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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엠블랙 “저희 사인 멋있죠?”

    [NTN포토] 엠블랙 “저희 사인 멋있죠?”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엠블랙이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창간 8주년을 맞이한 패션 매거진 ‘보그걸’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크업 박태윤 “이효리를 바둑이로…”

    메이크업 박태윤 “이효리를 바둑이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가수 이효리에게 실수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태윤은 1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화보 촬영을 위해 이효리와 작업하던 중에 본의 아니게 해를 끼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태윤은 “화보 콘셉트를 위해 이효리의 눈썹을 염색했다. 촬영이 끝난 후 다시 검은색으로 물들이려고 눈썹에 도포를 붙였다.”라며 “하지만 제 시간에 도포를 떼어내지 못해 눈썹 주변이 온통 검게 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태윤은 “이효리는 검정으로 물든 얼굴로 사흘 동안 지냈다고 한다.”라며 “당시에는 정말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을 몰랐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추억이었던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바둑이처럼 얼룩진 이효리 얼굴을 상상해보니 웃음이 나온다.”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의 황당 실수 에피소드에 ‘빵’ 터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기분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다해, 볼륨있는 명품 몸매 공개

    이다해, 볼륨있는 명품 몸매 공개

    배우 이다해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이다해는 최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섹시함과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촬영했다.이번 화보에서 이다해는 새하얀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 선을 그대로 강조한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KBS2 드라마 ‘추노’에서 이다해는 살짝 공개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이다해는 잡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과 사랑, 그리고 연기관과 앞으로 가야할 길 등에 대해 가감없는 느낌을 토로했다.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에 공개된다. 사진 =에스콰이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자신 이름 딴 라인 화보 출시

    f(x), 자신 이름 딴 라인 화보 출시

    걸그룹 f(x)가 자신들의 이름을 딴 ‘f(x) 라인’ 출시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f(x)는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의 2010년 SS시즌용 ‘f(x) 라인’ 지면 광고 화보에서 한층 성숙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지난 달 KBS2TV ‘여유만만’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 이후 긴머리 설리가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f(x) 라인은 f(x)만의 스타일리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컬러와 경쾌한 패턴을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의 색깔을 담아냈다.케이스위스 브랜드 PR팀장은 “신선하고 트렌디한 f(x) 라인을 통해 화이트와 블랙 등 모노톤 위주의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던 케이스위스의 기존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크리스탈 스타일, 빅토리아 스타일, 설리 스타일 등 각 멤버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f(x) 라인은 패셔니스타를 열망하는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화보는 전국 매장 및 지면 광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광고 촬영장 현장 스케치, 미공개 사진 등은 케이스위스 브랜드 블로그를 통해 17일 공개된다. 사진 = 케이스위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르셀로나發 휴대전화 大戰

    바르셀로나發 휴대전화 大戰

    전 세계 휴대전화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모였다.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휴대전화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 2010’ 행사가 그 현장이다. 특히 아이폰과 구글 운영체제(OS)를 앞세운 애플과 구글의 공세에 밀렸던 삼성전자와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존 업체들이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MS “OS시장 3파전 만든다” 16일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MS는 15일 행사장에서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OS인 ‘윈도폰7 시리즈’를 발표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발표회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윈도폰7은 사람들의 생활 속도와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등을 가장 잘 반영한 만큼 휴대전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스마트폰 OS시장에서 MS는 애플, 구글 등에 밀려 8.9%의 점유율에 그쳤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MS는 이번 OS에 애플과 구글의 장점을 접목,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을 통해 음악과 영상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웹과 PC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사용자의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다.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MS의 검색엔진인 ‘빙’(Bing)으로 연결되는 버튼을 설치하게 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에릭슨, HTC 등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이미 윈도폰7 기반 스마트폰 출시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미국 AT&T와 독일 도이체텔레콤, 영국 보다폰 등 이동통신사들도 윈도폰7 스마트폰 유통에 뛰어들 조짐이어서 세계 OS 시장을 둘러싸고 애플과 구글, MS의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노키아 등도 ‘대반격’ 전통적인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의 반격도 거세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 ‘웨이브’(S8500)를 선보였다. 바다는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위치기반서비스(LBS)등을 접목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플랫폼이다. 웨이브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 센서를 내장한 ‘슈퍼 아몰레드’를 세계 최초로 탑재, 기존 휴대전화보다 선명도가 5배 이상 개선됐다.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 허브’는 휴대전화 주소록을 통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과 SNS, 메신저 등의 정보를 일괄 관리할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웨이브는 300유로, 500달러 정도의 고가 제품이고 1GHz(기가헤르츠) 프로세서와 슈퍼 아몰레드 등 하이테크 기술이 담겨 있으며 터치도 과거와 다르게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국내 시장에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자동차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신기술인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MIV)를 유럽에 처음 소개했다. MIV는 휴대전화를 통해 자동차 기능을 원격 진단·제어하는 기술이다. 여기에 3차원(3D) 입체영상 변환기술과 휴대전화를 통한 통합 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결제, 휴대전화로 가전제품 등을 제어·관리하는 무선네트워크(ZigBee) 기술 등도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이 밖에 소니에릭슨은 첫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 등 5종의 전략 휴대전화를, 모토롤라는 새 안드로이드폰 ‘퀸치’(QUENCH)를 공개했다. 노키아는 바르셀로나 인근 스페인맹인협회(ONCE) 본부에 개별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심비안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N8’ 등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엠블랙 천둥 ‘부드러운 미소’

