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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25개 전 역세권 활성화… 규제 풀어 사업 촉진

    서울시가 규제를 풀어 개발 사업을 유도하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운영기준을 완화해 사업 대상 범위를 더 넓힌다. 시는 5월부터 시행되는 새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지를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 비중심지 역세권 172개역을 추가해 총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비중심지 역세권이 몰려 있는 강북·서남권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앞서 발표한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서남권 대개조 2.0’ 등 핵심 시정을 반영해 개발 흐름을 강북과 비중심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반경 250m 범위(환승역 350m)에서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시에서 추가 용적률을 제공하고 그중 50%를 공공기여로 돌려받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 4곳을 시작으로 4월 기준 서울시내 총 68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만 5861가구의 공공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시는 아울러 사업성이 낮은 지역은 공공기여 부담률을 낮춰 사업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서울시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은평·서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동대문·강서·구로·금천)에서는 공공기여 비율을 50%에서 30%로 낮춰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안대희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상업지역 확대와 공공기여 완화를 통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계절의 여왕 5월에 야외 결혼식 어때요?”…경기관광공사 명소 5곳 추천

    “계절의 여왕 5월에 야외 결혼식 어때요?”…경기관광공사 명소 5곳 추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푸르른 하늘 아래 열리는 야외 결혼식은 신혼부부와 축하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경기관광공사가 화사한 봄꽃이 흐드러진 테마정원부터 고즈넉한 한옥 정취, 탁 트인 한강 뷰를 담은 공간까지, 생애 가장 빛나는 하루를 완성해주는 경기도의 야외 결혼식 명소 5곳을 추천했다. [화려한 정원에 그린 동화 속 결혼식, 파주 퍼스트가든] 퍼스트가든은 23개의 테마정원을 품은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조성된 유럽식 정원의 낭만과 싱그러운 자연이 어우러져, 국내 야외 결혼식 명소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결혼식은 잔디로 이루어진 푸르른 버진로드 위에서 펼쳐진다. 발아래에는 초록빛 잔디가 깔리고, 머리 위로 맑은 하늘이 열리는 그 순간, 신부의 한 걸음 한 걸음은 평생 기억될 순간이 된다. 소규모 스몰웨딩이 가능한 해피가든부터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파티가든, 그리고 실내 예식이 가능한 가우디움홀까지 다양한 규모와 형태로 맞춤형 예식이 진행된다. 특히 대부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자체 케이터링은 하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진다.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가족, 친지들이 함께 테마파크 곳곳을 거닐며 결혼식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퍼스트가든만의 큰 매력이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오롯이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5월의 결혼식 장소로 알맞은 곳이다. [품격 있는 가든 웨딩, 화성 라비돌호텔&리조트] 화성시 정남면에 자리한 라비돌은 수준 높은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호텔&리조트다. 드넓은 부지 안에 골프장, 수영장, 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심에 화려함과 기품을 갖춘 야외 가든 웨딩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호텔 야외 가든에서 맑은 하늘과 청명한 공기를 마시며 올리는 예식은 실내 홀에서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감동적인 순간을 제공한다.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에 라비돌호텔의 야외 웨딩은 더없이 완벽한 무대다. 야외뿐만 아니라 웅장한 컨벤션홀에서는 고품격 미디어아트가 연출되어 예식에 특별한 감동을 더한다. 피로연 공간은 다른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운영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 소규모 가든 웨딩부터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웨딩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1200여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과 3시간 무료 주차 혜택 등 하객 친화형 서비스도 인상적이다. [한옥에서 펼쳐지는 야외 웨딩의 낭만, 양평 아델라한옥] 아델라한옥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공공기관에 인증받은 한옥스테이이기도 한 이곳은 파란 하늘 아래 기와지붕과 잔디밭이 어우러지는 풍경 하나만으로도 야외 결혼식 명소로 충분한 이유를 갖는다. 예식은 고즈넉한 한옥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입구를 지나 혼주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오는 장면은 사진으로 담아도, 기억으로 새겨도 뭉클한 감동을 준다. 특히 예식 공간 양쪽에 듬직하게 서 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는 마치 자연이 만든 아치처럼 두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야외 웨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 전통혼례는 물론 야외 하우스 웨딩, 퓨전 예식까지 100% 커스텀으로 진행되며, 식사는 정성이 담긴 한정식 코스로 하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방문객에게는 반가운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한다. 봄날의 신록이 가득한 5월, 처마 끝에 매달린 하늘과 잔디 위에 피어나는 꽃들 사이 아델라한옥에서 올리는 결혼식은 그 자체로 낭만이고 감동이다. 경의중앙선 원덕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접근도 편리하다. [한강을 품은 로맨틱 하우스 웨딩, 남양주 프라움웨딩] 남양주 와부읍,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유럽풍 감성의 하우스 웨딩 베뉴 ‘프라움웨딩’이 자리하고 있다. ‘프라움(Praum)’이라는 이름은 자부심을 뜻하는 ‘프라이드’와 라틴어 ‘움(공간)’의 합성어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코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 뷰다. 예식 중에도, 피로연 자리에서도 탁 트인 강변 풍경이 시야에 들어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독 건물 전체를 대관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는 완전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하다. 최소 인원 제한 없이 야외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야외 유리온실이다.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야외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전문 스타일링 업체가 플라워 데코와 공간 연출을 담당해 완성도 높은 예식을 선사한다. 강변의 정취가 무르익는 5월, 프라움웨딩에서의 하루는 로맨스 영화 속 장면보다 빛날 것이다. [고즈넉한 퓨전 한옥 베뉴의 감성, 성남 아연당] 판교 백현동 울창한 숲길 안, 일상의 소음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자리에 퓨전 한옥 웨딩 베뉴 ‘아연당’이 숨어 있다. ‘시간이 쌓아 올린 고즈넉한 품격’이라는 철학을 담은 이곳은 전통 한옥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숲속의 조용한 힐링 베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연당의 예식은 고풍스러운 ‘Ayeondang(한옥웨딩)’, 자연과 어우러지는 ‘Promise Garden(야외가든)’, 프라이빗한 ‘Signature Flora(소규모)’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어떤 형태를 선택하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100% 커스텀 연출이 중심이 되어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공간 곳곳에 스며든다. 플라워 데코부터 동선, 연출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작품처럼 기획되어, 예식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남는 하루를 선사한다. 단독 웨딩으로 운영되어 완전한 신랑, 신부 하객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완벽히 보장하며,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에서의 접근성도 좋다. 5월의 싱그러운 신록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깊이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커플이라면 아연당은 완벽한 해답이 될 것이다.
  •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공사를 마무리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준공식에서 “오랜 시간 공사 불편을 견뎌주신 주민들과 인근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해방촌 공영주차장이 주민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방문객들게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존의 평면주차장 24면이 지하 1층~지상 2층, 49면으로 탈바꿈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골목길 불법 주정차를 줄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방촌오거리 상점과 신흥시장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새 주차장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강기, 비상벨,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를 갖췄다. 건물 외관은 따뜻하고 화사한 인상의 상아색 고밀도 목재 패널을 사용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과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가족배려형 주차구역 5면을 별도 배치했다.
  • 이글립스, 쩡유와 공동 개발한 ‘베어 블러 틴트’ 5월 4일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

