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화성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지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형평성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새 합류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스크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14
  • [부고]

    ■ 4·5대 국회의원 김학준씨 4,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학준 전 의원이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82세. 유족은 부인 박용숙씨와 1남3녀.빈소 강남성모병원 영안실,발인 19일 오전 9시,장지 경기도 광탄시 불광동 천주교회 공원묘지.(02)590-2560. ●金容學(보광건업 감사)容燦(부명 대표)容民(전 삼성전자 전무)씨 모친상 16일 오후 9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7 ●李廷鎭(숭실대 통계학과 교수)廷三(경기도청 직원)씨 모친상 洪卿善(칼라원㈜ 대표)金國鎭(문성원색인쇄사 〃)씨 빙모상 1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590-2352 ●李正燮(전 국방과학연구소 재무과)씨 별세 尙哲(종현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리)勇澈(삼보산업 직원)씨 부친상 朴廷銀(풍림산업 직원)씨 시부상 17일 오전 8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9 ●金漢成(한성ENG 대표)漢英(거산특수강 〃)漢秀(보륜정밀 〃)昌漢(삼성전자 차장)씨 부친상 朴炳魯(고려용접봉 부사장)金榮善(한국증권금융 감사실 차장)李光石(일진금속 부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6시59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1 ●鄭鍾祐(두산산업개발 건축차장)씨 부친상 張珍圭(장진규소아과 원장)盧忠伯(공무원)任亨彬(아세아항공 직원)씨 빙부상 17일 오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6 ●朴丙根(유리도시 상무이사)廷淑(롯데호텔 직원)씨 부친상 趙基完(한국화장품 과장)씨 빙부상 崔正敏(TG인포넷 직원)씨 시부상 17일 오전 8시0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62 ●李根培(삼양상사 대표)文培(이수치과 원장)씨 부친상 임병호(국제외국인학교 교사)장면학(현대모비스 차장)최진규(화성시청 계장)씨 빙부상 17일 분당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0-6165 ●朴容漢(박정신과의원 원장)容秀(한전원자력연료㈜ 선임연구원)容成(메드뱅크 홍보이사)容男(〃 대표)씨 부친상 17일 오전 3시08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540
  • [부동산 in] 쾌적한 마이홈 지어볼까

