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화보
    2026-07-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36
  • NC 나성범, 3살 연하 예비신부와 사랑스러운 웨딩화보 공개

    NC 나성범, 3살 연하 예비신부와 사랑스러운 웨딩화보 공개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NC 다이노스 나성범 선수가 3살 연하 예비 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주)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식, 훈훈한 미소로 여심 저격… 함께 여행 갈래요?

    박형식, 훈훈한 미소로 여심 저격… 함께 여행 갈래요?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박형식이 싱가포르 여행기를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트렌디한 여행자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실제로 싱가포르 전역을 여행하며 즐기듯이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촬영 현장에서 박형식을 알아보는 싱가포르 팬들과도 훈훈한 미소로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선뜻 사진도 찍어 주는 듯 그의 밝고 친절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프터스쿨’ 나나, 케이프 하나로 ‘공항패션’ 올 킬

    ‘애프터스쿨’ 나나, 케이프 하나로 ‘공항패션’ 올 킬

    애프터스쿨 ‘나나’가 오늘 11월4일 아침 여성복 리스트(LIST)와 함께하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낸 나나는 캐쥬얼한 데님 차림에 멀티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리스트(LIST)의 오버사이즈 케이프 가디건을 두르는 것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쉬한 패션 피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나나가 입은 케이프는 컬러와 패턴의 조합이 화려한 ‘멀티컬러’와 심플한 투톤 ‘그레이컬러’ 두가지로, 오버사이즈 후드에 풍성한 라쿤퍼 디테일이 탈착 가능하여 스타일링에 따라 초가을부터 늦봄까지 충분히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또, 흘러내리는 듯한 루즈한 실루엣이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며 짧은 하의에 롱부츠나 어그부츠와 매치한다면 보헤미안 걸리쉬 겨울 패션도 연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스타일리쉬한 겨울 화보 공개

    김수현, 스타일리쉬한 겨울 화보 공개

    배우 김수현의 겨울 시즌 어반 아웃도어 화보가 공개됐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가 3일 밝혔다. 공개 된 화보 속 김수현은 3년째 완판신화를 거둔 도브다운을 중심으로, TPO(시간–장소–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브 오리지널은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하는 한편, 대전방지 가공으로 정전기를 차단하고, 생활방수 및 투습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시즌 첫 출시하는 도브 에어내추럴 다운은 슈트와의 매칭을 통해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시도했다. 빈폴아웃도어가 새롭게 개발한 경량 울 소재 다운으로 외관은 울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한편, 무게는 가벼우면서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빈폴아웃도어의 도브 다운은 레드–블루–그레이–네이비 등의 핵심 컬러를 중심으로, 라인별로 소재 및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 겨울철 픽시 자전거족을 위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룩을 제시하며, 찬바람이 불고 귀차니즘(만사가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이 만연하는 겨울 시즌에 일상탈출을 위한 김수현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이달 15일까지 빈폴아웃도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outdoor.kr)을 통해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을 위한 ‘다운의 정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도브다운(10명), 김수현 팬미팅 참여 기회(15명), 에버랜드 이용권(15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뽀블리’ 박보영, 로맨틱한 향수 화보 공개

    ‘뽀블리’ 박보영, 로맨틱한 향수 화보 공개

    안나수이 로맨티카의 뮤즈로 발탁 된 배우 박보영의 로맨틱한 향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쎄씨 캠퍼스 10월호와 함께한 화보 속 박보영은 로맨틱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여성미가 돋보이는 쉬폰 드레스를 착용,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안나수이의 ‘플로럴 원더랜드’ 속 요정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나수이 향수 홍보 담당자는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완소녀로 등극한 박보영씨가 안나수이 로맨티카만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박보영의 뮤즈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보영이 뮤즈로 나선 ‘안나수이 로맨티카’는 매혹적인 플로럴 향과 샌들우드, 머스크로 이어지는 포근한 잔향이 특징으로 지난 9월 출시 이후,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코익퍼퓸 매장과 드럭 스토어 등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주인공 ‘도라희’ 역을 맡아 연예부 수습기자의 극한분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용로 시민의 단상] 또 다른 양극화

