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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김영아 란제리만 입고

    ‘이혼’ 김영아 란제리만 입고

    이혼 소식이 알려진 모델 김영아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영아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들은 지난 2011년 일본 여성 패션잡지에 실린 것으로, 김영아는 속옷 차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속옷 하의만 입은 상태로 늘씬한 팔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영아는 7일 자신의 소속사와 블로그를 통해 지난 5일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해왔다.  2003년 한국에서 CF모델로 데뷔한 김영아는 SBS 드라마 ‘애정만세’,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으며,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할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화보 속 풍만한 가슴을…

    가인, 화보 속 풍만한 가슴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가인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2013년 여름 메이크업 트렌즈 ‘브론즈 메이크업’을 메인 콘셉트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유명한 가인은 올여름 유행할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강렬한 태양과 이국적인 풍경에 어울리는 화려한 브론즈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특유의 섹시함을 뽐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평소 아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가인답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면서 “가인하면 떠오르는 시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여름 대세인 브론즈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누구보다 건강미 돋보이는 섹시한 룩을 완벽히 표현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가인의 메이크업 비법을 볼 수 있는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대화 급물살] 비핵화·탈북자 인권 이슈화 땐 3대 현안 실용적 논의 ‘험로’

    남북한이 장관급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5년여 동안 단절된 남북 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물론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비핵화’이기 때문에 북한이 핵·경제 병진 정책을 고수하는 한 남북 관계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장관급회담이 결실을 보려면 비핵화와 다른 현안을 적절하게 분리하는 ‘그랜드디자인’(큰그림)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대화에서) 비핵화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 된다.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된 국제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장관급회담에 앞선 실무 접촉부터 순탄치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 장관급회담 단계에서도 남북 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옥동자’를 낳기까지는 첩첩산중이다. 남북 모두 개성공단 정상화,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을 회담 의제로 꼽고 있다. 개성공단 정상화와 관련, 우리 정부는 북측의 일방적인 통행 제한과 근로자 철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확약을 받아내야 한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혹은 국방위원회 명의의 ‘되돌릴 수 없는’ 수준의 약속이 필요하다. 그나마 이산가족 상봉은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격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광복절이나 추석 전후가 유력하다. 금강산 관광 재개는 난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7월 박왕자씨 사망 사건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은 북측이 경제적인 이유로 절실한 사안이다. 북측에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 신변안전 보장 등 3대 선결과제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문제는 남는다. 북한이 몰수한 현대그룹의 50년 독점권과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법 제정으로 효력을 잃은 남북 합의를 부활하는 등 법적인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비핵화와 탈북자 북송을 비롯한 인권 문제 등을 언급은 하되 모두 발언의 촉구 수준에 그쳐야 한다”면서 “성의 있는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논의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 도루묵이 된다. “개성공단과 이산가족, 금강산 관광 등 실용적 현안에 집중해 모멘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박근혜 정부에서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개성공단 문제는 한반도 비핵화보다 상위 이슈가 아니다. 우리가 북핵 문제를 거론하면 북한은 미국과 얘기할 문제란 식으로 나올 테고 결국 다른 사안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삐걱거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G컵 미녀가수, 섹시화보 공개한 이유가…

    중국의 ‘G컵 미녀가수’ 쑤쯔링(蘇梓玲·24)이 최근 섹시 화보를 공개하고 영화주연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왕이(網易)를 통해 농염한 농촌 여성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 섹시화보는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모옌의 대표작 중 하나인 ‘풍유비둔’(豊乳肥臀)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소설 ‘풍유비둔’은 평생 여자들의 젖가슴을 찾다가 끝내 정신병원까지 다녀올 정도로 편집적 증세를 가진 혼혈아 ‘금동’(金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지 언론들은 쑤쯔링의 이번 화보는 영화 주연에 당당히 지원하기 위한 충격적인 화보라며 입을 모았다. 쑤쯔링은 중국 소수민족 회족 출신으로 가수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녀는 현지 네티즌들로부터 ‘서역의 리틀 디바’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지나 폭탄머리 공개…셔츠 하의실종 패션까지

    지나 폭탄머리 공개…셔츠 하의실종 패션까지

    가수 지나가 폭탄머리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화보 촬영을 신나게 했다. 얼굴이 포동포동 동글동글. 머리는 약간 폭탄 맞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나는 사진 속에서 흰색 셔츠에 풀어진 넥타이를 매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헝클어진 듯 부스스한 폭탄머리 스타일을 공개해 섹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지나 폭탄 머리를 본 네티즌들은 “지나 폭탄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지나 폭탄 머리, 완벽 소화했네”, “지나 폭탄 머리, 갈수록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살이 통통”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 보니…