    [NTN포토] 엠블랙 천둥 ‘부드러운 미소’

    ’핑크윙즈’ 캠페인 홍보 대사인 엠블랙 천둥이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창간 8주년을 맞이한 패션 매거진 ‘보그걸’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여 유명 스타들의 캠페인 화보 촬영과 함께 각 매장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피부’ 공효진, 피부관리 노하우 공개

    ‘아기피부’ 공효진, 피부관리 노하우 공개

    MBC 월화드라마 드라마 ‘파스타’의 히로인 공효진이 그녀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는 힘든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하고 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맨 얼굴이 투명하고 촉촉해서 빛 반사 피부로 불릴 정도. 이런 공효진의 피부 비결은 라이프스타일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공효진은 물 많이 마시기, 정크푸드 먹지 않기, 자전거 타기,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하기 등이 바로 그녀의 건강한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공개했다. 실제로 공효진은 촬영장에 들어설 때부터 큰 물병을 갖고 다니며 촬영 내내 레몬과 오이를 띄운 시원한 물을 즐겨 마셨다.공효진은 “계속되는 드라마 밤샘 촬영에 피부가 칙칙해져 고민”이라며 “간식으로 야채를 즐겨먹는 것 외에 간단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꾸준히 쓴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화보 촬영에 나선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라인에 대해 “피부 안색부터 밝게 해 줄 뿐더러 건성 피부에도 촉촉하게 작용해서 메이크업하기 전 생얼도 빛이 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도 잘 받도록 해줘서 애용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토샵의 힘?…마돈나의 ‘비포 앤 에프터’

    포토샵의 힘?…마돈나의 ‘비포 앤 에프터’

    영원히 늙지 않을 것만 같은 마돈나의 ‘비포앤에프터’사진이 또 다시 공개됐다. 지난 해 유명 명품브랜드의 캠페인 차원에서 촬영한 마돈나의 화보는 뉴욕매거진에 실려 눈길을 모았다. 화보 속 마돈나는 탱탱한 피부, 매끈한 팔과 목선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프레임 밖을 응시한다. 하지만 지난 주 유포된 원본 사진은 화보 속 마돈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담고 있다. 운동중독으로 울퉁불퉁해진 팔 근육과 늘어진 피부 등은 마돈나의 실제 나이(51세)를 짐작케 하기 충분하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애프터 사진’에 비해, 원본 사진 속 마돈나는 펑퍼짐한 얼굴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비치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더 이상 나이를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도, 마돈나는 포기할 줄 모른다.”, “늙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등의 의견을 남겨 포토샵의 힘을 빌리지 않는 마돈나를 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웨이브폰 “아이폰 잡겠다”