    [윤용로 시민의 단상] 또 다른 양극화

    # 우리나라처럼 음식 배달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전화만 걸면 몇 분 안에 따뜻한 음식이 현관문 앞까지 배달된다. 직접 시도해 보지는 않았지만 여름에 젊은이들이 해변에서 짜장면을 배달받아 먹는 광경을 본 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배달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이 많이 출현해서 전화보다 모바일에 의한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 이루어진 조사를 보니 야식 배달관련 앱에 가입되어 있는 업체의 거의 4곳 중 한 곳이 위생상태 불량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무리 배달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어도 배달상품이라는 콘텐츠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은 혁신을 통해 여러 방식으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이와 같이 실물경제와 융합된 경우에는 그 바탕인 실물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수백 년에 걸쳐 발전을 이룬 선진국들에 비해 빠른 기간에 산업화와 정보화를 이룬 우리나라는 외적인 성장에 걸맞은 내적인 정비에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해 이런 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기본이 충실히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ICT라는 외형만 발전하게 되면 그 결과는 전혀 이상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예로 든 배달시스템의 경우도 위생적이지 못한 음식을 선진적인 ICT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 얼마 전 차를 몰고 가다가 차선을 바꾸려고 방향을 바꾸는데 실수로 옆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했다. 옆 차에 미안하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그 차는 경적음을 울리면서 따라오다가 내 차 앞으로 들어오면서 창문을 열고 무어라 소리쳤다. 차는 외제 고급차였지만 운전 예절이나 방식은 그에 맞는 것 같지 않았다. 얌체 운전자들을 많이 경험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나의 실수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섭섭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면서 우리가 타는 자동차는 고가의 외제차를 비롯해 아주 좋은 자동차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 차를 운전하는 우리의 의식은 아직은 외형적인 자동차의 수준 향상에 비해 미흡하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위의 사례들을 보면 그간 우리의 삶의 수준은 높아졌지만 마음가짐이나 행동양식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즉 우리의 생활수준을 하드웨어라 하고 의식수준을 소프트웨어라고 한다면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간극이 아직도 크다는 느낌이다. 근년에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양극화 지적에 대해 학문적 논쟁이 많았다. 적절한 빈부의 격차는 잘살려는 의지를 자극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지만 양극화가 지나치면 경제발전에도 해가 되고 사회의 불안정을 가져오는 커다란 부작용이 있게 된다. 특히 디지털화와 글로벌화의 급진전에 따라 국내와 국가 간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양극화와 함께 생활수준과 의식 간의 양극화(간극)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두 가지 양극화를 해소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생활수준과 의식 간의 양극화가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있어서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질 만능 풍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 공동체보다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자세는 우리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누가 보내준 ‘중산층’에 대한 영국사람들의 정의(정확한 것인지 모르지만)는 마음에 새길수록 따뜻하다. ‘페어플레이를 할 것,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불의와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씨줄날줄] 천경자 문화훈장 논란/서동철 수석논설위원

    프랑스의 국가훈장 레지옹 도뇌르는 훌륭하게 자기 인생을 경영한 사람의 증표쯤으로 높이 평가된다. 이 훈장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준다. 외국인이라면 프랑스 사람보다 훈장을 받은 것을 훨씬 더 큰 영예로 여길 수도 있다. 이 훈장을 받은 한국인은 생각보다 많다. 가야금병창의 인간문화재인 안숙선 명창이 1998년, 영화 ‘초록 물고기’와 ‘오아시스’, ‘밀양’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2004년 4등급에 해당하는 ‘오피시에’를 각각 받았다. 이 감독이 레지옹 도뇌르를 받은 것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직후이니 문화 부처 수장 경력도 수훈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하다. 가장 낮은 5등급 ‘슈발리에’ 수훈자는 낯익은 사람들이 많다. 파리 바스티유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정명훈과 동양적 사상을 기반으로 한 단색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화가 이우환, 영화감독 임권택의 이름이 보인다. 두 번째 등급인 ‘그랑도피시’는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이 받았을 뿐이다. 세 번째 등급인 코망되르의 수훈자도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으로 모두 기업인이다. 훈격(勳格)을 정하는 데 문화보다 정치·경제 논리를 우위에 놓은 꼴이지만,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의 문화훈장은 영역을 국한하지 않는 레지옹 도뇌르하고는 성격이 다르다. 그럴수록 문화훈장의 격을 놓고 종종 벌어지는 논쟁은 더욱 문화적이라고 할 수 없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난 천경자 화백의 경우가 그렇다. 정부는 엊그제 천 화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줄 것인지를 논의했지만 추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미술계는 물론 평소 미술에 큰 관심이 없어도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룬 천 화백의 개성 있는 작품을 인상 깊게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1998년에는 90점 남짓한 자신의 작품을 서울시에 기증하고 저작권을 위탁하는 모범을 보인 그다. 천 화백이 1983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이후 예술적 성취나 업적에 논란이 있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논리도 억지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떠난 예술가의 업적은 한 시기가 아니라 평생을 뭉뚱그려 판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도 문체부는 귀담아들어야 한다. 정부의 결정이 세상의 일반적인 판단과 다르다면 설득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예술적이지 않은 이유로 예술가를 평가하기 시작하면 남아날 예술가는 많지 않다. 정부는 금관문화훈장 서훈 여부를 천 화백이 벌였던 세상과의 말싸움이 아니라 그의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천 화백 자녀들도 생각해 볼 것이 있다. 천 화백이라면 금관문화훈장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했겠느냐는 것이다. 이미 세상이 인정한 천 화백이 아닌가.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영화 多樂房] ‘맨 온 와이어’·‘하늘을 걷는 남자’