    “볼살이 통통”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 보니…

    2013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한국을 대표하게 된 유예빈(21·대구 진)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예빈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직후 온라인에는 유예빈의 중학교 졸업사진과 고등학교 및 대학 시절 사진들이 속속 공개됐다. 중학교 졸업사진 속 유예빈은 짧은 앞머리에 뿔테안경을낀 모범생 이미지를 풍긴다.외모적으로 지금과 다른 점은 통통한 볼살 정도다. 이 외에도 여동생처럼 풋풋한 모습 외에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번 미스코리아가 자연미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거나 “여동생 같은 모습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장 171.3㎝ 체중 52.1㎏의 늘씬한 체격을 갖춘 유예빈은 올해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의 미인들과 한자리에 선다. 현재 경상대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며 취미는 요리와 음악 감상, 장래희망은 웨딩플래너다. 유예빈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뒤 “미스코리아로서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하겠다. 큰돈 들이지 않게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며 “막창을 무척 좋아하는데 합숙기간 동안 먹지 못했다. 대회가 끝났으니 꼭 먹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은 한지은(인천 진), 김효희(광주·전남 진)가, 미에는 김민주(충북 선), 한수민(서울 선), 최혜린(부산 진), 구본화(경남 진)가 선발됐다. ☞2013년 미스코리아 화보 보러 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인기 걸 그룹 ‘씨스타’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씨스타 멤버들은 과감한 란제리룩에 모자, 티아라 등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씨스타의 신곡 “GIVE IT TO ME”는 지난 여름 ‘러빙 유(LOVING U)’를 만들었던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다. 또 유명 프로듀서 김도훈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씨스타의 정규 2집 앨범에는 ‘GIVE IT TO ME’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트랙이 담겨 있다. 씨스타는 오는 11일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설’ 이민정, 과거에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설’ 이민정, 과거에 웨딩드레스 입고…

    톱스타 커플인 이병헌(43)과 이민정(31)이 8월 결혼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이민정이 과거에 찍은 웨딩 드레스 사진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결혼설이 보도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정의 드레스 화보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밖에도 결혼 적령기의 배역을 많이 맡기 때문에 각종 드라마에서 찍은 웨딩 드레스 사진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온라인 매체인 OSEN은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양가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이왕이면 빨리 맺어주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져 8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면서 “이병헌의 헐리우드 일정이 바빠 서둘러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하다는 사실을 전달받은 적은 없다”면서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명 패션 거장 라거펠트 “고양이와 결혼하고파”

    유명 패션 거장 라거펠트 “고양이와 결혼하고파”

    세계적인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77)가 집에서 애지중지 기르는 고양이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라거펠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2개월 된 고양이 슈페트와 만약 할 수 만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독일 출신의 라거펠트는 패션업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특히 고양이 슈페트 역시 주인 덕에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하루하루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슈페트를 24시간 돌보는 여성만 2명으로 매일매일 몸 관리와 단장을 받는다. 라거펠트는 “슈페트는 마치 정숙한 여인 같으며 특유의 눈동자는 나에게 영감을 준다.” 면서 “내가 고양이와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전에 슈페트가 아픈 적이 있는데 한밤 중에 수의사를 불렀다. 도저히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년 여전 입양된 슈페트는 라거펠트와 함께 각종 패션 화보와 영상에도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트위터 팔로워만 2만 7000명에 이를만큼 주인과 더불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클라라’ 파파라치 컷…청순·섹시 한몸에

    ‘클라라’ 파파라치 컷…청순·섹시 한몸에

    ’베이글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27)가 청순미와 섹시미를 한껏 뽐낸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클라라는 5일 청바지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찍힌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풍만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푸른 청바지에 노란색의 상큼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화사하고 앳된 얼굴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을 도드라지게 부각시켰다. MBC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 매력을 발산했던 클라라는 다음달 방영되는 SBS ‘결혼의 여신’에서 미국 명문대 하버드 출신 앵커로 열연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파파라치컷 너무 예뻐요”, “난 언제 몸매 만들지. 더 노력해야겠다”, “그야말로 여신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19세 아이돌 ‘임신’발표, 싱글맘 선언

