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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좀 더 섹시하게…살짝 강조해 볼까요’

    [포토] ‘좀 더 섹시하게…살짝 강조해 볼까요’

    모델 레이첼 맥코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비키니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년 헌혈’ 육군 중사 부부에 금장

    ‘10년 헌혈’ 육군 중사 부부에 금장

    10년 동안 꾸준히 헌혈해 온 육군 부사관 부부가 동시에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10일 군에 따르면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 소속 오태효(28) 중사와 김규림(28·여) 중사는 각각 10년 전인 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2013년부터 두 달에 한 번씩 함께 헌혈을 했으며, 헌혈증은 백혈병과 소아암 협회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5일 헌혈 50회를 달성한 이 두 사람에게 금장을 수여했다. 이들 부부는 “헌혈은 체온으로 전할 수 있는 가장 갚진 나눔”이라면서 “육군 부사관으로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명단공개’ 이병헌♥이민정, 일+사랑 다 잡은 ‘특급 부부’

    ‘명단공개’ 이병헌♥이민정, 일+사랑 다 잡은 ‘특급 부부’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외조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10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결혼 이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민정은 결혼 이후 드라마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출산 이후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며 더욱 깊어진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화보 촬영 및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병헌 또한 영화 ‘내부자들’, ‘밀정’, ‘마스터’, ‘싱글라이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이 활발히 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의 작품 활동을 지지하며 특급 외조와 내조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하는 것은 물론, 밥차를 선물하고 동료 배우 및 제작진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또한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고, 아침밥을 정성껏 준비하며,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등 남편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발 여신’ 고준희, 파리를 사로잡은 시크함

    ‘단발 여신’ 고준희, 파리를 사로잡은 시크함

    고준희의 시크한 분위기는 프랑스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고준희는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현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고준희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에 심플한 블로퍼와 스키니 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독특하게 럭색을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한 고준희는 단발머리까지 자연스럽게 손질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5인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를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 장진 감독은 지난 시즌2 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진 중 한 명이다. 표창원과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부터 박지윤과의 코믹 커플 연기까지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윤은 시즌 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에서 벤다이어그램 추리라는 독특한 추리방법을 만들며 가장 많은 범인을 밝혔고, 시즌 2에서는 더욱 날카로워진 추리는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되어 돌아온다. 갤러리 살인사건, 통닭집 살인사건, 산장 살인사건 등 에서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은 기존의 출연진 못지 않은 순발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정은지 역시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연기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 ‘크라임씬3’ 제작진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추리 룰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특히,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민서-손소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머슬퀸의 핫바디’

    공민서-손소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머슬퀸의 핫바디’

    머슬퀸 공민서(왼쪽)와 손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민서와 손소희는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2016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각각 톱 5(공민서)와 톱 4(손소희)에 오르며 머슬퀸으로써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립대총장협의회장 이승훈씨

    사립대총장협의회장 이승훈씨

    이승훈 세한대 총장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20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7일부터 1년간이다. 협의회는 전국 157개의 사립대 총장들로 구성돼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선 주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교육공약을 내걸고 있으나 개혁적인 급격한 변화보다는 예측 가능한 원만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교육개혁은 절차를 밟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돼야 한다”고 말했다.
  • [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늘씬한 각선미’ 돋보이는 화보촬영 현장

    [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늘씬한 각선미’ 돋보이는 화보촬영 현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미니드레스와 힐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이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슬 여제’ 최설화, 비키니 화보…‘미모·몸매’ 모두 완벽

    [포토] ‘머슬 여제’ 최설화, 비키니 화보…‘미모·몸매’ 모두 완벽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가 최설화 비키니 미공개 컷 화보를 공개했다. ‘머슬앤맥스큐’는 4월호에서 머슬 여제 3인방 화보 2탄으로 최설화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2016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챔피언으로 알려진 최설화는 화보에서 머슬 여제다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설화는 얼마 전 열린 2017 대한민국 마케팅대상에서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GSOUL STUDIO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진서연 “노출신 관련, 엄마 반응에 ‘충격’“

