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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적 남자 최정문, ‘역대급 스펙+아찔 몸매’ 화보 보니 “큰 골반 때문에..”

    문제적 남자 최정문, ‘역대급 스펙+아찔 몸매’ 화보 보니 “큰 골반 때문에..”

    걸그룹 출신 방송인 최정문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문은 25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빼어난 두뇌뿐만 아니라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최정문은 맥심과의 화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최정문은 큰 골반으로 대문자 S라인을 완성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정문은 “큰 골반은 오히려 옷을 입거나 할 때 안 좋다”며 “사이즈도 잘 안 맞고 슬림한 옷을 입을 때면 옷 태가 잘 안 나오는 편이다. 좀 더 마른 골격이 갖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아이큐 156 이상의 상위 1% 두뇌를 자랑한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최연소 멘사 회원임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효민, 화보 촬영장 사진 공개

    티아라 효민, 화보 촬영장 사진 공개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효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가을 분위기를 연출, 각선미와 매력을 뽐냈다. 한편, 효민이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지난 17일 대중화권 순회 콘서트 ‘티아라 그레이트 차이나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T-ARA OFFICIAL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장관에게 심야 보고 말라는 기상청 지진 매뉴얼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경북 경주 지진은 우리의 안이한 지진 대비 태세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고하게 지켜 줘야 할 정부가 이번 지진을 예측도, 대처도 제대로 못 해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직원 1만 3000명이 근무하는 국민안전처에 지진 전문가가 달랑 한 명에 불과하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니 긴급재난문자조차 제때 내보내지 못하고, 홈페이지는 먹통이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은 정부를 못 믿겠다며 지금 해외 직구를 통해 일본에서 생존배낭을 구매하고, 일본의 지진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고 있다. 정부 신뢰도가 규모 5.8 지진에 무너져 내린 것이다. 지진 예측, 분석 주무 부처인 기상청의 황당한 지진 매뉴얼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기상청 지진화산센터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국내 지진 발생 시 시간대별 조치 및 절차와 관련해 기상청장과 차장에게는 지진 탐지 후 15분 내에, 상급 기관인 환경부 장·차관에게는 필요 시 15분이 지난 후에 전화보고하도록 돼 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가능한 다음날 아침에 전화보고하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지진이 발생해도 장·차관의 숙면을 방해하지 말라는 뜻이란 말인가. 국민 안전보다 상급자의 심기를 우선시하는 듯한 이런 매뉴얼로 어떻게 지진에 똑바로 대처할 수 있을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기상청은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기 이전에 만들어진 매뉴얼이라고 해명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담겨 있지 않은 매뉴얼이라면 매뉴얼이라고 할 수도 없다. 게다가 이번 지진 때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주요 기관 인사 상당수가 기상청의 조기경보 문자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지진 발생 50초 내에 정부 주요 관계자들에게 문자를 송신했지만 수신자 1851명 가운데 842명이 받지 못했고, 특히 두 번째 지진 때는 12명만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향후 지진 발생 시 국민안전처를 거치지 않고 기상청이 직접 국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순식간에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히는 지진은 ‘골든타임’이 분초를 다툴 정도로 긴급할 수밖에 없다. 민간 전문가들의 규모 5.8 이상의 강진 발생 우려에도 여전히 낙관론만 펴면서 황당한 매뉴얼만 갖춰 놓고 있는 기상청의 안이한 지진 대응 태세를 감안하면 그 골든타임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 [열린세상] ‘속도전’ 덫에 걸린 북한, 해법은?/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열린세상] ‘속도전’ 덫에 걸린 북한, 해법은?/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12월 30일이 되면 김정은은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처음 공식 직함을 얻게 된 지 만 5년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북한은 2016년 올 한 해 동안 유독 ‘속도전’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5월 7차 당대회를 앞두고는 ‘70일 전투’를, 당대회를 통해서는 ‘만리마’ 운동을, 그리고 당대회 종료 후에는 ‘200일 전투’를 개시했다. 2016년 한 해 내내 ‘365일 전투’를 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속도전에 예외를 두고 있지 않다. 스키장, 물놀이장, 고층 아파트, 발전소, 댐 등 건설뿐만 아니라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까지도 속도전을 단행하고 있다. 마치 2016년 12월 31일이 되면 천지개벽이라도 일어날 듯이 속도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속도전을 쫓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동북아 안보환경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나 논어 자로 편에 나오는 공자의 ‘욕속즉불달(欲速則不達) 견소리즉대사불성(見小利則大事不成)’의 격언은 모두 ‘속도’를 강조했을 때 일을 얼마나 그르치는지를 잘 알려 주고 있다. 최단 기간 내에 양적·질적으로 최상의 성과를 낸다는 북한의 속도전은 ‘성과’가 아니라 ‘최단 기간’이라는 속도만을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최단 기간 내에 완성했다는 마식령 스키장이나 희천발전소 댐은 부실 공사의 후유증을 앓고 있고, 평양 고층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까지 겪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전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으며,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까지도 속도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건설과 복구의 속도전과 핵·미사일의 속도전은 결과와 파장 면에서 비교되지 않을 만큼 완전히 다르다. 전자가 북한 내부로 제한된 것이라면 후자는 북한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북한 당국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으로 확산돼 나가기 때문이다. 속도전을 통해 김정은 체제를 공고화하려고 했던 북한 당국은 속도전 때문에 김정은 체제를 약화시키는 역설의 상황에 부닥치게 됐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북한 체제를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핵·미사일 능력을 갖춰 나갈수록 김정은 체제는 더욱더 불안정한 상황에 부닥치게 되기 때문이다. 첫째, 핵·미사일 능력의 속도전은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화보다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와 속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북한이 가장 기피하는 동북아 안보환경 구도를 만든 셈이 됐다. 사드 문제로 ‘한·미·일’ 대 ‘북·중·러’의 관계로 복원되는 듯했으나,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한·미·일+중·러’ 대 ‘북한’의 구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고 미·중 간의 협력 동기를 강화해 줬다.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북·중 접경 지역의 훙샹그룹 및 단둥무역회사 10여곳에 대한 중국 당국의 사법 조치 강화는 미·중 공조에 기초한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를 보여 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둘째,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의 질주는 결국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대응과 응징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게 함으로써 북한은 끝없는 속도전의 덫에 갇히게 됐다.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 셈이다. 속도전 덫에 걸린 채 계속 질주를 하거나, 덫을 푸는 해법을 강구하거나 둘 중 하나다. 전자의 길을 계속 고집할 경우 북한 당국이 치러야 하는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정비례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대북 해법도 한 방향으로 급격히 수렴돼 나갈 것이다. 여러 해법 제시에도 불구하고 대량살상무기(WMD) 능력 고도화에 속도를 계속 낸다면 대북 해법의 이견은 그 속도만큼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속도전의 피해는 고스란히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속도전을 통한 통치권 강화는 허상에 불과하다. 속도전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부과한 육체·재정·정신적 고통에,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의 질주에 따른 대북 제재 강화는 북한 주민을 4중고로 내몰고 있다. 속도전의 강화는 결국 북한 주민의 불만을 조직화시키는 내부적 위협이 될 것이다. 북한은 속도전의 성과를 선전하며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일을 장식할 이벤트를 찾을 때가 아니다. ‘희망’이 빠져나오기 전에 판도라 상자의 뚜껑을 빨리 닫아야 할 때다.
  • 기상청 “밤에 지진나도 장관에게 다음날 아침에 전화 보고” 매뉴얼 논란

