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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진흥센터,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프레스데이 개최

    한복진흥센터,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프레스데이 개최

    샤넬이 한복을 모티브로 한 2015/16 크루즈 컬렉션을 발표하면서 한복의 미적∙산업적∙문화적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뉴욕에서 한복을 주제로 한 프레스데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는 한복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뉴욕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와 손을 잡고 한복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드레스를 선보였으며, 그 내용을 지난 15일 뉴욕의 아트앤디자인박물관(Museum of Arts and Design)에서 개최된 ‘한복 콜라보레이션 프레스데이’에서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욕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펀 멜리스(Fern Mallis) 뉴욕패션위크 창시자, 전(前)루이비통 남미 사장이자 Soussand Group 창립자인 필립수잔(Philippe Soussand), 수지 멘키스 (Suzy Menkes)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등 세계적인 패션유통, 미디어, 에이전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복 콜라보레이션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전시된 작품은 세계적 명성의 패션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한복을 모티브로 제작한 웨딩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기성복 등 총 3점이다. 행사장에서는 한복의 독창성에 헤레라의 우아한 감각이 더해져 새로운 룩을 구현해 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필립 수잔(Philippe Soussand) Soussand Group 창립자는 “뉴욕에서 미국 디자이너가 해석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의상들을 접할 수 있고, 한복의 정교한 세부 디테일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평했다. 또한 패션 유력지인 WWD에서 주목, 대서특필하며 대중에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품격 있고 우아한 드레스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은 캐롤리나 헤레라는 뉴욕 명문가 및 상류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최근 미국 ‘보그’지 12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캐롤리나 헤레라의 드레스를 선택하여 화제가 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셀러브리티와 퍼스트레이디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페미닌한 드레스룩으로 36년간 패션계의 거장으로 군림해 온 디자이너가 한복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그가 일찍이 한복 고유의 색감과 선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데 있다. 헤레라는 18세기를 배경으로 한 한국 영화를 본 뒤 한복의 매력에 빠져 2011 S/S 뉴욕패션위크에서 저고리, 옷고름, 갓을 재해석한 한복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복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캐롤리나 헤레라와의 한복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복의 품격과 가치를 세계인에 소개하고 공감을 끌어내고자 했다”며 “더불어 올해는 결과물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유통프로모션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복진흥센터는 오는 22일 오후2시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국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이번 컬렉션의 화보 모델로 활약한 모델 강승현과 패션계 셀러브리티, 한복계 명사, 패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갖고 싶은 입술’

    ‘갖고 싶은 입술’

    여배우 공효진과 씨스타 보라 & 톱모델 최소라가 함께한 화보 전격 공개.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이시영, 평범한 한 끼도 특별하게 만든 매력녀 ‘훈훈’

    ‘한끼줍쇼’ 이시영, 평범한 한 끼도 특별하게 만든 매력녀 ‘훈훈’

    배우 이시영과 함께한 한 끼 식사가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시영이 염리동을 찾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영은 강호동과 함께 골목을 돌아다니며 함께 식사할 집을 찾아다녔다. 한파가 불어 닥친 날 계속 되는 야외촬영으로 지칠 법도 했지만, 이시영은 열정으로 극복하겠다며 열심히 동네를 누볐다. 특히 공손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가 새해 인사까지 전하는 그녀에게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진정성이 느껴졌다. 마침내 이시영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한 대학생의 집에서 극적으로 한 끼를 먹을 수 있게 됐다. 꽃게탕과 가자미구이를 준비하는 집주인의 곁에서 이시영은 재료 손질을 비롯해 요리 보조까지 척척 해냈다. 이후 이시영은 식사를 하면서 배우가 꿈인 청년의 고민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시영은 늦은 데뷔로 불안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생계와 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보면 꿈에서는 멀어지는 것만 같은 고민을 똑같이 했기에, 진심어린 경험담은 주인공에게도 남다르게 다가왔다. 기억 속 영원히 남을 이시영과의 한 끼는 재미와 감동까지 잡으며 이렇게 마무리 됐다. 한편 이시영은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국민 호감녀’에 등극, 광고·화보·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승언,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 보니..‘남다른 도발 포즈’

    황승언,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 보니..‘남다른 도발 포즈’

