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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2] 유슬아, 35-23-35 터질 듯한 F컵 셀카에 男心도 출렁~

    [포토+2] 유슬아, 35-23-35 터질 듯한 F컵 셀카에 男心도 출렁~

    델 겸 배우 유슬아가 남심을 뒤흔드는 F컵 가슴골 셀카를 공개했다.모델 겸 배우 유슬아는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얼마 전 화보촬영장에서 찰칵! 며칠 굶고 운동하고 걱정했는데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어떤가요?”,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자주 놀러 올게요. 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슬아는 남성화보 촬영 중 대기실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망사의상을 입고 그녀의 35-23-35의 터질 듯한 F컵의 폭발적인 가슴골라인을 뽐내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유슬아의 코르셋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도도한 외모에 터질듯 가슴라인” , “검정 브래지어~~시선은 한곳에~” , “인간의 몸매를 초월하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슬아는 KBS 드라마 ‘오작교형제들’,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하였으며, 각종 CF 및 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3] 김태희 칸쿤 화보, 컬러풀 캉캉 드레스 입고 여신급 미모 발산

    [화보+3] 김태희 칸쿤 화보, 컬러풀 캉캉 드레스 입고 여신급 미모 발산

    김태희가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김태희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화보 촬영차 멕시코 칸쿤으로 떠났다. 칸쿤의 파라디수스 리조트와 길거리에서 컬러풀한 드레스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태희는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리드해 나갔다. 김태희는 “추운 한국에 있다가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다”며 오랜만의 화보 촬영을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세노테’라고 불리는 동굴 속 다이빙을 위해 칸쿤을 꼭 와보고 싶었다”라며 남다른 다이빙 사랑을 보였다. 오픈 워터 자격증을 딴 지 3년 됐다는 그녀는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다이빙을 한 후 작년 말 필리핀으로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는데, 눈부시게 반짝이던 정어리 떼의 감흥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다이빙에서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일루션’ 현상을 보게 돼 정말 신기했다”며 즐거워했다. 아울러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외국 유학 생활을 동경했는데, 유학 대신 일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심정으로 택한 작품”이라며 “왕희지의 부인 ‘씨루이’ 역은 뻔한 여성상이 아닌, 순수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라 더욱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태희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치골 다 드러난 수영복 화보 “신화·故신해철과 38禁 수위 방송 가장 인상깊어”

    서유리, 치골 다 드러난 수영복 화보 “신화·故신해철과 38禁 수위 방송 가장 인상깊어”

