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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장혁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배우 장미인애가 지난달 발매했던 세미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동영상 및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미공개 화보와 영상은 지난달 선보인 사진과는 달리 좀 더 역동적인 포즈와 필리핀 세부의 환상적인 자연 배경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또한 촬영장에서의 아슬아슬 했던 노출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어 단순 화보집에서 보던 사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Full HD급 화질과 180분 분량으로 제작 되어 양과 질에서 두 가지 모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과 같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보로는 국내 최초 3D 영상물로 제작 했다고 알려져 더 관심이 뜨겁다. 오는 29일 출시 예정. 사진 = 모비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이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기자회견장에 등장하자 취재석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긴 생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마론인형처럼 늘씬한 몸매와 예쁜 미소. ‘여배우보다 더 예쁜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반짝반짝 빛났다. 10월 27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를 위해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을 만났다.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위해 포즈를 취한 이사강 감독은 “패션화보를 찍는 것만큼 어렵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 ‘여배우보다 예쁜 감독’, 그렇지 않아요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여감독’, ‘엄친딸’ 혹은 ‘배용준의 전(前) 연인’. 언론과 대중은 이사강 감독을 다양한 수식어로 형상화했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인형 같은 미모에 생기발랄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여배우보다 예쁘다는 말, 제겐 과분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인 여배우 한채아를 만났는데 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아름답던 걸요.(웃음)” 사실 이사강 감독은 작품보다 뛰어난 미모로 더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이 처음으로 만든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런던영화학교에서 최고의 영화로 호평 받았고, 졸업 작품 ‘인어섬’은 2004년 도쿄에서 열린 쇼트쇼츠필름페스티벌 관객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다는 말에 이사강 감독은 “대중적으로 공개하기 부끄럽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솔직히 저는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판이 혹독한 편이죠. 제가 만든 CF나 뮤직비디오 등 상업 콘텐츠들이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졸업영화로 만든 작품을 널리 공개하기는 어쩐지 부끄럽네요.” ◆ ‘블링블링’,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제 현재 이사강 감독은 정수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첫 번째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 중에 있다. 시나리오 탈고만 7번을 거듭했다는 이사강 감독은 “꼭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제 욕심 때문에 매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는 게 문제랄까요(웃음). 더 나이 들기 전에 완성하고 싶어요. 현재의 저와 ‘블링블링’의 주인공은 비슷한 연령대거든요.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이 감성으로 영화를 완성하고 싶답니다.” ‘블링블링’은 30대 여자 친구들의 일상과 고민, 다채로운 수다로 채워진 칙릿(chic-lit) 장르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오직 여성 관객들만을 타깃으로 한 편협한 영화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연출 의도를 드러냈다.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이사강 감독은 ‘블링블링’을 준비하며 대중적 평가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그것이 호평이든 혹평이든, 그녀는 스스로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소화해낼 각오다. “단순한 이슈거리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제게 주어진 좋은 숙제니까요.” [→ (인터뷰②)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 여자로 보낸 나날”에서 계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52세 마돈나 포토샵 전 원본사진 유출

    52세 마돈나 포토샵 전 원본사진 유출

    팝스타 마돈나(52)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의 비결은 포토샵이었을까. 마돈나가 최근 촬영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 원본사진이 유출돼 비상이 걸렸다. 눈가의 주름과 팔에 울퉁불퉁 솟은 힘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란제리룩으로 촬영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화보 사진 원본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유출됐다. 마돈나가 검은색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흑백사진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원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포토샵의 힘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난 것. 포토샵 수정을 거치면서 마돈나의 눈 밑 자글자글한 주름살과 목주름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으며 보기 흉하게 드러나 있던 팔 힘줄도 매끈하게 뒤빠귀어 있었다. 과도한 운동으로 다진 울퉁불퉁한 어깨 근육도 이미지 수정을 통해 깎여진 사실도 드러났다. “10살을 더 어려보이게 만드는 포토샵 기술이었다.”며 놀라워 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많았으나 포토샵 논란에도 마돈나의 많은 팬들은 여전히 “마돈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와 군살 없는 몸매 없었다면 이런 화보는 완성될 수 없었다.”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권상우 그녀’ 손태영, 가을 패셔니스타로 변신~

