푸드뱅크를 시작으로 1월 중하순에는 봉담읍사무소와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그냥드림’ 코너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한 달 만에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이 네 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은 해당 공간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라며 “이웃에게 ‘그냥드림’을 추천해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의 ‘그냥드림’은 먹거리를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상담과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권역별 거점을 추가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단 한 사람의 삶도 놓치지 않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명근 시장, “구청 출범으로 생활권 중심 행정 구현하겠다”

    정명근 시장, “구청 출범으로 생활권 중심 행정 구현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 한 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 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어”

    홍국표 서울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어”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했으나,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됐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전후 3주를 비교한 결과 구리시는 178건에서 475건으로 2배 이상, 화성시는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 증가했다. 부동산R114 분석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집값도 같은 기간 구리시 1.73%, 화성시 1.82% 상승하며 경기도 평균(1.42%)을 웃돌았다. 홍 의원은 “평균 집값이 강남의 5분의 1 수준인 도봉구(5억원)를 29억원대의 강남과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규제이자 ‘부동산 연좌제’”라며 “정부가 풍선효과 차단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동북권의 5억원대 아파트를 사려는 실수요자는 2억원만 대출받을 수 있어 사실상 집을 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봉구를 포함한 지역은 2022년 말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5.33% 하락했음에도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토허제가 집값을 잡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위축시키고 고가주택 위주 거래로 실거래가 평균만 올리는 효과만 내고 있다”며 “결국 수요만 비규제지역으로 이동시켜 수도권 전체의 주택시장이 교란되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정부는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집값 하락 지역의 토허제를 즉각 해제하고, 서울 전역 일괄 규제를 폐기해 실제 투기 우려 지역에만 적용하는 핀셋형·차등형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대출한도 정상화와 규제 완화 로드맵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새해 1월 1일 0시부터 부분 개통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새해 1월 1일 0시부터 부분 개통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된다. 시는 개통 초기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 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호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 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임시 정류소 사전 철거, 홍보 현수막 게시, 주요 정류소 현장 안내 요원 배치 등을 병행해 노선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기존 통제를 유지하며, 정밀 진단이 완료된 이후 개통 여부를 검토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숲 생태터널 부분 개통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교통 상황과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안내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3.3배 확대 조성…687억→2,307억 원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3.3배 확대 조성…687억→2,307억 원

    정명근 시장, “창업투자펀드는 지역 유망 기업의 든든한 발판” 화성특례시는 관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를 기존 687억 원에서 2307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다. 시 출자금과 공공펀드·민간투자금 모집을 통해 조성된다. 2022년 12월 총 687억 원 규모로 출범한 창업투자펀드 1호·2호 펀드는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달 3호·4호 창업투자펀드 출범으로 총 펀드 결성액이 1620억 원 늘어나 총 2307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관내 의무 투자액도 101억 원 이상 증가했다. 3호 미래차 펀드는 지난 26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3호 펀드는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47억 원 이상 투자하고, 이 중에서 관내 미래차 및 관련 인공지능(AI) 분야 기업에 24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4호 반도체 펀드는 지난 29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 원을 포함해 총 1220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4호 펀드는 화성시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54억 원 이상 투자하고, 이 중에서 관내 반도체 및 관련 인공지능(AI) 분야 기업에 27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신규 펀드 조성으로 당초 목표 조성 금액이었던 2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화성시는 2026년 3월까지 5호·6호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된 창업투자펀드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지역 유망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시는 펀드가 계획된 방향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 해법 모색… 토론회 성료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 해법 모색…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가 12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소공인의 기술이 실제 거래와 시장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원 중심 정책에서 연결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지자체, 민간, 학계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소공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장은 “경기도는 전국 소공인의 약 31.6%, 종사자의 34.9%가 집중된 제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기술 정보 나열에 그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발주·계약으로 이어지는 ‘연결형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이창호 전용기 국회의원실 사무국장도 “소공인 정책의 한계는 지원 부족이 아니라 기술과 거래를 잇는 통로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형 플랫폼은 새로운 제도를 늘리기보다 기존 정책과 자원을 연결·가시화하는 수단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찬 경기TP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 책임연구원은 “소공인 지원사업이 각기 다른 기준과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하여 정책이 분산되어 있다”며, 원스톱 통합 플랫폼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광규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장비·교육·기술·판로개척 등 폭넓은 지원을 현장에서 한 번에 선택·신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소공인 업계 관계자의 현장 의견도 공유됐다. 전관일 미소테크 대표와 이민수 미르마리시스템 대표는 소공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창동·성상용 경희대 교수는 소공인들의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판매를 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의 정립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금융 연계 지원 방안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정책은 더 이상 지원 규모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자금·판로를 실제 거래로 연결하는 구조 전환의 문제”라며, “경기도는 기존 정책과 현장 조직, 집적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기도형 소공인 연결 플랫폼’을 구축해 소공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산업 생태계의 협력 주체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 화성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1월 5일~2월 27일

