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화사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상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AI 교육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구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즌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998
  • “통절한 반성과 사과”하고도 망언 계속한 일본에 대한 DJ의 혜안

    “통절한 반성과 사과”하고도 망언 계속한 일본에 대한 DJ의 혜안

    최상용 前주일대사 “한일관계, 국익·감정 갈등해선 안돼”“강제징용 배상문제, 대단히 꼬여…도덕주의 해결 못해‘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에서 한일문제 해법 찾아야”김대중(DJ) 정부 당시 주일 대사를 지낸 최상용(76) 고려대 명예교수는 11일 악화 일로로 치닫는 한일관계와 관련해 “국가이익과 국민감정이 갈등하도록 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상용 교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혜영·강창일 의원 주최로 열린 ‘한일관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면서 정치권에 이같이 당부했다. 최 교수는 2000~2002년 주일대사를 지내고 일본 대학에서 정의론과 평화사상 등을 가르치는 등 한국에서 대표적인 일본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한일관계는 독도에서부터 교과서, 위안부 문제까지 다양했지만, 이 문제들은 단순했다”면서도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는 잘못하면 북한과도 연계되는 등 대단히 꼬인 문제”라고 진단했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는) 삼권분립에 따라 대법원 판결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일본을 밀어붙이려 하는데 그러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도덕주의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일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가 서명한 이른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에서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당시 김 대통령의 특별수행원으로 공동선언 작성 과정에 참여했다. 그는 “공동선언은 11개 항목의 핵심 내용과 43개 항목의 행동계획으로 구성됐는데 이들 항목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며 “‘무라야마 담화’보다 질적, 논리적으로 명백하게 진전된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힘주어 말했다.최 교수는 공동선언 서명 당시 김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일화도 공개했다. 최 교수는 “일본이 당시 공동선언에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 사죄한다’는 진일보한 내용을 담은 데 대해 DJ는 ‘일본이 지금 아무리 좋은 표현을 해도 망언이라는 것은 또 나오게 돼 있으니 일희일비하지 맙시다’라고 했다”며 “DJ의 투철한 역사의식에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 교수는 “작년 10월 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참석해 화제가 됐다”면서 “외교에서는 제스처가 가진 중요한 함의가 있다. 아베 총리의 진정성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정치권에 고언 하나만 하겠다. 국내 정치로부터의 유혹에 못 이겨 일본과 관련한 국가이익과 국민감정이 갈등하도록 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론회에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박병석 의원,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 등 여야 중진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전라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1위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2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조사 대비 3.8%P 오른 64%를 보였다. 민선7기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1월 조사에서는 60.2%로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조사에서 서울과 제주를 각각 0.9%P와 3.3%P 차이로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렸다. 도는 지난달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해 나갈 한전공대를 나주로 유치하고, 경전선 전철화사업 예타선정 등 2조 9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켰다. 이를 통해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한 것이 지역민들의 긍정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선 7기 8개월 만에 100여회에 달하는 민박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끊임없는 현장소통 행정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1~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7000명(광역 시도별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정환 서울시의원, 입체화된 녹지조성 ‘수직정원’에 대한 기대와 우려

    지난 3월 6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김정환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정책비전에 따르는 도시 녹화사업의 하나인 ‘수직정원’ 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푸르고, 안전하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녹지의 확보와 조성, 생활권과 가까운 생활녹지확충,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복지문화추진,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구현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수직정원’사업은 이중 생활권 가까운 생활녹지확충의 하나로 건축물 외벽에 녹화를 위한 식재기반과 식물을 식재하는 사업이며, 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사업이 설계공모를 마치고 추진중에 있다. 김정환 의원은 한정된 토지자원속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녹지를 확보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지만 건축물 외벽에 조성되는 식재기반의 안정성 및 유지관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없는지 지적하였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기술 및 유지관리측면에서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있었으며 이미 서울시청사에 수직 정원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의원은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깝게 녹지를 조성하여 쾌적한 도시의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준비에 만반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중국] 정치행사 양회 참석한 성룡, 빈민 농가 대변인 자처하다

