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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 1만 3천여 명 방문···MDM그룹과 2조 원 규모 MOU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 1만 3천여 명 방문···MDM그룹과 2조 원 규모 MOU

    정명근 화성시장 “AI 미래도시 화성특례시 역량 입증했다” 화성특례시가 국내 최초 지방정부 주도로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에 1만 3천 명이 넘은 관람객이 찾았다.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 기간 국내외 57개 기업이 224개 부스를 운영하며, 1만3142명 관람객에게 AI 기술과 정책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화성시는 행사 2일 차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MDM그룹과 약 2조 원 규모의 ‘동탄(2) 헬스케어 리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같은 날 열린 화성형 기본사회 미지답 포럼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화성형 기본사회’의 정책 비전이 공유됐다. 토론을 통해 AI 기반의 사회 구조 변화가 공동체를 위협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정책이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화성특례시 관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형 유통사, 벤처 투자사 간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진 MD 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MARS 2025’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국내 최초로 실물 공개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AI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공영버스 교통안전 솔루션, 로봇·AI 기반 장애인 재활사업 등 화성특례시의 주요 AI 정책이 부스에서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MARS 2025’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는 화성특례시가 AI 미래도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자리이자, 지방정부도 AI 시대의 의제와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라고 밝혔다.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 나서나…작년엔 ‘이런 입장’ 냈다

    ‘육상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 나서나…작년엔 ‘이런 입장’ 냈다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육상 선수 김민지(29·화성시청)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마이데일리는 “김민지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솔로지옥5’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솔로지옥’은 2021년부터 넷플릭스에 공개되고 있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시즌4가 방영 중인 가운데 올 6월부터 시즌5 제작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솔로지옥’은 ‘지옥도’라는 섬에 갇힌 여러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짝을 이뤄야만 ‘천국도’로 탈출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첫 시즌부터 화제가 돼 넷플릭스 TV 부문 글로벌 톱(TOP)10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예능 시리즈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한 건 ‘솔로지옥’이 최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캐스팅 관련 전달해 드릴 수 있는 바가 없다”고 했다. 김민지의 출연 가능성이 점쳐지며 과거 그가 ‘솔로지옥’ 출연에 관한 생각을 밝혔던 일이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솔로지옥’ 출연 제안을 거절한 적 있다며 “제가 거기에 출연할 급(級)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한 바 있다. 김민지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하는 육상 선수다. 2017년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육상 4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3년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를 쓸어 담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 화성시, 지방정부 최초 개최 ‘MARS 2025’ 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

    화성시, 지방정부 최초 개최 ‘MARS 2025’ 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

    제 2회 화성데이터포럼 대상 ‘수원대 NOVA팀’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 첫날 약 600억 원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아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RS 2025’ 개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 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가운데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려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제2회 화성데이터포럼에서는 수원대학교 ‘Nova팀’이 대상을 받았고, 한양대학교 ‘아이디어뱅크팀’이 혁신상, 고려대학교 ‘화성부기팀’, 한국공학대학교 ‘G.A.M.’팀, 건국대학교 ‘Onestep X 19341’팀이 챌린지상을 받았다. 청년정책 발표회에서는 김주연(한백고) 학생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기능이 있는 자율이동 CCTV 로봇 ‘코리요 클린가드’를, 김민서(성신여대) 학생이 AI 기반 청년 스마트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화성 기본사회 미지답 포럼 ▲MARS 2025 컨퍼런스 (1부, 2부) ▲AI 전문가 포럼 ▲AI 산업기술세미나 ▲화성시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린다.
  • 김동연의 ‘경기북부대개조’ 탄력···카카오 이어 파주 LG디스플레이 7천억 투자 유치

    김동연의 ‘경기북부대개조’ 탄력···카카오 이어 파주 LG디스플레이 7천억 투자 유치

    최근 남양주 카카오 디지털 허브에 이어 파주 LG 디스플레이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력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경기북부대개조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경기도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LG디스플레이의 7천억 원 규모 OLED 신기술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에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차세대 OLED 신기술과 관련한 설비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도는 LG디스플레이 투자 유치를 단순한 생산 설비 확보가 아닌, 첨단 기술 확보는 물론 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대개조 사업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유치한 이번 투자는 경기북부를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제조업의 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전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LG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경기북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추가 투자유치 노력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화성시에 2조 2천억 원 규모의 기아 다목적 기반 차량(PBV) 전기차 전용 공장(EVO Plant) 유치에 성공하는 등 경기 남부지역 투자유치도 성과를 내고 있다.
  • BTS 제이홉도 제쳤다…화제성 순위 앞서간 ‘2살’ 정체

