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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라피, 배우 정유미의 당당한 매력과 피부 비결 담은 첫 화보 공개

    셀라피, 배우 정유미의 당당한 매력과 피부 비결 담은 첫 화보 공개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브랜드 뮤즈인 배우 정유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는 셀라피가 브랜드 모델로서 정유미를 발탁한 이후 촬영한 첫 번째 화보로서,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이미지에 리얼 더마 셀라피의 브랜드 진정성을 투영해 표현한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정유미는 많은 작품을 통해 내면의 당당함과 근본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최근에는 ‘윤식당’, ‘부산행’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올 하반기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단 있고 러블리한 이미지의 배우 정유미가 선택한 셀라피는 올바른 성분을 고집하고, 피부의 근본적인 관리에 집중하는 ‘리얼 더마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윰블리’ 정유미는 맑은 에너지와 특유의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정유미가 특유의 올곧은 아름다움을 뽐냄과 동시에, 인터뷰를 통해 직접 피부 관리에 대한 견해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촬영장의 모든 스텝들까지 정유미에게 매료되었다는 후문이다.정유미는 인터뷰에서 스페셜한 케어보다 데일리 스킨케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케줄에 지친 피부를 회복하고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 선택에 신중함을 기하고 있다면서, 저자극 성분과 미니멀 스킨케어 아이템을 주로 탐색한다고 밝혔다. 셀라피 브랜드전략 담당자는 “진정성 있는 배우 정유미와 함께 촬영한 첫 화보가 공개되었다”면서, “이번 화보를 통해 정유미만의 외유내강 이미지를 대중들께 보여줌과 동시에 좋은 성분만을 고집해 온 ‘Real Derma 셀라피’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셀라피와 정유미의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를 통해 소개된 제품은 셀라피가 출시한 ‘에이리페어 라이트 3종’이다. 셀라피의 시그니처 장벽 크림인 에이리페어 크림에 만족도가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전달된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크림에 대한 니즈를 파악, 이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칼럼] 사라진 진리공동체/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금요칼럼] 사라진 진리공동체/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조선 시대의 스승과 제자는 생사를 함께하였다. 성종 이후 조정에 진출한 김종직과 그의 제자들만 해도 영락없이 그랬다. 연산군 때 무오사화와 갑자사화가 일어나자 그들은 중형을 받았다. 이미 사망한 스승 김종직은 무덤을 파헤쳐 작두로 관이 잘리는 부관참시의 형벌을 받았다. 그의 여러 제자는 사약을 마시고 세상을 떠났다. 요행히 살아남았다 해도, 먼 변방으로 기약 없는 유배를 떠났다. 이후 수세기 동안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 시절의 스승과 제자란 기껏해야 전문지식이나 주고받는 싱거운 사이가 아니었다. 그들은 죽기까지 학문적 이상을 공유했다. 사제 간의 굳은 결속 때문에 조선 후기에는 당쟁이 더욱 격화된 점도 없지 않았다. 그렇더라도 냉소적으로만 볼 일이 아니다. 진리공동체에 속한 선비들은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법이 없었다. 말이 너무 비장해진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선비가 사는 방식에는 각별한 점이 있었다. 그 시절 누군가의 스승 또는 제자가 된다는 것은 가벼운 결정이 아니었다. 생사를 초월한 결단이 있어야 했다. 한날한시에 뼈를 묻기로 결심하였을 때에만 남의 스승도 되고 제자도 되었으니 말이다. 조선의 사제관계는 세계사적 시각에도 대단히 독특하였다. 그것은 서양 중세의 기사단이나 일본의 사무라이들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사무라이와 기사들은 단순히 주군에게 충성을 맹세하였을 뿐이다. 그들은 진리를 공유하는 집단이 아니었다. 18세기 이후 근대 시민사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영국과 프랑스의 계몽 사상가들도 조선의 선비들처럼 끈끈한 내적 결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럼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어떠한가. 최근에는 저명한 대학교수가 거액의 연구비를 사적으로 횡령하는 사건이 적발되었다. 일일이 언급하기에는 너무도 낯 뜨거운 교육 적폐가 도처에 쌓여 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개인의 출세와 치부를 보장하기 위한 합법적 수단일 뿐이다. 많은 시민이 그렇게 비판한다. 사람들은 입만 열면 공교육의 폐해를 지적하고, 사교육 시장의 과도한 열기를 비난한다. 대학 교육도 별로이다. 애써 일류대학에 진학하면 훌륭한 인재가 되어 졸업하는가? 아니라면, 풍부한 교양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자라나기라도 하는가? 한국의 대학은 유난히 무능하고 비효율적이라고들 한다. 애초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겠다며 시작된 ‘강사법’ 하나만 보아도 그러하다. 여러 차례 왜곡과 개악을 거쳐 마지막에는 입법 취지가 무색한 악법이 되고 말았다. 이 법의 수혜자여야 할 강사들도, 대학도 하나같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교육은 국가의 100년 대계(大計)라는 제법 그럴 듯한 명제가 있었다. 이미 진부해진 쓸모없는 말이다. 과거 수십년 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계는 시류에 떠밀리듯 서둘러 ‘개혁’을 되풀이했다. 당국은 줄곧 개선을 주장했으나 시민들로서는 개악으로 끝나지 않은 적이 없다. 기본에 충실한 학교,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숙고하는 교육을 실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그러나 교육의 사명이 거기에 있다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다. 옛날의 선비들은 교육에 꿈과 희망을 걸었다. 운이 나빠 정치적 풍파에 휩쓸리기라도 하면 스승과 제자들이 한꺼번에 극형을 당하였다. 그래도 그들은 진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내 한 몸의 편안함과 부귀영화보다는 몇 갑절 귀한 가치가 존재한다는 강한 신념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현재적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지식은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였다. 그럼에도 그들의 진리공동체가 사라지고만 지금, 세상이 더욱 삭막해진 것은 ?까.
  • [김지영 조선신보 편집국장 인터뷰 3] “문 대통령은 눈치만, 아베는 허언증”

