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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연기 2000m 상공까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연기 2000m 상공까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규슈 명소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규슈 명소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규슈 명소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규슈 명소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아소산과 도쿄의 직선거리는 900km내외, 서울과의 직선거리는 650km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규슈 중심부 활화산 ‘연기 2km 치솟아’ 후쿠오카까지 화산재 내려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규슈 중심부 활화산 ‘연기 2km 치솟아’ 후쿠오카까지 화산재 내려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규슈 중심부 활화산 ‘연기 2km 치솟아’ 입산 규제+항공기 결항 ‘아소산 분화’ 일본 아소산 화산이 계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다 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중심부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阿蘇)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분화구에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폭발이 발생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기상청은 아소산 화산폭발 직후인 9시 50분에 폭발 속보를 8월 4일 운용 개시 이후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어 분화 경계 레벨을 2(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상청은 아소산 분화구에서 2km 범위에서는 분석(噴石, 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이 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연기는 2km 높이까지 피어올랐다고 전했다. 15일 일본 기상청은 14일 아소산 화산폭발에 이어 지금도 연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시작된 분화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K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이 날아 다녔다고 전했다. 아소산 화산폭발의 분연으로 인해 주변 1km 내에 있는 인근 산이 화산재에 뒤덮혀 회색으로 변하고, 화새류(분화구에서 분출된 화산 쇄설물과 화산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것)로 인해 산의 표면 온도가 올라간 산도 관측됐다. 또 아소산 화산폭발 화산재는 구마모토현 외에 약 60km정도 떨어진 후쿠오카현 지쿠코 시에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이 어제와 비슷한 규모의 화산폭발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나카다케 화구로부터 2km 범위 내에서 분석과 화산재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일본 기상청(일본 아소산 분화, 아소산 화산폭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분화, 일본 화산폭발 연기 치솟아..

    아소산 분화, 일본 화산폭발 연기 치솟아..

    15일 일본 기상청은 14일 아소산 화산폭발에 이어 지금도 연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시작된 분화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K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이 날아 다녔다고 전했다. 아소산 화산폭발의 분연으로 인해 주변 1km 내에 있는 인근 산이 화산재에 뒤덮혀 회색으로 변하고, 화새류(분화구에서 분출된 화산 쇄설물과 화산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것)로 인해 산의 표면 온도가 올라간 산도 관측됐다. 또 아소산 화산폭발 화산재는 구마모토현 외에 약 60km정도 떨어진 후쿠오카현 지쿠코 시에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이 어제와 비슷한 규모의 화산폭발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나카다케 화구로부터 2km 범위 내에서 분석과 화산재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아소산 분화, 60km 떨어진 후쿠오카까지..

    일본 아소산 분화, 60km 떨어진 후쿠오카까지..

    15일 일본 기상청은 14일 아소산 화산폭발에 이어 지금도 연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9시 43분 아소산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시작된 분화로 연기가 화구로부터 2K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이 날아 다녔다고 전했다. 아소산 화산폭발의 분연으로 인해 주변 1km 내에 있는 인근 산이 화산재에 뒤덮혀 회색으로 변하고, 화새류(분화구에서 분출된 화산 쇄설물과 화산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것)로 인해 산의 표면 온도가 올라간 산도 관측됐다. 또 아소산 화산폭발 화산재는 구마모토현 외에 약 60km정도 떨어진 후쿠오카현 지쿠코 시에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이 어제와 비슷한 규모의 화산폭발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나카다케 화구로부터 2km 범위 내에서 분석과 화산재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어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아소산은 어디?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큰 분석 날아다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큰 분석 날아다녀…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화구 주변 분석 날아다녀 현재 상황은? 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 화산이 폭발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오전 9시 43분 분화해 연기(분연)가 화구로부터 2000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구 주변에서 큰 분석(화산 분화시 화구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돌)이 날아 다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구마모토현 당국을 인용, 분화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특정 화산에서 기존 분화 규모를 상회하는 분화가 발생했을 때 발표하는 ‘분화 속보’를 냈다. 이번 분화는 아소산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의미하는 ‘2’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올렸다. 2007년 12월 분화 경계 레벨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분화를 계기로 화구 주변 출입 규제는 반경 4km까지로 확대됐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산(해발 1천 592m)은 5개의 화구를 가진 활화산이다. 규슈 관광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수백개 화산 밑 마그마 바다...부글부글 끓는 목성 위성 ‘이오’