    삼성 웨이브폰 “아이폰 잡겠다”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체제(OS) ‘바다’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처음 공개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열풍을 부른 애플의 아이폰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 앞서 14일 진행한 ‘삼성모바일언팩’ 행사에서 ‘웨이브(Wave·S8500)’를 선보였다. 삼성은 웨이브에 장착된 바다를 통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콘텐츠 공급과 서비스채널 등과 함께 독자적 ‘에코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 바다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 S)와 위치기반서비스(LBS), 커머스(상거래) 서비스 등을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이 쉽게 개발되도록 했다. 또 처음 선보이는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 허브’를 장착해 휴대전화 주소록을 통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SNS, 메신저 등 정보를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런 바다를 장착한 웨이브는 아이폰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플래시 파일도 거뜬히 지원한다. 삼성 풀터치폰 사용자환경(UI)인 ‘터치위즈’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폰 UI를 탑재했다. 터치 방식은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다. 아울러 3.3인치 크기에 세계 최초로 ‘슈퍼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해 기존 아몰레드 휴대전화보다 선명도가 5배 이상 개선됐고,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하드웨어는 1GHz CPU(중앙처리장치)로 아이폰 3GS의 624MHz CPU보다 훨씬 빠르다. ●에코 시스템 완성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장터인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판매자 지원 사이트인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셀러 사이트’,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트인 ‘모바일 이노베이터’ 등을 구축해 독자적인 스마트폰 개발 체제를 마련해 왔다. 삼성이 이처럼 에코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인 까닭은 기존의 휴대전화 시장은 공급자 중심이었지만, 스마트폰은 개발자와 사용자 주도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인식 때문. 웨이브는 오는 4월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그러나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아직 웨이브밖에 없고,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등과 비교해 개발자나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만한 ‘플러스 알파(∂)’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심종균 사장은 “혁신, 협력, 개방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 소비자, 가격대 등에 따라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압구정 발라당녀’ 주인공 누구길래…

    ‘압구정 발라당녀’ 주인공 누구길래…

    최근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굴욕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압구정 발라당녀’라고 불리는 이 영상 안의 주인공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인 C양 아니냐?’ ‘병원 홍보를 하기 위한 자작극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는 길거리 인터뷰를 하던 모 인터넷 방송사 관계자들이 한 여성이 비만 클리닉에 들어서다 앞으로 엎어지는 장면을 포착한 내용이 담겨있다. 촬영자 중 한 명이 차량에서 내리는 여성을 보고 “얼마 전에 살 빼고 화보 찍었다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맞네. 연예인이네.”라며 동조를 했다. 또한 넘어진 여성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또 다른 여성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촬영자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촬영하지 말라. 사생활 침해다.”라며 언성을 높였고 급기야 손으로 카메라를 막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최근 모습이 달라진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비만 클릭닉 홍보를 위한 자작극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판도라TV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서인영, ‘핑크빛 화보’로 소녀가장돕기

    윤은혜·서인영, ‘핑크빛 화보’로 소녀가장돕기

    배우 윤은혜와 박한별, 가수 서인영과 걸그룹 에프엑스(f(x)) 등이 소녀 가장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패션잡지 ‘보그걸’의 창간 8주년을 맞아 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핑크 윙즈’ 캠페인의 화보 촬영 및 팬 사인회에 동참했다. 이번 ‘핑크 윙즈’ 캠페인에는 윤은혜와 서인영, 박한별 등을 비롯, 지난해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사랑받은 박신혜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유인나, 그룹 엠블랙과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 배우 민효린과 박민영 등이 함께 했다. 핑크빛으로 가득한 화보 속에서 인형 같은 모습을 연출한 윤은혜는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부금이 전달될 소녀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더 큰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에프엑스 설리는 분홍색 오픈카 앞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발랄한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했다. 설리는 “최근 아이티 참사를 계기로 젊은 세대들이 기부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핑크 윙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함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크 윙즈’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천사의 날개에서 착안된 캠페인으로 유명 스타들과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쥬시 꾸뛰르 등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화보 속에서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브랜드 한정 제품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핑크 윙즈’ 캠페인 화보는 보그걸 3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9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스타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조명한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마는 프라다’ 앤, 남성지 화보서 ‘섹시미 작렬’

    ‘악마는 프라다’ 앤, 남성지 화보서 ‘섹시미 작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남성패션지 ‘GQ’ 영국판 3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앤 해서웨이는 기존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농염한 자태를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컬러의 코르셋으로 상체 라인과 가느다란 허리를 부각시키는 한편, 시스루 소재의 셔츠를 매치해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또 코르셋을 풀고 등을 노출시켜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기도 했다. 앤 해서웨이는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고(故) 히즈 레저 등과 호흡을 맞춘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국내외의 팬층을 확고히 만들었다. 지난해 ‘신부들의 전쟁’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는 현재 개봉 중인 ‘발렌타인 데이’에도 출연했으며, 내달 4일 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여왕 역으로 열연한다. 또 2012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4’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사진 = ‘GQ’ 영국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心은 벌써 春心