    [김지영 조선신보 편집국장 인터뷰 3] “문 대통령은 눈치만, 아베는 허언증”

    김지영 조선신보 편집국장과의 인터뷰 세 번째 대목이다. 인터뷰 1 보러 가기 인터뷰 2 보러 가기 하노이 회담 이후 4개월간 북한과 미국 간 교착 상태에 대한 북한의 의중을 살피려고 기획된 것이다.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의 언론 매체와 조선신보가 지난 4개월간 미국과 남한을 향해 수많은 언설을 쏟아내고 있지만, 전문가조차도 언설의 분석에 쩔쩔 매는 게 현실이다. 25년 동안 도쿄와 평양을 오가며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이어지는 북한 지도자의 현장 취재를 해온 김 편집국장은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하다.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대미 대화 연말 시한의 진의, 북미 톱다운 대화 가능성, 비핵화 정의,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등 최근의 북미·남북 현안에 대해 황성기 서울신문 평화연구소장, 김태균 도쿄 특파원이 2시간 동안 김지영 편집국장과 만났다. 인터뷰는 도쿄에서 지난 26일 진행됐다.Q: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오지랖이 넓은 ‘중재자’가 되지 말라든지 북한이 남한을 비난하는데 이유는 무엇인가. A: 지난해 북남(남북) 수뇌회담이 3번 열리고 수뇌 합의가 2번 나왔고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했는데 남측 당국의 언동을 보면 어긋나는 것이 너무 많다. 자주와 자결의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라 정반대라는 데 문제가 있다. 미국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북남이 합의했던 것 하나라도 행동에 옮기면 된다. 행동에 옮긴 것을 바탕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 문제도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조건없이 대가없이’ 재개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조선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로서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8천만 겨레가 눈물 흘리며 박수치고 환호했던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의 합의가 왜 조선이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일방적인 핵무장 해제의 보상조치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Q: 남북 회담 힘들다고 봐야 하나. A: 회담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특히 수뇌회담은. 조선은 미국에 셈법을 바꿔서 가져오라, 조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서 오라는 것인데, ‘여러 사정이 있는데 미국측 사정을 봐야 한다’ 이런 말은 필요 없는 것이다. 미국과의 관계가 아니고 북남 합의가 이렇게 이행됐다, 그러니 다음 단계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자, 그런 식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Q: 문 대통령도 남북 합의에서 나온 것을 실천하고 싶겠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이 안 풀어주면 방법이 없는것 아닌가. 문 대통령이 개성공단 열자고 하면, 미국과 관계도 있고 남한 내부에서도 엄청난 반발이 나올 수 있다. A: 지금 조건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문 대통령과 남측 당국도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우리 민족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원칙을 김 위원장과 확인했다고 평양 5.1경기장의 15만 군중 앞에서 연설해서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그에 상응하는 행동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이 수뇌합의정신에 어긋나게 행동하려고 할 때 북남만이라도 수뇌합의정신에 충실하게 행동하는 게 비뚜로 나가는 걸 바로잡는 작용을 하지, 그것을 두둔해 주고 조선과 미국의 중재자로서 절충안을 하나 내겠다는 것은 조선이 선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미국과 소리를 맞추는 것과 다르지 않다. Q: 남북 합의 이행의 상징적인 것은 개성, 금강, 철도 도로인데, 이 중 하나만 시작해도 성의를 보이는 것으로 북한에서 볼 수 있나. A: 성의니 뭐니 하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이 미국 말 들으면 우리가 도로를 건설해 주겠소 하는 발상은 틀렸다. 북남 합의는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 앞에 한 약속이다. 민족의 공동이익이 되기 때문에 한 약속이다. Q: 북일 관계는 어떻게 되나. A: 2017년 대결국면에서 2018년 대화 국면으로 바뀌면서 조선, 미국, 남측, 중국, 러시아가 대화를 준비했다. 일본만 그게 안됐다.