    BTS 제이홉도 제쳤다…화제성 순위 앞서간 ‘2살’ 정체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차남 정우(2) 군이 화제성 순위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17일 굿데이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발표에 따르면, 정우 군은 6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위에 올랐다.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를 통해 인기몰이를 이어간 것에 따른 결과다. 순위권에 오른 이들을 살펴보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 중인 이제연과 안지민이 1·2위를 차지했다. 엠넷(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참가한 일본 댄서 쿄카와 리에하타가 각각 3·5위에 올랐고, 지난 11일 tvN 토크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초대됐던 배우 박정민이 4위로 기록됐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7위로 정우 군의 뒤를 이었다. 김준호와 아내 유정현은 2022년 ‘슈돌’을 통해 당시 임신 중이던 정우 군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이듬해 정우 군이 태어난 후로는 기존에 출연 중이던 장남 은우 군과 함께 방송에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정우 군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그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에 따라 ‘슈돌’ 제작진은 지난 5월 유튜브에 90여분 분량의 정우 군 ‘몰아보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정우 군은 이 같은 화제에 힘입어 이번 집계에서도 호성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정우 군의 아버지 김준호는 전직 펜싱 선수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새겼다. 2024년 현역 은퇴한 후로는 화성시청 소속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고 있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자 격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자 격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2025년 6월 17일(화) 화성시 SINTEX에서 개최된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창 부의장은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의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희망찬 곳으로 만들어주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널리 퍼지고, 자원봉사자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1,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수상자, 초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화성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기념식, 자원봉사 박람회, 아카이브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사회적 위상 고취에 큰 의미를 더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참석해 용인시 자원봉사자 격려

    강웅철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참석해 용인시 자원봉사자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하고, 행사장 내 부대행사로 열린 자원봉사 박람회의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페인팅 봉사단 부스를 방문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웅철 의원은 페이스페인팅 봉사단의 활동 현장을 둘러보며,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의원은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희망차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이러한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약속했다. 강웅철 도의원은 앞서 용인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5일 용인시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과 소통 간담회를 참석하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경청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대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화성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기념식, 박람회, 아카이브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 AI 현재와 미래 한눈에… 화성 ‘MARS 2025’ 오늘 개막

    AI 현재와 미래 한눈에… 화성 ‘MARS 2025’ 오늘 개막

    경기 화성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인공지능(AI) 엑스포 ‘MARS(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 2025’를 개최한다. 화성시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국내 AI 석학들과 작곡가 김형석, 유현중 홍익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MARS 2025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첫날 개막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의 이미지를 실시간 스케치로 구현한 뒤 실제 아메카의 이미지로 전환되는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연출한다. 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대화하는 아메카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도시의 상징적 존재로 관객과의 첫인사를 통해 AI 미래도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AI 기술을 활용해 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화성의 태동’이 상영되고, 작곡가 김형석이 MARS 2025를 기념해 AI가 작곡한 곡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기조연설은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맡는다. 홍 교수는 ‘도시의 두뇌는 AI, 몸은 로봇’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공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둘째 날에는 화성 기본사회 미지답(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 포럼, MARS 2025 콘퍼런스, 화성시 투자유치설명회가 이어지고 셋째 날은 MARS 2025 콘퍼런스, MD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아마존, SK매직, 현대자동차그룹, KAIST 등 국내외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한 100여개 특화 전시 부스가 운영돼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MARS 2025는 정책, 행정, 산업, 교육,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로 시가 지향하는 ‘AI 미래도시’의 비전을 담은 무대”라며 “누구나 AI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축제처럼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 봉행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 봉행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는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가 16일 봉행됐다. 기신제는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을 실천하고자 창건한 용주사에서 1762년부터 봉행돼 온 추모 의례로, 애민과 개혁이라는 정조의 통치 철학이 담긴 전통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도세자 기신제는 263년간 이어져 온 효의 전통을 오늘날의 윤리와 공동체 정신으로 새롭게 되살리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화성특례시의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행정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신제가 봉행된 용주사는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창건한 사찰로, 국보 제120호 용주사 동종, 보물 제1942호 대웅보전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전통 사찰이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도비 20억 투입된 발달재활바우처... 품질 수준은 ‘낙제점’

