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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미 수출 ‘반사이익’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이 지난 1분기 미국 수출에서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2일 발표한 ‘미중 무역분쟁의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로 해당 중국산 제품 수입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4.7% 감소한 반면 한국산은 20.5% 증가해 대비를 이뤘다. 자동차, 기계류, 플라스틱·고무제품, 전기·전자제품,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미국의 중국산 수입이 줄어든 반면 한국산 수입은 늘었다. 미국의 중국 제재 품목 수입이 증가한 나라는 대만(29.1%), 베트남(28.3%)에 이어 한국 순이었다. 미국의 대중국 제재 품목 수입시장에서 중국산의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 16.1%에서 올해 1분기 12.5%로 3.6% 포인트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한국산은 3.4%에서 4.1%로 0.7% 포인트 상승했다. 중국의 대미 제재 품목 수입시장에서도 미국(-36.9%)과 베트남(-20.2%)의 수입이 가장 크게 줄어든 반면 한국은 -5.9%로 감소폭이 적었다. 미중 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보다 제재 상품의 대체재로 한국산을 찾는 ‘무역 전환 효과’의 작용이 더 컸기 때문이다. 보고서를 쓴 문병기 무역협회 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될 경우 수출 경합도와 한국산 점유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문 수석연구원은 “이 싸움이 장기화되면 투자 및 소비 둔화, 금융 불안, 중국의 아세안 수출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등으로 (결국에는) 한국의 수출 피해는 커질 것”이라며 ‘장밋빛 예측’을 경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주진모♥민혜연, 의사계의 김태희와 웨딩 화보 ‘연예인 포스’

    주진모♥민혜연, 의사계의 김태희와 웨딩 화보 ‘연예인 포스’

    배우 주진모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12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주진모의 결혼식이 잘 마무리 됐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주진모의 결혼 웨딩 화보를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는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을 낸 모습이었다. 신부를 바라보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민혜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제주 씨에스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한편 주진모는 드라마 ‘빅이슈’, ‘나쁜녀석들:악의도시’, ‘캐리어를 끄는 여자’, ‘사랑하는 은동아’, ‘기황후’ 영화 ‘친구2’, ‘사랑’, ‘미녀는 괴로워’, ‘와니와 준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신부 민혜연은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제주 비마이데이,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주진모♥민혜연, 웨딩화보 공개 “똑닮은 천생연분 비주얼”

    주진모♥민혜연, 웨딩화보 공개 “똑닮은 천생연분 비주얼”

    배우 주진모의 결혼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2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배우 주진모의 결혼식이 잘 마무리 되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주진모의 결혼 웨딩화보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결혼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주진모와 신부의 행복한 한때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속 주진모는 결혼을 앞둔 새신랑답게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더욱이 신부를 바라보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듬직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제주 씨에스 호텔&리조트에서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주진모와 백년가약을 맺은 신부 민혜연은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닥터테이너다. 한편 주진모는 드라마 ‘빅이슈’, ‘나쁜녀석들:악의도시’, ‘캐리어를 끄는 여자’, ‘사랑하는 은동아’, ‘기황후’ 영화 ‘친구2’, ‘사랑’, ‘미녀는 괴로워’, ‘와니와 준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액션은 물론 멜로까지 소화 가능한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 비마이데이,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 의상=드레스 다빈인제주, 이명순 웨딩드레스, 마크론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하, 아들 정로하와 광고 촬영장서 포착 ‘붕어빵 외모’

    정준하, 아들 정로하와 광고 촬영장서 포착 ‘붕어빵 외모’