    [영화 多樂房] ‘맨 온 와이어’·‘하늘을 걷는 남자’

    1974년 8월 7일 아침,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WTC)에서는 지상 최대의 쇼가 펼쳐졌다. 열일곱 살 소년이 수년간 꿈꾸었던 ‘불가능한 도전’은 110층 높이 공중에 매달린 2㎝ 두께의 와이어 위에서 더이상 ‘불가능하지 않은 도전’이 되었다. 그것은 개인적 꿈의 실현임과 동시에 역사에 남을 위대한 공연이었다. 쌍둥이 빌딩 사이 허공을 한 발짝씩 내딛던 줄타기 곡예사 필립 프티는 잠시 멈춰 서 412m 아래 관객들을 향해 절한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중하고 우아하게. 그의 공연은 지금까지도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프티의 이 기막힌 퍼포먼스처럼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 그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책을 썼고, 많은 영화인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오랫동안 거절하다가 30년이 지난 후에야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심한다. ‘맨 온 와이어’(29일 재개봉)는 프티 일행의 숨 가빴던 공연 준비와 실황을 상세하고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작품이다. 세기의 범법 행위에 가담하게 된 여러 공범자들과의 운명적 만남, 200㎏ 상당의 와이어와 장비들을 들키지 않고 옥상까지 운반하는 과정, 경찰 눈을 피해 잠복해 있는 시간 등은 그대로 한 편의 케이퍼 필름을 연상시킬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제임스 마쉬 감독은 필립을 비롯한 조력자들의 증언, 흑백의 재연 영상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하며 짜릿한 흥분과 뭉클한 감동을 유발시킨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하늘을 걷는 남자’(28일 개봉)는 프티의 열정 및 업적에 대한 찬가이자 ‘맨 온 와이어’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 차 있는 극영화다. 처음부터 프티를 화자로 등장시켜 플래시백 형태로 내러티브를 끌어가는 형식이라든가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들떠 있는 영화 전반의 분위기는 ‘맨 온 와이어’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두 작품의 차별성은 프티가 하늘을 걷는 장면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는데, ‘맨 온 와이어’가 증언과 당시의 자료들로 전대미문의 공연을 묘사했다면, 저메키스 감독은 가능한 모든 촬영기술을 동원해 하늘을 걷고 있는 프티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줌으로써 그 스릴을 간접체험하게 한다. 그러나 왜 지금, 다시 프티일까. 사실 영화 내내 WTC를 보는 기분은 묘하다. 프티가 누볐던 두 건물 사이의 공간은 역사적 대참사 속에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그 자리에는 최근 완공된 ‘프리덤 타워’(원 월드트레이드센터)가 위용을 자랑하며 우뚝 서 있다. 그렇다면 ‘하늘을 걷는 남자’는 프티의 긍정적 에너지로 WTC의 상처를 위로하고 새로운 랜드마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저메키스 감독이 뉴요커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두 동의 위압적인 건물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으며 재조명되던 그날의 기억을 2015년에 다시 끄집어낸 것은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꿈을 이뤄낸 위대한 예술가의 발걸음이 오랫동안 가슴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설리, 가을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

