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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화 “한승우 보면 뿌듯해, 응원하고 격려” [SSEN컷]

    한선화 “한승우 보면 뿌듯해, 응원하고 격려” [SSEN컷]

    배우 한선화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은은한 토프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메이크업을 강조한 이번 화보에서는 한선화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 눈과 입술을 물들인 다양한 브라운 컬러 포인트의 뷰티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는 배우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달라진 변화들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어릴 때 보다 나 스스로 오롯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숙제가 생기다 보니 걱정이 많아졌다. 조심스러운 것도 많아졌고 그래서 더욱 신중해졌다. 그런 내면의 변화들 덕분에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엑스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동생(한승우)을 보는 기분에 대해 “너무 뿌듯하다. 이제 막 시작하는 동생에게 누나인 나의 존재가 자칫 걸림돌이라도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동생 스스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했다”며 “얼굴 하얀 것과 열심히 하려는 근성은 서로 닮았다. 그걸 빼면 전부 다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독립 장편 영화 출연을 확정하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티아라 출신 한아름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미모’ [EN스타]

    티아라 출신 한아름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미모’ [EN스타]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400여 명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2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진행된 한아름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아름은 여신 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신랑 김 모 씨 또한 모델 못지않은 수트핏을 자랑한다. 특히 결혼식에서 한아름이 직접 축가를 불러 환호가 쏟아졌다. 이밖에 KBS2 ‘더 유닛’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강민희와 조연호 씨가 축가를 맡았다. 한아름은 현재 임신 초기로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는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이라며 “여러분들께서 예쁜 마음으로 이 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동은 피해주실 거라 믿는다. 정말 소중하고 착한 사람이니 상처 갈만한 행동은 삼가 부탁드린다”라고 일반인인 신랑에 대한 지나친 관심 자제를 부탁했다. 또한 “그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감 정기복으로 인해 지쳐가다가 다시 기운을 차렸다. 열심히 달려가 보려 한다. 지금 제가 달려가는 길 끝이 여러분이 계신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늘 행복하겠다”라고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12년 티아라 미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한 아름은 유닛인 티아라엔포로도 활동했다.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유튜브봉드,제이마리드컴퍼니,아이테오,로더플라워,모아위,마인모리,수원규중칠우,스플렌디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몸짱 권상우의 역대급 화보 “아직 살아있다는 것 보여주고파” [화보]

    몸짱 권상우의 역대급 화보 “아직 살아있다는 것 보여주고파” [화보]

    영화 ‘두 번 할까요’ 이후, ‘신의 한 수: 귀수편’(이하 ‘귀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권상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귀수’에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인물 ‘귀수’역할을 맡은 권상우는 “전작 ‘신의 한 수’가 워낙 좋았고, 주연이 정우성 선배였으니 당연히 부담감을 느꼈죠. 지금도 댓글로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귀수’를 보신다면 그런 걱정은 100% 사라질 거라 확신해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영화니깐요. 정우성 선배님도 봐주시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귀수’에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때보다 더욱 더 날렵하고 탄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운동은 습관처럼 하지만, 다이어트까지 한 건 처음이었어요. 한때 ‘몸짱’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 중심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라며 “이번 작품에서 저를 아직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권상우가 아직 살아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과거에 출연했던 작품 속 장면이 다양한 ‘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그는 “너무 좋아요. 물론 원작과 변질된 장면도 많지만 사람들이 저를 기억해주는 건 좋은 거니까요. 배우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도 이 맥락과 닿아 있으니깐요. 나중에 제 아이들이 제가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작품을 작업한다는 게 좋아요”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연기 경력이 쌓이면서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그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열망과 열정이 신인 때보다 커졌어요. 현장에 가는 게 너무 재미있고, 또 좋은 작품을 시나리오로 보는 것도 너무 신나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권상우가 출연하는 영화 ‘귀수’는 오는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 “고영수와 교집합 전혀 없다” 이유는..[화보]