    밝은 웃음과 모두의 이목을 끄는 나긋나긋한 목소리, 여기에 ‘남심’을 흔드는 섹시한 몸매까지 갖췄다. 그 주인공은 성우 서유리, 그가 bnt뉴스와 함께 이 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Too sexy for you’를 주제로 한 이번 패션 화보에서 성우 서유리는 스타일난다, 주줌, 스티브매든등 총 3가지 콘셉트의 변화로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다른 다채로운 변신을 꾀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콘셉트에서는 블랙 보디수트를 착용해 탄탄한 육체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번째 촬영에서는 오피스 우먼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섹시 이미지가 나에게 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다음을 너무 기대하는 것 같다”라며 평소 생각하던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또한 앞으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언젠가는 막장 드라마도 해 보고 싶은데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싶다. 신날 것 같다”라며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표현했다. 더불어 이상형으로는 여전히 배우 주상욱을 꼽으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했다.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는 평소 같이 게임 하는 모임 멤버들을 꼽았는데 FT 아일랜드 이홍기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이민호 등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불리는 멤버들을 공개했다. “평소 이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가끔은 오프라인으로 만나 밥도 먹고 친목을 다진다”라고 전했다. 특히 tvN ‘SNL 코리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호스트로 그는 신화와 故 신해철을 꼽았다. 신화 방송분에서는 예정보다 더 수위가 높아져 19금이 아닌 38금의 수위로 방송 했다며 웃음을 보였으며 故 신해철에 대해서는 “큰 친분은 없었지만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방송에서 추모 영상이 나간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렀다”라며 여전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롤여신’과 섹시 아이콘을 넘어 방송계 팔방미인이 될 준비를 끝낸 성우 서유리, 라이벌 없는 그가 보여줄 새로운 방송 활동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아웃과 하사 근무평정 개선 등 군 성폭력 대책 마련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의 군 성폭력대책 및 군 의료체계 개선 소위원회(위원장 남인순 의원)는 17일 국회에서 ‘군대 내 성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박찬웅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이날 발표한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용어도 ‘성관련사고’에서 ‘성폭력’으로 변경, 성희롱·성추행·성폭행을 총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달말까지 국방부 최종안을 마련한 뒤 4월 중 각 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맞춤형 성 인지력 교육 강화를 위해 관리자 과정 성인지 교육을 ‘사례 중심의 토의식’으로 전환하고, 대상별 ‘소그룹 단위 집중교육’을 추가 편성하는 등 핵심계층에 대한 ‘맞춤형 집중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간부 교육을 연 1회에서분기 1회로 확대하고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반복적인 교육을 강화한다. 분기별 원격교육 이수 후 온라인 체계를 통해 평가하고 교육 미이수자 및 최종 불합격자는 인사관리상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평가체계를 도입해 교육 몰입도 향상 및 성인지력 제고를 도모한다.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방부에 ‘성폭력 예방 대응’ 조직을 편성하고 각군본부에 법무 헌병 기능을 포함한 ‘양성평등센터’를 개설하는 등 ‘성폭력’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조직을 마련한다. 군단급 헌병대대 여군수사관을 편제해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담시키고 사단급 양성평등업무 담당관을 상사로 편제하는 등 군단급 이하 제대 ‘성폭력’예방 전담인력을 보강하며, 여성고충관리장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 경력자를 군무원(4급 특채)으로 채용한다. 제대별로 분기 1회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진단 및 경각심 고취를 도모하고 여가부와 협업으로 군내 성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3년 주기로 하는 등 선제적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피해자의 절대적 권리보장 기반 조성을 위해 하사 근무평정은 절대평가후 본인에게 평정결과를 공개하고, 장기복무 선발 시 객관화된 평가요소를 확대하며, 여군의 복무연장은 선발 방식에서 적합·부적합 심의로 변경하는 등 ‘권력형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사관리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접근성이 용이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원터치 방식’의 성폭력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다. ‘성폭행’ 관련 재판 시 여성판사를 1명 이상 편성하는 등 사건처리의 모든 과정에 ‘여성 조력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고접수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공간적으로 분리시키고, 수사종료 후 가해자를 전출 등 인사적으로 분리시키기로 했다.  가해자 처벌 강화 및 부대 안정화 활동을 위해 모든 성폭력 범죄자는 형사처벌과 병행해 징계위원회를 반드시 열고 현역복무부적합 심의대상에 포함시켜 군에서 퇴출을 원칙으로 하는 등 ‘원 아웃’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형사처벌 및 중징계로 인한 제적 시 제대군인 복지혜택을 박탈하는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불이익을 확대한다. 직속상관 등 업무계선상 관련자가 묵인·방관시 처벌 근거를 마련하고, 인트라넷, 인터넷 등에 의한 피해자 관련사항 공개행위를 엄벌한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가해자 처벌강화보다 처벌 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강경대책보다 실현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복무 선발 시 지휘추천 배점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남군의 성폭력 피해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성폭력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은 그 폭력성과 위법성을 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나 군대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자체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살리기 위해 ‘군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채 묵인 방관자를 강력히 처벌할 경우 오히려 피해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강력 처벌할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보복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방부의 고은준 조사본부 수사단장(대령)과 정의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중령), 여성가족부의 김재련 권익증진국장, 송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부장 등 관계부처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방부가 마련 중인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 에 대한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의 토의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소위는 3월 말까지 대책안을 마련, 전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파격 변신’

