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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공주 또 만난 이수만, 어떤 대화 오갔나

    사우디 공주 또 만난 이수만, 어떤 대화 오갔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하이파 빈트 모하메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겸 관광부 차관과 만나 문화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파 공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콘퍼런스 센터에서 SM의 지적재산(IP)과 사우디의 문화유산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경진 SM SEA & MENA 지사장, 파흐드 하미다딘 사우디 관광청 최고경영자(CEO)가 자리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 SM엔터테인먼트, 사우디 관광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SM 소속 아티스트의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 대사 위촉, 사우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및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한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파 공주와의 대담을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탄소 배출제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며 “2023년 중동과 몽골에서 ‘나무를 심고 지구를 살리는’ 음악 페스티벌과 캠페인을 같이 진행해보자”고 했다. 그는 “최근 몽골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몽골 내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조성과 관련한 논의를 하며 ‘나무를 심는 K팝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하이파 공주는 “사우디에 K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방문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숙소를 예약할 때, 예약자명으로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면 참여가 더 늘어나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파 공주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동안 양측은 K팝과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산업의 상호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류해왔다.
  • “모텔인데 女동료 쓰러졌다” 신고…시신에 멍 자국 여러 개

    “모텔인데 女동료 쓰러졌다” 신고…시신에 멍 자국 여러 개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직장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2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B(20대·여)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119에 전화해 “동료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A씨는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투로 진술했는데 경찰은 진술의 상당 부분이 사실과 배치된다고 보고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몸에서 멍이 여러 개 발견됐다”면서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인도네시아 자바섬 스메루 화산, 대규모 분화

    [포토多이슈] 인도네시아 자바섬 스메루 화산, 대규모 분화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2시 반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스메루 화산이 화산재를 내뿜는 등 분화를 시작했다. 당국이 화산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주민 2천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산 정상에서 1.5km 상공으로 화산재가 솟구쳤다. 이에 당국은 화산재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13킬로미터 떨어진 지역까지 대피를 권고했다. 스메루 화산 폭발은 정확히 1년 만으로, 지난해 12월 4일에도 화산 폭발로 51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22.12.5
  • 해남군, 2022년 농업인대상 5명 선정