    박지훈, “고영수와 교집합 전혀 없다” 이유는..[화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3월호 표지 이후 11월호 표지를 또 다시 장식하게 된 박지훈의 가을 감성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지훈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박지훈은 성인이 된 이후 배우로서 첫 작품으로 사극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떤 작품이든 맡게 되면 최선을 다해보고 싶단 생각이 강했는데 또래 배우들과 합이 정말 잘 맞아서 촬영 현장에 가는 일이 너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박지훈이 연기한 매력 부자 고영수 역에 대해서 “사실 고영수와 박지훈는 교집합이 전혀 없다. 영수처럼 애교 있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더 노력했던 것 같다. 특히 고영수라는 인물을 그리면서 그에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상상하곤 했다. 그에게 어떤 트라우마가 있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지 영수의 마음속부터 찬찬히 뜯어보며 분석해왔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프로듀스 101’시즌 2를 시작으로 아이돌, 배우가 되기까지 쉴 틈 없이 도전을 반복해온 박지훈은 “실패했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도전과 경험을 반복해보고 싶다. 그 안에서 얻는 실패라든지 성공 이런 것들을 느껴가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도전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전했다. 배우로서 또 어떤 작품을 선택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 어떤 작품이든지 내게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포문을 열며 “그래도 고등학생 역할을 꼭 맡아서 연기해보고 싶다. 풋풋한 청춘을 표현해보고 싶다.”며 배역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차근차근 실현시켜 나가고 있는 대세 아이돌이자 배우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지은 “성훈과 열애설? 가족보다 더 자주 봤다”[화보]

    송지은 “성훈과 열애설? 가족보다 더 자주 봤다”[화보]

    2년간의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고 연기자로 돌아온 송지은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가을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오간자 소재의 블라우스와 니트톱, 체크 패턴의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데님 등 다양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표정과 포즈로 비주얼을 완성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해 전했다. “2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고 새로운 회사를 만나서 다양한 것들을 해볼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영선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어요”라며 “영선이랑 송지은은 아주 다른 사람이라 톤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어요. 막상 현장에서는 연기하느라 몰랐는데 모니터를 해보니 너무 후회되더라고요.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도 남고요. 제 연기에 점수를 주자면 40점 정도? 그것도 너무 후해요”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했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끝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그는 성훈과 함께한 로코 연기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드라마 현장을 많이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2~3개월을 가족들보다 더 자주 보게 되니 배우진들과 확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또 촬영이 끝나고 현장에서 멀어지고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 흩어지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더라고요. 성훈 오빠는 물론이고 함께 출연한 사람들과도 행사가 있거나 할 때만 모이고 가끔 모임을 가질 정도죠”라고 답했다. 가수는 물론 연기자, 뷰티 프로그램 MC까지 경험한 그는 MC 활동에 대해 “여자라면 관심 가질 법한 분야에 대해 다뤄서 그런지 일하는 게 아닌 친구, 언니들과 함께 수다 떨러가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실제로 관심 있던 분야라 열과 성을 다해 배우기도 하고 마음껏 꾸며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었고요”라고 전했다. 한편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어릴 적 합창단을 하면서 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제가 무언가를 얻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과 힐링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선물을 주는 느낌이라 좋아하게 됐어요”라고 답했다. 중학교 졸업 무렵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고등학교 때는 학교생활을 거의 못 해서 학창 시절을 제대로 못 보냈거든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사회가 생기다 보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심하고 참아야 하는 게 습관이 돼서 먼 훗날에 보니 정제된 송지은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기하면서는 내면에 꾹 누르며 참아왔던 것들을 캐릭터를 만나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아이돌 활동 때도 그랬지만 라디오는 정말 좋아요.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제 정서와도 가장 잘 맞더라고요. 예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아이돌이 출연하면 개인기나 성대모사 같은 게 필수적이었잖아요. 그런 끼가 제 안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른 것들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걸 찾았을 때 라디오가 딱 맞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지금껏 캔디 같은 역할을 많이 해와서 그와 반대되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사내아이 같다고 많이 들었거든요.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남규리 선배님이 했던 형사 역할도 멋있게 봐서 그런 역할도 좋고요. 강인한 역할로 변신해 또 다른 제 모습을 끌어내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정유미, 공효진 선배님을 보면 전형적인 연기 톤이 아니잖아요. 그분들만 할 수 있는 고유의 색깔의 특별한 대사 톤이라 저도 저만의 색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가수 활동을 하며 롤모델이 있었냐고 묻자 “가수 활동을 할 때는 오히려 다른 가수와 저를 비교하면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을 많이 하게 돼 롤모델을 없앴어요. 제가 제 목소리를 미워하게 되니 노래 부르는 게 즐겁지 않고 위축되더라고요. 오죽했으면 데뷔하자마자 슬럼프가 와서 녹음하면서도 제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한 소절에 한 번씩 울며 했던 적이 있었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노래 부르는 송지은의 매력은 무엇일 것 같냐는 물음에는 “목소리가 아닐까요? 고음이 미친 듯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성량이 풍부한 가수가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은 비성이나 얇은 목소리가 주는 소녀 같은 감성의 음색과 느낌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답하며 향후 앨범 계획에 대해서는 “상업적인 음악 작업보다는 팬분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의 앨범을 내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는 그런 노래요.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좋아하는 가수는 폴킴을 꼽으며 듀엣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오픈 준비 중인 그는 “예전에는 활동이라도 많았는데 요즘엔 공백기도 있어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죠. 촬영 비하인드나 일상적인 부분을 담을 예정이에요”라고 전했다. 요즘 최대 관심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건강이요. 활동하면서 너무 제 몸을 혹사했더라고요. 다이어트하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될 정도로 서서히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이 안 좋아지니 삶의 질이 떨어지더라고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너무 절식하며 운동하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게 우선이라고 느꼈어요”라고 답했다. 시크릿 멤버들과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는 “시크릿 멤버들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단톡방도 그대로 있고요”라고 전했다. 30대 중반까지의 활동 계획을 세워놓고 살았다던 그는 최근 계획적인 삶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예전에는 10개 중 9개를 가지고 있어도 불안했거든요. 나머지 하나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등바등하며 살았던 때가 있어요. 하지만 9개가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게 아니었고요.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공백기 동안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평안함이 찾아왔고 활력도 생겨서 최고 행복했던 때를 보낸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동료 연예인으로는 배우 정유민과 주아름 그리고 그룹 레인보우를 꼽으며 “한 살 어린 정유민과 두 살 어린 주아름이요. 모두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유 없이 정이 가고 챙겨주고 싶은 친구들이에요. 묘하게 인간적으로 끌리는 점도 있고요. 이 두 친구는 자주 만나면서 고민 상담도 하고 친하게 지내요. 레인보우는 “거의 데뷔 동기라 그런지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가끔 같이 전시회도 보러 가기도 하고요.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에요”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 묻자 “가수로 시작했지만, 가수로 끝을 봐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해요. 누구나 새로운 것들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제게도 선물처럼 연기할 기회가 왔고 저도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어떤 활동이든지 열심히 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에게 날카로운 시선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배우 전지현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전지현은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톤헨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지현은 가죽 테일러드 베스트에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유(LUCKY U)’ 주얼리를 매치했다. 자연스럽게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말발굽 펜던트가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베이지 컬러 수트에 코인 펜던트와 열쇠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링하고 미니멀한 오브제가 달린 귀걸이를 매치한 컷에서는 전지현의 도회적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현대 무용가가 연상되는 언밸런스 니트 드레스 컷에서 전지현은 하늘의 별빛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전지현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스톤헨지 홈페이지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11월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바울♥간미연, 11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화보]

