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화보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31
  • [열린세상] 노동당 7차 대회를 보는 시선/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열린세상] 노동당 7차 대회를 보는 시선/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오늘 북한 노동당이 역사적인 7차 대회를 개막한다. 1980년 6차 대회 이후 36년 만에 처음 열리는 만큼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당국의 공식 초청으로 10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평양에 들어가 취재하는 열기도 뜨겁다. 북한 당국의 정치행사 대부분이 비공개로 이뤄진 전례로 볼 때 파격적이고 이례적이다. 노동당은 2015년 10월부터 명실상부한 김정은 체제의 개막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7차 대회를 준비해 왔다. 몇 가지 중요한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첫째,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어떤 식으로 선포하느냐다. 김 제1위원장이 앞으로 최소 20~30년 정권을 유지한다는 것을 전제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는 출정식이라 할 수 있다. 김 제1위원장이 당 제1비서직에 머무르지 않고 김정일 총비서의 직책을 이어받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당내 직책을 신설할 것인지 주목되는 것이다. 북한은 2012년 4월 제4차 당대표자회에서 당 규약을 바꿔 죽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하면서 ‘당 제1비서’직을 새로 만들어 김 제1위원장이 차지한 바 있다. 충과 효를 통치 이데올로기로 활용하는 김 제1위원장의 성향으로 봐 총비서 자리를 비워 둘 가능성이 크다. 김 제1위원장의 총비서 추대 여부와 관계없이 당대회의 결정을 통해 최고통치자임을 분명히 하는 형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둘째, 김정은 시대를 개막하는 지금 시점에서 세대교체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이냐다. 세대교체의 폭과 수준이 관심사다. 김 제1위원장과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40~50대의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부상하는가다. 또 어떤 인물들이 퇴장할 것인가. 노동당 내 최고 정책 결정 조직인 정치국의 위원 13명 대부분이 70, 80대다. 김영남(88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기남(87세) 비서, 최태복(86세) 최고인민회의 의장 등 세 인물의 퇴장 여부가 세대교체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명실상부하게 최고 권력을 구성하는 정치국 상무위원은 현재 김 제1위원장, 김영남,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3명이다. 김영남이 은퇴하고 2~3명 더 충원될 가능성이 높다. 누가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들어가는가도 신경쓸 만하다. 앞으로 김정은 시대를 이끌 새로운 인사들이 당대회를 통해 중앙위원, 비서, 정치국원, 정치국 상무위원 등 조직 전면에 떠오를 수 있다. 최근 김 제1위원장을 가장 많이 수행하고 있는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리일환 근로단체 부장, 리만건 군수공업 부장, 리병철 당중앙위 제1부부장 등과 홍영칠, 김정식 당중앙위 부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은 당 부장이나 그 이상의 직급을 받아 보다 공식적인 활동폭을 넓힐 가능성이 높다. 셋째, 향후 수년간 당의 노선과 대내외 정책의 나침판이 될 김 제1위원장의 당사업 총화보고의 핵심 내용이다. 지난 5차 당대회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5시간에 걸쳐 사업 총화보고를 직접 발표했다. 총화보고에서 김 제1위원장은 핵·경제 병진노선을 다시 강조할 것 같다. 특히 핵실험의 성과를 과시하며 대외적으로 핵강국, 핵보유국임을 공식 선포할 수도 있다. 국제사회의 전방위적인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발전을 위해 어떤 전략을 제시하는가도 주목된다. ‘자강력 제일주의’를 기초로 한 경제건설 방안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으로 경제발전 5개년 계획과 같은 목표를 내놓을 수 있다. 넷째, 6차 당대회에서 밝힌 ‘고려민주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통일전략을 제시하느냐다. 4차 핵실험 이후 국제 제재를 벗어나기 위한 평화공세를 취할 수도 있다. 최근 북한이 제기하고 있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에 대한 언급이 어떤 수준에서 이뤄질지도 관심이다. 오늘부터 명실상부한 김정은표 당 만들기가 시작됐다. 향후 북한의 대내외 정책과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당대회이니만큼 기대와 관심이 크다. 김 제1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통치를 끝내고 자신의 시대를 보다 합리적이고 생산적으로 이끌 대안을 보여 줘야 한다. 내외의 우려를 씻는 안정감 있는 대외 전략,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대내 정책 제시를 바란다.
  • ‘볼륨감 넘치는’ 피에스타 혜미, 숨겨왔던 몸매 공개

