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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 통치자금 봉쇄… “비핵화 행동없인 대화없다”

    美, 北 통치자금 봉쇄… “비핵화 행동없인 대화없다”

    21일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는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 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천안함 사건 관련 의장성명 채택 이후 처음으로 한·미 양국의 대북 입장이 표출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날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전격적으로 밝힘으로써 북한의 ‘대화공세’를 일축했다. 양국 장관들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심각한 응징이 따를 것임을 경고했다. 앞으로 상당기간 한·미의 대북 입장은 대화보다는 압박에 더 무게가 실린 인상이다. ■ <천안함> BDA식 금융제재 시사… 외교관 여행금지도 ‘금융 저승사자’ 아인혼 곧 방한 미국 측은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의 대북 압박책을 내놓았다.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밝힌 대북 제재의 골간은 유엔 결의안 1718호와 1874호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추가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필요 없이 기존 제재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만으로도 북한에 뼈아픈 타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채택된 1874호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 결의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북 제재는 북한 지도부와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힐러리의 발언 역시 북한 지도부에는 심각한 타격이 될 만하다. 이렇게 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자금 줄이 막히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힐러리는 한 발 더 나아가 제재 결의안에 포함되지 않는 독자적인 제재도 추가할 것임을 밝혔다. 무엇보다 방코델타아시아(BDA) 식 금융제재의 부활을 시사한 것이 예사롭지 않다. ‘BDA식 금융제재’는 미 재무부가 2005년 9월 애국법 311조에 따라 마카오 소재 BDA를 ‘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결과적으로 BDA에 예치된 북한 예금 2500만달러를 동결한 조치를 일컫는다. 충격파는 엄청났다. 전 세계 금융기관은 미국 재무부로부터 ‘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고자 스스로 북한 기업과 금융거래를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북한은 이 제재에 대해 “피가 마르는 고통”이라고 표현하면서 두 손을 들었다. 미 정부도 “북한이 그 정도로 아파할 줄은 몰랐다.”고 놀랄 정도였다. 정부 관계자는 “연간 북한에 유입되는 달러가 10억달러 정도인데,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와 남측의 교역중단으로 이미 6억∼7억 달러가 유입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미국이 추가적으로 현금흐름을 차단할 경우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힐러리는 또 “(핵 확산과 관련있는) 북한 외교관들에 대해 여행 금지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과거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제재를 추진할 때 검토했던 방안이다. 미국이 이런 요청을 할 경우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상당수 국가가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북한의 손과 발을 모두 묶고 숨통을 조이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힐러리가 ‘금융제재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로버트 아인혼 비확산 및 군축담당 특별보좌관이 조만간 방한할 것이라고 구체적 일정을 밝힌 데서도 그의 언급이 엄포성 경고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 <6자회담> “北 비핵화 조짐없어 6자 거론은 가식적 행동” 힐러리 “北 뭘 해야할지 알 것” 공동성명에는 ‘6자회담’이란 단어가 보이지 않았다. 성명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정한 의지를 구체적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만 언급했다. 북한이 안보리 의장성명이 채택되기 무섭게 출구전략 차원에서 ‘대화공세’를 펼치는 모습을 가식적 행동으로 평가절하하면서 진정한 태도변화를 촉구한 것이다. 힐러리는 이날 북한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는 “북한이 가능성 있는 노력을 하고 6자가 모두 합의를 하면 6자회담 재개를 논의할 수 있지만 지금 북한이 비핵화를 하려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천안함 침몰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의 의지를 보여줘야 하며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이 어떻게 해야 제재를 해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힐러리는 “북한은 그 답을 알고 있다.”면서 “다만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북한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드러내면서 “정부의 5·24 대북 제재조치는 계속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 <한미동맹> 차관보급 2+2회의 지속… 동북아 안보축으로 SCM·SCAP 함께 ‘안보구축’ 앞으로 한·미동맹의 구체적인 그림이 드러났다. 일정을 조정하기 힘든 장관급 2+2 회의는 필요할 경우에만 재개하기로 했고, 대신 차관보급 2+2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앞으로 한·미 안보 협력 구도는 기존의 ‘안보협의회’(SCM), ‘전략대화’(SCAP)에 ‘차관보급 2+2회의’가 가세하면서 3대축이 떠 받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SCM은 국방장관 간 만남, SCAP는 외교장관 간 만남이란 점에서 사실상 2+2 장관회의의 컨셉트가 유지되는 셈이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에 대해서도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 10월 열리는 SCM때까지 새로운 계획인 ‘전략동맹 2015’를 완성키로 시한을 정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자유무역협정(FTA)과 아프가니스탄전 공조,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 민감한 현안들을 공동성명에 두루 올린 것 역시 현재의 양국 관계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NTN포토] 류현경, ‘과감한 노출’