    해남군, 2022년 농업인대상 5명 선정

    해남군은 2022년 농업인대상 부문별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상은 고품질(친환경)쌀 분야 황산면 김영길(54세)씨, 원예특작 분야 화산면 김순기(57세)씨, 농산물유통·가공 분야 황산면 박기흥(55세)씨, 축산분야 마산면 박승신(47세)씨, 임업분야 화산면 이석호(41세)씨다. 고품질 쌀분야 김영길씨는 9.4ha 면적의 벼 유기농 재배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김씨는 또 황산면 친환경연합회장으로 해남군 친환경 고품질 쌀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순기씨는 1997년부터 인삼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해남군인삼연구회 회장으로 각종 인삼관련 교육을 수료, 영농현장에서 선진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천사의 땅 영농조합법인 대표 박기흥씨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공품 생산을 위해 HACCP, GAP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또 홈쇼핑을 통해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해남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박승신씨는 축사 내 악취저감 및 차단방역 시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등 끊임없이 축산업 발전에 노력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석호씨는 지난 2014년부터 황칠, 두릅 등 임산물 50ha를 식재하여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으다. 특히 이씨는 청년 선도 임업인으로 친환경 인증을 통해 청정먹거리 구축에 앞장서는 등 임업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남군 농업인대상은 읍면 및 유관기관 등 추천한 후보자들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거쳐 농림축산심의회를 통해 선정한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91명이 수상했다.
  •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전북 산업의 미래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전북 산업의 미래다”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재)전북테크노파크를 이끌어 온 양균의 원장은 평소 전북지역 과학산업기술 혁신 거점기관이자 지역 성장파트너로서의 TP 역할을 강조해왔다. 그가 지난 2003년 전북TP 유치 총괄책임자를 맡아 전북에 유치하는 데 앞장선 이유기도 하다. 양 원장은 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도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친환경·디지털 생태계 기반 조성, 디지털 대전환 준비를 위한 스마트 분야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중소기업 R&D 지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올해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TP 유일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고, 직원들도 대통령표창, 중기부·산업부·행안부 장관상 등을 휩쓸었다. 전북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 캠틱종합기술원장,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양 원장의 전문성에 임직원들의 무한한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다음은 양 원장과 일문일답. - 테크노파크가 어떤 기관인지 간단히 소개해달라 “테크노파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수도권 위주의 경제발전에서 탈피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만든 공공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고자 광역지자체에 테크노파크가 설립되기 시작해 전국에 19개 테크노파크가 있고, 전북테크노파크는 2003년 12월에 설립됐다. 현재 지역별로 중점으로 육성하는 산업을 발굴해서 관련 기업에 연구개발,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창업보육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래먹거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 전북테크노파크가 현재 발굴 중인 미래먹거리 산업은 무엇인가? “전라북도, 전주하면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탄소가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탄소산업과 연계해 전북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산업이 바로 수소산업이다. 현재 새만금에 추진예정인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예타조사가 진행 중이다. 새만금에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7GW)해 국내 최대 100MW급의 수전해 생산기반을 구축해 연간 1만5,316t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진하이솔루스 등 도내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그린수소의 ‘생산 ? 저장 ? 운송’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만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제1의 수소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미래 블루오션인 수소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재임기간(2020~2022년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면 “우선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대응 신산업·신기술 기반을 확보해 지역경제 산업에 생태계를 조성했다.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친환경 산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최대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예타사업을 기획하는 한편,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지정 성공, 미래전지 R&D 플랫폼 구축사업 수주 등을 통해 친환경산업 생태계 기초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디지털 대전환 준비를 위한 스마트 분야 기반 조성에도 집중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통해 도내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 지원, 디지털뉴딜 정부공모사업 7건 유치, 사업비 765억원(국비 554억)을 확보했다. 이러한 국비사업 확보노력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의 사업규모는 2019년 922억에서 2022년 1,525억으로 65% 증가했다.” - 올해 전북테크노파크와 직원들이 각종 수상을 휩쓸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비결을 알려달라. “감사하게도 대형국책사업 발굴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이 좋은 결실을 거뒀다. 우리 기관이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하게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받고, 정책기획단의 김종대 팀장이 개인자격으로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지역산업진흥 유공으로 에너지산업육성단의 차화동 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유현진 팀장은 수소산업 발전 유공으로 산업부장관상을, 과학기술진흥단의 유지연 팀장은 재난안전관리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2003년 12월에 설립된 이래 지역산업육성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각종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 - 전북이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인가? “가장 먼저 중점 추진사업 및 특화산업 육성과 연계한 핵심기업 유치 선도가 중요하다. 현재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핵심기업 및 투자 유치 추진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 전후방 연관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타를 통과 시 MOU를 통해 투자 의향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확립도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연계와 협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단계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 성장사다리를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27억을 투입해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별 지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사람이 태어나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에 진학하듯 중소기업도 창업 후 성장단계가 있다. 이를 위해 기업별 지원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하고 있다. 기업육성 체계는 ▲1단계(돋움기업 : 유망중소기업 발굴) ▲2단계(도약기업 : 성장기반구축) ▲3단계(선도기업 : 핵심역량 강화) ▲4단계(스타기업 : 중장기 R&D역량강화) ▲5단계(글로벌 강소기업 : 글로벌 도약)로 구분된다. 현재 263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마다 선도기업이 스타기업이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2020년 9월에는 선도기업을 졸업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한 비나텍(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올해도 시지트로닉스 등 3개사가 선도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제너럴바이오 등 3개사는 선도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등 73개사가 상위단계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 앞으로 계획을 알려달라 “정직, 감사, 열정, 배려의 마음으로 전북테크노파크의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지역 중소기업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고 귀를 기울여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도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발전, 지역상생 확대’를 위해 매진하겠다.”
  • [포착] 폭탄이 터지듯…우주에서 본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 분화

