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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만취 10대, 70대 노인 무차별 폭행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4시 50분쯤 술에 취해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인도를 걷다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B(70)씨를 무차별 폭행한 A(19·무직)군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B씨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얼굴을 주먹과 무릎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B씨를 벽에 밀어붙인 뒤 복부를 발로 차기도 했다. 또 주변에 차가 지나가면 폭행을 멈췄다가 다시 폭행했다.
  • [생생영상] 가고시마 화산, 연기 9km 뿜어져 나와

    [생생영상] 가고시마 화산, 연기 9km 뿜어져 나와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사진 영상=NHK,Frog4System(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고시마 화산 폭발, 연기 9000m 치솟아 “주민 130여명 피난 지시” 사상자는?

    가고시마 화산 폭발, 연기 9000m 치솟아 “주민 130여명 피난 지시” 사상자는?

    가고시마 화산 폭발, 연기 9000m 치솟아 “주민 130여명 피난 지시” 사상자는?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주민 피난령이 내려졌다. NHK는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 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해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59분쯤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 폭발로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이번 일본 화산 폭발 사태로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는 섬 밖으로 대피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다행히 아직까지 이번 일본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남쪽 구치노에라부지마 분화” 대피령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남쪽 구치노에라부지마 분화” 대피령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남쪽 구치노에라부지마 분화” 대피령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전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들에게 섬밖으로 피난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9km 까지 치솟아 ‘섬을 떠나라’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9km 까지 치솟아 ‘섬을 떠나라’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주민 피난령이 내려졌다. NHK는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 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해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59분쯤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 폭발로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이번 일본 화산 폭발 사태로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는 섬 밖으로 대피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다행히 아직까지 이번 일본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적 분화 “주민 피난 필요” 수준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적 분화 “주민 피난 필요” 수준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적 분화 “주민 피난 필요” 수준 ‘가고시마’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의 산 정상 부근에서 29일 오전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은 이날 오전 10시 전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들에게 섬밖으로 피난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고시마 일본 화산 폭발 ‘주민 대피하라’

    가고시마 일본 화산 폭발 ‘주민 대피하라’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현 남쪽에 있는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59분쯤 가고시마 구치에노라부지마 화산이 폭발해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섬 주민 약 150명에게 섬 밖으로 긴급 피난 지시가 내렸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묶음-화산 폭발] “이게 흘러내리는 용암이다”

