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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행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행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교통사고, 고속도로서 4.5톤 화물차와 추돌 “팔 골절.. 정밀검사 진행 중”

    공효진 교통사고, 고속도로서 4.5톤 화물차와 추돌 “팔 골절.. 정밀검사 진행 중”

    ‘공효진 교통사고’ 배우 공효진(34)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경기도 용인 세트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승합차에는 매니저와 코디네이터가 동승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용인서부서로 넘겨 사고경위를 더 조사한 뒤 사고를 유발한 차량 운전자 공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안전운전불이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공효진 교통사고 깜짝 놀랐다”, “공효진 교통사고, 빨리 완쾌하길 빈다”, “공효진 교통사고, 이진욱 놀랐겠네”, “공효진 교통사고, 큰 부상아니라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드라마 촬영 후 이동 중 추돌 사고

    공효진, 드라마 촬영 후 이동 중 추돌 사고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현장] 운항 관계자들 합동훈련 체계적 비상대응력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운항, 객실, 정비, 화물 등 각 부문의 원활한 소통을 승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점 사안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소통을 위한 대표적인 훈련인 ‘운항승무원 합동자원관리 훈련’(JCRM)은 조종실 내 기장과 부기장 등 운항승무원 간 유기적인 의사소통으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운항승무원 자원관리 훈련’(CRM)을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으로 확대해 2000년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2010년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권고에 따라 운항관리사, 정비사를 포함하는 훈련으로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운항관리사, 정비사는 1인당 3년 주기로 8시간씩 JCRM을 받아야 한다. 훈련 내용에는 상호규정 이해, 비상탈출 절차, 스트레스 관리, 안전위협요소 및 실수 관리 등이 들어 있다.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월간 JCRM 실시 회수를 3회에서 4회로 증가시켜 한 번에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 있었던 직원들이 함께 훈련을 받으면서 각 분야를 이해할 수 있어 비상상황 시 승객들의 안전을 좀 더 체계적으로 확보하게끔 할 수 있다는 점이 JCRM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공효진 교통사고로 팔 골절…‘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촬영 후 귀경길에 3중 추돌사고

    공효진 교통사고로 팔 골절…‘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촬영 후 귀경길에 3중 추돌사고

    ‘공효진 교통사고’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공효진(34)이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팔이 골절됐다.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모(50)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모(50)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모(29)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씨와 김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처음에는 부상이 크지 않은 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왼쪽 팔이 골절된 것으로 나왔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내달 방송될 SBS TV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경기도 용인 세트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승합차에는 매니저와 코디네이터, 헤어·메이크업 담당자가 동승했다. 소속사는 “매니저 등 다른 탑승자는 현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용인서부서로 넘겨 사고경위를 더 조사한 뒤 사고를 유발한 차량 운전자 공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안전운전불이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화물차 3중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공효진, 화물차 3중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로 병원 이송

    공효진,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3중 추돌 ‘아찔 사고’

    공효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3중 추돌 ‘아찔 사고’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기관 경영평가] 예상밖 결과에 당혹감 평가 기준 의문 제기도

    “지금 사장님이 상당히 황당해하고 있다. 그동안 큰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꼴찌 등급을 받았다는 것에 직원들 모두 억울해 한다.” 18일 기획재정부가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자 D~E(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의 임직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D등급 이하 기관은 성과급을 받을 수 없고, E등급 또는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기관은 기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 조치가 내려져 회사 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어수선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에서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임직원들은 상당히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김지호 울산항만공사 전략기획실장은 “올해 처음 평가를 받았는데 E등급이라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면서 “그동안 임직원들의 윤리 사고나 비리가 적발된 것도 없는데 왜 이런 평가를 내렸는지 정부에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울산항만공사의 경우 안전관리 노력과 재무관리 시스템 체계화가 미흡하다는 점을 E등급 평가 이유로 들었다. 이에 김 실장은 “세월호 참사로 안전 분야 평가를 강화했는데 선박의 통항 안전은 항만청 등 정부의 업무”라면서 “항만공사는 화물을 내리는 하역안전,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 부두시설 안전 보강 등이 평가지표인데 안전관리 노력이 미흡하다는 것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도 평가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전략경영센터를 중심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직원들 대부분 예상 밖의 평가결과라는 입장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등급을 받은 대한석탄공사의 관계자는 “석탄산업은 정부가 합리화라는 이름으로 축소하려는 사업이어서 획기적인 경영성과를 이루려고 발버둥쳐도 정부가 석탄가격을 고시로 묶어 놓는다”면서 “매번 D나 E를 받는데 평가를 준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했다.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D등급으로 떨어진 한국동서발전의 관계자는 “공공기관 정상화라는 정부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평가결과에 따라 공기업 직원들의 월급이 좌지우지되는데, 올해는 손가락을 빨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푸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지끈지끈 몸 통증 줄여주는 ‘힐링식품 7가지’

