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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용화물차 사용신고 접수(단신패트롤)

    ◎16일∼새달15일 과태료 1백만원 면제 ◇교통부는 오는 16일부터 7월15일까지 한달간을 사용신고를 하지않은 자가용화물자동차 일제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신고하는 경우에는 1백만원의 과태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승차인원 16인이상의 자가용승합자동차와 적재량 2.5t이상의 자가용화물자동차를 사용할 때는 사용신고를 하도록 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규정되어있고 사용신고를 하지않고 운행할때는 과태료 1백만원을 부과토록 되어있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는 자동차등록과 동시에 사용신고를 받고있으나 그 이전에 등록된 차량중 6만7천여대가 사용신고를 하지 않는채 운행되고 있다.
  • 고속도로에 버스전용차선제 검토(단신패트롤)

    ◎8월부터 서울∼수원·신월∼부평간 우선 운영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경부·경인 고속도로 일부구간에 전용차선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교통부와 교통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수원,신월∼부평인터체인지 고속도로 구간의 8차선 확장 공사가 오는 7월말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8월1일부터 이 구간에 전용차선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이 구간의 버스전용차선제가 성공을 거두면 내년 7월과 10월 8차선 확장공사가 끝나는 대로 수원∼청원 인터체인지 구간과 부평∼서인천 구간에도 전용차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1개 전용차선을 버스에만 할당하는 방안,버스·화물차 모두에 1개차선씩 제공하는 방안,화물차에만 허용하는 방안 등 6개의 전용차선제 방안을 마련해 오는 6월초부터 건설부와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고속도로 전용차선은 고속도로에서 버스나 화물차 등 특정 차종에 차선을 할당,다른 차종의 이용을 금지해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교통부산하 교통개발연구원이 이에대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왔다.
  • 서울시계 통과차량 급증/90년보다 18.6% 늘어

    ◎승용차가 53% 차지/신도시개발도 출퇴근차량 증가영향 서울시와 경기도 사이 시계지점을 지나다니는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으며 이가운데 56%가 출·퇴근을 위한 승용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서울시계밖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면서 서울시내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난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 교통관리사업소가 지난해 11월18일부터 12월18일까지 한달동안 시내 도심진입·한강교량·시계지점등 71곳의 교통량을 조사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이 기간동안의 총교통량은 4백51만8천6백13대로 지난 90년의 4백25만7천8백85대보다 6.1%가 늘어났다. 또 도심을 통과한 차량은 1백28만6천9백43대로 지난 90년보다 1.3% 늘어났으며 교량을 통과한 차량은 1백54만1천6백2대로 지난 90년보다 1.3% 줄어들었다. 교량을 통과하는 차량이 줄어든 것은 택시가 외곽에서 도심으로 운행하는 것을 꺼리고 있고 시내버스 또한 교통혼잡으로 정체현상을 빚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비해 시계지점을 통과한 차량은 1백68만9천6백18대로 지난 90년보다 무려 18.6%나 늘어났다. 차종별 교통량은 승용차가 전체 교통량의 56%를 차지,지난 90년보다 13.2%가 늘어났으나 택시는 7.9%,화물차는 15%씩 줄어들었다.
  • 자동차 등록대수 4백46만대(단신패트롤)

    ◎3월 한달동안 8만9천대 폭증 ◇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교통부가 9일 집계한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대수는 4백45만9천7백26대로 3월 한달동안 무려 8만9천2백32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한달동안의 증가대수 6만4천78대에 비해 2만5천1백54대가 더 늘어난 것이다. 자동차등록현황을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가 2백88만1천2백97대로 전체 등록차량의 64.9%를 차지했고 버스 43만8천9백80대,화물차 1백12만3천6백75대,특수차 1만5천7백74대이다. 또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4백6만4천7백42대로 전체의 91%를 차지했고 영업용 35만5천6백54대,관용 3만9천2백99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 오토바이 실은 화물차에 불/49대 전소,7천여만원 피해

    【하남=조덕현기자】 4일 상오6시5분쯤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실앞에 오토바이를 싣고 주차해있던 부산7아3442호 4.5t화물트럭(운전사 최병덕·23)에서 불이나 이 트럭과 싣고있던 49대의 오토바이가 불타 7천여만원(경찰추산)의 피해를 냈다. 경찰은 운전사 최씨가 히터를 틀어놓은채 차안에서 잠을 자는데 목이 답답해 일어나 보니 운전석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차량내부배선과열로 일어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 경수·경인고속도/통행료 20% 인상/8차선 확장 완료되는 8월부터