    [부동산 in] 쾌적한 마이홈 지어볼까

    택지지구에서 그림 같은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찾아보자. 일산이나 분당 신도시 단독주택단지를 지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운 집에 눈길이 쏠린다.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 취향을 맘껏 살릴 수 있어 아파트 문화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택지지구 단독주택 용지는 일반 단독택지와 달리 도심 편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도로·교통·학교·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택지 조성 중에 공급,도시가 형성되고 나면 가격 상승도 기대된다.주변 시세보다 20% 정도 싸다.공공기관이 택지지구를 조성하므로 거래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단독택지 어떤 게 있나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는 단독주택 용지와 블록형 단독주택지로 나뉘어 공급된다. 단독주택용지는 다시 주거전용용지와 점포주택용지로 구분된다.주거전용 용지는 말 그대로 단독주택만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60%,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 연면적 비율) 100%로 2층 이하의 쾌적한 주택만 지어야 한다.일산 신도시 정발산 아래 아름다운 집들이 여기에 해당한다.일반 전원주택지와 달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상수도·도시가스시설 등이 들어온다.도심속 전원주택이라고 보면 된다. 점포주택 용지는 주거공간과 상업시설을 함께 지을 수 있는 단독택지.주거전용 단독택지 앞 길가에 있는 땅이다.건폐율 60%에 용적률 180%를 적용받는다.대개 1층은 상가,2∼3층은 주택으로 짓는다.1층에 건축면적의 4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주거전용지역보다 1층을 더 올릴 수 있는 셈이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땅이기 때문에 자영업이나 임대 목적의 투자자들이 많이 찾았다.하지만 도시 주거환경을 해친다는 이유로 원칙적으로 공급이 중단됐다.다만 이주민 등에게 나눠주기 위해 제한적으로 공급돼 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1월28일 이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택지지구에서는 원칙적으로 전용 주거지역으로만 조성된다. 블록형 단독주택지란 개발 단위를 적정 규모의 블록으로 나눴다고 보면 된다.여러채의 단독택지를 붙여 지을 수 있는 땅이다.건설사가 분양받아 동호인 주택 등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땅주인의 선호와 자연지형,입지여건에 따라 단독주택,단독형 집합주택,3층 이하의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다.블록형 단독주택지는 건폐율 50% 이하,용적률 100% 이하로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얼마나 공급되나 토지공사가 주로 공급한다.토공은 9월에 파주시 교하지구에서 2필지(블록형),10월에 화성시 동탄지구에서 12필지(블록형),10월에 용인 죽전지구에서 50필지(단독주택용지)등 전국 7곳 970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죽전지구는 108만여평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아직 도시조성이 끝나지 않아 땅값이 저평가됐다.단독주택용지가 전체의 약 11%를 차지한다.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전철이 연장된다. 화성동탄지구는 273만여평의 제2기 신도시 선두주자.첨단자족도시로 조성된다.단독택지가 약 1500여 필지에 이른다.일반형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및 주거전용)는 이미 3월에 분양이 끝났다.블록형 용지만 10월에 공급될 계획이다. 주택공사는 다음달 수원시 율전지구에서 4필지,10월에 고양 풍동지구에서 195필지 등 전국 4곳 492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약할 때 주의점 우선공급 택지와 일반 공급 물량이 있다.우선공급분은 해당 지역 토지 수용자 등에게 공급하는 택지로 일반인에게는 청약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독택지는 1가구 1필지만 신청할 수 있다.블록형 단독택지는 블록마다 가구수,인구 등 건축시 적용되는 개발계획이 각각 다르다.면밀한 검토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 2003년 12월 택지공급제도가 바뀌어 함부로 사고팔 수 없다.매매대금을 완납하고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돼야 되팔 수 있다.분양가 외에 1.5%를 학교용지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토막소식]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13일까지 화성 관광기념품 참가신청 및 작품공모를 실시한다.공모전은 민예품,공예품,공산품 등 3개 부문으로 화성지역 고유의 문화 및 역사적 특성을 살리면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가미된 관광상품을 대상으로 한다.응모 자격은 관광기념품 제작업체 및 개인으로 분야별로 업체당 3종까지 가능하다.금상 1점,은상 1점,동상 2점,장려상 4점 등 모두 8점을 선정, 점당 25만∼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동상 이상 입상품은 오는 2005년도 경기도 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제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품질·성능 등 기술문제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술자문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위원회는 기계·금속·전기·전자·화학·섬유·토목·건축재료 분야의 중소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장비 등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기술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원에 나서게 된다.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이 기술자문을 신청하면 내용을 검토하고 관련분야 기술자문위원을 위촉해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조사·연구·품질·성능시험을 거쳐 기술자문 결과를 종합해 신청인에게 통보하게 된다.기술자문 신청결과는 30일 이내 받아볼 수 있다.(031)201-6960∼6.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2004 상반기 ‘CS(Customer Satisfaction)기금인’으로 오산지점 한승숙 과장 등 8명을 선정했다.이 제도는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고객 서비스가 우수한 직원을 뽑아 우대하는 제도이다.신보는 외부전문조사기관에 용역을 의뢰,719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직원을 추천받아 8명을 선정했다.
  • [부고]

    ●권택형 본사 사업지원본부 이사 권택형(權宅亨·57) 서울신문 사업지원본부 관리이사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아들이 있다.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발인은 5일 오전 5시.(02)923-4442. ●崔東煜(원자력병원 진료부장)東燁(대림대 교수)씨 모친상 李廷元(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朴鍾錫(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자문위원)씨 빙모상 3일 오전 4시12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8 ●朴昌洙(강남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3일 오전 2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6 ●李相振(휘닉스커뮤니케이션 사원)씨 부친상 3일 오전 5시05분 한양대병원,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2290-9458 ●梁大承(대양패밀리 대표)銀姬(상명대 음대교수)씨 모친상 金喜斗(이비인후과 원장)尹琯瀯(사업)金義昌(한양대 음대교수)씨 빙모상 3일 고대안암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929-0699 ●金三生(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 국장)泳周(자영업)씨 모친상 李洪淳(화천기계 창원영업소장)씨 빙모상 3일 오전 11시 창원 한마음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55)286-5101 ●李炳圭(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羅成淑(서울산업대 미대교수)씨 상부 李圭(엔시스 대표)씨 형님상 2일 오후 8시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760-2018 ●朴興淳(경기신문 제2사회부 화성주재 차장)씨 별세 2일 오후 5시 화성시 마도면 화성장례식장,발인 4일 낮 12시 (031)355-8605
  • [메트로 라운지] 화성시 마도산업단지 50% 미분양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올해 수도권 첫 분양지인 경기도 화성시 마도 지방산업단지 분양에서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분양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8개 필지에 대해 60개 업체가 신청,분양률이 50%에 그쳤다. 마도산업단지는 수도권에 흩어져 있는 공장을 집단화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마도면 쌍송리 일원 94만 2000㎡(28만 4955평)에 조성 중이며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자부품,조립금속,자동차,기계 등을 주력 업종으로 하고 인근 송도경제자유구역과 시화반월공단과 연계한 서부 산업벨트 일환으로 조성됐다. 시는 화성지역의 개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어 당초 참가 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추첨까지 고려했지만 이처럼 미달사태를 빚었다. 시는 나머지 분양 물량에 대해 토지계획상 업종이 맞으면 수의계약을 통해 상시 분양할 계획이다. 이같이 분양률이 저조한 것은 경기침체와 행정수도 이전 공방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고 내수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공장 증설이나 이전을 미루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수도 이전에 따른 수도권 입지 여건 변화와 공장용지 공급과 관련한 정부의 수도권 정책 변화가 예상돼 기업들이 이전 계획을 유보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임대포함 7만 3840가구 건설