    최만식 경기도의원, 도비 20억 투입된 발달재활바우처... 품질 수준은 ‘낙제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6일에 열린 2024회계연도 복지국 결산 심사에서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이 양적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질적 관리가 미흡하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은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에게 언어, 미술·음악, 행동·놀이·심리, 감각·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월 20~2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2024년 도내 31개 시군에는 국비 326억 2천만 원, 도비 20억 9천 7백만 원이 투입됐다. 당초 목표 이용인원은 19,437명이었으나 실제 이용자는 26,669명으로 137%의 사업 달성도를 기록했으며, 예산 집행률도 96.2%에 이르렀다. 양적으로는 높은 성과를 거뒀지만, 최만식 의원은 “이용자 수와 집행률만으로 사업의 성공을 판단해선 안 된다”며,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의 질적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2024년 처음 시행한 ‘발달재활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1,802개 기관 중 경기도는 462개소가 평가 대상이었고, 이 중 86개 기관(18.7%)이 D·F등급을 받았다. 이는 서울(20.33%)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도내 시군 중 고양시(20곳), 화성시(10곳), 김포시(9곳), 수원시(7곳) 등에 저등급 기관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도내 많은 장애아동들이 질적으로 취약한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20억 원의 도비가 투입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는 시군에만 운영을 맡기고, 정작 사전 관리와 사후 조치 모두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평가결과를 담당 부서가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수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서비스의 질, 이용자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판단해야 한다”며, “저등급 기관에 대한 재평가 유도, 예산 지원 축소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국은 향후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시 품질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수혜자’가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라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주체로서 관리와 품질 향상에 앞장서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 “장마 끝나면 난 섬으로 여름휴가 간다”...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섬들은?

    “장마 끝나면 난 섬으로 여름휴가 간다”...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섬들은?

    장마 끝, 떠날 여름휴가! 숨은 보석 같은 섬 여행지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섬 여행을 추천한다. 장마가 끝나고 맑은 날씨가 찾아오는 여름, 숨은 보석 같은 섬들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자. 고요한 자연과 아름다운 바다, 특별한 매력을 지닌 섬들을 소개한다. 1. 경남 통영시 사량도 – 등산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섬경남 통영시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섬이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사람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사량도의 윗섬인 상도에는 지리망산(사량도 지리산)이 우뚝 서 있어, 산행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필수 코스다. 종주 코스는 약 6.5km로, 아름다운 암릉과 바위 봉우리를 지나며 자연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경상남도 거제시 사량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맑은 바닷물과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깁니다. 아랫섬은 낚시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약 7개의 갯바위 낚시 포인트에서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소나무 숲과 고구마, 양파밭을 지나 마을을 탐방하는 도보 여행도 흥미롭다. 여름철에는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도 있다. 2.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 – 평화로운 힐링 여행지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청정 자연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가을철에 피어나는 국화꽃은 이 섬의 자랑으로, 국화꽃이 만개한 시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국화도에는 산책로와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다. 또한, 바다낚시와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특히 일몰 시간에 물드는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국화도는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3.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 슬로시티의 여유로운 섬 여행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는 ‘느려서 행복한 섬’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곳으로, 일상의 바쁜 속도를 잠시 멈추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증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명소는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인 태평염전이다. 이곳을 지나면 우전해수욕장이 펼쳐지며, 청명한 물과 아름다운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를 즐기기에 완벽하다. 우전해수욕장은 4km 길이의 백사장과 맑은 물, 울창한 해송 숲이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바다에 몸을 담그며 더위도 식히고, 해송 숲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증도는 낚시터로 유명하며, 농어와 장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염전 주변에서 잡히는 생선회는 신선하고 맛이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는다. 증도에서는 여유롭게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증도갯벌생태전시관에서는 갯벌 생태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여름휴가는 바다와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즐기기 위한 기회이다. 사량도의 산과 바다, 국화도의 평화로운 풍경, 증도의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올해 여름, 숨은 보석 같은 섬들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 김진명 경기도의원, 공보육 대안 ‘가족돌봄수당’ 시행...실집행률 56.3% 그쳐

