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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무릎팍’ 출연 “열애설 빼면 재미없다”

    김연아, ‘무릎팍’ 출연 “열애설 빼면 재미없다”

    ‘피겨퀸’ 김연아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무릎팍도사’ 녹화분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결방 6주 만에 정상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지휘자 금난새 편이 방송된데 이어 다음 주 김연아의 출연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먹고 싶은 게 너무 많다는 고민을 갖고 녹화장을 찾은 김연아는 한 남자스타와의 스캔들과 관련한 강호동의 짓궂은 질문에 “막 해주세요. 그 얘기 빼면 재미없을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등 애칭인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연아는 오히려 “한 번도 안 한 얘긴데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끝내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해피투게더’서 돌발행동 선보여

    ‘카라’ 구하라, ‘해피투게더’서 돌발행동 선보여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돌발 행동으로 선배 연예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구하라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녹화에 출연한 자리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이 “구하라의 다리가 내 팔보다 가는 것 같다”며 자신의 팔과 비교하자 돌발 행동을 시도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구하라는 함께 출연한 선배가수 이효리를 위해 깜짝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이효리의 3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유 고 걸’(U-Go-Girl) 안무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밖에도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비와 이효리는 기존 무대의상 대신 찜질방 패션으로 각자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널 붙잡을 노래’,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구하라의 돌출 행동인 담긴 ‘해피투게더’ 녹화분은 오는 20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엽 “아내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

    신동엽 “아내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

    개그맨 신동엽이 자신의 아내가 이성 친구를 만나는 데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신동엽은 최근 SBS ‘신동엽의 300’ 녹화에서 ‘배우자-애인의 바람, 딱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다?’를 주제로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지상렬과 얘기를 나누던 중 “나는 아내의 이성친구를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신동엽은 “아내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 온 남자친구들이 있고 지금도 여전히 만난다”고 말했으나 “바람이라면 그건 단 한 번이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여 패널로 참석한 20~40대 일반인 300명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신동엽의 300’ 녹화분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1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방송 녹화중 돌발행동 ‘대박’

    카라 구하라, 방송 녹화중 돌발행동 ‘대박’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돌발 행동으로 선배 연예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녹화에 출연한 자리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이 “구하라의 다리가 내 팔보다 가는 것 같다”며 자신의 팔과 비교하자 돌발 행동을 시도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하라는 함께 출연한 선배가수 이효리를 위해 깜짝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이효리의 3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유 고 걸’(U-Go-Girl) 안무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비와 이효리는 기존 무대의상 대신 찜질방 패션으로 각자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널 붙잡을 노래’,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하라의 돌출 행동인 담긴 ‘해피투게더’ 녹화분은 오는 20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옆방 비 옷벗는 소리듣고 이성으로…”

    이효리 “옆방 비 옷벗는 소리듣고 이성으로…”

    가수 이효리가 동료가수 비를 이성으로 느끼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러와’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 녹화에 출연해 “한 번도 비를 이성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이날 녹화에서 “비와 같은 태닝샵을 다니는데 칸막이만 있고 위가 뚫려 있다”며 “옆방에 비가 들어갔는데 옷 벗는 소리와 로션 바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나도 모르게 상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효리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비는 단호한 대답으로 이효리의 쑥스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 이효리 외에도 안혜경, 손호영, 김광민 등이 함께 출연한 이날 ‘놀러와’ 녹화분은 17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비’가 이성으로 느껴질 때는?

    이효리, ‘비’가 이성으로 느껴질 때는?

    가수 이효리가 동료가수 비를 이성으로 느끼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이효리는 최근 MBC ‘놀러와’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 녹화에 출연해 “한 번도 비를 이성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효리는 이날 녹화에서 “비와 같은 태닝샵을 다니는데 칸막이만 있고 위가 뚫려 있다”며 “옆방에 비가 들어갔는데 옷 벗는 소리와 로션 바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나도 모르게 상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이후 “이효리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비는 단호한 대답으로 이효리의 쑥스러움을 자아냈다.한편 비, 이효리 외에도 안혜경, 손호영, 김광민 등이 함께 출연한 이날 ‘놀러와’ 녹화분은 17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예진, 우종완 심사평에 눈물…독설 내용은?