    ◎양재∼판교구간도 유료화 경부고속도로의 서울∼수원구간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인천구간의 8차선 확장공사가 끝나는 오는 8월1일부터 통행요금이 20% 할증 된다. 또 톨게이트 이전으로 그동안 요금을 물리지 않았던 경부고속도로의 양재∼판교간 9.1㎞에 대해서도 이번 확장공사의 완공과 함께 다시 유료화하기로 했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수원간 고속도로와 서울∼인천간 고속도로의 8차선 확장사업이 끝나는 오는 8월1일부터 요금체계도 노폭에 맞게 새로 정비키로 했다. 현행 고속도로 요금 규정은 4차선을 기준으로 6차선 이상의 도로에 대해서는 20%를 할증하고 2차선 도로에 대해서는 20% 낮춰주도록 돼있어 이들 두 고속도로가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면 자동적으로 요금이 20% 할증된다. 또 양재∼판교만을 운행할 경우 승용차는 5백원,화물차는 9백원의 요금을 내야한다. 이같은 8차선 요금체계가 적용될 경우 경인고속도로 서울∼인천간 승용차 통행료는 현행 6백원에서 7백원으로,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간 요금은 6백원에서 9백원가량으로 오르게 된다. 한편 건설부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서울∼판교구간의 시간제 진출입 제한조치는 확장공사 이후 교통량 증가추이 등을 감안,해제여부를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 탈세 중기·운수업자에 17억 추징/영수증 위조적발

    ◎7천6백명 수정신고 조치/“사업규모 불문 세원관리강화”/국세청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신고시 가짜 영수증을 첨부해 부당하게 세금을 공제받는 운수업자등에 대해서는 사업규모가 영세하더라도 철저하게 세무조사를 실시,이들 업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3일 중기및 화물운수업자 11만6천여명의 91년 2기분 부가세 신고 내용을 표본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업체가 유류사용 허위영수증을 첨부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정신고를 요청,이중 7천6백27명의 사업자로부터 자진 수정신고를 받아 17억7천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수정신고를 해온 운수사업자는 중기사업자가 3천8백35명이고 화물운수사업자가 3천7백92명으로 이들이 유류대금을 가공계상한 금액은 1백42억6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이 이들 업종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한것은 지난 1월 14개 중기및 화물운수업체의 유류사용량에 대한 표본조사에서 유류구입비가 중기의 경우 매출액의 평균 30.6%,화물차는 53.7%나 차지,정상적인 유류사용량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허위영수증으로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는 업자와 가짜영수증을 써준 주유소등에 대해서는 영세 여부에 관계없이 강력한 세무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 「화물차 무사고 100일운동」 전개(단신패트롤)

    ◇교통부는 17일부터 화물공제조합과 함께 「화물자동차 무사고 1백일 운동」을 벌인다. 교통부와 화물공제조합은 지난해 11·3%였던 화물자동차 사고율을 올해의 경우 10%이내로 끌어내리기 위해 지난 90년부터 연1회 실시하던 이 운동을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2회로 늘리기로 했다. 교통부와 화물공제조합은 이 기간동안 전단 10만장,포스터 8천장 팸플릿 4만8천장등을 제작,고속도로 휴게소등 화물자동차가 주로 출입하는 장소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 「환경개선 부담금」 7월부터 부과/시행령 확정