    ‘볼륨감 넘치는’ 피에스타 혜미, 숨겨왔던 몸매 공개

    2012년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와 랩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피에스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매력 만점’ 혜미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촬영장에 들어선 혜미는 비타민처럼 밝은 에너지를 연신 뿜어냈고 스타일쉬,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진행된 첫 촬영에서 그는 맨발로 바닥을 거닐며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러블리한 눈빛을 머금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민소매 원피스와 함께 모자를 쓰고 걸크러시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아찔한 몸매 라인으로 건강미(美)를 드러냈고 그의 표정은 수줍음 대신 카리스마로 가득 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오른 섹시’ 김희정, 탄성 자아내는 래쉬가드 화보

    ‘물오른 섹시’ 김희정, 탄성 자아내는 래쉬가드 화보

    대세녀 김희정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핫핑크부터 블랙 래쉬가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또 캐주얼한 운동복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등 애슬레저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힙합 크루로 활동하는 댄스 유단자답게, 배경음악에 맞춰 그루브를 타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른한 표정’ 나나, 밀라노서도 시선 집중

    ‘나른한 표정’ 나나, 밀라노서도 시선 집중

    나나가 화보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이른 여름 입기 좋은 데님과 아일렛 블라우스, 트렌치 코트를 소화하며 편안한 트래블 룩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라운 비율’ 황승언, 감탄 부르는 비키니 화보

    ‘놀라운 비율’ 황승언, 감탄 부르는 비키니 화보

    개성 넘치는 연기와 앞선 패션 센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썸머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화보 속 황승언은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짧은 금발로 돌아와 숨겨놓았던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위트 있는 커팅과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트렌디한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해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골 우대’ 어떤 손님에 점 찍을까

    ‘단골 우대’ 어떤 손님에 점 찍을까

    오는 11일 개막하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감독과 스타들이 4년 만에 공식 경쟁 부문 레드카펫을 밟기 때문이다. 칸은 ‘단골’ 감독을 아낀다. 혜성 같은 등장보다는 기존에 초청, 수상 경력이 있는 감독의 작품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아가씨’를 들고 7년 만에 칸을 찾는 박찬욱 감독의 수상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이유다. 그는 앞서 심사위원대상(‘올드보이’)과 심사위원상(‘박쥐’)을 받은 바 있다. ‘아가씨’가 상을 받는다면 한국 영화로선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각본상) 이후 6년 만의 낭보다. 물론 나머지 경쟁 부문 초청작 20편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경쟁 부문에선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황금카메라상, 기술대상 등이 주어진다.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 모든 분야의 후보 자격이 있다. 이미 황금종려상에 입을 맞췄던 감독이 무려 3명이나 된다. 담담한 일상에서 섬세하고 강렬한 드라마를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뤼크 다르덴·장 피에르 다르덴 형제는 역대 최다인 황금종려상 3회 수상에 도전한다. 2회 수상자만 7명에 달하는 터라 다르덴 형제가 새 역사를 쓸지 큰 관심이다. 1999년 ‘로제타’와 2005년 ‘더 차일드’로 정점에 섰던 이들은 올해 ‘언노운 걸’로 초청받았다. 치료를 거부하고 숨진 한 환자의 과거를 파헤치는 여의사 이야기를 다뤘다. 사회주의자인 영국의 켄 로치 감독은 병에 걸려 난생처음으로 복지 수당에 기대야 할 처지에 놓인 목수 이야기를 그린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로 10년 만에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비롯해 켄 로치 감독의 주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폴 래버티가 이번에도 각본을 썼다. 2007년 ‘4개월 3주 그리고 2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루마니아의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도 두 번째 수확을 꿈꾼다. 그의 신작 ‘바칼로레아’는 자녀의 대학 입학을 놓고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한 아버지를 조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다르덴 형제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만 두 번 받았던 브루노 뒤몽(프랑스) 감독은 ‘마 루트’로 생애 첫 황금종려상을 꿈꾼다. ‘패터슨’을 연출한 짐 자무시(미국)도 2005년 ‘브로큰 플라워’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젊은 천재 감독으로 꼽히는 그자비에 돌란(캐나다)을 비롯해 페드로 알모도바르(스페인), 올리비에 아사야스(프랑스) 등 역대 주요 부문 수상 감독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폴 버호벤(네덜란드) 감독이 1992년 개막작 ‘원초적 본능’ 이후 24년 만에 다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할리우드 스타 숀 펜(미국)도 감독으로 처음 초청받았다. 운명을 가를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위원장을 맡은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호주) 감독을 포함해 9명이다. 지난해 ‘사울의 아들’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헝가리의 라슬로 네메시 감독과 유명 배우 도널드 서덜랜드(캐나다), 마스 미켈센(덴마크), 바네사 파라디(프랑스), 커스틴 던스트(미국) 등이 눈에 띈다. 남자 5명, 여자 4명이며 유럽 출신 비중이 다소 큰 편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프리미어(시사회) 상영 이후에야 윤곽을 알 수 있겠지만 조지 밀러, 라슬로 네메시 같은 감독이 심사위원단에 있는 걸 보면 리얼리즘 영화보다는 독특한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있어 화제가 되는 작품들이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에릭남, ‘컬투쇼’ 마마무 솔라 질문에 “내 이상형” 섹시화보 본 반응은?