    경기도 양주시 옥정·고암동 일대가 신도시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양주 옥정지구 등 전국 7곳,410만평을 택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건교부는 2006년 말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07년 중으로 택지를 공급,7만 3840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중 3만 4600가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특히 양주옥정지구와 화성향남2지구는 100만평이 넘는 신도시 형태로 개발되며 도시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주옥정지구는 옥정,고암,회암,율정,삼숭동 일원으로 서울 도심에서 30㎞,의정부 도심에서 8㎞ 떨어진 곳이다.184만 7000평에 3만 10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국도 3호선이 지나고 국도3호선 우회도로가 2008년께,서울∼포천 고속도로가 2009년께 각각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양주 광석지구는 광적면 가납리,광석리,우고리 일원에 조성된다.양주시청에서 5㎞,의정부 도심에서 9㎞ 거리에 있다.36만 3000평 규모로 70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화성향남2지구는 화성시 향남면 하길리,상신리,방축리 일원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에서 남동쪽으로 3㎞ 떨어져 있다.서울 도심에서 52㎞,화성시청에서 10㎞ 거리다.102만 8000평 규모로 임대주택 1만 70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장안∼발안 도로가 2007년께 개통되고 서수원∼평택 및 화성∼봉담고속도로를 2008년에 각각 개통시킬 예정이다.가까운 곳에 기아자동차공장과 제약단지가 있고,산업단지도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Seoulites] 시인·소설가 박병두경사

    [Seoulites] 시인·소설가 박병두경사

    “작품 활동을 통해 경찰관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외로운 것인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공보관실에 근무하는 박병두(41) 경사는 동료들 사이에서 ‘문화경찰관’으로 통한다. 시인뿐 아니라 소설가이자 수필가로서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8년 파출소 순경으로 경찰제복을 입고 2년뒤 ‘월간 문학’을 통해 등단한 박경사는 무언가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열정을 갖고 있다. 파출소 근무를 시작으로 경찰서,경찰청 배구팀감독,지방청 경무과,용인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범순찰대,지방청 공보관실로 자리를 옮기는 동안 시집 3권,소설집 1권,수필집 2권을 냈다. 직장에서는 글을 쓸 수 없는 환경이어서 탈고하기까지 여간 힘든 게 아니지만 글을 쓰고 싶은 내면의 열정을 누르지는 못했다.특히 그의 작품에는 공직수행의 여러가지 체험들이 밑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매향리 새벽,나는 전쟁 같은 전투복 땀방울을 흘린다.더렵혀진 체온을 누르고,누구를 위한 물음인가.저 먼 시야로 날아가버린 통증이 있으랴.” 미공군 사격장 폐쇄문제로 세인의 주목을 끌었던 화성시 매향리 경비에 나섰던 그는 ‘낯선 곳에서의 하루’라는 시집을 통해 시위대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젊은 부하의 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야했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다시 평온한 매향리 삶,명령의 전투복을 벗고 매향리 사람들과 긴장을 풀었으면”이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성폭행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유리상자 속의 외출’에서는 인간의 갈등과 우리 사회의 경직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싶어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단편소설 ‘원숭이들의 마을’로 소설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수상을 했다.수원문학상,경기문학상,전태일문학상,이육사문학상도 받았다. 경찰신분으로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아주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및 경찰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경찰조직문화 발전방안 개선연구’를 석사 논문 주제로 삼는 등 자신이 공복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지난 6월에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본청에서 선정한 ‘전문경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경사는 그가 맡고 있는 ‘조직문화 발전 및 개선’분야를 통해 경찰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라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Seoulites] 시인·소설가 박병두경사