    [오늘의 포토영상] 진서연 “노출신 관련, 엄마 반응에 ‘충격’“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진서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진서연은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했다. 또 시스루 드레스와 블랙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녀는 “노출 때문에 잠시 출연을 고민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진서연은 “부모님과 대화를 했더니 엄마가 ‘너 배우 할 거야 안 할 거야’, ‘나중에 여러 역할도 맡을 텐데, 캐릭터가 좋으면 하는 거지, 노출 때문에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말씀 하셨다”며 당시에는 충격적이었지만 열어 놓고 생각해준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를 비롯해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드라마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b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야구부 방문했다 혼쭐 “전직 프로야구 선수 맞아?”

    ‘나 혼자 산다’ 윤현민, 야구부 방문했다 혼쭐 “전직 프로야구 선수 맞아?”

    ‘나 혼자 산다’ 전직 프로 야구선수 윤현민이 야속한 세월을 잡지 못하고 그라운드 위에서 야구 허당으로 돌변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고등학교 야구 은사를 뵙고 학생들과 야구를 하던 중 야구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해 진땀을 흘렸고, 은사에게 혼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3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8회에서는 오랜만에 야구공을 잡은 윤현민이 학생들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현민이 고등학생 시절 야구 은사를 찾아간다. 그는 은사가 감독으로 재임 중인 중학교 야구부에 응원차 방문해 오랜만에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얼마 만에 야구하냐는 은사의 질문에 “올해 처음 (공을) 던지는 거예요”라고 답했다고 전해져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야구를 즐기고 있는 윤현민의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는 한 손에 글러브를 끼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송구하고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체대 훈남’을 연상케 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제작진에 따르면 윤현민은 그라운드 위에서 종횡무진했음에도 은사에게 혼쭐이 났다. 그는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허둥지둥하면서 공을 쫓아다녔고, 이내 민망함에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가 연이은 실책에 연신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방송 최초로 보여줄 허당 면모는 어떨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쉽게 볼 수 없는 윤현민의 허당미와 운동 화보 같은 그의 경기 모습은 오늘(31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서연, ‘올드보이’ 오디션 탈락 고백 ‘떨어진 이유는?’

    진서연, ‘올드보이’ 오디션 탈락 고백 ‘떨어진 이유는?’

    배우 진서연이 과거 영화 ‘올드보이’ 주연 배우 오디션을 봤다가 탈락한 사연을 밝혔다. bnt는 31일 진서연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여성스러운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진서연은 해당 인터뷰에서 영화 ‘올드보이’ 여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을 봤다고 밝히면서 “당시 한 장면이지만 대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진짜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강혜정 씨가 오디션 장에 횟집에서 쓰는 칼을 가져왔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이 오디션에서 떨어진 사실을 고백했다. 2003년 개봉했던 영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여주인공 ‘미도’ 역에는 배우 강혜정이 발탁돼 열연했다. 강혜정은 2009년 방송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해당 작품에서 횟집 요리사인 ‘미도’ 역에 대한 욕심 때문에 회칼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혜정은 “회칼을 구하지 못하던 때 마침 건물 1층에 참치 횟집이 있어 간곡히 부탁해 회 뜨는 칼을 빌려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뉴하트’,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SBS 화제의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는 배우 손현주(최민재 역)의 아내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진서연은 화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한효주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반창꼬’를 계기로 숏컷으로 바꿨다며 운을 떼었다. “극중 한효주 씨가 긴 머리다. 계속 붙어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뭔가 상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여자들은 머리만 말리는데 1~2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하지만 짧은 헤어는 금방 끝난다. 예전에 외출 준비만 2시간 걸렸다면 지금은 10분 정도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매혹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풍만함도 플러스’