    이글립스, 쩡유와 공동 개발한 ‘베어 블러 틴트’ 5월 4일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

    뷰티 브랜드 이글립스가 크리에이터 쩡유와 협업하여 개발한 신제품 ‘베어 블러 틴트’를 5월 4일 지그재그를 통해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쩡유와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사례로, 2025년 5월과 2026년 3월에 이은 후속 협업 결과물이다. 베어 블러 틴트는 쩡유의 감각과 여릿한 컬러 표현에 강점을 지닌 이글립스의 색감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Light as Air, Barely Blurred’라는 메시지 아래 가볍고 여릿하게 쌓이는 블러 무드를 제안하며, 투명하게 번지는 블러링감과 맑은 농도감의 소프트 블러 텍스처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여러 번 덧발라도 컬러가 과하게 탁해지거나 짙어지지 않도록 설계해 여릿한 무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은은하게 퍼지는 반투명 블러 제형으로 풀립, 그라데이션, 레이어드 등 다양한 립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채화 필터를 씌운 듯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립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으며, 해바라기씨오일, 스쿠알란, 아르간커넬오일을 담아 블러 제형 특유의 건조함 부담도 낮췄다. 컬러는 총 7종으로 구성된다. 01 플레어는 화사한 애프리콧 피치, 02 페어리 슈는 생기를 더하는 여릿한 라이트 핑크, 03 헤이즈는 차분한 무드의 뮤트 핑크 베이지, 04 멜로우는 살짝 구운 듯한 소프트 코랄, 05 로지 코코아는 말린 장미 한 방울을 더한 로지 브라운, 06 베어 로즈는 어느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뉴트럴 로즈, 07 플럼 루즈는 깊이감을 더하는 쿨 플럼 레드로 구성돼 라이트 톤부터 뉴트럴 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선런칭과 함께 지그재그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며, 5월 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쩡유가 출연하는 지그재그 라이브가 예정돼 있다. 라이브에서는 베어 블러 틴트뿐 아니라 듀 글레이즈 틴트, 커버 핏 립 베이스도 최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구성별로 차등 적용된다. 베어 블러 틴트 단품은 최대 38% 할인되며, 2개 세트는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최대 4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획전 및 라이브 구매자에게는 미니 커버 핏 립 베이스(미스티 베이지)가 증정된다. 4개 세트는 라이브 중 최대 54% 할인이 적용되며, 미니 커버 핏 립 베이스와 올오버 블러셔 11호 본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2만원 이상 결제 시 30% 추가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베어 블러 틴트 4개 및 7개 세트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하이라이터 본품이 증정된다. 추가로 소통왕 3명에게는 웨이브 미러와 미니 립 2종이, 구매 인증 10명에게는 무드 파우치 핑크와 무드 레이어링 치크 본품 2종, 치크 브러쉬가 제공된다. 이글립스 관계자는 “쩡유와 지난해 11월부터 공동 개발한 이번 베어 블러 틴트는 가볍게 스며드는 블러 텍스처와 여릿한 컬러 표현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쩡유는 “편안하게 손이 가는 블러 틴트를 만들고 싶었다”며 “누구나 예쁘다고 느낄 수 있는 컬러와 얇고 밀착력 있는 제형에 신경 썼다. 베어 블러 틴트를 통해 메이크업의 즐거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호서대, 오스트리아 연구진과 차세대 반도체·에너지 기술 협력 확대

    호서대, 오스트리아 연구진과 차세대 반도체·에너지 기술 협력 확대

    호서대학교는 차세대 에너지와 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한 ‘한-오스트리아 차세대 반도체·에너지 기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호서대 반도체특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스트리아 요하네스케플러대학 연구진 초청을 계기로 마련됐다. 요하네스케플러대학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공립 연구중심 대학으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인다. 세미나에서는 니야지 세르다르 사리치프치(Niyazi Serdar Sariciftci) 교수와 박종문 호서대 전자재료공학과 석좌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니야지 세르다르 사리치프치 교수는 린츠 유기태양전지연구소(LIOS) 소장으로 유기·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광전소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벌크 이종접합(Bulk Heterojunction)’ 태양전지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지금까지 6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TU Wien)에서 학위를 받은 뒤 유럽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자 광센서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에이엠에스 오스람(ams-OSRAM AG)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반도체 설계 및 첨단 광센서 전문가다. 호서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럽 연구자들과 직접 교류에 이어 요하네스케플러대학과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등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새달 1일부터 ‘슈퍼위크’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새달 1일부터 ‘슈퍼위크’

    지난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위크(Super Week)’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슈퍼위크 기간 대형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강 전역에서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공연 ‘원더쇼’는 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원더쇼는 K팝·국악·클래식·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무용단·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화사 등이 참여한다. 장르별 특별 공연도 이어져 1일에는 ‘서울 사운드웨이브’, 2일 ‘서울재즈페스타’ 등의 무대가 열린다. 시민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풍성하다.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포스터)에서는 풋살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판타지 멀티미디어 쇼 ‘시그니처 쇼’와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된 체험 놀이터를 이동하며 대형 그네(한강그네) 등을 미션으로 수행하는 ‘트레저헌트’도 운영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워터볼 경주’, ‘2000대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 서울 전역 축제 모드로…서울스프링페스티벌, 1일부터 ‘슈퍼 위크’

    서울 전역 축제 모드로…서울스프링페스티벌, 1일부터 ‘슈퍼 위크’