    중화권 대표 배우 청룽(성룡)이 ‘빈민 농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발언으로 화제다.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两会)가 한창인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모습을 드러낸 성룡은 최근 “빈민 농가가 발전할 수만 있다면 전국에 있는 농민 친구들을 위해 대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시작된 양회에서는 특히 중국의 문화,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성룡의 ‘빈민 농가’의 입장을 자처, 대표하겠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는 분석이다. 매년 이 시기 전국인민대회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구위원회 회의에는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각 분야 소속 위원들이 베이징에 집결한다. 그는 지난 7일 오후 중국 문화계의 현안을 논의, 업무 보고 하는 자리에서 일명 ‘탈빈곤전략 행동 정책’이라는 주제의 화두를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6월 산시성(山西) 따둥시(大同市)에서 진행했던 영화 촬영 시 경험한 빈민 농가의 현실이 매우 참혹했다”고 회상, “영화인으로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감히 빈민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경험하지 못했던 부족했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미래를 위해 한 걸을 더 나아가려는 젊은 청년 농민들을 보며 이들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농업에 대해 열정적이고 진실한 농민들의 모습을 보연서 이들을 돕기 위해 농가의 대변인을 자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국 중서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약 1660만 명에 달하는 빈곤 농가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통계국은 올 초 시진핑 주석을 주축으로 구성된 제18대 중앙당 집권 이후 전국 농촌 빈곤 인구수는 총 8239만 명 이상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 2012년 기준 중국 전역에 거주했던 농촌 빈곤 인구수는 약 9899만 명 대비 2018년 12월(1660만 명)까지 총 8239만 명 줄어들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성룡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중국 전역에 소재한 29곳의 빈곤 농업 지역을 찾으며 국가의 빈곤 퇴치 정책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그는 이 시기 약 10만 ㎞에 달하는 빈곤 농가 돕기 사업 강행군을 직접 지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성룡은 “평생 영화를 촬영하고, 배우로 사는 것에만 집중하고 살았다”면서도 “빈곤 농가와 농민들을 돕는 공익적인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빈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에게 열정과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빈곤 농가라고 할지라도 각 지역에는 오랜 민속 문화와 현지에서 통용되는 특색 있는 먹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시켜서 일반 대중에 알릴 수 있다면 좋은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성룡이 대표로 몸담고 있는 영화사 JC 그룹 측은 최근 빈곤 농가가 밀집한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영화 촬영, 광고 촬영, 엔터테인먼트 사업 장소 등의 목적지 물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성룡은 “지금껏 내가 몸담아 왔다는 점에서 가장 익숙한 영화 사업을 통해 빈곤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지역을 찾아 이들이 가진 특색 있는 문화를 일반에 쉽게 알리는 것”이라면서 “대중의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 곧 국가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더 많은 영화사들과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국가의 빈곤 퇴치 사업에 관심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룡은 현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자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정협 참석 자리에서 양회 참가 소감을 묻는 기자들을 향해 “대단하다, 내 나라”라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성룡이 참석해오고 있는 양회는 전인대와 정협 등 두 개 회의로 구성, 유력 정치인과 군인으로 구성된 전인대와 비교해 정협에는 영화감독 펑샤오강, 배우 성룡, 텅쉰(腾讯)의 창업주 마화텅 회장, 샤오미(小米) 레이쥔 회장 등 민간 영업에서 이름을 알린 이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양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을 중심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현장 행정] 주민 스스로 참여·소통 마을박람회…공동체 발전 촉매 역할 ‘구로 활력소’

    [현장 행정] 주민 스스로 참여·소통 마을박람회…공동체 발전 촉매 역할 ‘구로 활력소’

    관청 주도 탈피…올 마을사업 소개·상담 행사 들러 아이디어 교류…연계 활동도 구, 19일까지 구민·지역직장인 사업 공모 성과체험부스 등 14곳 둘러본 李구청장 “주민 관심·수요 파악…행정에 적용할 것”“과거에는 주민활동이 마을축제나 골목길 가꾸기 등 활동에 한정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팝아트, 마라톤, 복지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요. 관 주도의 조직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게 된 것이 특징이죠.”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난 6일 구청에서 열린 ‘2019 구로구 마을박람회’에 나와 “박람회는 주민자치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자리”라고 정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올해의 주요 마을사업 부스 10곳과 지난해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체험 부스 4곳을 둘러봤다. 그는 각종 주민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는 ‘우리동네 마을활력소’ 활성화 지원 사업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을활력소라는 공식 명칭이 붙은 곳은 관내 4곳이지만 이 같은 성격의 공간은 모두 9곳이 있다. 구로구 15개동에 각각 활력소를 운영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소개하고,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안내 및 상담, 사업제안서 작성, 기존 마을사업자의 사례 공유, 각종 체험 행사 등이 이뤄진다. 구로구는 이를 바탕으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구민 또는 지역 직장인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모임이다. 소모임을 형성하는 ‘씨앗기´, 마을의제를 직접 설정하고 주민 주도로 다양한 제안을 하는 ‘모임성장´,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 등 ‘특화사업´, 기존의 모임 3개 이상이 연계해 활동을 넓히는 ‘모임확장´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선정된 마을사업에는 모두 1억 8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박람회장을 찾은 구민 강순희(60·여)씨는 “구로2동 봉사단체 ‘맘앤누리´ 활동을 하면서 마을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박람회에 방문하면 다양한 주민사업들을 둘러보며 새롭게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다른 단체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할 수도 있어 기회의 폭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마을박람회는 주민들끼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일 뿐 아니라 구 입장에서도 주민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파악해 향후 행정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0914(공구일사), ‘Lively Life’ 테마 SS 컬렉션 공개