    일본 19세 아이돌 ‘임신’발표, 싱글맘 선언

    결혼도 하지 않은 일본 아이돌 칸자키 카오리(19)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해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 1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지금 7개월 된 아기가 뱃속에 있다.”고 고백,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화면에 자신의 배를 내보이며 “아기가 꽤 컸다.”며 미소까지 지었다. 또한, 아기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고 싱글맘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여 팬들은 놀라워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8월 하순으로 알려졌다. 칸자키 카오리는 일본에서 섹시 화보를 중심으로 모델로 활동,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2010년 데뷔 당시,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오히려 화제가 됐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싱글맘이라니 걱정이다. 잘 키웠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 “朴정부, 정책 우선순위·구체 내용 밝히고 속히 연착륙시켜야”

    박근혜 정부 100일을 맞아 전문가들은 “새 정부가 지각 출범한 만큼 정책 우선순위, 구체적 내용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히고 연착륙시키는 게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형준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책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나와야 한다”면서 “새 정부가 여러 정책들을 한꺼번에 이야기하다 보니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예를 들자면 창조 경제 얘기를 한창 하다가 경제 민주화 화두가 나오고, 또 부처 간 협업을 강조하면 어느 것을 우선하고 있다는 건지 국민들이 헷갈린다”면서 “일관된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교수는 “경제 민주화보다는 박근혜 정부의 트레이드 마크인 창조경제를 앞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창조경제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정책의 우선 순위로,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인사 방식, 당·정·청 관계에 대해 ‘시스템 복원’, ‘투명한 결정 과정’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인사방식에 대해 “시스템이 아닌 사람에 의존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인사를 하더라도 어느 지점에서 의사결정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책임은 누가 지는지 좀더 투명해졌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당·정·청 관계에 대해서 “사안이 발생하면 당·정·청 3자 간에 활발하게 만나서 터놓고 협의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당·정·청 간 협의 테이블을 제도화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청와대 내부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은 “개혁동력이 가장 높은 정권 초반에 기득권 반발이 큰 검찰 개혁, 세제 개편, 경제 민주화 등에 대해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실장은 “인사 실패와 윤창중 대변인 사건, 북핵 안보 위기 등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응한 측면이 크다”면서 “박 대통령이 좋든 싫든 귀를 열고 들으려는 국정 운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종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 복원, 공공기관장 임기 보장제를 주문했다. 백 교수는 “대선공약이었던 책임 내각이 이른 시일 내에 정착해야 하고 대통령이 국가를 혼자 경영하려는 성향 역시 개선해야 한다”면서 “청와대 수석과 관료들에게 권한을 적절히 나눠주고 국가 운영권을 배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책 측면에서 창조경제, 경제 민주화, 갑을관계 개선 등에 대한 실체적 이해가 부처별로 미진하다고 백 교수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컨대 경제민주화를 하면 경제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명확한 청사진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장 임기 보장에 대해 백 교수는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장 임기를 법으로 보장한 취지는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경영해서 경영 성과로 평가받으라는 의미”라면서 “공공기관 설립과 운영 취지를 대통령이 배려했으면 한다”고 제시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국가 개조가 필요한 중대한 시점임을 깨닫고 국정운영 기조를 새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원전사고 문제는 에너지 체제의 대전환을 꾀해야 하고, 경제 민주화는 경제 체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을 해야 풀어낼 수 있는 문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국가적 과제들은 단순한 대응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과 비전 속에서 재설계를 해야 한다”면서 “시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미봉책을 써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복지국가·평화국가 기조도 단순히 레토릭 차원이 아니라 본질적 개념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미란다 커, 파격 세미누드

    미란다 커, 파격 세미누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가 유연한 자세로 요가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커는 3일(한국 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커는 요가 자세 중 ‘아치 자세’를 하고 있다. 가느다란 허리와 볼륨감 있는 하체가 눈에 띈다. 해변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는 커의 사진은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커는 비키니 수영복의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팔로는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다. 30대 아이 엄마인 커는 여전히 앳된 얼굴과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커는 오는 11일 패션, 의류, 화장품 등 국내 여러 업체들과 협력 마케팅 회의를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방한 기간 중에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진 웨딩드레스 화보 직찍 공개…“한폭의 그림 같아”

    서현진 웨딩드레스 화보 직찍 공개…“한폭의 그림 같아”

    배우 서현진의 웨딩드레스 화보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최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서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인상주의 서양화 속 인물처럼 몽환적인 배경의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서현진 웨딩드레스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진 웨딩드레스, 나도 입어보고 싶다”, “서현진 웨딩드레스, 예쁜데 서현진이 누구지?”, “서현진 웨딩드레스 직찍, 한폭의 그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은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가 종영한 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파라치] 엠마 왓슨, 굴욕없는 ‘민낯’ 포착