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일본은 조선의 미소외교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그랬다가 4월 판문점에서 북남수뇌회담이 있은 뒤부터는 그런 소리 쏙 들어가고 대화를 통한 납치, 핵, 미사일 문제 해결에 대해 운운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는 전제조건 없이 조일(북일) 수뇌회담을 하자고 말하고 있다. 조선의 입장에선 전제조건 없는 수뇌회담은 없다. 수뇌회담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조일 사이에는 2002년 수뇌합의가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고이즈미총리가 서명한 조일평양선언의 기본은 일본의 과거청산에 기초한 국교정상화다. 2002년 이후 조일 간의 근본문제는 평양선언의 이행문제다. 이를 외면한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이란 있을 수 없다. 조일대화에 관한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이 진정성을 갖자면 행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대 조선 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인 일본의 독자제재는 마땅히 철회되어야 한다. 평양선언에서 약속한 과거청산의 의지를 밝히며 그 주요한 과제의 하나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과 재일조선인의 권익보장을 위한 조치도 취할 필요가 있다. 재일조선인문제는 일본의 식민지배의 산물이다. 일본에서 현재 있는 문제이니까 국교정상화까지 갈 것 없고 수뇌회담 이전에라도 당장 착수할 수 있는 문제다. 행동이 없는 대화타령은 일본 국민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는 여론오도술에 불과하다. 조선문제에 관한 아베 총리의 허언증은 대화 상대의 불신을 증폭시킬 뿐이다. Q: 재일조선인 문제는 어떤 것들인가. A: 조선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탄압, 그리고 유독 조선학교를 일본의 고교무상화제도에서 배제하는 차별적 시책 등의 현안들이 산적돼 있다. 수뇌회담을 하자면서 일본 정부는 여전히 조선을 적대시하고 대결자세를 취하고 있다. Q: 결국 아베 총리가 셈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인가. A: 아베 총리에게는 협상의 셈법 자체가 없는 듯하다. 그는 납치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조선에 대한 반대감정을 부추기며 대결을 격화시켜 조일대화를 위한 환경과 조건이 조성되는것을 막아왔다. 조선 측은 아베 총리의 정치 수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2014년의 조일정부 간 스톡홀름 합의는 아베 정권 하에서 맺어진 것인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하노이에서의 조미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나자 일본이 그 무슨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이 나오고 총리가 직접 나서서 마치 미국의 대조선 협상방침이 바뀐 것처럼 광고하는데 조미수뇌들 사이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 생각나면 아무때든 안부를 묻는 편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 일본 총리는 그렇지 못하다. ‘상호불신의 껍데기를 깨고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하지만 아베 총리는 조선의 뿌리깊은 대일불신을 불식시키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대화 의향’을 외쳐봐야 상대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Q: 6자회담에 대한 조선의 속마음은 무엇인가. A: 2008년까지 했던 것과 같은 비핵화를 위한 차관급 6자 회담은 부활시킬 필요가 없다. 지금 안건은 수뇌들이 논의하고 있다. 다만 양자 간 대화만으로는 안되고 다국간 틀도 필요하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정전협정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연계 하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 항구적인 평화보장토대를 실질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 지역의 평화, 안전과 직결되어 있다. 북남, 조중(북중), 조러(북러), 조미 등 평화를 위한 대화가 서로 이어질수 있다. 조선으로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른 나라와 함께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김지영 조선신보 편집국장은] 1966년 일본 교토 출생의 재일교포 3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가 만든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89년 총련 기관지를 제작하는 조선신보사에 입사했다. 조선신보 정치부에 적을 두고 92년부터 평양지국의 단기특파원을 시작해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2018년 7월까지 도쿄와 평양을 오가며 기자활동을 했다. 지금도 김지영 기자 명의의 논평을 조선신보에 싣고 있다. 조선신보 기자로서 고 김일성 주석,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취재현장에서 지켜봤다. 정리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포토] 워너비몸짱 머슬퀸, 여름을 유혹하는 비키니 자태

