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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 마이웨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송하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송하윤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확 바뀐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생각과 과거의 우여곡절을 이겨낸 방법 그리고 ‘백설희’를 연기하며 가졌던 특별한 경험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송하윤은 ‘백설희’라는 캐릭터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나 뿐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다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간과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분이 같이 울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송하윤은 “항상 업된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배우로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차분하고 고요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 같다”며 평상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송하윤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시아의 연인’ 덩리쥔, 미성에 실렸던 소신

    ‘아시아의 연인’ 덩리쥔, 미성에 실렸던 소신

    등려군: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장제 지음/강초아 옮김/글항아리/564쪽/2만 5000원가희 덩리쥔:아시아의 밤을 노래하다/최창근 지음/한길사/440쪽/1만 8000원“노인들이 들으면 웃음꽃이 피고, 중년이 들으면 고민을 잊게 되며, 젊은이가 들으면 달콤한 기분이 되고, 어린아이가 들으면 춤을 추게 만든다.” 얼마나 노래를 잘했으면 이토록 뜨거운 찬사를 받을 수 있을까. 목소리 하나로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터다. 풍부한 성량과 기교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은 아무나 지닐 수 없으니 말이다.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른 대만의 국민 가수 덩리쥔(鄧麗君·등려군)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노래는 이처럼 여전히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중국어를 잘 몰라도 한 번쯤 듣고 흥얼거려 봤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에 비해 그녀의 삶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녀는 1995년 타계한 이후 20년이 넘도록 아시아에서 널리 사랑받는 슈퍼스타로, 일찍이 중화권은 물론 일본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마침 ‘아시아의 영원한 여인’으로 불리던 덩리쥔의 인생을 기리는 책 두 권이 동시에 출간됐다. 글항아리의 ‘등려군: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는 덩리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등려군문교기금회가 2013년 덩리쥔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공식 평전이다. 대만 언론인인 저자가 10년간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8개국 200여명을 인터뷰한 기록을 바탕으로 ‘인간 덩리쥔’의 삶을 세세하게 들여다본다. 14살에 첫 음반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접어든 그녀는 42살에 천식으로 갑자기 사망할 때까지 동남아시아와 일본에서 ‘아시아의 가희’, ‘노래 여왕’ 등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특히 덩리쥔은 한 번도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는 중국에서조차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중국의 낮은 라오 덩(鄧·덩샤오핑)이 지배하고 중국의 밤은 샤오 덩(小鄧·덩리쥔)이 지배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였다. 한길사의 ‘가희 덩리쥔: 아시아의 밤을 노래하다’는 대만의 유학파로 ‘대만: 우리가 잠시 잊은 가까운 이웃’ 등을 펴낸 최창근씨가 덩리쥔의 삶을 당시의 사회적·역사적 풍경과 함께 그려냈다. 최씨에 따르면 덩리쥔은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오늘날 ‘소셜테이너’와 같은 인물이었다. 그녀는 1989년 중국에서 발생한 톈안먼 사태 당시 소신 있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했다. 홍콩에서 베이징 시위를 지지하는 콘서트에 참가해 노래했고, 한 인터뷰에서는 “지금부터 제 삶의 목표는 중국과 싸우는 것입니다”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살아 생전 유명세에 따른 수많은 스캔들과 근거 없는 소문에 가려졌던 그녀의 내밀한 삶의 궤적을 좇는 시간이 흥미롭다. 두 책에 모두 실린 덩리쥔의 화보를 들여다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 키디비, 이제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언프리티 랩스타’ 키디비, 이제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키디비가 젊은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달했다. 수상레포츠 전문업체 슈퍼링크는 21일 올해 멋진 여성들의 대변인들로 화보들을 꾸미며 메인모델 이시영, 랩퍼 키디비, 슈퍼모델 권은진에 이어 키디비의 랩송을 광고에 실으며 열심히 일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자유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2017 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당당한 랩퍼 키디비는 경험이 많지 않은 광고 현장을 굉장히 쑥스러워 하면서도 직접 본인이 비트와 가사를 선별하면서 “세상을 살기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 젊은 청춘들에게 말하고 싶다”며 광고촬영의 포부를 밝혔다. ‘세상 살다보면 욕이 랩처럼 나오는 순간들...회사에 묶인 채 모든 걸 포기해...아내라는 직책 투잡 뛰는 신세...’라는 가사는 직장 생활에 지친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 전하는 가사로 키디비가 직접 작사를 했다. 촬영을 진행한 슈퍼링크 관계자들은 “키디비라는 랩퍼를 그냥 인터넷 기사로만 봤었는데, 엄청 여성스러우면서도 섬세하고 주변 제주도 지인 친구들 회식까지 챙기는 모습에 진정한 여사친의 모습을 느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촬영된 키디비의 이 영상은 국내 피트니스 모델 대회를 석권한 김민지, 지연아, 홍민아 선수가 함께 했으며 오늘 각종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동시에 공개된다. 사진 = 슈퍼링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로 열연 중인 배우 김선아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선아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일 충만한 감정 표현과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20년 차 베테랑 배우인 그녀는 “나는 여전히 배우는 입장이다. 20년 차 배우는 처음이니 서툰 게 많다. 현장에서 감독님을 아빠, 작가님을 엄마라 여기고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인생의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이 두 분 있다며 연기 선생님과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를 꼽았다. 또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박복자라는 역할에 대해 “박복자는 내게 복이었다. 배우 아닌 인간 김선아로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희망을 준 캐릭터다. 앞으로도 이런 역할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화제가 된 이태임과의 난투극에 대해 “연기 선생님에게 특훈 받은 장면이다. 청심환을 먹어가며 가까스로 촬영을 마쳤다. . 아직도 그장면을 보면 심장이 ‘쿵쾅’ 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내 연기의 취약점이 바로 폭력과 욕설이다”고 이야기 했다. 배우 김선아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속 깊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청순 미모 ‘오늘도 예쁨’