    女心은 벌써 春心

    2010년 봄·여름을 겨냥해 각종 패션 브랜드들이 연예인 모델을 기용해 찍은 화보들을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조합이 ‘스키니진+킬힐’이다. 스키니진은 스타킹처럼 허벅지에서 종아리, 발목까지 다리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말한다. 킬힐은 굽 높이가 7~8㎝인 하이힐보다 더 높은 10~15㎝의 아찔한 굽을 자랑하는 구두다. 킬힐이란 말은 우마 서먼이 주연한 영화 ‘킬힐’의 제목을 패러디한 것. ●프리미엄진은 길게 보이는 재단이 특징 프리미엄 진의 유행을 이끈 미국 브랜드 세븐진은 한국 진출 2년 만에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를 모델로 기용했다. 프리미엄 진은 비싼 가격과 다리가 길어 보이는 재단이 특징이다. 우중규 세븐진 팀장은 “유이는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젊고 청순한 아기 같은 얼굴에다 다리도 길어 청바지 모델로 최적”이라고 모델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세븐진 화보 가운데서도 종아리 부분을 지퍼로 장식한 스키니진과 발등을 덮는 킬힐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효리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브랜드 ‘탑걸’은 도발적인 록 시크(Rock Chic) 스타일을 올봄 트렌드로 잡았다. 록 시크 스타일을 이끄는 것은 호랑이해를 맞아 유행 중인 호피 무늬의 레오파드 룩, 반짝이가 잔뜩 달린 레깅스, 세련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모터사이클을 타기 편한 옷에서 유래한 라이더 재킷 등이다. 하지만 변함없이 탄탄한 이효리의 몸매는 스키니진에 킬힐을 신었을 때 가장 돋보인다. 신원그룹 홍보팀의 강추경씨는 “자신의 몸을 가꾸는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여성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스키니진과 킬힐의 유행이 몇 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키’ 모델 한효주는 날염 처리된 오묘한 색의 갈색 스키니진을 입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인다. 매력적인 허리선을 자랑하는 ‘씨’ 모델 신민아도 스키니진으로 몸매 선을 살렸다. 스키니진을 결정적으로 유행시킨 주역은 드라마 ‘스타일’에서 발망 브랜드의 날염 청바지를 입고 나온 김혜수와 노래 ‘지’를 부를 때 색깔별로 스키니를 입은 소녀시대다. 최근 몇 년간 해외 패션쇼 무대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김민희 등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연예인들이 사랑한다고 밝힌 브랜드는 어깨를 부풀린 스타일의 ‘파워 숄더’가 특징인 발망이다. 발망의 날염 스키니진과 파워 숄더는 1980년대를 휩쓴 ‘스노 진’과 패드로 과장되게 부풀린 어깨를 연상시킨다. ●가보시힐 앞굽 숨겨 세련미 더해 킬힐의 유행이 지속되는 것은 구두 앞부분에도 흔히 ‘가보시’라고 불리는 굽을 넣고, ‘글래디에이터(검투사) 룩’이라고 표현하는 여러 줄의 가죽끈으로 발등을 지탱하는 등 하이힐에 편안함을 더했기 때문이다. 뒷굽 말고 앞에도 굽이 있는 하이힐은 ‘플랫폼힐’ 또는 ‘가보시힐’이라고 불리는데 이런 구두를 처음 만든 디자이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물자 부족으로 구두 허리 부분을 받쳐주는 쇠의 품질이 나빠 구두가 쉽게 고장 나자 아예 앞굽과 뒷굽을 이은 플랫폼 신발을 만들어냈다. 최근의 ‘가보시힐’은 앞굽을 속으로 숨겨 세련됨을 더한다. 강주원 금강제화 디자인실장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화사한 색깔의 플랫 슈즈와 뱀가죽이나 레오파드 무늬를 넣은 킬힐의 유행이 공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 호지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춘 속옷 광고 모델로 나섰다. 언더웨어 브랜드 ‘라 센자’는 카트리나를 모델로 촬영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광고 화보를 지난 11일 공개했다. 카트리나는 이 사진에서 섹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고하는 이벤트의 내용은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옷을 선물하려는 군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는 것. 12일부터 14일까지 매장에서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트리나는 “군 복무를 하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이번에 모델로 나선 이유”라면서 군인들에게 ‘속옷 선물’을 권했다. 앞서 그는 같은 업체가 군인들에게 15% 할인 판매를 실시한 입대 독려 캠페인에서도 속옷 모델로 활동했었다. 한편 2005년 이라크에 파병돼 표창까지 받은 카트리나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 뿐 아니라 맨손으로 상대 병사를 제압하는 전투 능력까지 갖춰 ‘컴뱃 바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대회에선 2위에 올랐지만 후에 우승자 레이첼 크리스티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퇴해 왕관을 물려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의류광고서 환상 복근 뽐내