    [아하! 우주] 수백개 화산 밑 마그마 바다...부글부글 끓는 목성 위성 ‘이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이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그 답은 지구도 화성도 아닌 목성의 위성 이오(Io)이다. 이오는 달보다 약간 큰 크기에 지나지 않지만, 목성의 강력한 중력과 다른 위성의 간섭으로 인한 기조력(tidal force)의 차이로 내부에 마찰열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이오의 내부 암석이 녹아 마그마가 되고 팽창한 마그마는 지표를 뚫고 나와 거대한 화산 폭발을 일으킨다. 이오의 화산폭발은 그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생김새 역시 독특하다. 중력이 낮고 대기가 없어서 이오의 대형 화산은 분출물을 수백km 높이로 뿜어낸다. 그리고 이 화산재는 반구형의 돔을 그리면서 내려앉게 된다. 이오에는 수백 개 이상의 거대한 화산이 있고 계속해서 화산 분출이 일어나고 있다. 덕분에 이오의 표면은 마치 곰보 자국 같은 화산 분출물로 덮여 있다. 이오의 화산 폭발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어떤 화산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런데 이를 상세히 분석한 과학자들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와 시뮬레이션 결과는 이오의 맨틀 부분이 완전하게 녹은 것은 아니라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위치상 가장 강한 마찰열이 생기는 장소에서 녹은 암석인 마그마가 발생하고, 여기서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는 가설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화산의 분출 범위는 예상과 다른 위치에 있었다. 메릴랜드 대학의 로버트 타일러와 애리조나 대학의 크리스토퍼 해밀턴 박사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오의 내부 구조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주장했다. 이들에 의하면 이오의 맨틀에는 점도가 높은 마그마의 바다(Magma Ocean)가 존재한다. 액체 상태의 마그마가 이동하면서 주변 암석을 녹이고 화산 분출을 일으킨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가설이 이오의 잘못된 위치에 있는 화산(‘Misplaced’ Volcanoes)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오의 질량은 지구의 1.5%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작은 천체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내부 구조로 되어 있고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을 일으킨다는 점은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다. 다만, 이 가설을 검증하고 이오의 정확한 내부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지진파 관측(이 경우 표면 착륙선이 필요) 같은 추가 탐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앞으로 새로운 관측과 탐사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활화산 지옥’ 목성 위성 이오에 ‘마그마 바다’ 있다

    ‘활화산 지옥’ 목성 위성 이오에 ‘마그마 바다’ 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이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그 답은 지구도 화성도 아닌 목성의 위성 이오(Io)이다. 이오는 달보다 약간 큰 크기에 지나지 않지만, 목성의 강력한 중력과 다른 위성의 간섭으로 인한 기조력(tidal force)의 차이로 내부에 마찰열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이오의 내부 암석이 녹아 마그마가 되고 팽창한 마그마는 지표를 뚫고 나와 거대한 화산 폭발을 일으킨다. 이오의 화산폭발은 그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생김새 역시 독특하다. 중력이 낮고 대기가 없어서 이오의 대형 화산은 분출물을 수백km 높이로 뿜어낸다. 그리고 이 화산재는 반구형의 돔을 그리면서 내려앉게 된다. 이오에는 수백 개 이상의 거대한 화산이 있고 계속해서 화산 분출이 일어나고 있다. 덕분에 이오의 표면은 마치 곰보 자국 같은 화산 분출물로 덮여 있다. 이오의 화산 폭발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어떤 화산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런데 이를 상세히 분석한 과학자들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와 시뮬레이션 결과는 이오의 맨틀 부분이 완전하게 녹은 것은 아니라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위치상 가장 강한 마찰열이 생기는 장소에서 녹은 암석인 마그마가 발생하고, 여기서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는 가설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화산의 분출 범위는 예상과 다른 위치에 있었다. 메릴랜드 대학의 로버트 타일러와 애리조나 대학의 크리스토퍼 해밀턴 박사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오의 내부 구조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주장했다. 이들에 의하면 이오의 맨틀에는 점도가 높은 마그마의 바다(Magma Ocean)가 존재한다. 액체 상태의 마그마가 이동하면서 주변 암석을 녹이고 화산 분출을 일으킨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가설이 이오의 잘못된 위치에 있는 화산(‘Misplaced’ Volcanoes)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오의 질량은 지구의 1.5%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작은 천체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내부 구조로 되어 있고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을 일으킨다는 점은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다. 다만, 이 가설을 검증하고 이오의 정확한 내부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지진파 관측(이 경우 표면 착륙선이 필요하다.) 같은 추가 탐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앞으로 새로운 관측과 탐사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코토팍시 화산, 화산재 분출 지속 ‘위험천만’