    수지, 청순 미모 ‘오늘도 예쁨’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지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긴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수지는 지난 18일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2년의 공백 “군대 의무지만..잊혀질까 겁 났다”

    김재중 2년의 공백 “군대 의무지만..잊혀질까 겁 났다”

    김재중이 2년의 공백을 깨고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컴백한다. JYJ 김재중은 최근 앳스타일(@star1) 8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입대할 때 잊혀질까 고민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잊혀질까 하는 고민, 그게 제일 컸다”며 “그래서 더욱 더 일을 계속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군대는 의무다. 하지만 공백기가 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오히려 비주얼에 물이 올랐다는 반응이 많더라”는 질문에 “군대 가기 전에 ‘머리발’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해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난 짧은 머리도 괜찮은 남자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마지막으로 김재중은 “어느새 14년 차”라는 말에 “실감이 안 난다”며 “십 몇 년 전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도 있다. 그래서 매번 신선하고 아직도 신기하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어 김재중은 현재 준비중인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 대해 “웃으면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젊고 화사한 느낌의 드라마니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김재중은 ‘현재 진행 중, 현재 김재중’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8월호에서는 김재중의 군복무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김재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화보 5자토크 ‘어떻게 지내?’ 질문에 “공주님처럼”

    설리 화보 5자토크 ‘어떻게 지내?’ 질문에 “공주님처럼”

    배우 설리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5자토크’로 질문에 대한 답을 다섯 글자로 하는 것. 설리는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에 “공주님처럼”이라고 말했고 ‘설리 입술은’이라는 질문에 “내 입술 뭐 왜”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요즘 꽂힌 것에 대해서는 “만화책방 가”라고 답했고 어떤 장르를 보냐는 질문에는 “호러물 고어”,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나도 잘”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설리는 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과 성숙한 고혹미를 동시에 풍기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말괄량이 길들이기2’ 클라라 남다른 유연성, 발레에 소질 ‘눈길’