    기상청 “밤에 지진나도 장관에게 다음날 아침에 전화 보고” 매뉴얼 논란

    기상청의 지진 대응 매뉴얼에 ‘심야시간 지진 발생시 장관에게는 가능하면 다음날 아침에 전화보고 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21일 SBS 보도로 밝혀졌다. 뉴스에 따르면 이번 경주 지진 때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주요 기관들은 기상청의 조기 경보 문자를 받지 못했다. 경주 지진의 첫 발생 시간은 12일 저녁 7시 44분이지만 국무조정실이 유선보고를 받은 것은 30분 후였고, 환경부 장·차관이 유선보고를 받은 시간은 1시간 10여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기상청이 공개한 조기경보 송신 기록을 보면 지진 발생 50초 내에 정부 주요 관계자들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되어있다. 문제는 문자 전송이 절반 가량 실패했다는 것이다. 수신자 1851명 가운데 842명이 기상청의 문자를 받지 못했다. 특히 8시 32분 지진 땐 12명만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총 999개만 나갈 수 있는데 연결된 것이 1000개가 넘어서 오류가 발생했다. 그런 사항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기상청의 지진 후속 대응 매뉴얼에는 “심야시간에는 가능하면 다음날 아침에 전화 보고하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국내 지진 발생시 시간대별 조치 및 절차’를 보면, 기상청장과 차장에게는 지진 탐지 후 15분 내에, 상급기관인 환경부 장·차관에겐 필요할 경우 15분이 지난 뒤에 전화 보고하도록 돼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rhro****’는 “국민이 공포에 떨던 말던 거룩허신 고위공무원님들이 신경이나 쓰시겠습니까? 본인들 꿀잠이 더 중요한 것을…”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같은 포털 ‘aust****’ 역시 “세월호이후 변한것이 하나도 없구나”라고 한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채정안, 촬영 중 맞아? ‘먹방도 화보처럼..’