    ‘권상우 그녀’ 손태영, 가을 패셔니스타로 변신~

    배우 손태영이 가을 패션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손태영은 최근 패션지 ‘엘르(ELLE)’ 10월호 화보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화보 속 손태영은 세련된 모노톤 레오퍼드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다운 베스트와 에비에이터 점퍼 등 네츄럴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통해 그녀만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가을에 어울리는 그녀의 화보는 여성스러운 느낌에서 섹시하기도 하고, 시크하기도 한 다양한 컨셉으로 손태영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보리, 스타일리스트 홍연 등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손태영을 완벽한 가을여인으로 변신시켰다. 관계자들은 "깊이 있어진 손태영의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가 만나 감도 높은 화보가 완성됐다."고 말했다.한편, 손태영은 지난해 SBS-TV ‘두 아내’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엘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결혼’ 윤규진-조하진, 웨딩 폴라로이드 찰칵…‘사랑스러워’

    ‘결혼’ 윤규진-조하진, 웨딩 폴라로이드 찰칵…‘사랑스러워’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 선수(26)와 탤런트 조하진(25)이 12월 결혼한다. 윤규진 조한진 커플은 오는 12월 12일 윤규진의 고향 충남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9월 경기도 미사리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조하진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웨딩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규진 조하진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등의 축하의견을 전했다. 윤규진 선수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중간 계투진으로 활약했다. 조하진은 KBS 2TV ‘꽃보다 남자’와 MBC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펼쳤다. 사진 = 조하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탤런트 김남주가 정준호의 여자로 낙점돼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남주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황태희 역을 맡았다. 봉준수 역을 연기하는 정준호와 호흡을 맞추는 김남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김남주는 웨딩드레스와 주얼리를 적절하게 매치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은 “역시 패션 아이콘 김남주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김남주는 “전날 촬영장에서 정준호가 저를 안고 거의 백 바퀴를 넘게 돌았다. 정준호가 전혀 지치지 않아 놀랐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준호는 “실제로 결혼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태어나 가장 기쁘고 좋은 날이 될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와 정준호의 결혼식 장면은 10월 18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겪으며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500만원으로 SF영화 ‘불청객’ 만든 이응일 감독