    김진명 경기도의원, 공보육 대안 ‘가족돌봄수당’ 시행...실집행률 56.3% 그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시군 참여 부족을 지적하며, 사업 설계의 구조적 한계와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요구했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경기도가 새롭게 시행한 복지 정책으로, 24~48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중 친족이나 이웃으로부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받는 경우, 월 30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이는 공보육 외 다양한 양육 형태에 대한 공적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로,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다양성 보장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결산 자료에 따르면, 총 예산 64억 8,300만 원 중 36억 5,100만 원만이 집행돼 집행률은 56.3%에 그쳤다. 당초 목표였던 7,203명 중 실제 수혜자는 4,298명으로, 달성률은 59.7%에 불과했다. 전체 31개 시군 중 13개 시군만이 참여했고, 인구 상위 10개 시군 중에서는 화성시만이 참여해 정책 확산에 한계를 드러냈다. 특히 연천군(37.7%), 동두천시(46.3%) 등 일부 지역은 집행률도 저조했다. 김진명 의원은 “가족돌봄수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도비:시비 매칭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적 유인 확대가 필요하다”며 “신청 절차 간소화, 표준 운영지침 마련, 지역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 운영의 일관성과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의원은 “가족돌봄수당은 공보육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돌봄 방식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그러나 초기 설계 미비와 전략 부재로 인해 정책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 제도의 정착과 확대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으로, 초기에 드러난 한계를 보완해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추진하겠다”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육 공백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 화성 동탄트램 건설 ‘유찰’···정명근, 신속한 재입찰 추진

    화성 동탄트램 건설 ‘유찰’···정명근, 신속한 재입찰 추진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핵심 철도사업인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동탄트램)’이 최근 유찰된 것과 관련해 정명근 시장이 신속하게 재입찰을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동탄트램 건설사업의 발주 금액은 약 6,114억 원으로 실시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 제안방식 입찰로 진행되었으나,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유찰됐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트램은 화성시 동탄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만큼 입찰 조건 개선과 함께 사업성을 강화하여 신속히 재입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동탄트램 건설의 전체 사업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여 올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반드시 착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동탄트램은 화성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추진 중이다.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17.82㎞) 구간과 망포역~동탄역~오산역(16.58㎞) 구간을 포함해 총 36개의 정거장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다.
  • 화성시, 여성 1인 350가구에 ‘안전 물품 패키지’ 지원

    화성시, 여성 1인 350가구에 ‘안전 물품 패키지’ 지원

    화성특례시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여성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방범용 안전 물품으로 구성된 ‘안심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원 대상은 ▲여성 1인 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법정 한부모가구 ▲경찰에 신고된 범죄 피해 여성 등이다. 2024년에 같은 사업을 통해 물품을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안심패키지는 총 5종으로, 기본 물품 4종(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미니 소화기, 창문 잠금장치)과 스마트 홈 카메라 또는 LED 안전 호루라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 1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파리올림픽 금메달 오예진, 양지인 뮌헨 월드컵서 나란히 메달…25m 권총서 은·동메달

    파리올림픽 금메달 오예진, 양지인 뮌헨 월드컵서 나란히 메달…25m 권총서 은·동메달

    2024파리올림픽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던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양지인(한국체대)이 뮌헨 월드컵에서 나란히 메달을 따냈다. 오예진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대회 25m 권총 결선에서 36점으로 은메달, 양지인은 32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승은 38점을 올린 중국의 쑨위제가 차지했다. 오예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김예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다. 오예진은 “뮌헨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면서 “파리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양지인은 “동메달도 값진 성과다. 25m 권총은 제 주 종목이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사격대표팀은 13일 열리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금지현(경기도청), 이은서(서산시청), 김제희(화성시청) 등이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또 남자 10m 공기소총에선 박하준(KT), 이준환(인천대)이 메달을 겨냥한다. 금지현과 박하준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대한사격연맹과 대구광역시는 뮌헨에서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여름 여행도 다니고 공모전에도 도전하고...여행숏폼 영상·사진 공모전