    지난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위크(Super Week)’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슈퍼위크 기간 대형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강 전역에서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공연 ‘원더쇼’는 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원더쇼는 K팝·국악·클래식·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무용단·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화사 등이 참여한다. 장르별 특별 공연도 이어져 1일에는 ‘서울 사운드웨이브’, 2일 ‘서울재즈페스타’ 등의 무대가 열린다. 시민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풍성하다.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에서는 풋살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판타지 멀티미디어 쇼 ‘시그니처 쇼’와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된 체험 놀이터를 이동하며 대형 그네(한강그네) 등을 미션으로 수행하는 ‘트레저헌트’도 운영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워터볼 경주’, ‘2000대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 나사렛대 재학생 자작곡 음원 발매 ‘눈길’…특성화 교육 성과

    나사렛대 재학생 자작곡 음원 발매 ‘눈길’…특성화 교육 성과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작곡 2곡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소희 학생의 ‘눈을 감았어요’에 이어 30일 오세민 학생의 ‘하루살이’가 각각 음원이 공개된다. ‘눈을 감았어요’ 곡은 어른이 되어가며 지켜낸 것보다 잃어버린 것들이 많다고 느끼는 하루들에 눈을 감으며 시간이 지나며 삶에서 무뎌지고 잊힌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하루살이’는 태어나자마자 빛을 향해 날아오르는 하루살이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을 온몸으로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일상 속 후회와 희망, 불안과 용기를 담담한 멜로디에 표현했다. ‘이번 음원은 두 학생이 작사·작곡·편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세션 연주에는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된 음원은 멜론·지니·플로·벅스·바이브·카카오뮤직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은 물론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특성화 연계 학과특성화사업 일환인 ‘Na는 가수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송우영 책임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음원 제작 및 유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재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을 직접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세종로의 아침] 인류를 구원할 ‘망설임’과 ‘무가치함’

    [세종로의 아침] 인류를 구원할 ‘망설임’과 ‘무가치함’

    믿거나 말거나지만 남자가 나이 들었음을 보여 주는 행동학적 지표 중 하나가 ‘드라마 보기’다. 그런 때가 있었나 가물가물할 정도지만 파릇파릇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실제로 책 읽는 시간만큼 TV 보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각설하고 최근 본 TV 프로그램 중에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는 몇 개의 장면이 있다. 하나는 많은 사람이 인생 드라마로 꼽는 ‘나의 아저씨’,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로 유명한 ‘나의 해방일지’를 쓴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다. 주인공은 20년째 입봉을 못 하고 독설만 남은 감독 지망생 황동만이다. 드라마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황동만은 “안 되는 것 붙들고 바둥거리지 말고 그만해라”라고 충고하는 영화사 대표에게 “기대해라, 더 어마어마하게 무가치해질 거고 더 쓰잘데기 없어질 거고… 난 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라고 대꾸한다. 쓸모없음에서 가치를 끌어낸다는 말이 과연 가당키나 한 것일까. 다른 하나는 소설가 김애란의 첫 TV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대담 프로그램이다. 손석희는 김 작가에게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 작가는 “망설임”이라며 “누군가의 고민이나 아픔을 들을 때 말을 삼키거나 주저하면서 짐작하고 헤아리는 찰나가 있다. 그리고 그 주저엔 어떤 배려나 품위가 있다. 유려하고 빠른 AI의 조언보다 인간의 투박한 침묵이 더 위로가 된 적이 있었다. 인간의 결함과 한계처럼 보이는 게 우리의 미덕이고 개성일 수 있다”고 답했다. 소셜미디어나 언론에 넘쳐나는 자칭 AI 전문가들의 하나 마나 한 언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통찰이다. 최적값을 빠르고 정확하게 내놔야 하는 AI에게 망설임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지연 오류’일 뿐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망설임은 단순한 사고의 지체가 아니다. 인간은 AI와 달리 특정 임무나 과제의 목적이 옳은지, 선택이 공동체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망설임’이라는 생각의 필터를 거친다. 많은 뇌과학 연구들도 인간의 망설임은 가치 판단과 감정의 복잡한 시뮬레이션 결과라고 밝히고 있다. 망설임이란 잠깐의 멈춤 시간들 덕분에 인류는 아직까지 대멸종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국은 AI 등장 이전부터 삶의 많은 부분에서 효율과 속도를 강조하며 ‘가치 있음’ 또는 ‘쓸모 있음’을 요구했다. 우리 사회는 AI처럼 가치 없는 정보나 행동은 일 처리를 늦추기만 하는 장애물로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 온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어 보이는 호기심에 밤새우는 열정과 당장의 생존이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예술 활동 덕분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과학기술도 그렇다. 당장 어디에 쓰일지 모르는 기초과학은 경제적 논리로만 따지면 무가치하고 쓸모없어 보인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나 지난 한국 정부처럼 장기적 안목이 없는 이들은 담합이니 뭐니 하는 핑계로 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하는 데도 과감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인류 문명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니 가능한 일이다. R&D에서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인간과 AI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AI나 기계에서 실패는 반드시 수정되고 제거돼야 할 오류일 뿐이지만 인간 과학자에게 실패는 새로운 단계로 뛰어오르기 위한 발판이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AI가 인간을 넘어서는 ‘특이점’ 도래를 예측하고, 대중은 ‘터미네이터’ 같은 SF 속 종말론적 상황이 닥칠 것을 두려워한다. 그렇지만 정작 걱정해야 할 상황은 인간이 망설임을 멈추고 쓸모없음의 가치를 비하하며 실패를 부끄러워하는 기계적 완벽주의에 빠져드는 것 아닐까. AI가 완벽해질수록 망설임과 무쓸모라는 인간적 약점이 더 돋보이고 인류를 더 멀리 이끌 것이다. 과학기술의 끝에는 무감정의 기계가 아닌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유용하 문화체육부 과학전문기자
  • 음모·망상 추종하는 사람들…거짓인 줄 알면서 왜 믿는가