    설리, 가을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

    배우 설리의 가을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토리버치>와 패션매거진 <엘르>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새로운 문화와 영감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의 그래피티 거리에서 촬영했다. 화보 속 설리는 버건디 컬러의 화려한 패턴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팜프파탈 매력을드러냈으며,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와 브라운 계열을 함께 매치해 올 가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설리의 화보는 <엘르> 11월호와 공식홈페이지 http://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87세’ SNS 스타 할머니가 전하는 희망

    [월드피플+] ‘87세’ SNS 스타 할머니가 전하는 희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증명한 80대 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NN, 피플지 등 다수 매체에 소개된 주인공은 올해 87세인 배디 윙클. 그녀가 하루아침에 스타로 등극한 것은 다름 아닌 인스타그램 덕분이다. 곧 90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배디 윙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화보를 능가하는 사진들을 올려 스타로 등극했다. 형광빛이 도는 초록색 운동화와 총천연색의 티셔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젊은 여성도 소화하기 힘든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짓기도 한다. 현재 배디 윙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0만 명. 언론에 소개된 이후에는 더 빠른 속도로 팔로워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배디 윙클의 ‘SNS 절친’은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다. 배디 윙클과 마일리 사이러스는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고, 두 사람의 사진은 수 십 만명의 네티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다. 하루하루를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지만, 그녀가 SNS 스타로 ‘데뷔’하기까지는 여러 아픈 사연들이 있었다. 수 년 전, 배디 윙클의 남편은 35번째 결혼기념일 당일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6년 전에는 46살의 아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남편과 아들을 잃고 혼자서 괴로워하고 비통해하는 것에 지쳐있었다. 새로운 나의 모습이 필요했다”면서 “우연히 20대 손녀딸의 옷을 입었는데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모습을 SNS에 올렸는데 뜻밖의 반응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녀의 SNS에서는 그저 ‘패션’에만 그치지 않고 희망을 전달하려는 배디 윙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노년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에,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보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란 여배우, 얼굴 사진 SNS에 올렸다가 곤욕

    이란의 한 여배우가 얼굴과 몸을 가리지 않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 외신은 이란의 여배우 사다프 타헤리안이 사진 공개를 이유로 당국과 대중들의 큰 비난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우리 상황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이 사건은 얼마전 사다프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드러낸 그녀의 사진이 SNS 계정에 올라오자 큰 비난이 일기 시작한 것.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는 법으로 여성의 의상과 행동을 규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의 경우 히잡과 차도르 등을 이용해 몸을 감추고 얼굴의 일부만 드러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온라인상에서 어긴 사다프의 행동이 이슬람 남성들의 심기를 자극한 셈이다. 대중적인 비난과 더불어 나라에서 추방하자는 주장까지 나오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이란 문화부는 그녀에게 '부도덕' 하다는 딱지와 함께 연기 활동을 금지시켰다. 심지어 공개된 그녀 사진을 포토샵해 히잡까지 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사다프는 "내 사진에 대해 이란과 이슬람 문화권에서 좋은 반응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면서 "온라인 상에서 수많은 욕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올린 내 행동에 대해 지금도 후회하지는 않으며 나라를 떠나지도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이란 정부는 자국 출신의 여배우 골시프테 파라하니(31)를 추방한 바 있다. 이유는 과거 프랑스 잡지에 촬영한 알몸 화보가 뒤늦게 알려져 큰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정화 & 장보고/구본영 논설고문