    에릭남, ‘컬투쇼’ 마마무 솔라 질문에 “내 이상형” 섹시화보 본 반응은?

    ‘컬투쇼’에 출연한 에릭남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마마무 솔라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히어링의 왕’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에릭남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의 가상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에릭남은 “일단 결혼 생활을 한다는 것이 새로웠다. 촬영차 몇주에 한번씩 보기 때문에 지금은 연애에 가까운 것 같다. 조금 더 촬영하면 가까워지면서 결혼 느낌이 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여자로서 솔라는 어떠냐”는 질문에 “성격은 내 이상형에 가깝다”며 “나랑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재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컬투가 “성격만이냐”고 묻자 에릭남은 당황하며 “아주 완벽하다. 함께 있으면 재미있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에릭남은 솔라에게 “화보 찍은 것 봤다. 깜짝 놀랐다”며 솔라의 섹시 화보를 언급한 바 있다.에릭남은 “우리 아내가 이렇게 하고 다녔구나. 놀랐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솔라는 “저도 제 자신이 그럴 줄 몰랐다”며 민망한 듯 크게 웃었다.이후 에릭남은 ‘우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라를 검색했는데, 첫 사진이 그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내가 이런 거 봐도 되나 싶었다. 앞으로 결혼 생활 오래하다 보면 그런 사진에 질투가 나거나 기분이 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감독과 스타들이 4년 만에 공식 경쟁 부문 레드카펫을 밟기 때문이다. 칸은 ‘단골’ 감독을 아낀다. 혜성 같은 등장보다는 기존에 초청, 수상 경력이 있는 감독의 작품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아가씨’를 들고 7년 만에 칸을 찾는 박찬욱 감독의 수상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이유다. 그는 앞서 심사위원대상(‘올드보이’)과 심사위원상(‘박쥐’)을 받은 바 있다.  ‘아가씨’가 상을 받는다면 한국 영화로선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각본상) 이후 6년 만의 낭보다. 물론 나머지 경쟁 부문 초청작 20편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경쟁 부문에선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황금카메라상, 기술대상 등이 주어진다.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 모든 분야의 후보 자격이 있다.  이미 황금종려상에 입을 맞췄던 감독이 무려 3명이나 된다. 담담한 일상에서 섬세하고 강렬한 드라마를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뤼크 다르덴·장 피에르 다르덴 형제는 역대 최다인 황금종려상 3회 수상에 도전한다. 2회 수상자만 7명에 달하는 터라 다르덴 형제가 새 역사를 쓸지 큰 관심이다. 1999년 ‘로제타’와 2005년 ‘더 차일드’로 정점에 섰던 이들은 올해 ‘언노운 걸’로 초청받았다. 치료를 거부하고 숨진 한 환자의 과거를 파헤치는 여의사 이야기를 다뤘다.  사회주의자인 영국의 켄 로치 감독은 병에 걸려 난생처음으로 복지 수당에 기대야 할 처지에 놓인 목수 이야기를 그린 ‘아이, 다니엘 블레이크’로 10년 만에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비롯해 켄 로치 감독의 주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폴 래버티가 이번에도 각본을 썼다. 2007년 ‘4개월 3주 그리고 2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루마니아의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도 두 번째 수확을 꿈꾼다. 그의 신작 ‘바칼로레아’는 자녀의 대학 입학을 놓고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한 아버지를 조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다르덴 형제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만 두 번 받았던 브루노 뒤몽(프랑스) 감독은 ‘마 루트’로 생애 첫 황금종려상을 꿈꾼다. ‘패터슨’을 연출한 짐 자무시(미국)도 2005년 ‘브로큰 플라워’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젊은 천재 감독으로 꼽히는 그자비에 돌란(캐나다)을 비롯해 페드로 알모도바르(스페인), 올리비에 아사야스(프랑스) 등 역대 주요 부문 수상 감독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폴 버호벤(네덜란드) 감독이 1992년 개막작 ‘원초적 본능’ 이후 24년 만에 다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할리우드 스타 숀 펜(미국)도 감독으로 처음 초청받았다. 운명을 가를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위원장을 맡은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호주) 감독을 포함해 9명이다. 지난해 ‘사울의 아들’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헝가리의 라슬로 네메시 감독과 유명 배우 도널드 서덜랜드(캐나다), 마스 미켈센(덴마크), 바네사 파라디(프랑스), 커스틴 던스트(미국) 등이 눈에 띈다. 남자 5명, 여자 4명이며 유럽 출신 비중이 다소 큰 편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프리미어(시사회) 상영 이후에야 윤곽을 알 수 있겠지만 조지 밀러, 라슬로 네메시 같은 감독이 심사위원단에 있는 걸 보면 리얼리즘 영화보다는 독특한 스타일과 아이디어가 있어 화제가 되는 작품들이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EN스타그램] 야노 시호, 란제리 화보 촬영 영상 공개 ‘요염한 자태’