    “작품 활동을 통해 경찰관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외로운 것인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공보관실에 근무하는 박병두(41) 경사는 동료들 사이에서 ‘문화경찰관’으로 통한다. 시인뿐 아니라 소설가이자 수필가로서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8년 파출소 순경으로 경찰제복을 입고 2년뒤 ‘월간 문학’을 통해 등단한 박경사는 무언가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열정을 갖고 있다. 파출소 근무를 시작으로 경찰서,경찰청 배구팀감독,지방청 경무과,용인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범순찰대,지방청 공보관실로 자리를 옮기는 동안 시집 3권,소설집 1권,수필집 2권을 냈다. 직장에서는 글을 쓸 수 없는 환경이어서 탈고하기까지 여간 힘든 게 아니지만 글을 쓰고 싶은 내면의 열정을 누르지는 못했다.특히 그의 작품에는 공직수행의 여러가지 체험들이 밑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매향리 새벽,나는 전쟁 같은 전투복 땀방울을 흘린다.더렵혀진 체온을 누르고,누구를 위한 물음인가.저 먼 시야로 날아가버린 통증이 있으랴.” 미공군 사격장 폐쇄문제로 세인의 주목을 끌었던 화성시 매향리 경비에 나섰던 그는 ‘낯선 곳에서의 하루’라는 시집을 통해 시위대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젊은 부하의 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야했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다시 평온한 매향리 삶,명령의 전투복을 벗고 매향리 사람들과 긴장을 풀었으면”이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성폭행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유리상자 속의 외출’에서는 인간의 갈등과 우리 사회의 경직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싶어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단편소설 ‘원숭이들의 마을’로 소설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수상을 했다.수원문학상,경기문학상,전태일문학상,이육사문학상도 받았다. 경찰신분으로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아주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및 경찰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경찰조직문화 발전방안 개선연구’를 석사 논문 주제로 삼는 등 자신이 공복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지난 6월에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본청에서 선정한 ‘전문경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경사는 그가 맡고 있는 ‘조직문화 발전 및 개선’분야를 통해 경찰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라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분양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수도권 선착순 분양이 늘고 있다. 선착순 분양 아파트는 통장을 쓸 필요가 없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계약이 끝난 경기 화성 동탄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되지 못한 물량과 무자격자가 청약했다가 당첨이 최소된 물량 등이 상당수 선착순 분양될 전망이다. 물론 사전청약이나 예비당첨자에게 분양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겠지만 일반에 선착순 분양하는지 여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현재 수도권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는 곳은 동탄 신도시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다.동문이나 신한,울트라 등이 대표적 사례다. 동문건설㈜은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동탄권에 속하지만 신도시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분양가는 32.48평형 플러스 옵션형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 32.48평형 마이너스 옵션은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 ㈜신한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서 708가구 가운데 일부 미계약 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28평형이 89가구,34평형 558가구,43평형이 60가구이다.분양가는 28평형은 1억 7230만원,34평형 2억 1060만원,43평형은 2억 7780만원이다. 이들 선착순 아파트는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등 이점이 있는 대신 일반 아파트보다 리스크가 크다. 미분양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청약시에는 주변 아파트와 분양가를 비교해 보고,또 지어지는 곳에 장애물이 없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분양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수도권 선착순 분양이 늘고 있다. 선착순 분양 아파트는 통장을 쓸 필요가 없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계약이 끝난 경기 화성 동탄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되지 못한 물량과 무자격자가 청약했다가 당첨이 최소된 물량 등이 상당수 선착순 분양될 전망이다. 물론 사전청약이나 예비당첨자에게 분양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겠지만 일반에 선착순 분양하는지 여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현재 수도권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는 곳은 동탄 신도시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다.동문이나 신한,울트라 등이 대표적 사례다. 동문건설㈜은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동탄권에 속하지만 신도시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분양가는 32.48평형 플러스 옵션형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 32.48평형 마이너스 옵션은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 ㈜신한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서 708가구 가운데 일부 미계약 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28평형이 89가구,34평형 558가구,43평형이 60가구이다.분양가는 28평형은 1억 7230만원,34평형 2억 1060만원,43평형은 2억 7780만원이다. 이들 선착순 아파트는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등 이점이 있는 대신 일반 아파트보다 리스크가 크다. 미분양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청약시에는 주변 아파트와 분양가를 비교해 보고,또 지어지는 곳에 장애물이 없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원~평택 황구지천변에 숲조성