    [포토] 워너비몸짱 머슬퀸, 여름을 유혹하는 비키니 자태

    워너비 몸짱이라고 불리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선수들의 B컷 표지가 공개됐다. 지난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9 핀인터내셔날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들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썸머 오브 위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정유승(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윤다연(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 이예나(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는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최병길PD 웨딩화보 공개 “이런 콘셉트는 처음”

    서유리♥최병길PD 웨딩화보 공개 “이런 콘셉트는 처음”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웨딩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최병길 PD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서유리가 여성조선 7월호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낸 서유리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예비신랑 최병길 PD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웨딩카에 앉아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웨딩화보를 찍는 내내 두 손을 놓지 않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끊임없이 서로를 챙기는 등 예비부부다운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캐주얼한 옷을 입고 즐거운 모습으로 게임을 하는 서유리와 최병길PD의 모습이 담겨, 평소 ‘게임 마니아’로 유명한 서유리만의 독특한 웨딩화보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 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현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서유리의 예비 신랑 최병길 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한편 서유리는 8살 연상의 최병길PD와 결혼식 없이 예비신랑의 생일인 8월 14일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란제리 모델로 나선 심으뜸

    [포토] 란제리 모델로 나선 심으뜸

    ‘엉짱’ 심으뜸이 란제리 모델로 나섰다. 심으뜸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속옷 화보 촬영 전 대기실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으뜸은 란제리를 입고 탄탄한 완벽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한복판서 울린 “여기 사람이 있다”...창작가무극 ‘신과함께’-이승편

    강남 한복판서 울린 “여기 사람이 있다”...창작가무극 ‘신과함께’-이승편

    “살기 위해서, 함께 살고 싶어서. 그래서 이렇게 싸우고 있죠. 제발, 한번만 도와줘요” 하늘과 제일 가까운 동네, 하늘 아래 한울동 철거촌을 지키는 가택신 ‘조왕신’(송문선)은 삶의 터전을 빼앗길 처지에 놓인 철거민의 절절한 마음을 이렇게 전한다.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가득한 무대 왼쪽 구석엔 눈에 익은 구호가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여기 사람이 있다” 21일 첫 관객을 맞은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이승편’은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풀지 못하고 있는, 더 심화하고 있는 재개발과 철거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두 편의 영화로 제작돼 ‘쌍천만 관객’ 대흥행을 이끈 웹툰 작가 주호민의 원작 ‘신과함께’ 시리즈 중 이승 편을 가무극에 맞게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극의 배경은 서울 강북의 달동네 한울동. 어린 동현(이윤우)은 폐지와 고물 수집으로 근근이 생계를 꾸리는 할아버지(박석용)와 함께 산다. 한울동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고,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리게 된 철거민들은 이주를 거부한다. 곧 철거용역 회사가 투입하고, 철거민들은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딱 10년 전 서울 용산참사를 떠오르게 한다. 비싼 등록금과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용역업체에서 일을 시작한 박성호(오종혁)는 돈과 양심 사이에서 수 없이 갈등하고, 가택신 대장 성주신(고창석)은 할아버지와 동현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다. 연출을 맡은 김태형 감독은 “이 작품은 인간의 존엄성을 다루는 이야기”라며 “사실 스케줄이 안 맞아 연출을 고사하려고 했는데 무대가 LG아트센터라고 해서 하겠다고 했다. ‘강남 역삼동에서 철거민이 시위하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 수 있다고?’라고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첫 공연을 지켜본 원작자 주호민 작가는 “창작가무극이 영화보다 좀 더 명징하게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장점이 있었다”라면서 “원작자인데도 부끄럽게 눈물이 나더라. 참느라 고생했다. 서울예술단이 ‘신과함께’ 신화편도 만든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은 29일까지 공연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체중 9kg 감량, 작품에 더 몰입”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체중 9kg 감량, 작품에 더 몰입”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이 완성형 비주얼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준혁은 해군 장교 출신의 무소속 국회의원 오영석 역을 맡았다. 자신감 넘치는 말투, 확신에 찬 표정, 거기에 꽃신사 비주얼과 타고난 리더십까지 갖춰, 여의도 정치무대의 새로운 피로 국민적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준혁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메이킹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준비하며 오영석 역을 위해 9kg정도 감량했다.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후 비주얼만으로도 ‘완성형 오영석’을 예고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이준혁은 오영석의 매력을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오영석이라는 인물을 처음 공개하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차가운 표정과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이지적인 얼굴을 완성한 것. 포스터 촬영 현장을 순식간에 화보 현장으로 만들 듯 분위기를 더함은 물론 ‘꽃신사 비주얼’이라는 캐릭터 설명을 단번에 이해시켰다. 이준혁의 완성형 오영석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어비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공개에 이시언 반응 “진짜 달심”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공개에 이시언 반응 “진짜 달심”