    여름 여행도 다니고 공모전에도 도전하고...여행숏폼 영상·사진 공모전

    화성시, ‘2025 여름 여행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의 숨겨진 관광명소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 화성 여름 여행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 개요 및 참여 방법 이번 공모전은 2025년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발견! 뜻밖의 즐거움, 100만 화성특례시 여행’으로, 화성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모한다. 참여자는 두 가지 부문에서 출품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숏폼 영상 부문으로,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두 번째는 사진 부문으로, 화성시의 여행 명소를 담은 사진을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를 추가하고, 구글 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상 내역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500만 원을 걸고 진행되며, 분야별로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숏폼 영상 부문에서는 대상 1명에게 12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1명에게 5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2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 원이 주어진다. 결과 발표 수상작은 2025년 8월 11일에 발표되며, 발표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화성시의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의 관광 자원 홍보 화성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감성과 매력을 반영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화성시 관광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화성시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공모전 참여 및 문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주어진 기간 동안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 박명원 경기도의원, 국제공항 포장한 군공항 이전...도민 기만하는 이중기획 맹비판

    박명원 경기도의원, 국제공항 포장한 군공항 이전...도민 기만하는 이중기획 맹비판

    경기도의회 박명원 의원(개혁신당, 화성2)은 지난 11일(수)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지정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화성, 평택, 이천을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발표한 것은 사실상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중적 계획이며, 화성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의 사전 협의는 전무했으며, 이는 공론화가 아닌 갈등 조장 행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제공항 후보지로 지목된 화성 화옹지구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던 서해안 핵심 생태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군공항 및 국제공항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환경책임 행정 모두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일갈했다. 예산 문제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공항 건설에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며, 국토교통부조차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을 상대로 장밋빛 청사진만 남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민간 투자 유치도 현실성이 부족하고, 수익성 검토도 미비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화성은 105만 인구의 특례시이자, 매년 3,000만명이 찾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중인 지역”이라며, “더 이상 수원시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후방기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명원 의원은 “105만 화성시민과 함께, 이 잘못된 행정이 철회될 때까지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성토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당신의 국악 취향은?…국립국악원, 민요·악기·공간 망라한 전시

    당신의 국악 취향은?…국립국악원, 민요·악기·공간 망라한 전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한 기획전시 ‘당신의 국악은 무엇인가요?’를 오는 9월 7일까지 연다. 국립국악원이 전승하는 다양한 국악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자신의 국악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1부 ‘삶을 담은 소리’에서는 우리 삶과 함께한 소리를 조명한다. ‘민요: 보통 사람들의 노래’에서는 1960년대부터 사라지고 있는 우리 민요를 기록한 연구자들 자료를 들여다보면서 남아있는 일상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바로 옆 공간에 마련한 ‘연희: 희로애락을 나누다’에서는 국립국악원이 제작한 공연을 통해 우리와 함께한 연희를 조망했다. 2부 ‘수양과 낭만 사이’에선 조선 전기 사대부의 수신(修身)을 위한 도구가 된 거문고와 조선 후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렸던 풍류 문화를 조명했다. 특히 조선 성종과 연산군 때 문신이었던 탁영 김일손의 거문고인 ‘탁영금’을 중심으로 조선 전기 선비 모습을 영상화했다. 국립국악원 정악단 기획공연 ‘필운대풍류’ 영상과 풍류객들의 악기를 보면서 신분과 시대를 넘어 음악의 멋을 나눈다. 3부 ‘트민남녀, 흥에 취하다’는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새롭게 변화한 전통음악의 풍경을 풀어냈다. 1930년대 경성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는 유성기 속에 담긴 전통음악과 사진 기사에서 드러난 음악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전시실에는 당시 문화를 체험해보는 음반(LP) 감상 공간도 만들어놨다. 4부 ‘여민동락, 600년을 이어온 염원’에서는 세종조부터 이어온 여민동락(與民同樂·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함) 철학을 궁중 음악 관련 전시품을 통해 보여준다. 박연이 발견했던 경기 남양(현재 화성시)의 옥을 채취해 2009년 악기 연구소에서 복원한 편경, 국립국악원 소장 유물인 계축(癸丑)년 제작 종과 경을 통해 세종조 이루어졌던 아악 정비사업과 신악 창제 등의 업적을 살핀다. 전시실 내에는 관람객의 국악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링 만들기 체험 공간도 있다. 6월과 7월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일무, 캘리그라피, 한량무, 봉산탈춤 체험이 진행하고 7월에는 유성기, 민속음악, 풍속화, 세종을 주제로 한 전시연계 특강을 연다.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준석 “오랜만에 사다리”…‘불법 현수막’ 논란에 입장 밝혀