    ‘말괄량이 길들이기2’ 클라라 남다른 유연성, 발레에 소질 ‘눈길’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유연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발레 기본기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19일 방송된 JTBC2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 3회에서 학창시절 시절 발레 전공자답게 몸이 기억하는 완벽 기본기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클라라의 ‘여사친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러브라인추적게임 ‘하트시그널’의 뇌섹녀 모델 심소영이 등장한 가운데, 여사친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로 최근 SNS를 타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힙합과 발레의 결합, 일명 ‘힙레’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제멋대로 댄스삼매경에 빠진 심소영과 달리, 한 마리 흑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기본기로 이구동성 탄성을 자아낸 클라라는 본격적인 고난이도 동작에 힘겨워하는 것도 잠시,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한 과정을 마스터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한 번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다. 쉽게 포기하는 걸 못 참아서, 참고 한 번 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힙레’에 임했다”며 “정말 잘하고 싶었다”는 악바리 근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평소 방송, 화보 등에서 선보였던 완벽한 스타일링과 달리, 현실에선 ‘패.알.못’인 f(x)루나를 위해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패션스타일링 멘토로 깜짝 출연, 루나의 ‘패션 아이덴티티’ 찾기에 발 벗고 나서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황재근에 신랄한 패션 팩트폭력을 묵묵히 겪어낸 루나는 “이번 패션고사를 통해 더욱 과감해져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며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 유익한 경험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말괄량이 길들이기2’는 맞춤형 패션, 다이어트, 피부 및 헤어케어, 건강, 리빙, 음식 등에 걸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공하는 한편, 클라라와 루나 등 출연진들이 직접 궁금증을 해결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폭 넓은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클라라와 f(x)루나의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 집중

    설리,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 집중

    그라치아 8월호를 통해 설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평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과 함께 성숙미를 보여주며 다양한 모습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 속에서 그녀는 에스티 로더 러브립스틱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과즙미 넘치는 핑크 립을 바른 모습부터 설리 립스틱으로 유명한 ‘바 레드’로 강렬하고 치명적인 매력과, 차분한 컬러의 ‘오키드 인피니티’로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리는 소녀같이 싱그러운 모습과 성숙한 분위기가 함께 보여지는 가을 립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해내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진 출처 – 그라치아, 에스티 로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24년 녹화한 것 중 제일 힘들다” 무슨 일?

    ‘무한도전’ 박명수, “24년 녹화한 것 중 제일 힘들다” 무슨 일?

    박명수가 분대장으로서 각개전투를 진두지휘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 특집 마지막 회와 ‘안 개의치 않은 바캉스’ 편이 공개된다.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 입소한 멤버들은 드디어 훈련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이들은 아침 점호와 운동 후 개인화기를 보급 받고 각개전투 훈련에 돌입한다. 낮은 포복, 높은 포복, 응용 포복 등을 훈련 받고 본격적인 각개전투에 나설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교와 교관의 엄격한 통제와 관리 감독 아래 한 차례 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박명수를 분대장으로 실전 같은 각개전투에 나서게 된다. 교관은 “직접 명령을 하달하고 고민하고 행동해서 앞으로 전진 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고, 박명수는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분대장이라는 엄청난 임무를 부여 받고 군기가 바짝 든 상태에서 목이 쉴 정도로 목청을 높이고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장갑차에 탑승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 가운데 각개전투에 나선 멤버들이 긴장감 속에서 달리는 모습과 박명수가 늠름하게 응용 포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멍 분대장’ 박명수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모으는 한편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박명수는 내무반에서 발생한 의류대 실종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는 각개전투를 마치고 난 뒤 “(방송) 24년 녹화한 것 중 제일 힘들다. 어제 오늘 힘들다”며 심경을 고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측은 “분대장 박명수의 진두지휘 아래 각개전투에 나서는 멤버들의 진지하고 의리 넘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날 입소 후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최유정, 달라진 얼굴 “위키미키 데뷔 앞두고 체중 감량”

    아이오아이 최유정, 달라진 얼굴 “위키미키 데뷔 앞두고 체중 감량”