    엠블랙, 의류광고서 환상 복근 뽐내

    그룹 엠블랙이 의류 광고에서 환상 복근을 뽐냈다.엠블랙은 최근 자신들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캐주얼브랜드 ‘TBJ’광고 촬영에서 천둥과 미르, 이준은 스노우워싱 데님과 함께 환상 복근을 공개해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이번 촬영은 ‘TBJ’의 주력 상품인 스노우 워싱진 광고 비주얼을 효과적으로 내기 위한 것으로 엠블랙 멤버들은 스태프들 앞에서 복근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TBJ의 관계자는 “TBJ가 추구하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이와 어울리는 엠블랙과 작업을 하게 됐다.”며 발탁 동기를 밝혔다.한편 이번 의류 화보에서는 엠블랙과 여자 모델이 함께 케이크 등의 소품을 이용한 발렌타인데이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번 TBJ의 광고는, 3월호 패션 잡지들과 TBJ의 홈페이지(www.tbj.net)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 TBJ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맞이 인사②] 김희선·신민아 “호랑이해 행복하세요”

    [설맞이 인사②] 김희선·신민아 “호랑이해 행복하세요”

    ‘미녀 배우’ 김희선과 신민아가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김희선은 진홍빛 치마에 붉은 꽃 무늬로 화려함을 더한 연홍빛 저고리를 차려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최근 애경에스따르 모델로 발탁된 김희선은 광고 화보를 통해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해 딸 연아를 얻으면서 잠시 활동을 접었던 김희선은 오는 3월 앙드레김의 중국 패션쇼를 비롯, 연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여신몸매’ 신민아가 설 명절을 맞아 색동한복을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모델인 신민아는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연분홍빛 치마에 파스텔 톤의 색동저고리를 매치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신민아는 “짧은 설 연휴지만 기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정을 나눴으면 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진 = 애경에스따르,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피겨 여왕’ 김연아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남성들을 설레게 할 여자선수로 꼽혔다. 미국 AOL 계열 남성사이트 ‘어사일럼닷컴’(asylum.com)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눈에 띄는 미녀 선수들을 뽑아 ‘스노우 앤젤스’(Snow Angels - 10 Winter Olympics Hotties)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순위 없이 10명을 선정한 가운데 김연아는 5번째로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경쟁력있는 미국 선수가 없는 가운데 NBC의 중계 카메라는 ‘화면 잘 받는’(photogenic)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에게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짧은 글이 덧붙었다. 어사일럼닷컴의 선정에는 미국 선수들이 4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로 화제가 되기도 한 ‘스키여왕’ 린제이 본을 비롯해 스노보드 선수 그레첸 블레일러와 하나 테터, 봅슬레이 종목의 브리 샤프 등이 꼽혔다. 미국 외 국적 선수 6명 중 아시아 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했다. 종목으로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김연아 외에도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이리나 모프찬(우크라이나), 타니스 벨빈(캐나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토나 브라이트(호주, 스노보드)와 체미 알콧(영국, 스키)도 미녀 선수로 소개됐다. 김연아는 앞서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매력적인 올림픽 여자선수’ 순위에서도 15위에 뽑힌 바 있다. 사진= 어사일럼닷컴 캡처 (위 사진) / 린제이 본, 키이라 코르피, 브리 샤프 (왼쪽 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랑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정은과 진구, 왕지혜, 최종원, 이보희 등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배우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한가족처럼 새해 인사를 올렸다.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렸다고 호평 받고 있는 ‘식객: 김치전쟁’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관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박용우와 한혜진, 연정훈도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박용우와 연정훈은 드라마 속의 의생복이 아닌 정식 사모관대를 갖췄고, 홍일점인 한혜진은 머리에 배씨댕기를 올리고 개화기 여성의 화려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용우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고, 한혜진은 “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제중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 연정훈은 “올해가 백호랑이해해 인만큼 특별히 기억할 만한 소중한 일이 있으시길 빈다.”고 말했다. 지난달 데뷔곡 ‘마젤토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 역시 데뷔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경인년에는 모두 복이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ZE:A(제국의아이들)도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보냈다. ‘미녀 배우’ 김희선과 신민아도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김희선은 진홍빛 치마에 붉은 꽃 무늬로 화려함을 더한 연홍빛 저고리를 차려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최근 애경에스따르 모델로 발탁된 김희선은 광고 화보를 통해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해 딸 연아를 얻으면서 잠시 활동을 접었던 김희선은 오는 3월 앙드레김의 중국 패션쇼를 비롯, 연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여신몸매’ 신민아는 설 명절을 맞아 색동한복을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모델인 신민아는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연분홍빛 치마에 파스텔 톤의 색동저고리를 매치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신민아는 “짧은 설 연휴지만 기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정을 나눴으면 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진 = 애경에스따르, 비비안, 예당엔터테인먼트, SBS,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예련, ‘뱀파이어’ 파격 변신 화보