    배우 황승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비하인드컷이 재조명됐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촬영한 수영복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커다란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등이 훤히 비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황승언은 당시 공개된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 섹시한 수영복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10살 연상남 김동영 여행작가와 8살 연하 황정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황승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옐런의 매파 발언… 새달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빠른 다음달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옐런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상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고용 안정과 물가 상승이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의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미루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은 옐런 의장이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옐런 의장의 발언이 알려진 뒤 다음달 금리인상 확률을 기존 13.3%에서 17.7%로 높였다. 블룸버그도 30%에서 34%로 상향 조정했다. 지금까지는 연준이 6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연준은 다음달 14~15일 FOMC를 개최한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옐런 의장이 앞서와 달리 경기 하강 우려를 함께 언급하지 않은 건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시장에 긴장감을 넣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옐런 의장의 ‘매파’(조기 금리 인상) 발언으로 인해 이달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도 한층 커지게 됐다. 지난달 미국 실업률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4.8%를 기록했으며,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1%로 집계됐다. 연준은 금리 인상 전제조건으로 실업률 5%와 물가상승률 2%를 내걸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에 따른 달러 강세로 달러당 4.8원 오른 1142.2원에 마감했다. 일본 엔화는 원화보다 더 약세를 보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9.08원으로 900엔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2월 1일(기준가 989.12원)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야노시호, 봄 알리는 란제리 패션 ‘사랑이 엄마 맞아?’

    야노시호, 봄 알리는 란제리 패션 ‘사랑이 엄마 맞아?’

    야노시호가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자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와 함께한 2017 SS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오렌지, 블루, 라일락 등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란제리를 착용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봄 시즌 사랑받는 플라워 패턴,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란제리 룩을 입고 여성스러움도 한껏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인스타 논란에도 미워 할 수 없는 이유

    설리, 인스타 논란에도 미워 할 수 없는 이유

    배우 설리가 봄 요정으로 변신했다. 15일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설리 영상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봄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의상과 함께 자유롭게 매장을 둘러보는 등 마치 그녀의 일상을 엿보는 듯하다. 특히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설리의 몽환적인 눈빛과 독보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역시 분위기 여신”, “일상이 런웨이 같다”, “내가 이래서 탈덕을 못해”, “이런 사진만 볼 수 없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보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의 진리” 이효리, 데님으로 완성한 ‘독보적 아우라’

    “화보의 진리” 이효리, 데님으로 완성한 ‘독보적 아우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3월호를 통해 상반기 컴백을 앞둔 ‘소길댁’ 이효리의 건강미 넘치는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호주 브리즈번의 쨍쨍한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깊은 눈빛과 흡입력으로 매혹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따사로운 햇살에도 이효리는 태양이 주는 수많은 혜택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촬영에 임했다. 이효리는 섹시하게 태닝된 피부와 단단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데뷔 후부터 트렌드의 최전방에 서 있는 트렌드세터답게 빈티지한 스카잔부터 박시한 데님 멜빵 바지까지 다양한 복고풍 의상도 자신만의 매력과 카리스마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2017년도 상반기 컴백 준비로 분주한 그녀는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4년만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 대해 “늘 감사하죠. 그리고 사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몇 년 동안 저 조차 제가 유명한 사람이란 걸 잊고 살았었는데, 아직도 저에 대해 기대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게 참 고마우면서 신기한 일이에요”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대부분의 곡과 가사를 자신이 직접 썼다는 그녀는 “멜로디와 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 앨범보다 화려하거나 매끄러운 건 덜 할 거예요.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죠. 이 앨범의 존재 가치 자체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이 앨범이 나와서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라고 전해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올해로 결혼 5년차를 맞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 “그 동안 제가 저 자신을 아껴 주지 못하고 계속 밀어붙이기만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항상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하고 앞에 나서야 하는 그런 사명감 같은 게 있었달까요? 남편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난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일깨워 준 사람이에요”라며, 지금의 사랑을 통해 발견하게 된 자신의 모습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장품도 덜어내고, 메이크업도 덜하며 그 어떤 때보다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어느때 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아이콘, 이효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표지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나, 화보 B컷 공개 “무보정에도 이미 완성된 몸매”

    나나, 화보 B컷 공개 “무보정에도 이미 완성된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화보 B컷을 통해 건강하고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브랜드 DHC가 모델 나나와 함께한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함께 군살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DHC의 광고 촬영을 위해 진행됐으며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마네킹 몸매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으며 나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한편 나나는 영화 ‘꾼’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비트코인과 전쟁’을 선포한 중국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비트코인과 전쟁’을 선포한 중국