    김예진, 우종완 심사평에 눈물…독설 내용은?

    ‘4억 소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쇼핑몰 사장 김예진이 방송 녹화에서 눈물을 쏟아낸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예진은 최근 케이블 채널 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한 자리에서 심사위원 중 한 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의 날카로운 독설에 눈가를 적신 것으로 알려졌다.김예진은 이날 녹화에서 20~30대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인 하체비만, 군살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으나 우종완은 물론,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의 냉철한 심사평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다수의 네티즌들은 우종완이 정확히 어떠한 독설을 내뱉었는지에 궁금증을 나타냈으며 김예진의 눈물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한편 이날 녹화분은 14일 밤 12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채소만 먹으며 다이어트中”

    천정명 “채소만 먹으며 다이어트中”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천정명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천정명은 최근 MTV ‘가이즈 온 탑’ 녹화에 출연해 “군대에 다녀와서 살이 조금 쪘다. 채소만 먹으며 체중감량 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한 측근은 “(천정명이)오이를 비롯한 채소만 먹으며 체중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또한 천정명은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어깨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어깨 라인이 너무 완벽해서 어떤 수트를 입어도 딱 떨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 밖에 천정명은 이날 녹화에서 지난 2007년 개봉된 영화 ‘헨젤과 그레텔’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아역배우 진지희의 영상 메시지를 받았다. 진지희는 천정명의 외모 중 가장 멋진 부분으로 얼굴을 꼽으며 수줍을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천정명이 데뷔시절,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영향을 준 감독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이날 ‘가이즈 온 탑’ 녹화분은 오는 15일 밤 12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MTV 코리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관악구 톡톡튀는 환경정비

    [현장 행정] 관악구 톡톡튀는 환경정비

    관악구의 거리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이는 직원과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환경 정비는 물론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악구는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버려진 항아리로 예쁜 화단을 만들고, 지역 공터에 대추나무를 심는 등 각 동의 특성에 맞게 거리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 대행은 “현장에서 느끼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면서 “구청에서 획일적으로 지시를 내리던 행정문화에서 탈피, 일선 현장 직원이나 주민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가 자체 아이디어로 환경 정비 관련 사업을 세우고, 구청이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거리 가꾸기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주민 아이디어로… 획일적 지시 탈피 구는 ‘탁상행정 없애기’의 하나로 구청에서 일괄적으로 지시하던 환경정비 사업의 일부 권한을 주민센터로 나눠 줬다. 중앙동은 그동안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으로, 거리 곳곳에 경고문이 나붙기 일쑤였다. 화분이나 양심거울을 설치해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주민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상습투기지역에 버려진 항아리를 이용해 항아리화단을 만들었다. 공터가 화단으로 바뀌면서 쓰레기 투기가 급격히 줄었다. 윤태식 동장은 “지난 3월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던 4곳에 한 해 동안 동네순찰을 하면서 모은 항아리로 멋스러운 항아리화단을 만들었다.”면서 “두 달이 지난 현재 항아리화단 주위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완전히 없어졌을 뿐 아니라 골목도 아름다워졌다.”고 말했다. 행운동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10곳에 조화로 꾸민 꽃 담장을 설치했다. 주민들이 예쁜 꽃이 있는 곳에는 차마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동네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조원동 ‘대추나무 브랜드 만들기’ 계획 가을이면 탐스럽게 익은 빨간 대추가 골목길까지 얼굴을 내미는 조원동(棗園洞). 지역 이름도 대추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올해부터 조원동 공터와 가로변에 대추나무를 가로수로 지정했으며 ‘1가구 1그루 대추나무심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2000여 그루를 심어, ‘조원동 대추나무 브랜드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지역주민과 직능단체가 직접 대추나무를 관리하는 ‘지정관리책임제’를 도입,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애향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낙성대동에서는 동주민센터 콘크리트 담장을 허물어 소나무를 심고 정자를 만들어 주민들의 쉼터로 개방한다. 또 부설주차장, 주민센터 공간 회의실, 새마을금고, 옥상에 조성된 생태공원 등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난향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뒷산 등산로에 지역주민 150여명이 힘을 합쳐 유해수종인 은사시나무, 오리나무, 아카시아나무를 베어내고 잣나무, 산수유, 벚꽃나무를 심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라이프플러스]