    ‘수요미식회’ 채정안, 촬영 중 맞아? ‘먹방도 화보처럼..’

    ‘수요미식회’에 배우 채정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스타 식당에서 화보 찍으시는 배우 #채정안 님...그냥 손가락만 올려도 #심쿵.... #걸크 #파스타 와 넘나 잘 어울리는 그녀 #채정안 #tvn #수요미식회에서 #9시4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입술에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상큼한 표정과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로 화보 같은 컷을 연출해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 맛있는 걸 좋아하면 술도 마시게 된다. 다음날 속이 까칠해지니까 탕으로 속을 다스려줘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고 아재입맛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서인국 “강아지 같은 캐릭터” 화보는 ‘옴므파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서인국 “강아지 같은 캐릭터” 화보는 ‘옴므파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출연하는 서인국 오대환이 패션지 ‘그라치아’와 만났다.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사기꾼과 고액체납자로 열연한 두 사람이 이번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기억을 잃은 온실 왕자 ‘루이’와 못난이 백수 ‘조인성’ 역으로 다시 만났다. 돈독한 두 사람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쇼핑왕 루이’ 속 ‘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돈이 많다고 그 사람의 품성까지 고급스러운 건 아니잖아요. 왕자라는 타이틀이 붙으니까 멋있고 점잖은 인물 같지만 사실 ‘루이’는 그냥 되게 철없는 캐릭터예요. 막냇동생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강아지 같기도 하고… 그런데 강아지 키워본 사람들은 알잖아요, 무조건 예쁜 짓만 하지 않는다는 걸(웃음). 속 썩일 대로 썩이다가 애교 한 번 부리면 사르르 풀리죠. 루이도 그런 매력이 있어요.” 오대환은 무명 시절의 경험이 백수를 연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억을 잃고 바보가 된 루이를 제가 서민의 삶으로 인도해 주는 역할인데요. 그냥 딱 몇 년 전의 저예요.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어디 얻어먹을 데 없나 기웃거리고. 하하하.” 한편 서인국 오대환 등이 출연하는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오늘(21)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차미안 카 별세... 그 때 출연 배우들 지금 뭘 할까?

    ‘사운드 오브 뮤직’ 차미안 카 별세... 그 때 출연 배우들 지금 뭘 할까?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올해로 개봉 51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8일 영화에서 맏딸로 등장한 배우 차미안 카가 별세한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차미안 카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치매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1세였던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한 차미안 카는 폰 트랩 대위(크리스토퍼 플러머 분)의 첫째 딸 ‘리즐’을 연기했다. 그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영화 속 인물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크리스토퍼 플러머 (캡틴 ‘조지 본 트랩’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당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운드 오브 뮤직’ 주연 이후 100편도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그는 영화 ‘비기너스’로 81세의 나이에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최고령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줄리 앤드류스 (‘마리아’ 역) 줄리 앤드류스는 영화 출연 이후 약 36년간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슈렉2’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1997년 성대 수술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잃게 됐다. 3. 니콜라스 해몬드 (둘째 ‘프리드릭’ 역) 영화 이후 그는 TV 버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 갔다. 1980년대 중반 호주를 방문한 니콜라스 해몬드는 호주와 사랑에 빠져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다. 그는 호주에서 여생을 배우,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 보내고 있다. 4. 헤더 맨지스 (셋째 ‘루이사’ 역)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연기할 때부터, 그는 영화 ‘하와이’ 등 큰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다. 70년대에 그녀는 많은 TV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73년에는 ‘play boy’ 잡지에서 누드 화보를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남편을 만난 헤더 맨지스는 결혼 후 세 아이를 슬하에 두었다. 5. 듀안 체이스 (넷째 ‘커트’ 역) ‘사운드 오브 뮤직’ 연기 이후 단역을 주로 연기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그는 연예계와 단절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질학 석사 학위를 딴 후, 현재 지질학 관련 소프트웨어 연구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미국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6. 킴 캐러스 (막내 ‘그리틀’ 역) 영화 촬영 당시 6살에 불과했던 킴 캐러시는 당시 ‘래시’, ‘나의 세 아들’ 등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킴 캐러스는 오렐리아 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미안 카의 별세 소식을 점한 킴 캐러스는 “내 평생의 맏언니 같은 분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쇼’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레이양, 무보정도 ‘헉’ 소리 나오는 몸매