    음모·망상 추종하는 사람들…거짓인 줄 알면서 왜 믿는가

    정치성향과 진영논리에 따라 서로 다른 진실을 구성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다. 정치인들은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기 위해 음모와 적대로 얼룩진 서사를 동원하며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그 절정이 12·3 비상계엄 내란이다. 현실의 실제적 위기가 아니라 ‘위기 서사’를 앞세워 발생한 이 정치적 사건의 표면과 심층을 아울 수 있는 단어는 바로 ‘망상’이다. 반(半)연간 문예지 ‘쓺-문학의 이름으로’ 22호(2026년 상권)는 ‘망상의 시대’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정신병리학, 사회·문화, 정치, 문학의 장에서 망상이 형성되고 작동하는 방식을 예리하게 분석한 글 7편과 문학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집단 망상을 완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글 5편이 실렸다. 신찬영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망상은 명백한 반증에도 불구하고 수정되지 않는 비합리적이고 고정된 믿음이라고 정의하고 망상이 형성되는 원인을 설명한다. 신 교수는 인간의 신념 체계는 ‘확신-신념-확증편향-망상’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인지 스펙트럼 위에 존재하는 만큼 망상은 일반적인 인지 과정의 극단적 형태라고 지적했다. 문화사회학자인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는 명백한 거짓인 음모 망상을 계속 믿는 이유를 분석했다. 전 교수는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계속 믿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한나 아렌트의 지적에서 출발해 음모 망상을 사회학적 현상으로 설명했다. 21세기 음모 망상의 확산에는 ‘에이전시 패닉’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에이전시 패닉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유의지나 자율성이 위협을 받는다고 느낄 때 생기는 불안과 공포를 의미한다. 쉽게 얘기하면 “나는 내 의지대로 선택한다고 생각했는데 광고나 알고리즘, 사회 시스템, 또는 다른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공포로 바뀌는 현상이다. 여기에 음모 망상 추종자는 수동적 소비자가 아니라 파편화된 단서를 조합해 서사를 스스로 구성하는 능동적 참여자로 강력한 효능감과 재미를 얻기 때문에 단순히 ‘미친 사람’ 취급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 귀여움 이상의 영감… GD·블핑도 반한 ‘핫티스트’가 왔다

    귀여움 이상의 영감… GD·블핑도 반한 ‘핫티스트’가 왔다

    스트리트 예술로 청년문화 이끌어K팝스타·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조각·드로잉 등 250점 입체적 조명“자신 믿고 포기 말라는 메시지 닿길” 가수 지드래곤(GD)과 그룹 블랙핑크도 반한 일본의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39)가 한국에 상륙했다. 자기 고백적 문장과 귀여운 캐릭터의 조합으로 청년 세대의 감수성을 저격한 작가의 첫 미술관 개인전인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24일부터 열린다. 베르디는 전 세계 스트리트 문화계에서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나이키, 겐조, 버드와이저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블랙핑크, GD 등 세계적 K팝 가수들과도 손잡았다. 이번 전시는 스트리트 패션계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을 가로지르는 그의 작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드로잉, 그래픽, 조각, 설치 등 모두 250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구축해온 시각 언어의 형성과 확장 과정을 다층적으로 소개한다. 1990년대 일본 우라하라 문화(하라주쿠 뒤편에서 시작된 일본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 하드코어 펑크 록, 스케이트보드 문화 등이 그의 그래픽 세계를 형성했다. 베르디의 페르소나 캐릭터인 ‘빅’은 토끼와 판다의 형상을 결합해 탄생했다. 귀여움과 쓸쓸함, 유머와 긴장이 교차하는 형상을 통해 동시대 청년 문화의 복합적 정서를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빅을 소재로 한 크레용 드로잉 100여 점과 실크 스크린, 네온, 조각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빅은 보통 빨간색 하트를 안고 있지만, 전시장에서는 핑크색 하트를 안고 있는 빅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곧 4살 생일을 맞이하는 딸을 위한 선물”이라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작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위로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든 ‘비스티’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비스티의 화사한 파스텔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은 밝고 유연한 감정을 표현한다. 전시장 한가운데는 이번 전시를 위해 만든 7m 규모의 복슬복슬한 비스티 부조 작품이 자리 잡았다. 베르디 작업의 근간인 타이포그래피 작품들도 전시됐다. 출장에서 돌아와 지친 아내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든 ‘소녀들은 울지 않아’(Girls Don’t Cry),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얻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없었다’(Wasted Youth) 등은 묵직한 울림을 준다. 전시 말미에는 도쿄에 위치한 베르디 스튜디오를 재현했다. 문부터 바닥까지 실제 작가의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 아이템, 피규어, 작업 도구는 물론 그의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늘 사진을 찍는 공간도 이번 전시를 위해 고스란히 가져왔다. 베르디는 이번 전시를 “나 자신이 진심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표현한 자리”라고 정의했다. “예전부터 ‘이런저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라고 말했을 때 ‘그건 어려울 거야’라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그 말에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전시가 젊은이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시는 7월 19일까지.
  • 장애인 병원 문턱 낮춘 은평… 서울시 공모 선정

    장애인 병원 문턱 낮춘 은평… 서울시 공모 선정

    은평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이다. 시는 자치구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이용 환경을 목표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예산 4000만원도 확보했다. 구는 이달 중순부터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의료기관을 발굴해 총 7곳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지정된 병원에는 장애인 진료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 맞춤형 진료 편의시설 보강 ▲진료상담 그림판 비치 등 의사소통 지원 ▲의료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병원 대기실 내 장애인 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 등이다. 구는 올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병원을 이용하며 겪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이전보다 포용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KBS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마케팅국 광고기획부장 신경식 ■경향신문 △편집국 기획콘텐츠총괄 이주영 △뉴스총괄 겸 정치·국제에디터 박영환 △영상·콘텐츠랩에디터 이용균 △정치·국제에디터 손제민 △사회에디터 홍진수 △문화·오피니언에디터 최민영 △콘텐츠편집·유통에디터 장용석 △주간경향 편집장 이용욱 △기획취재팀장 황경상 △유튜브기획팀장 윤지원 △국제부장 박은경 △산업부장 이윤주 △사회부장 송진식 △정책사회부장 최희진 △전국사회부장 이성희 △문화부장 이영경 △오피니언·인물팀장 김윤숙 △콘텐츠편집1부장 채희현 △콘텐츠편집2부장 김은태 △콘텐츠편집3부장 홍경진 △사진부장 김창길 △엔터테인먼트부장 안병길 △스포츠부장 김세훈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강석봉 △스포츠경향 편집부장 주현수 △미디어전략실 서비스기획팀장 염기호 △광고국 광고관리팀장 박영진 △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이영수 △경영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조현진 △문화사업국 사업2팀장 민기혜 △사회경제연구원 포럼기획팀장 고영득
  • 中 “트럼프, 누가 더 멍청한지 겨루는 중?”…‘호르무즈 역봉쇄’ 비판 [핫이슈]