    황바울♥간미연, 11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화보]

    배우 황바울과 간미연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황바울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황바울과 간미연이 오는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황바울과 간미연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뽐낸다. 두 사람은 모든 사진 속에서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서로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황바울과 간미연은 서로를 마주 보며 끌어안고 설레는 표정을 지으며 싱그러운 예비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솜사탕 같은 촉감” 뉴이스트 황민현, 파격 립스틱 화보

    “솜사탕 같은 촉감” 뉴이스트 황민현, 파격 립스틱 화보

    성숙해진 가을 남자로 돌아온 뉴이스트 황민현의 립스틱 화보가 공개됐다. 맥의 파우더 키스 중 황민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명한 레드, 피치빛 인디 핑크, 따뜻한 브릭레드, 채도 높은 쿨 톤 레드 총 4가지 컬러 립스틱 화보 룩을 선보였다. 그에게 립스틱 사용 소감을 물었더니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입술에 터치했을 때 깃털처럼 가벼우면서 솜사탕같이 푹신푹신한 촉감이 인상적이에요. 그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전혀 건조하지 않아 신기해요”라고 답했다. 평소 셀프 뷰티 케어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점수를 매긴다면 90점 정도? 하하. 메이크업보다는 스킨케어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에요”라고 밝히기도. 현재 황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백작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렸으며, 오는 21일 뉴이스트 미니 7집 앨범 ‘The Tabl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멋진 남자로 돌아온 황민현의 뷰티 화보와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m)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김연아, 몽환적 청순미 ‘가을 여신’

