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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교체설 CEO들 유임 ‘안정’에 방점

    SK, 교체설 CEO들 유임 ‘안정’에 방점

    SK그룹이 최태원 회장 복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교체설이 나오던 수장들을 대거 유임시키면서도 40대 사장을 발탁해 ‘안정 속 파격’이란 평이 나온다. SK그룹은 16일 정철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6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이번 인사는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 있다. 당장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부분이 유임됐다.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CEO들이 교체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난 만큼 이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아내는 등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장단 인사도 3명에 그쳤다. SKC 사장에 이완재 SK E&S 전력사업부문장이, SK종합화학 사장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김형건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반면 1970년대생 사장이 발탁되는 등 40대 임원이 탄생해 세대교체를 이뤘다. 화제가 된 주인공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중 하나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된 송진화(44)씨다. SK텔레콤을 제외하고 그룹의 다른 계열사에서 70년대생 CEO가 나온 것은 처음이란 설명이다. 송 신임 사장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출신으로 엑손모빌 등 글로벌 기업을 거쳐 2011년 SK이노베이션에 합류했다. 구자용 부회장 시절 글로벌 인재 영입 차원에서 스카우트됐다. 전체 승진 규모도 역대 두 번째로 크다. SK그룹은 이날 총 13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장에서 상무가 된 신규 임원은 지난해보다 5명 줄어든 82명이지만 SK이노베이션의 실적 회복 등 요인으로 전체 임원 승진은 전년보다 20명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 이외에 1975년생의 최연소 임원도 탄생해 1970년대생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40대 승진자 비율은 지난해 48%에서 올해 59%로 커졌다. 조직 개편은 폭이 크지 않다. SK그룹 고유의 수펙스추구협의회 중심의 집단경영체제를 유지했다. 대신 전략위원회를 ‘에너지·화학위원회’로 바꾸고 한시 조직이던 정보통신기술(ICT)·성장특별위원회를 상시 조직인 ‘ICT위원회’로 변경해 비중을 강화했다. 총 6개 위원회와 1개 특별위원회 조직을 7개 위원회로 재편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 배려심 많은 상남자였다”

    ‘조선마술사’ 고아라 “유승호, 배려심 많은 상남자였다”

    12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마술사’의 고아라가 패션 매거진 ‘쎄씨’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화제다. 10대 소녀 때 ‘쎄씨’ 커버로 첫 화보 데뷔를 한 그녀는 20대 숙녀가 되어 ‘쎄씨 차이나’로 중국에 커버 데뷔를 하게 되어 항상 그녀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쎄씨’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10대의 그녀와 처음 만나 ‘세상에 이렇게 신비한 얼굴을 지닌 소녀가 있나’ 감탄하며 세 번의 커버 촬영을 진행한 ‘쎄씨’ 김은정 편집장은 소녀의 순수함을 여전히 간직했지만, 언뜻언뜻 스치는 매혹적인 눈빛의 숙녀가 된 그녀를 바라보며 2016년, 한층 성장한 그녀를 만날 수 있겠구나하는 예감에 젖어들었다고 한다. 12월 30일 개봉 예정인 ‘조선마술사’의 상대 배우인 유승호 씨와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과 케미에 대해서는 “유승호 씨와 저는 둘 다 어릴 때 일을 시작해 현장에서 막내였던 공통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하고, 분위기를 밝게 하는 공통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 보이지 않는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처음 식사하면서 승호 씨가 친누나 같다고 편하게 다가왔고, 촬영 현장에서는 ‘누나누나’ 하고 불렀어요. 하지만 슛이 들어갈 때는 든든한 남자 배우 느낌이었어요. 배려심 많은 상남자랄까요.” 특히 한겨울에 밤새 와이어에 묶여 24시간 같이 있었는데, 그녀를 안 아프게 배려해주려고 본인이 더 당기는 것을 참으며 다 끝나고 나서 ‘와’ 하고 한마디 하는데, 그 힘듦이 느껴지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상남자라고 느꼈다고 촬영 소감을 털어놓았다. 고아라는 2016년 다양한 작품으로 우리곁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제공 - 쎄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셀렉한 목걸이, 가네시 ‘트윙클스타’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셀렉한 목걸이, 가네시 ‘트윙클스타’