    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파격 변신’

    16일 새벽 걸스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민아의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나도 여자에요’ 뮤직비디오에서 민아는 청순미와 함께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아의 솔로 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화보집 형태의 미니앨범과 화보, 뮤비, 메이킹 필름 등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카드형 앨범 키노로도 제작되어 16일 발매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 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민영화의 득과 실] 朴정부 청사진 제시 못해 ‘시계’ 멈춰… “경쟁체제 도입 재도약을”

    [재계 인맥 대해부 (3부) 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민영화의 득과 실] 朴정부 청사진 제시 못해 ‘시계’ 멈춰… “경쟁체제 도입 재도약을”

    공기업 민영화 시계가 멈췄다. 집권 3년차에 들어선 박근혜 정부는 정권 출범 때부터 국정과제를 비롯해 어느 어젠다에도 공기업 민영화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공공개혁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그 방향에 공기업 민영화는 빠졌다. 시계는 오히려 6년 전으로 되돌려졌다.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 기획재정부는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산업은행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27개 기관에 대해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당시 정책금융공사를 분리하고 산업은행을 민영화시켰던 정부는 현 정권 들어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을 묶어 통합산업은행으로 재합병해 올해부터 공기업으로 편입시켰다. 정권이 바뀌면서 공기업 민영화 정책이 오락가락한 대표적인 사례다. 15일 전문가들은 “민영화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한 박근혜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는 굉장히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지금, 민영화 논의는 진행이 어려울 것이며 현 상황에서는 공기업에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기능을 조정해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도모하는 게 급선무”라고 입을 모았다. 2008년 당시 정부는 세계 각국이 민영화를 포함한 공공부문 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주장했다. 민간이 창의력을 발휘할 공간을 확대해 활력 있는 시장경제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2002년 KT 민영화를 언급하며 질 좋은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 지원 절감으로 국민의 세금 부담을 덜어 주겠다고도 약속했다. 경영 효율성을 높여 정부의 재정 지원을 10% 줄이면 연간 2조원의 국민 세금이 절약된다는 논리였다. 2009년까지 총 6차례 발표된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서 정부는 민영화, 통폐합, 기능 조정, 경영 효율화를 외쳤다.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안산도시개발 등 일부가 민영화됐고 지역난방공사도 상장을 통해 지분을 매각했다. 그러나 2013년 정권이 바뀌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민영화 논의는 사실상 잠정 중단된 상태다. 정부는 민영화보다 부실 공기업을 개선해 유지하는 데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관장하는 복수의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부처 간에 민영화 논의 자체가 없다”면서 “국민이 원하지 않는 민영화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공기업 상장에 대해서도 “올해는 어려울 것이며 지금은 정해진 방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때 인천국제공항공사 논의가 국회의 반대 등으로 두 차례 무산되면서 현 정권 초기에 민영화에 대한 찬반 논의가 격렬하게 일었다. 이 과정에서 현 정부 인수위원회에서도, 국정과제에서도 공기업 민영화는 사라졌다. 그저 위탁판매업과 같은 비핵심 기능을 민간이 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는 전언이다. 학계 등의 민간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하는 공운위 내 민영화 논의도 잦아들었다. 기재부 측은 “민영화는 해당 공기업의 주무 부처 의견이 중요한데 현 정부에서는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공을 넘겼다. 상당수 자원 및 에너지공기업 등 40개 공기업을 산하에 두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공기업을 시장에 맡길 때 효과 여부를 따져보는데 현재로서는 공공의 필요성이 더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공기업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공기업 경영 등을 해결할 최후의 방법이 민영화는 아니며 제도 개선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진행 중이던 지역난방공사의 민영화를 중단한 상태다. 