    [포토] 김연아, 몽환적 청순미 ‘가을 여신’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는 17일, 화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할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예고했다. <하퍼스바자>는 김연아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가 함께한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 런칭을 기념해 이번 커버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프렌치 시크 룩을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핸드백은 물론, 코트, 원피스, 케이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신비롭고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하퍼스바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인터뷰를 통해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 에 대한 이야기와 은퇴 후 일상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에 대해서는 “나에게 영감을 받은 가방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김연아가 얼음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다 보니 가방의 색감이 빙판과 많이 닮아있다.”며 “전체적으로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고전했다. 또 은퇴 후 일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예전에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를 틈틈이 본다. 엄청나게 즐거운 순간은 아니지만 워낙 그런 사소한 일들을 안하고 살아서 그런 순간이 행복하다.”며 “정말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균형감 있게 살려고 한다.”고 답해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발인에 김C 추모글 “집 현관문에 붙어 있던 인물”

    설리 발인에 김C 추모글 “집 현관문에 붙어 있던 인물”

    가수 김C가 설리의 사망에 대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김C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현관문에 몇 년 동안 붙어 있던 인물이 망자가 됐다”며 생전 설리의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진 글에서 그는 “무감각 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일면식 없던 사람이라 무감각 하려 더 노력할 것이다. 죽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산 자에게 알리기 위해 무감각할 것이다. 괴로워도 슬퍼도 조금 더 버텨주기를 바란다. 누구든. 나도 그러할 것이니”라며 위로의 말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기견 캠페인에 동참해 강아지를 안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머물던 앰버에 이어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 역시 비보를 듣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더 박보검 패딩, 박보검의 남친룩 제안

    아이더 박보검 패딩, 박보검의 남친룩 제안

    아이더 박보검 패딩이 화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최근 브랜드 모델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2019 가을겨울(F/W) 시즌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오렌지, 화이트,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 구성과 다양한 기장의 다운을 활용한 스타일을 박보검 특유의 섬세한 감정과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2019 F/W 시즌 화보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박보검은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 온 아이더 브랜드 모델다운 여유와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포즈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다채롭게 구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에서 박보검은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다운 자켓에 그레이 컬러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간절기 시즌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플리스 자켓의 경우, 플리스 자켓만의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보검은 오랜 시간 이어진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포즈는 물론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며 화보의 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화 ‘서복(가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3강진출’ 그녀들 치열한 승부

    [포토] ‘미스맥심 3강진출’ 그녀들 치열한 승부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25)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6강전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1위로 3강전에 진출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김나정을 비롯해서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장혜선(크리에이터), 이유진(모델)이 6강전을 펼쳤다. 치열한 승부 끝에 김나정을 비롯해 장혜선, 한지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3강전에 합류했다. 세 사람은 앞으로 예정된 화보와 방송을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영예의 1위는 오는 11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파워 인플루언서라는 점. 김나정은 11만 명, 장혜선은 38만 명, 한지나는 34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파워 인플루언서에게 팔로워는 직접적으로 투표를 호소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대상이다. 실제 세 사람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읍소(?)를 보내며 최다 득표의 자리를 차지했다. 작고 귀여운 용모로 ‘SNS계의 박보영’으로 불리는 한지나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지나 Top3 안에 들 수 있게 투표 한 번씩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표몰이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팔로워 또한 특유의 집중도와 충성도를 가지고 있어 스타의 호소에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김나정의 경우 ‘아나운서’라는 직업과 ‘The Face of the Korea’ 진(眞) 출신의 화려한 용모가 1위를 하는데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이화여대 출신의 김나정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은 물론 패션과 요리로 팬들과 소통해 왔다. 김나정은 장혜선과 한지나에 비해 팔로워 수는 적지만 독특한 직업과 ‘뇌섹녀’의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미스맥심은 35강전을 시작으로 20강, 12강, 6강전을 펼치며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아나운서, 모델, BJ,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생 등 여러 직종의 후보들이 매력 넘치는 개성을 발휘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돼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명예기자가 간다] ‘불나면 대피 먼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 없다… 시대 맞춰 변하는 화재 캠페인