    정준하와 아들 정로하 군이 광고 촬영장에서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12일 가구 브랜드 비앙스 측은 “정준하, 정로하 부자를 브랜드 소파 모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준하와 정로하 군은 서로의 옆에 나란히 앉거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로하 군은 아빠 정준하 못지않은 전문 모델과 같은 포즈와 센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정준하는 지난달에도 아들 정로하 군과 함께 재능 기부 방식으로 ABC키즈마트 화보 촬영에 참여했으며, 모델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블랙코미디 누아르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비앙스 가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린세상] 싱가포르 정신/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열린세상] 싱가포르 정신/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려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회담 자체만으로도 북미 간 70여년의 적대관계 청산과 함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냉전의 고리를 끊는 세계사적인 의미가 있었다. 금방이라도 한반도에 핵 없는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올 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는 물론 북미 관계든 남북 관계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의 시계는 싱가포르 회담 이전인 2018년 5월 24일 북한이 풍계리 핵시험장을 폭파한 날에 멈춰 있다. 하노이에서의 결렬은 북미 간 시계뿐만 아니라 남북 관계 시계마저 되돌려 놓았다. 싱가포르 회담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1년 전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안전 담보를 제공할 것을 확언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두 사람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상호 신뢰 구축이 한반도 비핵화를 추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 조항으로 새로운 관계 수립과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 비핵화보다 북미 관계와 평화체제를 앞세운 것이다. 북핵 문제로 적대적 북미 관계가 생긴 것도 아니고, 한반도 정전체제가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상호 불신과 평화의 부재가 북핵 문제를 키웠고, 비핵화를 어렵게 한다는 구조적 한계를 북미 모두가 인식한 결과다. 남북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 5조 2항에는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 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 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라고 돼 있다. 여기에 명시된 ‘6·12 북미 공동성명의 정신’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다. 싱가포르 공동성명에는 한반도 비핵평화와 북미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겼다. 과거부터 쌓여 온 불신의 벽을 깨기 어렵다는 점을 북미 모두 뼈저리게 깨닫고, 상대방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기 전에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북미 모두 인식했다. 당장 비핵화든 체제보장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미래를 위한 북미 양측의 노력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것이 바로 ‘6·12 북미 공동성명의 정신’이자 ‘싱가포르 정신’이 아닐까 한다. 그런 싱가포르 정신이 북미 모두에게서 사라진 듯하다. 미국은 하노이에서 남북이 합의한 평양선언 5조 2항에 명시된 영변 폐기 해법을 거부하고 우리의 중재 노력마저 무력화했다. 미국이 더는 선 비핵화 후 체제보장을 주장하지 않더라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전체에 대한 일괄타결을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미국이 해야 할 상응 조치는 제시하지 않는 만큼 이는 일괄타결이나 빅딜이 아니라 일괄 압박, 빅프레셔다. ‘강자’ 미국은 굴복의 유혹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북한 역시 단계적ㆍ동시적 이행만을 고집하고 있고, 완전한 비핵화의 구체적인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회피하고 있다. 북한도 지난 1년 동안 북미 대화에서 약소국의 한계를 절감했을 것이다. 북한은 그동안 잃을 것 없는 약자의 입장에서 벼랑 끝 전술을 통해 미국을 상대해 왔던 ‘약자의 폭정’이 더는 협상 테이블에서 유용하지 않다는 한계를 깨달아야 한다. 북한 주민의 변화 속에 경제 발전을 향하는 김정은의 북한은 이제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약자가 아니다. 이제 북미 모두 ‘싱가포르 정신’으로 돌아갈 때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6월 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희망하는 분위기다. 실현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그러나 희망만으로는 꿈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할 트럼프 대통령의 서신이 있다고 북한이 회담에 응할지 의문이다. 평양선언 5조 3항에 남과 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추진 과정에서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 이상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도 싱가포르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의 균형 잡힌 역할이 중요하다. 어디서 열리든 4차 남북 정상회담이 단순히 미국의 메시지 전달의 장으로 전락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 [포토] ‘청순 비키니’ 정유승, 분홍빛 큐티섹시

    [포토] ‘청순 비키니’ 정유승, 분홍빛 큐티섹시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이 섹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승은 본인의 SNS의 계정에 “짧았던 홍콩 마카오 여행 너무 아쉽네” 라는 글과함께 여러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승은 휴가지에서 평소 그녀만의 청순한 비주얼과 34-25-36의 탄탄한 바비인형 바디라인을 한 껏 강조하는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을 마구 뽐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정유승은 피트니스 모델로는 특이하게도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작년에 첫 출전한 2018 머슬마니아대회에서 하반기 커머셜모델 부문 4위, 미즈비키니 부문 3위에 올라 일약 화제를 불러 모았고, 올 4월 개인화보집은 임팩트화보집을 출시해 완판하며 많은 이슈를 불러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모랜드 연우 “이상형? 츤데레 스타일” [화보]

    모모랜드 연우 “이상형? 츤데레 스타일” [화보]