    화성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1월 5일~2월 27일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화성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2025년도 화성특례시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31,190명을 대상으로 약 71억 원이 지급됐다.
  • 개관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하모니 울려 퍼졌다

    개관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하모니 울려 퍼졌다

    정명근 “새로운 공연 환경 선보이는 자리, 차질 없이 개관 준비하겠다”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27일 저녁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민만 특별 초청했다.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모음곡 ▲비발디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이 울려 퍼졌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1-1 자라뫼공원 내에 조성된 복합문화예술시설로, 화성특례시 최대 객석인 1,450석 규모 동탄아트홀(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는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배우 최정원·홍지민·박건형·에녹·민경아 등이 함께하는 ‘제야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 환경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을 통해 공연장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년 개관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탄서 술 취한 20대, 일면식 없는 이웃에 흉기 휘둘러

    동탄서 술 취한 20대, 일면식 없는 이웃에 흉기 휘둘러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두터운 옷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통탄2신도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4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집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가지고 나와 주차 중이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흉기에 찔렸지만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던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범행 35분 만인 오전 11시 20분쯤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학업이나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 수가 1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 6633명으로, 전년 동기(148만 8091명)보다 8.0%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체류 외국인이 264만여명에서 272만여명으로 3.2% 증가한 것보다 오름폭이 더 컸다. 등록외국인은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할 목적으로 입국해 등록을 마친 외국인을 의미한다. 이들은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거주지 변경 시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등록외국인은 2021년 109만 3891명, 2022년 118만 9585명, 2023년 134만 8626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다가 지난해엔 148만 835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29.8%)이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18.4%), 네팔(5.5%), 우즈베키스탄(4.3%), 캄보디아(4.1%) 순이었다. 거소 신고한 외국국적동포 55만 3927명 중 69.7%는 중국이었다. 미국은 9.5%, 러시아는 5.9%, 우즈베키스탄은 5.3%다. 지역별로는 등록외국인의 54.0%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다. 영남권(20.6%), 충청권(12.8%), 호남권(8.9%)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 등록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경기 화성시(5만 4584명)로 나타났다. 이어 시흥시(4만 2158명), 안산시 단원구(3만 8398명), 평택시(3만 5893명)도 등록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꼽혔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고용허가제로 알려진 비전문취업(E-9) 비자가 33만 5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학(D-2) 22만 2099명, 영주(F-5) 21만 9266명, 결혼이민(F-6) 15만 2546명 등 순이었다.
  • 경기도, 위생 위반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4곳 행정처분

    경기도, 위생 위반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4곳 행정처분

    케이크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기도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 접객업체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한 결과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점검 대상은 835개로 제품명을 ‘케익, 케이크’ 등으로 보고한 업소와 케이크에 생화를 사용하는 제조업체 등이다.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소비기한 연장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보관 여부 등이며, 생화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도 병행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고양시 한 업소는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하다 적발됐고, 화성시와 군포시에서는 직원 건강진단 미실시, 안산시에서는 조리장 위생 불량이 적발됐다. 경기도는 4건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나선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재훈 경기도의원,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나선다…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안」이 12월 23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8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제조업·건설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정보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화재 사고를 계기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어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소규모 사업장 안전 장비 지원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센터 설치·운영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재훈 의원은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산업안전 문제는 경기도 전체의 노동안전 수준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간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23일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시즌5의 공식 예고편을 선보이며 공개일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내년 1월 20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출연진의 면면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일명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화성시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가 지옥도에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출연자”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민지는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과 ‘솔로지옥’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합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고은의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한국 예능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시즌1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했으며,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매 시즌 공개될 때마다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를 휩쓸었다. 또 출연진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가 수백만 명씩 증가하는 등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덱스, 신슬기, 육준서, 이시안 등 화제를 모은 출연진들은 방송 종료 후에도 배우, MC,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겨울에는 역시 솔로지옥”, “이번 시즌은 더 자극적인 맛”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또 홍보하러 나오는 사람들뿐일까 봐 걱정된다”,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사라진 지 오래”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 청소년 성장·지역 관광 중심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