    모델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MBC ‘나 혼자 산다’로 친분을 쌓은 배우 이시언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진행한 파격 누드 화보들을 공개하며 화보를 함께 진행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해당 화보 속 한혜진은 온통 검은색으로 전신 분장을 하고 아름다운 명품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몸매에 찬사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를 본 이시언은 “진짜 달심 됐구먼”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앞서도 이시언은 한혜진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론다로우지 기다려 달심이 간드아”, “크로캅 기다려라” 등의 재치 넘치는 댓글로 웃음을 준 바 있다. 한혜진은 이에 “일루와”라고 답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인스타그램에서도 웃음을 주고 있는 것. 한편 한혜진은 이번 파격 누드 화보에 대해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면서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광장] ‘체르노빌‘이 일깨워 준 진리/박홍환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체르노빌‘이 일깨워 준 진리/박홍환 편집국 부국장

    어느 순간 불현듯 머릿속 깊숙이 숨어 있던 옛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친구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 그럴 수도 있고, 길을 걷다가 우연찮게 어떤 상황을 목격했는데 그게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아스라이 들려오는 리듬과 노랫말이 귀에서 뇌로 이어진 신경계를 자극할 수도 있겠다. 최근 큰 기대감 없이 ‘미드’ 한 편을 보면서도 그랬다. 역대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평가되는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의 내막을 다룬 미국 HBO의 5부작 시리즈물 ‘체르노빌’이다. 드라마는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참여한 모스크바 쿠르차토프 원자력연구소 수석부위원장 발레리 레가소프가 모스크바 자택에서 ‘감춰진 진실’을 담은 육성 녹음테이프를 남긴 채 자살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방사능 과다 피폭 후유증에 시달리던 레가소프는 폭발 사고 발생 2주년을 딱 1분 남긴 1988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우리는 진실을 감췄습니다. 참사는 불가피했습니다.” 레가소프의 이 증언은 자신의 조국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실체에 대한 신랄한 고발인 동시에 희생자들에 대한 참회의 독백이라고 할 만하다. 실제 소련 공산당 지도부는 주민 피해 최소화보다는 소문의 확산을 막는 데만 급급해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보이의 400배가 넘는 엄청난 양의 방사성물질이 뿜어져 나왔지만 주민 대피는 하루가 지나서야 시작됐고, 위험 반경 30㎞ 이내의 주민들에 대한 완전한 철수 작전은 같은 해 8월에서야 끝났다. 그동안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등 수십명이 숨졌고, 최대 80여만명의 주민이 고농도 방사능에 피폭됐다. 이 가운데 6000명 이상이 피폭 후유증으로 갑상선암 등에 걸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역 공산당 지도부는 사고 초기 오히려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주민들의 이동을 봉쇄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배가 침몰하는데 선장이라는 사람이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과 다르지 않다. 적들이 파죽지세로 공략해 오는데도 자신만 유유히 도성을 빠져나간 채 백성들의 유일한 피난 통로인 다리를 폭파시킨 몰지각한 국가지도자가 연상되기도 한다. 사고는 당초 원자로가 갑작스럽게 가동 정지될 경우 관성으로 도는 터빈이 얼마나 오랫동안 전기를 생산해 내 냉각펌프를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도중에 발생했다. 이 같은 ‘무모한 실험’에 착수한 발전소 엔지니어들의 치명적인 실수, 즉 인재(人災)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레가소프는 당시 소련만 유일하게 가동하고 있던 RBMK(흑연감속 비등경수 압력관형) 원자로의 치명적인 설계 결함을 재판 과정에서 증언했다. 과다 출력을 중지시키기 위해 비상중단 스위치를 눌렀을 때 흑연 제어봉이 오히려 메가톤급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그동안 소련 당국은 연구 보고서의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하는 등 설계 결함을 철저하게 은폐해 왔고, RBMK 원자로 가동 매뉴얼에도 이 내용은 빠져 있었다. 결국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는 이미 예고돼 있었던 셈이다. 사실상 논픽션 드라마인 ‘체르노빌’을 보면서 소련 당국의 무지와 무능, 은폐와 조작에 분노가 치밀 수밖에 없었다. KGB는 레가소프를 비롯한 과학자들을 미행, 감시하는 데 혈안이 됐고, 공산당 지도부는 수만명의 군인, 광부, 소방관들에게 방호복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핵재앙 수습을 맡겼다. 게다가 방사능 낙진이 스웨덴에서 확인되고 나서야 마지못해 사고 사실을 시인하는 등 국제적 민폐까지 서슴지 않았다. 낙진은 우리나라와 홍콩, 일본까지 날아오는 등 사실상 전 세계를 뒤덮었다. 당시 소련을 이끌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은 훗날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소련 붕괴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토로했다. 한 해 국가 예산에 맞먹는 막대한 사고 뒤처리 비용 등 경제적 요인도 있었겠지만 국민 생명보다는 국가 위신을 앞세운 공산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결국 소련 붕괴의 불을 댕긴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란 무엇인가? 국민은 무엇인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도 이미 경험했다. ‘체르노빌’은 막을 내렸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다. 진실은 감출 수 없고, 종국에는 분출하듯 터져 나오고야 마는 것이다. 위정자들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만고의 진리다. stinger@seoul.co.kr
  • 구구단 세정,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상큼 발랄 매력 뽐내