    모모랜드 연우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연우는 청순하면서도 섹시, 발랄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연기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던 그는 촬영 내내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도 피곤한 내색 없이 스태프들을 챙겨주던 그를 보니 ‘역시 연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본 활동을 다녀왔다는 그에게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냐고 묻자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해 욕설을 잘 알아듣는다고 웃어 보이기도. 단발 변신 계기로는 “소속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단발을 다들 좋아해주셨다. 얼마 전 소속사에서 먼저 단발 변신을 제안했다”고 답했다. 한창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그는 민낯으로 PC방을 갈 때 사람들이 알아봐 줘 실감하게 된다고. 이어 걸그룹이라 좋은 점을 묻자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 걸 모르지만 나는 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말했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연기를 선보인다며 솔로 활동 계획을 밝힌 그는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콘셉트에서 무대에서 멋져 보이고 싶다고. 이어 좋아하는 가수로는 선미를 꼽으며 “자기 스타일이 확고해 멋있다”며 롤모델이라고 밝혔다.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여신’으로 불렸다는 그는 “공연하는 학교다 보니 유명한 사람들이 많았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피부와 몸매 관리 비결에 관한 질문에서도 컴백 전 잠깐 다이어트를 할 뿐이라고. 이상형에 대해 묻자 ‘츤데레’라며 엉뚱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대답을 이어갔다. SBS ‘정글의 법칙 in라스트 인도양’ 출연 당시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에 “평소 성격은 무덤덤한 편이다. 내 얘기를 털어놔야 할 때 많이 운다”고 말하기도.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음악방송 MC라고 밝혔다. 데뷔 4년 차인 그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잘 안 됐다고 했던 앨범도 좋은 추억이다. 그런 발돋움을 해서 ‘뿜뿜’이 잘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방송 모니터링을 하냐는 질문에는 민망해서 잘 못한다며 부모님도 보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기도. 이에 주위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가 묻자 “친구들과 민낯으로 편하게 만나 TV에 나오는 모습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같다고 말한다”고 답했다. 데뷔하지 않았으면 뭘 했을 것 가냐는 질문에는 문과 체질이라 공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책을 좋아한다는 그는 힘들 때 위로가 됐던 책이라며 ‘고양이는 안는 것’을 추천했다. 2019년 목표는 “진부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기’.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 진부하긴 해도 꿈이었던 1위도 해봤고 개인 활동으로 드라마도 하고 계속 꿈에 그리던 무대에도 서고 있으니까. 큰 꿈이나 목표를 가진다기보다 나 자신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최신 영화보다 ‘좋은 영화’를 보고싶은 이들에게

    신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최신 영화보다 ‘좋은 영화’를 보고싶은 이들에게

    인기 팟캐스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가 책으로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최신 영화를 보는 것보다 좋았던 영화를 한 번 더 보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깨달음을 주변의 영화 애호가들에게 틈틈이 설파하고 공감도 얻은 김에 팟캐스트를 통해 좀더 스피커를 키워보기로 했다” -여는 글 중에서 동명의 영화 분야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자 권오섭, 최상훈이 재구성하여 새롭게 집필했다. 개성 넘치는 주제별 추천영화 리스트에 팟캐스트 진행자들의 솔직담백한 코멘트, 영화에 관한 재미있는 뒷이야기, 최과장이 별도 선정한 번외리스트 등 다양한 코너를 요리조리 맛깔스럽게 버무렸다. 영화가 ‘쉽고 맛있게 읽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영화 보는 안목’을 길러주어 영화를 잘 모르는 이들도, 진지하게 영화에 입문하고 싶은 초보자들도, 영화를 이미 잘 아는 마니아들도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가이드북이다. 한 번 본 영화는 다시 보고, 안 본 영화는 찾아보게 만드는 마성의 팟캐스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무영보)’는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진행자들의 해박한 영화 지식, 넘치는 끼와 유려한 입담이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영화 분야 인기 팟캐스트로 자리잡았다. 영화 마니아들이 찾아듣는 팟캐스트, 영화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꼭 들어야 할 팟캐스트로 이름나기도. 2018년에는 ‘무영보’ 진행자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전국영화활동가 포럼 ‘어크로스 더 시네마’에 참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흥민 절친이라더니..역대급 노출녀