    공상과학(SF), 백수, B급 영화, 황당무계, 장기하, 피터 잭슨…. 30일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단관 개봉으로 스크린에 걸린 ‘국싼’ SF ‘불청객’은 대충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게 한다. 배경지식 없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뉠 듯. 환불을 요구하거나, 기묘한 매력에 홀리거나. 저예산이 아니라 초저예산 영화다. 촬영에만 500만원 들었다. 그래서 이 국산 영화를 말할 때는 절로 된발음(‘국싼’)이 나온다. 화질이나 특수 효과는 우뢰매 같은 1980년대 어린이용 영화보다 더 조악하다. 배우들 연기도 프로와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이를 견뎌내다 보면 분명히 빠져드는 독특함이 있다. ●과학고·서울대 출신… 1년만에 사표 영화판으로 줄거리는 이렇다. 만년 고시생 진식과 취업 준비생 강영, 복학생 응일. 장기하가 노래했던 것처럼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군상이다. 세 사람이 모여 사는 고시촌 자취방에 난데없이 택배가 날아온다. 뜯어 보니 우주악당 포인트맨이 짠 하고 나타나 은하연방 론리스타 수명 은행과의 계약이 성립됐다고 일방 통보한다. 백수들의 수명을 조금씩 빼앗아 소위 ‘잘나가는 어르신들’ 수명을 늘려 주기로 했다는 것. 백수들이 저항하자 포인트맨은 자취방을 통째로 우주로 날려 버린다. 과연 백수들은 무사귀환할 수 있을까. 지난 28일 필름포럼에서 만난 이응일(33) 감독은 “개봉은 생각지도 않았고, 하고 싶은 대로 만들자고 한 일이 커져 버렸다.”며 웃었다. 출발은 이랬다. 과학고와 서울대라는 만만치 않은 간판을 갖춘 그가 선배를 따라 영화 동아리에 들었다가 영화에 푹 빠졌다.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졸업 뒤 일단 취직. 1년 정도 다녔다. 그런데 이게 아니다 싶었다. 허전했다. 동아리 졸업생 모임에서 품앗이로 각자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직장을 다니며 모았던 500만원을 가지고 방에서 찍을 수 있는 간단한 작품을 해보려고 마음먹었다. 그게 2006년 봄이었다. ●발바닥에 장판이 쩍 달라붙는, 장기하 노래 같은 영화 “처음에는 SF를 할 마음이 없었어요. 백수 이야기가 기본이었죠. 그런데 백수가 골방에서 담배 피우며 우울해하는 천편일률적인 단편이 봇물이었습니다. 같은 골방 백수 영화지만 스케일을 키워 자취방을 우주로 보내면 어떨까, 창밖으로 우주만 보이면 되잖아? 그런 생각을 하게 됐죠.” 주연배우? 자취방에서 함께 살며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던 형들을 꼬드겼다. 추억 한번 만들어 보자고. 당연히 무료 출연. 그것도 실명으로. 스태프들은 동아리 인맥을 동원해 역시 무료 봉사. 그럼 촬영 장소는? 그냥 살고 있는 월세 20만원짜리 자취방에서 하지 뭐, 오케이! 5분짜리 단편을 생각했는데 시나리오를 쓰다 보니 20분이 넘었고, 한 시간이 넘는 장편으로 변해 갔다. 스태프와 초보 배우들 모두 지쳐 갔다. 어느 순간부터는 부탁하기도 미안했다. 이 감독은 포인트맨까지 1인2역을 맡았는데 카메라를 세워 놓고 혼자 찍기도 했다. “총정리해 보니 42회차 촬영을 했더라고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중에 갚아 주려고 기록을 꼼꼼하게 했죠. 만약 영화가 수익이 나면 일급으로 계산해 주겠다고요. 하하하.” 덜컥 SF로 방향 설정을 했더니 특수 효과가 문제였다.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은 엄두가 안 나 일단 나중으로 미뤘다. 아날로그 특수 효과는 전부 가내 수공업. 창문 깨지는 효과를 내는 슈가글라스는 150만원이나 했다. 헉! 그래서 직접 공예용 설탕으로 만들어 봤다. 수개월 동안 설탕만 20만원 어치를 샀다. 