    ◎시이상의 3백평 넘는 건물 대상/음식점·목욕탕등 용도별로 차등 두기로 오는 7월부터 50평정도의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람은 연간 24만2천원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해야한다.또 내년 7월부터는 8t이상의 화물차에도 연간 8만6천원의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된다. 환경처는 1일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하는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시행령안을 확정 발표,관련부처와의 협의에 들어갔다. 시행령안은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대상시설물을 오는 7월부터 시이상에 있는 3백평이상의 대형시설물로 한정하되 음식점·목욕탕·숙박시설·위락시설등 오염요인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용도별 규모를 정해 부과대상으로 하고 경유사용차량의 경우 운송사업용및 특수용도차량을 제외한 전차종에 대해 내년7월부터 적용토록 했다. 시행령안에 따르면 직할시기준으로 55평규모의 사우나는 연간59만2천원,73평규모의 숙박시설은 25만3천원,82평규모의 쇼핑센터는 18만8천원,3백평규모의 업무용시설은 25만2천원의 부담금을 내야한다. 경유자동차의 경우 15인승이하인봉고는 대당 연간3만원,1t미만의 용달차는 2만여원씩을 내야한다.또 단위당 환경개선부담금은 저유황경유가 1ℓ에 20원,저유황중유가 44원,LNG가 1㎥에 7원으로 정해졌으며 용수사용에는 1t당 78원에서 1백76원까지의 부담감이 누진 적용된다. 그러나 시설물중 ▲일반주거용 건물및 공장 ▲정부기관·국제기구등의 건물 ▲종교·교육·사회복지·국공립병원시설물에는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고 자동차도 ▲시내버스 같은 운송사업용 자동차와 소방·청소·환자수송등 특수용도에 사용되는 자동차는 면제된다. 이같은 안이 시행될 경우 연간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규모는 시설물에서 약 5백억원,자동차에서 4백억원정도가 징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 중기종합계획상의 대기및 수질개선사업비지원,저공해 기술개발연구비 지원등에 쓰여지게 된다.
  • 봄철 교통사범 집중단속/택시 합승·화물차 난폭운전등 중점

    ◎경찰청,오늘부터 경찰청은 22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1백일 동안을 「봄철교통질서확립을 위한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승차거부 합승등 택시의 불법영업행위 ▲대형버스 화물차의 난폭운전 ▲중앙선 침범등 위해성 교통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시군구의 내무공무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공항터미널역 등에 배치하고 서울·부산 등의 간선도로에 임시검문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 간접시설 확충/10년간 70조 필요/국토개발연

    ◎민자 유치·목적세 신설해야 도로·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선진국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간 총70조원(91년 불변가격)이상의 중앙정부예산이 투자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 이같은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유류특소세율의 인상등 조세부담률의 상향조정,민간자본의 유치와 함께 사회 간접자본세와 같은 목적세가 신설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개발연구원의 양지청박사가 14일 「사회간접자본의 효율적 공급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의 전반기 5년(92∼96년)동안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소요액은 91년 불변가격기준으로 ▲도로 18조5천억원 ▲철도 6조3천억원 ▲항만 2조8천억원 ▲공항 2조1천억원 ▲댐·용수 2조3천억원등 최소한 32조원에 이를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투자소요 전망에 비해 지난해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정부의 총 투자규모는 중앙정부 2조1천6백10억원,지방정부 1조7천7백60억원등 모두 3조9천3백70억원에 그쳐 사회간접자본 부족현상을 해소하려면추가 