    [EN스타그램] 야노 시호, 란제리 화보 촬영 영상 공개 ‘요염한 자태’

    일본 톱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화보 촬영 현장 동영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TY”라는 글과 함께 란제리 브랜드 샹티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노 시호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란제리 의상 등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내추럴함과 엘레강스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 야노시호는 ‘어 설튼 로맨스(A Certain Romance)’라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주, 휴양지 화보 공개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장윤주, 휴양지 화보 공개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톱모델 장윤주의 커버를 공개했다.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브랜드 앳코너의 컬러풀한 리조트 룩을 입고 건강미를 드러냈다.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모델로서도,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지금이 가장 여유롭고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장윤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5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 2호(통권 제 77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에이핑크 박초롱, ‘청순·내추럴’ 데님 화보

    [포토] 에이핑크 박초롱, ‘청순·내추럴’ 데님 화보

    ‘에이핑크’ 박초롱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캠퍼스와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청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박초롱은 청순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로 다양한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캠퍼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영화 ‘오감도’ 호흡 맞춘 송중기, 나를 기억할까”[화보]

    클라라 “영화 ‘오감도’ 호흡 맞춘 송중기, 나를 기억할까”[화보]

    배우 클라라가 더욱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천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클라라의 각오는 이전과 달랐다. 그동안 미국과 중국 그리고 홍콩을 오가며 연기 활동에 주력을 다하며 배우로서의 초심을 다졌고 전보다 조심스럽고 진지해졌다. 그리고 그 모습은 곧 대중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bnt와 클라라가 함께 한 화보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긴 머리에 우아한 드레스로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콘셉트는 퓨어하지만 클라라만의 매력이 돋보였던 깨끗한 화이트룩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청량하고 신선한 무드를 선사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빈티지한 느낌에 걸맞게 크롭톱과 벨보텀 데님 팬츠를 더해 길고 가는 몸매를 더욱 부각 시켰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홍콩에서 연기 활동하며 바쁘게 지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중국 드라마 ‘해피니스 초콜릿’에 출연한 클라라. “ ‘푸신보’라는 아이돌 출신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좋은 집안 딸이지만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애교 많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중국 활동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드라마는 물론 중국 영화 ‘사도행자’에 출연한 그는 맡은 캐릭터에 대해 “ ‘사도행자’ 영화는 홍콩에서 히트 친 드라마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007 본드걸’ 같은 킬러 역할을 맡았는데 섹시하게 등장하지만 킬러로 무섭게 변하는 반전 있는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해외 활동을 하며 힘든 점도 많았을 터. 이에 대해 클라라는 “아무래도 언어 소통 때문에 외로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챙겨주셨다. 