    세트메뉴 주문하면 최대 18% 할인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토마토는 5월 한 달동 안 갈비 탄포포 세트(3만 900원) 등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18% 할인하고, 친환경 미니 토마토 화분을 증정한다. 2개 품목이상 구매 고객에 상품권 LG패션 타운젠트와 닥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31일까지 전국 타운젠트 매장에서 전 품목 2개 이상 사면 1만원권 타운젠트 상품권 2장을 준다.
  • 성동, 거리에 문화·역사 입힌다

    성동, 거리에 문화·역사 입힌다

    서울 성동구가 도시 전체에 ‘디자인’을 덧입히며 세계적인 품격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역의 역사적 상징을 디자인 패턴으로 개발하고 거리와 골목에 디자인과 문화를 접목시키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도시의 발전은 개발보다는 새롭게 꾸미고 가꾸는 것에 있다는 구정 철학에 따른 것이다. ●거리 스토리텔링 사업도 추진 성동구의 디자인 정책은 단순히 가로환경을 뒤집고 새 것으로 바꾼 것이 아니고 역사와 문화를 접목시킨 것이 다른 서울 자치구와의 차이점이다. 성동의 대표 문화재인 살곶이다리로 형상화한 ‘살곶이다리 무늬’, 주민-숲-물이 어우러지는 것을 상징하는 ‘성동이음무늬’, 한강-청계천-중랑천을 품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성동세물무늬’가 그것이다. 이 무늬들을 활용해 가로등, 펜스, 휴지통, 벤치 등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실시설계에 참고했으며 공사장 가설울타리는 이미 활용하고 있다. 거리에 문화와 역사를 덧입히기 위한 거리 스토리텔링 사업도 추진한다. 이미 독서당길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학문과 사색을 즐겼던 역사적 사실을 재미난 이야기와 엮는 등 고장 역사 속에 작은 일들을 이야기로 묶어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도 효과 구는 2006년 7월,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효과는 2008년부터 나타났다. 거리 곳곳에 붙어있던 불법 현수막이 사라지고 상가 점포 앞 인도변에 내놓은 불법 입간판은 자취를 감췄다. 또 전봇대와 버스정류장에 마구 붙어있던 인쇄광고물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구는 이러한 불법광고물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나노세라믹 도료를 가로등을 도포해 큰 효과를 얻고 있다. 노점상인과 큰 마찰을 겪으면서도 불법노점상을 거리에서 몰아냈다. 구는 2006년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금남시장 상인연합회, 노점상 업주등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노점상 29곳을 없앴다. 이곳에 보·차도 안전펜스 및 대형화분을 설치, 수십년만에 걷기좋은 거리로 변화시켰다. 또 한양대 담장개방 녹화사업의 하나로 한양대 정문에서 전철역에 이르는 노점상 12곳을 정비했다. 집앞 작은 골목도 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한 ‘동 디자인 문화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동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공공시설물과 간판을 정비했다. 이 사업으로 13개동 13구간의 총 2.6㎞의 골목을 새롭게 꾸몄다. 또 1234개의 불법광고물을 없애는 대신 작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간판을 455곳에 설치하는 등 지역 전체가 변했다. 박희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디자인 비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너지효과를 얻고 있다.”면서 “구의 일관된 도시디자인 사업과 비전은 21세기 성동구를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어버이날, 카네이션 ‘금값’…대체상품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금값’…대체상품은?