    청소년 성장·지역 관광 중심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

    정명근 시장 “청소년의 꿈과 지역의 활력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될 것”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시 서시면 궁평관광지에 자리 잡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옥상루프탑과 가족 욕실을 갖춘 코너스위트룸, AR 스포츠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14,580㎡에 연면적 1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이 있으며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안 조망이 가능하다. 가족실은 원룸형(침대, 온돌)과 거실형으로 구분되며,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취사 편의도 갖추고 있다. 화성시는 청소년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기반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소중한 거점”이라며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이 세계 최초의 상업적 번지점프가 시작된 이후 모험 관광의 중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해왔듯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도 청소년의 꿈과 지역의 활력을 함께 키워가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광비콤 공공 분양 안 돼”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광비콤 공공 분양 안 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2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는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계획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못 박았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5년 4분기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대표들은 “광비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은 동탄2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약화시키고, 도시 비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의 과부하, 기업 유치 저해 등 복합적인 우려를 제기했다. 주민설명회 개최를 예고한 상황에서 사전공고가 나왔다는 점에 대해서도 “절차와 신뢰를 저버린 처사”라며 공고 철회와 원점에서의 재논의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정명근 시장은 “주민설명회를 예고한 뒤 사전공고를 진행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훼손한 일로, 시는 이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화성특례시는 이미 여러 차례 간담회와 설명회 요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고, 앞으로도 주민과 같은 입장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공고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필요시 모든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며 “오는 23일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역 선출직들과 함께 LH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LH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관계기관 면담을 포함한 추가 대응도 준비 중이다. 시는 향후 설명회 결과에 따라 단계적 대응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공사장 ‘버스 증차·교차로 연장’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공사장 ‘버스 증차·교차로 연장’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 안 전 공사로 발생한 서울 주요 지역 시민 출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 전세버스를 추가 증차하고 교차로 연장 공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역 전세버스 임시 증차는 ▲목동 지역 2개 노선(창의고~강남역, 창의고~잠실역) ▲청계동 지역 2개 노선(예솔초~강남역, 창의고~잠실역)에 각각 2대씩 총 8회 운행이다. 탑승은 목동 창의고(임시) 정류소와 청계동 예솔초 정류소에서 가능하고, 출발 시간은 ▲목동 방면 오전 6시 50분, 7시 10분 ▲청계동 방면 오전 7시, 7시 20분이다. 목동 방면 임시 노선은 기존 임시 우회경로 대신 동탄대로를 통해 기흥IC로 바로 진입해 통행시간 단축도 기대된다. 또한, 지난 12일 기존 1차로 50m, 2차로 60m인 왕산들교차로 목동방면 좌회전 차로를 1차로 110m, 2차로 220m로 연장 공사를 마쳤다. 공사 결과 당초 신호대기로 15대가량 수용할 수 있었던 차량이 47대로 늘어나 목동, 신동 방면 좌회전 교통량 과다에 따른 상습 정체 구간의 흐름도 개선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태터널 전면 통제로 출근길 불편을 겪는 시민 여러분께 늘 송구한 마음이다”고 밝히며, 광역 전세버스 증차와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사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어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목)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뿌리산업은 표면처리, 금형, 주조 등 고도화된 제조기술이 집적된 산업으로,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기술이 밀집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지원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특화단지 운영·지원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정책 집행의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개념을 경기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하거나, 지정된 단지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지정·고시된 뿌리기업 및 관련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정의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신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단지에 대해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신설 등이 포함됐다. 현재 경기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현황을 보면, ▲안산시 5개소 ▲부천시 1개소 ▲시흥시 1개소 ▲양주시 2개소 ▲화성시 1개소 ▲연천군 1개소 ▲군포시 1개소 ▲포천시 1개소 등 13개소가 있다. 김철진 의원은 “현재 전국 61개 뿌리산업 특화단지 61개소 중 13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운영·지원하기 위한 명확한 제도적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뿌리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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