주위 신경 안 쓰고 연기할 수 있게 해줘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중국 드라마 촬영 때 물이 안 맞아 얼굴 전체에 좁쌀 여드름이 올라와 속상했다”며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드라마는 물론 중국 영화 ‘사도행자’에 출연한 그는 맡은 캐릭터에 대해 “ ‘사도행자’ 영화는 홍콩에서 히트 친 드라마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섹시하게 등장해 킬러로 무섭게 변하는 반전 있는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중국 팬들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국내 팬들은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반면 중국 팬들은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 편”이라며 어디든 팬분들이 반겨주면 좋다는 말을 덧붙였다. 2016 F/W 서울패션위크에 등장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클라라. 당시 ‘대만 이승기’라 불리는 가진동과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됐었다. 어떤 인연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얼마 전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드’ MC를 봤다. 그 때 가진동씨를 처음 뵙게 됐고 마침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한국에 오신다 하더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행하게 됐다”며 함께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크고 작은 일들로 마음 고생도 심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공인으로 사는 것에 있어서 조심하고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대중의 사랑만 받았으면 발전될 수 없었을 텐데 외면도 당해보니 좀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건강미가 부각되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내 스스로 더 노력하게 되고 가꾸게 되기 때문에 좋다”고 답했다. 몸매 관리는 “쉬는 날엔 무조건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 인스턴트 음식 먹고 싶을 땐 내 몸에 안 좋은 기름이 들어온다는 상상하면서 절제 한다”며 남다른 관리 비법을 전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탄탄한 몸매까지 콤플렉스 없을 것 같은 클라라지만 “얼굴 윤곽과 다리 모양이 안 예쁘다. 콤플렉스를 보완하려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는 그의 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덧붙여 “피부 관리는 피부과가 최고다. 집에서는 우유나 녹차팩으로 관리 한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연기와 예능 뿐 아니라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여 준 그는 “팬미팅 때 도움 준 그룹 하우스룰즈 멤버 서로씨의 제안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다시 서고 싶다”며 속내를 비췄다.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라는 “중국 활동 때 스타일리스트 없이 직접 캐릭터에 맞게 스타일링 했다. 너무 힘들었지만 패션 센스가 늘었다”며 “평소 상체가 짧아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스트 스타일을 선호 한다”며 자신의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까칠하고 섹슈얼한 이미지가 아닌 사랑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고정된 캐릭터의 섭외 요청 많이 들어와 화보 촬영으로 다른 모습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새삼 주목받고 있는 영화 ‘오감도’의 송중기와의 키스씬에 대해서는 “친분이 끊긴지 너무 오래됐다(웃음). 나를 기억해주실지 나도 궁금하다. 당시 신인이었던지라 많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쉬는 날은 주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낸다는 클라라. 일을 좋아하고 자신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어 직접 미팅을 잡고 찾아가서 인사를 드린다는 말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요즘 바쁘게 지낸다는 클라라는 이상형에 대해 “속상한 일 있으면 다 털어 놓는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 좋다. 사랑 표현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한 걸은 한 걸음 조심스럽게 국내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그는 “천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친 존재감’ 강균성, “인기와 돈이 목적 아냐”

    ‘미친 존재감’ 강균성, “인기와 돈이 목적 아냐”