    0914(공구일사), ‘Lively Life’ 테마 SS 컬렉션 공개

    가방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는 브랜드 0914에서 ‘Lively Life’를 메인 테마로 한 2019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0914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생기 넘치는 삶 속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처럼 독특한 실루엣 안에서 위트 있는 디테일을 찾아내는 재미를 준다. 신제품 라인과 함께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모습을 상상하는 여성의 꿈과 이상을 가방과 함께 표현하였다. COLOR, TEXTURE, GRAIN, SKIN 의 ‘결’을 컨셉으로 각 스타일에 맞는 몽환적이고 세밀한 디테일을 트렌디하게 보여주는 독자적인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가방의 엣지 부분에 오버로크와 스킵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HIGHLIGHT)’ 라인을 비롯해 △주름진 핸들과 화사한 컬러로 LIVELY LIFE 컨셉을 살린 ‘페스티벌(FESTIVAL)’ 라인 △물결 무늬 선율이 특징인 ‘코드(CHORD)’ 라인 △독특한 바디 실루엣과 자유롭게 모양을 낼 수 있는 핸들이 특징인 ‘버클(BUCKLE)’ 라인 등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0914는 매 시즌 특별한 감성을 담은 고유한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반영한 ‘it bag’을 내놓기보다는 가방이 매개체가 된 긴 호흡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선보이는 장인정신이 깃든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엄선된 최고 품질의 이탈리안 가죽들을 통해 소재 본연의 멋을 살려 제작하고 있으며, 매 시즌 100여 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에게 가방의 실루엣과 디테일, 소재와 색상 등 제각기 다른 언어로 ‘가방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재미를 준다. 한편 0914만의 이번 2019 봄·여름 컬렉션 아이템은 모두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및 가로수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땀 흘리는 소설(김혜진 외 7명 지음, 김동현 외 3명 엮음, 창비교육 펴냄) 현직 교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제자들을 걱정하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표가 되어 줄 8편의 소설을 가려 엮은 책. 인터넷 방송 BJ, 공무원 시험준비생, 카드사 콜센터 직원 등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작가 8명의 단편 소설이 실렸다. 272쪽. 1만 5000원.질의 응답(니나 브로크만·엘렌 스퇴겐 달 지음, 김명남 옮김, 열린책들 펴냄) 노르웨이 여성 의사와 의대생이 전문 지식을 활용해 친구와 대화하듯 써 내려간 여성 성기 사용 설명서. 성기 모양부터 임신, 피임, 여성 질병까지 여성 성기의 생물학·해부학적인 면모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448쪽. 1만 4800원.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지음, 이창신 옮김, 김영사 펴냄) ‘사실충실성’이란 뜻의 ‘팩트풀니스’는 팩트에 근거해 세계를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 공중 보건 전문가이자 통계학자인 저자가 우리 편견과 달리 빈곤, 교육,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자료와 통계로 증명한다. 474쪽. 1만 9800원.중국 미학사(장파 지음, 신정근 외 2명 옮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펴냄) 세계 문화사라는 거시적 맥락 속에 고대부터 근대까지 중국 예술 미학을 재구성. 중국 미학의 근원으로 유가·도가·굴원·선종(불교)·명청 사조를 꼽으며 이 다섯 가지가 분류되고 합류하는 지점을 파헤쳤다. 1052쪽. 6만원.왜?(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희정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 세계적인 인문학자인 알베르토 망겔이 자신의 지적 여정의 이정표가 된 책들을 통해 호기심으로 점철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한다.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간이 남긴 인문학적 유산 속에서 인간의 탐색 본능이 어떻게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호기심이란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 508쪽. 3만 5000원.금융과 회사의 본질(김종철 지음, 개마고원 펴냄) 철학·역사·정치학을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법으로 현대 경제체제에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주식회사, 금융제도, 대의제 등 경제체제의 근본인 세 범주를 ‘재산권과 계약권의 이종교배’라는 개념으로 관통해 낸다. 248쪽. 2만원.
  • [길섶에서] 봄이 오는 곳/손성진 논설고문