    [포착] 폭탄이 터지듯…우주에서 본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 분화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로아 화산이 지난 27일(현지시간) 38년 만에 분화한 가운데 이 모습이 멀리 위성으로도 포착됐다. 먼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운영하는 기상위성 GOESWest로 촬영한 적외선 영상을 보면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내며 폭발하는 마우나로아 화산의 모습이 생생히 확인된다. 전체적인 모습이 구름에 가려있지만 화산이 위치한 빅아일랜드에서 폭탄이 폭발하듯 크게 분화하는 모습이 우주에서도 보이는 것.또한 GOESWest의 관측 데이터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는데, 화산 폭발 상황과 유독한 연기가 섬 북동쪽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이 보다 생생히 묘사됐다. 마우나로아 화산 분화는 또다른 미국의 위성으로도 포착됐다.미 항공우주국(NASA) 수오미 NPP 위성에 탑재된 가시적외선이미지센서인 VIIRS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어둠에 잠긴 바다를 배경으로 유독 밝게 빛나는 빅아일랜드 중앙에 위치한 화산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는 지난달 28일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 빅아일랜드는 몇몇 인공빛만 점점이 보인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로아 화산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쯤 분화를 시작했다. 마우나로아가 분화한 것은 지난 1984년 이후 38년만으로,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거대 수증기와 연기가 하와이섬 절반을 덮었다. 현재 하와이 당국은 마우나로아 정상과 주변 도로 여러 곳을 폐쇄하고 대피소 2곳도 예방 차원으로 개방했지만, 대피령은 내리지 않고 있다.  한편 마우나로아는 하와이 8개 섬 중 면적이 가장 큰 빅아일랜드에 위치해 있다. 이 화산은 과거에도 1843년부터 33차례 분화 활동을 했다. 최근 크게 분출한 사례는 1984년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분화…60m 용암 분수 뿜었다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분화…60m 용암 분수 뿜었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로아 산이 분화 사흘 째로 접어든 29일(현지시간) 화산 용암이 60m 높이 분수가 돼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AFP 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로아 산이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쯤 분화를 시작했고, 이제 세 곳의 균열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마우나로아가 분화한 것은 지난 1984년 이후 38년만으로,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거대 수증기와 연기가 하와이섬 절반을 덮고 있다.USGS에 따르면 각각 길이 1.6~3.2㎞ 사이인 균열에서 만들어진 용암 분수의 높이는 30~60m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용암 분수에서는 가스 기둥도 만들어지고 있다. 가스 기둥은 주로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로선 폭발 지점 아래 지역 주민과 재산 관련 위험은 없다. USGS는 “두 곳의 높은 균열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경사면 아래로 내려왔지만 새들로드(북쪽 측면 주요 도로)와는 18㎞ 떨어진 지점에서 정체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균열에서 흘러나온 용암 역시 도로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다만 마우나로아에 추가적인 균열이 생길 수 있으며, 용암이 계속해서 아래로 흐를 수 있다고 USGS는 경고했다. 또 USGS는 화산가스와 미세 화산재, 용암이 공기 중에서 빠르게 식으면서 형성된 자잘한 화산 유리 이른바 ‘펠레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실려 날아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펠레의 머리카락은 아주 날카로워 접촉 시 피부와 눈을 다치게 할 수 있다. 현재 하와이 당국은 마우나로아 정상과 주변 도로 여러 곳을 폐쇄하고 대피소 2곳도 예방 차원으로 개방했지만, 대피령은 내리지 않고 있다.지금까지 우려하던 자연 재해를 피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마우나로아의 분화 모습을 보고자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한 호텔 소유주는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을 관광객들이 놓치지 않길 바란다. 안전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화산의 분화 모습이 얼마나 놀라운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우나로아는 하와이 8개 섬 중 면적이 가장 큰 빅아일랜드섬에 위치해 있다. 이 화산은 과거에도 1843년부터 33차례 분화 활동을 했다. 최근 크게 분출한 사례는 1984년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그전에는 1926년과 1950년 분출로 산기슭 마을들이 파괴된 적이 있다. 이 화산은 2018년 분출로 가옥 700채를 파괴한 킬라우에아 화산과도 인접해있다.
  • 오겡끼데쓰까… 내년 1월 북해도 단독 전세기 뜬다