    [명예기자가 간다] ‘불나면 대피 먼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 없다… 시대 맞춰 변하는 화재 캠페인

    “아~아~ 이장입니다. 순이네 작은 딸내미가 서울에서 전화했슈. 순이 아버지 빨리 와서 전화받으슈.” 1970~80년대 시골마을 동네 스피커에서 흔히 듣던 방송이다.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지금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들린다. 하지만 1980년도만 해도 100가구당 7가구 정도만 유선전화를 보유했으니 가능했던 일이다. 그럼 불이 나면 어땠을까. 전화가 충분치 않으니 당연히 신고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119 신고번호조차 모르거나 소방차가 출동하면 벌금을 낸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 보니 소방홍보의 중점은 ‘화재신고는 119’였다. 1980년대 후반이 되면서 유선전화보급률이 크게 높아지고 화재신고도 빨라져 신고방법과 소화기 갖기 운동에 중점을 뒀다. 이것이 과거 반세기 동안 중점을 둔 대국민 소방 캠페인이었다. 2000년대 한 가지 더 추가된 것은 바로 방마다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자는 운동이다. 소방홍보도 환경에 따라 점차 변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부터 적극 홍보 중인 건 ‘불나면 대피 먼저’이다.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를 알아보려고 설문조사를 해 보니 예상처럼 국민의 절반 정도가 불이 나면 우선 119에 신고하거나 소화기로 불을 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대피 먼저 해야 한다는 답변은 20% 정도에 불과했다. 우리는 그동안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안전불감증이라는 수식어로 스스로를 비판해 왔지만 국민의 수준이 그 정도로 낮은 것만은 아니다. 인구수에 대비한 화재사망자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의 절반 수준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한 가지 과제가 있다. 한 번의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없애는 것이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빠른 대피를 우선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요즘의 건축물은 구조가 복잡한 복합용도 건물이 많을 뿐 아니라 불이 붙으면 급속히 타며 유독가스를 내뿜는 가연성 내장재의 사용도 증가했다. 과거보다 신속히 대피해야 하는 이유다. 환경이 변하면 정책도 따라서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방홍보사업만큼 소위 가성비가 높은 분야도 드물다. 1억원을 들인 홍보로 몇 명만 더 살릴 수 있다면 예산 투자 대비 몇 배의 효과를 거둔 것이 된다. 소방청이 ‘불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이유는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박광찬 소방청 대변인실 소방령
  • [포토] ‘리버풀녀’ 정유나, 남심 저격 ‘핑크빛 비키니’

    [포토] ‘리버풀녀’ 정유나, 남심 저격 ‘핑크빛 비키니’

    ‘리버풀녀’ 정유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광고촬영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정유나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을 찾아 요트위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굴곡을 뽐내고 있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광팬으로 알려진 정유나는 SNS에 리버풀과 관련된 게시물을 자주 올려 ‘리버풀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4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한편, 정유나는 최근 단독 화보집을 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정유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월드컵 평양 원정경기 영상 남측에 제공…녹화 중계 논의중