투자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토개발연구원은 추가투자재원을 마련하려면 지난 90년 19·7%인 조세부담율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장기적으로 사회간접자본세,수자원세,관광지세와 같은 목적세의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휘발유·경유·LPG 등의 유류특소세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간접자본 부문별 현황/도로/경부간 왕복 28시간 소요… 노상서 2조 손실/철도/18년간 철로 15%,차량 0.8%증가에 그쳐/항만/인천항 체선률 48%,부산권은 7.4% 달해 도로와 철도등 사회간접자본의 부족으로 생산및 유통비용이 증가,국제경쟁력이 약화되는등 성장의 커다란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토개발연구원의 양지청박사가 「사회간접자본의 효율적 공급방안」에서 지적한 부문별 사회간접자본의 부문별 현황을 요약한다. ▷도로◁ 경부고속도로의 화물차 왕복소요시간은 지난 80년 14시간에서 89년 28시간으로,부산∼울산간 국도 14호선의 주행시간은 86년 40분에서 89년에는 90분으로 각각 배이상 늘어났다.반월∼군포간 국도 47호선의 주행속도는 87년시속 15㎞에서 89년 시속 5∼7㎞로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서울의 경우 80년 시내의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30.8㎞였으나 10년뒤인 90년에는 16.5㎞로 낮아졌다. 지난해의 경우 이같은 교통애로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3천8백억원,국도에서 1조7천억원등 모두 2조2천5백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여기에 대도시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손실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훨씬 커진다. ○김포공항 95년에 한계 ▷항공부문◁ 89년말 현재 김포·김해·제주공항의 활주로와 국제선 청사는 큰 문제가 없다.그러나 국내선의 경우 김포공항은 연간 수용능력 4백20만명에 비해 이용객이 6백67만5천명에 이르는 등 시설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여객증가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는 95년경에는 김포공항의 활주로및 청사가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 지난 20년동안 다른 부문에 비해 투자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궤도연장은 71년의 5천5백82㎞에서 89년에는 6천4백37㎞로 15%,철도차량부문은 89년 동력차·객차·화차가 총 1만8천8백76대로 71년보다 0.8%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주요 철도노선은 올해말까지 모두 수송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간선철도는 이미 용량한계에 도달,경부선과 중앙선의 포화도는 89년 현재 각각 92.5%,94.2%,전라선·영동선·태백선·동해남부선은 이미 1백%를 넘어섰다. 수도권전철의 경우 교통수요의 급증으로 혼잡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워중에는 적정 승차인원의 3배이상이 타는 지옥철로 변했다. 그러나 구로∼청량리구간의 용량한계로 열차증설이 불가능한 형편이다. ▷항만시설◁ 지난 90년 현재 부산항은 총입항선박 1만2천8백66척중 9백53척이 체선해 체선율이 7.4%에 달했으며 인천항은 3천3백84척중 1천6백28척이 체선돼 체선율이 48.1%에 달하는등 두 항구의 체선율은 89년보다 45%및 60% 증가했다. 항만의 체선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6천억원 가량에 달하며 89년의 경우 인천항과 부산항에서 체선으로 인한 손실은 각각 3백90억원과 1백30억원이다. ○예비율 내년 5.2%로 ▷전력·용수◁ 전력소비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별도의 수급안정대책이 없을 경우 공급예비율이 오는 93년에는 5.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순간정전·불규칙한 전압등으로 인한 불량품발생등 손실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수의 경우 현재의 투자수준으로는 소비증가율을 따라 잡기 어려우며 현재 추진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물문제로 차질이 우려된다.
  • 군전력 병력서 첨단무기 위주로/국방·노동·교통부 업무보고 내용