    껍질을 깨고 몸부림치는 어린 새처럼 꿈틀대는 목련 꽃망울에도 소녀의 입김 같은 미풍에 살랑살랑 버들개지 간지러운 솜털에도 저 들판에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쑥부쟁이 연푸른 새싹에도 매화꽃 찬란히 연분홍 눈 뿌린 섬진강 언덕배기에도 얼어붙은 땅 뚫고 올라온 야들한 쑥, 냉이의 짙은 향내 속에도 넘실대는 파도 타고 뱃노래 가락 흥겨운 남도의 바다에도 봄바람에 부풀어 올라 들킬까 부끄러운 새악시 마음속에도 밭 이랑 일구는 쇠스랑 놀림 분주한 농부의 거친 손등에도 꿈꾸듯 꽃길 캠퍼스 거니는 새내기 학생의 설렘 속에도 짙은 화장으로 주름 감춘 늙은 여가수의 화사한 옷차림에도 봄은 오고 있다. 아니 꽃, 바람을 느끼기 전에 봄은 벌써 우리 가슴속에 먼저 와 있다. 하늘에 먼지 자욱하다 해서 봄이 봄 같지 않다 하지 말자. 인내하고 기다리면 봄은 언젠가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온다. 청춘의 봄날이 비록 지금 조금 흐리고 어둡다 할지라도. sonsj@seoul.co.kr
  • [포토 다큐] ‘공중전화’ 17년째 70원…모습은 변해도 한결같이

    [포토 다큐] ‘공중전화’ 17년째 70원…모습은 변해도 한결같이

    지난해 규모 7의 강진이 일본 홋카이도 전역에 대정전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서비스는 먹통이 됐고 급히 소식을 전해야 했던 사람들이 주변 공중전화에 몰려 오랜만에 공중전화가 귀한 대접을 받았다. 추억으로만 기억되는 공중전화가 우리나라에도 아직 곳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급할 땐 누구나 이용해야… 없앨 수는 없어 2018년 9월 기준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6500만명을 넘었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선전화는 없애는 추세다. 그런데 공중전화는 왜 없어지지 않는 것일까?KT링커스 공중전화사업본부 사업운영팀 손기정 팀장은 “공중전화는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3항,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제2조 2항 1호에 명시되어 있는 국가가 지정한 보편적 서비스로서 비상시 누구나 사용 가능한 통신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 수는 명맥만 유지할 정도로 줄어들었다. 31년간 공중전화 관리 일을 해온 KT링커스 이원철씨는 “20년 전만 해도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꽉 찬 동전통을 매일 공중전화에서 수거해야만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1999년 15만대가 설치되었던 공중전화는 현재 전국에 5만여대만 남아 있다. 그리고 공중전화에서 얻는 수익보다 유지하는데 비용이 더 드는 적자구조다. 현재 이 비용은 통신3사가 나눠서 지불하고 있다. 2002년 70원으로 인상된 후 17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통화요금 현실화가 필요한 부분이다.●1000곳에 미세먼지 측정… 새옷 갈아입기도 인기가 시들해진 공중전화는 변신을 시도했다. 위기에 처했을 때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안심부스가 서울과 전국에 13개 설치되어 있다. 안심부스에서 비상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사이렌이 울려 범죄자로부터 신변을 보호할 수 있다. 전기차충전소로 변신한 공중전화부스도 있다. 미세먼지 측정을 위한 공기질측정기가 1천개의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되어 있다. 공중전화기와 현금지급기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AED)까지 설치된 멀티부스도 있다.빨간색 전화박스 하면 떠오르는 나라인 영국에서도 자국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공중전화부스 철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쏟아낸 아이디어로 공중전화부스는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충전소로, 어항으로, 서점으로, 카페 등으로 활용되었다. 그리고 공중전화부스가 일반인에게 판매까지 되고 있다. 잊힐 추억이 새로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라는 신조어가 있다. 과거의 것을 새롭게 즐기는 방식을 말한다. 누구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소인 공중전화가 현대의 기술과 접목되어 다시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공중전화를 통해 반가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한류의 인종주의적 위험