    [포토] 레이양, 무보정도 ‘헉’ 소리 나오는 몸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가 레이양의 패션 화보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에서 최근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레이양은 이번 화보에서 리듬체조 요정으로 변신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30 2명 중 1명, 나홀로족!

    2030 2명 중 1명, 나홀로족!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먹기), 혼놀(혼자 놀기), 혼영(혼자 영화보기) 등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다. 2030세대 2명 중 1명은 스스로를 나홀로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0일 자사 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1593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나홀로족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2.5%가 본인이 ‘나홀로족에 해당한다’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나홀로족이 된 이유로는 75.9%(복수응답)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어서’라고 답해 제일 많았다. 이어 ‘혼자만의 시간이 보장되어서’(66.4%),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려고’(36.7%), ‘남에게 맞추는 게 힘들어서’(35.5%), ‘남들과 비교되는 게 싫어서’(10.6%) 등의 의견이 있었다. 혼자 자주하는 활동 1위는 95.3%(복수응답)가 선택한 ‘혼밥(밥먹기)’이었다. 다음으로 ‘쇼핑’(84.3%), ‘운동’(83.6%), ‘영화보기’(74.7%), ‘여행’(59.7%), ‘음주’(48%), ‘드라이브’(43.1%), ‘노래방 가기’(30.9%) 등을 들었다. 현재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만족도는 73.1%로, 나홀로족에 해당하지 않는 응답자(756명) 중 만족한다는 비율(64.4%)보다 더 높았다. 최근 나홀로 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86%가 ‘긍정적이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91.2%로 ‘남성’(82.6%)보다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방해 받지 않을 수 있어서’(67.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어서’(55.4%),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안 해도 되어서’(53.1%),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 같아서’(44.6%), ‘효율적인 것 같아서’(42.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나홀로 문화가 확산되는 가장 큰 원인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44.1%가 ‘개인주의 가치관 확산’을 꼽았다. 계속해서 ‘경제 불황’(19.8%), ‘비혼자 증가’(12.1%), ‘청년실업 증가’(8.9%), ‘가족의 의미 변화’(5.3%) 등을 선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화보, 세월 거스른 뱀파이어 미모 “주름이 잘 안 생겨”

    고소영 화보, 세월 거스른 뱀파이어 미모 “주름이 잘 안 생겨”

    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10월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인 고소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을 의상을 입고 담백한 감정 표현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선 고소영을 향해 여전히 예쁘다는 스태프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고소영은 “주름이 잘 생기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고, 평소 승마나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겨왔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이날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 장동건과 두 아이를 챙기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의 커버 스토리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일본 열애설 보니 “도쿄 스테이크집에서..”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일본 열애설 보니 “도쿄 스테이크집에서..”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는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는 앞서 지난 5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 일본 여성지는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팬미팅 뒤 인기 모델 고마츠 나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빅뱅 팬미팅이 있던 날 밤 도쿄 아자부주방에 있는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에 스태프와 친구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때 지드래곤의 옆에 앉은 여성이 바로 일본의 인기 모델 고마츠 나나였다는 것. 고마츠 나나는 자타 공인 지드래곤의 열혈 팬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빅뱅 콘서트에 간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언젠가 지용과 만날 수 있게 일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화보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났다. 서울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서 우연히 마주쳐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올해 3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패션지 나일론 재팬(NYLON JAPAN)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고마츠는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된 데 대해 “동경하던 사람과의 촬영이라 긴장했다. 꿈만 같다”며 크게 기뻐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테인먼트 측은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스킨십 사진 유출..YG 입장보니 “사생활”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스킨십 사진 유출..YG 입장보니 “사생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일본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는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 두 사람은 앞서 일본에서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지드래곤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테인먼트 측은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일본인 모델 고마츠 나나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계 SNS 계정을 통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스킨십을 나누고 다정한 애정 행각을 하는 모습들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됐다. 해당 게시물 중에는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 이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됐다. 팬들 사이에 SNS가 노출되자 현재는 해당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밝힌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다.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부인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대통령·2野 “북핵 규탄”만 한목소리

