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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쓰나미 경보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쓰나미 경보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공포 확산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발생으로 지진 사망자가 현재까지 11명으로 집계됐다. 칠레 정부는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 포함됐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조산대 판과 만나는 주변의 지층판을 연결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전세계 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이곳에 몰려있다.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일 칠레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도심에 있던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가 하면 중북부 지역의 해안가에 몰린 시민들도 안전한 곳으로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칠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가 우려되자 곳곳의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확산됐다. 칠레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오후 9시께 북부 항구도시 코킴보 시 등의 해안에는 2∼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쳐 바닷가에 인접한 시가지 일부에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칠레 정부는 쓰나미 피해가 발생한 곳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사진=뉴스 캡처(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칠레 정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조산대 판과 만나는 주변의 지층판을 연결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전세계 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이곳에 몰려있다.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규모 8.3의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당한 칠레 중북부 해안도시 코킴보에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지진 발생 후 4.5m 안팎 높이의 쓰나미가 밀어닥친 코킴보에는 180여 가옥이 완파되고 600여 가옥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그 가운데 지진과 쓰나미로 현재까지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4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식수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피해 복구와 함께 약탈 행위 예방을 위해 군 병력을 쓰나미 피해 지역에 대거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뉴스 캡처(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년 일자리 박차] 17개 지방대에 ‘지역특화산업학과’ 만든다

    [청년 일자리 박차] 17개 지방대에 ‘지역특화산업학과’ 만든다

    내년 전국 17개 지방대에 졸업과 동시에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취직이 보장되는 ‘지역특화산업학과’가 생긴다. 석사 과정으로 등록금 등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지역 중소기업에서 별도의 장학금도 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청년 20만+창조 일자리 박람회’에서 “청년들의 소모적인 스펙 쌓기를 줄이기 위해 사회맞춤형 학과를 늘려갈 계획”이라면서 “우선 2016년부터 지역특화산업 관련 학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산업학과는 대기업들이 하나씩 맡고 있는 전국 17개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주도로 만든다. 센터마다 특화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우수 인력을 양성할 학과를 가까운 지방대에 신설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SK그룹이 후원하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충남지역 지방대에 정보통신기술(ICT) 학과를 만들기로 했다. 올겨울에 학생을 모집해 내년 1학기부터 시작한다. 교과 과정은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2년이다. 등록금 등 교육비는 정부가 100% 지원한다. 내년 예산으로 19억원이 편성됐다. 기재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방대학 평가를 진행 중이다. 대학은 국공립대로 한정하지 않고 사립대를 포함해 교육 시설이 우수한 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학과별 정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를 조사해 결정한다. 장보영 기재부 미래사회전략팀장은 “지역특화산업학과는 그동안 청년 인재를 뽑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라면서 “학사보다 석사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이 많아 일단 대학원 과정부터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亞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 ‘2015 광주 에이스 페어’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이 열린다. 40개 나라 문화 콘텐츠 관계자들이 몰려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협력과 생산, 투자 촉진의 방법을 찾아 간다. 문화 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5 광주 에이스 페어’가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에듀테인먼트 등 40개국의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0개사와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문화 콘텐츠 신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수출,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문화산업과 생활 속 융합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영국, 폴란드, 중국 등의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문화 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한 인도 애니메이션협회, 튀니지 문화기술협회, 폴란드 게임협회 등 각국 협회들의 공동관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밖에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웹툰 만화 특별전, 유명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 캐릭터 종이 모형 제작 체험전, 보드게임 체험전, 전국 스피드스택스대회, 완구 로봇 체험전,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페스티벌 등이 동시에 열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일방적 납품 중단...국감 도마에 오른 ‘출판계 갑질’ 김영사