    ◎참모본부 기구개편… 2·3차장 없애/택시부제 폐지·용달차사업 등록제로/장애인 고용비율 1.6%로 상향조정 국방부는 28일 남북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 따른 평화공존및 통일에 대비한 중·장기국방정책등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노동부와 교통부도 노대통령에게 서면을 통해 ▲임금 5%초과인상억제 ▲외국인관광객 4백50만명유치등 올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통일대비 국방전략/국방부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기위해 완벽한 전장감시및 즉응태세의 유지·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한미연합정보활동과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오는 2월중 합동참모본부의 지휘체제및 기구개편을 단행,현재 의장 직속의 1·2·3차장중 해·공군이 맡아오던 2·3차장직은 폐지하고 87개과를 79개과로 축소,지휘구조를 간소화한다. 각군의 전력증강은 질위주자원집약형 전력발전에 중점을 두고 인력위주에서 첨단무기중심의 기술집약형 전력구조로 발전시킨다. 해군·공군등 기술군의 전력증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방과학기술획득을 위해 대학에 특화연구소설치를 추진하고 유럽·동구권 등을 포함,기술협력 다변화를 통해 방위산업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노사관계 안정/노동부 노동부는 올해의 업무역점을 「임금과 노사관계의 안정」,산업인력의 수급 원활화에 두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와함께 다른 경제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부동산가격안정등 근로의욕 증진을 위한 노동환경의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다. 임금조정에서는 우선 업종·규모별 임금격차를 줄이는 등 임금체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정부투자기관등 4백여개 고임금사업장을 선정,총액기준으로 5%이내에서 임금교섭이 이뤄지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이같은 정부시책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기업은 모든 경제부처를 동원,해당기업에 대한 여신규제등 여러 제재수단도 함께 동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총선등 각종선거를 앞두고 노사관계가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보고 「산업평화대책위」「노사정책평가위」등을 구성,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현안노동문제에 대해 이해당사자의 의견을적극 수용,반영키로 했다. 또 노동조합의 지도자들을 ILO(국제노동기구)및 해외전문교육기관에 파견,연수토록 해 건전한 노조지도자를 양성할 방침이다. ILO가입을 계기로 노동시장의 개방화에 대비,1월중으로 국제노동관계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각국의 노동현실을 검토한 뒤 이를 노동관계법에 반영할 예정이다.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부추기기 위해서 노동부는 10년이상 장기근속 근로자에 대해 건설부와 협의,공공개발 택지의 일정비율을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윤의 일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구성,지속적인 근로자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노동조합 복지사업의 하나로 노동은행의 설립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직업병예방을 위해 산업의학전문의제도를 신설하고 국립대학에 산업의학연구소설립을 추진한다. 또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여성전용취업알선창구를 설치하는 등 주부와 고령자·장애인등을 산업인력으로 대폭 끌어들일 방침이다. 노동부는 고령자인재은행을 지정하고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현재의 1%에서 1.6%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휴·폐업으로 인한 실직자와 유휴인력의 고용촉진훈련도 강화키로 했다. ○교통애로 개선방안/교통부 교통시설의 투자우선순위,재원확보 및 지방자치단체간의 교통행정조정을 위한 「종합조정제도」를 마련한다. 대도시의 경우 버스전용차선제 및 버스우선신호제를 확대실시하며 직행좌석버스 및 마을버스운행을 늘린다.또 승차난해소를 위해 택시공급을 확대하며 부제운행을 폐지한다. 교통유발요인을 사전억제하기 위한 제도개선책으로 교통영향평가의 내실화와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자가용승용차 10부제 및 자가용함께타기를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한다. 수도권 신국제공항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착륙료 등 항공시설이용료를 국제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며 주차료·구내영업료 및 임대료를 현실화하는 한편 국내선 여객에 대해서도 공항이용료 부과를 검토한다. 주요간선철도의 수송능력확충과 관련,전라선(이리∼여수 1백99.1㎞)을 95년까지 직선화하고 영동선(영주∼철암 87㎞)을 93년까지 전철화한다.새마을 및 무궁화호 여객열차와 컨테이너 전용열차의 연결차량수를 크게 늘리고 컨테이너와 자동차운반화차 등 전용화물차량은 민자로 확보한다. 서해안 공업단지 지원을 위해 아산항·목포 대불항 등 항만시설을 확충하며 인천항 확장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5부두는 올 12월에,6부두는 93년 12월에 완공한다. 청주·울산·광주·사천공항의 시설공사에 착공하며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보안시설을 보강,개량한다. 화물운송사업의 경쟁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용달화물자동차사업을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며 노선화물운임을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꾼다. 현재의 해난심판원을 교통심판원으로 확대개편,해난사고뿐 아니라 철도·항공사고의 객관적 원인규명과 사고예방에 기여토록 한다.
  • 5년간 6,700억 투입,도로안전시설 확충