    [포토] 매혹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풍만함도 플러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그레이엄은 ‘엘르’의 새로운 컬렉션 ‘Rebel Beauty’ 제품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파격 금발+도발 포즈 ‘섹시 매력 폭발’

    최고의 한방 이세영, 파격 금발+도발 포즈 ‘섹시 매력 폭발’

    배우 이세영이 ‘최고의 한방’에 캐스팅 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금발 셀카가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오른 이세영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세영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세영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당시 팬들에게 현장을 공개하기 위해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영은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배우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예련, 주상욱과 5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향기로운 화보’

    차예련, 주상욱과 5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향기로운 화보’

    배우 주상욱과 결혼을 발표한 차예련의 싱그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진행한 이번 화보는 꽃과 푸른 식물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차예련은 그린컬러의 원피스와 내추럴 웨이브,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우아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꽃꽂이를 취미로 한다는 그녀는 촬영하는 동안 소품으로 준비된 꽃에 관심을 가지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평소 즐겨 쓰는 향수와 향에 대해 소개했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예쁜 사랑을 키우며 5월 결혼을 발표했다. 차예련이 추천하는 향수 니콜라이 휘그 티와 함께 진행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치열한 경쟁에 독해진 에피소드 소소한 일상보다 설정 느낌 강해 흥미 더 떨어지고 불편함도 호소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①는 지난달 새 시즌을 론칭하면서 포맷을 대폭 수정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MC들이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녹화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야외 관찰 예능으로만 진행한 결과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졸혼을 선택한 백일섭, 장모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정원관, 최연소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 등 각자 독특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으며 그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스튜디오 녹화 분량이 빠지면서 시간이나 인력, 제작비도 줄어들어 가성비가 더 좋아진 셈”이라고 말했다.인기 여배우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던 KBS ‘하숙집 딸들’②도 집 밖으로 나갔다. 게스트를 초대해 실내에서 벌이는 출연진들의 게임 대결 포맷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자 제작진은 결방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뒤 진짜 하숙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바꿨다. 여배우들이 실제 하숙집에 머물면서 주인 할머니부터 20대 하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심의 관찰 예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1인 가구가 늘고 혼자 TV를 시청하는 나 홀로 TV족이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청자가 대리만족을 느낄 여지가 큰 관찰 예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올해도 tvN ‘신혼 일기’와 ‘윤식당’,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등 새로운 콘셉트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 PD는 “사람들은 관찰 예능을 보면서 남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감을 느끼기를 원한다”면서 “친근감을 주는 라면, 삼겹살, 소주 등은 관찰 예능의 단골 아이템”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좀 더 리얼하면서도 독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게 된 것. 최대한 출연자들을 설득해 자연스러운 현실의 민낯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과제다.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일 밤 왕좌를 차지한 SBS ‘미운 우리 새끼’③는 지난 24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실내에 거대한 횟집 수조와 포장마차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람 얼굴 크기의 대왕김밥을 만드는 김건모를 비롯해 출연자들의 이색 기행이 시청률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회가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이 설정된 듯한 에피소드에 회의감을 드러낸 것. 첫 회부터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는 시청자 최명희(가명·46)씨는 “처음에는 싱글남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출연자가 몇 년 만에 친동생을 만나거나 어머니와 인연이 있는 여성이 갑자기 등장해 소개팅 분위기를 내는 등 다소 부자연스럽고 일부러 만든 듯한 에피소드가 나와 흥미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광범위한 관찰 예능의 범주에 속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④도 무리한 에피소드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상대방을 속인다는 설정하에 인물 행동을 관찰하는 콘셉트지만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출연자 성훈에게 화보 촬영을 한다며 2주간 다이어트를 시켜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고, 폐지론에 시달리기도 했다. PD들은 “사생활을 더 많이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와 감추려는 출연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지만 막장 같은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으려면 독한 예능만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상을 드러내는 방식에 한계가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에피소드의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제작진이 과도하게 개입한다면 관찰 예능의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홀로서기에 도전장을 내민 래퍼 나다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센 이미지와 함께 걸크러쉬로 나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화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쇄골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환상적인 복근을 과시하듯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시스루 팬츠 조합으로 건강미를 표현해내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그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선보였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그대로 표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간단한 화보 소감부터 전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별거 아닌데도 긴장을 많이 하게 되더라(웃음). 그래도 편안하게 촬영해서 좋았고 내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보여줬던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운을 떼었다.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몸매 비결을 묻자 “솔직히 타고난 것도 있어서 엄마한테 감사한 부분도 있다. 노하우라고 한다면 꾸준히 집에서 복근과 엉덩이만 운동한다”며 자신만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섹시 라이벌에 대해서는 “현아 씨는 나와 다른 섹시함이다. 현아 씨가 여성미라면 나는 건강미(?) 내가 뛰어 넘고 싶은 사람은 영원한 라이벌 이효리 선배님이다. 그 외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제시 언니다. 주위에서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내가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웃음)”고 담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이상형에 대해서도 묻자 “예전부터 재미있는 남자였다. 이 부분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와 코드도 맞아야 되고 취향들도 맞아야 한다. 내가 거창한 이상형이 있을 거라 상상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나는 말이 통하고 언행일치 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현재 방영 중인 ‘언니들의 슬램덩크’와 ‘아는 형님’을 꼽았다. “두 예능 프로그램은 꼭 출연하고 싶다. 주변이 잘 정리되면 불러주시기 바란다(웃음)”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개인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직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는 나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당찬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화보 버금가는 걸스데이 4인 4색 포토타임