    색상의 옷을 즐겨 입게 되므로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줘야 하기 때문이다.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러한 추세를 더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배우 박한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깔끔한 18K 목걸이 코디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박한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목걸이는 박한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18K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트윙클스타’다. 러블리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18K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에서 ‘#강설리와 #가네시’, ‘#트윙클스타 #별목걸이 #별귀걸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박한별의 평소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박한별의 미모를 ‘트윙클스타’ 목걸이, 귀걸이 세트가 뒷받침해준다. 박한별은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악녀 강설리 역을 맡아 도시적이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하고자 ‘트윙클스타’와 같은 고급스러운 쥬얼리를 애용하곤 한다. ‘트윙클스타’는 가네시의 베스트셀러인 ‘트윙클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작은 진동에도 크게 흔들리며 광채를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사랑의 설렘을 전하다’라는 콘셉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트윙클셋팅 기법은 가네시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기술로서, 다이아몬드 본연의 광채를 최대한 살릴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트윙클 컬렉션 중에서도 트윙클스타 목걸이는 ‘박한별 목걸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첫 화보촬영 현장에서 박한별이 직접 트윙클스타를 셀렉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져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프로포즈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객들이 18K 목걸이를 자주 찾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박한별 씨가 가네시 뮤즈로 활동하며 착장한 제품들의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트윙클스타 목걸이와 귀걸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효린,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의 공존

    민효린,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의 공존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배우 민효린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랑방 향수(LANVIN PERFUME)와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민효린은 랑방의 시그너처 향수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ECLAT D’ARPEGE)’ 바틀과 어울리는 연한 퍼플 컬러의 터틀넥 톱과 페미닌한 무드의 레이스 스커트,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 드레스와 커다란 리본 헤어 밴드로 마치 특별한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특별히 추천하는 향수가 있냐는 질문에 배우 민효린은 망설임 없이 랑방의 ‘‘에끌라 드 아르페쥬(ECLAT D’ARPEGE)’라 답하며, ‘에끌라’는 이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복숭아꽃 향기로, 기분을 즐겁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우아한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 랑방 ‘미 로(ME L’EAU)’와 첫 데이트처럼 상큼 발랄한 향의 메리미(Marry Me)도 크리스마스 데이트나 선물에는 제격이라고 귀띔하였다. 배우 민효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블린 뉴욕, 뮤즈 CL과 함께한 메이크업 영상 공개

    메이블린 뉴욕, 뮤즈 CL과 함께한 메이크업 영상 공개

    CL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ELLE,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과 생애 첫 뷰티 화보를 선보인 CL의 뷰티 영상(http://tvcast.naver.com/v/646716)이 공개됐다. 메이블린 뉴욕의 메이크업 동영상에서 그녀는 깊은 눈매의 컨투어링 메이크업은 물론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과 립그라데이션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특히 그녀의 컨투어링 메이크업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ELLE는 그녀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제품과 메이크업 비법을 영상을 통해 빠짐없이 공개했다. 그녀의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은 메이블린 뉴욕 ‘더 누드 팔레트’. 강렬한 립메이크업 완성한 ‘립 그라데이션 바이 컬러 센세이셔널’, ‘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 ‘에이지리와인드 파운데이션’등 CL메이크업의 핵심 아이템을 모두 사용한 메이크업룩을 감상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관계자는 “CL의 메이크업 솜씨가 수준급으로 어느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 않다’고 칭찬했으며, 메이블린 뉴욕의 여러 제품 중 ‘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는 모든 촬영 시 그녀가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메이블린 뉴욕 제품은 ELLE NAVER TVCAST(http://tvcast.naver.com/v/6467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정보-에이지 리와인드 파운데이션 20ml, 권장소비자가 22,000원-더 누드 팔레트 9.6g, 권장소비자가 32,000원-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 9ml, 권장소비자가 14,000원-립 그라데이션 바이 컬러 센세이셔널 1.25g, 권장소비자가 14,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달러 환율 ‘널뛰기 행진’

    원·달러 환율 ‘널뛰기 행진’