    [파파라치] 엠마 왓슨, 굴욕없는 ‘민낯’ 포착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타 엠마 왓슨(22)이 화장끼 없는 얼굴로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왓슨은 푸른색 바지와 니트를 입은 편안한 옷차림에 아이폰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빌딩을 찾았다.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이미지는 수수하지만 왓슨은 그러나 ’해리포터’로 굳어진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남성 전문잡지 GQ 영국판 5월호에 가슴과 허리 부위를 노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영화 ‘월 플라워’에서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과감한 노출 연기를 소화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한 비영리환경단체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이은별, 세미누드 속 움켜진 가슴이…

    이은별, 세미누드 속 움켜진 가슴이…

    모델 이은별(19)이 세미누드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남성쇼핑몰 슈퍼스타아이는 “여름 시즌을 맞아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이은별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은별은 남자 모델 정명석의 무릎 위에서 윗옷을 아예 벗은 채 한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다. 상대 모델 역시 상의를 벗고 탄탄한 가슴 근육을 자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벅지녀’ 도대체 누구길래?

    ‘엉벅지녀’ 도대체 누구길래?

    ’엉벅지녀’ 이은혜가 1대 FX걸로 선정됐다. ’FX GIRL’ 방송 채널 최초 섹시화보집으로 인위적으로 다리길이를 늘이고 몸매를 깎는 기존의 화보집과는 달리 사실적인 섹시미를 살린 무보정 화보집이다. 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마르고 슬림한 몸매에서 탈피,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서구적인 몸매의 모델만을 엄선해 차별화했다. 채널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한국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몸매와 남성들이 섹시하다고 느끼는 몸매 사이의 간격이 크게 벌어진 것이 사실이다. ‘FX GIRL’을 통해 남성들이 원하는 섹시한 몸매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1대 모델로 선정된 ‘이은혜’는 특유의 건강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엉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정비공으로 분장해 렌치나 스패너와 같은 공구를 들고 묘한 섹시미를 발산한 ‘이은혜’는 7시간이나 계속된 촬영에도 시종일관 촬영 스태프들과 웃고 농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방송에 따르면 매월 FX GIRL로 선정된 모델은 한 달간 채널의 홍보대사로 온·오프라인에서 채널을 알릴 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 시간 이후 방송순서’나 ‘다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시청 도우미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FX GIRL’은 기존의 유료 섹시화보와는 다르게 전국의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라면 누구나 FX채널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메이킹필름 풀버전은 FX 공식 페이스북에서 무료로 서비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적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 국내 첫선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가 국내 유명 아이돌인 ‘2NE1’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협업)한 상품을 29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크롬하츠는 칼 라거펠트, 케이트허드슨, 셰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배우, 가수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날부터 한달간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고 협업 상품을 소개한다. 2NE1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제러미 스콧, 카스텔 바작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함께 상품을 선보이거나 화보를 촬영하는 등 ‘패셔니스타’로 통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이날 저녁 크롬하츠는 VIP고객을 초청해 특별 공연 등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짝1호 논란 김상미 ‘생활이 화보’ 네티즌 관심 집중

    짝1호 논란 김상미 ‘생활이 화보’ 네티즌 관심 집중

    29일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한 김상미의 미모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상미는 여자 1호로 출연,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의외로 사람들이 잘 안 다가온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상미는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활동했으며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곡도 내놓았다. 홍보성 출연 논란이 불거지면서 김상미의 미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상미의 소셜네티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상미는 특유의 긴 생머리로 ‘생활이 화보’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전형적인 미인상을 선보였다. 김상미는 각종 CF 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논란은 있지만 정말 미모는 대단한 듯”, “타고난 것 같다”, “말 그대로 눈부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한 그들 ‘백지영·정석원’ 웨딩화보 공개

    행복한 그들 ‘백지영·정석원’ 웨딩화보 공개

    다음달 2일 결혼하는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30일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웨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정석원과 백지영의 웨딩화보 두 장을 공개했다. 촬영은 ‘화창한 봄날’과 ‘럭셔리한 왕실’이라는 두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밝은 햇살이 비추는 왕실에서 왈츠를 추고 신부를 안아올리는 모습을 연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보는 홍혜전 포토그래퍼가 맡았고, 총 스타일링은 인트렌드 정윤기 대표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어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은 소유 브라이덜의 ‘림 아크라 2013 폴 컬렉션’과 ‘오드카 드 라 렌타 2013 스프링 드레스’를 선택해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석원의 턱시도는 ‘로드 앤 테일러’ 제품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석원은 영화 ‘연평해전’ 주연으로 발탁돼 한창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백지영도 지난 24일 댄스곡 ‘떠올라’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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