    정화(鄭和)는 장구한 중국사에서 수수께끼 같은 인물 중의 하나다. 명나라 영락제의 환관 출신 제독인 그는 7차례나 대양 원정(1405∼1433년)에 나섰다. 색목인, 즉 중동계 혈통인 그가 이끈 대선단은 많을 때는 240여척의 배에 승선 인원이 3만명에 육박했다. 선단 중의 일부가 콜럼버스보다 먼저 신대륙에 도달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도 전해진다. 다만 ‘정화함대’가 동남아~인도~동아프리카를 잇는 바닷길을 연 건 과장 없는 사실(史實)이다. 이를 통해 명은 시쳇말로 ‘자원무역’의 헤게모니를 쥐었다. 하긴 정화보다 앞서 통일신라엔 장보고가 있었다. 장보고 역시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을 소탕하면서 갖게 된 제해권을 토대로 동북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독점하지 않았던가. 두 인물이 진취적 자세라는 키워드를 공유한 만큼 그들의 몰락 이후 대제국 명이나 신라가 모두 쇠락해지기 시작했다는 것도 음미할 만한 대목이다. 국가의 부침이 ‘먼바다로 진출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갈리는 경우는 세계사에서 비일비재했다. 정화함대 해체 이후 중국의 600여년은 굴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은가. 미국 해군대학에서 전쟁사를 강의한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은 그럼 점에 주목했다. 지금은 고전이 된, 1889년 출간한 명저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다. 머핸은 해외 해군기지와 파나마 운하 건설, 하와이 합병 등을 제안해 ‘팍스 아메리카나’의 초석을 놓았다고도 할 수 있다. 중국의 해양굴기(海洋?起)가 본격화하는가. 마오쩌둥 시대까지 대륙의 울타리 안에서 자족하던 중국이었다. “중국의 영토는 둥사군도, 시사군도, 난사군도를 비롯해 인근의 모든 도서를 포함한다”는 법령을 공포한 덩샤오핑 시대만 해도 은밀히 해양력을 키우는 듯했다. 시진핑 주석의 5세대 지도부는 대놓고 남중국해 제해권을 선포하려는 기세다. 필리핀·베트남 등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난사군도의 암초에 인공섬 건설을 강행하면서다. ‘섬을 점령하면 주변 바다는 그 나라 차지가 된다’는 머핸 식 전략을 답습하는 모양새다. 남중국해에서 미·중 간 군사적 긴장이 비등점을 향하는 느낌이다. 미국의 이지스구축함 래슨호가 중국 인공섬 주변 12해리 내로 진입하면서다. 중국의 ‘영토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필리핀 등 주변국의 편에 서서 미국이 ‘자유항행권’을 명분으로 벌이는 무력시위다. 여기엔 우리도 사활적 이해가 걸려 있다. 난사군도 경유 수송로로 해운 물동량의 30%, 원유 수송량의 90%를 실어 나르고 있을 정도다. 문제는 미·중 충돌 국면에서 우리의 외교적 입지가 넓지 않다는 점이다. 당장엔 “남중국해 분쟁이 국제 규범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청와대 관계자)는 어정쩡한 자세가 불가피하겠지만, 더 늦기 전에 장보고와 같은 혜안을 갖고 우리의 해양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청순’ 가을 화보에 남심 ‘흔들’

    소녀시대 윤아, ‘청순’ 가을 화보에 남심 ‘흔들’

    최근 소녀시대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소녀시대 윤아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 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화보 속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을 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컬러풀한 원석의 주얼리와 화이트, 누드 톤의 의상은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승연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 겨울 화보 공개…시크한 듯 귀여운 듯

    공승연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 겨울 화보 공개…시크한 듯 귀여운 듯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공승연이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패션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와의 2015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공승연은 캐쥬얼한 스타일부터 시크하고 성숙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카키 롱 코트와 스키니팬츠를 매치해 데일리로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오버핏 패딩과 와이드 9부 팬츠, 클래식 빈티지 니트와 와이드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여 톰보이룩을 연출했다. 퍼(양털)와 스웨이드 가죽이 믹스된 롱 무스탕 자켓으로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에스닉한 프린팅의 판초를 플로피햇, 스웨이드 롱부츠와 매치한 또다른 색깔의 보헤미안룩을 제안했다. 이번 플라스틱아일랜드 공승연 화보에 네티즌들은 “공승연 캐쥬얼룩도 완벽해”, “공승연 무스탕 스타일따라하고 싶다”, “역시 공승연 매력쟁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공승연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민다경 역할로 활동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로미 스트라이드, 엔젤다운 9등신 완벽 몸매