    원·달러 환율이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15개 통화 가운데 네 번째로 변동 폭이 크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79.3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 1일 1158.1원에 비해 1.83%(21.2원) 상승했다. 이날은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치를 웃도는 등의 호재가 있어 전날 종가와 비슷한 수준(0.7원 상승)을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주식 매도 등으로 장중 저점 대비 3원 이상 상승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앞선 3거래일 동안 원·달러 환율은 매일 0.5~1%의 변동 폭을 보이는 등 냉온탕을 오갔다. 장경팔 하나선물 시장분석팀장은 “오늘 환율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건 속도 조절 차원으로 볼 수 있다”며 “유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위안화 약세가 진행 중인 만큼 다음주에는 장중 고점 기준으로 1209원까지 찍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의 등락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낙차가 큰 편이다. 블룸버그를 통해 G20 15개 통화의 달러화 대비 이달 환율 변동(1일과 8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원·달러 환율은 러시아 루블(4.18%)과 멕시코 페소(3.03%), 유로(2.47%)에 이어 네 번째로 변동 폭이 컸다. 같은 아시아권인 일본 엔(0.05%)과 중국 위안(0.3%), 인도 루피(0.52%), 인도네시아 루피아(0.79%)는 원화보다 폭이 작았다. 주범은 외국인의 ‘셀 코리아’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2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등 엿새째 ‘팔자’ 행진을 이어 갔다. 엿새 동안 쏟아낸 물량만도 1조 5000억원어치에 이른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달만 놓고 보면 환율 수준 자체보다는 변동성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환율 변동성 확대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불확실성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율 안정이 확인되기 전까진 보수적인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변동성 완화를 타진할 1차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만큼 조만간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력팀장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실패로 최근 며칠 국내에 있던 글로벌 자금이 꽤 빠져나갔지만 이제는 FOMC 회의 때까지 관망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채정안, 퍼 코트로 럭셔리함 강조… 우아한 공항패션

    채정안, 퍼 코트로 럭셔리함 강조… 우아한 공항패션

    배우 채정안이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킨다. 10일 오전, 채정안이 해외 화보 촬영 차 일본으로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시간이 멈춘 듯 한 동안 미모와 스키니한 바디 라인을 뽐내는 우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채정안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가죽 스키니 팬츠를 시크하게 매치 하고, 럭셔리한 퍼가 돋보이는 아우터를 포인트로 선택, 한껏 멋스러운 공항 룩을 연출 한 모습이다. 한편, 채정안은 삿포로에서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몽클레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퓨어+시크’ 대세 걸그룹 다운 눈부신 미모 발산

    레드벨벳, ‘퓨어+시크’ 대세 걸그룹 다운 눈부신 미모 발산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공개된 프렌치 감성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과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함께한 레드벨벳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블랙마틴싯봉의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컷은 레드벨벳 각 멤버의 청초한 매력과 더불어 화보에서는 볼 수 없던 비하인드 매력이 담겨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드벨벳은 화이트 셔츠와 스커트, 슬립온을 매치해 퓨어한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와 데님 셔츠, 스니커즈 등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뽐내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얼굴 각도, 팔과 다리 포즈 하나까지 매력 넘치는 자태를 뽐내 ‘역시 대세 걸그룹’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린과 슬기의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 연기를 본 현장 스태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현장은 계절을 무색하게 만드는 따사로운 햇볕이 쏟아졌고 이에 예리는 싱글벙글 기분 좋은 웃음을 머금으며 연신 셀카 촬영을 하고, 현장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화보 속 걸리쉬한 매력을 물씬 풍겼던 웬디와 조이는 대기 시간 동안 레드벨벳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가 하면, 친필 사인을 요청하는 현장 스태프들을 친절하게 반기며 촬영 현장을 에너지 가득한 분위기로 리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G폰, 초고가 스마트폰보다 전화 음질, 문자 더 우수”