    최근 긍정적인 경기회복세 전망과는 달리 어버이 날 카네이션 수요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올해 봄철 기상 이변으로 출하량 감소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송이당 3~4천원대를 유지 하던 품종이 현재 송이당 5천원에 판매될 정도로 가격이 폭등 했다.이에 따라 가격이 높아진 ‘금(金)’ 카테이션 대신 실용적인 대체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경기회복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수요는 늘었다고 볼 수 있다.”며 “하지만 가격대가 높은 생화 대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체 상품으로 소비자 심리가 쏠리면서 새로운 양상의 특수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최근 일주일간 카네이션 생화 매출이 작년 대비 7%정도 줄어든 반면 카네이션을 모티브로 한 브로치나 핸드폰 줄 등 대체 액세서리 매출은 작년 대비 3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앤샵 안수진 MD는 “금세 시드는 생화와 달리 이러한 대체 액세서리는 미리 여유 있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기 때문에 4일부터 특가행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하루 특가로 선보인 ‘JJ주얼리 카네이션 브로치 세트’는 젊은 감각의 신세대 부모님부터 노년층까지 선물로 안성맞춤인 실속상품이다. 또한 ‘하스젤라임 카네이션 쁘띠브로치’와 ‘JJ쥬얼리 카네이션 브로치&핸드폰줄’ 등은 5월 들어 일일 평균 100~300개씩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11번가는 카네이션 성수기철 가격이 폭등하자 생화대신 금 카네이션, 카네이션 브로치 등 ‘시들지 않는’ 이색카네이션 제품을 내놨다.이색제품은 지난 1주(4.29~5.5) 동안 집계한 결과 3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핸드폰 액세서리와 함께 11번가 5월 첫 주 베스트셀러 5위권 내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은 ‘진주 카네이션 브로치’로 천연담수진주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G마켓은 카네이션 브로치와 핸드폰 줄의 5월 첫 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했고 카네이션볼펜과 조화 제품의 판매량은 동일 기간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대표적인 인기 상품은 ‘카네이션 티팟’과 ‘카네이션 티컵’, ‘카네이션볼펜’ 등이며 부모님이 함께 커플로 사용할 수 있는 ‘카네이션 커플 핸드폰줄’도 반응이 좋다.인터파크는 카네이션 브로치와 핸드폰고리 등 관련 아이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 인기 상품은 ‘카네이션 브로치’로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도금과 크리스털스톤으로 제작된 고급스런 선물이다. 또한 ‘카네이션 나염 원통 스탠드’와 ‘카네이션 도자기 머그컵’도 인기 상품.이 외에 16송이 카네이션을 넣어 액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주름지 카네이션 액자 DIY상품’, ‘카네이션 넥타이’가 인기 품목으로 조사됐다.롯데닷컴은 카네이션 생화 매출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카네이션브로치·핸드폰줄이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롯데닷컴 리빙팀 박달주 차장은 “이색적인 카네이션 브로치, 핸드폰줄 등이 작년에 인기를 끌자 올해 각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면서 더욱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롯데닷컴은 오는 14일까지 ‘가정의달 감사의 꽃 선물대전’을 진행하고 카네이션 화분, 꽃바구니, 꽃·케익 세트, 브로치 등 카네이션 관련 제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옥션은 5월 첫 주 카네이션 생화 매출이 작년 대비 5% 이하로 소폭 늘었으나 카네이션 브로치 제품이 판매인기 베스트100 코너 10위권에 올라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인기제품은 ‘코코벨 카네이션 브로치’로 백금도금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역 앞 실내급식소 설치…노숙인 급식행렬 사라질 듯

    서울역 앞에서 급식을 받으려는 노숙인 행렬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서울역광장의 거리 급식을 실내 급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4일부터 실내 급식장 ‘따스한 채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내 급식장은 서울역에서 남영동 방면으로 200m가량 떨어진 한강대로변에 있다. 지상 3층에 총면적 335㎡ 규모로 2000여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다. 샤워장과 종교행사장 등도 갖췄다. 급식은 그동안 서울역광장에서 노숙인 급식을 담당해 온 민간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한다. 시는 또 서울역광장 곳곳에 화분 등을 설치해 거리 급식을 막을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역광장에서 급식을 해 온 13개 민간단체로부터 “실내 급식장이 마련되면 거리 급식을 자제하겠다.”는 확약서를 받았다. 거리 무료급식은 봉사단체나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선(善) 의지로 이루어진 자선 활동이긴 하지만 노숙인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데다 위생에도 적잖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카라 구하라, 2AM 진운과 니콜 사이 질투