    북한, 월드컵 평양 원정경기 영상 남측에 제공…녹화 중계 논의중

    대표팀,영상 DVD 받아 17일 귀국 예정경기 중 소식·사진, 이메일 통해 즉시전송 북한이 15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 영상을 남한 측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년 만에 성사된 ‘평양 원정’ 경기를 국내 시청자들이 녹화 중계로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통일부는 “경기 영상 DVD를 우리 측 대표단 출발 전에 주겠다는 약속을 (북한으로부터) 확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16일 오후 5시 20분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17일 새벽 0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통일부 당국자는 “(영상이) 곧바로 방송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기술체크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은) 제법 지나지만 국민들이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전체 영상이 제공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일성경기장 내 기자센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경기장 현지에서 남측으로 연락할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평양에 동행한 대한축구협회 직원 2명이 AD카드(등록인증카드)를 받아 경기장 기자센터에서 경기 소식을 남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평양에서 메신저는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주로 이메일을 통해 서울·평양간 연락을 하는 상황이다.전화통화의 경우 남측에서 북측에 발신할 수는 없고, 북측에서만 제3국을 경유한 국제전화를 사용해 전화를 걸어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경기 진행상황 속보를 전하는 것은 전화보다는 인터넷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 방법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경기 진행상황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걸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 사진을 인터넷으로 남측에 전송하는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남북 간의 역사적 평양 원정 경기는 오후 5시30분 개최된다. 한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전세기로 평양을 방문해 남북 대표팀의 이번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FIFA는 오는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한 공동 유치를 제안한 상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모델 신재은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지만 가운데가 시원하게 뚫려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악플 쓰지 말자. 한글 예쁘게 써도 모자란 시간 왜 남 상처 주며 사나”라며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을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는데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다. 내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다”고 고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미 몇몇은 고소장을 벌써 받았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스폰설이니 악플들 고소 먹어라. 광고도 찍고 협찬에 웹화보에 방송에 관리에 등등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를 좀 본받아라”라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쁜 사진 찍으러 번 돈 써서 해외도 가고 비키니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매번 좋은 에너지 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사진 보면서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도 모자랄 판에. 상처주지마”라고 경고했다. 앞서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조롱, 욕설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신재은은 일반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옹알스 최기섭 결혼, 예비신부 공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옹알스 최기섭 결혼, 예비신부 공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그룹 옹알스로 활동 중인 개그맨 최기섭이 결혼한다. 최기섭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인 헤어 디자이너로, 두 사람은 1년간 교제해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최기섭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D-DAY 1. 드디어 내일. 10월 13일. 유부클럽. 연락 못 드린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이다 보니 정신이 없었네요”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최기섭과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상기 이미지와 실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다. 최기섭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부터 옹알스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OCN ‘보이스’와 SBS ‘기름진 멜로’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쇼’ 송승헌vs임주환 ‘극과 극’ 눈웃음+이선빈 ‘잔망 애교’ 포착

    ‘위대한 쇼’ 송승헌vs임주환 ‘극과 극’ 눈웃음+이선빈 ‘잔망 애교’ 포착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tvN ‘위대한 쇼’의 찐애정 폭발하는 현장 비하인드가 방출됐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듯 마지막까지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종영을 2회 앞두고 송승헌(위대한 역)-이선빈(정수현 역)-노정의(한다정 역)-임주환(강준호 역)과 함께 삼남매 정준원-박예나-김준(한탁 역-한송이 역-한태풍 역)-한상혁(최정우 역)-박하나(김혜진 역)-이원종(정종철 역)-김현(양미숙 역)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송승헌-이선빈-임주환-노정의의 4인 4색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송승헌은 국민 아빠로 거듭난 든든한 면모를 뽐내며 반달 눈웃음을 짓고 있는데 화보에서 갓 튀어나온듯한 모습이 절로 심쿵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이선빈은 카메라와의 아이컨택으로, 노정의는 귀여운 쌍브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이 동료 배우의 리허설을 지켜보며 터트리는 싱그러운 미소가 현실 자매같이 닮아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임주환은 극 중 이선빈을 향한 한결같은 직진로맨스와 바른 정치행보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바. 은은한 미소-그윽한 눈빛-뭘 입어도 마네킹화시키는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찐미소를 절로 폭발시킨다. 위대한 패밀리의 뽀시래기 쌍둥이 박예나-김준은 폰게임에 푹 빠진 정준원의 껌딱지를 자처,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만으로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원종-김현-한상혁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극 중 뭉쳤다 하면 웃음 빵빵 터트리는 통닭집 트리오 케미가 이어지는 듯 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극 중에서는 총선 라이벌 관계로 불꽃 튀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웃음꽃 만발하는 송승헌-임주환-박하나까지 ‘위대한 쇼’의 꿀잼을 극대화시키는 다채로운 케미 군단 파워가 남은 2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그 동안 ‘위대한 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뗀 뒤 “송승헌이 ‘일생일대의 꿈’ 국회 재입성과 함께 피보다 진한 가족애로 진정한 위대한 패밀리 가장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남은 2회 그의 행보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박예나, 김준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10월 14일 월요일 밤 9시 30분 1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물오른 미모 근황 “가을에 못 견디는 것은?”[EN스타]

    한혜진, 물오른 미모 근황 “가을에 못 견디는 것은?”[EN스타]

    모델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 좋은데 건조함은 못 견디겠네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가을볕이 좋아도 피부는 지켜내야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세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혜진은 눈부신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각종 광고와 화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4일 잠정 하차한 지 약 7개월 만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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