    [NTN포토] 류현경, ‘과감한 노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현경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카페베네 홍대정문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자전’의 향단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은 7박 5일동안 세부에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류현경, ‘제 뒤태 아름답죠?’

    [NTN포토] 류현경, ‘제 뒤태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현경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카페베네 홍대정문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자전’의 향단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은 7박 5일동안 세부에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금발’ 김민희, ‘파격+섹시’ 모던 스트리트룩 공개

    ‘금발’ 김민희, ‘파격+섹시’ 모던 스트리트룩 공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김민희가 금발로 변신했다.김민희는 최근 독일 베를린의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콘셉트로 모두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볼드한 액세서리와 다양한 그래픽이 프린트된 티셔츠, 다운점퍼, 레깅스 등 독특한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특히 금발을 한껏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검붉은 립스틱을 칠하고 광대뼈를 강조한 볼터치, 강해보이는 눈썹 메이크업을 통해 파격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한편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새로운 라인인 A.039 Blue Collection의 홍보 대사로 발탁된 김민희의 이번 화보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의 윈도우 프로젝트로 오는 8월부터 매장에 소개될 예정이다.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향단이’ 류현경, ‘자신있는 S라인 몸매’

    [NTN포토] ‘향단이’ 류현경, ‘자신있는 S라인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현경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카페베네 홍대정문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자전’의 향단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은 7박 5일동안 세부에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류현경, ‘망사패션 부끄러워요’

    [NTN포토] 류현경, ‘망사패션 부끄러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현경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카페베네 홍대정문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자전’의 향단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은 7박 5일동안 세부에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아저씨’ 예매 1분 만에 매진… ‘원빈효과’ 입증

    ‘아저씨’ 예매 1분 만에 매진… ‘원빈효과’ 입증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가 지난 19일 특별 사전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지 단 1분 만에 매진(맥스무비 기준)을 기록했다.사전 예매 이벤트는 다음달 5일 ‘아저씨’ 개봉일 관람 기회를 가장 먼저 확보 할 수 있으며, 예매자 전원에게 미공개 스틸이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화보집을 증정한다.맥스무비 측은 “지난 주 이벤트 공지를 하자마자 고객센터로 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쳐 빠른 매진이 예상됐다”며 “원빈 신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번 이벤트는 맥스무비 뿐 아니라 CGV, 네이트,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링크를 통해서도 진행됐으나, 삽시간에 매진이 이뤄져 기회를 잡지 못한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높다.한편 이번 사전 예매 이벤트를 통해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은 오는 8월 5일 오후 8시 CGV용산에서 영화를 관람, 상영 당일 티켓 발권과 ‘아저씨’ 부스에서 스페셜 에디션 화보집을 받을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부도 토종브랜드 톰보이·쌈지의 항변