    오겡끼데쓰까… 내년 1월 북해도 단독 전세기 뜬다

    영화 ‘러브레터’와 ‘윤희에게’ 촬영지 오타루 일정이 들어있는 일본 북해도로 떠나볼까.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 19 이후 에어서울과 함께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6회(각 194석) 운항하는 인천~북해도 단독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어서울을 이용해 3박 4일(매주 화요일 출발) 및 4박 5일(매주 금요일 출발) 일정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며, 1인 기준 129만 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일본의 입국 규제 완화 효과로 일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맞춰 롯데관광개발이 고품격 명품 관광의 자존심을 걸고 내놓는 특색 있는 일본 전세기 패키지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말 출시했던 인천~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패키지(1인 169만 9000원)는 한달 만에 436개 전 좌석이 완판된 바 있다. 지난 14일부터 판매 중인 아오모리 단독 전세기 패키지(2023년 1월 21일, 24일 2회 출발)의 경우에도 1인 219만 9000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2주만에 56%(276석 중 157석 판매)의 높은 모객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4일부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카지노 VIP 고객용 전세기를 자체적으로 가동해 일본 및 홍콩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카지노 VIP 전세기는 지금까지 일본 1회, 홍콩 4회 운항된 데 이어 추가로 연말까지 일본 1회, 홍콩 3회 등 4번의 독자 운항 스케줄이 잡혀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북해도의 거점 무역항이었던 ‘오타루 운하’,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 ‘노보리베츠’,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도야호’, 2만평 부지에 색색의 꽃들이 피어나는 ‘시키사이노오카’ 등이 있다.
  • 하와이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 만에 터졌다

    하와이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 만에 터졌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로아산이 27일(현지시간) 1984년 이후 38년 만에 분화하자 한 사람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30분쯤 4170m 고도의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나오면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화산 활동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다. 마우나로아산의 분화에 따른 용암 분출은 정상부의 칼데라 부분에 국한된 상태로 인근 마을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USGS는 밝혔다. 하와이 AP 연합뉴스
  • 하와이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만에 터졌다

    하와이 세계 최대 활화산 38년만에 터졌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마우나로아산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밤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28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로아산이 분화하면서 기존의 화산 활동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되고, 항공기 코드도 황색에서 적색으로 격상됐다. 이 화산이 폭발한 것은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하와이 AP 연합뉴스
  • “하와이 여행 주의”…세계 최대 활화산 터졌다[포착]

    “하와이 여행 주의”…세계 최대 활화산 터졌다[포착]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 최근 수 주일간 마우나 로아 화산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파가 관측돼 화산 분화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28일 오후 6시 30분)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했다. 분화 15분 후 USGS는 기존의 화산활동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하고, 항공기상 코드도 황색에서 적색으로 격상했다.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 로아는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이다. 현재 마우나 로아 화산의 분화에 따른 용암 분출은 정상부의 칼데라(화산폭발 후 수축으로 생겨난 함몰 지형)인 ‘모쿠아웨오웨오’ 부분에 국한된 상태로 인근 마을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USGS는 밝혔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도 현재 용암이 열곡대로 이동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USGS는 전례로 볼 때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의 초기 단계에서 용암 흐름 등이 급격히 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에게 대비책을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하와이주 당국은 공식 대피령을 내리지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주거지를 떠난 일부 주민을 위해 대피소 2곳을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하와이섬 일부 지역에 화산재가 0.6㎝ 정도로 쌓일 수 있다며 화산재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호흡기 질환자는 실내에 머물고 야외에 있는 모든 사람은 마스크나 천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며 작물과 동물 피해, 차량과 건물 손상, 식수 오염, 전력 시스템 중단 가능성 등을 경고했다. USGS는 지진 활동 등 징후를 감지해 화산 분화를 예보한다. 현재 모쿠아웨오웨오 부근에 마그마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우나 로아 화산은 1843년 이래 33차례 분출했다. 최근 크게 분출한 사례는 1984년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그전에는 1926년과 1950년 분출로 산기슭 마을들이 파괴된 적이 있다. 이 화산은 2018년 분출로 가옥 700채를 파괴한 킬라우에아 화산과도 인접해있다.다음은 하와이관광청 지침. -하와이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하나 “마우나 로아 화산은 하와이 아일랜드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하와이 아일랜드 외에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다른 섬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화산 폭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와이 아일랜드의 여행 계획을 다른 섬으로 변경해야 하나. “현재는 용암이 마우나 로아 정상 부근에 있어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힐로와 코나에 있는 두 개의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다.” -하와이 아일랜드의 주민들은 안전한가. “방출된 모든 용암은 현재 정상부에 머물고 있다.하지만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에 대비해 24시간 면밀히 관측 중이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마우나 로아 화산의 경사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비상 대피령을 발령할 계획이다.”-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방출되고 있다. 호흡 곤란 및 기관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위험이 있는가. “천식, 폐기종, COPD 또는 기타 호흡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화산재와 화산 스모그를 피해야 한다. 가급적이면 실내에 머무르기를 권장하며 실외 활동을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화산 분화에 대한 최신 정보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Hawai‘i Volcano Observatory), 하와이 비상 관리국(Hawai‘i Emergency Management Agency),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Hawai‘i County Civil Defense) 등 3개의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2022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내달 1~4일 개최