    [홍석경의 문화읽기] 한류의 인종주의적 위험

    3만 달러 소득 시대에 접어든 2019년의 한국. 대한민국 국민은 여러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한국의 위상 변화를 매일의 뉴스로 접하며 살게 됐다. 청년 소득이 최저임금과 연동되는 현실이라 일인당 연간 3000만원 이상이라는 한국의 부를 피부로 느낄 수는 없더라도 세계 속 한국의 위상 변화를 극적으로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한류다. 외국에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힘은 자칫 어깨가 들썩할 수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유튜브에는 한국어를 놀랍도록 잘하는 외국인들의 한국 관련 영상이 넘쳐나고, 방탄소년단은 퀸의 전설적 콘서트 장소 웸블리 스태디엄의 공연 티켓 판매를 단시간에 마감시켜 버리지 않는가. 명동 거리에서는 한국어가 소수 언어가 됐고, 정부는 공공외교의 중요한 개념으로 대중문화의 힘에 의지하는 소프트파워를 앞세우는 시절이 도래했다. 한국인과 한국산 문화의 세계 속 전진과 더불어 한국인의 미숙한 인종적 감수성도 아슬아슬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국은 빠른 경제발전 속에서 계급과 세대의 문제를 전면적으로 마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최근엔 미투 운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기울어진 젠더의 지형이 비로소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또한 이주노동과 결혼이주 등으로 한국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들어섰는데, 길거리와 노동 현장, 가족 내 인종차별과 갈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지언정 아직 서구가 겪었던 인종문제의 심각함이 일상에서 터져 나오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인종문제는 가장 덜 의심했던 곳에서 응어리지고 있다. 바로 한국의 뷰티산업과 뷰티산업이 크게 영향을 준 엔터테인먼트산업이 세계의 수용자를 만나는 과정에서다. 한국은 세계에서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지만 뭐니뭐니 해도 K뷰티의 특징은 수출액의 증가가 말해 주는 피부 관리와 미백 라인에 있다. 성형의 기준이나 아름다운 한류 스타들의 외모가 얼마나 서구적인 것인가의 논의를 차치하더라도 미백의 문제는 인종주의적 함의를 피해 갈 수 없다. 하얀 피부가 무노동의 표지이기에 얻게 된 보편적인 함의를 넘어 자연적 피부색을 더 하얗게 보정하는 화장과 사진술, 조명기술은 한류의 특징이 돼 온라인에서 세계의 수용자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화이트워싱’이라고 칭하는 아이돌 얼굴 사진의 과도한 미백 보정과 세계의 수용자들이 이것을 다시 원색 또는 더 진한 색으로 재보정하는 ‘옐로워싱’이 충돌하고, 이 중 어떤 것이 더 인종주의적인가를 두고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언뜻 팬들 사이의 과도한 감정적 충돌로 보이는 이러한 사건들은 SNS가 펼쳐 놓은 대대적인 세계와의 인터페이스 속에서 더 큰 이슈와 만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 스타들의 아름다움이 세계인을 매혹하고 있다는 현실이 역사 속에서 피폐했던 한국인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되찾게 하는 데 이바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순간 한국인의 우월한 신체조건과 지적 능력 담론, 짧은 기간에 이룬 민주적 성과에 대한 찬사와 맞물리며, 온라인에서 당당하게 한국인 우월론으로 나가는 것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이 3종 세트, 어디서 본 듯하지 않나. 유럽인들이 소스라치는 역사적 괴물. 이러한 걱정이 기우이기를 빈다. 그러나 발전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한국이 아직 젠더와 인종문제에 미숙하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드러나고 있기에, 그리고 활발하기 그지없는 대중문화의 생산과 소비 속에서 이러한 미숙함이 첨예하게 관찰된다는 점에서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이미 기획사들은 많은 외국인 멤버를 도입했고 한국인 없는 케이팝 그룹까지 만들고 있는데, 일부 수용자들은 이들에 대해 외모에 기반한 인종적 혐오 발언을 발설한다. 소프트파워는 힘이 아닌 매력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치자는 전략이고, 모든 영향은 책임을 동반한다. 굳이 방탄이 말하는 “선한 영향력”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경제 가치를 넘는 한류의 지속성은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형성하는가에 달려 있다. 동아시아 외부에서 한류 스타들이 갖는 긍정적 힘의 기반이 반인종주의적 메시지임을 감안할 때, 다문화사회 한국이 한류의 종주국으로서 있는 힘을 다해 자정하고 피해야 할 위험이 인종주의다.
  • 어벤져스 구할 女전사, 페미 논란까지 넘을까