    朴대통령·2野 “북핵 규탄”만 한목소리

    朴대통령 “북핵 제재로 해결… 대북 특사 파견 계획은 없어” 2野 “제재·대화 병행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북 특사를 파견할 계획이 없다며 대화보다는 제재와 압박정책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추 대표가 대북 특사 파견을 제의하자 “북한은 대화의 시간에도 핵 고도화를 멈추지 않았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대화하는 것은 북한에 시간벌기만 되는 것이며 국제공조에도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1시간 55분간 진행된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와 관련해 “이면합의는 전혀 없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안부 중 생존하신 분이 얼마 안 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면서 “생존해 계실 때 보상, 지원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예고하고 있는데 한반도에 전쟁 위험이 올 수도 있다”면서 “북한 핵과 미사일은 단순한 협박·협상용이 아닌 급박한 위협”이라고 했다. 또 “북핵을 포기시키겠다는 국제사회의 의지와 북한의 핵개발 의지가 충돌하는 것으로 여기서 우리가 기필코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두 야당 대표는 제재와 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맞섰다. 박 대통령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국회 비준 사안이 아니다”며 초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야당의 여·야·정 안보협의체 구성 주장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은 “안보는 근본적으로 대통령 중심으로 결정하는 사안이고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는 만큼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고 반대했다. 박 대통령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취에 대해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세월호특별조사위 기간 연장에 대해서는 “법 취지와 재정적 부담 등을 고려해 국회에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이어 이종석 맥락 없이 소환 “살 찌울 예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이어 이종석 맥락 없이 소환 “살 찌울 예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와 더불어 주연배우 이종석이 종영을 앞두고 소환됐다. 이종석은 12일 오후 자신의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맥락 없는 이종석의 소환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소환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이종석은 “며칠 뒤 추석이다. 14일에 드라마 끝나면 종영 소감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V앱을 켰다. 어제부로 ‘W’촬영이 모두 끝났다. 더운 여름에 ‘W’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이종석은 “다른 작품보다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고 새로운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W’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 모두 고생 많으셨다. 효주 누나를 비롯한 함께한 배우들도 고생 많으셨다. 화보 촬영을 빨리 마치고 종방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이종석은 “당장 내일부터 감독님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할 것 같다. 촬영은 다음 달부터 할 것 같다.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울 예정”이라며 “추석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W’는 오는 14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희정 충남지사 “대선출마와 도지사직 겸직할 수 있는 걸로 안다”

    안희정 충남지사 “대선출마와 도지사직 겸직할 수 있는 걸로 안다”

     “지금으로서는 법률상 (대선 출마와) 도지사직을 겸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도지사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맘 편히 다니려고 (도지사직)을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2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출마는)구체적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경험적 인식과 결과가 정리되야 하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거치는 중이고 연말이나 연초쯤 되면 그때까지 어떻게든 최종적인 제 마무리를 해 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대선경선 시기 논란과 맞물려 안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자체장직 겸직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데 대한 답변이다. 앞서 안 지사는 지난 1일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의 못 다 이룬 역사 완성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대권 도전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안 지사는 또한 전날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간의 대선후보 단일화 신경전과 관련 “각 정당에서 대선 후보를 어떻게 뽑을지 결정한 뒤 해야 할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대권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밝히는 게 순서”라고도 했다.  안 지사는 이어 “지난 총선에서 경험했듯이 국민은 정당과 정치인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이합집산하는 것을 예쁘게 보지 않는다”며 “우리가 왜 힘을 모아야 하는가에 관해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접근법이나 문제의식은 다소 다를 수 있다”며 “같은 대목이 있다면 대화를 하고 그러한 과정을 거친 뒤 (단일화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北 핵 도발’ 日·美·中 전문가 진단] “核 미사일 자신감 갖게 된 김정은 무력도발 우려 더 커져”