     “중국 동북부 산둥(山東)성에 살고 있는 황(黃·32)모는 소위 ‘비트코인(디지털 가상화폐) 트레이더’이다. 유치원생 두 아이의 아빠인 그는 지난해 2월 자동차 정비공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는 비트코인 분야에 뛰어들었다. 황은 비록 전문적인 금융투자 경력이 없지만 그래도 자신을 ‘비트코인 전문가’라고 부른다. 먹고 자고 집안 일을 하는 시간을 빼고 하루종일 집안에서 비트코인 거래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는 ‘데이트레이더’(Dday Trader)이기 때문이다. 황은 비트코인에 본격적으로 투자한 이후 6개월 동안 가족의 저축 절반을 투자해 3배로 불렸다.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주식시장에 갖다 버리느냐”며 침체된 증시를 기웃거리는 친구들을 설득해 비트코인 투자로 끌어들여 ‘대박’이 났다. 친구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고급 양주를 그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QUARTZ)가 지난해 9월 26일 보도한 중국의 비트코인 투자 열풍의 모습이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전쟁을 선포했다. 중국 3대 비트코인 거래소가 고객의 인출을 돌연 정지시키는 등 중국 금융당국이 ‘해외 자본유출’의 주범으로 지목된 비트코인의 거래를 줄이기 위해 규제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까닭이다.  중국 3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와 훠비(火幣), OK코인은 지난 10일 고객들의 자금 인출을 돌연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요청으로 BTC차이나는 전날부터 72시간 심사를 실시한다는 이유로 모든 비트코인 인출을 중단했고, 훠비와 OK코인도 비트코인의 인출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다만 이들 비트코인 거래소는 비트코인을 위안화로 바꾸거나 위안화로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거래는 가능하다. 이번 인출 중단 사태는 관련 법률의 준수와 대응 조치가 끝나는 대로 풀리게 된다고 이들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불투명하다. 인민은행은 앞서 지난 8일 하오비터비(好比特幣) 등 소형 비트코인 거래소 9곳의 대표를 불러 외환 관리와 돈세탁, 결제에 관한 규제를 위반하면 폐쇄시키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지난달에는 BTC차이나, 훠비, OK코인 이들 3대 거래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이례적으로 실시하고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해당 금액의 0.2%를 거래수수료로 수취하라는 규정을 발표했다. 비트코인 전문 조사기관 비트코이니티(Bitcoinity)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전 세계 거래량은 1억 7471만 비트코인에 이른다. 이 가운데 거래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이뤄졌다. 중국이 사실상 세계 비트코인 가격을 쥐락펴락하는 셈이다.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과 전쟁을 천명한 것은 중국에선 투자가가 위안화 하락에 대한 헤징(위험 분산), 부유층은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는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사들이는 바람에 위안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2015년 1월 12일 코인당 214.08 달러에서 불과 2년 만인 지난 1월 4일 무려 4배 이상 오른 1129.87 달러까지 치솟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당황한 중국 정부는 위안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외화보유고를을 헐어 달러를 팔고 위안화 사들이는 시장 개입을 지속하는 한편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데 두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특히 지난 1월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심리적 저지선인 3조 달러(약 3415조원) 선마저 맥없이 무너지면서 자본 해외 유출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인들이 비트코인 매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중국 내 위안화 자산을 손쉽고 편하게 해외 반출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자산 가치 축소가 걱정되지만 각종 규제에 막혀 중국 내 자산을 자유롭게 해외에 반출할 수가 없다. 하지만 비트코인 거래를 통해 위안화를 해외로 빼내 다시 달러로 바꾸는 과정은 의외로 간단하다. 중국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와 OK코인, 훠비 등을 통해 위안화로 비트코인을 사들인 뒤 이 비트코인을 국외 거래소로 옮겨 놓으면 곧바로 달러로 환전이 가능하다. 돈을 해외로 빼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에 이뤄진다. 이 덕분에 당국의 감독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비트코인 거래소가 중국 내 자산을 간편하게 해외로 밀반출하는 통로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덩젠펑(鄧建鵬) 중앙민족대학 교수는 “비트코인 거래는 외환관리제도를 피해가기 쉽고, 거래소에서 고객 확인에 더 노력하지 않으면 돈세탁으로 악용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역대급’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점도 투자 열풍을 조장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한햇동안 120% 수직 상승하며 수익성이 높기로 소문 난 부동산 투자수익률을 크게 압도했다. 여기에다 급격한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중국 금융당국의 외환 관리·감독 강화가 한 몫 했다. 인민은행은 올 들어 개인들이 달러를 매입할 수 있는 연간 한도(5만 달러·5700만원)를 초과할 경우 매입 목적이나 기간 등을 서류로 제출하도록 했다. 개인들의 무분별한 달러 매입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부추긴다는 우려에서다. 그러나 이런 규제가 미국 금리인상과 맞물리며 오히려 비트코인 같은 대체 투자처로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이다. 세금이나 환전 수수료 같은 부담이 없고, 거래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도 개인 큰손에게 더 없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비트코인 자체가 갖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보비 리 BTC차이나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 입장에서 위안화나 달러는 정부의 자본 통제나 매수 수요에 따라 변동성이 큰 투자처”라며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런 변동성에서 벗어난 신흥 투자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의 가치가 이에 참여하는 승객과 운전기사가 얼마나 많느냐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처럼 비트코인 가치도 같은 맥락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나치게 단기 급등하는 바람에 거품 논쟁이 끊이질 않는다. 중국에서는 2013년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1120 달러대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거품이 빠지며 40% 단기 급락한 사례가 있다. 2011년에도 급등하던 가격이 단번에 80% 정도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이런 연유로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아직까지 안전성 측면에서 지급 결제의 주류는 될 수 없다는 견해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계좌의 안전성은 은행 계좌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은 고수익을 노리는 중국 큰손들에게 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국에서 비트코인 1일 거래 규모는 많게는 200만 비트코인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은 일반 화폐와 사실상 똑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만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이 거래에 개입하지 못하는 가상화폐다. 개인과 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거래하며, 거래 내역은 공개 장부인 블록체인에 남는다. 세금이나 환전수수료가 없고, 익명성이 보장돼 마약 거래나 돈세탁 같은 검은 거래에 이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각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를 대안 통화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으며, 첫 개발 당시에는 단돈 1달러에 거래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명불허전” 이효리, 뉴욕 패션쇼 포착 ‘카리스마 눈빛’