    2022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내달 1~4일 개최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부산이 유네스코의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등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세계 295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부산을 비롯해 18개국 21개 도시가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영화 상영,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월 한 달 동안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3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또 지역과 국제적 영화산업에 관한 동향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영화 창의도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ODA’ 를 주제로 영국 브리스톨, 프랑스 칸, 독일 포츠담, 일본 야마가타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영화산업의 주요 이슈를 짚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역대 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등 다양한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www.unescobusan.org)를 참고하거나 영화의전당(051-780-6162, 6165)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아차산 봉수대 거화 되살린 역사도시 중랑[현장 행정]

    아차산 봉수대 거화 되살린 역사도시 중랑[현장 행정]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 정상에 있는 아차산 봉수대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중랑구가 개최한 봉수거화 재현식에서다. 전통 복식 차림의 근무조와 교대조가 봉수거화 의식을 그대로 재현하자 마치 봉화산 일대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했다. 봉수는 산꼭대기에 봉화를 올려 긴급 상황을 중앙에 알리던 군사 통신 제도다. 재현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봉화산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인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아차산 봉수대는 조선시대 5개의 봉수로 가운데 제1로에 속한다. 몽고, 여진, 중국 등 북방 민족의 침입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함경도에서 시작된 봉수를 서울 목멱산(남산의 본이름)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봉수 제도는 1894년 고종 시대에 폐지됐지만, 봉수는 이후 일제강점기 만세 운동에서도 사용됐다. 구는 지난해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처음 봉수거화 재현식을 열었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으로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재현식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민요를 시작으로 대금 연주, 무예도보통지 검법 시연 등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근무조가 봉수대 경비를 서는 수위 의식과 교대조가 봉수대 주변을 순찰하는 순라 의식이 진행됐다. 두 조는 글자를 기록하고 쪼갠 나뭇조각인 부신(符信)을 서로 맞춰서 신분을 확인한 뒤 봉수를 거화했다. 마침내 연기가 피어오르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남녀노소가 많이 찾는 봉화산은 신내동, 상봉동, 중화동, 묵동 등을 에워싸고 있어 구의 허파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해 장애인·노약자·어린이·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무장애 숲길로 조성돼 등산객이 늘었다. 지난해 6월 봉수대공원~정상(1.75㎞) 구간이, 같은 해 12월 묵동유아숲체험원~정상(1.75㎞) 구간이 개통됐다. 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충족하도록 모든 구간을 경사도 8.3% 이하로 완만하게 설계했다. 곳곳에 쉼터가 설치돼 있어 언제라도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실제로 봉수거화 재현식이 열린 이날에도 휠체어를 타거나 유아차를 끌고 산에 오르며 경치를 즐기는 주민들이 눈에 띄었다. 봉화산 정상에 있는 아차산 봉수대는 소실돼 터만 남아 있다가 1994년 서울 정도 600년 기념사업으로 복원됐다. 아차산 봉수대 터는 서울시 기념물 제15호로 지정돼 있다. 구는 봉수대 터를 비롯해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산과 가치를 이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류 구청장은 “무장애 보행로가 생겨 누구나 함께 정상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이곳의 역사적 가치가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차산 봉수대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천 등은 조상님들이 살아온 터전이자 중랑의 자부심”이라며 “역사도시 중랑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질질 끌던 제주특별법 7단계 소위 통과…JDC 면세점 순이익금 5%,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질질 끌던 제주특별법 7단계 소위 통과…JDC 면세점 순이익금 5%,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앞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지정면세점 순이익금의 5% 범위내에서 국토부, 기재부장관과의 협의한 금액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의무적으로 출연하게 될 전망이다. 종전 JDC의 순이익금의 ‘일부’로 규정되어 있었으나, 소위를 통과한 제도 개선안에는 재원 범위를 ‘5%’로 명시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제주시 갑)은 지난 2021년 11월 정부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년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 개선안에는 ▲도의회 인사 독립성 보장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의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방법 변경 ▲통합물관리계획 수립근거 마련 등 36건의 제도개선 과제가 담겨 있다. 도의회 인사권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내용과 동일하게 도의회 의장에게 도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권이 보장되며 주민자치회 설치·구성 근거도 마련됐다. 특히 카지노업 신규허가시 문체부장관의 권한인 공고 관련사항을 도지사의 권한으로 이양하게 되며, 카지노업 양수·합병시 도지사의 사전인가를 받도록 했다. 현행 카지노업은 양수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후신고하게 돼 있다. 또한 카지노업 양수 또는 법인 합병시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가를 받은 경우 도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인가 취소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는 사후 신고에 따라 인가제 위반 관련 행정처분 규정이 없다. 이밖에 불필요한 혼선방지를 위해 보전지역 지정 대상의 용어를 예를 들면 기생화산은 오름, 한라산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통일하게 된다. 지하수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신고제인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굴착행위를 허가제로 변경하고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굴착행위를 할 경우는 벌칙을 부과하게 된다.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근거 마련 조항도 개정돼 도에서 수립한 다양한 물 관련 계획을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수립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송재호 의원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마침내 제주특별법 7단계가 법안 소위에서 통과되어 연내에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앞으로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포함해 도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7단계 제도 개선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제주특별법 7단계는 30일에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과제는 당초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무사증제도 일시정지 요청 권한 부여 등  57건에서 36건으로 대폭 손질돼 제출됐다.
  • 완주 승치산 산불 재발화…강풍타고 불씨 되살아났다