    ‘빅토리아 시크릿’ 로미 스트라이드, 엔젤다운 9등신 완벽 몸매

    ’빅토리아 시크릿’ 의 새로운 엔젤 로미 스트라이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란제리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로미 스트라이드 외에 모델 사라 삼파이오, 재스민 툭스 등 새롭게 합류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이 란제리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윤아, 보석보다 빛나는 압도적 눈빛… 男心 흔드는 ‘가을 여신’

    윤아, 보석보다 빛나는 압도적 눈빛… 男心 흔드는 ‘가을 여신’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 호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 화보가 공개 되었다. 최근 소녀시대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윤아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선보였다.이번 화보를 통해 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화보 속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을 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컬러풀한 원석을 사용한 주얼리가 돋보이는 화이트, 누드 톤의 원피스와 니트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윤아를 가을 여자로 변신 시켰다. . 특히,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를 포함한 까르띠에(Cartier)의 아이코닉 컬렉션 주얼리들을 착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화보 컷이 연출 되었다. 사진출처: 마리끌레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민, 창작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역으로 주목

    신민, 창작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역으로 주목

    뮤지컬 배우 신민이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로미오 역으로 활약 중이다. 국내 창작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민은 사랑에 목숨을 바치는 정열적인 남자 로미오를 연기하고 있다. 신민은 다양한 뮤지컬과 방송 활동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온 배우다. 뮤지컬 ‘러브 인 뉴욕’에서 남자주인공 유태민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으며 JTBC, tvn, M.net, KBS 다수의 라디오와 뮤직 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방송 뿐 아니라 화보촬영에서도 한복, 웨딩, 패션모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휘해 왔다. 또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한 서동축제에서도 축제의 주인공인 ‘서동왕자’로 발탁돼 익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예술분야 뿐 아니라, 학원 명강사라는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화학과목을 개설해 열정적인 명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민의 정열적인 로미오를 만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11월 8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클릭비, 원조 꽃미남 그룹의 귀환

    클릭비, 원조 꽃미남 그룹의 귀환

    원조 꽃미남 그룹 클릭비가 ‘더스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클릭비 7명이 13년 만에 한 첫 화보 촬영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클릭비는 13년전 전성기 시절 외모가 그대로 담겨있다. 세월이 흘렀어도 ‘꽃미남 아이돌 1세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블랙&그레이의 다양한 슈트 룩을 7가지 스타일로 소화해 시크한 남성미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현장 인터뷰에서 “몇 년 전부터 재결합 이야기가 나왔다. ‘2013 DSP 콘서트’때 다 같이 무대를 서면서 마음을 확인했고 ‘무한도전-토토가’를 보면서 구체적인 계획이 잡혔다”라며 13년 만에 재결합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클릭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11월호(10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스타’ 11월호에서는 신인 그룹 트와이스의 화보, 배우 박보영 화보,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www.thesta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더스타’ 11월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화보 공개, ‘그대들을 위한 A’…남심 저격!

    설리 화보 공개, ‘그대들을 위한 A’…남심 저격!

    배우 설리가 화보서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설리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바네사브루노 아떼 15FW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하얀 터틀넥 니트에 핑크 코트를, 데님 자켓과 코트를 레이어드 하는 등 다양한 가을-겨울 아이템들을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설리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11월 15일에 발행되는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22일 발행될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서는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은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그대들을 위한 B”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보 B컷을 선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지민,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립스틱 화보 선보여

    한지민,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립스틱 화보 선보여

    배우 한지민이 뷰티 브랜드 랑콤과 진행한 가을 분위기 가득한 립스틱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지민은 레드, 바이올렛, 오렌지 등 다섯 가지 컬러의 립스틱으로 시크함에서 여성스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연출했다. 가죽 재킷에 진한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도발적이면서 강렬한 도시 여성의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보라색 컬러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그녀만의 개성을,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상의에 오렌지 컬러 립을 매치해 청순하고 아련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사용한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은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인 매트 립스틱으로, 한지민은 강렬하고 진한 레드의 ‘마틸다 레드’, 매혹적인 보랏빛 컬러 ‘바이올렛 피버’와 ‘탱고 탠져린’, ‘마젠타 핑크’, ‘와인 버건디’까지 총 다섯 가지 색상을 활용해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마틸다 레드 색상은 ‘한지민 립스틱’으로 불리며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분위기 여신’ 한지민의 이번 화보와 자세한 메이크업 팁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