    “명불허전” 이효리, 뉴욕 패션쇼 포착 ‘카리스마 눈빛’

    패션지 엘르가 2017 F/W 쟈딕앤볼테르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의 패션 다이어리 영상을 독점으로 공개한다. 파리에서 뉴욕으로 무대를 옮긴 쟈딕앤볼테르가 브랜드 뮤즈로 이효리를 컬렉션에 초대했다. 한국 대표로 프런트 로우에 착석한 그녀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블랙 재킷과 골드 원피스의 드라마틱한 매니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쇼를 보는 내내 스타일리시하고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 잡으며 그녀의 공백이 무색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쇼가 끝난 뒤에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인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쇼 하루 전날 엘르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스타일 아이콘의 귀환을 알리듯 어떤 옷도 자신의 스타일인 것처럼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 엘르 3월호 패션 화보에 이효리의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한 뉴욕 패션 위크 다이어리 영상과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도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미친 비율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

    김도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미친 비율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

    14일 걸그룹 트레이닝 겸 화보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 멤버 김도연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브랜드 로고가 선명한 베이직한 스웻셔츠와 스키니 핏 데님 팬츠로 늘씬한 보디 라인을 뽐냈고 아이코닉한 플래그 디테일이 인상적인 봄버 자켓을 아우터로 착용,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 날 김도연이 착용한 화이트 스웻셔츠, 데님 팬츠, 봄버 자켓 모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미힐피거 데님 (Tommy Hilfiger Denim)’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김도연은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선정한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 디마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전히 패셔너블한 이효리 최근 모습 공개

    여전히 패셔너블한 이효리 최근 모습 공개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쟈딕앤볼테르가 브랜드 뮤즈로 이효리를 컬렉션에 초대했다. 한국 대표로 프런트 로우에 착석한 그녀는 블랙 재킷과 골드 원피스의 드라마틱한 매니시 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쇼를 보는 내내 스타일리시하고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는 그녀의 공백이 무색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쇼가 끝난 뒤에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인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한편, 쇼 하루 전날 <엘르>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스타일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이효리가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한 뉴욕 패션 위크 다이어리 영상과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공식 인스타그램 @elle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큐리 “악플은 해명할 수 없으니 쿨하게 넘겨”