부실 경영으로 6차례나 매각이 유찰된 한국건설관리공사의 민영화는 지난해 국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경제부처 간부급 공무원은 “민영화는 정치적 영역과 연결된다”면서 “정권 공약 사항에 민영화를 제시해서는 표를 얻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백웅기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는 민영화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 “민영화 추진의 최적기가 정권 초기인데 현 정부가 당시 청사진을 명확히 내놓지 않아 지지부진하다”면서 “이제는 집권 3년차에 접어들어 향후 총선, 대선이 있다 보니 표심을 따지느라 민영화를 추진하기가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민영화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 건지 정부가 분명한 정책 기조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면서 “전력산업 민영화 등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 정권을 이어서 추진해야 하는 중장기 과제인데 임기 내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해 정책 어젠다로 올리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민영화를 하게 되면 정부가 통제해 온 요금이 가격 현실화를 위해 급상승하거나 그 이익이 특정 대기업의 독점으로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민영화 방식을 통한 정부의 독점 이익이 지금 구조에서는 대기업의 독점 이익으로 전환되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거대 공기업을 받아줄 곳이 재벌 등 특정 대기업에 국한되다 보니 에너지공기업 등은 특혜 시비에 말려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민영화는 상당한 국민적 신뢰를 받는 정부가 추진해야 하는데 대통령 지지도가 30%대로 떨어진 지금은 공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민영화보다 경쟁 도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포스코(옛 포항제철), 2002년 KT(옛 한국전기통신공사)와 KT&G(옛 한국담배인삼공사) 등 민영화된 대표적인 3대 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엇갈린다. 고동수 산업연구원 기업정책팀 선임연구위원은 “공기업을 민영화할 때 시장에 경쟁 기업이 있느냐 없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민영화 이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된 포스코, 민간 통신사 간 대결 속에 SKT와 양자구도로 점유율을 높여 가는 KT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라고 꼽았다. 단순히 오너 소유권이 공적에서 사적으로 옮겨 가는 것 외에 시장에서 경쟁 구도에 놓여야만 성공적인 민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곽 교수는 3대 민영화 기업의 지배구조가 여전히 정부와 정치권의 개입에서 자유롭지 못해 효율적인 경영 운용에 한계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민영화 이후 지배구조에 대한 고민이 적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회장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외압에 흔들리고 경영권 승계가 잘 이뤄지지 않는 등 책임 있는 기업 경영이 잘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사립대 교수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요금 정책이나 서비스가 시장화되면서 기존 KT가 맡고 있던 통신망에 대한 저렴한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서비스 면에서 후퇴한 측면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올 초에는 포스코와 KT가 5년간 계열사를 증식하는 과정에서 부당 지원을 한 정황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 거래 혐의로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상장된 8개사를 포함해 304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공기업 수가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많다는 데 이견이 없다. 하지만 사업별로 민영화를 추진하는 데는 온도차가 있다. 김영삼 정부 때부터 민영화 이슈가 터져 나왔던 우정사업본부는 대부분이 민간에서도 하고 있는 적자투성이인 우편·물류 시스템에 대해 민영화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 대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에너지공기업에 대해서는 론스타와 같은 외국 투기 자본을 비롯해 민간 독점 기업의 폐해, 요금 상승, 자원 구매 교섭력(규모의 경제 미실현) 약화로 인한 국민 부담 증가, 내부 경쟁 탈피 등에 대한 찬반이 엇갈렸다. 당장 민영화가 어렵다면 공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박 교수는 “코레일이 자회사로부터 경쟁을 이끌어 내려는 것처럼 공기업이 혼자 하는 일을 민간 기업과 경쟁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임대주택을 짓기 위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만 독점권을 줄 게 아니라 최저보조금입찰제를 도입해 민간기업이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 효율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 공기업의 경우 기존과 같은 자원 직접 수주보다 공기업의 높은 신인도를 활용해 민간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중간 매개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행동에 야노시호도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행동에 야노시호도 깜짝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을 먹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어른스러운 사랑이의 모습에 놀라며 “오늘은 매화보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이라고 묻는 사랑에게 추성훈은 “엄마는 일하러 간다”고 하자 사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김새론·이태환 커플 화보로 우월한 비율 과시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김새론·이태환 커플 화보로 우월한 비율 과시