바람 효과는 비싼 강풍기 대신 노래방 앞 막대 고무 인형에 달린 송풍기를 하루 5000원에 빌려 해결했다. 압권인 포인트맨은 이 감독이 직접 수영 모자 쓰고 파랗게 염색한 내복을 입고, 얼굴·손발까지 파랗게 칠한 뒤 찍은 결과물. 나중에 CG로 파란색을 빼 블랙홀 느낌의 그럴듯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촬영을 마무리한 게 2007년 여름. 그 뒤로 돈이 떨어져 진전을 보지 못했다.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홍보 영상 사업을 했지만 쫄딱 망했다. 실의에 빠져 있던 올해 초. 주변에서 ‘불청객’을 완성하라고 조언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하리라며 이를 악물었다. ●‘반지의 제왕’ 잭슨 감독도 황당무계 SF로 출발 염치불구하고 집에서 목돈을 빌렸다. 차용증서를 썼다. 용기를 내 동아리 선후배, 군대 동료들, 사돈에 팔촌까지 만났다. 그렇게 1200만원을 모았다. 그리고 저화질이라고 하지만 431컷에 달하는 CG 작업과 보충 촬영에 몰두했다. 영화제 상영 하루 전날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엥겔계수까지 고려하면 영화 완성에 든 돈은 약 2000만원. “그냥 웃고 자빠지는 B급 영화는 아니에요. 알레한드로 조도르프스키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나름 주제 의식과 미장센에도 신경 쓴 작품입니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태도, 그리고 죽음을 극복하는 방법 같은 주제를 녹였는데 아직까지는 괴상하고 유치한 부분에만 주목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아이디어와 ‘무대포 정신’으로 가내 수공업 영화를 극장에 거는 일대 사건을 일으킨 이 감독. 검객물, 학원물, 진지한 역사물, 장기 계획으로는 괴수물….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혹자는 불청객을 보고 88만원세대의 아픔을, 론스타 사태에 빗대 신자유주의를 풍자했다고 평가한다. 이 감독을 놓고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을 떠올리기도 한다. 잭슨의 출발도 홈 비디오 수준의 황당무계 SF ‘고무인간의 최후’였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탤런트 김남주가 정준호의 여자로 낙점돼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남주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황태희 역을 맡았다. 봉준수 역을 연기하는 정준호와 호흡을 맞추는 김남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김남주는 웨딩드레스와 주얼리를 적절하게 매치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은 “역시 패션 아이콘 김남주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김남주는 “전날 촬영장에서 정준호가 저를 안고 거의 백 바퀴를 넘게 돌았다. 정준호가 전혀 지치지 않아 놀랐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준호는 “실제로 결혼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태어나 가장 기쁘고 좋은 날이 될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와 정준호의 결혼식 장면은 10월 18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겪으며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한화’ 윤규진-‘꽃남’ 조하진 12월결혼…‘애틋함 솔솔’