    경기도 수원에서 평택으로 흐르는 황구지천변에 인라인 스케이트,자전거길과 숲이 조성된다. 도는 주민들의 휴식공간 확충 및 녹지확보 차원에서 수원을 관통,평택으로 이어지는 황구지천변에 125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숲 조성이 계획된 황구지천 구간은 수원시 금곡동 왕송저수지 아래부터 화성시 서탄면까지 모두 52㎞이다. 도는 오는 2009년까지 3140억원을 들여 이 구간 양쪽에 40∼50m씩 숲과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광장·인라인 스케이트·자전거길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2007년까지 900억원을 들여 금곡동∼수원비행장 15㎞ 구간에 대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사업예정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권한을 갖고 있는 해당 시와 조만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내년도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토지보상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신도시 은행 2층점포 늘어

    경기도 용인시 죽전지구에 자리한 하나은행 지점.20평짜리 1층 점포에 있는 것이라곤 현금자동지급기 몇대가 고작이다.대출상담과 같은 은행업무를 보려면 계단을 타고 2층으로 가야 한다.80평짜리 2층 사무실에는 대출·예금 상담창구,VIP룸 등이 배치돼 있다. 고객들은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지만 은행으로서는 비용을 아끼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은행 점포 확보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목좋은 곳에 영업점을 세우기 위한 은행간 경쟁 때문이기도 하지만 은행점포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큰 이유다.건물주들이 은행지점 유치를 위해 다투던 것은 옛말이 됐다. 하나은행 죽전지점이 사실상 2층에 자리하게 된 것은 분양가 차이 때문이었다.2층은 평당 800만원밖에 안했지만 1층은 그 세 배가 넘는 2500만원이나 됐다.은행 관계자는 “1·2층으로 나눴기 때문에 공용면적 포함,40억∼50억원에 달하는 분양가를 20억원 안팎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현금이 넘쳐나는데도 전세를 얻지 못하고 ‘사글세’를 살아야 하는 은행점포도 늘어나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건물주들이 전세보다는 다달이 현금으로 계산되는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건물주 입장에서 전세로 받아 은행에 묻어놓으면 연간 5% 안팎(정기예금 기준)에 불과했을 이자수입을 월세를 통해 연간 18%나 벌고 있는 셈이다.매일 오후 4시30분이면 셔터문을 내리고 토·일요일에는 아예 문을 안 여는 것도 은행점포가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다.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이 1층을 꿰차고 있는 것과 정반대다. 이런 추세는 최근 부천 상동지구와 부평 삼산지구,경기 화성시,수원 영통 등 신도시 위주로 점포개설도 늘어나고 지방 역시 구시가지에서 신시가지로 점포가 이동하면서 더욱 확산되고 있다.국민은행은 이런 지역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16개 점포를 신설할 계획이고,하나은행은 연말까지 13개의 지점을 새로 만들고 20개를 이전한다.우리은행은 상반기 12개에 이어 하반기에도 8개 지점을 신설한다. 사무실 투자자문회사인 샘스 관계자는 “인터넷·모바일 등 온라인뱅킹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도 비용절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은행들의 1·2층 분리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주택시장 무너진다] (1) 상투잡은 투자자들