    中 “트럼프, 누가 더 멍청한지 겨루는 중?”…‘호르무즈 역봉쇄’ 비판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중국이 관영 매체를 빌려 이를 맹비난했다. 중국 관영 신화사 계열의 시사 평론 SNS 계정인 뉴탄친은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조치는 누가 더 형편없는지를 겨루는 게임, 또는 먼저 눈을 깜빡이는 사람이 지는 게임과 다름없다”면서 “그만큼 미국은 독단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미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직결되는 만큼 명백한 자해행위”라면서 미국 내 파장을 언급했다. 뉴탄친은 “유가는 미국 정치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가 급등하면 공화당이 선거에서 완전히 패배해 트럼프 대통령도 레임덕에 빠지거나 탄핵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이란 협상 결렬 원인은 뿌리 깊은 불신”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이 마라톤 종전 협상을 벌인 끝에 결국 합의 없이 결렬된 뒤에 나왔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를 인용해 “협상 결렬의 핵심 원인은 양국 간 뿌리 깊은 전략적 불신과 입장 격차”라고 분석했다. 친톈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중동연구소 부소장은 글로벌타임스에 “미국과 이란 간 전략적 상호 불신은 협상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는 양측의 요구가 지나치게 비대칭적이며 입장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상 테이블에서 민감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양국은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미국이 무력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려 할 경우 이 해협이 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중민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교수도 “이번 협상은 충돌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시작됐다”며 “협상 초기부터 전제 조건을 둘러싼 견해차가 컸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무기 지원설’에 팽팽한 긴장미국과 중국은 이란에 대한 무기 지원을 두고도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미 뉴욕타임스는 11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보기관들이 최근 몇 주 사이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 이하 맨패즈)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맨패즈는 보병이 휴대하고 다니면서 저고도로 비행하는 적의 항공기를 격추하는 데 유용하다. 중국산 신형 맨패즈는 열 추적뿐 아니라 전투기가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쏘는 기만체, 플레어를 식별하는 능력도 뛰어나 위협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3일 이란 자그로스 산맥 인근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도 일종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당했다. 당시 이란은 “신형 방공 시스템을 사용했다”면서도 해당 무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CNN도 정보 당국을 인용해 “중국이 제3국을 경유해 이란에 이 미사일을 운송하려 하는 조짐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를 접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낼 경우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관련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이번 사안은 다음 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동역 인근 성내동 179번지 일대 43층 복합건물 들어선다