    티아라 큐리 “악플은 해명할 수 없으니 쿨하게 넘겨”

    최근 중국 내 케이팝 걸그룹 1순위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티아라의 리더 큐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이겨내며 어느새 아이돌계 ‘장수 걸그룹’으로 불리는 티아라는 비슷한 시기 데뷔했던 동료 그룹들이 속속 해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당당히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20대의 전부를 티아라에 몸담아오며 어느덧 30대를 넘어선 큐리. 그는 대중들에게 아직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많았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다양한 매력을 펼쳐 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가 가미된 네이비 니트 원피스와 블랙 코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선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 번째 촬영에선 항공 점퍼와 스키니진,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마지막 콘셉트에선 핑크 컬러 후드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발산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유쾌함과 진솔함을 오가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5번째 리더가 된 소감을 묻자 “우리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리더를 해보는 체제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체제의 장점은 멤버들 모두 책임감이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공개연애 의향을 묻는 질문엔 “연애를 한다고 해도 굳이 먼저 알리고 싶진 않을 것 같다. 대중들이 지켜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연애에 대해서 따로 소속사 제약이 없다는 그는 현재 솔로인지 묻는 질문에 “멤버의 절반이 30대 초반이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잘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현재 솔로인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걸그룹에게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악플.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묻자 “댓글을 다 읽어보는 스타일은 아니고 10분의 1은 읽는 편인 것 같다. 일일이 해명할 수 없기 때문에 쿨하게 넘기려고 하는 편이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내 케이팝 걸그룹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티아라인 만큼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번 해외 투표 같은 것을 해주실 때 좋은 성적과 반응을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몸매 관리법은 묻는 질문엔 “보통 여성분들보다 먹는 양이 많은 편이다. 먹는 것에 제한을 크게 두기보단 많이 먹고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한다. 돌아다니거나 움직이면서 칼로리 소모를 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으며 “현재 솔로이니까 나가서 가상으로나마 연애 경험이나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해보면 재미있고 좋지 않을까 싶다”며 웃어 보였다. 멤버들과 부딪히는 일은 없는지 묻자 “우리는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인 것 같다. 힘들 때마다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멤버들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입술 비율’?…과학이 찾아냈다

    ‘완벽한 입술 비율’?…과학이 찾아냈다

    최근 해외 전문가가 지난 50년간 패션 매거진 ‘보그’에 실린 수많은 모델 사진을 분석한 결과,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완벽한 비율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프렘 트리파시 박사는 지난 50년 간 위 잡지에 실린 모델들의 정면 사진을 스캐닝 한 뒤 이중 입술 부분만을 확대해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50년간 미를 대표하는 여성들의 윗입술 및 아랫입술 길이와 너비 등 치수를 포함한다. 분석 결과 화보 속 여성들의 아랫입술 면적이 윗입술에 비해 약 47%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로 환산해보면, 아랫입술을 1로 간주했을 때, 윗 입술은 0.68정도다. 연구를 이끈 트리파시 박사는 지난 50년간 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아 온 패션화보 속 여성들의 입술 면적을 통해 '황금비율'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랫입술과 윗입술의 ‘황금 비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이 비율은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이 필러 시술을 할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성형외과의사인 나비드 잴라리 박사는 “이 연구는 지난 50년간 도톰한 입술이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패션모델 사이에서는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많이 도톰한 것이 이상적인 입술 형태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결과는 우리 같은 의사들이 입술에 필러를 주입하고자 하는 환자들을 만났을 때, 단순히 도톰한 입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입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협회(JAMA)가 발행하는 ‘얼굴성형외과 저널’(Facial Plastic Surgery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뉴스 데이’, ‘사일런스’, ‘러빙’…실화 영화들이 온다!

    ‘아뉴스 데이’, ‘사일런스’, ‘러빙’…실화 영화들이 온다!