    어벤져스 구할 女전사, 페미 논란까지 넘을까

    ‘새로운 히어로, 어벤져스의 희망’이라던 마블의 공언 그대로다. 6일 개봉한 영화 ‘캡틴마블’의 새 캐릭터 ‘캡틴마블’은 다음달 개봉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에서 악당 ‘타노스’에게 맞설 여성 히어로로 손색이 없음을 보여 준다. 다만 영화 전반에 페미니즘을 지나치게 강조해 논란도 예상된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21번째 영화인 ‘캡틴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 분)를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며 캡틴마블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악당 타노스는 인류의 절반을 없애버렸다. ‘아이언맨’은 타노스에게 패해 우주 미아 신세가 됐고, ‘닥터스트레인지’도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히어로가 속편에서 타노스에게 맞설 것임을 예고했던 터다. 당시 닉 퓨리는 영화 말미에 송신기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렀다. 캡틴마블에 관심이 쏠린 이유도 사실 캡틴마블 자체보다, 캡틴마블이 타노스에게 대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측면이 크다. 뚜껑을 연 영화는 제법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고도로 발달한 크리 종족 문명과 1995년 당시 허름한 미국을 배경으로, 반은 인간 반은 크리 종족인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을 따라 시공간을 오가며 캡틴마블이 어떤 캐릭터인지 설득력 있게 그린다. 영화는 시련을 이겨 내고 강한 힘을 갖게 되는 히어로 무비의 전형적인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다만 여성 히어로의 섹시함을 강조하던 기존 문법에서 벗어나 캡틴마블은 강인함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주인공이 겪는 시련의 본질이 ‘여성’이라고 설정한 부분은 다소 과도한 감이 있다. 캡틴마블의 캐릭터를 ‘센 언니´처럼 보이게 하려 집착한 데다가, 등장하는 여성들이 지나치게 페미니즘적인 발언을 일삼으며 오락영화로서의 재미를 반감시킨다. 논란은 주인공을 맡은 브리 라슨이 개봉 전 “캡틴마블은 위대한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발언하면서 시작됐다. 여성 감독 애나 보든도 제작 때부터 ‘여성 영화’임을 강조하며 불을 붙였다. 미국의 영화 개봉일 역시 ‘여성의 날’인 3월 8일에 맞췄다. 이 때문에 외국 영화사이트에서 남성들이 ‘별점 테러’를 했고, 국내에서도 남성 일부가 “페미 영화라 보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논란에도 불구, 자신을 속박하던 여성의 굴레를 벗어난 캡틴마블은 우주를 광속으로 자유자재 날아다니고 양손에서 강력한 양자에너지파를 마구 쏴댄다. 가히 ´타노스에게 대적할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캡틴마블 역의 브리 라슨과 닉 퓨리 역의 새뮤얼 L 잭슨의 연기력이다. 브리 라슨은 전작 ‘룸’을 비롯해 여러 영화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어벤져스에서 잠깐씩 등장했던 닉 퓨리는 이번 영화에서 캡틴마블을 탄탄하게 받쳐 주는 주연을 맡았다. 크리 종족의 스타포스 사령관을 맡은 주드 로와 스크럴 종족의 리더 벤 멘델슨의 연기도 빼어나다. 마블영화 특유의 유쾌한 농담도 곳곳에 잘 배치했다. 예상 가능한 반전 역시 억지스럽지 않다. 닉 퓨리가 구상한 어벤져스의 시작, 어벤져스에서 캡틴마블의 역할 등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나왔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강력한 파워를 응축한 정육면체 ‘테서랙트´와 같은 마블영화 팬들이 좋아할 ‘떡밥’도 가득하다. 페미니즘 논란은 되레 흥행에 득이 된 듯하다. 6일 오전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이 무려 91.2%에 이르렀고, 예매 관객 수만 44만명을 넘어섰다. 두 부문 모두 역대 최대 수치다. 123분, 12세 이상 관람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생일’ 전도연 “시나리오 읽고 눈물..감당 못할까 겁났다”

    ‘생일’ 전도연 “시나리오 읽고 눈물..감당 못할까 겁났다”

    전도연이 영화 ‘생일’ 촬영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말했다. 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 나우필름·영화사레드피터·파인하우스 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종연 감독, 배우 설경구, 전도연이 자리했다. 전도연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가장 많이 울어서 촬영하기 전에 겁이 났다.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겁이 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도연은 “제가 ‘순남’을 연기하면서 느낀 건 함께 기억하고 슬픔을 나눈다는데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느꼈다. 촬영할 때도 그런 부분들로 위안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큰 트라우마와 슬픔을 안겼던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4월 3일 개봉.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형호 초대전 ‘기억을 건너는 시간’

    윤형호 초대전 ‘기억을 건너는 시간’

    서양화가 윤형호(59) 초대전 ‘기억을 건너는 시간’이 7~2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퀄리아에서 열린다. 작가는 자신의 유년 시절 추억을 고스란히 화폭에 되살렸다. 기와지붕이 줄을 잇는 골목길, 바닷가 바위에서 뛰어놀던 장면들이 꿈처럼 펼쳐진다. 유년 시절의 화사한 추억과 달리 작가는 발색이 억제되는 오일 파스텔을 사용, 중후한 분위기를 살렸다. 작가는 이에 대해 디지털과 차별화되는 아날로그 정서를 상징한다고 설명한다.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색채 이미지가 무거워 보이는데도 슬프거나 우울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세상에 대한 희망과 삶에 대한 긍정 때문”이라고 평했다.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개인전 15회, 국내외 그룹전 등에 450여회 참여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포토] 하늘거리는 의상 ‘화사한 패션쇼’

    [포토] 하늘거리는 의상 ‘화사한 패션쇼’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잠바티스타 발리’ 패션쇼에 2019-2020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템플스테이 연인원 처음으로 50만명 돌파