    ◎교통사고 줄이기대책 보고내용/「폭주족」등 10대 불법 집중단속/내무부/자동차 시험연구소 조기 건립/교통부/도로안내표지판·교차로등 부속시설 정비/건설부/유치원·초중고교에 안전교육교사를 배치/교육부 「교통사고줄이기 운동」원년을 맞아 내무·교육·건설·교통부등 관련부처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정원식국무총리에게 부처별 추진대책을 보고했다. 한햇동안 교통사고로 1만4천여명이 숨지고 웬만한 중소도시 인구인 30만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 세계1위의 불명예를 씻기위해 각 부처가 마련한 세부대책을 요약해본다. ▷내무부◁ 10대 불법운행에 대해 중점단속한다 ①음주운전 ②안전띠 미착용 ③총알택시 ④불법추월·중앙선침범 ⑤난폭·과속운전 ⑥과적차량·번호판가린 차량 ⑦버스·택시의 무질서한 정차 ⑧상향등조작·경적사용등 위협운전 ⑨폐차량 재운행 ⑩오토바이 폭주족 심야주행차량·버스·화물차등 사고위험차량에 대해 특별단속기간을 정해 중점 단속하고 고속도·국도등 대형사고 우려지역,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단속요원 고정배치등 예방위주 단속을 강화한다.이면도로·교통혼잡지역등 주차금지구역의 불법주정차에 대해 주1회이상 일선행정기관을 총동원,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범칙금위주에서 운전면허정지등 행정처분 병행 실시및 처벌부과 항목을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손해보험협회·자동차공업협회·도로교통안전협회·교통안전진흥공단등 교통관련단체의 참여를 통해 교통사고줄이기운동을 공중도덕 함양운동으로 승화시킨다.5월을 「교통안전의 달」로 지정,교통안전유공자를 표창하고 계몽작품공모,웅변대회등을 개최한다. 현재 시도지사를 위원장으로 20인 이내로 구성,현안이 있을때만 운영되고 있는 「시도교통안전대책위원회」를 앞으로 매분기별로 회의를 개최,추진상황 자체평가및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는등 활성화한다.시내 노상운전시험실시후 본면허를 발급하는 가면허제도 도입및 운전자교육을 대폭 강화한다.119구급대를 93년까지 1백8억원을 투입,1백16대로 늘린다. 지방도·군도상의 사고가 많은 2천9백9개 지점에 대해 향후 5년간 2천3백억원을 투입하고 협소·노후교량정비,버스정차대,지하통로설치등 도로안전시설 확충에도 향후 5년간 6천7백억원을 투입한다.이를 위해 교통범칙금의 40%를 매년 국가예산에서 확보,시도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한다. ▷교통부◁ 96년까지 사망자수를 8천6백명선으로 대폭 줄인다.역·터미널 등에 대형교통사고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 사업용차량 운전자에 대한 교재개발,교육방법개선 등을 통해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노후차량의 자가용버스로의 용도 전환을 봉쇄하고 야간 운행제한 등 운전자의 과로방지대책을 강구한다.택시운전자격제 실시로 운전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개인택시 면허제도를 3년이상 무사고에서 5년이상 무사고로 개선한다. 자동차 성능시험연구소를 조기 건설,92년말까지 1단계사업인 성능시험연구동을 완비하고 시험장비를 설치한다.신호·통신시설을 개량,현대화한다.수도권 전철 종합 안전운행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건설부고소도로와 국도상에서 발생된 교통사고원인중 도로시설불비에 기인한 사고많은 지점의 개선및 철도건널목 입체화를 추진한다.급커브·시야장애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위험도로및 노후·협소교량을 개축한다.오르막차선·버스정차대 등의 시설을 확충,교통소통능력을 높인다.도로 안내표지판·방호책등 도로부속시설을 정비한다. 도로상에서 사고발생시 교통정체의 신속한 해소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상전화설치를 확대하고 긴급구난조의 순찰을 강화한다(4백29대에서 92년 4백79대로). ▷교육부◁ 유치원 초·중·고교별로 교통안전교육담당교사 1명을 지정하고 교과교육 및 특별활동을 실시한다.유치원의 경우 매일 10분이상 연간 30시간이상 교통안전 반복 지도를 실시하고 초·중학교도 연간 20시간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통담당교사의 연수를 강화하고 교통안전교육지침서 등 교통안전 교육자료 보급을 적극 추진한다.학기별로 1회이상 교통안전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방송을 통한 교통안전을 계도한다.시 도 교육청별로 교통안전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초·중학교 교통안전교육 구 분 실시횟수 연가시간수 비 고 ­관련교과에서 교통안전 (연중) 6∼8시간 관련 교과단원 내용 지도 분석·지도 ­어린이회,학급회시 교 월1회 9시간 교통안전에 대 통안전관련 의제선정토 한 의식제고 의 ­교통안전관련 주생활훈 월1회 (1주간실천) 주훈에 대한 설정·실천 훈화 등 ­국교생의 교통안전현장 연1회 2시간 교통공원,시범 학습실시 학교시설활용 ­학교행사에 교통안전관 연1회 2시간 작품전시회 개 련 내용반영지도(웅변 최 대회,포스타그리기, 글짓기대회등) ­교통안전관련 강연회 학기별 2시간 유관기관 전문 개최 1회 가 초청등 계 21∼23시간 *독일에서의 교통안전교육시간(연간):국·중학교 학년당 각10·20시간
  • 설 연휴 경부·중부고속도/상·하행선 진입통제 확대