    강동역 인근 성내동 179번지 일대 43층 복합건물 들어선다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서울시·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이후 열람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348가구와 지역 필요 시설 등을 포함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 6만 8000㎡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조성된다.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들어선다. 자치구에 최초로 조성되는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은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된다. 구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강동구 내 증가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육아 기반 시설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지와 지하철역 출입구가 직접 연결되며, 수영장·빙상장 등이 들어설 인근 강동역A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와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가 설치돼 강동역 일대의 보행 여건과 시설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결정 고시는 강동역 일대가 미래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9일 수요일(음력 3월 13일, 계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9일 수요일(음력 3월 13일, 계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29일 수요일(음력 3월 13일, 계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닭(계유)’의 날입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계수)에 맑게 씻긴 반짝이는 보석이나 부지런한 닭(유금)의 형상입니다. 금생수(金生水)의 기운으로 두뇌 회전이 무섭게 빠르고 예리한 직관력이 극에 달하는 수요일입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문제를 명쾌하게 정리하기에 아주 훌륭하지만, 완벽주의가 심해져 타인에게 까칠해질 수 있으니 넉넉한 융통성과 미소를 챙기는 것이 오늘을 완벽하게 보내는 비결입니다. 쥐띠 (자) 닭과 쥐는 서로 몹시 예민해지고 신경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자유귀문/파살)입니다. 수요일의 피로가 몰려와 괜히 눈에 거슬리고 짜증이 솟구칠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기보다 나만의 조용한 휴식이 절실합니다. 1948년생: 가족이나 자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겉으로 쏘아붙이지 말고 부드럽게 넘기세요. 1960년생: 무리한 외출이나 약속은 피로와 짜증만 부릅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집에서 푹 재충전하세요. 1972년생: 가까운 지인과 의견 충돌이 팽팽해질 수 있으니 섣부른 훈수나 참견은 절대 금물입니다. 1984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괜한 꼬투리를 잡다 큰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둥글게 생각하고 져주세요. 1996년생: 감정 기복이 파도처럼 심해지고 우울감이 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하세요. 소띠 (축) 닭과 소는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찰떡궁합(삼합)입니다. 닭의 예리함이 소의 우직함을 든든하게 도와주니,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지고 귀인의 훌륭한 도움을 받아 만사형통하는 최고의 수요일입니다. 1949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자손에게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을 듣고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1961년생: 문서 운과 재물운이 유독 좋아 기다리던 계약이나 쏠쏠한 이익에 관한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오갑니다. 1973년생: 미뤄두었던 골칫거리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저녁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1985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묵묵한 헌신을 인정받고 큰 칭찬을 듬뿍 들어 어깨가 한껏 으쓱해집니다. 1997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용기 내 다가가면 핑크빛 로맨스가 부드럽게 시작됩니다. 호랑이띠 (인) 닭과 호랑이는 서로 원망하고 묘하게 엇나가는 관계(원진살)입니다. 한 주간의 피로가 쌓여 사소한 농담에도 발끈하기 쉽고 오해가 싹틀 수 있으니, 무조건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과 여유가 생명입니다. 1950년생: 쓸데없는 고집을 뻣뻣하게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세요. 1962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묘한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꺾으세요. 1974년생: 내 뜻과 다르게 업무나 일정이 꼬여 짜증이 나도 융통성 있게 웃어넘기며 플랜 B를 찾으세요. 1986년생: 배우자나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면 사이가 무섭게 차가워집니다. 1998년생: 욱하는 마음에 친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말을 거두고 한발 물러서세요. 토끼띠 (묘) 오늘은 닭과 토끼가 정면으로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날카로운 칼(닭)이 부드러운 나무(토끼)를 베는 형국이라 다툼수와 이동 중 사고수가 몹시 심하니, 가급적 납작 엎드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합니다. 1951년생: 낙상 사고 등 뼈나 관절 부상을 조심하고, 무리한 외출은 피하고 집에서 휴식하세요. 1963년생: 금전적인 손실이나 물건 분실 우려가 큽니다. 지갑이나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게 낫습니다. 1975년생: 직장이나 가족 간에 날카로운 언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무조건 내가 먼저 져야 이득입니다. 1987년생: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이 펑크 나거나 일정에 차질이 생깁니다.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쿨하게 대처하세요. 1999년생: 홧김에 한 충동적인 소비는 뼈저린 카드값으로 돌아옵니다. 신용카드를 눈에서 싹 치우세요. 용띠 (진) 용과 닭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파트너(육합)입니다. 당신의 넓은 포부와 닭의 섬세함이 만나 무한한 시너지를 뿜어내니, 어디를 가든 융숭한 대접을 받고 행운이 쏟아지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2년생: 대인관계가 유독 빛나 어딜 가나 존경을 받고 모임의 훌륭한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하여 주머니가 몹시 두둑해집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에게 기분 좋게 커피를 쏘세요. 1976년생: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동료나 지인들과 손발이 맞아 막혔던 업무가 일사천리로 시원하게 진행됩니다. 1988년생: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아이디어나 기획안이 윗사람에게 채택되어 능력을 완벽하게 인정받습니다. 2000년생: 미뤄둔 과제나 자격증 공부 등 목표하던 바를 스무스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알찬 날입니다. 뱀띠 (사) 닭과 뱀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뱀의 뜨거운 열정이 닭의 결실을 단단하게 돕는 형국이라 에너지가 솟구치고 대인관계가 무척 원만해지는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1953년생: 건강이 크게 호전되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화초를 가꾸거나 산책을 다녀오며 여유를 만끽하세요. 1965년생: 모임이나 단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능력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훌륭히 이끕니다. 1977년생: 새로운 기획이나 까다로운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하기에 아주 명석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198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이 돋보여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큰 주목과 호감을 독차지합니다. 2001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첫눈에 반할 만한 매력적이고 유쾌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핑크빛 길일입니다. 말띠 (오) 불(말)이 쇠(닭)를 제련하느라 열을 뿜어내는 껄끄러운 형국(파살)입니다. 수요일을 맞아 의욕은 몹시 앞서지만 체력 소모가 크고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무리한 진도 빼기보다는 얌전한 현상 유지에 주력하세요. 1954년생: 피로가 쉽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저녁 일정을 잡기보다 집에서 푹 쉬며 에너지를 비축하세요. 1966년생: 겉모습은 몹시 화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실속이 텅 비어 있는 제안일 수 있으니 꼼꼼히 따지세요. 1978년생: 업무에 예상치 못한 차질이나 엉뚱한 변수가 생기니, 서류와 문서를 두 번, 세 번 깐깐히 확인하세요. 1990년생: 화려한 유행이나 핫플을 좇다 텅 빈 지갑을 보게 됩니다. 홧김의 과소비를 꾹 참고 내실을 챙기세요. 2002년생: 마음은 밖으로 붕 떠 있지만 컨디션이 영 안 따라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만 살짝 푸세요. 양띠 (미) 흙(양)이 쇠(닭)를 단단하게 품어주고 생해주는 든든한 날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를 듬뿍 받아 여유를 마음껏 누리며, 동료나 가족들과 힐링하며 하루를 유쾌하게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5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이나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7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을 상사나 가족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는 평화로운 날입니다. 1991년생: 당신의 따뜻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호감을 독차지하는 신나는 하루입니다. 2003년생: 치열하게 땀 흘려 노력한 학업의 보상을 아주 달콤하게 받는 무척 긍정적이고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원숭이띠 (신) 비슷한 쇠(금)의 기운끼리 만나 묘한 경쟁심이 생기면서도 서로 통하는 구석이 많습니다. 사무실에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동료나 지인과 어울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 아주 좋습니다. 1956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고 옷차림을 화사하게 단정히 하면 아주 기분 좋고 유익한 만남이 척척 성사됩니다. 1968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굽히지 않으면 모임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둥글게 져주는 넉넉한 여유를 가지세요. 1980년생: 동료들과의 모임이나 업무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긍정적으로 불태우면 훌륭한 성과가 납니다. 1992년생: 연인 사이에 불필요한 자존심 싸움이나 묘한 기싸움을 피하세요. 쿨하게 져주는 것이 완벽히 이기는 겁니다. 2004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어울려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고 즐거운 추억을 잔뜩 만듭니다. 닭띠 (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몹시 빠르고 꼼꼼함이 극에 달하지만, 닭 두 마리가 모이면(자형살) 완벽주의가 심해져 스스로를 달달 볶게 됩니다. 지나친 예민함을 내려놓고 둥글게 생각하는 융통성이 생명입니다. 1957년생: 고집을 뻣뻣하게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주변 사람의 쓴소리도 부드럽게 수용하세요. 1969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인을 예민하게 지적하는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1981년생: 당신의 깐깐한 업무 능력을 뽐낼 기회가 열리지만, 혼자 다 하려다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분담하세요. 1993년생: 너무 앞서 나가거나 잘난 척을 하면 동료들의 얄미운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조절하고 배려가 필수입니다. 2005년생: 공부나 일에 완벽을 기하려다 스트레스만 잔뜩 받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타협하고 휴식하는 것이 낫습니다. 개띠 (술) 닭과 개는 서로 엇나가고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약속이 어긋나거나 의도치 않게 남의 오해를 듬뿍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철저히 입을 닫아야 합니다. 1958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몹시 싸늘해집니다. 1970년생: 지인과 섣부른 금전 거래나 보증 부탁은 절대 금물입니다. 핑계를 대서라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억울한 핀잔을 듣거나 비교를 당할 수 있으니 섣불리 발끈하지 말고 둥글게 웃어넘기세요. 1994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세요. 2006년생: 친절과 장난을 구분하지 못해 친구와 크게 다툴 수 있는 위태로운 날입니다. 선을 넘는 농담은 꾹 삼키세요. 