    [영상] 화보 버금가는 걸스데이 4인 4색 포토타임

    걸그룹 걸스데이의 컴백 쇼케이스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혜리, 민아, 유라, 소진)은 신곡 무대와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포토타임을 통해 각선미를 강조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냈다.한편 걸스데이가 이번에 발매한 다섯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는 ‘링마벨’(Ring My Bell)이 수록된 정규 2집에 이어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긴 공백기 동안 멤버 걸스데이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6월 결혼, 이미 준비된 웨딩화보 ‘뜨거운 눈빛’

    이상우 김소연 6월 결혼, 이미 준비된 웨딩화보 ‘뜨거운 눈빛’

    배우 김소연(36) 이상우(36)가 오는 6월 결혼한다. 28일 이상우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와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오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해 드라마 종영 후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찍었던 웨딩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여신이 강림한 듯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쓴 김소연과,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던 것. 특히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제 결혼을 예고한 듯 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웨이 조선] “비너스의 곡선도 못 따라갈 美” 파리지앵이 탐낸 조선의 모자들

    [런웨이 조선] “비너스의 곡선도 못 따라갈 美” 파리지앵이 탐낸 조선의 모자들

    서양 사람들에게 한국의 아얌, 남바위, 조바위는 왜 그렇게 갖고 싶은 모자였을까? 단순히 새롭고 낯선 것에 대한 호기심이었을까, 아니면 예술품을 알아보는 탁월한 심미안에 기인할 것일까. 19세기 말 즈음,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 중, 조선의 난모(煖帽·추위를 막기 위해 쓰던 방한용 모자)를 극찬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으니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프랑스의 민속학자 샤를르 바라는 한국을 ‘모자의 왕국’이라 칭했고, 그 당시 외교관이었던 모리스 쿠랑은 ‘모자 발명국’이라고 했다. 심지어 프랑스 화가 조세프 드라 네지에르는 “모자에 관한 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자문을 해 주어도 될 수준”이라고 했다. 모두가 한국 모자의 다양성에 놀라고 작품성, 예술성에 감탄했다. 더욱이 이들은 놀라움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자의 우수성을 벤치마킹하고, 세계에 소개하고자 했다.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이 마련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 당시 파리박람회 한국관 모습을 담은 그림을 보면, 조선사람 중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전면 중앙에 당당하게 서 있는 조선의 여성이다. 이 여성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가장자리에 모피를 두른 두루마기를 입었다. 팔에는 토시를 하고 손에는 주머니를 들었다. 거기에 붉은색의 아얌, 같은 색의 두루마기, 게다가 신발 색과 조화를 이루어 런웨이를 걸어가는 패션모델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프랑스 화보지 ‘르 프티 주르날’도 이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프랑스 사람만 한국의 모자에 반했을까? 