    국내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김영사의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중소 출판유통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 이른바 ‘갑질’이 문제가 됐다. 17일 오후 국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장에 김강유 김영사 대표와 해고된 전직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이후 수차례에 걸쳐 지역 총판 거래처 판매 지역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재고 도서 ‘밀어내기식’ 영업 행위를 하거나 일방적 도서 출고 정지를 시키는 등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한 행위에 대해 추궁받았다. 김영사는 중소 출판유통업체인 북촌, 태양, 가람, J&J 등에 대해 일방적으로 납품을 중단한 뒤 계약 해지를 했다. 폐업과 도산 위기를 겪은 유통업체들은 공정거래위에 김영사를 불공정 거래 혐의로 신고했고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김영사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로 출판유통업계에 큰 혼란이 생긴 것은 물론 차세대 한류산업으로 꼽히는 출판문화산업이 후퇴하고 있다”면서 “공정거래위원장은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 그 결과를 기초로 엄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사는 지난해 5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박은주 전 사장이 사퇴하고 신임 경영진이 들어선 뒤 편집마케팅 담당 상무, 본부장, 영업과장 등을 잇따라 해고한 뒤 이들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는 등 출판계에서 물의를 일으켜 왔다. 횡령 혐의는 모두 무혐의 판결이 났다. 박 전 사장은 1989년 대표로 취임한 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정의란 무엇인가’ 등 각종 베스트셀러를 양산하며 연매출 수억원에 불과하던 김영사를 500억원대 매출의 최대 단행본 출판사로 키워 내는 등 출판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다. 그가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500여개 출판사가 소속된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직에서도 퇴임하게 돼 출판계에서 논란이 돼 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시아 40개국 방송- 애니-게임 콘텐츠 시장 열려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이 열린다. 40개 나라 문화 콘텐츠 관계자들이 몰려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협력과 생산, 투자 촉진의 방법을 찾아 간다. 문화 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5 광주 에이스 페어’가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에듀테인먼트 등 40개국의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0개사와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문화 콘텐츠 신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수출,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문화산업과 생활 속 융합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영국, 폴란드, 중국 등의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문화 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한 인도 애니메이션협회, 튀니지 문화기술협회, 폴란드 게임협회 등 각국 협회들의 공동관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밖에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웹툰 만화 특별전, 유명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 캐릭터 종이 모형 제작 체험전, 보드게임 체험전, 전국 스피드스택스대회, 완구 로봇 체험전,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페스티벌 등이 동시에 열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3단계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3단계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원주시·울주군·순창군·영천시 지역개발사업… 투자 선도 시범지구로 선정

    강원 원주시, 울산 울주군, 전북 순창군, 경북 영천시의 지역 개발 사업이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로 선정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된다. 국토교통부는 투자선도지구 시범 사업 지구로 원주 역세권 개발, 울주 에너지융합산업단지, 순창 전통발효문화산업, 영천 첨단복합도시를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1월 시행된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 전략 사업을 찾아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법정 상한까지 완화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 주택 공급 특례, 조세 감면, 지방자치단체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발전촉진형지구에는 도로·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설치비를 국고로 지원하고 법인세, 소득세도 깎아 준다. 남원주 역세권 개발은 중앙선 복선화와 2018년 예정된 남원주 역사 준공에 맞춰 역세권을 개발하고 창업·벤처 지원 시설을 설치해 지역 특화 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울주 에너지융합산업단지는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로 지역에 교부된 원전특별지원금을 바탕으로 원자력·에너지융합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공영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관련 연구시설 등을 유치한다. 순창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은 고추장 등 전통 장류 산업을 관광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영천 첨단복합도시는 군사시설로 단절됐던 영천 남부권을 항공·군수·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집적된 중심지로 바꾸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시·도지사가 시범지구별로 지정 계획을 작성, 제출하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해당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3단계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현재 상황 보니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3단계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현재 상황 보니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3단계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현재 상황 보니 ‘아소산 분화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전했다. 이번 아소산 분화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일본공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분화 전에 출발한 하네다(羽田)발 구마모토행 641편과 이타미(伊丹)발 구마모토행 523편은 모두 목적지를 후쿠오카(福岡) 공항으로 변경했다. 또 10시대에 출발 예정이었던 같은 노선 2편과 구마모토 공항에서 출발하는 4편은 결항됐다. 일본항공에서도 오전 10시 출발하는 하네다발 구마모토행 627편이 결항됐으며, 구마모토발 하네다행 628편이 결항이 확정됐다. 현재까지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케이는 이날 분화한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서쪽으로 약 3km 떨어진 박물관 안에 100명 정도의 손님이 있었고 차례로 하산했다고 보도했다. 분석(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은 날아오지 않았고,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재해 경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을 확인했다. 일본 기상청은 ”소규모 분화는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9590만 회원 220만권 판매 74만 5000 댓글…숫자로 본 ‘웹툰 파워’

    9590만 회원 220만권 판매 74만 5000 댓글…숫자로 본 ‘웹툰 파워’

    ‘9590만, 220만, 74만 5110, 5726’ 웹툰이 대중문화 콘텐츠의 대세로 자리잡았음을 알려주는 수치들이다. 9590만은 포털사이트 및 웹툰플랫폼에 가입한 회원 숫자다. 220만은 역대 단행본으로 출간된 웹툰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부수다. 윤태호의 ‘미생’이다. 74만 5110은 웹툰에 달렸던 댓글 중 최다를 기록한 숫자다. SIU의 ‘신의 탑’이었다. 5726은 지난해까지 집계됐던 웹툰의 전체 작품 수다. 이렇듯 만화는 웹툰으로 진화했다. 더이상 만화방에서 킥킥대며 보다가 선생님에게 붙잡히거나, 여의도광장 복판에 수북이 쌓아 놓고 불지름을 당하던 매체가 아니다. 외국에서도 드라마와 케이팝에 주목하던 한류를 향한 시선이 서서히 웹툰으로 향하고 있다. ‘국가대표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기꺼이 웹툰에 자리를 내줬다.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하우스 오브 웹툰’을 주제로 전시, 체험, 작가와 만남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영상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주제 그대로 집안 구조를 활용한 전시기법을 통해 창작, 편집, 독서 순으로 이뤄지는 웹툰의 생산과 소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웹툰 관련 데이터다. ‘최장 기간 연재된 웹툰’(조석 ‘마음의 소리’ 3280일), ‘최고령, 최연소 웹툰 작가’(68세 허영만, 17세 버선버섯), 최다 장편웹툰 창작 작가(강풀 13편) 등 웹툰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구성했다. 전시 기간에는 웹툰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와 ‘웹툰 캐릭터 그리기 체험’도 각각 6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웹툰의 시대’ 저자인 위근우 기자와 김정영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진행하는 웹툰 작가 토크쇼에서는 홍작가, 선우훈, 모히토모히칸, 승정연, 하마탱(최인수), 전진석·오은지가 웹툰의 제작 과정과 비화를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웹툰 체험전은 웹툰의 현재를 미시적으로 자세히 분석하는 자리로서 한국 웹툰의 전성시대를 이끌 성장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일본 아소산 분화, 규슈 중심부 ‘연기 2km 치솟아’ 입산 규제+항공기 결항