    “2G폰, 초고가 스마트폰보다 전화 음질, 문자 더 우수”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2G폰’이 음성통화 음질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기본 기능’ 면에서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영국 정보통신청(OFcom)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험실에서 애플과 삼성 등 굴지의 스마트폰 제조사의 최신 스마트폰 및 2G, 3G, 4G 주요 모델의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2G폰이 스마트폰에 비해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스마트폰이 아닌 2G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전화의 음질이 더 좋고 전송속도도 더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스마트폰은 2G폰보다 훨씬 고가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를 잡아내는 능력이 훨씬 떨어졌다. 또 일부 스마트폰은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일반 휴대전화보다 무려 10배 강한 신호를 필요로 했다. 평균적으로는 스마트폰은 전화통화를 위해 필요한 무선 신호의 강도가 2G폰에 비해 7배 더 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3G폰은 ‘최악의 휴대전화’로 꼽히기도 했다. 이들 3G폰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내놓은 최소한의 신호 강도보다 무려 9배에 달하는 강도의 신호가 있어야만 전화통화가 가능했다. 일부 4G 스마트폰 중 일부 모델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최소 강도의 신호보다 7배 더 강한 신호를 필요로 하기도 했다. 영국 정보통신청은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유리나 메탈이 신호를 차단하면서, 주로 플라스틱을 이용했던 2G폰에 비해 신호 전달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최신 스마트폰 대다수의 디자인이 안테나가 위치한 곳에 손가락이 닿게끔 만들어져 있는 것 역시 신호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정보통신청 관계자는 “우리는 세계 각국에서 제조된 소량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 통화품질이나 신호 전달 속도와 관련한 순위를 매기진 않았다”면서 “다만 이번 실험은 실내 연구실에서 이뤄졌으며, 실외나 또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플레이보이 마지막 누드모델은 패멀라 앤더슨

    플레이보이 마지막 누드모델은 패멀라 앤더슨

    미국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마지막 누드 모델로 패멀라 앤더슨(48)이 낙점됐다고 로이터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레이보이는 11일 가판대에 배포될 내년 1, 2월호에 앤더슨의 인터뷰와 함께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22세이던 1989년의 10월호부터 총 14차례 표지모델을 하는 등 가장 많이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을 한 앤더슨은 이 잡지와 함께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앤더슨이 가장 최근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던 호는 2011년 1월호였다. 앤더슨은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 측이 전화를 걸어 ‘다른 사람은 없다. 플레이보이의 마지막 표지모델이 돼 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자신의 15번째 플레이보이 표지 사진에서 앤더슨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섹스’(SEX)라는 글자가 쓰인 초커를 목에 건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1953년 12월 창간호에 배우 메릴린 먼로(1926~1962)의 누드 화보를 시작으로 여성 누드 사진을 게재해 온 플레이보이는 지난 10월 “시대 변화에 따라 내년 3, 4월호부터 지면에 누드 사진을 싣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975년 560만부까지 찍던 플레이보이였지만 2000년대 이후 인터넷 성인물에 독자를 빼앗겨 최근 부수는 80만부 수준으로 떨어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가네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경품 ‘풍성

    가네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경품 ‘풍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18K목걸이, 배우 박한별을 뮤즈로 기용해 박한별 목걸이로도 유명세를 탄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2015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친다. 18K 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며, 맥북에어, 아이패드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3일(월)부터 오는 12월 31일(목)까지로, 당첨자는 2016년 1월 8일(금)에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공개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5년형 MacBook Air(11인치) 1명, iPad Air 2(Wi-Fi) 1명, AppleWatch Sport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5명, 모바일영화예매권 2매(10명)가 준비되어 있다. 가네시 뮤즈 배우 박한별은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네시의 트윙클 컬렉션을 추천한다”며 “가네시와 함께 행복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네시의 트윙클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네시의 대표 라인이다.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특수세팅기법인 트윙클셋팅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박한별 목걸이’로 불리는 ‘트윙클 스타’는 별 모양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에 트윙클셋팅된 다이아몬드가 은은한 광채를 뿜어내는 제품이다. 최근 가네시와 박한별이 함께 촬영한 크리스마스 콘셉트 화보에서도 트윙클 스타 목걸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나 게르츠케, ‘완벽 보디라인’ 선보인 란제리 화보

    [포토] 레나 게르츠케, ‘완벽 보디라인’ 선보인 란제리 화보

    독일 모델 겸 MC인 레나 게르츠케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야마마이’의 새로운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엘, 카리스마와 섹시함의 공존