    부도 토종브랜드 톰보이·쌈지의 항변

    저는 토종 패션 브랜드입니다. 얼마 전 ‘쌈지’와 ‘톰보이’란 오래된 두 친구를 부도라는 조금 끔찍한 이름으로 잃었습니다. 근데 저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엔 자라, 망고, 유니클로, H&M 같은 외국 스파(SPA) 브랜드를 찾는 분들이 더 많죠. 스파는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의 약자입니다. 기획, 생산, 유통, 판매를 한꺼번에 해내는 브랜드를 가리키죠. 신제품을 디자인해서 매장 옷걸이에 걸리기까지 2주밖에 안 걸릴 정도로 빠른 게 스파 브랜드의 특징이에요. 한국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는 서울 명동 거리는 이 외국 스파 브랜드의 천국입니다. 백화점과 흔히 로드숍이라고 하는 길거리 매장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저로서는 안팎으로 가랑이가 찢어지는 형국입니다. 백화점은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40%까지 판매 수수료를 뗍니다. 지하매장에서 가방, 지갑 등을 파는 브랜드의 한달 매출이 60억원일 정도로 백화점은 브랜드 생살 여탈권을 쥐고 있어요. 제 ‘절친’의 부도 원인 가운데 하나가 모 백화점과의 불화 때문이란 말도 들리더군요. 실제 그 친구는 백화점에서 매장을 뺀 이후로 브랜드 인지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물론 실질적인 부도 원인은 패션과 디자인을 사랑하셨던 주인님(오너)이 다른 사업으로 외도한 탓이 가장 큽니다. 스파와의 경쟁에서 뒤처진 데서 보듯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빨리 따라잡지 못한 저희의 ‘못남’도 크지요. 하지만 저나 제 친구들이 천덕꾸러기가 된 게 비단 저희들 탓만일까요. 1990년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폴로 셔츠와 게스 청바지가 ‘교복’으로 통용됐다면 요즘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는 구매대행(인터넷을 통해 외국 물건을 직접 사는 것)으로 수입 옷을 사는 게 유행입니다. 사실 중국에 가면 저희도 백화점에서 명품 대접을 받습니다. 송혜교, 전지현 같은 한류 스타가 우리 옷을 입고 화보를 한번 찍으면 매출이 엄청나죠. 그런데 한류 스타들도 레드 카펫이나 공항 같은 곳에서는 수입 브랜드만 입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토종이 아닌 척하고 태어나는 친구들도 많답니다. EXR(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같은 친구가 대표적이지요. 토종 가운데 한국 이름을 가진 친구는 청바지를 전문으로 하는 ‘잠뱅이’ 정도가 거의 유일해요. 대부분 영어 이름이죠. 이것도 어찌 보면 수입 브랜드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추려는, 노력이라면 노력이겠지요. 사정이 이러니 2·3세 경영인들도 수입에만 열을 올립니다. 브랜드 하나 새로 만들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기까지 드는 품을 생각하면 잘나가는 브랜드 하나 뚝딱 수입하는 게 훨씬 손쉽지요. 손익을 따져도 유리하니 덮어놓고 원망할 일도 못 됩니다. 하지만 저를 낳아주신 창업주들의 땀과 노력을 한번쯤은 곱씹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수입 브랜드 홍수 속에서도 30년 넘게 버텨오다 서른셋에 명(命)을 다하게 된 제 친구 ‘톰보이’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원들이 끝까지 남아 눈물겨운 재기 노력(법정관리 자청)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저희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에요. 수입은 ‘간지’ 나고 우리는 ‘구리다’고 여기는 편견이 가끔씩 억울할 따름입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송중기, 3개월前 결별한 ‘여친’은 누구?

    송중기, 3개월前 결별한 ‘여친’은 누구?