    보컬 그룹 노을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어느새 예능계를 섭렵한 그는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깊은 속내를 갖고 있었다. ‘무한도전’ 식스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다시 한 번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긍정적인 아우라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그와 bnt가 화보를 촬영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현장의 식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룩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속내와 더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면밀하게 얘기해주었다. 그는 JYP 소속 당시에 관한 질문에 큰 회사였지만 그만큼 소속 가수가 많아 각자 신경을 써줌에 있어 ‘우리 담당’이라는 느낌이 덜했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에 대해서는 규모는 더 작지만 조금 더 집중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에 관한 질문에 특별히 롤모델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분은 하덕규 선배님이라고. 그의 곡엔 진정 바라봐야 될 것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좋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라며 그 이유를 답했다. 또한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라며 소신 있게 밝혔다. 음악을 통해서 누군가가 힘과 위로를 얻고 소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그런 마인드로 쓴 노래 중 특히 ‘마지막인 것처럼’에 가장 자신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우리 삶 속에 진정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이며 정말 중요한 가치가 뭔 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으로 또한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성모의 리메이크로 더욱 더 유명해졌던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추천한다고. 그 곡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생각해 굉장히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god의 ‘길’도 그런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래에서 꼭 답을 내지 않아도 듣는 이에게 그 질문을 던지는 상당히 훌륭한 곡이라고. 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던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 다면 그에겐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함께 노래해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그는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을 꼽았다. 굉장히 훌륭한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돼서 같이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밝혔다.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관해 그는 음악프로의 1위도 큰 상도 아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소신 있게 밝혔다. 상을 받고 1위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친한 동료에 관한 질문에 SBS 공채 개그맨 엄승백, 배우 권성민, 가수 홍대광을 꼽아 다양한 인맥을 자랑했다.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다고. 특히 개그맨 엄승백과 그는 음주도 일절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도전하고 싶은 예능에 대한 질문에 여행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꽃보다 청춘’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여러 가지 신선한 예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런 게 생긴다면 출연하고 싶다며 덧붙였다. ‘무한도전’ 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 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광희가 기대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에 대해 그는 ‘무한도전’ 속에서 그 정도 해내는 광희는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소신 있게 답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이고 수년 동안 쌓고 다져져 있던 건데 그곳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또한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때로는 조금 더 여유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재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그는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냈었기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균성 “혼전순결 20대 중반까지 지키다 무너져, 현재는 철저히 지켜”

    강균성 “혼전순결 20대 중반까지 지키다 무너져, 현재는 철저히 지켜”

    보컬 그룹 노을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어느새 예능계를 섭렵한 그는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깊은 속내를 갖고 있었다. 가수 강균성은 그런 사람이었다. ‘무한도전’ 식스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다시 한 번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긍정적인 아우라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그와 bnt가 화보를 촬영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현장의 식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룩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속내와 더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면밀하게 얘기해주었다. 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던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 다면 그에겐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무한도전’ 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 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재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그는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냈었기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양, 과감한 앞트임 지퍼 드레스…S라인 몸매 ‘아찔’

    [포토] 레이양, 과감한 앞트임 지퍼 드레스…S라인 몸매 ‘아찔’

    ‘프로듀스 101’의 바디 멘토 레이양이 패션 화보를 통해 완벽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Singles)는 2일 레이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앞트임 블랙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준다. 특히 그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도 8등신 황금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화보 촬영장에서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며 감정선을 잡아 촬영을 리드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I.O.I 정채연 “아이오아이 외모 1위는 김도연”

    [포토] I.O.I 정채연 “아이오아이 외모 1위는 김도연”

    I.O.I(이하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본인이 생각하는 그룹 내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공개했다. 아이오아이 정채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5월호를 통해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오아이의 외모 순위를 1~3위까지만 말해달라”는 짓궂은 질문에 정채연은 잠시 뜸을 들이다 “김도연, 전소미, 주결경”이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소혜도 정말 예뻐졌고, 다들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아마 카메라 마사지 덕분이 아닐까 싶다”고 수줍게 웃었다. 사진=앳스타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진 같은 회화 & 회화 같은 사진…낯익은 도시 ‘낯선 재탄생’