    템플스테이 연인원 처음으로 50만명 돌파

    산사 체험 프로그램 템플스테이의 한 해 참여 인원이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전체 누적인원이 5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5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템플스테이의 내·외국인 참가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연인원 합계 50만명을 초과했다. 내국인 참가자는 43만8000여 명, 외국인 참가자는 7만7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대비 각각 5~8%가량 늘어난 수치다. 내국인 참가자의 경우 ‘기차타고 떠나는 템플스테이’ ‘봄·가을 여행주간’ ‘나눔 템플스테이’ 등 사업 확대에 따라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증가는 홍콩 국제관광박람회, 싱가포르관광박람회 등 해외홍보 활동과 ‘외국인 템플스테이 특별주간’ 운영, 지자체와의 마케팅 협력 강화가 주 요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해 템플스테이 홍보관 방문자 수는 약 5만명(4만9796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외국인 체험자도 전년보다 47.1%나 증가한 2269명을 기록했다.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의 수강인원은 초중고급반 모두 증가해 사찰음식에 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고급반 수강인원은 전년 대비 73.9%나 증가한 96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나눔 템플스테이 사회공헌 확대와 △지역 연계 확대로 템플스테이 기회 증대 △외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 확대 △사찰음식의 대중화 및 해외홍보 강화 △신계사 템플스테이 추진 등 5가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회공익적 역할 확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과 함께 보호소년과 위기가족, 도박중독자, 탈북자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키로 했다. 템플스테이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외국인 숙박시설 해결 및 문화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전국 135개 사찰에서 운영 중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대구사이버대, (사)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와 상호교류협약 체결

    대구사이버대, (사)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와 상호교류협약 체결

    대구사이버대(총장 김상호)는 최근 대구사이버대 CI룸에서 김영걸 대학 기획조정실장과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한영대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 프로그램 개발 적극 추진 △다문화사회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등의 공동개최 △위탁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 △대구사이버대 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실습 편의제공 및 교육시설 공유 △양 기관의 홍보활동 적극 지원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소속 직원이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급 △기타 양 기관의 교류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한편,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는 법무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로서 다문화사회전문가와 한국어교원의 활동역량 강화교육,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 다문화사회 이해를 위한 인식 개선 사업을 하고 국내외 관련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하는 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성훈, 시밀러룩 뜻 질문에.. “바다 ‘sea’인가요?”

    ‘나혼자산다’ 성훈, 시밀러룩 뜻 질문에.. “바다 ‘sea’인가요?”

    ‘나혼자산다’ 성훈이 ‘얼간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이 동료 모델 김원경과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김원경은 비슷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시밀러룩이냐”고 물었다. 박나래의 발언 이후 시밀러룩을 모르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여기서 테스트 들어간다”면서 성훈을 바라봤다. “시밀러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더니 “시밀러룩이라는 게 혹시 ‘씨’가 바다 ‘씨’(sea)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의 얘기를 잘못 듣고 “한문이라고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전현무는 “화사가 설명해줄 것”이라고 말했지만 화사 역시 “저 몰라요”라고 당당하게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결국 한혜진이 “비슷하다, 닮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광명동굴 VR체험관 12일부터 유료 운영

    광명동굴 VR체험관 12일부터 유료 운영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소재로 한 가상현실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공사는 1일부터 10일까지 광명동굴 방문객 중 선착순 선발을 통해 체험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체험 평가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오는 1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VR체험관은 광명동굴 역사를 보여주는 광차 체험과 광부체험, 동굴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글라이더 체험, 노두바위 클라이밍 체험 등 모두 4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VR체험관은 광명동굴 역사 현장과 현재 모습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사업 육성 및 관광활성화에 이바지 할 광명동굴 VR체험관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VR체험관 운영과 예약 관련 상세 문의는 공사(www.gmuc.co.kr, 02-2610-2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틀을 깬 패션계 훌리건