    구구단 세정,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상큼 발랄 매력 뽐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패션&뷰티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구구단 세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정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름 햇살처럼 화사한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세정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200% 강조한 다채로운 여름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세정이 선보인 립스틱은 랑콤이 새롭게 출시한 ‘압솔뤼 마드모아젤 샤인’으로 선명한 발색과 쨍한 광택이 돋보이며 쥬시한 컬러들로 구성돼 여름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구구단 세정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나일론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패션잡지에 등장한 판빙빙…“미모 유지는 자외선 차단”

    국내 패션잡지에 등장한 판빙빙…“미모 유지는 자외선 차단”

    중국 배우 판빙빙의 화보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판빙빙은 20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판빙빙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는 “피부 보습제품, 화이트닝 제품, 각종 팩은 제 삶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것들”이라고 소개하며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판빙빙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패션 필름은 6월 20일 발간한 ‘그라치아’ 7월호와 ‘그라치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박민영, LA 빛낸 매력적인 화보 공개

    박민영, LA 빛낸 매력적인 화보 공개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배우 박민영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와 함께 대체불가 아우라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박민영은 강렬함이 느껴지는 비비드한 셋업에 블랙 미니백을 들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으며, 블루 스커트로 청량감을 더한 룩에는 트위드 소재의 체인백을 매치해 완벽한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박민영 화보 속 가방은 모두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2019 SS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민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모델 한혜진이 파격적인 누드화보를 선보였다. 20일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버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 강조했으며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특히 완벽한 보디 컨디션을 위해 두 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고.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고 했다. 그는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모델 한혜진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묻자,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다. 그 중간을 보자. 거기에 뭐가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그 모든 순간들? 아, 나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모델 일은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했던 때도 정말 많았다”며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모델일을 하겠느냐는 질문엔 “무조건 한다”고 답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촬영 비하인드 “두피에서 귓속까지..”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촬영 비하인드 “두피에서 귓속까지..”