    17일(현지시간) 인도양 서쪽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이 폭발, 용암이 흐르고 있다. 피통드라푸르네즈는 용광로라는 뜻이다. 이 화산은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으로 꼽히고 있다. Lava flows out of the Piton de la Fournaise volcano on May 19, 2015 on the French island of La Reunion in the Indian Ocean. The Piton de la Fournaise started to erupt early on May 17,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분화경계레벨 3→5 격상 “긴급 피난” 현장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 폭발’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이 화제다.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있는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59분쯤 구치에노라부지마 화산이 폭발해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섬 주민 약 150명에게 섬 밖으로 긴급 피난 지시가 내렸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구치에노라부지마 산 정상 부근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됐으며 화쇄류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있다.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무섭다”, “가고시마 화산 폭발 어떡하나”, “일본 화산폭발,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무서워서 살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기상청 “피난 지시” 연기 9000m 치솟아..사진보니 ‘경악’ 사상자는?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기상청 “피난 지시” 연기 9000m 치솟아..사진보니 ‘경악’ 사상자는?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기상청 “피난 지시” 연기 9000m 치솟아..사진보니 ‘경악’ 사상자는?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기상청 “피난 지시” 연기 9000m 치솟아 ‘경악’ 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사상처음 ‘경계레벨5’ 연기 9천m 치솟아 ‘사진 보니’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폭발’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소식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가고시마 화산 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도 나왔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 5’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 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가고시마 화산 폭발에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가고시마 화산 폭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300년 전 대분화 후지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300년 전 대분화 후지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300년 전 대분화 후지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한편 이번 분화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더 활발해진 듯한 일본 내 화산 활동이 재차 주목받게 됐다. 전 세계 활화산의 7%에 해당하는 110개 활화산이 있는 일본에서는 근년 들어 주목할만한 규모의 화산 분화가 잇따랐다. 가깝게는 작년 9월 27일,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御嶽山)에서 대규모 수증기 폭발이 발생해 사망 57명, 실종 6명이라는 전후(戰後) 최악의 화산 관련 인명 피해를 낳았다. 입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활화산 사쿠라지마(櫻島)에서는 2013년 8월 분연 높이가 5000m에 이르는 분화가 발생했다. 사쿠라지마의 쇼와(昭和)화구는 올해만 500회 이상의 분화를 기록했다. 또 2013년 11월에는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니시노시마(西之島)에서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해 직경 약 200m, 해발 약 20m의 새로운 육지가 생긴 것이 확인됐다. 아울러 도쿄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코네온천이 있는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箱根)산에서는 지난달 하순 이후 화산성 지진이 수천 회 탐지되고, 일부 지점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확인되면서 경계수위가 높아졌다. 지난 6일자로 하코네산에서 화산분화 경계 수준이 평시의 ‘1’에서 ‘2’로 올라간 상태다. 일부 학자들은 300여년 전 대분화를 일으킨 후지(富士)산의 분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후지산에서 1707년 호에이(寶永) 대분화 때와 비슷한 분화가 발생해 용암이 흘러나올 경우 68만 9000명이 피난 대상이 될 것으로 일본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주민 약 2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정부 기관인 내각부와 시즈오카(靜岡), 가나가와(神奈川), 야마나시(山梨) 등 후지산 주변 3개현이 처음 합동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내각부의 의뢰를 받은 화산 전문가들은 2013년 5월 정리한 화산 재해 대책 관련 제언에서 동일본대지진 후의 일본 열도가 혼슈(本州) 북부의 산리쿠(三陸) 앞바다에 큰 지진이 발생한 뒤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9세기 상황과 비슷해 대규모 분화가 단기간에 연속해서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20세기 이후 일본에서 규모 9 이상을 기록한 지진은 동일본대지진을 포함해 모두 6차례였고, 이 가운데 5차례 지진의 경우 발생 다음날∼3년에 걸쳐 가까운 화산이 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도 위험하다?” 대분화 발생시 예상 피해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도 위험하다?” 대분화 발생시 예상 피해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도 위험하다?” 대분화 발생시 예상 피해는?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한편 이번 분화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더 활발해진 듯한 일본 내 화산 활동이 재차 주목받게 됐다. 전 세계 활화산의 7%에 해당하는 110개 활화산이 있는 일본에서는 근년 들어 주목할만한 규모의 화산 분화가 잇따랐다. 가깝게는 작년 9월 27일,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御嶽山)에서 대규모 수증기 폭발이 발생해 사망 57명, 실종 6명이라는 전후(戰後) 최악의 화산 관련 인명 피해를 낳았다. 입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활화산 사쿠라지마(櫻島)에서는 2013년 8월 분연 높이가 5000m에 이르는 분화가 발생했다. 사쿠라지마의 쇼와(昭和)화구는 올해만 500회 이상의 분화를 기록했다. 또 2013년 11월에는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니시노시마(西之島)에서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해 직경 약 200m, 해발 약 20m의 새로운 육지가 생긴 것이 확인됐다. 아울러 도쿄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코네온천이 있는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箱根)산에서는 지난달 하순 이후 화산성 지진이 수천 회 탐지되고, 일부 지점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확인되면서 경계수위가 높아졌다. 지난 6일자로 하코네산에서 화산분화 경계 수준이 평시의 ‘1’에서 ‘2’로 올라간 상태다. 일부 학자들은 300여년 전 대분화를 일으킨 후지(富士)산의 분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후지산에서 1707년 호에이(寶永) 대분화 때와 비슷한 분화가 발생해 용암이 흘러나올 경우 68만 9000명이 피난 대상이 될 것으로 일본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주민 약 2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정부 기관인 내각부와 시즈오카(靜岡), 가나가와(神奈川), 야마나시(山梨) 등 후지산 주변 3개현이 처음 합동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내각부의 의뢰를 받은 화산 전문가들은 2013년 5월 정리한 화산 재해 대책 관련 제언에서 동일본대지진 후의 일본 열도가 혼슈(本州) 북부의 산리쿠(三陸) 앞바다에 큰 지진이 발생한 뒤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9세기 상황과 비슷해 대규모 분화가 단기간에 연속해서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20세기 이후 일본에서 규모 9 이상을 기록한 지진은 동일본대지진을 포함해 모두 6차례였고, 이 가운데 5차례 지진의 경우 발생 다음날∼3년에 걸쳐 가까운 화산이 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생영상]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적 분화