    완주 승치산 산불 재발화…강풍타고 불씨 되살아났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승치산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청과 완주군,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7시쯤 발생한 이 산불은 26일 오전 11시 10분에 큰 불이 잡혔지만 곳곳에서 불씨가 살아나면서 재발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완주군 화산면 승치리와 운주면 구제리를 잇는 야산에서 잔불이 되살아났다. 산림청과 완주군,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차, 소방차,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불이 민가 시설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 작업을 벌였다. 이어 이날 아침에도 재진화 작업은 이어졌다. 현재 재진화 작업도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다. 산림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잔불이 살아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 시뻘건 ‘용암 폭탄’…러시아 활화산 동시 분화 대폭발 징후 [포착]

    시뻘건 ‘용암 폭탄’…러시아 활화산 동시 분화 대폭발 징후 [포착]

    러시아 북동부 캄차카반도 화산군에서 또 한 번의 대폭발 징후가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불의 고리’에 속하는 캄차카 화산군에서 6개 활화산이 활동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명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캄차카반도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지진과 화산 분화가 관측된다. 29개의 활화산이 매년 3~4번의 분화를 일으켜 항공 교통 경로 변경도 잦다. 지난 17일에는 캄차카 화산군은 물론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클류쳅스카야가 분화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 지부 화산-지진연구소는 20일 캄차카주 동부 해안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한 후 클류쳅스카야 산 정상 분화구에서 분화가 관측됐다고 밝혔다.연구소장인 알렉세이 오제로프는 “시간당 최대 10회씩 ‘용암 폭탄’(화산탄)을 방출하고 있다. 클류쳅스카야 분화구 깊이가 약 200m에 달하기 때문에 현재는 일부 분화구 가장자리에서만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화산 활동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발고도 4750m 클류쳅스카야 화산은 해마다 고도가 계속 바뀔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다. 2020년 10월 마지막 폭발이 있었고 분화는 이듬해 2월 초까지 지속됐다. 펄펄 끓는 활화산의 솟구치는 ‘용암 폭탄’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등산객 발길도 이어지는 곳이다. 캄차카반도의 또 다른 활화산 시벨루치(쉬벨루치)도 20일 화산재를 내뿜으며 분화했다. 화산지진연구소의 캄차카화산분출대응팀(KVERT)은 “산 정상에 용암이 언덕처럼 불룩하게 쌓이는 용암 돔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분기공(화산가스 분출 구멍)의 분출 활동 역시 점차 강해지고 있다”며 “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시벨루치 화산은 해발고도 3283m ‘올드 시벨루치’와 2800m 높이 작은 봉우리인 ‘영 시벨루치’로 이뤄져 있다. 지난 1만년간 최소 60회 폭발한 기록이 있다. 2006년 12월 분출한 이후 4∼5년을 주기로 폭발 징후를 보이고 있다. 시벨루치 화산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으로 꼽힌다. 점성 강한 용암이 산 정상에 돔처럼 쌓여 있다가 무너지면서 거대 화쇄류를 형성, 마을 덮치기 때문이다. 화산지진연구소장 오제로프는 “밤마다 용암 돔 표면 전체가 1000도에 이르는 용암류로 시뻘겋게 빛을 발하고 있다”며 “강력한 발작성 분출(paroxysmal eruption) 전에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연구소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2006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시벨루치 화산 폭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발작성 분출이 시작되면 화쇄류가 빠른 속도로 경사면을 따라 흐를 것”이라며 “반경 25㎞ 이내 화산 지역 방문을 삼가라”고 강조했다.
  • 칠레 푸엔테 알토서 탄생 ‘돈멜초 2020’,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 국내 출시