    사진 같은 회화 & 회화 같은 사진…낯익은 도시 ‘낯선 재탄생’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지만 예술가에게는 또 다른 관찰의 대상이 된다. 도시에서 발견되는 선과 면, 색채를 예술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두 작가의 전시가 눈길을 끈다. 때와 장소, 접근방식과 표현방식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들이 풀어낸 도시의 풍경은 신기하게 흡사하다. 한운성(왼쪽·70)은 매듭, 사과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화가다. “소재는 바뀌지만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주제는 일관된다”고 말하는 그는 몇해 전부터 도시의 풍경에 꽂혔다. 여행 중 마주하게 되는 풍경들을 디지털카메라로 채집한 뒤 컴퓨터로 편집 재구성한다. 자신이 보았던 건물의 파사드, 즉 피부만 남긴 채 주변을 지워내 마치 영화 세트장의 가벽이나 길거리 광고판 같은 형태로 바꾸고 전통적인 페인트 작업으로 색깔과 무늬를 표현한다. 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서 만들어진 작품 20여점을 ‘디지로그 풍경’전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삼청동 이화익갤러리에서 4일부터 선보인다. 디지로그 풍경 시리즈는 시각적 이미지의 재현을 넘어 사회와 인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유럽의 동화 같은 마을, 유명한 관광명소, 독특한 분위기의 골목처럼 보기에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풍경도, 난삽하게 페인트칠해진 부산 감내동이나 간판으로 도배된 금릉할인마트, 콘크리트 광화문처럼 보기 흉한 풍경도 화가의 붓을 통해 아름다움을 얻는다. 그는 “몇해 전 영국 브라이튼에서 묵었던 오래되고 낡은 호텔이 실제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고 의미 있는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된 경험을 계기로 시각적 이미지의 껍데기 이면에 실존하는 본질을 탐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의 이미지를 옮겨 놓은 껍데기에 불과하지만 작가에게는 그 자체가 최종적인 현실이며 보이는 이미지의 진실이라는 얘기다. 전시는 24일까지. (02) 730-7817. 사진작가 김우영(오른쪽·56)은 여행 중 마주한 도시의 풍경을 마치 색면 추상회화 같은 풍부한 색감과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한다. 어떤 사람의 삶은 소설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한 것처럼 그의 사진은 추상화보다도 더 추상화 같다. 캘리포니아의 선셋불르바드, 휴스턴의 올드컬럼버스로드, 몬트리올의 프롬나드드뷰포르…. 건물보다는 거리의 이름을 딴 작품들은 미니멀리스트의 회화 작품처럼 쿨하고 매력적이다. 몬드리안과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믹스하면 아마도 이런 느낌일 것이다. 강남구 청담동 박여숙갤러리에서 28일부터 열리는 김우영의 개인전 제목은 그래서 ‘얼롱 더 불르바드’(Along the Boulebard)이다. 김우영은 사람을 오랫동안 관찰하듯 오랜 시간을 두고 관찰한 도시의 풍경에서 색다른 풍경을 찾아낸다. 도시 공간과 건물 자체를 또 다른 회화적 공간으로 변화시켜 색감이 풍부하고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갤러리에서 만난 작가는 “같은 공간이라도 시간에 따라, 그리고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았다”면서 “선과 면으로 보이는 풍경에 사람의 이야기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우영은 홍익대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한 뒤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다. 1990년대 중반 한국으로 돌아와 잡지 사진과 광고사진 등에서 각광받는 상업사진 작가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2007년 순수 사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여행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는 그는 “1년 중 3분의2는 비행기나 차 안, 혹은 여행지에서 보낸다”며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적막 속에서 작업으로 풀어내곤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20일까지. (02)549-7575.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시어머니처럼… 英왕세손비 ‘패션 외교’

    시어머니처럼… 英왕세손비 ‘패션 외교’