    코토팍시 화산, 화산재 분출 지속 ‘위험천만’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이 계속해서 화산재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코토팍시 화산 인근 마을에 소개령을 내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이 저 정도에서 멈추지 않으면....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이 저 정도에서 멈추지 않으면....

    22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수도 키토(Quito) 인근에 위치한 코토팍시(Cotopaxi) 화산에서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해발 5900m에 위치한 코토팍시 화산은 인구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는 32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화산은 지난 4월부터 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877년 가장 크게 폭발했다.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900m에 위치한 활화산으로 빙하로 덮혀 있어 폭발시 산사태가 우려 되기도 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산재 뿜어내는 코토팍시 화산… 주민 피해 우려

    화산재 뿜어내는 코토팍시 화산… 주민 피해 우려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인근에 위치한 코토팍시 화산이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코토팍시 화산은 인구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로 폭발할 경우 약 32만5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900m에 위치한 활화산으로 빙하로 덮혀 있어 폭발시 산사태가 우려 되기도 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검은 화산재로 뒤덮인 만년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검은 화산재로 뒤덮인 만년설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인근에 위치한 코토팍시 화산이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코토팍시 화산은 인구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로 폭발할 경우 약 32만5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900m에 위치한 활화산으로 빙하로 덮혀 있어 폭발시 산사태가 우려 되기도 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기둥..일본도 대피 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기둥..일본도 대피 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기둥..일본도 대피 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으로 일본도 긴장했다. 1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당국에 따르면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이 시작됐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 차원에서 화산 남쪽의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등반을 모두 금지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은 전날부터 수차례의 소규모 분출을 시작했으며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천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인 멕시코와 일본에서도 주민들이 화산 분출에 긴장하고 있다. 일본은 가고시마 현의 활화산 사쿠라지마의 분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분화 경계 수준을 ‘피란 준비’인 ‘레벨 4’로 높였다. 사쿠라지마 분화경계 수준이 ‘레벨4’로 올라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가고시마 현은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했고 일부 주민은 대피했다. 사쿠라지마의 한 주민은 “정작 피해야 할 때 못 피하면 안 되니까 미리 대피소로 왔다”고 말했다. 멕시코의 콜리마 화산도 지난달 10일 폭발 이후 꾸준한 분화 활동을 하는 등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의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당국과 지역 주민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에서 소규모 분출이 잇따르는 등 화산 활동이 증가하자 에콰도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또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을 위해 화산 주변 마을들에 소개령을 내리고 수 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이 화산은 전날 두 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현재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의 활동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이는 유사시 상황에 대응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동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정부는 아울러 이 화산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코토팍시 국립공원을 폐쇄시키고, 관광객과 등산객의 진입을 금지했다. 경보 등급은 중간 단계인 ‘황색’으로 유지되고 있다. 화산 근처인 인구 17만 명의 라타쿤가 시에서는 사이렌 소리 속에 주민들이 음식과 생필품을 차에 싣고 황급히 마을을 빠져나가는 광경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도인 인구 230만 명의 키토 시도 화산 분진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준비해 놓았다. 에콰도르는 환태평양 화산대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활화산이 8개에 이른다. 