    지끈지끈 몸 통증 줄여주는 ‘힐링식품 7가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엄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그나마 통증이 한 번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화장실에서 몸을 씻거나 출근 직전까지도 꼭꼭 온 몸을 쑤신다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일명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은 인체가 노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노년층에서 특히 많이 관찰된다. 그렇다고 매번 병원을 방문하기는 힘들고 약국에서 파는 소염 진통제를 이용하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진통제 장기 복용은 심장 질환과 위장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은 평소 먹는 식사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자연에서 생성된 먹거리에는 몸을 보호해주는 천연 영양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교육전문매체 Grandparents.com은 ‘몸 통증을 줄여주는 식품 7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1. 카페인(커피) 놀랍게도 커피 속 카페인은 심한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미국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과하지 않게 매일 커피 2잔을 마셔주면 최대 48%까지 근육통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수면무호흡증, 부정맥, 편두통 치료에 일부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량을 장시간 복용할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2. 캐모마일 차 영국 원산 국화 과 풀인 캐모마일을 우려낸 차는 수세기 동안 위장 장애, 불면증, 불안증을 완화시키는 민간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이란 타브리즈 대학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 성분은 체내에 항염증 작용을 해 관절염과 통풍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는데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3.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이 인상적인 생강은 배탈과 감기에 효과가 있고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증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2g씩 생 생강과 익힌 생강을 두 그룹으로 나눠 11일간 복용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근육통증이 25%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연어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천연 항염증 효과가 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료센터에 따르면, 생선 기름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소염진통제와 같은 통증 완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관절염 환자가 일주일에 연어 2~3마리 또는 매일 1,500㎎의 생선 기름 캡슐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5. 고등어 고등어 역시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으로 항염증제로 알맞다.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칼슘은 체내 나트륨을 방출시키고 혈압을 낮춰준다. 또한 비타민 A, B, E도 풍부한데 각각 야맹증, 빈혈, 피부미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6. 간장 콩을 발효시켜 만든 간장은 관절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3개월 간 간장을 꾸준히 복용한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장의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7. 타트 체리 타트 체리 속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만성 염증 감소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리건 보건 과학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생 체리나 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셔주면 관절 통증, 관절염, 만성 염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자료사진=포토리아/wikip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설] 구원파, 자중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

    기독교복음침례회, 일명 구원파가 그제 경기 안성의 금수원 인근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겠다”며 포럼을 열었다. 과학적으로 침몰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거창한 사전 안내와는 달리 비(非)전문가 2명이 나와 인터넷상에 떠도는 괴담 수준의 의혹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고 한다. 한 발표자는 “세월호는 우회전이 아니라 좌회전을 하다 침몰했다”고 했는가 하면 또 다른 발표자는 “세월호처럼 큰 배가 그렇게 갑자기 변침(방향 바꾸기)해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돌 수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선박 및 화물 관리 부실, 운항 미숙 등이 아닌 ‘외부의 힘’이 작용해 침몰했다는 취지다. 결국 이날 포럼은 검찰의 세월호 수사 결과에 대한 의혹 제기에 방점이 찍혔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구원파는 이 같은 포럼을 앞으로 매주 열겠다고 공언했다고 한다. ‘참사 원인은 정작 다른 데 있는데 유병언씨를 희생양으로 삼아 구원파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우리는 구원파의 이런 공권력 무력화 행보, 막가파식 대응이 결코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터무니없는 주장과 맹목적인 유씨 비호는 오히려 구원파에 대한 반감만 쌓이게 할 뿐이다. 그렇잖아도 구원파는 그동안 각종 격문을 통해 검찰 수사를 조롱하고 공권력에 도전해왔다.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우리가 남이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정부와 검찰, 계속 뻥치시네’ 등의 격문을 통해 정부와 국민을 이간하면서 뒤로는 핵심 신도들을 동원해 유씨 도피를 도왔다. 유씨 개인범죄에 대한 수사를 마치 종교탄압인양 선전하는 놀라운 기획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떤 종교 지도자도 종교집단의 보호막에 숨어 범죄 행위 면죄부를 부여받을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그 어떤 종교집단도 중대범죄 피의자를 막무가내로 숨기고 도피시킬 권리는 없다. 구원파 신도들의 신앙생활, 종교활동 자체는 그들의 자유다. 그들이 금수원에 금줄을 치고, 공동체를 구축한다고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다. 다만 그런 폐쇄적인 신앙생활, 종교활동도 엄연히 대한민국의 법 테두리 안에서 금도를 지키며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유씨는 거액의 회사 자금을 몰래 빼돌려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에 큰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다. 그런 유씨를 지키기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 수준의 의혹을 제기하며 세월호 침몰 원인 등을 호도하는 것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죽이고,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라는 점을 알아야만 한다. 구원파는 이제부터라도 자중하면서 유씨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
  • 여성 위 속에서 꺼낸 촌충 길이가 무려 2.4m ‘경악’