    씨엘, 카리스마와 섹시함의 공존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지만 무대 밖에선 누구보다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씨엘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커버 걸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신곡 ‘HELLO BITCHES’를 발표하고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씨엘이 바쁜 시간을 쪼개 화보 촬영을 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안면 기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오퍼레이션 스마일>과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 평소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힘을 보태온 씨엘은 "이렇게 의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라면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어요. 만약 아이들에게 학교가 필요하다면 학교도 지어주고 싶고요. 아직은 그만한 능력이 안 되지만, 언젠가 저의 희망사항입니다.“라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그라치아> 촬영을 앞두고 컨셉트부터 촬영 소품과 기부 아이템을 정하는 것까지 앞장서 준비했으며, 친한 친구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제안을 할 정도로 열심이었다는 후문. 특히 <오퍼레이션 스마일>을 통해 치료 받은 송지연 어린이가 촬영에 함께 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평소 씨엘 음악을 틀어 놓고 춤을 춘다는 송지연 어린이는 촬영 내내 “씨엘 언니가 너무너무 좋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속 세대교체’와 신상필벌

    ‘안정속 세대교체’와 신상필벌

    1일 단행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는 주요 보직에 새 인물을 기용해 분위기를 쇄신하면서도 인사 폭을 최소화해 안정을 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발표된 사장 승진자는 모두 6명이다. 지난해 사장단 인사에서 3명의 승진자가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승진자가 두 배로 늘었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단행한 첫 사장단 인사로 대폭 물갈이가 예상됐던 점을 감안하면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증권·카드 등 금융계열사에서는 사장단 인사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핵심 계열의 주요 보직에 새 얼굴들을 내세워 안정 속에서도 세대교체를 이뤄 냈다. 삼성전자의 핵심 축인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 내 무선사업부 새 수장은 고동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맡게 됐다. 고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정보통신 부문 유럽연구소장을 지낸 뒤 무선사업부로 왔고 이후 상품기획과 기술 전략을 경험하며 삼성이 갤럭시 성공신화를 쓰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맡아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등 프리미엄 모델 개발을 주도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한 정칠희 부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퀀텀도트 소재 개발,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알고리즘 개발의 주역으로 꼽힌다. 윤부근 삼성전자 생활가전(CE) 부문 대표와 신종균 IM 부문 대표가 각각 겸직하고 있던 CE 부문 내 생활가전사업부장과 IM 부문 내 무선사업부장 자리를 내준 것도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대비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TV를 제외한 가전을 책임지는 생활가전사업부와 삼성의 핵심인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는 각각 CE 부문과 IM 부문의 핵심으로 꼽힌다. 삼성 인사의 기본인 신상필벌 원칙도 두드러졌다. 삼성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신사업을 이끌고 있는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유전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0년 삼성에 입사한 고 사장은 삼성의 바이오산업을 안착시킨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생산회사인 바이오로직스는 2공장 준공에 이어 3공장 기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관리 출신인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은 승진과 함께 면세유통사업 부문 사장을 맡게 됐다.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으면서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 미국 면세기업 디패스 인수를 성사시킨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호텔신라가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에서는 2명의 사장 승진자가 나왔으나 큰 변동은 없다. 최지성 실장(부회장)-장충기 실차장(사장) 투톱 체제가 유지된다. 이재용 부회장으로의 승계와 그룹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사업구조 재편 작업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인 삼성전자 차문중 고문은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전날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 부문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 등 일부 계열 임원들을 상대로 퇴진 통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이번 인사 이후 그룹 전체 임원급이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해졌다. 부사장 이하 임원 인사는 오는 4일 발표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고의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을 달군 농염한 ‘올누드’

    ‘최고의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을 달군 농염한 ‘올누드’

    올해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bum Brazil)’ 대회 우승자인 수지 코르테즈가 브라질 남성잡지 ‘섹시’ 커버 촬영을 위해 해변에서 뇌쇄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수지 코르테즈는 화보촬영에서 누드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그녀는 이번 촬영 기간중 인터뷰에서 게이로 판명된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 고백했다. 한편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5 미스 범범(Miss Bumbum)’ 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피트니스 모델 홍주연. 탄탄한 S라인 공개