    일본 아소산 분화, 규슈 중심부 ‘연기 2km 치솟아’ 입산 규제+항공기 결항

    아소산 분화, 일본 규슈 중심부 활화산 폭발 ‘연기 2km 치솟아’ 입산 규제+항공기 결항 ‘아소산 분화’ 일본 아소산 분화 소식이 화제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기상청은 아소산 폭발 직후인 9시 50분에 폭발 속보를 8월 4일 운용 개시 이후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어 분화 경계 레벨을 2(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상청은 아소산 분화구에서 2km 범위에서는 분석(噴石, 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이 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연기는 2km 높이까지 피어올랐다고 전했다. 분화 속보는 지난해 9월 나가노(長野), 기후(岐阜)현 경계에 있는 온타케(御嶽)산에서 발생한 폭발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뒤 도입됐다. 아소산 분화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했다. 이번 아소산 분화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일본공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분화 전에 출발한 하네다(羽田)발 구마모토행 641편과 이타미(伊丹)발 구마모토행 523편은 모두 목적지를 후쿠오카(福岡) 공항으로 변경했다. 또 10시대에 출발 예정이었던 같은 노선 2편과 구마모토 공항에서 출발하는 4편은 결항됐다. 일본항공에서도 오전 10시 출발하는 하네다발 구마모토행 627편이 결항됐으며, 구마모토발 하네다행 628편이 결항이 확정됐다. 사진=일본 기상청(일본 아소산 분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는?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는?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전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재해 경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을 확인했다. 일본 기상청은 ”소규모 분화는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분석도 날아다녀’ 화산폭발 상황은?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분석도 날아다녀’ 화산폭발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분석도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분화,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까지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케이는 이날 분화한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서쪽으로 약 3km 떨어진 박물관 안에 100명 정도의 손님이 있었고 차례로 하산했다고 보도했다. 분석(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은 날아오지 않았고,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재해 경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을 확인했다. 일본 기상청은 ”소규모 분화는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권고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재해 경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을 확인했다. 일본 기상청은 ”소규모 분화는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2단계에서 3단계로..

    아소산 화산폭발, 분화 경계수위 2단계에서 3단계로..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는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 폭발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폭발로 인해 분화 경계수위를 기존에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고 현지 당국은 주민의 안전과 등산객에게 아소산에서 피난할 것을 전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 재해 경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을 확인했다. 일본 기상청은 ”소규모 분화는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폭발 가능성은 낮다“라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어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어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큰 분석 날아다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큰 분석 날아다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생영상]日 아소산 분화

    [생생영상]日 아소산 분화

    일본 아소산 화구에서 연기가 2000m 상공까지 치솟아 일본 기상청이 ‘입산규제’를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분화했다고 밝히고 ‘분화 속보’를 발령했다. 분화 속보는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것이다. 분화로 인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돌)이 날아 다니고 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다. 현지 당국은 주민 등에게 안전을 확보하고 향후 정보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등산객의 피난을 유도했다. 교도통신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현재까지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영상=RT(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까지 치솟아..경계레벨 상향 조정

    일본 아소산 분화, 연기 2000m까지 치솟아..경계레벨 상향 조정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기상청은 아소산 폭발 직후인 9시 50분에 폭발 속보를 8월 4일 운용 개시 이후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어 분화 경계 레벨을 2(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상청은 아소산 분화구에서 2km 범위에서는 분석(噴石, 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이 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연기는 2km 높이까지 피어올랐다고 전했다. 분화 속보는 지난해 9월 나가노(長野), 기후(岐阜)현 경계에 있는 온타케(御嶽)산에서 발생한 폭발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뒤 도입됐다. 아소산 분화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서울과의 거리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서울과의 거리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아소산과 도쿄의 직선거리는 900km내외, 서울과의 직선거리는 650km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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