    틀을 깬 패션계 훌리건

    알렉산더 맥퀸/앤드루 윌슨 지음/성소희 옮김/을유문화사/608쪽/2만 5000원2010년 9월 20일 아침 영국 런던의 세인트폴 대성당. 패션계의 거장 알렉산더 맥퀸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1500명의 인파. 당시의 현장을 영국 작가 겸 저널리스트 앤드루 윌슨은 이렇게 기록한다. “각양각색의 추모객만큼이나 추도사도 다양했다. 특히 가족들은 맥퀸이 무슨 일을 이루었는지를 모르는 듯 시큰둥한 표정들이었다.” 영국 패션계의 아이콘 알렉산더 맥퀸. 절정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는 40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목숨을 끊었다. 이 책은 앤드루 윌슨이 맥퀸의 영광 이면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평전이다. 일일이 발품을 팔아 얻은 증언들이 알려지지 않았던 맥퀸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택시 운전사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맥퀸. 초등학생 때부터 디자이너로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 그는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런던의 유명 양복점 앤더슨 & 셰퍼드에서 견습생으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27세에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됐고 2001년 구찌그룹이 그의 이름을 딴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의 지분 51%를 인수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널리 떨치기 시작했다. 푸마, 샘소나이트, 시바스리갈 등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고 30세가 될 때까지 그의 브랜드는 무려 세계 25개 도시에 진출했다.“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패션디자이너. 너무도 다양한 방식으로 패션을 재창조했던 감수성 풍부한 선지자를 이해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맥퀸 사후 평론가가 남긴 말은 그의 생을 잘 표현한 수사로 다가온다. 실제로 그는 기존 형태에 매이지 않는 파격으로 충격을 안겨 줬다. ‘패션계의 훌리건’, ‘패션계의 악동’ 별명은 그 맥퀸을 바라본 시선의 압축이다.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 같은 삶을 살았던 맥퀸. 그의 패션은 그야말로 자유분방하다. 그러면서도 빼놓지 않은 메시지는 인간의 존엄성이었다고 한다. 그 불변의 메시지는 어릴 적 누나에게 폭행을 일삼고 자신에게도 성폭행을 저지른 매형의 트라우마에서 생겨난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대학 졸업 작품은 그 첫 발현으로 평가된다. ‘희생자들을 좇는 살인마 잭’이라는 졸업 의상에서 맥퀸은 옷 안감에 머리카락을 붙이고 피 흘리듯 붉은 물을 들였다. 그를 스타 디자이너로 만든 ‘하이랜드 레이프’ 컬렉션(1994년)에선 모델들이 마치 성폭행을 당한 듯 찢긴 옷을 입고 등장한다.그로테스크속 낭만, 금기와 매혹, 삶과 죽음. 맥퀸이 패션을 통해 부단히 담아내고자 했던 이미지들이다. 특히 엉덩이의 골까지 보이는, 그 유명한 ‘범스터’ 팬츠는 반항아 맥퀸을 기억하게 만드는 대표적 아이템이다. 2001년 9·11테러로 패션계가 모두 작업을 중단했을 때도 정치적 상황을 그대로 따를 수 없다며 비난 속에 패션 쇼를 강행한 것도 회자된다. 그런데 그 이미지들은 어찌 보면 맥퀸의 성정과는 다소 동떨어진 듯하다. 가족들은 맥퀸이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사귐을 아주 불편하게 여겼다고 입을 모은다. 패션 쇼가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달려가곤 했다는 내성적 인물. 그는 패션 쇼마다 자금 때문에 고민했고, 자금이 모이면 패션 쇼를 걱정하는 뫼비우스의 띠에 휘감겨 살았다. “이제 관두고 싶어. 롤러코스터를 멈춰. 내리고 싶어. 패션 시스템 전체가 나와 대적하는 느낌이야.” 죽기 전 마지막 컬렉션을 앞둔 맥퀸의 말이다. 자신의 작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후원자이자 친구인 이사벨라 블로와 어머니의 잇따른 죽음, 그 이후 얻은 우울증과 마약 중독…. 많은 이들은 맥퀸의 죽음을 놓고 이런 것들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맥퀸이 오른팔 위에 새기고 살았다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속 헬레나의 대사는 의미심장하다. ‘사랑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거야.’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헬레나는 사랑이 추악한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겉모습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아니라 개인의 주관적 인식이 사랑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맥퀸도 똑같이 생각했다. 게다가 이 믿음은 맥퀸의 창조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이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가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비치안경은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 할인 쿠폰’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고 모델인 마마무가 선물하는 할인 쿠폰은 뜨레뷰 3주착용 콘택트렌즈 4종 할인 쿠폰과 ‘다온 베타티타늄’ 5만원 할인 쿠폰이다. 다비치마켓에 로그인 후 뜨레뷰 기획전과 다온 베타티타늄 기획전으로 각 접속해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내려 받은 쿠폰은 매장에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3주 착용 콘택트렌즈로 출시된 뜨레뷰의 아이픽, 팔레트, 스타리, 아쿠아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건조한 눈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촉촉하게 눈을 보호해 준다. 마마무 멤버별로 문별 쿠폰은 아이픽 2팩 구매 시 1만원 할인해 주며, 화사 쿠폰은 팔레트 2팩 구매 시 1만 5천원을, 솔라 쿠폰은 스타리 구매 시 1만 5천원 할인, 휘인 쿠폰은 아쿠아 2팩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 준다. 특히 신제품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은 다비치안경 모델로 발탁된 마마무가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티타늄 소재에 탄성이 더해진 베타티타늄 소재로 일반 메탈 소재보다 강도가 높고 강한 이온 도금을 통해 벗겨짐에 강하다. 또한 알러지 반응이 적어 금속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안경의 무게는 8~9g으로 가벼워 코와 귀가 눌리는 부분을 최소화 했으며, 소프트 코 패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쿠폰 발급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쿠폰 이벤트를 통해 마마무렌즈인 ‘뜨레뷰’와 마마무안경인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마무가 출연한 다비치안경의 새로운 광고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가성비를 높인 뷰티렌즈 뜨레뷰와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 기부안경 비비엠 등을 착용한 마마무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