    손흥민 절친이라더니..역대급 노출녀

    권은진, 정하은, 제스가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가 기획한 여름 화보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퍼걸‘을 콘셉트로 완벽한 수영복 핏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서핑을 즐기는 힙스터’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경기도 기흥의 한 실내서핑장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 모두 생애 첫 서핑이었지만 보드 위에서 간단히 중심을 잡는 법을 익히고 파도타기에 도전했다. 특히 흥부자, 끼부자로 소문난 세 사람은 보드 위에서 코믹 댄스를 추거나, 장난을 치는 등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해 자연스러운 화보컷을 완성시켰다. 또한 패션뷰티업계 톱모델답게, 모노키니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스윔수트를 완벽 소화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과 시크미를 표현했다. 지오아미코리아 측은 “세 사람이 패션 뷰티업계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아온 사이인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번 서핑 화보를 위해 뭉쳤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가르쳐줄 정도로 우정이 두텁다. 몸매나 식단 관리 노하우도 공유하고, 스포츠나 댄스 등도 같이 배우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권은진 정하은 제스의 여름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권은진은 과거 한 화보 인터뷰에서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손흥민과 사적으로 친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에디터의 질문에 “(손)흥민이는 성격 좋고, 주위 사람에게도 정말 잘하는 동생”이라며 “축구계에서의 대활약에 너무나 뿌듯하고 내 일처럼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이제는 너무 유명한 선수가 돼 사실 언급하기도 조심스럽다. 토트넘 입단 후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인성에 실력까지 좋은 손흥민이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다르레깅스 있지, “유나처럼 날씬하게 입자” 타임세일 언제?

    안다르레깅스 있지, “유나처럼 날씬하게 입자” 타임세일 언제?

    안다르레깅스 있지 화보가 화제다. 안다르가 ‘2019 봄/여름(S/S) 뉴(NEW)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출시와 함께 ‘있지(ITZT)’ 화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다르 측은 ‘있지(ITZY) 레깅스’라 불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와 타임세일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 이벤트와 타임세일 이벤트는 오늘(10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첫 번째 ‘퀴즈 이벤트’는 안다르의 뮤즈를 모두 맞춘 소비자 대상 추첨을 통해 캐논 200D 카메라와 있지(ITZY) 싸인이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를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안다르레깅스 있지’를 검색한 후 퀴즈 정답 입력 페이지에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참여 가능하다. 정답을 맞힌 모든 고객에게 1000원의 적립금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20일 목요일에 발표된다. 타임세일 이벤트는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1&1 패키지’를 정가 대비 최대 66%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해당 이벤트는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를 다양한 컬러와 함께 한 장에 2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출시 기념 공유 이벤트도 펼친다. 있지(ITZY)의 화보 이미지 혹은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패션을 촬영해 지정된 해시태그(#있지레깅스 #에어쿨링 #레깅스패션)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과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전 컬러, 있지(ITZY) 친필 싸인이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등 경품을 증정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엉짱 링걸’ 김지나, 육감적 비키니 몸매

    [포토] ‘엉짱 링걸’ 김지나, 육감적 비키니 몸매

    원챔피언십 링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름을 부르는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만점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나는 화이트 바탕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로 화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지난해부터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는 17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8인치의 힙라인으로 모델계에서는 ‘엉짱모델’로 불리고 있다. 김지나는 지난 1월부터 원챔피언십의 본부가 있는 싱가포를 비롯해서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도쿄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원챔피언십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원챔피언십에는 김지나를 비롯해서 이봄이, 박시현, 한나나, 남은주 등 한국 출신 모델들이 링걸로 대거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현지의 패션잡지와 남성잡지 등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김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적 처벌 위기’ 응옥찐, 누드 화보로 “미스 베트남 박탈”[종합]

    ‘법적 처벌 위기’ 응옥찐, 누드 화보로 “미스 베트남 박탈”[종합]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영화감독 테렌스 맬릭의 신작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 시사회를 앞두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응옥찐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등을 훤히 드러낸 것은 물론, 엉덩이가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응옥찐의 노출 의상을 본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improper)하고 모욕적(offensive)이며 대중의 분노(public outrage)를 샀다”고 지적하며 ‘공공예절법’(public decency laws)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매체는 응옥 티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하며 “응옥찐이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응옥찐은 1989년 9월 27에 출생했으며 172cm의 큰 키에 육감적 몸매의 소유자다. 2011년 미스 베트남에 당선됐으나 누드 화보 등이 문제가 되며 이를 박탈 당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자신보다 45살이나 많은 베트남계 미국인 사업가와 교제를 시작했다 3개월 만에 이별하기도 한 이슈 메이커다. 2017년 내한 당시 한 팬이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공항 애플힙녀’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퍼퓸’ 고원희, 폭탄머리→긴 생머리 “서슴없이 망가지는 여배우”

    ‘퍼퓸’ 고원희, 폭탄머리→긴 생머리 “서슴없이 망가지는 여배우”