    카라 구하라, 2AM 진운과 니콜 사이 질투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팀 동료인 니콜과 2AM 진운의 관계에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구하라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의 한 코너인 ‘엄마를 부탁해’ 녹화에서 객원 엄마로 참여한 규리와 함께 2AM의 숙소를 습격, 은밀한 구석구석까지 샅샅이 뒤지며 그들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들춰냈다. 이날 동갑내기 절친인 진운과 구하라는 서로 친구 이상의 친밀감을 드러내 두 사람의 스캔들이 진짜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특히 구하라는 진운의 방에 특별히 호기심을 보이며 진운과 친한 니콜에게 질투심을 느껴 주위의 놀림을 받았다. 이에 MC몽이 “구하라와 진운이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의심하자 구하라는 “나는 그냥 친한 친구일 뿐이다. 진운이는 니콜과 더 친하다.”고 질투에 가까운 변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운이 몰래카메라를 제안했고 카라의 니콜에게 “더 이상 친구는 싫다.”고 깜짝 고백해 니콜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24일 방송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정서를 고려, 한 주 더 연기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톱분재’ 아시나요? 고양꽃전시회 개막

    ‘손톱분재’ 아시나요? 고양꽃전시회 개막

    “손톱만 한 분재 보셨나요?” 23일부터 열리는 한국고양꽃전시회에 처음으로 이색 손톱분재가 소개된다. 화분의 크기가 손톱보다 작고 분재 전제 높이도 불과 2~3㎝에 불과해 언뜻 보아서는 전시화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초 미니사이즈다. 일명 두분재(콩분재)라고도 불리며, 주로 분재 동호회나 마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으로, 실제 매매되지는 않는다. 가로 세로 1~1.5㎝가량의 화분에 다년생 수목인 단정화, 불싸리 등을 심어 전문가들이 고도의 기술로 키우게 된다. 수분이 쉽게 증발해 하루종일 지켜보지 않으면 살리기조차 힘들어 일반 가정에 놓기에는 한계가 있다. 손톱분재에 사용되는 화분도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개당 가격도 수백만원에서부터 무려 3000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 국내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 손톱분재가 알려져 왔으나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한국분재영농조합법인 김영기(44) 이사는 “판매보다는 동호회를 중심으로 기르는 분재로, 일반인들이 구매의사를 밝히기도 하지만 매매는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5월9일까지 열리는 한국고양꽃전시회에 손톱분재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길섶에서]분갈이/함혜리 논설위원

    지난 겨울 포인세티아를 선물받았다. 썰렁한 거실 한구석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주었던 포인세티아의 빨간색 잎이 오래지 않아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유심히 보니 그 자리에 파란 새순이 돋아나고 있었다. 기특하기도 하지. 물을 열심히 주다가 아예 분갈이도 해 주기로 욕심을 냈다. 플라스틱 화분을 버리고 사기로 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정성들여 흙도 잘 다져 주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시들시들하더니 이내 말라 죽어버렸다. 몸살을 앓다가 간 포인세티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뭐가 잘못된 건지 통 알 수가 없다. 플라스틱 화분이라도 뿌리내리고 잘 자랄 수 있다면 그게 포인세티아에게는 안식처인 것을, 내가 보기 좋자고 욕심을 낸 것이 후회됐다. 무조건 준다고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났다. 받는 쪽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손을 댔다가 애꿎은 화초만 죽였다. 지식은 그래서 필요하다. 특히 생명을 다룰 때에는.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울산 ‘찾아가는 식물병원’ 개원

    “화분갈이를 할 때는 부엽토를 절반 가량 깐 뒤 나무를 올려 놓고 이전의 화분에서 사용했던 흙을 같이 넣어 덮어주면 좋습니다.” 20일 울산 울주 범서읍 청구그린아파트 놀이터. 100여명의 주민들이 집에서 가져온 화분을 놓고 화훼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라 화분을 갈고 물을 주고 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청구그린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개원했다. 식물병원은 화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돼 도심지역의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출장 운영된다. 식물병원 화훼 전문가들은 이날 아파트 주민들이 가지고 나온 선인장, 난, 산스베리아 등 꽃과 나무의 상태를 관찰한 뒤 화분갈이, 비료주기, 가지손질, 뿌리정리, 물주기, 병해충 방제 등 진단과 치료를 실시했다. 식물병원 전문가들은 또 각 가정에서 키우는 난 등 화분과리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도 제공했다.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이날 청구그린아파트 개원식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10여건의 출장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아파트 주민들의 경우 화분갈이 등에 익숙하지 않아 화분을 죽이는 사례가 많다.”면서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현장에서 직접 치료를 할 뿐 아니라 화분관리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강남구 개방화장실 대폭 늘린다