    배우 김새론과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이태환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김새론과 이태환의 이번 화보는 캐주얼 브랜드 TBJ S/S 화보로 캐주얼한 의상을 둘만의 매력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화보 속 김새론은 그래픽 티셔츠, 멜빵바지, 스냅백 등으로 10대의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한편 늘씬하고 쭉쭉 뻗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태환 역시 모델 출신 다운 우월한 신체 비율로 점퍼와 데님 등을 감각적으로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김새론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눈빛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태환 또한 신인다운 열정과 애교 섞인 눈웃음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TBJ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의젓한 사랑이..어땠길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의젓한 사랑이..어땠길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을 먹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어른스러운 사랑이의 모습에 놀라며 “오늘은 매화보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이라고 묻는 사랑에게 추성훈은 “엄마는 일하러 간다”고 하자 사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위로하는 사랑이..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위로하는 사랑이..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을 먹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어른스러운 사랑이의 모습에 놀라며 “오늘은 매화보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이라고 묻는 사랑에게 추성훈은 “엄마는 일하러 간다”고 하자 사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위로 ‘의젓한 사랑이..어땠길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위로 ‘의젓한 사랑이..어땠길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을 먹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어른스러운 사랑이의 모습에 놀라며 “오늘은 매화보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이라고 묻는 사랑에게 추성훈은 “엄마는 일하러 간다”고 하자 사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그런 사랑이를 보며 기특한 눈빛을 보냈고, 사랑은 어느새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엄마 아빠를 감동시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홍수아, 평범한 듯 멋스러운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홍수아, 평범한 듯 멋스러운 매력 발산

    배우 홍수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평범한 듯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홍수아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일상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화려한 드레스로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여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홍수아는 얼마 전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온주두가족’ 촬영을 마무리 지은 후 최근 귀국했으며, 현재 김용운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멜리스’의 주연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트레이닝복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롭게 가상커플로 합류한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숙소에서 독립해 혼자 지내고 있는 예원의 집을 찾았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로 첫만남을 가졌다. 헨리는 “많이 놀랐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라면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편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헨리에 대해 “안면은 있지만 친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진심으로 멍 때렸다”면서 “만난 순간 머릿 속이 백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과거 예원의 속옷화보도 새삼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서 예원은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트레이닝복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롭게 가상커플로 합류한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숙소에서 독립해 혼자 지내고 있는 예원의 집을 찾았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로 첫만남을 가졌다. 헨리는 “많이 놀랐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라면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편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헨리에 대해 “안면은 있지만 친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진심으로 멍 때렸다”면서 “만난 순간 머릿 속이 백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과거 예원의 속옷화보도 새삼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서 예원은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미닛 현아, 사진작가 변신? 엠버 가인 화보촬영 “수준급 솜씨” 놀라워

    포미닛 현아, 사진작가 변신? 엠버 가인 화보촬영 “수준급 솜씨” 놀라워

    포미닛 현아가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나왔다! 잘 찍었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솔로로 활동 중인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전문 화보 못지않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어 현아는 지난 12일 ‘하와’로 컴백한 가인의 사진을 올리며 “느낌 있다. 모델이 좋아요”라고 평했다. 사진 속 가인은 눈을 아래로 내리뜬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현아가 찍은 이들 화보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발표한 ‘크레이지(Crazy)’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엠버는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가인은 이날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 소름 돋는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 소름 돋는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의 깜짝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연지은은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윤민수의 지목을 받았다. 그러나 연지은은 반전 목소리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했고 김범수는 “소름 돋았다”며 극찬했다.이에 연지은의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연지은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한 바 있다. 사진=사진=FX, Mnet 캡처(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7] 홍수아, “이런 공주 봤어?”… 잘록한 허리·터질 듯한 볼륨감 ‘남심 올킬!’