    [생생영상]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적 분화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의 산 정상 부근에서 29일 오전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은 이날 오전 10시 전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들에게 섬밖으로 피난하라고 지시했다. 사진 영상=にわタコ(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섬 떠나라” 긴급지시..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섬 떠나라” 긴급지시..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29일 오전 10시쯤 일본 가고시마 현 남쪽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59분쯤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 폭발로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대피가 필요한 5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33년, 1980년, 2014년 8월에도 분화한 바 있지만 경계 레벨이 5로 격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천 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이후 섬 주민 130여 명에게는 “섬을 떠나라”라는 긴급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 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관광지로 피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사진 = 서울신문DB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폭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현장 모습보니 ‘충격적’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현장 모습보니 ‘충격적’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주민 피난령이 내려졌다. NHK는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 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해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59분쯤 구치노에라부지마 화산 폭발로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 폭발하면?” 끔찍한 재앙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 폭발하면?” 끔찍한 재앙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후지산 폭발하면?” 끔찍한 재앙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한편 이번 분화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더 활발해진 듯한 일본 내 화산 활동이 재차 주목받게 됐다. 전 세계 활화산의 7%에 해당하는 110개 활화산이 있는 일본에서는 근년 들어 주목할만한 규모의 화산 분화가 잇따랐다. 가깝게는 작년 9월 27일,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御嶽山)에서 대규모 수증기 폭발이 발생해 사망 57명, 실종 6명이라는 전후(戰後) 최악의 화산 관련 인명 피해를 낳았다. 입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활화산 사쿠라지마(櫻島)에서는 2013년 8월 분연 높이가 5000m에 이르는 분화가 발생했다. 사쿠라지마의 쇼와(昭和)화구는 올해만 500회 이상의 분화를 기록했다. 또 2013년 11월에는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니시노시마(西之島)에서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해 직경 약 200m, 해발 약 20m의 새로운 육지가 생긴 것이 확인됐다. 아울러 도쿄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코네온천이 있는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箱根)산에서는 지난달 하순 이후 화산성 지진이 수천 회 탐지되고, 일부 지점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확인되면서 경계수위가 높아졌다. 지난 6일자로 하코네산에서 화산분화 경계 수준이 평시의 ‘1’에서 ‘2’로 올라간 상태다. 일부 학자들은 300여년 전 대분화를 일으킨 후지(富士)산의 분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후지산에서 1707년 호에이(寶永) 대분화 때와 비슷한 분화가 발생해 용암이 흘러나올 경우 68만 9000명이 피난 대상이 될 것으로 일본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주민 약 2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정부 기관인 내각부와 시즈오카(靜岡), 가나가와(神奈川), 야마나시(山梨) 등 후지산 주변 3개현이 처음 합동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내각부의 의뢰를 받은 화산 전문가들은 2013년 5월 정리한 화산 재해 대책 관련 제언에서 동일본대지진 후의 일본 열도가 혼슈(本州) 북부의 산리쿠(三陸) 앞바다에 큰 지진이 발생한 뒤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9세기 상황과 비슷해 대규모 분화가 단기간에 연속해서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20세기 이후 일본에서 규모 9 이상을 기록한 지진은 동일본대지진을 포함해 모두 6차례였고, 이 가운데 5차례 지진의 경우 발생 다음날∼3년에 걸쳐 가까운 화산이 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화산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화산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 9km 화산연기 뒤덮여 “현재 상황은?”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가고시마 남쪽섬 폭발적 분화…”사상자 미확인”

    日가고시마 남쪽섬 폭발적 분화…”사상자 미확인”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천 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연합뉴스
  •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주민 대피령까지 발령” 어떤 상황인 지 보니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주민 대피령까지 발령” 어떤 상황인 지 보니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분화 “주민 대피령까지 발령” 어떤 상황인 지 보니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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