    칠레 푸엔테 알토서 탄생 ‘돈멜초 2020’,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 국내 출시

    세계적인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는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100점 만점을 획득한 와인 생산지 칠레 푸엔테 알토에서 탄생한 34번째 빈티지 와인 ‘돈 멜초 2020’(Don Melchor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Marques de Casa Concha Heritage 2020)’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엔리케 티라도 비냐 콘차이토로 CEO 겸 테크니컬 디렉터가 기획한 ‘돈 멜초 빈티지 2020’은 감미로운 붉은 과일과 제비꽃, 장미 노트로 수놓인 와인이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바이올렛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벨벳의 질감과 풍부한 바디감으로 레드와인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의 오랜 여운을 그대로 담아냈다.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 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 마르셀로 파파가 탄생시킨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은 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삼나무, 블랙타르의 복합적인 향이 가득한 깊고 진한 붉은색의 와인이다. 콘차이토로와 칠레 현대 와인 산업의 유구한 전통과 유산으로부터 탄생했다. 회사에 따르면 1880년대부터의 오랜 역사와 유산을 자랑하는 푸엔테 알토 지역의 떼루아는 섬세한 풍미의 와인이 개발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의 안데스 기후에 의해 주조된 와인은 풍부한 맛과 최상의 성분, 노트로 인해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1988년 처음으로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의 ‘올해의 톱 100 와인’에 등재된 것을 시작으로, 최신의 ‘돈 멜초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 출시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 간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품질 향상을 증명하며 독보적인 투자 기회를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칠레 마이포 계곡에 있는 안데스 산맥 기슭에 위치한 비냐 돈 멜초는 마이포 강의 가장 오래되고 깊은 북쪽 지역의 해발 650m에 위치해 있다. 매일 밤 해안의 바닷바람이 계곡을 가로지르며, 기온이 섭씨 7도까지 내려가 포도가 더 느리고 고르게 익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 수천년 동안 빙하의 상승과 하강은 산에서 계곡으로 토사가 침식되는 결과를 낳았고, 특유의 점토, 토사, 모래, 자갈로 이루어진 푸엔테 알토만의 독특한 토양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화강암과 화산성 토양은 안데스 기후와 합쳐져 포도가 완벽하게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환경에서에서 재배된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과 ‘까베르네 프랑’으로 독보적인 블렌드인 ‘돈 멜초 빈티지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가 탄생한 것이다. 마르셀로 파파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는 “와인을 만들 때 명확한 비전을 가져야 하지만, 떼루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국 우리를 이끄는 것은 떼루아이며 이를 음미하고 표현해 내는 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돈 멜초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은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돈 멜초 2020’가 35만원,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이 11만 5000원이다.
  •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러 캄차카 반도 화산 2개 동시 폭발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러 캄차카 반도 화산 2개 동시 폭발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있는 화산 2개가 동시 분화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6600㎞ 떨어진 캄차카 반도는 세계에서 화산이 가장 밀집해 있는 곳으로, 화산 약 160개 중 약 30개가 활동 중에 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캄차카 반도의 클류쳅스카야 화산과 시벨루치 화산이 거의 동시 분화했다. 새로운 화산 폭발 활동은 전날 캄차카 반도 해안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기록된 이후 발생했다.해발고도 4750m의 클류쳅스카야 화산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다. 이보다 약간 북동쪽에 있는 시벨루치 화산은 클류쳅스카야 화산보다 해발고도 3283m로 1000m 이상 낮지만, 용암 점성이 강해 정상에 용암 돔을 형성하고 때로는 붕괴함으로써 엄청난 양의 화쇄류를 발생시킨다. 그 양과 흐르는 범위가 커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으로 꼽힌다. 러시아과학원 극동분원 화산지진학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클류쳅스카야 화산에서 시간당 10회에 달하는 화산 폭발이 기록됐다. 섭씨 1000도의 화쇄류도 목격됐다”면서 “시벨루치 화산에서도 용암류와 화산재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화산의 분화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클류쳅스카야와 시벨루치 화산에서는 화산재가 각각 7㎞와 4㎞ 높이까지 치솟고 있다. 화산재는 바람의 영향으로 북쪽과 북동쪽으로 각각 60㎞와 55㎞의 지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시벨루치 화산은 같은 날 또 다른 화산재를 내뿜었는 데 높이는 최고 6㎞에 달했다. 