코토팍시의 경우, 규모가 큰 데다 대도시와 가까워 폭발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화산의 마지막 폭발은 지난 1940년에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비상사태 선포할 것”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비상사태 선포할 것”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비상사태 선포할 것”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당국은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소식을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 차원에서 화산 남쪽의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이어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등반을 모두 금지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은 전날부터 수차례의 소규모 분출을 시작했으며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당국은 현재 중간 경보 등급인 ‘황색’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천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사진=AFPBBNews = News1(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불의고리’ 일본-멕시코 긴장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불의고리’ 일본-멕시코 긴장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8km 높이 먼지+화산재 “비상사태 선포할 것”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당국은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소식을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 차원에서 화산 남쪽의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이어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등반을 모두 금지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은 전날부터 수차례의 소규모 분출을 시작했으며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당국은 현재 중간 경보 등급인 ‘황색’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천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에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인 멕시코와 일본에서도 주민들이 화산 분출에 긴장하고 있다. 일본은 가고시마 현의 활화산 사쿠라지마의 분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분화 경계 수준을 ‘피란 준비’인 ‘레벨 4’로 높였다. 사쿠라지마 분화경계 수준이 ‘레벨4’로 올라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가고시마 현은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했고 일부 주민은 대피했다. 사쿠라지마의 한 주민은 “정작 피해야 할 때 못 피하면 안 되니까 미리 대피소로 왔다”고 말했다. 멕시코의 콜리마 화산도 지난달 10일 폭발 이후 꾸준한 분화 활동을 하는 등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의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당국과 지역 주민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무섭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불의고리 활동 시작인가”,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일본도 긴장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 News1(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에서 소규모 분출이 잇따르는 등 화산 활동이 증가하자 에콰도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또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을 위해 화산 주변 마을들에 소개령을 내리고 수 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이 화산은 전날 두 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현재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의 활동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이는 유사시 상황에 대응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동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정부는 아울러 이 화산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코토팍시 국립공원을 폐쇄시키고, 관광객과 등산객의 진입을 금지했다. 경보 등급은 중간 단계인 ‘황색’으로 유지되고 있다. 화산 근처인 인구 17만 명의 라타쿤가 시에서는 사이렌 소리 속에 주민들이 음식과 생필품을 차에 싣고 황급히 마을을 빠져나가는 광경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도인 인구 230만 명의 키토 시도 화산 분진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준비해 놓았다. 에콰도르는 환태평양 화산대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활화산이 8개에 이른다. 코토팍시의 경우, 규모가 큰 데다 대도시와 가까워 폭발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화산의 마지막 폭발은 지난 1940년에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은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국가비상사태”…마지막 화산분출은 언제였나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에서 소규모 분출이 잇따르는 등 화산 활동이 증가하자 에콰도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또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을 위해 화산 주변 마을들에 소개령을 내리고 수 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이 화산은 전날 두 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현재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의 활동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이는 유사시 상황에 대응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동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정부는 아울러 이 화산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코토팍시 국립공원을 폐쇄시키고, 관광객과 등산객의 진입을 금지했다. 경보 등급은 중간 단계인 ‘황색’으로 유지되고 있다. 화산 근처인 인구 17만 명의 라타쿤가 시에서는 사이렌 소리 속에 주민들이 음식과 생필품을 차에 싣고 황급히 마을을 빠져나가는 광경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도인 인구 230만 명의 키토 시도 화산 분진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준비해 놓았다. 에콰도르는 환태평양 화산대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활화산이 8개에 이른다. 코토팍시의 경우, 규모가 큰 데다 대도시와 가까워 폭발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화산의 마지막 폭발은 지난 1940년에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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