    가뜩이나 침체 늪에 빠진 주택시장이 ‘중도금 무이자 분양의 덫’에 걸려 비틀거리고 있다.2001년∼2003년에 분양된 아파트·오피스텔은 요즘 입주 시기를 맞았지만 빈집으로 방치되는 사례가 부지기수다.당시 주택업체들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라는 ‘당근’을 내세워 가수요자를 유치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경기 침체로 매매·전세 수요가 끊기면서 입주율이 50%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주택업체들은 입주지연으로 수백억∼수천억원의 잔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중도금 무이자 융자에 현혹돼 500만∼1000만원의 계약금만으로 분양받았던 투자자들은 수익을 못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같은 현상은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02년 6월 경기도 화성시 태안에서 분양한 A아파트는 평균 7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만 해도 지역 수요가 거의 없는 아파트인데도 서울 등의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든 덕분이었다.투자자들 중에는 주부도 상당수 들어 있었다.당시에는 동네 중개업소를 끼고 주부들이 모여 수도권 분양시장을 누볐었다. ●계약금 1000만원에 발목잡혀 이들은 당첨되면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니 계약금 1000만원 내고 계약을 한 후 프리미엄을 받고 팔면 된다는 얘기에 현혹돼 청약을 했다.그러나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여태껏 분양권을 쥐고 있는 사람도 있다.2002년 9월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기존 당첨자도 한 차례밖에 전매가 안 돼 분양권을 팔기가 쉽지 않은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수요자가 줄어든 탓이었다.이 아파트는 현재 입주율이 20%에도 못미친다. 경기도 광주 초월면에서 2001년 분양한 B아파트는 입주를 시작한 지 5개월이 다 됐지만 입주율은 40%를 겨우 웃돈다.당시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조건에 현혹돼 당첨된 후에도 친척 이름으로 분양권을 몇 채 더 매입한 주부 김모(49)씨는 팔지도 못하고,전세도 내놓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당시 분양권 전매를 통해 수익을 내자 대견스러워했던 남편도 지금은 ‘살림이나 하지 무슨 부동산 투자를 했느냐.’고 지청구를 해댄다. 다음달 초 입주 예정인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의 S아파트 33평형은 2002년 10월 분양 당시의 계약조건보다 4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나와 있다.분양당시 계약금을 1,2차로 나눠 500만원씩 내고,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를 받았다.분양가 이하로 매물을 내놓은 사람은 서울 거주자로 분양권을 몇 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이 사람은 당초 주택업체에 해약을 요구했으나 여의치 않자 급매물로 내놓았다. 현재 수도권에서 입주를 시작한 지 3개월된 아파트 가운데 입주율이 50%를 넘은 곳은 거의 없다.수도권 인기지역도 마찬가지다.용인 죽전의 C아파트는 입주를 시작한 지 1개월 됐지만 입주율이 30% 수준이다.33평형 전세금이 고작 6000만원이다. 당시 이 아파트는 2억원대에 분양됐으나 1억 3000만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분양권을 샀던 황모씨는 원금도 건지지 못한 채 6000만원대에 전세를 놓고 중도금 이자를 꼬박꼬박 물고 있다.입주를 시작하면 중도금 이자를 당첨자가 내야 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더 심해 지난 2002년 부천 중동의 D오피스텔을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받은 노모(여)씨는 입주(지난 5월)를 앞두고 계약해지를 하려했으나 주택업체가 이를 거부,최근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했다.요즘 소보원에는 오피스텔 입주 포기와 관련된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소보원에 신고를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주택업체와 싸우는 사람까지 감안하면 그 사례가 훨씬 많을 것으로 소보원 관계자는 추정한다. 소보원에 신고하지 않고 소송을 통해 해결하려는 당첨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미 계약상 은행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은 것으로 돼 있는 만큼 해약은 불가능하다는 게 주택업체들의 얘기다. 아예 싼 값에 매물을 내놓은 경우도 많다.오피스텔 분양시장에는 분양가보다 1000만원 가량 싼 매물이 쌓여 있다.특히 일산에는 분양가보다 800만∼1300만원 싼 오피스텔 매물이 적지 않다. 심지어 서울 종로 도심에 있는 오피스텔도 입주율이 40%에 불과하고,분양가보다 1000만원 가량 싼 매물도 나와 있다.해약 요구가 많지만 회사는 해약을 해주지 않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부연구위원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에 따른 입주포기 및 해약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면서 “올 가을에는 중도금 체납으로 은행의 체납자 리스트에 오르는 투자자와 쓰러지는 건설업체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梁熙權(페리카나 회장)熙龍(육성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鄭炳淑(베스트필 이사)柳泰先(에딘버러컨트리클럽 부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9시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42)471-1365 ●崔東炫(전 대한항공 부장)周炫(르네상스호텔 과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957-4099 ●李圭喆(한국증권전산 경영전략TF팀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5시 강릉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3)644-6017 ●李弘相(㈜한국담배 대표)씨 모친상 柳時得(경주산업 〃)柳重仁(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6시45분 안산 제일장례예식장,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31)416-1356 ●黃泰性(전 법무사)裕性(전 석탄공사 감사역)영성(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299 ●金眞喆(소운목장 대표)眞桓(화성시의회 부의장)眞杓(자영업)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 화성시 효원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8시 (031)231-8905 ●林容澤(자영업)美子(교사)씨 부친상 裵宰健(신한생명 경영지원부장)씨 빙부상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면 설화동 633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53)631-9865 ●鄭東萬(굿데이신문 경기지사장)씨 부친상 15일 오후 8시 은평시립병원,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304-4495 ●鄭聖基(삼일회계법인 고문)씨 별세 16일 오전 5시10분 국립의료원,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2262-4813 ●조성근(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북 영천 영남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4)330-7397 ●趙烋偵(KBS 라디오 제작본부 PD)씨 부친상 16일 오후 3시 부천 대성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32)652-0141 ●黃正鎭(사업)再鎭(농장 경영)三鎭(한국은행 외환분석팀장)檜鎭(사업)씨 모친상 姜政雄(국제화공약품 대표)씨 빙모상 16일 오후 4시50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51)256-7016
  • [부고]