    모델 한혜진의 파격 누드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이 포착됐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자신의 몸에 칠한 검은색이 의자에도 묻은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귓속까지 있는 검은색 칠을 지우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화보 한 컷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버스 바자를 통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공개 “두 달 전부터 몸 관리” [화보]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공개 “두 달 전부터 몸 관리” [화보]

    모델 한혜진이 파격적인 누드화보를 선보였다. 20일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버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 강조했으며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특히 완벽한 보디 컨디션을 위해 두 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고.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고 했다. 그는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모델 한혜진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묻자,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다. 그 중간을 보자. 거기에 뭐가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그 모든 순간들? 아, 나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모델 일은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했던 때도 정말 많았다”며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모델일을 하겠느냐는 질문엔 “무조건 한다”고 답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케이팝과 식물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케이팝과 식물

    얼마 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독특한 농산물 홍보 게시물이 올라왔다. ‘채영이 좋아하는 딸기의 모든 것’이라는 5월 제철 딸기의 홍보글은 여러 포털 사이트로 퍼지며 젊은 층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인기 케이팝 그룹인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은 최근 발표한 앨범에 딸기에 대한 사랑을 그린 ‘스트로베리’라는 곡을 담았고, 지난겨울 우리나라 화훼도매시장과 딸기농장 방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을 본 국내외 팬들이 한국 화훼, 과수 재배, 유통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셈이다. 농림부 글이 케이팝 인기에 ‘무임승차’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중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했다는 점, 그리고 기존 구독자인 중장년층 외에 청년층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는 데서 충분히 흥미로운 시도였다.케이팝의 세계적 인기에 따라 생산되는 콘텐츠는 다양해지고, 그 안에는 식물도 자주 등장한다. 곡 제목과 가사 그리고 뮤직비디오 배경과 주요 소재로 식물이 활용되는 현상은 어쩌면 고서 어느 소설 속에 동백꽃이 등장하고, 민화에 소나무가 그려져 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몇 년 전 극락조화의 꽃 그림을 전면에 보인 엑소의 앨범이 공개됐을 때, 팬들은 극락조화에 대한 정보를 찾느라 바빴다.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에 접목선인장이 나왔을 땐, 해외 최고의 케이팝 스타와 우리나라의 주요 화훼 수출품목의 조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케이팝의 주 소비층은 10~30대이다. 이들은 작년 샤인머스캣 포도의 인기를 주도했다. 최근 케이팝에 식물 등장 빈도수가 많아진 것 또한 우리나라에 식물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케이팝을 만드는 디렉터와 디자이너, 뮤직비디오 미술감독 등 스태프에게 식물이란 존재가 깊이 각인된 덕분일 것이다. 이들이 식물을 표출시키면서 케이팝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식물에 가까워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자신이 본 한류 드라마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우리나라 식물원과 수목원을 방문하고,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사립 식물원과 정원에서 드라마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광고를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케이팝을 통해 노출되는 식물의 홍보 효과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끔 내게도 식물세밀화와는 거리가 먼 듯한 대중음악계로부터 작업 제안이 오기도 한다. 케이팝 스타의 앨범 재킷이나 화보 배경이 될 그림들을 그려달라는 것이다. 내 식물세밀화보다는 사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더 예쁘게 잘 어울릴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대부분 제안을 거절하지만 작업을 수락한 적이 한 번 있다.일본 아티스트의 앨범 재킷 의뢰였는데, 일본 식물이 아닌 한국 자생 식물을 그리겠다고 역제안을 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은 식물 연구와 문화에 이해관계가 깊이 얽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생 식물을 일본에 노출시켜 일본인 자신들도 모르는 새 우리나라 식물을 접하게 하고 싶었다. 결국 이 아티스트와 두 번의 앨범 디자인 작업을 함께했고, 현재도 한국 특산 식물인 상사화속 식물들, 그리고 우리나라 자생 식물들이 전면에 디자인된 앨범이 일본 레코드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다. 채영의 딸기 사랑처럼 케이팝에 식물 이미지가 활용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식물에 대해 좀더 깊숙한 정보와 이야기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에이비식스의 임영민은 그동안 방송에서 토마토란 과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왔다. 가족이 부산에서 토마토 농장을 해 어렸을 때부터 토마토를 많이 먹어왔다거나,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인지, 대저 토마토는 왜 맛있으며 어떤 효능이 있는지 등 아이돌로부터 전혀 들을 수 없을 만한, 식물을 하는 나조차도 모르는 토마토 이야기를 한다. 이 영상을 본 해외 팬들은 Jjapjjalii tomato(짭짤이 토마토)라는 영어 이름으로 대저 토마토를 부르며 이 토마토를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이 장면이 흥미로웠던 건 우리가 토마토만큼은 가성비를 따지는 바람에 품질이 좋고 가격이 높은 대저 토마토의 소비량이 줄고 있는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케이팝 스타들이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새) 식물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식물종 보존에 기여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케이팝을 통해 식물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사람들이 그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되고, 정보를 찾아보거나 소비하고, 결국 식물을 보존하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는 것, 식물원과 연구자들이 사람들에게 식물을 이야기하기 위해 전시하고 교육하는 그 모습과 닮아 있다.
  • 신세경 차은우, 서로 비교될 것 같은 비주얼