    피트니스 모델 홍주연. 탄탄한 S라인 공개

    피트니스 모델 홍주연의 운동 영상이 패션 매거진 <슈어>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 주제는 늘어진 뱃살을 쫀쫀하게 끌어 올리는 맨손 운동. 2015 나바 코리아챔피언십 미스 비키니 프로 부문 수상 경력의 피트니스 모델 홍주연의 날렵한 허리 라인이 여실히 드러난 이번 영상은 사무실이나 집에서 따라 하기 좋은 10분짜리 맨손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주연과 슈어가 함께한 피트니스 영상은 <SURE> 12월호 화보 내 QR코드나, 매거진 단독 유튜브 채널을 (www.youtube.com/suremagazine)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꽃도 기죽게 하는’ 화보 클래스

    이영애, ‘꽃도 기죽게 하는’ 화보 클래스

    배우 이영애를 브라운관에서 볼 날이 멀지 않았다.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의 방영이 가까워지면서 극중 사임당 역을 맡은 이영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캐릭터 이미지 컷을 통해 신비스럽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영애는 최근 한 일간지의 특별호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이영애는 이달 새롭게 공개하는 칼럼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특별 대사 위촉 소식,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하는 여성 캠페인 활동 그리고 공식 석상 패션 등을 담은 이번 특별호를 통해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간지에서 배우 단독으로 특집호를 발행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영애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총 8페이지에 거쳐 이영애의 근황을 담아낸 이번 특별호는 지난 26일 발행된 JLOOK & 중앙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리는 ‘사임당’은 100% 사전 제작되며, 2016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팬사인회에서 실감한 대세 걸그룹 인기

    레드벨벳, 팬사인회에서 실감한 대세 걸그룹 인기

    프렌치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이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11월 28일(토) 잠실 롯데백화점 블랙마틴싯봉 매장에서 팬들과의 소중하고 뜻 깊은 만남인 팬사인회를 진행한 것. 지난 9월 레드벨벳은 블랙마틴싯봉의 뮤즈 발탁 후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녹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블랙마틴싯봉이 팬들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레드벨벳과 함께 특별히 마련한 이번 팬사인회는 주말을 맞아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레드벨벳을 보기 위해 모인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레드벨벳의 인기를 몸소 실감케 했다. 이날 블랙마틴싯봉 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레드벨벳은 입장과 동시에 팬들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드는가 하면, 사인회 틈틈히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이 날 진행된 팬 사인회는 레드벨벳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레드벨벳의 친필 사인이 담긴 ‘DumbDumb(덤덤)’ 앨범 및 레드벨벳 화보 속 블랙마틴싯봉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팬들에게 전달해 더욱 특별했다. 한편, 레드벨벳이 뮤즈로 활약 중인 블랙마틴싯봉은 공식 홈페이지(www.blackmartinesitb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블랙마틴싯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유리, 도발적인 매력 발산

    소녀시대 유리, 도발적인 매력 발산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에 소녀시대 유리가 버버리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 됐다. ‘프라이빗 스페이스 포 유리 (Private Space for Yuri)”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늦은 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됐다. 화보는 금빛 조명이 은은하게 켜진 스토어의 내부 곳곳에서 쇼핑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리는 버버리 2016 봄/여름 여성 컬렉션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트렌치코트에 숄을 무심한 듯 멋스럽게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기대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였다. 러플 디테일 랩 드레스를 입고 어떤 슈즈를 고를까 고민하는 모습은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겨 팔색조 매력의 유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니테일과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강렬한 메이크업이 유리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촬영이 진행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은 버버리 한국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쇼핑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변화무쌍’ 성동구 성수동