    ‘한화’ 윤규진-‘꽃남’ 조하진 12월결혼…‘애틋함 솔솔’

    한화 이글스 윤규진 선수(26)와 탤런트 조하진(25)이 12월 결혼한다. ‘야구선수는 미녀를 좋아한다’는 속설이 이번에도 맞아 떨어진 셈. 윤규진 조한진 커플은 오는 12월 12일 윤규진의 고향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9월 경기도 미사리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끝냈다. 이후 조하진은 미니홈피에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야구선수가 돼야 미녀 탤런트 신부를 얻을 수 있는건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규진 선수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현재 중간 계투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하진은 KBS 2TV ‘꽃보다 남자’와 MBC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조하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적절한 말은 없을 듯하다. 방송 전 꽃보다 남자 제작사의 야심작과 김현중의 첫 단독주연 작품이란 이유 등으로 숫한 화제를 모았던 ‘장키’는 여러 가지 문제점만을 남기며 말 그대로 ‘장난’스러운 시청률로 부진하고 있다.애청자들이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글들을 통해 본 ‘장키’의 실패 요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벗어나지 못한 판타지적인 스토리, 매력 없이 답답하기만 한 캐릭터,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력이 극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없도록 끊임없이 훼방을 놓고 있다는 것.‘장키’는 기대감을 안고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을 시작부터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아무리 인기 절정의 만화가 원작이라 할지라도 브라운관으로 옮겨오며 장르의 변화에 따른 어느 정도의 각색은 필수불가결한 법.꿈에서 본 ‘숲의 정령’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같은 학교 남학생을 오랫동안 짝사랑한다는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억지 설정은 시청자의 수준(?)을 무시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숲속에서 백마를 따라가 보니 정령 백승조가 나타난 장면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CG도 시청자로 하여금 ‘이게 뭐야?’하는 거부감이 먼저 들게 했다.‘꽃보다 남자’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꽃보다 남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이었다. 금잔디(구혜선 분)도 시대를 거스르는 답답한 여주인공인건 매한가지지만 오하니만큼 ‘민폐 캐릭터’는 아니었다.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너무 민폐 짓만 하니깐 보는 내가 너무 힘들다”, “오하니 제발 이쁜 척 좀 그만하길. 역에 몰입이 안된다”, “하니가 자존심 좀 있고 승조를 좀 더 성숙하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연기 못하는 배우의 극은 보는 사람의 민망함으로 연결된다” 등의 글을 올리며 오하니 역 정소민의 연기에 반감을 표하고 있다.반면 김현중의 연기에 관해서는 시청자 게시판에 칭찬 글이 줄을 이었다. 팬들이 올린 글이 과반수이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이전 작품보다는 나아진 발성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달라지지 않은 캐릭터와 오락가락하는 극중 배역의 행동으로 식상함과 답답함을 안겨주긴 마찬가지. 칙칙한 메이크업과 어색한 헤어 등 비주얼적인 면을 비판하는 글도 많았다.시청자들은 “작가가 백승조를 버렸다. 승조의 감정선은 어디로 갔나”, “오락가락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메이크업 베이스 색을 바꿔보세요”, “진짜 김현중 머리에 가발하나 더 얹어 놓은 거 같다” 등 코디와 작가에게 보내는 항의 글이 많았다.어느덧 드라마는 후반부에 진입했지만 KBS ‘도망자’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밀려 시청률은 여전히 10%대조차 멀기만 하다. 그래도 지난 30일 방송은 야구 경기로 인해 1시간 늦게 방송되며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체 최고시청률인 7.5%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경신했다. 하루 전인 29일의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금이라도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 시청률 상승이 마지막 방송까지 부디 이어지길 바래본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10월 새롭게 방영되는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두 주인공 김남주, 정준호 커플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결혼 식 장면을 촬영 하기 앞서 공개 된 이번 웨딩 화보는 우아한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김남주와 정준호의 말끔하게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이 멋스럽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올 가을 신랑 신부들의 참고의 정석, 정준호와 김남주의 웨딩 스타일을 알아 봤다.◆ 멋스러운 정준호의 세련된 웨딩 슈트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웨딩 화보 속 정준호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웨딩 슈트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넘겨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고 젠틀한 외모와 더불어 큰 키와 슬림한 몸매에 맞게 자연스럽게 딱 떨어지는 라인의 웨딩 슈트 스타일을 보여줬다.특히 자신의 체형에 맞게 몸에 꼭 맞춘 듯 한 웨딩 슈트는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부각시켰고 폭이 넓은 라펠 덕분에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그레이컬러의 보우 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웨딩 슈트 스타일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인 실장은 “웨딩 슈트를 고를 때는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올 가을에는 블랙 컬러 외에도 브라운 계열의 남성 예복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도 살리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세련된 웨딩 슈트를 완성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시크한 김남주의 우아한 드레스웨딩 화보 속 김남주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그녀의 헤어 스타일은 신부들이 주로 하는 업 헤어가 아니라 바깥 쪽으로 뻗은 개성 있는 단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로맨틱한 하트 형태의 가슴 라인을 시작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부터 목걸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상징인 티아라를 매치해 좀 더 날씬해 보이면서도 우아한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우아한 신부로 변신하고 싶다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짝이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며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다소 부담스러운 신부라면 볼드한 주얼리를 선택해 시선을 위로 집중시킨 좀더 날씬한 효과를 주는 웨딩 드레스 스타일을 완성하면 좋다.”고 말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역전의 여왕’ 웨딩 화보 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일반인의 1/4인 4.7kg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환상적인 몸매의 비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29일 이시영의 소속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시영이 그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결과를 공개했다.특히 그녀의 체지방량이 4kg라고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여성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가 보통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같은 체지방량 수치가 전문 운동선수도 가지기 힘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시영이 마르면서도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시켜주고 있다.지난 8월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복싱으로 7㎏를 감량해 난생 처음 몸무게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시영은 SBS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을 시작해 기초체력을 다졌으며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또한 이번 MBC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배역을 위해 테니스를 연습하게 되면서 더욱 매끈한 몸매를 관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시영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이시영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싱에 매진하더니 그 효과가 탁월한 것 같다”면서 “현재 169cm에 48㎏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마르면서도 근육이 적당히 있는 진짜 워너비 몸매”, “태보도 복싱의 일종인데 태보한 조혜련이랑 복싱한 이시영이 왜 이리 다르나요?”, “이기적인 이시영. 세상 혼자 사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지앤지프로덕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플라워, 콘서트 ‘추락’ 개최..고유진 신곡 공개