    인도·부탄 방문땐 10만원 미만 검소한 차림으로 ‘친근 외교’ 영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케이트 미들턴(34) 왕세손비가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 모델로 데뷔한다. 생전 영국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시어머니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이후 왕실 고위 인사로는 19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인도와 부탄을 돌며 옷차림으로 상대국에 대한 예의를 표현하고, 왕실의 이미지를 드높인 미들턴의 ‘패션 행보’가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빼어난 외모·소박한 패션… 英 ‘완판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들턴은 오는 5일 발매되는 보그 영국판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이번 호는 보그 영국판의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호로, 미들턴의 사진 7장이 실릴 예정이다. 미들턴에게는 생애 최초로 찍은 패션 화보이기도 하다. 화보는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 여성들이 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엇을 걸쳤는지 낱낱이 찾아내 입는 옷마다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왕실가의 일원답지 않게 소박한 취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왕세손비는 패션업계에선 ‘완판녀’란 별칭까지 얻은 상태다. 왕실 여인들은 죄다 비싼 것만 걸칠 것이란 편견을 깨고 10만원도 되지 않는 의상들을 주로 입으면서 국민의 왕실에 대한 존경심을 높였다고 데일리메일은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인도 방문에선 미들턴이 인도풍의 의상이나 인도 출신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패션 외교’를 펼쳐 주목받았다. 뭄바이에 도착한 왕세손 부부는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는데 미들턴은 동양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영국 브랜드의 붉은색 치마를 걸쳤다. 또 검소한 차림으로 고아들과 함께 그림과 놀이를 즐기고, 직접 마을 주민들과 악수를 했다. 자라의 카키색 스키니진(29.99파운드·약 4만 9900원), 글래머러스의 맥시 드레스(50파운드·약 8만 3000원) 등이 당시 입었던 옷들이다. 그는 자녀인 조지(3) 왕자와 샬럿(2) 공주에게도 중저가 브랜드를 입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일리메일은 “(왕실도) 국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친근감을 높이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개방적·서민 행보… 다이애나 ‘후계자’ 영국 언론들은 미들턴의 행보에 이미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시어머니인 다이애나비의 개방적이고 서민적인 행보에 빗대 미들턴을 ‘다이애나비의 후계자’라고 표현했다. 다이애나비도 1997년까지 생전 네 차례나 보그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인연 덕분이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1월 왕실 별장이 자리한 잉글랜드 동부 노퍽의 샌드링엄에서 이뤄졌다. 세계적 사진작가인 조시 올린스가 참여했다. 미들턴은 이날 영국의 상징 브랜드인 버버리 코트와 바지 외에도 서민풍 티셔츠와 빈티지 모자 등을 번갈아 착용했다. ●“국민과 다르지 않다” 조지 왕자도 싼 옷 이번 촬영은 국립 초상화미술관의 중재로 성사됐다. 보그가 미술관을 통해 그곳의 주요 후원자인 미들턴을 섭외했다는 설명이다. 보그 측은 “다이애나비보다 미들턴 왕세손비 섭외가 훨씬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미들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4일부터 22일까지 국립 초상화미술관에서도 전시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사람 아닌 인형” 홍수아, 화보촬영 인증샷 보니 ‘비현실적 미모’

    “사람 아닌 인형” 홍수아, 화보촬영 인증샷 보니 ‘비현실적 미모’

    배우 홍수아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홍수아가 ‘SNL7’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수아의 SNS 사진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홍수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7’에 출연해 거침없이 망가진 코믹 연기로 큰 웃음을 줬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케이트 미들턴, 생애 첫 잡지 표지모델 데뷔

    케이트 미들턴, 생애 첫 잡지 표지모델 데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생애 첫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영국 B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미들턴은 오는 5일부터 판매되는 보그(VOGUE) 영국판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잡지는 보그 영국판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호로, 케이트 미들턴의 사진은 총 7장이 실리게 됐다. 영국 왕실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국립 초상화미술관의 후원자다. 이 미술관이 보그 영국판과 협력을 통해 이번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화보는 사진작가 조쉬 올린스의 작품으로 영국 동부 노퍽에서 촬영됐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대변인이 케이트 미들턴의 말도 전하고 있는데 그녀 역시 이번 촬영을 즐겼던 모양이다. 또한 그녀는 “초대해준 보그 측과 국립 초상화미술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왕실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윈저 왕세손의 아내로, 이들 부부는 슬하에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를 두고 있다. 사진=영국 왕실/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