    여성 위 속에서 꺼낸 촌충 길이가 무려 2.4m ‘경악’

      여행중 덜익은 쇠고기를 먹은 한 중국 여성의 위에서 8피트(약 2.4m) 달하는 ‘거대’ 촌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가 14일( 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란 성만 알려진 이 30대 여성은 지난 주말 대변에서 이상을 발견. 푸젠성 샤먼시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촌충 감염을 진단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월 남동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오염된 쇠고기를 덜익힌 채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촌충은 여러 종류의 동물에 알을 낳기 때문에, 잘 익히지 않고 고기를 사람이 먹을 경우 장속에서 부화되어 성장한다. 리씨는 촌충에 감염된 후 메스꺼움과 어지럼증 증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촌충은 몸속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살찌는 것을 막는다는 속설을 때문에 과거 유럽 빅토리안 시대 여성들은 일부러 촌충알을 먹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학 저널리스트 마이클 모슬레이는 이같은 속설을 검증하기 위해 직접 여러개의 촌충알을 섭취해보았지만 효과가 없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촌충은 매우 영리해 맥주나 쵸콜릿, 탄수화물 등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람이 먹도록 부추긴다”고 설명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돌아갈래~’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의 탈출

    ‘나 돌아갈래~’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의 탈출

    ’얼마나 죽기 싫었으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트럭에서 탈출하는 돼지의 영상이 화제다.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동하는 트럭에서 점프해 탈출하는 돼지’(Pig Jumps and Escapes From Moving Truck)란 제목의 영상에는 도로를 주행 중인 덤프트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덤프트럭 화물칸에 한 마리의 돼지 모습이 보인다. 돼지는 탈출이라도 하려는 듯 발버둥 친다. 드디어 탈출하기 좋은 위치로 올라선 돼지는 기회를 엿보다 탈출을 감행(?)한다. 주행 중인 트럭에서 점프한 돼지는 몇 차례 도로 위를 구른 후, 갓길 풀밭에 안착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죽기 싫었으면 저런 위험을 감수할까요?”, “돼지의 성공적인 탈출에 박수를”, “떨어진 돼지가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ewsVidsAZ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지방을 태우자…신진대사 높이는 법 5가지

    지방을 태우자…신진대사 높이는 법 5가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옷차림도 얇아지고 짧아진다. 이 때문에 드러나는 팔뚝 살이나 뱃살이 신경 쓰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부랴부랴 끼니를 거르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은 지금 당장 살을 빼긴 쉬워도 나중에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헬스’(Women‘s Health)는 신진대사를 높여 지방을 태우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내년에 또다시 고통스럽고 무리하게 살을 빼고 싶지 않다면 읽어보고 시도하자. 1. 아침을 먹어라=잠에서 깨어난 우리 몸은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한 에너지원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아침을 거르게 된다면 인체는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에너지의 사용을 아끼려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에서 깬 뒤 1시간 이내에 식사하는 것. 출근이나 등교 때문에 시간이 없다면 건강한 식단을 전날 미리 준비하거나 간단하게 플레인 요거트나 통곡으로 만든 빵 등을 먹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2. 스케줄을 정해 운동하라=운동의 목적은 단지 지방을 태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속 DNA를 화학적으로 변화시켜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전문가들은 하루 1시간 정도 땀이 흐를 정도로 운동하라고 추천한다. 이를 습관화하면 기초 대사량이 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스트레스를 풀어라=스트레스가 쌓이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도 우리 몸에 축적된다. 이 호르몬의 양이 늘어나면 안타깝게도 지방을 태우는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데 요가와 명상과 같은 정적인 방법으로 심신을 진정시키는 것이 효과가 크며 심호흡을 한 뒤 호흡을 가다듬는 방법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4. 다크초콜릿을 먹어라=갑자기 간식을 끊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간식을 먹게 된다면 다크초콜릿을 선택하도록 하자. 다크초콜릿에 포함된 카페인과 항산화물질인 카테긴은 신진대사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과 달리 설탕 섭취도 줄일 수 있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5. 계핏가루를 넣어 먹어라=계피는 인슐린 능력을 3배로 높여 공복감이나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낮추는 능력도 있어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안성맞춤인 향신료다. 아침에 토스트나 스프 등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13 개각] 이기권 고용, 노동 현안 해박… 정무감각 갖춰