    [서울 핫 플레이스] ‘변화무쌍’ 성동구 성수동

    ‘카멜레온 같다’는 말은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매력이 있을 때 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꼭 어울리는 표현이다.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과 나이든 상인들이 있는가 하면, 변화를 만들어가는 젊은 기업인과 예술인들도 있다. 어울리지 않을 것도 같은 묘한 조합은 전통과 현대의 매력적인 공존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성수동은 몇 해 전만 해도 낡은 공장이 밀집된 준공업 지역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최근 성수동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부터 중장년층을 망라한다. 무엇이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 것인가. 뚝섬역과 성수역 일대를 돌아보면 바로 성수동의 매력을 파악할 수 있다. 뚝섬역 근처 성수1가2동 주민센터 뒤편에는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소셜벤처 밸리’가 있다. ‘아뜰리에 길’이라고도 불린다.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각기 다르지만 ‘맹목적인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공통의 신념이 있다. 주민센터를 오른쪽에 끼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공정무역 가게 ‘펜두카’가 보인다.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상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생산자 환경개선이나 자립에 사용한다. 위쪽 건너편에는 ‘디웰 살롱’이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보금자리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좀더 걸어가다 보면 골목길에서 작은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과 마주한다.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녹색공유센터’의 사무실이다. 마을, 이웃, 꽃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서울숲 조성 및 관리, 꽃축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른쪽 골목에는 ‘마리몬드’의 사무실이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작품을 가방, 휴대전화 케이스 등으로 재탄생시켜 일상에서 과거의 아픔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판매기금은 역사관 건립 등에 쓰인다. 골목을 돌아 나가다 보면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무료로 책을 대여하지만 단순한 책방이 아니다. 사회 혁신을 고민하고 토의하는 작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들은 성수동을 ‘젊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동네가 뜨면 문제도 생기는 법. 임대료 상승으로 동네를 떠나거나 진입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등을 만들어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그중 하나가 서울숲 인근에 조성 중인 ‘언더스탠드 에비뉴’다. 당초 이름은 ‘박스파크’.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해 만들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자립 공간으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다.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성수역 인근으로 넘어가면 지하철을 나오자마자 구두를 테마로 한 그래픽과 전시를 볼 수 있다. 1번과 2번 출구로 나가면 그 유명한 ‘수제화거리’다. 성수동은 우리나라 수제화 제조업체의 70% 이상이 밀집한 ‘수제화 1번지’로 유명했다. 하지만 대량 생산되는 기성화가 인기를 끌어 수제화 산업이 쇠락하자 하락세를 겪었다. 최근 수제화거리는 일대를 정비하고 구두테마공원을 만드는 등 구의 노력에 힘입어 부활을 꿈꾸고 있다. 구는 수제화 공동판매장과 교각 하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가게도 만들었다. ‘from SS’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오가는 시민들에게 수제화를 쉽게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수제화를 고를 수 있다. 성수역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인쇄소 골목이 나온다. 중간중간 낡은 창고 건물이 눈에 띄는데 자세히 보면 창고가 아니다. 인쇄소나 창고, 공장건물을 개조해 카페, 갤러리, 스튜디오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인쇄소 건물 1층에 자리한 카페 ‘자그마치’가 그중 하나다. 인근에 낡은 벽돌건물을 스튜디오로 쓰는 ‘스튜디오 창고’는 이미 유명한 관광명소다. 본래 이름은 대림창고로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다. 8년 전 헐릴 뻔했던 건물을 개조해 화보 촬영, 설치미술품 전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말이면 다양한 문화공연도 열려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스튜디오 창고를 둘러보고 쭉 내려가다 보면 성수동의 대표 재래시장, ‘뚝도시장’을 만날 수 있다. 뚝도시장은 한때 400개가 넘는 점포를 가진 서울의 3대 시장이었지만 대형마트가 들어선 뒤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겼다. 이에 활로를 모색하던 정 구청장과 주민들은 올해 뚝도시장을 바꿀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 지난달 28일 첫선을 보인 ‘뚝도 활어시장’이다. 연평도 어촌계와 손을 잡고 서해5도의 싱싱한 활어가 당일 뚝도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선이 직접 들어오는 덕분에 소비자들도 좋아한다. 지난달에 이어 구는 지난 13일 제2회 뚝도 활어시장 축제를 열었다. 내년 1월부터는 활어 선착장을 조성해 4월부터 7일장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성수동은 서울시도 관심이 많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성수동을 찾아 ‘성수 사회적경제 특구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매력적인 장소”라면서 “수제화, 재래시장 같은 전통이 이어지고 소셜벤처와 예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성수동의 미래가 거대 자본보다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인,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달렸다고 본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자영업자와 영세상인들이 모여 가꾼 문화의 거리가 자본 침투에 무너지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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