    신세경 차은우, 서로 비교될 것 같은 비주얼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7월 17일 방영 예정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의 자체 발광 비주얼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싱글즈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두 비주얼의 찰떡 호흡 조선의 첫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로맨스를 다룬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어색함 없이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압도적인 비주얼로 동반 화보를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 신세경은 특히 긍정적이고 밝은 차은우와의 작업 덕분에 좋은 시너지가 생긴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현장 분위기와 기대감을 동시에 전했다. 사극 복귀 신세경, 전형적이지 않은 여성 캐릭터에 끌려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의 굵직굵직한 사극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시절을 청나라에서 보낸 유학파 여사 해령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그녀는 ‘신입사관 구해령’ 작품에 대해 “대본 자체가 굉장히 산뜻하고 깔끔했어요. 캐릭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나 이야기 자체도 유려하고 재미있어요. 캐릭터 각각의 매력이 빛나는 작품이라 그들이 모였을 때 빚어내는 앙상블 또한 기대되는 작품이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정과 개혁이라는 단어로 수식되는 구해령은 조선시대의 첫 여성 사관이다. ‘흑기사’의 정해라, ‘하백의 신부 2017’의 소아처럼 최근 신세경이 연기한 인물은 모두 전형적인 여성스러움을 강요 받지 않는 캐릭터였다는 점에서 결이 이어진다.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영화 ‘몬스터’를 좋아하는데 그 작품에서 여배우가 빛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그래서 작품을 고를 때 전형적이지 않은 여성 캐릭터에 끌리는 게 사실이에요”며 ‘신입사관 구해령’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소신 있게 전했다. 생애 첫 사극 차은우, 모든면에서 서툰 이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져.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차은우는 이번 작품을 위해 2kg을 감량할 만큼 이림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차은우가 스스로에게 준 가장 큰 과제는 대중에게 이림의 매력을 설득시키는 일이다. “단절된 삶을 사는 이림은 모든 면에서 서툴러요. 구해령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제일 잘 보여주고 싶어요. 귀엽고 순수한 이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동생의 모습이나 우리 팀의 막내 산하의 행동을 생각해봤어요. 현장에 가면 생각했던 것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많이 물어요. 내관역으로 나오는 성지루 선배님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고 작은 현장을 경험하며 새로운 세계를 마주할수록 어린 시절 그의 어머니가 집 안 곳곳에 붙여놓은 명언 중 좌우명이 된 두 문장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와 ‘너 자신을 알라’이 더 마음 깊이 와닿는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많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가수와 배우의 영역을 오가며 쉴 틈 없이 살고 있지만 일을 통해 경험하고 성장하며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이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성훈 빚 고백 “‘신기생뎐’ 이후 잘 안 풀려”

    성훈 빚 고백 “‘신기생뎐’ 이후 잘 안 풀려”

    배우 성훈이 ‘한밤’에 출연한다.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성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성훈은 최근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밤’ 제작진을 만났다. 화보면 화보, 드라마면 드라마, 먹방이면 먹방, 어느 분야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성훈. 자신의 몸매를 보고 감탄하는 ‘한밤’의 큐레이터를 향해 그는 두 달 동안 운동을 안 한 몸매라며, 뒤이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한 마디를 남겼다. 점심시간, 남은 촬영 일정으로 인해 식사를 할 수 없던 그는 남은 의상의 사이즈를 직접 확인해보는 등 식사를 하기 위해 강한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체념을 하는가 싶더니, 스태프가 음식을 가져다주자 눌러놨던 먹방 본능을 깨운 그가 한밤 카메라 앞에서 화려한 먹방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평소 식사량을 정해놓지 않았다는 그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배가 부른 상태였다고 한다. 먹성으로 인해 회사 대표로부터 욕을 먹은 적도 많다는 성훈은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연기자의 삶이 잘 풀리지 않았다는 그는 빚이 생긴 후, ‘하는 데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연기를 그만두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빚을 많이 갚았다고 얘기한 성훈은 최근 해외 팬미팅들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대세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래를 불러 달라는 요청에 성훈은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이내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며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시키면 다 해주는’ 털털한 매력을 뽐낸 그는 “먹고살려면 해야 되더라”라려 유쾌함까지 보여줬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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