고대 로마의 조각에 나타난 아름다움을 볼 만큼 보았다고 자부하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의 저자 새비지 랜도어는 “비너스의 곡선미조차 한국 여성이 입고 있는 한복과 아얌의 아름다움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극찬했다. 한국을 가장 많이 그린 목판화가로는 영국의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를 꼽을 수 있다. 그녀는 특히 한국 여성의 남바위, 풍차에 매료되었다.아얌은 크게 머리에 쓰는 모자 부분과 뒤에 늘어지는 댕기의 드림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때 모자는 하단부와 상단부로 나누어지는데 하단부에는 검을 털을 덧대고, 상단부에는 비단을 누벼 줄무늬를 만든다. 그리고 뒤통수 쪽에 두 가닥의 댕기를 늘어뜨린다. 남바위는 이마에서부터 삼단의 곡선이 마치 제비꼬리와 같은 모양이다. 귀와 머리, 이마를 가리며 가장자리에는 털로 선을 둘러 뒷덜미를 덮는다. 이때 가장자리에 두른 털은 돈피(獤皮), 사피(斜皮)라고도 하는 ‘담비’의 털을 최고로 쳤다. 담비는 족제빗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몸통은 가늘고 길며, 꼬리가 전체 몸통의 3분의2 정도로 매우 길다. 털은 색채가 매우 아름답고 윤택이 나며 치밀하고 부드럽다. 또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나 조선시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던 귀한 모피이다. 여기에 볼을 가리기 위한 볼끼를 붙이면 ‘풍차’가 되어 남바위에 또 다른 새로움을 더한다. 모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드러나는 모자다. 반전은 정수리에 있다. 모자는 머리를 덮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조선 여성의 난모는 어느 것 하나 정수리를 덮는 것이 없다. 오히려 정수리를 열어 놓고 그 위에 산호줄 또는 끈목을 늘어뜨리고 앞뒤에 비단술을 매달아 놓는다. 한 발짝만 움직여도 산호줄, 비단술이 움직이고 뒤 댕기가 흔들리는 보요(步搖)의 미다.조바위는 어떨까? 프랑스의 판화가 폴 자쿨레는 한국인에게 특히 애정을 갖고 있었던 화가이다. 20세기 초, 그는 일본에서 익힌 판화 기법으로 한국인의 모습을 그렸고, 여기에도 조바위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영국의 영사관으로 조선에 왔던 칼스 역시 여성의 모자 중 조바위를 가장 매력적이면서 한국적인 것으로 꼽았다. 조바위는 앞이마에서 볼을 지나 뒷목에 이르기까지 유려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모자이다. 이마를 가리고, 볼 부분의 외곽선을 따라가며 홈질이 되어 있다. 볼 덮개는 안으로 오그라들고, 쪽진 머리는 밖으로 나오도록 뒤를 살짝 팠다. 가장자리에는 비단으로 바이어스를 만들어 덧대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조바위 안으로 양 볼이 오긋하게 들어가고 귀를 가리면 바람이나 추위를 막기에도 좋았다. 쪽진 머리와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조바위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모자다. 그러나 조바위가 조선시대 여성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이유는 또 있다. 이마와 양 귀를 덮는 조바위는 여성의 얼굴이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리마를 따라 꿴 산호 구슬이 이마로 흘러내리면 시선은 자연스레 여인의 이목구비에 집중하게 된다. 동양 여성의 얼굴을 더욱 작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얼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에게는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조바위, 그냥 두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 모자였을 것이다.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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