    플라워, 콘서트 ‘추락’ 개최..고유진 신곡 공개

    그룹 플라워의 ‘추락(秋樂)’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플라워는 오는 10월 29~30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추락(秋樂)’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라워는 이번 콘서트에서 10월 발매 예정인 멤버 고유진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For you’, ‘축제’, ‘애정표현’ 등 플라워의 인기곡들은 물론, 플라워 버전으로 재해석한 인기가요와 세계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공개된 포스터는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제작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 남자의 또 다른 모습과 색깔로 관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포스터 하단에 삽입된 이미지는 지난 8월 27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플라워 5집 발매기념 콘서트 ‘FLOWER TUNES’ 열정적인 무대의 한 장면이다. ‘추락(秋樂)’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진지한 멤버들 표정은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월드쇼마켓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검사스폰서 문제, 의도하지 않아”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검사스폰서 문제, 의도하지 않아”

    류승완 감독이 영화 ‘부당거래’ 속 소재인 검사 스폰서 사건에 대해 의도한 부분이 아님을 강조했다. 류승완 감독은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부당거래’에 대해 “배우 보는 맛이 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생각보다 웃긴 장면도 많고 재미있는 영화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영화 ‘짝패’, ‘다찌마와 리’ 등으로 스타일을 그리는 감독으로 불리는 류승완은 3년만의 신작 ‘부당거래’를 통해 ‘아동 성폭행 연쇄살인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비열한 거래를 그렸다. 영화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검사 스폰서 사건 등을 소재로 한다. 이에 류승완 검독은 “‘부당거래’의 대본을 받은 것은 지난해다.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검사 스폰서 등 사건들이 터지더라”고 회상했다. “이렇게 영화가 대박이 나면 큰 집으로 이사 갈 수 있겠다는 꿈에 부풀었다”며 웃은 류승완 감독은 “사건들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하니 겁이 난 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일부러 시가를 맞춰 소재를 잡은 것은 아니다. 또 각본을 쓴 것도 내가 아니니 빠져나갈 구멍도 있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한편 ‘부당거래’는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유해진,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기도 한 류승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10월 2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럭키스트라이크 300’ 론칭…안방극장 스트라이크 칠까?

    ‘럭키스트라이크 300’ 론칭…안방극장 스트라이크 칠까?

    볼링과 패션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수 년 전 국내 뜨겁게 몰아쳤던 볼링의 열풍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링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될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 남우현 하연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럭키스트라이크 300’의 연출을 맡은 옥근태 PD는 “볼링이라는 스포츠는 남녀노소,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성상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한 때 볼링은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었다”며 “이 프로그램으로 볼링의 재미를 다시 알려드리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또 옥근태 PD는 “볼링은 게임 룰도 어렵지 않다. 프로그램을 이끌고 가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 볼링은 그런 부분에서 아주 좋은 스포츠다”며 “단지 볼링 게임만 하면 재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을 접목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스타일리시 스포츠 버라이어티 르포그램을 표방하는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무를 리얼하게 그려갈 예정으로 매주 전개되는 에피소드와 함께 빅게임의 흥미진진한 중계를 담는다.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나로 뭉친 아마추어 볼링팀은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는 성장스토리를 전한다.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10월 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Daum코드’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발