돼지띠 (해) 쇠(닭)가 물(돼지)을 맑고 깨끗하게 씻어주고 생해주는 형국이라 머리가 몹시 비상해지고 잡념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조리 있게 정리하거나 밀린 서류, 과제를 깔끔하게 끝내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59년생: 오랜 친구나 뜻이 찰떡같이 맞는 친척을 만나 회포를 풀고 든든한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듬뿍 얻습니다. 1971년생: 직장이나 집안의 묵은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며 아주 큰 성취감과 홀가분한 안도감을 느낍니다. 1983년생: 동료나 후배에게 따뜻한 조언이나 커피를 대접해 보세요. 진심 어린 존경과 굳건한 신뢰가 쏟아집니다. 1995년생: 연인이나 썸남썸녀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다면 점수를 아주 크게 따고 관계가 훌쩍 진전됩니다. 2007년생: 시끌벅적한 곳보다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차분하게 음악을 들으며 내면을 힐링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음력 3월 1일, 신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음력 3월 1일, 신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17일 금요일(음력 3월 1일, 신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3월이 새롭게 시작되는 ‘하얀 닭(신유)’의 날입니다. 예리하고 반짝이는 보석이나 정교한 칼(신금)과 깔끔하고 부지런한 닭(유금)이 만난 형상입니다. 위아래가 모두 날카로운 쇠(금)의 기운으로 뭉쳐 있어 결단력과 섬세함이 극에 달하는 불금입니다. 일 처리가 무척 깔끔해지고 예술적 감각이 빛을 발하지만, 너무 예민해져 타인의 단점을 지적하기 쉬우니 부드러운 언행으로 사람을 둥글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닭과 쥐는 서로 몹시 예민하게 만드는 껄끄러운 관계(자유귀문/파살)입니다. 주말을 앞두고 피로가 몰려와 괜히 눈에 거슬리는 일이 많고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있으니, 남의 일에 간섭하기보다 혼자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합니다. 1948년생: 가족이나 자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겉으로 쏘아붙이지 말고 부드럽게 넘기세요. 1960년생: 무리한 금요일 저녁 약속은 피로와 짜증만 부릅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집에서 푹 재충전하세요. 1972년생: 가까운 지인과 의견 충돌이 팽팽해질 수 있으니 섣부른 조언이나 훈수는 절대 금물입니다. 1984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괜한 꼬투리를 잡다 큰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둥글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1996년생: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괜히 우울감이 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하세요. 소띠 (축) 닭과 소는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찰떡궁합(사유축 삼합)입니다. 닭의 예리함이 소의 우직함을 든든하게 도와주니,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지고 귀인의 훌륭한 도움을 받아 만사형통하는 최고의 불금입니다. 1949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자손에게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을 듣고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1961년생: 문서 운과 재물운이 유독 좋아 기다리던 계약이나 쏠쏠한 이익에 관한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오갑니다. 1973년생: 미뤄두었던 골칫거리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 저녁을 만끽합니다. 1985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헌신을 인정받고 큰 칭찬을 듬뿍 들어 어깨가 한껏 으쓱해집니다. 1997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용기 내 다가가면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호랑이띠 (인) 닭과 호랑이는 서로 원망하고 묘하게 엇나가는 관계(원진살)입니다. 한 주간의 피로가 몰려와 사소한 농담에도 발끈하기 쉽고 오해가 싹틀 수 있으니, 무조건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과 여유가 생명입니다. 1950년생: 쓸데없는 고집을 뻣뻣하게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세요. 1962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묘한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밀은 혼자만 꾹 간직하세요. 1974년생: 내 뜻과 다르게 퇴근 후 일정이 꼬여 짜증이 나도 융통성 있게 웃어넘기며 플랜 B를 찾으세요. 1986년생: 배우자나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질투심을 내보이면 사이가 무섭게 차가워집니다. 1998년생: 욱하는 마음에 친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말을 거두고 한발 물러서세요. 토끼띠 (묘) 오늘은 닭과 토끼가 정면으로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날카로운 칼(닭)이 나무(토끼)를 베는 형국이라 다툼수와 이동 중 사고수가 몹시 심하니, 불금이지만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1951년생: 낙상 사고 등 뼈나 관절 부상을 조심하고, 무리한 외출은 피하고 집에서 안전을 챙기세요. 1963년생: 금전적인 손실이나 물건 분실 우려가 큽니다. 지갑이나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게 낫습니다. 1975년생: 직장이나 가족 간에 날카로운 언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무조건 내가 먼저 져야 이득입니다. 1987년생: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이 펑크 나거나 일정에 차질이 생깁니다.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쿨하게 휴식하세요. 1999년생: 홧김에 한 충동적인 소비는 뼈저린 카드값으로 돌아옵니다. 신용카드를 눈에서 싹 치우세요. 용띠 (진) 용과 닭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파트너(육합)입니다. 당신의 넓은 포부와 닭의 섬세함이 만나 무한한 시너지를 뿜어내니, 어디를 가든 대접받고 행운이 쏟아지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2년생: 대인관계가 유독 빛나 어딜 가나 존경을 받고 모임의 훌륭한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하여 주머니가 몹시 두둑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한턱내보세요. 1976년생: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동료나 지인들과 손발이 맞아 금요일 저녁 약속이 아주 유쾌하게 진행됩니다. 1988년생: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부업이나 취미에서 쏠쏠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신감을 꽉 채우세요. 2000년생: 미뤄둔 과제나 자격증 공부 등 목표하던 바를 스무스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알찬 날입니다. 뱀띠 (사) 닭과 뱀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뱀의 뜨거운 열정이 닭의 결실을 단단하게 돕는 형국이라 에너지가 솟구치고 대인관계가 무척 원만해지는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1953년생: 건강이 크게 호전되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화초를 가꾸거나 산책을 다녀오며 주말을 맞이하세요. 1965년생: 모임이나 단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능력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훌륭히 이끕니다. 1977년생: 새로운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깔끔하게 정리하기에 아주 명석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입니다. 198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섬세한 배려가 돋보여 어디를 가든 이성에게 큰 주목과 호감을 독차지합니다. 2001년생: 우연한 저녁 자리에서 첫눈에 반할 만한 매력적이고 유쾌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핑크빛 길일입니다. 말띠 (오) 불(말)이 쇠(닭)를 제련하느라 열을 뿜어내는 형국입니다. 불금을 맞아 의욕은 몹시 앞서지만 체력 소모가 크고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무리한 외출보다는 얌전한 현상 유지에 주력하세요. 1954년생: 피로가 쉽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저녁 일정을 잡기보다 집에서 푹 쉬며 에너지를 비축하세요. 1966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훅 나갈 수 있습니다. 외식이나 쇼핑을 할 때 지갑 사정을 꼼꼼히 점검하세요. 1978년생: 주말을 앞두고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져 어깨가 뻐근합니다. 복잡한 업무 생각은 일찍 내려놓으세요. 1990년생: 화려한 유행이나 핫플을 좇다 텅 빈 지갑을 보게 됩니다. 내실을 챙기고 과소비를 꾹 참아야 합니다. 2002년생: 마음은 밖으로 붕 떠 있지만 컨디션이 영 안 따라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만 살짝 푸세요. 양띠 (미) 흙(양)이 쇠(닭)를 단단하게 품어주고 생해주는 든든한 날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를 듬뿍 받아 여유를 마음껏 누리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하고 평화로운 하루입니다. 1955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이나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7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을 상사나 가족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는 평화로운 날입니다. 1991년생: 당신의 따뜻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호감을 독차지하는 신나는 금요일입니다. 2003년생: 치열하게 땀 흘려 노력한 일주일의 보상을 아주 달콤하게 받는 무척 긍정적이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신) 비슷한 쇠(금)의 기운끼리 만나 묘한 경쟁심이 생기면서도 서로 통하는 구석이 많습니다. 집에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동료나 지인과 어울려 취미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밖으로 발산하기 아주 좋습니다. 1956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고 옷차림을 화사하게 단정히 하면 아주 기분 좋고 유익한 만남이 성사됩니다. 1968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굽히지 않으면 모임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둥글게 져주는 넉넉한 여유를 가지세요. 1980년생: 지인들과의 모임이나 스포츠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긍정적으로 불태우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갑니다. 1992년생: 연인 사이에 불필요한 자존심 싸움이나 묘한 기싸움을 피하세요. 쿨하게 져주는 것이 완벽히 이기는 겁니다. 2004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핫플에서 어울려 잊지 못할 왁자지껄하고 즐거운 불금 추억을 잔뜩 만듭니다. 닭띠 (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몹시 빠르고 꼼꼼함이 극에 달하지만, 닭 두 마리가 모이면(자형살) 완벽주의가 심해져 스스로를 달달 볶게 됩니다. 지나친 예민함을 내려놓고 둥글게 생각하세요. 1957년생: 고집을 뻣뻣하게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주변 사람의 쓴소리도 부드럽게 수용하세요. 1969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저녁 술자리에서 남을 지적하는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1981년생: 당신의 꼼꼼한 업무 능력을 100% 뽐낼 기회가 열리지만, 혼자 다 하려다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타협하세요. 1993년생: 너무 앞서 나가거나 잘난 척을 하면 친구들의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조절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수입니다. 2005년생: 공부나 일에 완벽을 기하려다 스트레스만 잔뜩 받습니다. 금요일이니 적당히 타협하고 휴식하는 것이 낫습니다. 개띠 (술) 닭과 개는 서로 엇나가고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주말 약속이 어긋나거나 의도치 않게 오해를 듬뿍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철저히 입을 닫아야 합니다. 1958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70년생: 지인과 섣부른 금전 거래나 보증 부탁은 절대 금물입니다. 핑계를 대서라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1982년생: 모임에서 억울한 핀잔을 듣거나 비교를 당할 수 있으니 섣불리 발끈하지 말고 둥글게 웃어넘기세요. 1994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세요. 2006년생: 친절과 장난을 구분하지 못해 친구와 크게 다툴 수 있는 위태로운 날입니다. 선을 넘는 농담은 꾹 삼키세요. 돼지띠 (해) 쇠(닭)가 물(돼지)을 맑고 깨끗하게 씻어주고 생해주는 형국이라 머리가 몹시 비상해지고 잡념이 사라집니다. 자신의 묵은 감정을 조리 있게 정리하거나 밀린 일, 취미를 깔끔하게 끝내기에 완벽하고 평온한 날입니다. 1959년생: 오랜 친구나 뜻이 찰떡같이 맞는 친척을 만나 회포를 풀고 든든한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듬뿍 얻습니다. 1971년생: 집안이나 직장의 묵은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거나 밀린 정리를 하면서 아주 큰 성취감과 안도감을 느낍니다. 1983년생: 배우자나 동료를 위해 맛있는 요리나 커피를 대접해 보세요. 진심 어린 칭찬과 사랑이 쏟아집니다. 1995년생: 연인이나 썸남썸녀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고 데이트 코스를 짠다면 점수를 아주 크게 따고 관계가 진전됩니다. 2007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금요일 모임보다는 혼자 조용히 영화를 보거나 차분하게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42만㎡ 규모 서울럭비구장 부지에 43층 복합단지…온수역 일대 새 거점 될까[우리동네 정비사업]