    KBS 2TV ‘퍼퓸’ 고원희가 폭탄 머리를 벗어던지고 긴 생머리 청순녀로 ‘180도 大변신’을 거둔다. 고원희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인생의 벼랑 끝을 향해 걸어가던 도중 기적의 향수를 만나 20대 모습으로 변신한 후 모델이라는 젊은 날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향수를 다 사용하면 죽음을 맞이한다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저승 문턱을 넘으려고 발버둥 치던 인생에 찾아온 예정된 죽음은 오히려 축복이라며 꿈을 이루고 미련 없이 떠난다는 쿨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고원희가 변신을 거듭하며, 무서운 속도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과감하게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한 민예린이 화보 촬영과 노래 녹음에 나선 장면. 화보 촬영이 시작되기 전 대기실에 있던 민예린은 큰 결심을 한 듯 가위를 들고 뽀글머리를 잘라낸 후 뒤이어 긴 생머리를 한 채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이 민예린이 녹음실에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과연 뽀글美를 탈피한 민예린이 어떤 예측 불가 인생 행보를 그려낼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고원희가 폭탄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180도 大변신’한 장면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고원희는 ‘퍼퓸’에서 겉모습은 20대이지만 속은 옹골찬 40대, 모델이 되려 노력하는 민예린을 표현해내야 하는 상태. 이에 대본 연구는 물론이고, 스케줄을 쪼개 직접 모델 에이전시를 찾아가 워킹부터 포즈까지 교육받으며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노래와 춤 등 흥이 넘치는 장면을 소화할 때면 부끄러움도 뒤로한 채 목청껏 불러 외쳐 촬영장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촬영장에 대변신한 고원희가 들어서자, 현장에서는 절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동안 민예린 역할을 위해 무거운 가발과 단벌 신사 못잖은 허름한 옷차림을 고수해왔던 고원희가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더욱이 고원희는 이어진 화보 촬영, 녹음실 장면 촬영에서도 거침없는 열연으로 장면을 소화,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 측은 “고원희는 변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배우다. 서슴없이 망가지면서, 코믹함은 물론 극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시한부일지도 모르는 혹독한 운명에서도, 오직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2회차 기적의 주인공 민예린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고원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주, 김승우 실종신고는 단순 해프닝 “남편의 오버”[종합]

    김남주, 김승우 실종신고는 단순 해프닝 “남편의 오버”[종합]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 것은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김남주는 7일 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김승우의 실종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김승우와의 관계는 오히려 너무 좋아서 탈이다”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이어 김남주는 “남편에게 ‘왜 오버했냐’고 다그쳤다”며 “당시 술에 취한 남편이 내가 집에 없으니까 놀라서 신고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7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30일 새벽에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가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간 김남주는 연락 두절이 됐고, 김승우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라고. 경찰은 김남주가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호텔에 있는 것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 이태영 대표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다. 불화도 없다”며 “김남주씨의 헤어·메이크업을 당담하는 순수 최수경 원장이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이 있었다. 최 원장이 호텔로 김남주씨를 불렀고, 뒤이어 나도 합류했다. 김남주씨는 폰 배터리가 나간줄 모른채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방으로 경찰이 와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김승우씨가 실종신고를 했다’고 하며 왔더라. 김승우씨가 술자리를 갖고 집에 왔는데, 김남주씨가 없어서 전화를 한 거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지 않느냐. 연락이 안 되니 걱정돼서 실종신고를 한 것 뿐이다. 김승우씨에게 ‘이게 경찰에 신고할 일이야?’라고 물으니 본인도 민망해하더라. 결론은 김승우씨가 김남주씨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단순 해프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부부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방금 전까지 김남주, 최 원장과 같이 있었다. 김남주씨가 ‘우리 아무일 없어요~’, ‘김승우는 저를 아무데도 못 가게 해요’라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5년에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촬영하는 등 연예대 대표 잉꼬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란 최성욱♥캣츠 김지혜, 결혼식 사진 공개 “첫사랑 결실”

    파란 최성욱♥캣츠 김지혜, 결혼식 사진 공개 “첫사랑 결실”

    아이돌 그룹 파란의 에이스(본명 최성욱·32)와 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1)가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7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식은 YTN 전 사장이자 현 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의 주례, 가수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파란, 고유진, 허각, 오마이걸, 케이윌의 축가, 배슬기의 축시로 2부까지 알찬 결혼식이었다. 500여 명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최성욱♥김지혜는 부부가 됐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파란과 캣츠로 왕성히 활동하던 20대 초반 처음 만나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첫사랑과의 결혼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성욱은 지난 2005년 파란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JTBC ‘슈가맨2’ 출연을 계기로 라이언(주종혁), PO(이수인)와 재결합했다. 김지혜는 캣츠로 2007년 데뷔했다. 현재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백성혜 “난 모델계의 패왕색”