    ‘더 이상 강남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일은 없다’ 강남구가 11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대적인 개방화장실 확충·정비 사업에 나선다. 구는 현재 115개소인 지역 내 ‘개방 화장실’을 오는 7월까지 250개소로 확대하고 ‘화장실 모니터링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도시 곳곳의 업무시설, 의료시설, 주유소, 대규모 점포 등의 화장실을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 놓은 곳을 뜻한다. ‘개방 화장실’로 지정되면 건물주는 개방시간에 따라 월 4만~6만원의 소모품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우선 ‘G-20정상회의’ 개최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삼성동 코엑스 주변의 개방화장실을 현재 18개에서 70개소로 늘린다. 이어 대로변 주요 건물 및 강남시티투어 노선 주변에도 현재 97개소를 18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개방 화장실을 운영하는 건물주와 협의해 각 시설의 특성에 맞도록 액자, 화분 등 환경개선용 소품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환경관련 시민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니터요원들이 개방화장실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시정을 지도하는 ‘개방화장실 모니터링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분기당 1회 실시하는 모니터링제는 9월부터 월 1회, 10~11월에는 주 1회로 횟수를 늘린다. 이문기 구 청소행정과장은 “개방화장실의 확대 운영 및 지원을 통해 시민들은 물론 구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국회 대정부 질문 ‘한 前총리 재판’ 공방

    12일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분야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무죄 판결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검찰의 ‘표적·강압수사’를 문제삼으며, 무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한 전 총리의 도덕적 흠결에 초점을 맞췄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검찰 수사는 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를 만신창이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라면서 “민선(民選)으로 뽑는 단체장을 검찰이 직접 뽑겠다는 검선(檢選) 지방선거”라고 몰아붙였다. 같은 당 정장선 의원은 한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별도 수사내용에 대해 “별건 수사는 통설적으로 위법하고, 별건 수사에 따라 수집된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검찰은 한 전 총리에 대한 무죄판결을 계기로 자숙하고, 한 전 총리에 대한 별건수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야당이 선거와 무관한 사안을 지방선거 쟁점으로 연관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한 전 총리가 골프를 안 친다면서, 곽영욱 전 사장을 모른다면서 60만원짜리 골프장에서 한달간 있었던 것은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민주당 정 의원의 질문에 “본건이 인정이 안 된다고 검사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별건 수사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이해관계자의 신고가 있어 검사가 확인해 보니 사실인 것으로 보이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영장에 의해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전혀 별건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장관은 또 한 전 총리에 대한 무죄판결에 대해 “곽 전 대한통운 사장이 법정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달러를 줬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재판부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10만달러를 줬다는 최초 진술과 관련해 “검찰이 다시 물었을 때 (곽 전 사장이) 해외 출장을 가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준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대정부질문에서는 지방선거 주요 쟁점인 초·중학생 무상급식에 대한 여야 간 공방도 재연됐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야당의 무상급식 주장은 친서민적이지도 않고, 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은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현재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민주당보다 한나라당 소속이 더 많다.”면서 “한나라당의 ‘좌파·포퓰리즘’ 주장은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2주 만에 정상방송을 실시한다. 최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천안함 침몰 사태로 예능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 조치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들이 2주 만에 평시의 편성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MBC ‘쇼! 음악중심’도 정상 방송을 하게 됐다. 하지만 MBC는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인해 지난주 결방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한 프로그램만 제대로 방송된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주의 음악 프로그램 결방으로 지난 3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이미 촬영한 녹화분을 확보해 정상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비의 공중파 신고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비는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카라, 애프터스쿨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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