    [화보+7] 홍수아, “이런 공주 봤어?”… 잘록한 허리·터질 듯한 볼륨감 ‘남심 올킬!’

    2년만에 영화로 컴백한 배우 홍수아의 감각적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기존에 다소 여성스럽거나 코믹했던 캐릭터로 자리잡았던 배우 홍수아는 이번 화보에서 락리바이벌, 르샵, 요하닉스 등으로 구성된 신선한 매력의 4가지 콘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청바지 화보를 비롯, 중국 여신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 샷 그리고 펑키하고도 트렌디한 놈코어 룩까지 선보이며 감도 높은 화보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수아는 루즈한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자연스럽게 롤업한 후 청바지에 매치한 내추럴 룩을 선보였다. 특히 소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주말을 맞는 일상을 엿보는 듯 인간 홍수아의 모습이 물씬 드러나 더욱 그만의 매력이 돋보였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중국판 ‘상속자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 내내 ‘공주’ 대접을 받았다”고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촬영의 후일담을 전했으며, 이어 국내 복귀작 영화 ‘멜리스’에 대해 “사이코패스적 리플리 증후군 환자 역이 사실은 어렵지 않았다”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의 홍수아에게 물은 피부 및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는 “가는 허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지만 평소 걷는 것을 즐겨 복근을 유지한다”며 “피부를 위해 3일에 한 번은 꼭 팩을 하고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 노력한다”라며 답했다. 또 이상형은 바로 ‘한결같이 지켜주는 남자’로 “영화 ‘보디가드’의 케빈 코스트너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 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선호한다”라고 전했으며 “평소 한강 근처에서 캐치볼하는 것을 좋아해 공을 잘 받아주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닮고 싶은 롤모델은 바로 전도연 선배님”이라고 전하며 “내 나이 서른에 걸맞은 성숙한 여인 홍수아로 배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강한 연기 욕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의외의 스타 인맥을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 언니와 친하다”며 “(내가) 언니의 남자친구인 것 같다. 매일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고 맛집 찾으러 다니기가 취미”라고 전하며 “배우 허이재도 연예계 속 절친 중 한 명”이라고 남다른 인맥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9] “태어나자마자 겨울잠 잤더니 힘이 넘쳐요!”… 아기 북극곰의 첫 세상 나들이

    [화보+9] “태어나자마자 겨울잠 잤더니 힘이 넘쳐요!”… 아기 북극곰의 첫 세상 나들이

    12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뉘른베르크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110일 정도 된 아기 북극곰 샤를롯이 어미곰 베라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바깥 구경을 하고 있다. 샤를롯은 지난해 11월 21일 태어났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비키니 화보 보니 ‘볼륨 폭발’ 반전 실력에 ‘깜짝’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비키니 화보 보니 ‘볼륨 폭발’ 반전 실력에 ‘깜짝’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글녀’의 반전 목소리에 모두가 놀라..비키니 화보 보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모델 연지은(23)이 화제다.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지만 연지은이 노래를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그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안정적인 실력에 “고수였어”라며 깜짝 놀랐다.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곡해 불렀고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 김범수는 “소름 돋는다”며 입을 벌리고 연지은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연지은은 고음 부분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고 그의 노래가 끝나고 윤민수는 “매니저, 계약서 좀 갖다 줄래?”라며 연지은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연지은은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직업에 충실하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이후 연지은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과거 섹시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비키니 화보에서 탄력 있는 완벽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사진=FX, Mnet 캡처(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5] “엄마, 주머니 밖을 나오니 상쾌해요!”… 새끼와 놀아주는 어미 캥거루

    [화보+5] “엄마, 주머니 밖을 나오니 상쾌해요!”… 새끼와 놀아주는 어미 캥거루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동물원의 호주 동물 우리에서 아직 이름이 없는 캥거루 새끼가 어미 캥거루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 새끼는 7-9개월 가량을 어미 주머니 안에서 지낸 후 세상 밖으로 나오며 생후 18개월까지는 주머니를 들락거리다가 이후에는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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