    걸그룹 ‘위키미키’로 데뷔를 앞둔 최유정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외모를 보였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최유정은 젖살이 쏙 빠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인터뷰에서 정식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최유정은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면서 체중이 꽤 늘었다. 그러다 보니 춤 선이 살지 않았다. 또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춤 연습을 워낙 많이 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났다”고 밝혔다. 이어 “식이요법도 철저히 했는데, 한 달 동안 밥 대신 닭 가슴살, 고구마, 오이, 토마토 등을 먹으면서 절식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유정과 김도연 등이 속한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는 8월 초 데뷔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됐다. 윤아는 과거 한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고혹과 청순을 넘나드는 윤아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파자마 팬츠와 로브 가운, 레이스 캐미솔, 슬립 드레스, 시스루 톱 등 패션계 최신 트렌드인 란제리 룩을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윤아 파격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윤아가 이런 화보를?”, “섹시하면서 청순하네”, “소녀시대 컴백 기대된다”, “섹시 청순미란 윤아를 두고 하는 말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은진, 태국서 육감자태 뽐내 ‘팔등신 래시가드 몸매’ [화보]

    권은진, 태국서 육감자태 뽐내 ‘팔등신 래시가드 몸매’ [화보]

    최근 수상레포츠 전문 업체 슈퍼링크가 슈퍼모델 권은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태국에서 진행된 이번 래시가드 화보에서는 슈퍼모델 출신 권은진이 자신의 팔등신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화보를 공개한 슈퍼링크 관계자는 “권은진의 래시가드 화보에는 일반 비치웨어, 래시가드 이런 단어보다는 처음부터 섹시가드 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다, 몸 전체에서 여성의 우아함과 섹시함이 우러난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권은진은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면서 국내외 30여 편의 광고에 출연했고, 지난달에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슈퍼링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최성희 “5년 전부터 공황장애… 노출? 촬영할 땐 확실하게 드러내”

    [포토] 최성희 “5년 전부터 공황장애… 노출? 촬영할 땐 확실하게 드러내”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최성희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육감적인 본능을 확인할 수 있는 섹시룩, 고혹적인 분위기의 시크룩, 웬만해선 보기 드문 여전사 원더우먼 콘셉트로 진행됐다. 파격적인 면모를 과시했던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뽀얀 피부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기도 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원더우먼을 표현했다. 원더우먼의 실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그대로 연출,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전사 원더우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평소 차갑다던 자신의 이미지부터 해명했다.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차갑다고 하거나 어떤 사람들은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면적으로 굉장히 따뜻한 여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그에게 평소 스타일에 대해 묻자 “평상시에는 정말 심플하게 입고 다니는데 치마는 거의 입지 않고 바지를 입는 편이다. 하지만 화보 촬영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노출이 있다면 확실하게 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고 전했다.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5년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최성희. 그는 “확신이 서지 않은 작품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이 봤을 때 과연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말한 그는 “오디션도 계속 보고 있다. 배우로서 꼭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bn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엉덩이 미인’의 볼륨감 넘치는 관능적 자태

    [포토] ‘엉덩이 미인’의 볼륨감 넘치는 관능적 자태

    ‘미스 범범 러시아’ 엉덩이 미인이자 브라질 상 파울루 풋볼 클럽의 뮤즈로 유명한 산드라 프랑카가 18일(현지시간) 란제리 화보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선보였다. 산드라 프랑카는 풍만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솔 “매일 샤워할 때 거울로 몸매 체크”

    정다솔 “매일 샤워할 때 거울로 몸매 체크”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기생 역을 열연 중인 정다솔은 최근 bnt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팬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다솔은 래시가드를 입고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다솔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매일 샤워할 때마다 거울로 벗은 몸을 보면서 체크를 한다”며 “살이 조금 쪘다 싶으면 바로 식단 조절을 한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엔 “해바라기 같은 남자. 집착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평소 성격에 대해선 “내숭을 잘 못 떠는 스타일”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다솔은 고두심, 김성균 주연의 영화 ‘채비’에 출연했다. 지난달 7일 촬영을 마친 ‘채비’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가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18일 오후, 수지가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출국 길에 오른 수지는 공항패션의 강자다운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사이드 드레이프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컬러의 숏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피카부 백과 화사한 꽃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유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완성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재킷과 가방은 모두 이태리 명품 패션하우스 펜디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마로 출국한 수지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청순 미모 돋보이는 셀카 공개 ‘역시 수지’