    [포토] 미스맥심 백성혜 “난 모델계의 패왕색”

    “K팝의 패왕색이 현아라면, 나는 모델계의 패왕색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모델 백성혜가 최근 종로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백성혜는 이날 검은 색 란제리에 시스루 망사 숄을 입고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2014년 미스맥심 선발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백성혜는 비록 그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로 토너먼트 내내 화제를 일으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성혜의 육감적인 라인과 깊고 강렬한 시선이 어우러져 ‘마성의 뱀파이어’라는 애칭을 팬들이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 백성혜의 트레이드 마크는 잘 알려진 대로 짙은 눈썹과 조화를 이룬 깊은 눈빛. 백성혜는 “‘마성의 뱀파이어’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강렬함 때문에 지어준 별명이다. 요즘에는 현아를 빗대 ‘모델계의 패왕색’이라고 부른다. 항상 멋진 애칭을 선사해주는 팬들이 고맙기만 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백성혜는 팔과 다리의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데피니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데피니션은 근육의 선명도를 말하는 것으로 백성혜는 탄탄한 근육에 파란 힘줄이 선명히 보일 정도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선사했다. 백성혜는 지난 2일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코리언리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을 실토(?)했다. 한국의 유명 피트니스 대회인 ‘피트니스 스타 코리언리그’에서 백성혜는 모노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그랑프리까지 차지했다. 게다가 스폰서십까지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백성혜는 “웨이트를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다. 한 달에 20일 이상을 촬영한다. 체력을 강화할 겸 운동을 하게 됐다”며 “36-22-37 D D컵 등 라인은 타고났다. 여기에 웨이트를 하니까 금세 몸이 탄탄해졌다. 주변의 권유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피트니스는 내게 또 다른 선물을 줬다. 기회가 되면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싶다. 시작하는 단계지만 꼭 해내고 싶다. 팬들에게 섹시한 매력과 함께 건강함도 선사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 강동원, 배정남과 현실형제 케미 “빨리 벗어, 내놔”

    강동원, 배정남과 현실형제 케미 “빨리 벗어, 내놔”

    배우 강동원이 8일 공개되는 브이로그 2편에서 배정남과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를 불붙이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두 번째 이야기가 6월 8일(토)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공개된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1편은 공개 이틀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가 하면, 티저와 프롤로그 영상까지 합친 누적 조회 수가 250만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8일 공개되는 브이로그 2편에서는 여행 둘째 날을 맞은 강동원과 친구들이 본격적인 LA 탐방에 나서는 장면이 담긴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진행한 강동원의 화보 촬영이 끝난 후, 말리부 해변과 페어펙스로 향해 맛있는 점심 식사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영상 속에서 자신보다 두 살 아래 동생인 배정남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의 패션을 유심히 살펴보던 배정남이 “나도 한 번 입어볼래”라며 옷을 가져가자, 추워진 강동원은 “빨리 벗어, 내놔!”라고 받아치며 ‘현실 형제’의 케미를 드러내는 것. 뒤이어 운전 중 찾아온 위경련을 설명하며 ‘열변’을 토하는 배정남에게, 강동원은 “그거 가지고 죽고 싶기까지 하냐”라고 단호함을 표현해 주변을 웃게 만든다. 17년 지기 절친의 편안한 호흡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해당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나서는 ‘화보 장인’ 강동원의 ‘개안 비주얼’과, 유창한 영어로 통화를 이어가는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제작한 모노튜브 측은 “지난 주 공개한 첫 본편에는 무려 5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가 하면, ‘얼굴이 대유잼’이라는 각종 탄식 및 무편집본 요청이 쏟아지며 ‘댓글 청정 지역’으로 등극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2편에서는 카메라가 제법 익숙해진 강동원이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과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가 함께하는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2는 6월 8일 토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스타일&라이프 미디어 ‘모노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문가비, 브라탑에 드러난 명품 보디라인

    [포토] 문가비, 브라탑에 드러난 명품 보디라인

    모델 문가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가비의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드러난 패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문가비는 홈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멋진 보디라인과 함께 매력과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주얼리를 매치해 그림처럼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평소에도 주얼리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촬영 중간중간 스타일링과 보디페인팅 아이디어를 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다고 한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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