    경찰청은 오는 2월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을 설날 귀성객 교통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교통경찰과 가용장비를 모두 동원,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체증완화를 위해 잠원 반포 서초 양재 판교 수원 기흥 오산 평택 등 9개 하행진입로를 통제하며 중부고속도로는 광주 곤지암 2개 진입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다만 서초인터체인지의 경우 고속버스등 다인승차량에 대해서는 진입이 허용된다. 경찰은 또 4일 정오부터 5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천안 평택 오산 기흥 수원등 5개 상행진입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광주 곤지암 2개 상행진입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4t이상의 화물차는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경부고속도로의 하행선을,4일 정오부터 5일 자정까지는 상행선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 신규버스 앞바퀴에/재생타이어 못쓴다

    앞으로 신규등록되는 모든 사업용버스의 앞바퀴에는 재생타이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특히 시외고속버스·시외우등고속버스 및 전세표준버스는 앞바퀴를 반드시 튜브가 없는 타이어로 해야한다. 교통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용자동차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제정,공포해 이날 이후부터 등록되는 버스·택시·화물차등 모든 사업용자동차에 대해 적용키로 했다.
  • 화물차 난폭운전 단속/정 총리 지시/심야 교통전담반 운영

    정원식국무총리는 23일 최근 화물트럭·버스등의 심야과속및 난폭운전으로 대형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지적,야간교통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화물차량의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토록 지시했다. 이에따라 경찰청은 교통특별단속반을 구성,화물차량이 밀리는 연말 고속도로의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정총리는 이와함께 연말을 맞아 시중에 나오는 연하카드등에 일본카드를 무분별하게 본떠 외설스럽고 저속한 내용의 만화그림을 담은 것들이 나돌아 청소년들의 정서를 해칠 우려가 높다고 지적,이에 대해서도 엄중 단속토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 택시·버스등 영업용차/종합보험가입 의무화

    ◎개정안 국회 통과… 내년 4월 시행 앞으로 택시·시내버스·화물차 등 모든 영업용 차량은 책임보험외에 종합보험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또 현재 2년으로 돼있는 책임보험의 가입기간이 종합보험과 같이 1년으로 줄어든다. 교통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관련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고쳐 내년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일부 영업용 차량이 보상금이 적게나오는 책임보험만 가입,교통사고가 났을때 피해자가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점을 감안해 모든 영업용 차량에 대해 보상금이 많이 나오는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시켰다. 개정안은 또 보험에 가입하지않고 운행하는 차가 없도록 보험사업자에게 책임보험 기간만료 30일 전에 만료일자와 벌칙내용(3백만원 이하 과태료)을 차주에게 통보토록하고 이를 어길 경우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했다.
  • 화물차,승용차 받아 기자일가 4명 절명

    【안성=조덕현기자】 16일 상오 8시20분쯤 경기도 안성군 일죽면 월정리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56.7㎞지점에서 대신정기화물소속 광주 8아3144호 8t화물트럭(운전사 이상천·24)이 서울 4노 5194호 승용차(운전자 이용주·34·조선일보 정치부기자)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부인 이종수씨(34),아들 준(8),딸 소영양(5)등 일가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현장에는 50m앞이 안보이는 짙은 안개가 낀데다 노면이 얼어 미끄러운 상태에서 이씨의 승용차가 앞서 발생한 14중 추돌사고 때문에 정차해 있던 것을 과속으로 달려오던 화물트럭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아 일어났다.
  • 오늘 대입… 전국이 “포근”/한차례 비