    [6·13 개각] 이기권 고용, 노동 현안 해박… 정무감각 갖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호남 출신의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1981년 행시 25회로 고용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차관까지 지낸 그는 2012년 8월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총장으로 재직하다 22개월 만에 고용부 수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합리적인 일처리 방식으로 직원들이 잘 따른다는 평이다. 노동 현안에 해박하고 대사관과 청와대 근무 경력이 있어 정무 감각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 광주노동청장 시절 화물연대 파업을 중재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2009년 고용부 근로기준국장으로 재직할 때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비정규직법 개정안 정부입법을 주도했다. 2010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이듬해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부인 김화자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흰 식빵’이 유해세균 없애고 대장암 예방한다?

    정제밀가루로 만들어지는 흰 식빵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GI지수(혈당지수)가 낮은 통밀 빵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많다. 그런데 인식과 달리 흰 식빵도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 상당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University of Oviedo) 연구진이 흰 식빵 섭취가 체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젖산균(Lactobacillus) 분비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녹차, 포도, 콩 등에 풍부하면서 체내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제거해 항암작용과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抗)산화물질이 ‘젖산균’ 등 장내 이로운 미생물 생성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38명의 불특정 다수 성인남녀를 선정해 이들이 평소 어떤 음식을 자주 먹고 식습관은 어떤지 조사했으며 추가적으로 이들의 대변샘플을 추출해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해당 과정에서 밝혀진 흥미로운 사실은 흰 식빵, 흰 쌀이 몸속에 흡수되면 이것이 장내 ‘젖산균’ 분비 촉진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점이다. 보통 통밀 빵은 섬유질이 풍부해 젖산균 분비에 도움이 된다고 익히 알려져 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겨졌던 흰 식빵 역시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다. 또한 감귤류, 사과즙에서 추출되는 탄수화물 중합체인 펙틴은 이전 연구와 달리 일부 이로운 미생물 수를 감소시킨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 젖산균은 장에서 증식해 인체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비병원성 미생물로 독성이 없고 오히려 역으로 유해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 개선을 돕고 체내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며 대장암, 아토피 피부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 소니아 곤잘레스 박사는 “실험 표본이 한정돼 있고 개개인 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흰 식빵의 장점이 보편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며 “다만 우리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몸에 좋다고 알려진 특정 식품 몇 개만 계속 먹는 것보다는 흰 빵과 같은 일반식품까지 포함한 폭 넓은 식단구성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농업과 식품화학(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몸에 좋아도 과유불급’…단백질 과다섭취 신호 3가지

    ‘몸에 좋아도 과유불급’…단백질 과다섭취 신호 3가지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는 영양소인 단백질은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뇌의 신경세포가 줄어들어 두뇌활동이 저하되고 체력도 약해진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줄이는 사람들이 늘면서 단백질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자, 식품업체 및 제약, 다이어트제품 업체들은 너도나도 단백질 보충제 판매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단백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심한 경우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단백질 과다섭취는 칼슘 배출을 증가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우리 몸의 ‘단백질 과다섭취 신호 3가지’를 소개했다. ▲몸무게 증가 만약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이지 않은 상태로 단백질을 과다섭취 할 경우 몸무게가 증가할 수 있다. 2012년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단백질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은 고지방·저단백질의 식단을 먹는 사람과 똑같이 몸무게가 증가했다. 이는 근육과 같은 무지방신체질량(지방이 없는 비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결과이기도 하다. ▲신장 질환 발병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질소 노폐물인 요소의 생성 및 배설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또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로 인해 간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이 암모니아가 신장에 무리를 줘서 요독증이 발병할 수도 있다. ▲탈수 현상 단백질은 주로 탄소와 질소, 수소, 산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혈액이나 오줌 등 생체 표본에서 질소 성분을 뜻하는 혈액요소성질소는 단백질을 과다 섭취했을 때 급격히 증가한다. 질소는 최종 배설 형태로 암모니아를 내보내는데,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체내에서 증가하면, 몸은 이를 희석하기 위해 체내 수분을 더 많이 내보내야 한다. 2002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백질을 과다섭취로 인한 질소 및 암모니아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체내 수분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단백질의 적정 섭취량을 몸무게 1㎏ 당 0.8~1g으로 권장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고 급선회” 첫 진술 주목…“사고 직후 공황상태” 호소