    수지, 청순 미모 돋보이는 셀카 공개 ‘역시 수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수지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화보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한 수지는 비행기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 속 수지는 긴 웨이브 머리와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사전제작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는 ‘프로 혼놀러’… 120조 움직이는 ‘1코노미’

    나는 ‘프로 혼놀러’… 120조 움직이는 ‘1코노미’

    “누군가와도 함께 먹고 싶지 않아서요.” 서울 여의도 직장에 다니는 서모(27·여)씨는 ‘혼밥’ 하는 이유를 16일 이렇게 설명했다. 출근길 지하철부터 하루 종일 거래처 문의전화와 상사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서씨에게 유일한 자유시간은 ‘혼밥 타임’이다. 서씨는 매일 점심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혼자 조용히 밥을 먹고, 남는 시간에는 혼자 산책한다. 퇴근해서도 마찬가지다. 굳이 같이 저녁 먹을 친구를 찾지 않는다. 2~3년 전에는 혼자 식당에 들어가는 게 민망했지만, 현재는 집 앞 조그만 밥집에도 ‘1인 식사 가능합니다’라는 글귀가 나붙었다.● 520만 1인 가구… 더 이상 ‘궁상’ 아닌 자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먹는 밥(혼밥), 혼자 마시는 술(혼술)은 신세대 문화로 자리 잡았다. 혼영(혼자 영화), 혼여(혼자 여행), 혼놀(혼자 놀기), 싱글슈머(싱글+컨슈머),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 때우는 사람들) 등 신조어도 생겨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전체의 27%인 520만 가구로 나타났다. 2인, 3인, 4인 가구를 제치고 가장 흔한 가구 형태가 됐다. 혼자 지내는 것은 더 이상 ‘궁상’이 아니다. ‘자유’다. 이런 ‘나홀로 트렌드’는 2017년 현재 한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다. CGV 리서치센터가 올해 상반기 전체 관객 중 1인 관객 비율을 조사한 결과 17.2%로 나타났다. 2012년 7.7%에서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관객들이 ‘혼영’을 선택하는 이유는 ‘몰입감 있는 관람을 위해’, ‘약속 잡는 과정이 귀찮고 복잡해서’, ‘혼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등으로 나타났다. ‘불금’이라는 금요일 저녁 야근을 마치고 혼자 영화보러 가는 것을 즐기는 직장인 김모(30·여)씨는 ‘프로 혼놀러’다. 김씨는 “영화 예매를 한자리만 하면 더 편하다”며 웃었다. 그는 “오롯이 내 시간을 가지고 싶어 혼자 여행도 즐기는 편”이라면서 “지난 3월 일본을 혼자 다녀왔는데 하루에 열 마디 내외로 말을 했더니 정신을 디톡스(해독)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홀로 보내는 시간을 통해 치유했다는 것이다.●‘혼영’ ‘혼여’… 정신을 디톡스하는 기분 사회성 결여, 외부와의 단절 등 부정적인 현상으로 파악했던 ‘혼자 놀기’는 2030세대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개인주의가 강한 세대의 특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관계를 맺는 스마트 시대의 한 단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젊은 세대는 누군가와 약속하고 상대방에게 맞춰야 하는 것을 귀찮고 부담스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면서 “모임과 만남은 온라인상에서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혼자 지내게 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굳이 20~30대뿐 아니라 40~50대에서도 혼자 지내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나홀로족이 늘고 있다”고 했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나홀로족’의 증가는 경제·산업적인 측면에서는 이른바 ‘1코노미’로 연결된다. 1인과 이코노미(경제)를 합한 단어다. ‘솔로 이코노미’ 현상은 기업들이 인생을 즐기는 1인 가구를 잡기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나오는 트렌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집중 판매하는 것이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27%를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소비 지형도 바뀌었다. 2013년에 나온 자료이기는 하지만, 산업연구원은 2010년 1인 가구 소비지출 규모는 60조원에 불과하지만, 2020년에는 120조원으로 2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편의점의 성장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가정간편식과 소용량 상품을 집중 판매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유통 채널로 자리 잡게 됐다. 