    ◎100만 이동… 수도권등 교통혼잡 예상/상오 8시10분까지 입실해야/전철·택시 증차… 10시 출근·등교 92학년도 전기대학 학력고사가 17일 전국 99개대학 5백56개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이날 상오8시10분까지 지정된 수험실에 입실을 마쳐야하며 상오8시40분부터 90분동안의 제1교시 국어·국사과목을 비롯,하오5시10분까지 4교시에 걸쳐 9개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날 서울등 6대도시와 수도권지역 14개도시의 출근·등교시간이 상오10시이후로 늦춰졌으나 63만9천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등 1백여만명이 한꺼번에 이동하고 지난 1년동안 70만대의 차량이 늘어나 대학밀집지역과 지방캠퍼스로 가는 수도권 고속도로등에서 극심한 교통체증현상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이에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능하면 승용차보다 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특히 먼거리의 수험생들은 시간여유를 두고 수험장으로 가는등 주의를 요망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7시를 전후해 서울 신촌·신림동·혜화동 일대와 부산 동아대,대구 영남대주변에서 차량의 평균시속이 5∼20㎞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는 수험생이 몰릴 이날 상오6시부터 8시10분사이 5분간격이던 지하철의 운행간격을 3분으로 단축하고 이날 하룻동안 개인택시의 부제를 모두 해제했다. 또 수도권소재대학의 수험생을 위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서울∼대전구간 하행선과 경인고속도로 전구간하행선의 화물차통행도 상오5시부터 8시까지 3시간동안 전면금지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6일 하오부터 중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다가 17일 상오 전국에 걸쳐 한차례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밝히고 『17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상6도 부산 영상8도를 비롯,영상4∼9도,낮기온은 영상5∼12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되겠으나 하오부터는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수험생들은 시험당일 수험표를 꼭 지참해야하나 잃어버렸거나 빠뜨리고 나왔을 경우에는 각대학 입시관리본부에 가서 신분증등을 제시,본인임을 확인받으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대입합격자안내 「다이얼 2000」 서비스 한국통신(사장 이해욱)은 20일부터 92년1월1일까지 다이얼 20 00을 이용,수도권 18개 대학,부산·대구·광주등 전기 32개대학 응시자들의 합격여부에 대해 자동안내를 실시한다. 이용방법은 자신이 응시한 대학 발표일에 해당 대학의 전화번호를 누르면 다이얼 20 00시스템에 연결돼 안내말에 따라 자신이 응시한 대학고유코드(한자리수)·수험번호·Ξ기호를 차례로 누르는 방식으로 합격여부를 확인할수 있다. 대학별 코드 및 이용전화번호는 ◇서울 ▲단국대(1) ▲동국대(2) ▲동덕여대(3) ▲서강대(4)▲숭실대(5) ▲아주대(6) ▲이화여대(7)이상 모두 700­2000. ▲건국대(1) ▲서울대(2) ▲연세대(3) ▲외국어대(4) ▲중앙대(5) ▲홍익대(6)이상 711­2000 또는 749­2000. ▲고려대(1) ▲국민대(2) ▲상명여대(3) ▲성균관대(4) ▲한양대(5) 이상 825­2000,또는 596­2000. ◇부산 ▲경성대(1) ▲고신대(2) ▲동아대(3) ▲동의대(5) ▲수산대(7) 이상 700­2000. ◇대구 ▲계명대(1) ▲영남대(2) ▲효성여대(3) ▲경주 동국대(4) ▲경북대(5) ▲경산대(6) ▲대구대(7) 이상 700­2000. ◇광주 ▲전남대(1) ▲조선대(2) 이상 700­2000.
  • 17일 전기대입시/시험전에 교통편 세밀히 점검

    ◎내일 예비소집때 고사장 확인/수험표·신분증 미리 챙겨둬야/수험생·가족의 유의사항 안내/서울∼대전·인천 고속도로/상오 5∼8시 화물차 통금 92학년도 전기대입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전기대입시는 16일 예비소집에 이어 17일 전국 99개 대학 5백56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이날 상오8시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며 시험시간은 상오 8시40분부터 하오5시10분까지이다. 수험생 유의사항을 알아본다. ▷건강관리◁ 시험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을 잃치 않는 것이다.건강을 해쳐 시험당일날 그르치면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학과공부에 매달리기보다는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을 하고 시험 전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마음가짐◁ 담담한 자세로 시험에 임해야 한다.지나치게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 해선 안된다. 평소 공부해온 것을 소화해낸다는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다. ▷시험당일 계획◁ 수험생은 고사장입실이후부터 시험치기 전까지의 빈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점심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할것인지 등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좋다.학부모들도 고사장까지의 교통편,점심은 어떻게 준비하고 수험생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인지 등에 대해 미리 점검해 보고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해두자. ▷예비소집◁ 예비소집때는 수험표와 유의사항을 전달받은후 자신이 치를 고사장을 반드시 확인하고 점심때 학교바깥 출입여부등을 알아둬야 한다. 특히 고사장이 모자라 대학이 아닌 이웃 중·고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경우 고사장과 교통편을 꼭 확인해둬야 한다. ▷고사장◁ 집을 나서기전 수험표·신분증·컴퓨터용 수성사인펜·연필등 필기도구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고사관리본부에서 신속하게 재발급받아야 한다. ◎모터사이클 배치 경찰은 92학년도 전기대 입학시험날인 오는 17일 수도권지역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상오5시부터 상오8시사이 서울∼대전,서울∼인천구간 경부·중부·경인고속도로의 화물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했다. 경찰은 또 연세대·고려대·한양대등 6개대학밀집지역 주변에 모터사이클 2백18대를 배치,교통이 막혀 시험시간에 늦는 수험생들을 수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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