화산재는 바람의 영향으로 서쪽과 태평양을 향해 각각 흩어졌다. 현지에는 화산재로 인해 오렌지색 항공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오렌지색 경보는 적색 경보 아래인 2번째 경보 단계로 화산재가 가스가 항공기 엔진으로 들어가 기계고장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인근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화산재로 피해를 봤다는 보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이 지역에서는 약 5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캄차카 반도 일대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평소 크고 작은 지진이 지속해서 일어난다. 그중 가장 북쪽에 있는 시벨루치 화산은 평균 100년에서 300년 사이에 한 번씩 폭발했는데, 지난 2006년 12월 분출한 이래 4∼5년을 주기로 지속해서 폭발 징후를 보이고 있다.
  •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제주 동자석을 마주하다/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제주 동자석을 마주하다/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제주박물관에 동자석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전시돼 있을지 궁금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장에서 몇 점을 보았기에 더 그랬을지 모르겠다. 제주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마주한 제주 동자석들은 제주 무덤에서 볼 수 있는 죽은 자가 사는 집이자 울타리인 ‘산담’과 제주 억새, 탐라산수국, 참꽃나무, 갯쑥부쟁이 등 제주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함께 배치돼 있었다. 꾸민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가을이 깊어 식물들이 가지는 싱그러움을 완전하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몇 개의 갯쑥부쟁이 보라색 꽃이 남아 있어 그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제주 동자석의 표정과 만들어진 모양새는 각각이다. 개성이 강한 1m 남짓의 석상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이렇게 귀여운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제주 동자석이라니…. 제주 동자석은 무덤을 지키고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석상이었다. 제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한라산으로 돌아가 신선이 된다는 내세관이 있다. 제주 동자석은 신선을 모시는 동자로 제주의 밭이나 오름에 마련된 무덤 앞에 세워져서 무덤을 지키고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역할을 했다. 대부분의 석상이 마주 보고 서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는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제주박물관 정원에 나란히 세워져 있다. 제주 동자석은 제주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현무암이나 안산암 같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얼굴 표현과 머리 모양, 손의 모양이 다르고 들고 있는 기물들도 다양하다. 동그랗게 뜬 눈도 있고 감은 듯한 눈도 있어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이 나타나 있다. 손에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술이나 떡, 숟가락, 부채, 꽃, 새 등의 각기 다양한 물건들을 들고 봉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는 죽은 사람이 생전 좋아한 것이거나 영혼이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남은 자들이 조각한 것이라 한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을 소속 박물관 상설전시에 활용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문인석 10여점과 함께 총 55점을 처음 선보인 것이다. 떠나간 자를 위로하는 제주 동자석을 보고 있다가 할머니와 엄마, 이쁜 곱슬머리를 가진 여자 쌍둥이 3대가 함께 산책 나온 풍경을 마주했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그 아이들의 걸음걸음을 보면서 그 공간이 왠지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성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성료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공동 주관기관과 함께 16일과 17일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2022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관련 명사 강연과 6가지 세션의 데모데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스타트업 전시부스, 스타트업 투자자 밋업(meet-up),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샵 입점상담,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케팅 교육 등 스타트업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등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중기청·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호서대·공주대·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이 매년 정기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 공동 주관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이번 행사에 오프라인 774명, 온라인 약 500여명 등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충남지역의 스타트업의 수요 및 확장성과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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