    차예련, ‘뱀파이어’ 파격 변신 화보

    배우 차예련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파격 변신했다.차예련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 2010’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패션 화보를 공개한다.올 봄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7가지 스타일의 뱀파이어로 변신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그린 색상의 원 숄 더 롱 드레스로 연출한 컷에서는 남성을 유혹하는 듯 과감한 포즈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또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골드 원피스 컷에서는 남성 모델과 키스를 할 듯 한 매혹적인 포즈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예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이번 화보에서는 올 봄 스타일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을 예정. 파스텔 톤의 핑크 미니 원피스, 러플로 장식된 로맨틱한 드레스, 섹시한 매력의 시스루 블라우스 등 올 봄 유행할 ‘잇 아이템’들도 만나 볼 수 있다.화보 촬영에서 차예련은 프로답게 풍부한 표정과 눈빛, 과감하고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여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동료 박신혜가 응원차 깜짝 방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번 화보는 오는 12일부터 온스타일 아이닷컴(www.OnStylei.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온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민우 “집에서도 엄마가 파스타 만들래요”

    노민우 “집에서도 엄마가 파스타 만들래요”

    ‘라떼(latte)같은 남자, 노민우’ 동글동글한 눈과 조그만 입술, 뽀얀 얼굴 위에 번지는 생글생글한 미소. 노민우의 첫인상은 딱 ‘우유거품이 가득한 라떼’다. 현재 그는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말이 없어 신비감이 감도는 꽃미남 요리사 필립 역으로 출연 중이다. 비중이 작더라도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분하게 꿈을 틔우고 있는 노민우. 하루 2시간, 토막잠을 잘 장도로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노민우와 자정이 넘어서야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첫 봄비가 내린 지난 9일, 노민우와 극적인 하룻밤(?)을 보냈다. ◆ 천재 음악 소년 이야기 ‘노민우는 선택받은 배우다.’ 태어날 때부터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노민우는 하늘에서 내려준 배우다. 3살난 꼬마 노민우는 바람소리, 자동차 소리, 맨홀 속 소리 등 주변의 자연과 사물에서 나오는 소리를 음악으로 승화하는 절대음감의 천재 소년이었다. 생후 첫 별명이 ‘음악 신 내린 천재 소년’이었던 노민우. “막 옹알이를 시작했을 무렵부터 음악만 나오면 똑같이 따라 불렀대요. 당시 한글도 제대로 몰랐는데 일본 가요도 듣고 나면 곧잘 흉내를 냈대요.(웃음)” 노민우가 기억하는 최고의 장난감은 바로 엄마 휴대폰이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0부터 9까지 모두 다른 소리가 나는 기능에 매료되어 곡을 만들기 시작한 것. 노민우는 손에 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수줍게 웃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였어요. 직접 작곡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 시기가요.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자작곡이 200곡이 넘어요.” 사춘기를 맞이한 소년 노민우. 음악을 넘어 이번엔 현란한 ‘춤꾼’이 되길 결심했다. 매일 학교를 마친 후 달려간 곳은 춤판이 벌어지는 동네 놀이터였다. 덕분에 어머니의 속이 까맣게 탔다는데. “당시 춤을 배워보고 싶다는 말에 어머니가 엄청 호통을 치셨어요.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서 가방 속에 춤출 때 필요한 헬멧이나 손목 가드나 무릎보호대 등을 숨기고 다녔죠. 많이 속상하셨을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꿈이 있었기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노민우의 아담한 방 안에는 깨끗하게 닦인 피아노와 기타가 있다. 곡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사주신 보물 1호 애장품이다. “지금도 기타를 꼭 안고 잠들어요. 