    ‘Daum코드’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따라 ‘Daum 코드’가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다음은 보아, 투애니원(2NE1)과 같은 국내 스타들의 앨범, 뮤직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정보를 ‘Daum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다.또 스타의 정보가 입력된 ‘Daum 코드’를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디지털뷰, 다음 뮤직, 스타 앨범, 포스터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하고 있다.가수 보아는 지난 8월 신작 앨범 발표와 함께 앨범 정보 및 뮤직비디오 등이 담긴 ‘Daum 코드’를 디지털뷰, 웹, 앨범, 포스터, 버스 광고 등에 게재했다. 최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2NE1) 역시 ‘Daum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다음 측은 내달 5일 열리는 SBS슈퍼모델대회에도 ‘Daum 코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회 정보 및 본선 진출자 36명에 대한 개인별 프로필이 담긴 ‘Daum 코드’는 대회 현장의 대형 스크린, 방송화면, 화보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스마트폰 이용자들이 ‘Daum 코드’를 스캔하면 참가자별 소개영상과 스페셜 화보 등 풍부한 모바일 부가자료를 볼 수 있고 실시간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금동우 다음 모바일전략팀장은 “QR코드의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기업, 연예인,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가 들어오고 있다.”며 “향후 모바일과 QR코드의 강점을 살려 더욱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음은 최근 QR코드(QRoo QRoo) 및 증강현실(ARoo ARoo)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인투모스의 지분을 인수해 150만명 이상의 코드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확보상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금융기관 영업이익 10% 서민대출

    금융기관의 영업이익 가운데 10%를 서민대출로 전환하는 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위원장 홍준표 최고위원)의 서민대출확대 방안에 대해 전국은행연합회가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홍 최고위원은 29일 “은행연합회와 협의를 벌여 금융기관의 이익 10% 서민대출제 시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 새로운 서민 금융 상품 도입 추진 의사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서민 금융상품은 햇살론 등 서민 지원 유사제도를 감안해 지원 대상을 저신용·저소득층으로 제한하고, 대출 한도를 2000만원의 희망홀씨 대출 한도를 감안해 설정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은행연합회는 서민 금융 상품의 대출한도를 은행별로 전년도 영업이익의 10%수준에서 매년 목표액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서민대출 및 중소기업 대출 비율 의무화는 위헌소지가 있어 법제화보다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은행의 서민 및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은행권과 한나라당은 홍 최고위원의 서민대출확대 방안에 대해 시장경제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반발한 바 있다. 특히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에서는 홍 최고위원이 주장한 서민금융정책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문정희,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 출연…미망인 캐릭터

    문정희,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 출연…미망인 캐릭터

    배우 문정희가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에서 미망인을 연기한다. 문정희 소속사 측은 30일 “문정희가 KBS 2TV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의 ‘마음을 자르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며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은 윤선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현재 문정희는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해결사’에서 여성 정치인 오경신으로 분해 팜므파탈의 매력과 전략가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매리는 외박중’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100억 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의 촬영 역시 준비하고 있는 문정희는 극중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가야 여인 연화로 분해 이성재, 안성기 등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한편 문정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페셜 ‘마음을 자르다’는 오는 10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아줌마 김태희’로 불리는 패션모델 경지혜가 연예인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6년 SBS ‘도전 성공시대-내일은 모델퀸’ 우승자로 선정된 바 있는 경지혜는 최근 온라인 의류쇼핑몰을 오픈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 1남1녀의 자녀를 둔 경지혜는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직접 의류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본인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올리는 사진들 마다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잡아끈다. 30일 경지혜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얼굴인식’을 통해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과 외모가 100% 일치하다는 결과를 얻어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경지혜는 “ㅎㅎㅎ.....ㅋㅋㅋ....가인이당....신기하고 잼나넹...”이라는 소감을 올렸다. 사진 = 경지혜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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