    “임신한 일곱 명의 수녀들 이야기”…‘아뉴스 데이’“종교 역사를 뒤흔든 충격실화!”…‘사일런스’“오직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러브 스토리”…‘러빙’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임신한 일곱 명의 수녀 이야기를 그린 ‘아뉴스 데이’를 비롯해 ‘사일런스’와 ‘러빙’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아뉴스 데이’는 1945년 폴란드의 한 수녀원을 배경으로 임신한 수녀들이 희망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이 이야기는 프랑스 의사의 노트에서 70년 만에 발견된 감동 실화를 기반으로 ‘코코 샤넬’과 ‘투 마더스’를 통해 섬세하고 우아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느 퐁텐 감독의 연출작이다. 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일런스’는 17세기, 실종된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천주교 박해가 심각한 일본으로 떠난 2명의 선교사 이야기를 그렸다. 명망 높은 페레이라 신부가 배교한 실제 이야기에서 출발한 엔도 슈사쿠 소설 ‘침묵’이 원작이다. 앤드류 가필드, 아담 드라이버, 리암 니슨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러빙’은 타 인종간의 결혼이 불법이었던 1958년, 버지니아주(州)에서 추방된 한 부부가 세상에 맞서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테이크 쉘터’, ‘머드’, ‘미드나잇 스페셜’ 등의 작품으로 신념을 지키는 주인공들을 그려 깊은 울림을 전했던 제프 니콜스 감독이 다시 사랑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이렇게 실화를 다룬 영화 세 편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일산 문채원? ‘얼마나 예쁘길래..’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일산 문채원? ‘얼마나 예쁘길래..’

    배우 이상아 딸 서진이 문채원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 모녀가 가족사진을 찍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화보 촬영장에 따라나선 서진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엄마의 모습에 놀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아 배우님 같았다” 말해 엄마를 배우 이상아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이상아는 포토그래퍼에 “내 화보 찍고 딸이랑 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냐”라며 가족사진을 의뢰했고, 서진의 설득에 나섰다. 이에 서진은 “화장도 해줄 거냐”라고 물었고, 윤유선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서진의 외모에 “아가씨다. 다 큰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앞서 이상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목적은 스킨십이다”라고 목적을 밝힌 것처럼 서진과 화보를 찍는 내내 뽀뽀와 포옹을 번갈아가며 멀어졌던 딸과의 사이를 좁혀갔다. 하지만 서진은 “엄마가 갑자기 오늘 변태처럼 만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아는 “워낙에 스킨십을 안 했다.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조금씩 다가갔어야 했는데 훅 들어간 거 같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서진이의 표정은 싫은 거처럼 안 보인다”라며 위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 부르는 수지 화보 ‘눈부시네’

    봄 부르는 수지 화보 ‘눈부시네’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스타일리시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이 수지와 함께 한 Spring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Fall in SUZY’라는 타이틀 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겨울에 만난 ‘봄’ 수지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화보 속 수지는 핑크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가볍게 손에 쥔 채 아련한 눈빛으로 로맨틱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고 클래식 자동차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복고 분위기를 나타낸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나타내기도 했다. 평소 분위기 메이커로 알려진 수지는 이번에도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수지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장난치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카린(CARIN)의 2017 S/S 화보와 수지가 선택한 화보 속 아이템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CARIN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배우 서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2017 S/S 시즌 화보에서 서현진은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상큼한 분위기의 원피스부터 세련된 오피스 룩 그리고 매니시한 수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칼린의 테마는 ‘선샤인 테라피(Sunshine Therapy)’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치유력을 높여주는 ‘아로마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박한 세상 속 일상에 지쳐가는 여성들의 삶에 포근함과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힐링 백을 제안한다. 한편 칼린은 신상품 구매 시 트윌리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rlynbag)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칼린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강추위 녹이는 미모 ‘봄의 여신’

    수지, 강추위 녹이는 미모 ‘봄의 여신’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이 수지와 함께 한 스프링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Fall in SUZY(폴 인 수지)’라는 타이틀 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따사로운 봄을 알리는 수지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핑크빛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수지는 아련한 눈빛을 더해 로맨틱 무드를 연출했고, 선글라스를 가볍게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응시하는 다른 컷에서는 청초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이어, 클래식 자동차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복고 분위기를 낸 수지는 섬세한 포즈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이끌어내는 등 촬영장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평소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자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지는 이번에도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수지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장난치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카린의 2017 S/S 화보와 수지가 선택한 화보 속 아이템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카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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