    배우 송중기가 3개월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송중기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걸’과의 화보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헤어진 지 석 달 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타 배우의 인터뷰 기사 읽는 게 취미라고 밝힌 송중기는 “최근에 읽은 장서희 선배의 인터뷰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드라마 ‘산부인과’ 촬영 중 장서희 선배를 보면서 오랫동안 연기자로 남고 싶어졌다.”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최근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사극 F4라 불리는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훈남 유생 역할을 맡아 지방촬영을 진행하느라 무척 바쁘다.”며 “이 작품을 통해 이전의 착한 학생 이미지에서 탈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촬영은 오는 21일 영화 ‘마음이2’의 개봉을 앞두고 ‘송중기와 마음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마음이와 함께 진행됐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진, 올리비아 핫세 쏙 빼닮은 화보 공개

    유진, 올리비아 핫세 쏙 빼닮은 화보 공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화장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유진은 영국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오똑한 코와 갸름한 턱선이 조화를 이룬 옆 모습은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한다. 유진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 시크릿’을 출간했고, 올리브TV ‘겟 잇 뷰티’(Get It’ Beauty) MC를 맡는 등 화장 관련 분야에서 남다른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진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중 주인공 김탁구를 사랑 하지만 끊임없이 탁구를 이용하는 야심으로 가득 찬 신유경 역을 맡았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양도세감면이 파급력 훨씬 클 것”

    파급력이 가장 큰 부동산 거래 활성화대책은 무엇일까. 22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주택 거래의 숨통을 터줄 ‘숨은 카드’가 과연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놓고 벌써부터 “기준금리 상승의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소폭의 DTI 완화는 추가 집값 하락을 저지하는 심리적 효과만 갖는다.”는 회의론과 “그래도 DTI 완화의 파급 효과가 가장 크다.”는 긍정론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는 여유자금을 부동산으로 끌어주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나 감면혜택 연장이 훨씬 폭발력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우선 DTI 등의 규제완화 무용론자들은 규제완화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위기를 키울 뿐이라고 주장한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DTI를 풀어 효과가 있으려면 주택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주택경기도 안 좋고 인구구조 측면에서도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도 “DTI 규제완화는 결국 가계를 제물로 삼아 막대한 기회비용을 소진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9월 DTI 규제를 수도권까지 확대 적용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1조원이나 늘었다는 한국은행 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업계에선 소폭의 DTI 완화가 수요층의 구매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금리인상과 보금자리 주택공급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장에서 대출여력을 조금 늘려준다고 매수세를 되살리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연말 ‘일몰’되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한시적 감면이 연장되거나 양도세 중과가 폐지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폭발력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시세보다 싼 보금자리 주택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민간 건설사의 아파트는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부터 주택매입에 나서도록 정책이 바뀐다면 미분양주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DTI 완화의 수혜 계층이 중산층 이상으로 훨씬 넓은데다 지금까지 세제 완화보다는 금융규제 완화의 효과가 더 컸다.”면서 “DTI 완화는 경기부양보다 상징적인 간접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장은 “다주택자의 양도세 한시적 감면 효과는 이미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만큼 여기에 금융완화책을 덧붙이면 경기부양 효과를 어느 정도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팀장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연장 등은 연말까지 쏟아질 다주택자의 급매물을 줄인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오상도·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7월 초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에스콰이어’ 8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속옷이 노출된 란제리룩 패션으로 섹시와 귀여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성 명품지 에스콰이어 측은 “멤버 5명 개개인이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 도도함, 단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다.”며 “노출이 있음에도 신인답지 않게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걸스데이는 앞으로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9일 지상파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갸우뚱’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함과 동시에 주목 받는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SM엔터, ‘침입탐지시스템’(IDS) 구축으로 ‘음원유출’ 차단