    ●梁熙權(페리카나 회장)熙龍(육성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鄭炳淑(베스트필 이사)柳泰先(에딘버러컨트리클럽 부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9시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42)471-1365 ●崔東炫(전 대한항공 부장)周炫(르네상스호텔 과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957-4099 ●李圭喆(한국증권전산 경영전략TF팀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5시 강릉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3)644-6017 ●李弘相(㈜한국담배 대표)씨 모친상 柳時得(경주산업 〃)柳重仁(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6시45분 안산 제일장례예식장,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31)416-1356 ●黃泰性(전 법무사)裕性(전 석탄공사 감사역)영성(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299 ●金眞喆(소운목장 대표)眞桓(화성시의회 부의장)眞杓(자영업)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 화성시 효원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8시 (031)231-8905 ●林容澤(자영업)美子(교사)씨 부친상 裵宰健(신한생명 경영지원부장)씨 빙부상 16일 대구 달성군 화원면 설화동 633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53)631-9865 ●鄭東萬(굿데이신문 경기지사장)씨 부친상 15일 오후 8시 은평시립병원,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304-4495 ●鄭聖基(삼일회계법인 고문)씨 별세 16일 오전 5시10분 국립의료원,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2262-4813 ●조성근(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북 영천 영남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4)330-7397 ●趙烋偵(KBS 라디오 제작본부 PD)씨 부친상 16일 오후 3시 부천 대성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32)652-0141 ●黃正鎭(사업)再鎭(농장 경영)三鎭(한국은행 외환분석팀장)檜鎭(사업)씨 모친상 姜政雄(국제화공약품 대표)씨 빙모상 16일 오후 4시50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51)256-7016˝
  • “화성바지락 먹으러오세요”

    수도권에 바지락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 바닷가에서 17일 ‘제1회 화성시 바지락 축제’가 열린다. 화성시는 바지락이 풍부한 넓은 궁평리 갯벌에서 궁평리 바지락의 진가를 보여 주고 수도권 주민과 갯벌 생태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바지락 축제를 연다.축제가 열리는 17일 바지락 체험과 바지락 까기 챔피언전,바지락 칼국수 무료시식회,궁평리 낙조를 배경으로 하는 말 마차 사진촬영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또 인근 도리도 해변에서는 우럭 종묘 방류와 여름밤 작은 음악회,불꽃놀이도 열린다.축제기간에 시중보다 싼 값으로 바지락과 젓갈류,기타 수산물을 판매한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창간 100주년-홈네트워크 혁명] 우리는 냉장고로 화상통화 한다

    차세대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홈 네트워크 시장을 둘러싸고 IT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선두 주자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양사는 전자·건설 등 40여개 업체들을 포함한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상용화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자업계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홈 네트워크를 신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V로 문자메시지 전송·원격진료까지 세계 최초의 초고속인터넷 기반 홈 네트워크 서비스인 ‘홈엔(Home N)’을 상용화한 KT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목동과 성남 분당의 아파트단지 2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산·관악·고양 등 서울·경기 17개 아파트단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9월에는 서비스 지역을 서울 강남과 송파,인천 등 39개 아파트단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홈엔 서비스란 KT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에 홈 게이트웨이를 연결해 고품질의 비디오·오디오 서비스와 홈 오토메이션(정보단말기·가전기기 제어 ),양방향 TV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네트워크이다. KT는 홈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영화나 드라마,애니메이션 등을 DVD급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든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 뷰어 서비스 ▲지역뉴스와 상가·공공기관·쇼핑 정보 등을 제공하는 생활정보 서비스 ▲TV로 간단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SMS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문기 마케팅기획본부장은 “향후 양방향 TV 및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 등 응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가해 본격적인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맞서 SK텔레콤도 올 상반기부터 서울·부산·대전 300가구에 홈 네트워크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서울 신림·목동과 성남 분당 300가구에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통할 방침이다.이들 지역에는 유·무선 통신을 통한 원격 제어와 침입 감시,원격 의료,대화형 TV,맞춤 정보 등이 제공된다. ●가스·조명·냉장고 등 한곳에서 조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홈 네트워크 브랜드인 ‘홈비타’와 ‘LG홈넷’을 각각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삼성래미안 아파트에서 디지털 홈을 시연하며 홈 네트워크 상용화시대를 선포했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삼성SDS,삼성네트웍스 등이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각종 가전제어와 보안 서비스(홈 뷰어ㆍ출동경비),원격 검진,VoIP(인터넷기반 영상서비스)폰,침입탐지 등 12가지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경기 화성시와 의정부시,대전 등 3개 지역 아파트단지에 ‘홈비타’를 도입할 예정이다.홈비타 서비스는 에어컨과 세탁기,식기세척기 가스오븐레인지,냉장고,TV 등을 한 곳에서 조절할 수 있다.여기에 가스와 조명,원격 방범,단지 관리까지 터치 스크린으로 처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홈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조직까지 포함한 홈넷사업팀을 신설하고 관련 부서들을 통합했다.가전제품 중심의 홈 네트워크 사업군에서 홈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올해 신규 아파트 단지의 홈 네트워크 사업을 수주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인터넷 연결기능을 갖춘 가전제품 출시에 중점을 두었다.예를 들어 냉장고에 홈 서버 기능을 덧붙여 쌍방향 영상통신으로 외부에 있는 가족과 통화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을 가능토록 한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토막소식]