    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고 급선회” 첫 진술 주목…“사고 직후 공황상태” 호소

    ‘세월호 3등 항해사’ 세월호 3등 항해사가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경 합수부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급변침’이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씨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조타수 조모씨에게 5도 이내로 변침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변호인은 이어 “조타수 조씨는 경력이 15년 이상이고 사고해역을 수차례 운항했다”며 “과실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 배경과 관련, 선박 충돌 우려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되긴 처음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사 당국은 화물 과적과 부실한 고박 및 급변침에 의한 복원성 상실을 침몰 원인으로 내세웠으나, 정작 급변침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못해왔다. 이에 따라 항해사 박씨가 당시 봤다는 선박의 정체를 놓고도 의문이 증폭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사고 당일 맹골수도 진입시 한 차례 조우한 둘라에이스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 배의 문예식 선장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오전 8시 45분쯤 세월호를 레이더로 보고 있었다”며 “배가 우회로 오는데 난 (왼쪽으로) 가야 하니 충돌 위험이 생기니까 주시를 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AIS 항적 등을 볼 때 둘라에이스가 아닌 ‘제3의 선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3등 항해사 박씨의 변호인은 “당시 해경에 의해 구조된 것이지 도주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면서 “나약한 피고인이 공황 상태에서 미약한 과실이 있다 해도 무리한 선박 개조 등이 주된 원인이지 박씨의 과실과 사고 사이에 상당한 관계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 급변침”…둘라에이스호? 제3의 선박? 미스터리

    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 급변침”…둘라에이스호? 제3의 선박? 미스터리

    ‘세월호 3등 항해사’ ‘증거보전 신청’ 세월호 3등 항해사가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경 합수부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급변침’이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씨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조타수 조모씨에게 5도 이내로 변침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변호인은 이어 “조타수 조씨는 경력이 15년 이상이고 사고해역을 수차례 운항했다”며 “과실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 배경과 관련, 선박 충돌 우려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되긴 처음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사 당국은 화물 과적과 부실한 고박 및 급변침에 의한 복원성 상실을 침몰 원인으로 내세웠으나, 정작 급변침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못해왔다. 이에 따라 항해사 박씨가 당시 봤다는 선박의 정체를 놓고도 의문이 증폭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사고 당일 맹골수도 진입시 한 차례 조우한 둘라에이스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 배의 문예식 선장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오전 8시 45분쯤 세월호를 레이더로 보고 있었다”며 “배가 우회로 오는데 난 (왼쪽으로) 가야 하니 충돌 위험이 생기니까 주시를 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AIS 항적 등을 볼 때 둘라에이스가 아닌 ‘제3의 선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3등 항해사 박씨의 변호인은 “당시 해경에 의해 구조된 것이지 도주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면서 “나약한 피고인이 공황 상태에서 미약한 과실이 있다 해도 무리한 선박 개조 등이 주된 원인이지 박씨의 과실과 사고 사이에 상당한 관계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월호 피해자 유족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 앞서 한 사고 관련 증거보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12일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법률지원 및 진상조사 특위’에 따르면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단원고 학생 아버지 전모(43)씨가 국가를 상대로 한 증거보전 신청을 지난 10일 받아들였다. 법원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월 16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세월호에 대한 레이더 영상, 자동식별장치(AIS) 기록, 세월호와 해경,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사이에 이뤄진 교신 자료, 로그인 기록에 대해 검증과 서증 조사를 하기로 했다. 전씨는 앞으로 있을 국가 소송 등에 대비, 교신기록 등의 보존기간(2개월) 만료를 앞두고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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