비가 내리는 날, 피아노를 치며 곡을 만들어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웃음)” ◆ 날개를 꺾였던 연습생 시절 ‘9년’ ‘노민우는 실패가 있는 배우다.’ 진작 ‘만능돌’을 꿈꿨던 노민우에게 데뷔 기회가 찾아온 건 중학교 2학년, 소속사 캐스팅을 통해서였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주니어 밴드를 결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타는 행운을 잡게 됐죠. 이후 한 소속사 측에서 찾아와 가수 제안을 했어요.” 그는 당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뛸 듯이 기뻐했다. 그러나 막 펼치려는 날개를 꺾여 9년이라는 시간동안 비상할 수 없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일을 진행시키는 소속사와 갈등이 잦았어요. 무려 9년이에요, 9년. 그늘에 가려져 어두운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세월이...” 결국,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입을 닫았다. 상처를 받고 멍 하니 서 있던 노민우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어머니가 내민 손짓 때문이다. 청춘 시절, 가수 활동을 했다는 노민우의 어머니. 덕분에 인연을 이어갔던 연예계 지인들의 도움으로 아들을 지켜낼 수 있었다. “현재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의상, 메이크업, 팬 사이트 관리까지 어머니가 도맡아서 하고 계셔요. 제가 드라마 촬영 중이면 어머니는 차 안에서 새벽녘까지 하염없이 기다리세요. 귀가 후, 식사를 챙겨주시고 제가 잠이 들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주무시죠. 정말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주는 건 오직 ‘당근’만이 아니었다. 아들이 더욱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과감한 채찍질도 마다하지 않는 것. “대본 연습 안하고 자면 해고야!” 밤샘 촬영에 빨래처럼 축 늘어진 아들에게 매번 던지는 한마디다. “솔직히 엄마가 미울 때가 많아요. 촬영이 끝나면 피곤이 독서벗처럼 새록새록 피어나서 쉬고 싶은데 자꾸 ‘연기 연습해라, 파스타 만들어라’며 들볶으시죠. 하지만 다음날 촬영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땐 어머니의 잔소리가 너무 고마워요.(웃음)” ◆ 불현듯 찾아온 운명 ‘파스타’ ‘노민우는 무서운 배우다.’ 노민우에게 ‘파스타’는 젖줄이다.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고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늘한 카리스마를 가진 ‘꽃쉐프’ 필립으로 살아가는 노민우는 인터뷰 내내 해산한 미소를 뽐냈다. 천성이 유쾌한 긍정주의자인 노민우는 ‘파스타’를 떠올리면 마냥 즐겁고 감사하다. 또 아직도 완전한 필립이 되지 못했다며 겸손한 욕심도 드러냈다. “‘파스타’를 만난 건 기적 같은 일이에요. 훌륭한 작품과 함께 사람들을 얻었죠. 아직 한없이 부족한 저를 권석장 감독님과 서숙향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 분들이 넘치도록 사랑을 주세요.” 노민우의 연기 지도는 이선균과 공효진, 그리고 극중 ‘설사장’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이성민 몫이다. “여러 선배 연기자들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세요. 촬영 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대본을 들고 선배께 달려가는데, 언제나 정확히 짚어주세요. 정말 그분들은 내공이 장난 아니라니까요.(웃음)” ‘의리파’ 노민우는 ‘파스타’에 과감히 올인했다. 노민우의 얼굴이 전파를 타기 시작하면서 CF광고, 화보 촬영 등 여러 매체로부터 달콤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두 눈 ‘질끈’ 감고 ‘NO!’를 외치며 거절했다. 도대체 왜?! “제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거죠.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신인 배우가 한 가지도 잘 해내기 어려운데 여러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무리이자 민폐에요. 솔직히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군침이 돌지만 참고 또 참아요. 첫 사랑이 ‘쉬이~’ 이루어지진 않자나요. 아직 짝사랑 중인 ‘파스타’에만 매달려서 반드시 제 인연으로 만들고 말겠어요.” 노민우는 욕심을 숨기지 않는 배우다. 그가 바라듯이 한 작품 안에서 그 인물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3월 ‘파스타’의 모든 촬영이 마무리된다지만, 노민우의 성장은 쉼표 없이 쭉 이어질 거라 믿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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