    이준석 “오랜만에 사다리”…‘불법 현수막’ 논란에 입장 밝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직접 정당 현수막을 설치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가 ‘옥외광고물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이준석 의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멧을 쓴 채 사다리에 올라 현수막을 설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오랜만에 현수막 좀 달려고 사다리를 탔다. 수원 성균관대 율전캠퍼스 일대에 당원 가입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중에 못 와봐서 미안했다. 빡세게 정치하는 문화는 개혁신당 초지일관의 문화”라고도 적었다. 해당 현수막에는 ‘성균관대학교의 담대한 도전, 정치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지만, 사진상으로는 정당명 외에 법적으로 명시해야 할 연락처, 설치업체, 표시 기간 등 필수 표기사항이 보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국민신문고에는 “현수막에 표기해야 할 법정 사항이 전혀 없고, 동별 2개 이내 설치 기준도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신고자는 과태료 부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정치 관련 현수막 역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명시된 정보를 기재하지 않으면 위반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은 서울신문에 “사진상으로는 필수 표기사항이 잘 안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모두 포함돼 있어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현수막을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의원의 현수막 게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경기 남부 신설 과학고 최적지는 화성 동탄입니다’라는 현수막을 직접 게시하는 장면을 공개했지만, 표기된 날짜가 잘못돼 민원이 접수됐고, 이후 스스로 철거했다. 이후에도 화성시, 대구시 등지에서 유사한 현수막 게시로 강제철거 조치나 행정지도를 받은 바 있다. 정치적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최근 이준석 의원은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묘사한 부적절한 표현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의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은 50만명을 넘겨, 국회 청원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참여 수치를 기록 중이다.
  • [씨줄날줄] 국제공항 접자는 경기도의회

    [씨줄날줄] 국제공항 접자는 경기도의회

    지난 3월 28일 대학생환경연대 소속 대학생들이 전북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 철회를 요구했다. 불과 1.3㎞, 걸어서 15분 거리에 매년 30억원의 적자를 내는 군산공항이 있는데 공항을 또 짓는 건 경제성도 없고 환경만 파괴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우리나라에는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을 별칭으로 따온 공항이 적지 않다. 한화갑 (무안)공항, 김영삼 (양양)공항, 김중권 (울진)공항, 유학성 (예천)공항 등. 예천공항은 항공사 취항 중단으로 2004년 민간 공항을 폐쇄하고 공군비행장으로 전환됐다. 울진공항은 비행훈련원 비행장이 됐다. 내륙 공항들은 KTX와의 경쟁에서 밀려 개점휴업 상태인 곳이 많아 ‘고추 말리는 공항’으로 불린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최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기도 국제공항은 김동연 지사가 선거 때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역점 추진해 왔다. 경기도는 조례 제정 후 지난해 11월 연구용역을 통해 이천시 모가면, 평택시 서탄면,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등 3곳을 공항 후보지로 선정했다. 하지만 도의원들은 경기도에 이미 글로벌 3위 규모의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데다 물류 등은 인접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며 건설 반대에 나섰다. 조례 폐지안에 참여한 도의원 10명 중 8명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경기도 측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항공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공항 포화에 따른 도민 항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도 난관에 봉착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지난달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며 공사 불참을 선언한 것. 정치권과 부산시 등에서 내세운 ‘2029년 개항’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안전성과 경제성 검증 없이 밀어붙인 ‘공항 포퓰리즘’이 걷힐 때가 된 것일까. 박성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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