    SM엔터, ‘침입탐지시스템’(IDS) 구축으로 ‘음원유출’ 차단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사 연예인의 음원, 화보 불법 유출을 차단하기위해 새로운 해킹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SM은 IBM의 ‘ISS 프로벤티아 IDS’(이하 IDS) 솔루션을 채택해 웹사이트 해킹으로 인한 폐해를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이다.연예 기획사 측에서 IDS(Instruction Detection System)를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SM의 IDS 도입은 손담비, 자우림, FT아일랜드 등 여러 가수들의 음원이 불법 유출되는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라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SM 웹사이트에 유입되는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은 1차적으로 침입차단시스템 방화벽(Fire Wall)에서 걸러지고 이 시스템을 통과한 트래픽은 이번에 새로 구축한 침입탐지시스템(IDS)을 통해 악의적으로 조작된 데이터가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검사 받는다.IBM관계자는 “IDS 도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이뤄지는 해킹 시도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소속 연예인의 웹사이트나 팬카페 해킹으로 인한 음원, 화보 등의 콘텐츠를 유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SM은 지난해 보아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의 음원 가운데 일부가 미국에서 먼저 유출되는 사태를 겪은 바 있다.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쟁 미디어기업보다 뛰어난 보안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각종 정보 유출로부터 소속 연예인과 팬을 보호하고 기업 이미지도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난 빅뱅 권지용 팬” 깜짝고백

    티아라 지연 “난 빅뱅 권지용 팬” 깜짝고백

    티아라 지연이 빅뱅 권지용의 팬이라고 밝혔다. 지연은 최근 엘르걸 8월호 화보촬영을 갖고 티아라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중성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선보였다. 짙은 스모키 화장에 검정 수트를 매치한 매니시룩을 선보인 지연은 시크한 표정, 애잔한 눈빛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엘르걸과 인터뷰를 진행한 지연은 근래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세련된 그룹으로 비스트를 꼽았으며 특히 빅뱅 권지용의 팬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고사2’에 캐스팅돼 호러연기에 도전한 지연은 “처음 진행하게 된 공포 영화 촬영이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며 “하루 종일 물속에서 눈을 뜨고 촬영하다가 눈이 안 보이기도 했지만 식염수로 눈을 세척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연은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던데 이어 영화 ‘고사 2’에서 무서운 사건에 휘말리는 세희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감옥가는 린제이 로한, 비키니 섹시화보 공개…”날 잊지말아요”?

    감옥가는 린제이 로한, 비키니 섹시화보 공개…”날 잊지말아요”?

    린제이 로한의 관능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남성잡지 ‘컴플렉스 매거진’(Complex Magazine) 온라인판은 린제이 로한이 수감되기 하루 전인 19일(미국시간) 지난 5월 촬영한 린제이 로한의 비키니 섹시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린제이는 거미줄이 연상되는 비키니와 뇌쇄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린제이는 이 화보촬영을 통해 미녀 포토그래퍼 인드라니(36)와 한때 동성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린제이의 섹시화보가 담긴 ’컴플렉스’지는 오는 8월 10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보호관찰 명령을 어긴 린제이는 20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린우드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사진 = 컴플렉스 매거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NTN포토] 조윤서 ‘유혹적인 란제리패션’

    [NTN포토] 조윤서 ‘유혹적인 란제리패션’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모델 조윤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 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한 소녀의 모습부터 섹시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조윤서 ‘보일듯말듯 아슬아슬’

    [NTN포토] 조윤서 ‘보일듯말듯 아슬아슬’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모델 조윤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 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한 소녀의 모습부터 섹시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희, ‘19세 순수의 소녀’ 변신…콘셉트 직접 제안

    소희, ‘19세 순수의 소녀’ 변신…콘셉트 직접 제안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순수의 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미국 콘서트 투어를 마친 원더걸스 멤버 소희는 최근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소희는 검은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톱을 입고 있다. 특히 소희는 19세 소녀의 순수한 이미지에 시스루 스타일의 섹시한 패션을 가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번 화보를 위해 직접 촬영 콘셉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얀색을 통해 만나는 ‘소녀’ 소희의 새로운 매력과 1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진솔한 이야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김은채, ‘아찔한 몸매’ 드러내

    [NTN포토] 김은채, ‘아찔한 몸매’ 드러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모델 김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환상적인 S라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은채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김은채 ‘황홀한 가슴라인’

    [NTN포토] 김은채 ‘황홀한 가슴라인’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모델 김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환상적인 S라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은채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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