편의점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비해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편의점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14.6% 증가한 2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유통담당 애널리스트는 “1인 가구 비중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창업 수요가 크게 늘어 편의점 점포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점포당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편의점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펫팸족 증가… 반려동물시장 규모 2조원 육박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갈수록 커진다는 분석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펫+패밀리)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반려동물 전문 병원, 미용실, 호텔까지 등장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난해 21.8%로 집계돼 다섯 가구 중 한 가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즉,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8000억원에서 2020년에는 약 6조원으로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KB카드에서 반려동물 전용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1인 가구 저소득층 45.1%… 고령층 일자리 시급 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1인 가구의 왕성한 구매력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015년에 내놓은 ‘1인 가구의 경제적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0~2014년 사이 1인 가구의 평균소비성향(가처분소득 대비 소비지출액)은 68.3%에서 73.4%로 증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전체 수입 중 실제 소비할 수 있는 가처분소득의 비중은 1인 가구가 32.9%로 3~4인 가구(17.2%)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자녀 양육이나 가족부양의 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1인 가구라고 해서 모두 구매력이 높은 것은 아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같은 보고서를 보면 1인 가구에서 저소득층 비중은 45.1%나 된다. 혼자 살고 있는 두 명 중 한 명은 저소득층인 셈이다. 이는 60대 이상 인구에서 1인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0~50대의 평균소비성향이 증가할 동안 60대 이상은 6%포인트 줄었다. 60대 이상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은 84만원으로 20~30대 193만원, 40~50대 201만원보다 현저히 작았다. 보고서는 “60대 이상 1인 가구는 소비지출액 중 식료품과 주거비 지출 비중이 컸다”면서 “고령층 1인 가구가 일할 수 있도록 재취업 일자리와 공공 근로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코노미’ 시장 겨냥 은행·보험상품 봇물 ‘1코노미 시장’이 커지면서 금융권도 변화하고 있다.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은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을 쏟아내며 ‘1인 가구 모시기’에 나섰다. 금융사들도 ‘나홀로 트렌드’가 젊은 세대 일부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흐름을 좌우할 방향타가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KB금융그룹은 1인 가구를 겨냥해 ‘KB 1코노미 청춘 패키지’를 출시했다. 고객의 소비, 건강, 저축, 투자 등 관련 상품을 묶은 것이다. 이 패키지에 있는 ‘KB 1코노미 오피스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면 단독 세대주가 0.1%포인트 우대 이율을 받는 식이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편의점에 ‘디지털 키오스크’(무인점포)를 설치해 주목을 받았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접근성을 높였다. 은행 영업점에 가야만 가능했던 체크카드 신규발급 등 업무가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싱글족이 주로 사용하는 편의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 할인점, 병·의원, 이동통신, 대중교통 등 7대 업종에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가 출시한 ‘Play1’ 카드는 1인 가구의 생활방식을 반영해 통신, 대중교통, 편의점, 커피 전문점 등 이용 시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게 했다. 삼성카드도 편의점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결제할 때 할인해주는 ‘CU·배달의 민족 taptap’ 카드를 내놓았다. 보험사에서도 1인 질병과 사고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대표 상품인 ‘현대라이프 제로’를 리뉴얼해 1인 가구에 필요한 위험을 집중 보장하도록 했다. 동부화재는 세입자 고독사 등으로 인한 임대료 손실 등을 보장해주는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설리, 뷰티 화보 공개…‘소녀와 여인 그 어디쯤’

    설리, 뷰티 화보 공개…‘소녀와 여인 그 어디쯤’

    설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와 함께 에스티로더의 다섯 가지 컬러의 ‘러브 립스틱’을 선보인 설리의 뷰티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에서 설리는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특유의 ‘과즙미’와 ‘고혹미’를 뽐냈다.한편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2년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설리는 일반인 남자친구 김민준 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설리는 김민준과 지난 10일 공식적으로 결별했고, 이후 최자가 설리의 SNS을 다시 팔로우했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최자 측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리와의 재결합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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