    ●현해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91-47,48번지 송도신도시내에서 대규모 근린상가 ‘아크리아’를 분양 중이다. 대지 2120평에 연면적 1만 510평,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신도시 제2공구 국제 업무단지 옆에 상업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전체 2개 동으로 건립되며 1개 동에는 레스토랑,일식,한식,중국 등 모든 공간이 식음료 테마상가로 꾸며진다.나머지 1개 동은 한의원 클리닉센터 대형사우나 패스트푸드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032)834-3249. ●한라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 제작센터 부지 인근 상업지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가인 ‘웨스턴돔’을 분양 중이다.정발산역이 바로 옆에 있다.1만여평의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마켓과 첨단 섹션오피스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타운.지하 1,2층은 주차장,지상1∼4층은 상가시설,4∼10층은 전문오피스로 지어진다. 8개관 1800여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3D입체영화관이 들어서 하루 1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드나들게 된다.주 출입구 양쪽에는 야외공연장도 설치할 계획이다.(031)819-7157. ●동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전체의 45%인 236가구의 계약이 이뤄졌다. 분양가는 32.48평형 A타입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32.48평형 B타입이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해 준다.(031)248-0188.
  • [토막소식]

    ●현해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91-47,48번지 송도신도시내에서 대규모 근린상가 ‘아크리아’를 분양 중이다. 대지 2120평에 연면적 1만 510평,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신도시 제2공구 국제 업무단지 옆에 상업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전체 2개 동으로 건립되며 1개 동에는 레스토랑,일식,한식,중국 등 모든 공간이 식음료 테마상가로 꾸며진다.나머지 1개 동은 한의원 클리닉센터 대형사우나 패스트푸드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032)834-3249. ●한라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 제작센터 부지 인근 상업지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가인 ‘웨스턴돔’을 분양 중이다.정발산역이 바로 옆에 있다.1만여평의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마켓과 첨단 섹션오피스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타운.지하 1,2층은 주차장,지상1∼4층은 상가시설,4∼10층은 전문오피스로 지어진다. 8개관 1800여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3D입체영화관이 들어서 하루 1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드나들게 된다.주 출입구 양쪽에는 야외공연장도 설치할 계획이다.(031)819-7157. ●동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전체의 45%인 236가구의 계약이 이뤄졌다. 분양가는 32.48평형 A타입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32.48평형 B타입이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해 준다.(031)248-0188.˝
  • 수원시 ‘무역 실무 아카데미’ 인기

    수원시 ‘무역 실무 아카데미’ 인기

    경기도 수원시가 해외시장 개척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역실무 아카데미’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해외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3차례에 걸쳐 관내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넷 무역,무역실무,무역영어 등 교육에 수원은 물론 인근 용인·화성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교육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와 다른 지자체 등의 경우 통상 1인당 30만∼40만원의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나,수원시는 2만원 정도의 음료수와 간식비만 받고 있는 데다 내용도 알차 매년 수강을 원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실시된 무역실무교육(33개 업체 대상)에는 40개 업체가 신청했고,지난달 14일부터 10일간 열린 인터넷무역 실전교육(30개 업체 대상)에는 50개 업체가 신청하는 바람에 대상업체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오는 9월 실시 예정인 무역영어 실무교육의 경우 아직 신청도 받지 않고 있으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업체 가운데 10∼20%가 수원이 아닌 인근 화성·용인지역 중소기업체들이다. 화성시에 위치한 W업체는 “수원시가 진행하는 교육은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무역,바이어 제안설명서 등 해외 틈새시장 개척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신청했으나 관내 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했다.”며 “수원 인근 중소기업체까지 교육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국제통상과 한양희 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체들도 다 수용하기가 어려워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추경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해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031)228-3103.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