    [‘北 핵 도발’ 日·美·中 전문가 진단] “核 미사일 자신감 갖게 된 김정은 무력도발 우려 더 커져”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억지력 및 군사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전술 핵무기의 한반도 반입을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핵 위협 및 핵에 기댄 북한의 각종 도발을 막고, 핵·미사일을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고려 대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는 11일 “북한 핵·미사일의 실전 배치가 임박한 상황에서 “북한은 군사·전략적으로 대남 우위에 서게 되는 등 남북의 구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이 현실성 없는 상황에서 미군의 전술 핵무기 재반입은 북한 핵을 억제할 몇 안 되는 실효적인 차선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 북핵 위협의 재평가를 통해, 전술핵 재배치 등에 대한 한·미 협상 및 한반도 재배치 가능성의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미국은 1991년 한반도에 배치돼 있던 전술핵을 철수했으며 “해외에 전술핵을 배치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먼저 파기해 한·미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지킬 의무도, 현실적으로 지킬 방법도 없게 된 상황에서 전술핵의 재배치를 논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미국 본토에 배치된 전술핵도 대북 억지 기능은 있지만, 전술핵의 한반도 배치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핵우산 실천의지를 더욱 확실히 상징한다. 심리적으로도 북한의 도발과 공세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또 전술핵의 배치는 향후 북한 핵 폐기 협상 과정에서 전술핵 퇴거를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오코노기 교수는 “핵·미사일로 자신감을 갖게 된 김정은은 이를 대남 위협 등 남북·대미관계 등에 활용하려 한다”면서 “핵 자신감에 기반한 무력 도발, 남북관계 현상 변경을 위한 도발 등 우려도 커졌다”고 지적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 앞선 1987년 대한항공 폭파처럼 북한의 한국 흔들기와 도발이 잦아질 수도 있다는 우려다. 그는 “김정일시대 북한은 유일한 목표인 체제 붕괴 방지에 힘을 쏟았지만, 김정은시대에는 핵·미사일이란 수단을 군사·외교적으로 흔들면서, 남측을 압박하고, 전에 비해 훨씬 더 대담한 도발을 시도할 우려도 크다”고 분석했다. 또 “국제사회는 북한 핵·미사일의 실용화를 제재로 막을 수 있는 단계를 지났고, 핵무장을 막을 길도 없다”면서 “북한은 핵·미사일 고도화, 핵탄두 증산 등 핵전력 강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측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수단을 갖지 않은 상태에서는 평등하고 진정성 있는 남북 대화와 화해는 어렵다”면서 “남측에 전술핵이 배치될 경우 억지력이 강화돼 북한이 대화로 돌아올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다”고 내다봤다. 냉전시대 유럽에서 동·서 데탕트(긴장완화)도 양측의 팽팽한 핵전력 대치 등 상호 억지의 균형 속에서 나왔던 것처럼 남북한도 핵전력의 균형 없이는 대화와 화해의 결실을 보기 어렵게 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이번 핵실험에도, 중국의 대북 입장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다며 비핵화보다는 안정을 우선하는 중국에 별다른 기대를 보이지 않았다. 오코노기 교수는 “미·일은 북한 핵·미사일 기술의 진전에 전과 다른 강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면서 내년 미국의 신임 대통령은 지금 오바마 정부처럼 대북 무시 정책으로 일관하기만도 어려우며 양측 모두 협상 길을 모색하는 등 대화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 정부는 미·북 대화가 진행될 경우 반대만 할 게 아니라 이에 대한 정책 대안을 갖고 전략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공항에서 막 찍어도 화보 ‘여전한 미모’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공항에서 막 찍어도 화보 ‘여전한 미모’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도 재조명됐다. 배우 윤손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항에서 휴대폰을 만지며 걷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손하의 시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손하는 1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상남자로 변신 ‘가죽재킷 입고 야성미’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상남자로 변신 ‘가죽재킷 입고 야성미’

    박보검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최근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티엔지티)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에서 박보검은 완벽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특히 박보검은 가죽 재킷을 걸쳐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세자 이영을, 김유정은 내관 홍라온을 맡아 이른 바 ‘영온커플’로 불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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