    42만㎡ 규모 서울럭비구장 부지에 43층 복합단지…온수역 일대 새 거점 될까[우리동네 정비사업]

    도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얼굴’을 바꿔나갑니다. 낡고 불편한 주거 여건을 개량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은 변화의 축입니다. 인구 930만의 대도시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700여 곳에 이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정비사업 소식을 모은 ‘우리동네 정비사업’을 격주로 전합니다. 국내 최초 럭비전용구장 부지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지정 서울 구로구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 42만㎡ 규모의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2020년 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가 늦어지면서 개발이 지체됐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에서 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최고 43층 2071가구가 포함된 상업·주거·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구로구 오류동 111-1번지 일대 서울럭비구장 부지에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럭비경기장은 1974년 국내 최초의 럭비전용구장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나 1980년대 초 럭비구장을 건립한 일신제강의 부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됐고 2013년 약 13㎞ 떨어진 인천 남동구에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 문을 열면서 사실상 빈 부지로 방치됐다. 2020년 시가 해당 부지를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2년 민간에 부지가 매각되면서 개발 계획이 본격화 됐다. 그러나 공공기여 협의와 럭비구장 대체부지 확정 등이 늦어지면서 개발도 속도를 내지 못했다. 2023년 7월 구로구 신구로유수지가 대체지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 됐다. 이번에 시는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 혜택을 적용해 주택 수를 기존 1790가구에서 2071가구로 281가구 늘리고, 비주거 면적이 줄어든 대신 시민을 위한 공원면적을 확대했다. 올 하반기 공사 착수 2030년 준공 목표시는 사업부지 중앙부에 대규모 공원을 만들고, 공원을 중심으로 저층부에 서울형 공공키즈카페, 어린이 과학체험관, 느린학습자 교육센터 등 공공기여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인재사관학교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기반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목포의 밤이 달라진다”… 목포대교 경관조명 개선

    “목포의 밤이 달라진다”… 목포대교 경관조명 개선

    전남 목포시는 낡고 오래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새롭게 바꾸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개통한 목포대교는 바다 위를 가로질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총연장 4.129㎞의 왕복 4차로 사장교다. 167.5m의 주탑 2개 등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목포대교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조명 특수기법을 가미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한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한다. 경관조명 특화사업이 마무리되면 목포대교는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다양한 조명 연출이 가능해져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선호, 꽃 사이로 번진 청량미… 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봄의 남신’

    김선호, 꽃 사이로 번진 청량미… 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봄의 남신’

    배우 김선호가 화사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꽃이 가득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화이트 셔츠와 팬츠를 착용한 채 청초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꽃들 사이에 앉아 향기를 맡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은 한 편의 화보를 떠올리게 했다. 그의 특유의 잔잔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현장의 화사한 무드와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하늘색 브이넥 니트에 안경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에 지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팬들은 “꽃보다 더 화사하다”, “봄 그 자체”, “청량한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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